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구미 농산물 가공품, HACCP 인증 발판으로 판로 확대 기대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가 지난 11월 19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4개 식품유형에 대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적합 판정을 받았다.이번 HACCP 인증 취득은 구미시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해 제조되는 농산물 가공제품의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확보하고, 소비자에게 더욱 신뢰받는 지역 대표 가공상품을 개발하기 위한 기반을 갖추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는 원료 입고부터 제조·가공·유통 전 단계에서 위해 요소를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표준화된 위생관리체계를 구축해왔다.이번 인증을 통해 해당 4개 유형 제품의 안전성이 외부 기관으로부터 검증됨에 따라, 지역 농산물 가공품의 판로 확대와 농업인 소득 증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앞으로 구미시농업기술센터는 HACCP과 식품 위생 교육을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속 추진해, 농업인이 안전한 농산물 가공제품 생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HACCP을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구미시 농산물 가공제품의 신뢰도와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김영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HACCP 인증은 구미시 농산물 가공품의 신뢰도 향상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위생관리로 센터에서 생산한 가공품을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4
-
구미의 전통·현재·미래 한자리에…구미학 심포지엄 성료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21일 구미첨단의료기술타워 2층 대강당에서 ‘2025년 구미학 구축을 위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구미시와 계명대학교 목요철학원이 추진하는 인문도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정체성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미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이번 심포지엄은 ‘구미의 전통과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열린 여섯 번째 행사다.정치·사회, 경제·경영, 과학·기술, 문화·예술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발표와 토론을 이어갔다.이날 발표는 △구미청년의 삶을 통해 본 지역의 더 나은 미래 △구미 산단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구미의 미래 산업전략-인재양성과 미래 경쟁력 △퇴근 후 일상의 즐거움이 있는 산업단지를 주제로 진행됐다.발표 후에는 질의응답과 종합토론을 통해 구미의 현안을 다각도로 짚고 미래의 방향성을 논의했다.김현주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4년간의 연구 성과를 정리하고, 구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구미가 지닌 역사·문화·사회·경제적 가치를 토대로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이어 “산업도시 이미지를 넘어 인문·산업·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5-11-24
-
고령 고도육성 주민협의회, 고도지구 내 ‘마을가꾸기 사업’추진
고령 고도육성 주민협의회 고도지구 내 마을가꾸기 사업 추진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 고도육성 주민협의회는 11월 21일 고령군 고도지구 내에서 고령 고도육성 주민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마을가꾸기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경관 개선에 앞장섰다.이번 사업은 고도지구의 역사·문화적 환경을 보존하며 더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되었으며, 주민협의회 회원과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해 고도지구 내 주요 길목·생활권 주변 꽃 식재, 주변 환경 정비 등 마을 경관 개선 활동을 펼쳤다.김병옥 회장은 “고도지구는 우리 지역의 중요한 역사문화 공간인 만큼 주민이 함께 가꾸는 것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마을가꾸기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고령군 관계자는 “주민협의회의 자발적인 참여로 고도지구가 더욱 밝고 정돈된 모습으로 바뀌고 있다”며 “행정에서도 주민 중심의 가꾸기 활동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4
-
구미시, 미래도시 청사진 공개…'2025 미래도시포럼'성료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1월 24일 호텔 금오산에서 ‘구미가 혁신할 미래, 도시와 공간 특화 전략’을 주제로 「2025 미래도시포럼」을 열었다.포럼에는 기관·단체와 기업 관계자,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미래도시 분야의 전략 방향을 공유했다.구미 미래도시포럼은 2023년부터 경북연구원과 함께 추진해 온 정책 플랫폼이다.전국 산·학·연 전문가 30여 명이 참여해 공항경제권 중심도시 구미의 새로운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솔루션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았다.지금까지 도시‧공간, 산업‧경제, 항공‧물류, 사회‧문화 등 4개 분야에서 총 37개 정책과제가 도출됐다.올해는 6대 프로젝트를 중점과제로 선정했다.시는 지난 6월 8명의 분야별 전문가와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9월까지 관련 부서와 간담회를 이어오며 지역 여건에 적합한 해법을 찾기 위한 논의를 지속했다.이번 포럼에서는 △구미 글로벌 링크도시 조성 △구도심 청년활력타운 구축 △미래농촌 혁신성장 프로젝트 △구미 혁신인프라 및 AI 전환전략 △구미 국가생활체육형 스포츠도시 지정 및 스포츠 관광산업 육성 △구미형 K-콘텐츠 복합문화단지 조성 등 주요 전략을 중심으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분야별 전문가들은 변화하는 산업구조, 도시정주환경 개선, 농촌의 지속가능성, 청년 유입정책 등 구미의 미래 과제를 다각도로 제시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전문가들과의 긴밀한 협업이 축적될수록 구미를 정확히 이해한 정책 제안이 가능해지고, 이는 실행력 높은 전략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각 부서는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켜 달라”고 했다.
