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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산림분야 시책설명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1일 춘천시 소재 산림조합중앙회 강원지역본부에서 도 산림부서 및 시군 산림부서장 등 산림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림분야 주요업무 시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산림이 주는 미래 강원특별자치도'라는 비전 아래, 4개 분야 45개 사업에 총 2895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지역경제 성장 주도, 국토환경 가치 증진, 도민 삶 속에 체감하는 산림문화 확산 재해에 강한 강원산림 조성을 목표로 2026년도 산림정책의 중점 추진방향과 세부 사업계획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며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와 각종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당부했다.지역경제 주도성장 : 총 167억원 국토환경 가치증진 : 총 1076억원 도민 삶속에 체감하는 산림문화 : 총 444억원 재해에 강한 강원산림 : 총 1208억원 특히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산림이용진흥지구 제도의 단계적 확대를 비롯해 임산물 생산기반 규모화와 청정임산물 가공·유통 지원,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 산불·산사태·병해충 등 산림재난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 등 현장 체감도가 높은 주요 정책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아울러 강원특별법 시행에 따른 산림분야 특례 활용 방향과 시군 협력 사항, 2026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산림 제도와 사업별 투자 계획도 함께 공유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이날 참석자들은 올해 산림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도와 시군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설 연휴와 봄철 산불 조심기간을 앞두고 산불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산림정책의 방향과 핵심 과제를 현장과 공유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시군, 임업인,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산림을 지역경제 성장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끄는 핵심 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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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대관령음악제 2026년 기획공연 "강원의 사계"첫 공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문화재단은 2026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 "강원의 사계 '봄'"에 피아니스트 김준형을 초청, 4월 1일 오후 7시 30분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독주회를 개최한다."강원의 사계"는 다채롭고 차별화된 클래식 콘텐츠를 선보이며 강원도민과 음악 애호가들의 큰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대관령음악제의 대표 기획공연이다.2026년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의 문을 여는 피아니스트 김준형은 지난 2022년 독일 뮌헨 ARD 국제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준우승,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우승, 센다이 국제 음악 콩쿠르 및 오르후스 국제 피아노 콩쿠르 입상을 통해 그 실력을 인정받으며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2024년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로 선정되어 예술성 높은 무대를 선보였으며 보른홀름 뮤직 페스티벌, 슈바르츠발트 페스티벌, 슈베칭어 SWR 페스티벌 등 유럽 주요 음악제에 초청됐다.또한,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 쾰른 귀르체니히 오케스트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포항시립교향악단 등 국내외 정상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다채로운 연주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에서 첫 연주인 피아니스트 김준형은 이번 독주회에서 '파르티타 제1번 B플랫장조 BWV 825'와 '전주곡 제1번 C장조 BWV 846', 그리고 슈만의 '숲의 정경 Op. 82'과 '환상곡 C장조 Op. 17'을 통해 노련하고 깊이 있는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강원의 사계 '봄'공연 티켓은 2월 12일 오후 2시부터 대관령음악제 누리집과 NOL 티켓에서 판매를 진행하며 가격은 R석 3만원, S석 2만원으로 강원도민, 초․중․고․대학생,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50%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있다.관련 문의는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로 하면 된다.한편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음악 축제인 "평창대관령음악제"는 올해 23회째를 맞아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11일간 '계승과 혁신'을 주제로 평창 알펜시아 일대 및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다.자세한 정보는 추후 누리집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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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과·춘천중앙청과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청과와 춘천중앙청과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강원특별자치도 내 위탁가정이 보다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2월 9일 강원가정위탁지원센터에 과일 400박스를 후원했다.한국청과와 춘천중앙청과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강원특별자치도 내 위탁가정을 위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올해는 고물가로 과일값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위탁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명절의 정을 함께 나누고자 과일 선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장미희 관장은 "도내 위탁가정의 복지 향상을 위해 매년 변함없는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신 한국청과와 춘천중앙청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과일은 센터 상담원들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국청과와 춘천중앙청과는 대한민국 농산물 유통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나눔과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특히 8년째 이어진 강원특별자치도 내 위탁가정 명절 후원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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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에서 군민에게 안심을, 전통시장에 활력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둔 2월 11일 영월 