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제2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체조대회, 합천군 갈마체조팀 어르신부 1위 쾌거!
제2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체조대회 합천군 갈마체조팀 어르신부 1위 쾌거 - 1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2일 합천군 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된 제2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생활체육 전국체조대회에서 합천군을 대표해 출전한 어르신부 2개 팀이 장려상과 1위를 각각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24일 밝혔다.합천군보건소에서 참여한 2개 팀 63명은 어르신부 2개 분야에 출전해 그동안 틈틈이 준비해온 체조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활력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그 결과 △생활건강 분야에서는 야로면 수려한 합천팀이 장려상을, △생활댄스 분야에서는 합천읍 갈마체조단이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올렸다.이번 대회는 11월22일~ 11월23일까지 합천 다목적체육관에서 양일간 대한체조협회가 주최하고 경남체조협회와 공동 주관하여 700여명의 전국 생활 체조동호인이 참가하였으며, 4개 분야, 4개 대상으로 나누어 열띤 경연을 펼쳤다.합천군보건소에서는 건강생활실천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민건강체조 프로그램을 17개 읍·면 19팀을 운영해 650명이 적극 참여 중이며 비만 예방프로그램과 건강걷기 지도 및 걷기 동아리 운영 등 주민 참여형 건강생활실천사업을 지속추진 중에 있다.또한 2009년부터 17년째 건강생활실천대회를 개최해 읍·면별 체조경연대회와 보건사업 홍보관 운영 등 통합보건사업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보건소는 이번 수상 결과를 건강생활실천사업의 큰 성과로 평가하고 있다.대회에 참가한 갈마체조단의 한 어르신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넓은 대형 연습을 위해 야외공원에서 연습하다 보니 소풍 나온 것처럼 즐거웠고, 운동하러 나온 군민들이 박수도 쳐주고 함께 응원해주어 힘이 났다”며 “건강체조를 통해 건강과 활력을 얻었을 뿐 아니라 큰 상까지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 지도해주신 이점자 선생님과 늘 함께 도와준 보건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안명기 보건소장은 “이번 성과는 어르신들이 꾸준히 운동하며 만들어낸 뜻깊은 결과”라며 “규칙적인 운동은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되고, 대회 준비 과정에서 회원들 간의 친목도 더욱 돈독해졌으며 신체 건강과 근력 강화는 물론 정신건강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앞으로도 고령 인구가 많은 우리 군의 특성에 맞춘 건강증진 프로그램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합천군은 이번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참여확대와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2025-11-24
-
합천군, 제12회 경상남도지사배 구간마라톤대회 성료
합천군 제12회 경남도지사배 구간마라톤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1월 23일 합천군에서 열린 ‘제12회 경상남도지사배 육상 구간마라톤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24일 밝혔다.경상남도‧경상남도체육회 주최, 경상남도육상연맹‧합천군육상연맹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합천을 마라톤 성지로 발돋움하게 만든 합천벚꽃마라톤 코스를 구간으로 나누어 남자 7km, 여자 5km로 진행되었다.경남의 17개 시군 마라톤클럽 40여 팀, 5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대회결과, 진주마라톤A팀이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고 거제마라톤A팀이 2위, 창원마라톤A팀이 3위를 기록했다.김윤철 군수는 “경남 마라토너들의 열정에 감격했다"며 "내년에 열릴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도 철저히 준비해서 마라톤의 성지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내년 3월 29일에 열릴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 참가 신청접수는 12월 1일부터 시작할 예정으로, 합천벚꽃마라톤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2025-11-24
-
고성군 지속가능발전 실천 아카데미 개최
고성군 지속가능발전 실천 아카데미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1월 21일 고성군청소년센터 온 모이자홀에서 군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속가능발전 목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목표 달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지속가능발전 실천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아카데미에는 조창훈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컴플라이언스&윤리 전공 주임교수를 초청해 △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의미 △ ESG 경영을 위한 구체적 과제와 실천 방향 △ 환경·경제·사회가 균형을 이루는 발전 전략 등을 군민 눈높이에 맞춰 강연했다.아카데미에 참여한 한 군민은 “막연하게 알고 있던 지속가능발전 목표가 내 삶과 얼마나 밀접한지 이해할 수 있었다”며 “구체적인 사례와 실천법을 배우며 실천 의지가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상근 고성군수는 "지속가능발전은 선택이 아니라 행정의 기본 원칙"이라며 “지속 가능성을 바탕으로 한 정책을 이해하고 실제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고성군은 3대 전략 16개 목표 46개 과제 102개 지표의 「고성군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지역 특성에 맞는 목표와 실행 과제를 구체화해 실천 중심의 지속가능발전 모델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2025-11-24