2025-11-24
-
인제산 명품 햇사과, 25일 공영홈쇼핑서 50분간 생방송 판매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청정지역 인제군에서 생산된 명품 햇사과가 올해도 공영홈쇼핑 생방송을 통해 전국 소비자들을 찾아간다.인제군은 오는 11월 25일 오후 4시부터 4시 50분까지 공영홈쇼핑 TV 생방송을 통해 인제산 햇사과 특판 방송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에 판매되는 상품은 엄선된 특등급 부사로, 250-277g 크기의 사과 18~20개가 한 박스에 구성되며 가격은 4만5900원이다.전국적인 사과 시세와 비교하면 저렴한 수준이다.인제 사과는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을 가진 고산지대에서 자라 당도와 산미가 조화를 이루고 아삭한 식감과 향이 뛰어나다.여기에 주문 즉시 산지에서 직배송되는 체계가 더해져 소비자가 상품을 받을 때까지도 신선도가 유지된다.이러한 시스템 덕분에 해마다 홈쇼핑 재구매율도 매우 높다.또한 인제군은 사과 출하 농가 실명제를 운영해 품질 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생산 농가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방식이다.이 같은 체계적 품질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인제군은 2024년에도 사과 방송을 두 차례 진행해 모두 완판을 기록했다.당시 총 5883세트을 판매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인제군은 올해 역시 소비자 수요가 높을 것으로 보고 공영홈쇼핑과 협력해 안정적인 수급과 품질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소비자는 방송 전 공영홈쇼핑 홈페이지‧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전 주문을 할 수 있으며, 생방송 중에도 실시간 구매가 가능하다.김선익 인제군 유통축산과장은 “인제산 햇사과는 맛과 품질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해 홈쇼핑 전량 매진을 통해 소비자 신뢰도까지 입증됐다”며 “올해도 산지직송의 신선함과 우수한 품질을 많은 소비자들이 경험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유통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4
-
구미역 광장, 성탄트리 밝혀…시민과 함께 따뜻한 겨울 연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23일 구미역 광장에서 구미시장로총연합회 주관으로 「2025 시민화합 성탄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이번 점등식은 연말을 맞아 시민들에게 희망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탄의 기쁨을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성탄트리는 구미역광장과 원평분수공원 2개소에 설치됐으며, 시민들이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함께 마련해 성탄 분위기를 더할 수 있도록 했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성탄축하예배, 축사, 불우이웃돕기 물품전달식, 트리 점등 순으로 진행됐다.점등과 함께 겨울 하늘을 밝힌 트리의 빛은 내년 1월 말까지 시민들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를 준비한 구미시장로총연합회 최수길 회장은 “트리의 환한 불빛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민 여러분께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라며, 성탄의 사랑이 구미시 곳곳에 널리 퍼지기를 소망한다”고 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오늘 점등한 성탄트리가 시민들의 마음에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구미시는 시민들이 따뜻하고 평안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할 것이다. 새해에도 좋은 일들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했다.