서부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관리 활동과 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도는 앞서 지난 1월 20일 행정안전부, 영월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서부시장과 동강시스타를 대상으로 소방·전기·가스·건축 분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를 통해 구조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이어 재난안전실 직원 60여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전신문고 홍보 등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또한 지역 특산물 구매와 골목식당 '각자내기'오찬 등을 병행하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점포가 밀집된 전통시장의 구조적 특성을 고려해 화재 예방과 전기·가스 등 시설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상인과 이용객의 인식 제고에 기여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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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및 신규 착한가게 "골목식당"에 현판 전달
소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및 신규 착한가게 "골목식당"에 현판 전달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 군위군 소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1일 면사무소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2025년 활동에 대한 자체평가와 2026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아울러 협의체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착한 캠페인에 동참한 골목식당에 착한가게 현판과 감사한 마음을 전달했다.현판식에서 골목식당 이현숙 대표는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고 도움이 필요한 소보면민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에 소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연대 민간위원장은“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흔쾌히 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며 의미있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고 사업이 보다 더 번창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매월 정기기부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은 소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사업을 계획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특화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며 협의체는 행복한 소보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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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스 클럽, 군위군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에 명절꾸러기 후원
라이온스 클럽, 군위군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에 명절꾸러기 후원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11일 군위 라이온스 클럽으로부터 지역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한 명절꾸러미 선물세트를 후원받았다.이번 후원은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 20가구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으며 명절 상차림과 일상 식사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됐다.특히 한 끼 식사가 가능한 즉석식품과 조리 재료를 함께 구성해 아동 가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됐다.박성운 군위 라이온스 클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과 가족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는 군위 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군위군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아동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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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방숲어린이집, 아이들과 함께한 나눔과 배움
우방숲어린이집, 아이들과 함께한 나눔과 배움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삼성동은 우방숲어린이집에서 11일 관내 저소득층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37만178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우방숲어린이집 4세반 아동들이 삼성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박숙진 동장의 안내로 시설 견학을 진행하며 나눔의 의미를 직접 경험하고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한정숙 원장은 “우방숲어린이집은 아이들이 서로 돕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는 교육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이번 후원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더욱 의미있었고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박숙진 삼성동장은 “우방숲어린이집의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참여로 이루어진 이번 후원은 그 자체로 큰 의미가 있는 만큼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울림을 전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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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룡사, 상북면에 설맞이 따뜻한 나눔 실천
홍룡사, 상북면에 설맞이 따뜻한 나눔 실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상북면은 홍룡사에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의 일환으로 성금 300만원과 쌀 20kg 4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홍룡사는 매년 명절 때마다 지역 사회에 기부를 해오고 있다.이러한 기부는 지역 내 취약 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으며 일상생활에서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있다.법진스님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끼고 풍요로운 명절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홍룡사 역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장영진 상북면장은 “매년 홍룡사가 보여주는 나눔의 따뜻한 손길은 지역 사회에 큰 귀감이 된다”며 “지역 사회의 연대와 사랑을 다시금 확인시키는 의미 있는 이 기회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나누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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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양산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본격화