-
합천군, 2025 경남 시니어 전국족구대회 성료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1월 22일 합천군민체육공원 인조1구장에서 열린 ‘2025 경남 시니어 전국족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4일 밝혔다.경상남도족구협회 주최, 대한민국족구협회‧경상남도족구협회‧합천군족구협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시니어 족구 동호인 45팀, 3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개회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정봉훈 군의장, 장진영 도의원, 유달형 체육회장, 이대재 대한민국족구협회장, 이재현 경상남도족구협회장, 박재영 합천군족구협회장 등 내빈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또한 이날 대한민국족구협회에서 족구발전 공로에 대한 감사패를 김윤철 합천군수에게 수여해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대회결과, △60대이상부 창원위드60 △65세이상부 울산65 △70세이상부 부산재미사마 △경남60대부 의령60 에서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특히 합천팀에서 △70세이상부 수려한합천70대A가 3위, 수려한합천70대B가 4위의 영광을 차지해 합천의 위상을 드높였다.이대재 대한민국족구협회장은 “족구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합천군에 감사드린다”며 “족구를 통해 건강하고 활력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윤철 군수는 “건강한 노년을 가꾸며 운동하고 동료들과 우정을 나누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생활체육인들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11-24
-
변광용 거제시장, 외국인 노동자 쿼터 축소·조선산업기본법 제정 등 고용노동부 장관에 건의
변광용 거제시장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면담
[아시아월드뉴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난 24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만나 외국인 노동자 쿼터 축소, 조선산업기본법 제정, 내국인 채용 확대 등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거제시는 조선업 호황이 지역경제 회복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핵심 요인을 외국인 노동자 중심의 인력 구조에서 찾고 있다.2025년 10월 기준 거제시 외국인 인구는 1만 5천여 명으로, 최근 5년 동안 3배 가까이 증가했다.변 시장은 “외국인 노동자 증가는 지역 정착, 주거, 소비로 이어지지 못해, 지역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외국인 쿼터의 단계적 축소로 내국인 숙련공 중심의 안정적인 인력구조를 만들고, 외국인 쿼터 배정 시 지자체와의 사전협의를 제도화할 것을 제안했다.변 시장은 이어서 조선업 경쟁력 강화와 노동자 처우개선을 위한 ‘조선산업기본법’의 신속한 제정을 건의했다.조선산업기본법에는 △공정한 하도급 구조 제도화, △표준임금단가 도입, △조선산업발전기금 조성 등 조선산업 전반의 체질 개선을 위한 핵심 내용이 담겨 있다.또한 지역대학·특성화고와 연계한 교육 훈련 과정을 개설하고, 지역 인재가 양대 조선소에 취업할 수 있는 ‘채용연계형 인재양성 모델’도입을 함께 제안했다.아울러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인 ‘이음 프로젝트’의 필요성과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조했다.거제시는 그밖에도 △조선업 재직자 희망공제 대상자 확대 △공동근로복지기금 지원 연장 △안전체험교육장 건립 △조선·해양 특화 교육기관 설립 등 조선업과 지역사회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 확립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대해 건의했다.변광용 시장은 “이번 건의는 양대 조선소가 내국인 숙련인력 중심으로 재도약하고,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해법”이라며, “앞으로도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4
-
고성군, 2025년 시군역량강화사업「고성 농업·농촌 성과 나눔 한마당」성과공유회 개최
고성군 지속가능발전 실천 아카데미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11월 24일 고성군 유스호스텔에서 2025년 시군역량강화사업 「고성 농업·농촌 성과 나눔 한마당」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2025년 시군역량강화사업에 참여한 7개 지구의 동아리 회원과 지역 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이뤄진 주민 주도 공동체 활동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했다.성과공유회는 신나는 ‘구만밴드’식전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 △ 동해면 라지볼 동아리 △ 영오면 홈패션 동아리가 우수 동아리 사례를 발표했다.2부 성과공유 및 공연 시간에는 △ 상리면 기타 동아리 △ 개천면 노래 동아리 △ 마암면 고고장구 동아리 △ 구만면 하모니카 동아리 △ 재난안전 마을활동가 AED·CPR 시연 등 총 5개 팀이 무대 발표를 진행했다.7개 지구 동아리는 다음과 같은 활동 결과물을 전시했다.