2025-11-24
-
구미사랑기업사랑·구미버스, 취약계층에 김장김치 650kg 전달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21일 구미사랑기업사랑과 구미버스로부터 김장김치 650kg을 전달받았다.올해 김장 나눔은 65박스 규모로 마련됐으며, 관내 읍·면·동의 위기가구와 취약계층에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구미사랑기업사랑과 구미버스는 2021년부터 매년 직접 담근 김장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구미사랑기업사랑은 2019년 구성된 이후 코로나19 시기 소상공인 방역봉사에 참여하는 등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해 온 단체다.꾸준한 봉사와 기부는 지역사회 신뢰를 높이고 나눔 문화 확산의 기반이 되고 있다.황은채 사회복지국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하며 “김장김치는 겨울나기 필수 음식인 만큼, 꼭 필요한 가정에 신속하게 배부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4
-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청소년 목공 클래스! 만들GO 즐기GO”프로그램 운영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목공 클래스 만들GO 즐기GO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2일,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청소년 목공 클래스!만들GO 즐기GO」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목공 체험을 통해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직접 손으로 만드는 과정을 통해 집중력·인내심·성취감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이번 활동에서는 수툴 의자와 원목 시계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었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목재의 특성과 가공 과정을 배우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시간을 갖는다.이를 통해 창의력과 협동심을 기르고, 또래와의 소통과 협업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 박현수 운영대표자는 “이번 목공 클래스는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이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고 환경 보호의 가치를 스스로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지역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25-11-24
-
인제군, 인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 단속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11월 24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인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 단속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상품권 이용자와 가맹점, 판매‧환전대행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상거래 탐지시스템’모니터링 결과와 ‘부정유통 신고센터’접수 사례를 토대로 의심 거래 및 부정 유통 가맹점을 중점 점검한다.주요 단속 내용은 △물품 판매나 용역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실제 매출금액 이상으로 거래를 조작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가맹점 등록제한 업종 영위 △상품권 결제 거부 △현금영수증 발행 거부 또는 현금보다 불리한 조건으로 판매되는 행위 등이다.부정유통 의심 행위를 발견하면 부정유통 신고센터로 신고하면 된다.단속에 적발된 가맹점은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계도, 가맹점 등록취소, 과태료 부과 등 행정‧재정적 처분을 받을 수 있으며, 위반 정도가 심각한 경우 수사기관 고발 조치도 이루어진다.인제군은 올해 상반기에도 이상 거래 27건을 탐지해 점검을 완료한 바 있다.군 관계자는 “인제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올바른 사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맹점과 주민 여러분께서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24
-
구미시, 새마을가족과 함께 '사랑의 김장나누기'로 온기 전해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1월 24일 구미시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2025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열고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김장을 마련했다.금오산대주차장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뿐 아니라 새마을지도자구미시협의회, 청년새마을연대 등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담근 김장 약 2000여 포기는 관내 취약계층 630여 가구에 전달된다.시는 이번 김장이 본격적인 한파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경희 구미시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김장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참여한 새마을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협동·자조·나눔 정신을 실천하는 새마을운동은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중요한 힘”이라며 “시민 모두가 따뜻함을 느끼는 구미를 만드는 데 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4
-
인제군, 2025 ‘구석구석문화배달’로 문화소외지역 1176명 만나
구석구석문화배달 (인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문화재단은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주간에 진행한 「2025 구석구석문화배달」 사업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강원특별자치도‧인제군이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강원문화재단‧인제군문화재단이 함께하는 국비지원 공모 사업으로, 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과 사회적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문화예술을 편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되었다.총 1억 45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방방곡곡드림버스 4회, 민군락페스타 4회 등 총 8회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올해 구석구석문화배달은 총 8회 운영, 1176명 이상의 군민이 참여했다.프로그램 전반의 평균 만족드는 94.5%로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문화시설이 부족한 지역에서도 적극적인 참여 이어져 의미 있는 결과를 보여주었다.