양산시, '양산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본격화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물금읍 증산리 일원의 ‘양산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추진을 위해 11일 제일건설컨소시엄의 대표사 ㈜제일건설, 웰메이드플레이스㈜, 한국투자증권㈜과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 체결은 지난해부터 세 차례에 걸쳐 추진해 온 민간참여자 공모 결과 제일건설컨소시엄이 지난해 9월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약 4개월간 양산시와 제일건설컨소시엄간의 협상과 경남도의 협약 승인 절차를 마무리한 뒤 진행된 것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산시의 핵심 도시개발 사업 중 하나인 증산신도시 조성이 본격적인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양산 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물금읍 증산리 일원 약 80만㎡ 부지에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 7069세대를 포함한 주거단지와 공원·녹지, 교육·문화 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다.총사업비는 약 8331억원 규모로 양산시가 50.1%, 제일건설컨소시엄 49.9% 출자한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도시개발사업은 2040년 양산시 계획인구 48만명 달성과 미래 성장 거점 교두보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도시·자연·사람이 공존하는 자족복합도시’조성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날 협약에 따라 양산시는 도시개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민간사업자의 제안내용이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지원을 적극 제공할 예정이며 제일건설컨소시엄은 본 사업의 책임준공 및 안정적인 재원조달 등을 통해 사업이 조기에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2026년말까지 특수목적법인 설립, 사업시행자 지정,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제일건설컨소시엄이 제안한 2032년 공사 준공 시기를 2030년으로 앞당길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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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성장률 1%대 하락은 30년 방치한 수도권 집중의 결과"… 강준현 의원, 5극 3특 체제로 성장 구조 재설계 촉구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이 11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상대로 "잠재성장률 1%대 하락은 지난 30년간 수도권 1극 체제를 방치해 온 성장 전략의 실패"며 5극 3특 체제를 중심으로 한 국토공간대개혁과 산업구조대개혁의 실행을 강력히 촉구했다.강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저성장, 저출산, 지방소멸의 공통분모는 수도권 집중"이라고 진단했다.본 질의에서 강 의원은 "정부가 말로는 균형발전을 외쳤지만, 행동은 수도권에 모든 인프라와 권한을 몰아주며 수도권 1극 체제를 고착시켰다"며 "이 점을 인정하지 않고서는 그 어떤 대책을 내놓아도 잠재성장률을 다시 끌어올리기 어렵다"고 강조했다.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를 '잠재성장률 반등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한 것은 단순한 경제 슬로건이 아니라 성장 구조의 한계를 정면으로 건드린 문제 제기"며 "사람이 움직이고 자본이 흐르고 산업이 자라나는 국가 성장의 구조 자체를 바꾸겠다는 선언이며 그 해법이 5극 3특 체제"고 역설했다.또한, 수도권 집중의 폐해로 부동산 문제를 집중 조명하며 "사람·일자리·자본이 수도권에 몰려 있는 구조 자체가 집값을 밀어 올리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진단했다.최근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부동산감독원 설치와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부동산 정책과 성장 전략을 따로 보면 안 되며 집값을 잡으려면 수도권 집중이라는 구조 개혁이 필수"고 강조했다.현재 진행 중인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해서는 "현재 세종과 충북에서는 '혹시 우리만 소외되는 거 아니냐'는 불안이 적지않다"며 세종과 충북을 포함한 충청권 전체를 하나의 성장 축으로 키우는 단계적 로드맵을 제시하라고 요구했으며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해 △국가상징구역 추진 컨트롤타워 구축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 통과 지원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원칙 확립 등 과제를 제시했다.특히 "국정과제 50번에도 포함된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이 현재 국토위에 5건 계류 중인데, 여야 공감대가 형성된 상태"라며 "정부에서도 이번 국회 내 법안 통과를 위해 여야 논의를 전폭적으로 지원하라"고 촉구했다.아울러 국민성장펀드 60조 원의 실질적 지역 투입을 위해 법적 강제조항 격상과 함께 "주소만 지방에 둔 무늬만 지역기업을 걸러낼 실질 기준으로 △대표자·핵심 인력 실거주 의무화 △지역 인력 채용 비율 기준 설정 △주사업장 실제 가동 여부 현장 확인 등을 제안했다. 마무리 발언에서 강 의원은 "지방이 국가의 미래를 이끄는 구조, 앞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의 기준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뉴노멀에 정부와 국회가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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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노·사 대표, 무임수송 손실 국비보전 법제화 공동 추진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교통공사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대표가 무임수송에 따른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도시철도 안전 투자 여력을 확보하기 위해 '무임수송 국비보전 법제화'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공사는 지난 11일 부산에서 열린'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대표자 공동협의회'에 참석해, 무임수송 손실 비용에 대한 국비보전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관련 법령 개정을 국회와 정부에 공식 요청하기로 했다.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 제도는 1984년부터 시행된 국가 차원의 교통복지 정책으로 경로우대 대상자와 장애인 등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대표적인 공익서비스다.그러나 제도 시행에 따른 손실 비용은 현재까지 도시철도 운영기관과 지방정부가 사실상 전적으로 부담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이에 6개 운영기관 노·사 대표자들은 "국가 정책으로 도입된 제도인 만큼 공익비용 역시 국가가 함께 책임져야 한다"며 "지방공기업에 부담이 집중되는 현 구조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특히 한국철도공사가 관련 법령에 따라 무임손실 비용을 정부로부터 지원받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동일한 공익서비스를 제공함에도 도시철도 운영기관만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은 형평성 측면에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무임손실 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지난해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의 법정 무임승차 손실액은 7754억원에 달했으며 이 가운데 대구교통공사의 손실액은 672억원으로 집계됐다.