2025-11-24
-
울진군, 종목별 군수기 5개 종목 마무리
울진군수기 12개 종목 중 5개 종목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초중고 배드민천대회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11월 16일 울진군수기 12개 종목 중 5개 종목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9월부터 11월까지 진행 중인 울진군수기 대회 가운데 이번 5개 종목은 약 700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생활체육의 열기를 보여주었다.이번에 치러진 종목은 바둑, 게이트볼, 야구, 배드민턴, 탁구이며, 군민들의 참여 속에 원활하게 운영되었다.바둑 대회는 유치부와 초등부 선수들이 참여해 어린 선수들의 활기찬 경기가 이어졌고, 가족들의 응원으로 세대가 함께 하는 생활체육의 의미가 더해졌다.게이트볼 종목은 죽변 분회가 우승을 차지하며 어르신 생활체육의 저력을 보여주었고, 야구 대회에서는 유파워스 클럽이 우승했으며, 탁구대회는 즐거운 탁구클럽이 우승하며 종목별 동호인들의 기량을 입증했다.또한 배드민턴 대회는 남녀 단체전 모두 고우이 클럽이 우승을 거두며 탄탄한 팀워크와 경기력을 선보였다.한편 울진군은 배구, 족구, 볼링 3개 종목의 울진군수기 대회를 이어갈 예정이며, 금강송배 바둑대축전, 경북남녀궁도대회, 초·중·고 배구대회 등 다양한 체육행사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을 통한 군민 화합과 건강 증진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남은 종목 대회도 안전하게 준비해 군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육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4
-
부산 청년 디자이너, 세계적 디자이너와 손잡고 부산 미래 산업을 디자인한다
부산디자인진흥원 전경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광역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지역 대학생들이 세계적인 디자이너와 협업하며 글로벌 디자인 실무를 직접 체험하는 「청년 예비디자이너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2025년 글로벌 디자인 협업기업 디자인 혁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부산 대표 기업이 세계적 디자이너 및 부산 디자인기업과 협업해 제품과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과정에 청년 예비디자이너들이 실무자로 직접 참여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부산디자인진흥원은 지역 디자인대학의 추천을 받아 경성대, 부경대, 부산대, 동서대, 동명대, 신라대, 영산대, 동아대 등 9개 대학 27명 후보자 중에서 최종 18명의 청년 디자이너를 선발했다.선발된 학생들은 과제별 2개 팀으로 구성되어, 10월 20일부터 약 8주간 글로벌 디자이너 및 부산 디자인기업과 협업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이번 과정은 단순한 교육이 아닌 ‘산업 프로젝트 참여형 글로벌 실무 트레이닝’으로 기획되어, 참가 학생들은 국제 디자인 프로세스와 문제 해결 방식을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있다.이번 프로젝트에는 미국, 덴마크, 영국, 리투아니아 등 해외에서 활약 중인 세계적 디자이너 4인이 참여한다.청년 디자이너들은 이들과 함께 실제 기업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글로벌 협업의 전 과정을 경험한다.특히 국내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세계적 디자이너들과의 직접 협업을 통해 디자인 안목을 넓히고, 글로벌 시장에 대한 감각과 비전을 함께 키워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참여 과제는 총 세 개다.㈜BMT는 미국의 디자이너 마이클 디툴로와 협력해 캠핑용 휴대형 에어컨 ‘파워쿨 핸디맥스’의 제품 디자인을 개발하고 있으며, ㈜라이브엑스는 덴마크의 홈워크 스튜디오 잭 달 사쿠라이와 함께 브랜드 통합 리브랜딩을 추진 중이다.