또한, 방방곡곡드림버스 프로그램은 실제 버스가 이동하는 방식이 아니라, “문화가 직접 찾아온다”는 의미를 담아 만든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장애인, 어르신, 저소득층 아동 등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분들을 대상으로 애향원, 서1리 경로당, 용대초, 설악산배움터를 찾아가 메타버스 기반 창작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참여자들은 자신의 얼굴‧표정‧움직임이 반영된 아바타를 만들며 색다른 방식으로 예술을 경험했다.민군락페스타는 이름처럼 군‧민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를 뜻하며, 실제로는 군 장병, 군인가족, 지역 주민이 자연스럽게 어울려 즐기는 생활문화 프로그램으로 서화면 천도빵집 앞 광장, 기린면 현리광장, 상남복합문화센터, 인제별빛야시장 등 주민들이 쉽게 찾아올 수 있는 공간에서 펼쳐졌다.강원도 내 전문예술단체의 공연과 함께 손수건·화분·수제종이 만들기 등 ESG 기반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었다.만족도 조사 결과,“손주와 함께 다시 참여하고 싶다”,“자주 열렸으면 좋겠다”등 긍정 반응이 압도적으로 많았다.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과 고령층·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운영된 만큼, 문화복지 향상 및 생활문화 확산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었다는 평가다.인제군문화재단은 “구석구석문화배달은 지역의 문화격차를 줄이고, 군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일상 속에서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공모사업입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한 문화복지 기반을 확장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2025-11-24
-
거창군, 연속 돌봄체계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안정 운영
암환자주치의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19년 시작한 ‘암환자 건강주치의제’를 올해도 지속 운영하여 안정적인 지역 기반 돌봄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암환자 건강주치의제는 진단일로부터 5년 미만인 암환자의 의료․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이다.2025년 현재 총 238명이 등록되어 있으며, △정기 방문간호 △의료용품․물품 지원 △전문의료진 방문․원격진료 △밑반찬 지원 △이동목욕 서비스 등 대상자 상태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암환자 등록․관리는 지역별로 구분된다.읍 지역은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면 지역은 보건지소․진료소 간호사가 대상자를 발굴한다.발굴된 대상자는 건강문제를 파악해 정기 방문간호로 지속 관리하고 있다.또한, 영양식이․영양제 등 의료용품 지원과 함께 밑반찬, 이동목욕 등 필요한 대상자에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진료가 필요한 경우 신청을 통해 전문의료진의 방문 또는 원격진료를 받을 수 있다.전문의료진 진료는 경남지역암센터 전문의가 직접 방문하거나 원격으로 진행하며, 필요한 경우 거창적십자병원과 연계해 진료 절차를 간소화하고 신속한 진료를 지원한다.거창군보건소장은 “암환자가 치료 후 일상으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역 돌봄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단일로부터 5년 미만인 암환자는 연령․소득에 관계없이 보건소에서 신청 가능하며, 기타 문의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지원담당으로 하면 된다.
2025-11-24
-
영산면, 청소년 보호 강화…유해환경 집중 점검 실시
영산면 청소년 보호 강화 유해환경 집중 점검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영산면은 지난 20일 청소년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와 함께 수능 이후 증가하는 일탈 행위 예방을 위해 유해환경 업소에 대한 집중 단속·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서는 2025년도 청소년 보호법상 청소년 기준을 안내하고,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및 출입·고용 금지 표시 준수 여부를 중점 확인했다.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소에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실시하는 등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또한 지난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아동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주민 참여 캠페인도 진행했다.하회근 면장은 “수능 이후는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쉽게 노출되는 시기”라며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도 지역사회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24
-
고암면새마을부녀회·새마을문고, 환경정화활동 실시
고암면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 환경정화활동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고암면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문고는 지난 21일 토평천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하천 주변 생활쓰레기와 경작지 등에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불법소각 및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홍보도 함께 전개했다.김대기 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4
-
창녕군 도천면,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실시
창녕군 도천면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단속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도천면은 지난 20일 수능 이후 청소년들의 유해환경 노출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청소년지도위원들과 함께 유해환경 점검·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점검은 도천초등학교 주변과 식당가 일원을 중심으로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행위,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표시 준수 여부, 주변 생활안전 환경 등을 중점 확인했다.또한 지난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기념해 아동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주민참여 캠페인도 병행했다.캠페인에서는 아동학대 예방 리플릿·홍보물품 배부, 학대 의심징후 및 신고 안내 등을 통해 주민 참여와 인식 제고를 유도했다.윤희정 면장은 “수능 이후는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시기인 만큼 민·관이 함께 청소년 보호를 강화하고 아동학대 예방 인식을 확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