【최근 5년간 운영기관 무임승차 손실비용 규모】 구 분 연평균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총 계 6248 4715 5367 6174 7228 7754 대구교통공사 577 459 512 561 681 672 서울교통공사 3644 2784 3152 3663 4135 4488 부산교통공사 1464 1090 1234 1406 1738 1854 인천교통공사 383 240 307 366 470 533 광주교통공사 73 61 70 76 79 80 대전교통공사 105 80 92 102 125 127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무임수송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손실규모가 확대될 경우 노후시설 개선과 안전 설비 확충 등 필수 투자 재원 확보에 제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아울러 지난해 국회 국민동의청원에서 5만명 이상의 동의를 확보한 사례를 들어, 무임손실 국비보전 문제가 특정 기관만의 경영현안을 넘어 국민적 교통복지 과제로 인식되고 있다고 평가했다.이날 참석자들은 무임손실 국비보전 법제화를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채택하고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해당 과제가 광역자치단체장 후보 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사가 함께 전략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또한 제22대 국회에서 관련 법안이 조속히 논의·입법될 수 있도록 대정부·대국회 설득 활동과 대시민 홍보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도시철도는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탱하는 핵심 공공서비스"며"지속 가능한 교통복지 실현과 안전 투자를 위해 무임수송 공익비용을 국가와 지방이 합리적으로 분담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조속히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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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설맞이 위문 활동 전개 … 취약계층에 온정 전달
거제시, 설맞이 위문 활동 전개 … 취약계층에 온정 전달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나눔과 격려의 뜻을 전했다.변광용 거제시장은 설을 맞아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6개소를 방문해 거제사랑상품권을 전달하고 시설 입소자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또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과 면담을 갖고 시설 운영과 관련한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이번 위문은 설 명절 기간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변광용 거제시장은 "설 명절에도 돌봄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거제시는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보다 안정적이고 촘촘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민기식 부시장도 9일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시설 운영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이와 함께 지역사회에서도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537세대에 성금을 지원했으며 BNK경남은행은 200세대에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NH농협은행 거제시지부는 240세대에 위문금을 지원하며 설 명절을 앞둔 취약계층에 온정을 더했다.거제시는 명절 위문 기간 동안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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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설 명절 앞두고 아림1004운동·장학금 기부 이어져
나무새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아림1004운동과 장학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청담더맥한의원은 2023년부터 꾸준히 아림1004운동에 참여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500만원을 기탁했다.서영환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경남거창지회는 2012년부터 매년 아림1004운동에 동참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100만 4천 원을 기탁했다.거창여자중학교는 학교 축제 수익금과 교직원 모금으로 마련한 100만원을 아림1004운동에 전달했으며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는 겨울이불 20채를 기부했다.서흥여객자동차는 아림1004운동에 100만원 4천 원, 거창군장학회에 200만원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고 나무새 신연숙 대표는 2023년부터 매년 100만원씩 거창군장학회에 기탁하며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또한, 한국양봉협회 거창지부는 2020년부터 거창군장학회와 아림1004운동에 매년 번갈아 기탁금을 전달했고 올해는 정승골양봉원에서 아림1004운동에 100만 4천 원을, 한국양봉협회 거창군지부에서 장학금 200만원을 기부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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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기관'선정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10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제도의 신뢰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실시되며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전반에 대한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거제시는 이번 평가에서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정보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총 5개 분야 12개 지표에서 100점 만점 기준에 94.55점을 획득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전 부서가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면밀히 분석해 거제시의 정보공개가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더욱 투명하고 신뢰성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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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6년 결혼·출산·육아 정책안내서 배포
거제시, 2026년 결혼·출산·육아 정책안내서 배포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다자녀, 교육지원 등 6개 분야 103개의 지원정책을 담은'2026년 결혼·출산·육아 정책안내서'를 제작·배포했다.이번 정책안내서에는 △산후조리비 지원 △거제 아동 문화·관광 체험카드 지원 사업의 지원금액 및 대상 범위 확대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주요 정책을 반영했다.정책안내서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면·동주민센터, 보건소, 병원 등에 배포했으며 전자파일 형태의 정책안내서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정책안내서 관련 문의는 가족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이번 정책안내서가 결혼·출산·육아를 준비하거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양육 친화적인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