또한 ㈜팬스타라인닷컴은 영국의 달튼막의 루카스 팔트람과 리투아니아의 더크리티컬의 요나스 리우가일라 두 글로벌 디자인 그룹과 협업해 크루즈 ‘Grace’의 브랜드를 개발하고 있다.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교육이나 실습이 아닌, 실제 산업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학생들은 세계적 디자이너의 피드백을 직접 받으며 글로벌 디자인 언어를 체득하고, 국제 무대에서 통용되는 협업 방식과 창의적 사고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부산광역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학–산업–글로벌 디자인 네트워크가 연계한 협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청년 디자이너들이 부산 디자인 산업의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24
-
서삼석 최고위원, 의료 인력·중증의료 공백 심각성 강조
서삼석 최고위원, 의료 인력·중증의료 공백 심각성 강조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최고위원은 24일 열린 제186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남은 전국에서 의료수요가 가장 높은 지역임에도 의료 인력과 중증의료 기반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며 “전남 통합국립의대 신설을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전남은 노인인구 26.1%, 장애인 7.52%, 치매환자 4.4%로 의료수요가 가장 높은 지역이다.22개 시·군 중 17개 군이 의료취약지로 분류되고 있으며, 인구 천 명당 필수의료 전문의는 0.29명으로 전국 최저 수준이다.이는 수도권은 물론 서울과 비교하면 10배 이상 격차가 나는 수치다.중증 응급·외상환자의 타지역 유출률은 51.2%로 전국 평균의 두 배가 넘으며, 상급종합병원 180분 내 접근률도 53.8%로 전국 평균보다 약 20%포인트 낮다.공중보건의 감소, 예방가능 외상사망률, 모성사망비 등 주요 지표 역시 전남의 열악한 의료 현실을 그대로 보여준다.서 최고위원은 특히 “전남은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지역”이라며 “30여 년 동안 이어진 도민의 요구는 단순한 대학 설립이 아니라 지역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한 기본권 요구”라고 강조했다.현재 전남 통합국립의대는 국립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 간의 통합 심사가 진행 중이며, 이는 유사 규모 글로컬 대학 간 통합의 첫 사례로 주목되고 있다.서 최고위원은 “2027년 개교를 위해 보건복지부의 의대 정원 100명 이상 배정, 교육부의 ‘유연한 통합’특례 적용, 정원 배정 및 예비평가 인증 등 필수 절차가 신속히 진행돼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두 캠퍼스에 각각 500병상 이상 규모의 상급종합병원을 설치하는 일도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요구했다.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의료인력 부족 지역에 의사를 양성·배치하기 위한 ‘지역의사제’도입 근거 법안을 의결한 것과 관련해서도, 서 최고위원은 “제도의 실효성을 위해서는 지역에서 직접 의사를 양성할 수 있는 기반, 즉 전남 통합국립의대 신설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서 최고위원은 “전남의 의료 현실은 절박하다. 최고위에서 의료격차 문제를 제기한 것만 벌써 세 번째”라며 “전남 통합국립의대 신설이 의료불균형 해소와 도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결단이 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가 더 늦기 전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력히 요청했다.
2025-11-24
-
고성군자원봉사센터, 한화파워시스템 가족봉사단과 고성군 취약계층 지원 위한 DIY 공기청정기 ‘에코큐브’제작 활동 펼쳐
고성군자원봉사센터 한화파워시스템 가족봉사단과 고성군 취약계층 지원 위한 DIY 공기청정기 에코큐브 제작 활동 펼쳐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자원봉사센터는 11월 22일,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 모두의강당에서 한화파워시스템 임직원 가족봉사단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손수제작 공기청정기 ‘에코큐브’제작 및 나눔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에코큐브’는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고, 한화파워시스템 임직원의 재능기부로 설계·제작에 참여한 친환경 DIY 공기청정기이다.이날 활동에는 한화파워시스템 임직원 가족봉사단, 경남 대학생봉사단,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고성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가족봉사단이 직접 제작한 에코큐브는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또한 참가자들은 DIY 도마 제작 활동과 함께 독수리생태학습관에서 독수리 먹이주기, 생태체험, 관찰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가족과 함께 직접 조립한 에코큐브가 필요한 아동 가정에 전달된다고 생각하니 더욱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정성스럽게 제작한 공기청정기와 도마가 취약계층 세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19년부터 시작된 ‘에코큐브 나눔사업’은 환경문제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추진된 친환경 공기청정기 제작 봉사활동으로, 기업 임직원과 가족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2025-11-24
-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관계기관 합동 캠페인 실시
어린이 약취 유인 예방 관계기관 합동 캠페인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1월 24일 대성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을 위한 고성군, 경남고성교육지원청, 고성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어린이 악취‧유인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아동 대상 범죄 발생 증가에 따른 지역사회 경각심을 높이고,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캠페인은 등교시간에 맞춰 진행되었으며,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유괴 예방 안전수칙 홍보물을 배부하고, 어린이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안전행동요령을 안내했다.또한 보호자와 일반 시민에게도 아동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어린이 유괴 예방 행동수칙에는 △ 외출 시 보호자에게 미리 알리기 △ 등‧하교 시 사람이 많은 큰 길 이용하기 △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이나 선물 받지 않기 △ 아는 어린이나 도움을 요청하는 어린 따라가지 않기 △ 위험한 상황에는 큰 소리로 도움 요청이 있으며, 국민 안전수칙으로는 △ 보호자는 아이게에 유괴 예방 안전수칙을 반복적으로 연습시키기 △ 일반 시민은 장난으로라도 어린이를 유인하는 행동은 절대 금지 등이 있다.고성군 관계자는 “아동 안전은 어느 한 기관의 역할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모두 함께 실천해야 할 공동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경찰,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아동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예방 활동과 홍보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4
-
울진군, 수소도시 조성 속도낸다
울진군 수소도시 마스터플랜수립용역 중간보고회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11월 2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울진군 수소도시 조성사업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는 손병복 군수를 비롯해 수소국가산업추진단, 환동해산업연구원, 경상북도 관계자 및 용역 주관사인 넥서스도시랩 컨소시엄넥서스도시랩, ㈜현대건설, ㈜한국종합기술, 포항테크노파크) 등 2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과 중간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지난 6월 용역 착수 이후 도출된 성과를 바탕으로 원자력수소 국가산단과 연계성을 극대화한 최적의 수소도시 모델이 제시됐다.특히 넥서스도시랩 컨소시엄은 각 분야 전문가들과 협력해 수소 생산·이송·활용 등 하드웨어 구축 계획과 주민 친화형 소프트웨어 전략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모델을 제시했다.울진군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2028년까지 국비 200억 원을 포함해 총 400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군은 이번 마스터플랜을 통해 △수소생산시설 구축 △배관망 인프라 △수소버스 보급 △안전관리센터 및 주민복지시설 조성 등을 단계적으로 실현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수소도시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울진군은 이날 논의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오는 12월까지 마스터플랜 수립을 최종 완료하고, 2028년 대한민국 대표 수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군은 원자력 청정수소를 활용한 수소도시 모델을 완성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중간보고회는 사업 추진 방향을 정교하게 다듬는 중요한 자리였으며, 앞으로 원자력수소 국가산단과의 시너지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4
-
기부천사 김기준 전 왜관지사협 위원, 김장김치 후원
image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1일, 왜관읍에서 39년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김기준 전 왜관읍지사협 위원님이 올해도 김장김치를 후원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김 전 위원께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담근 김치는 관내 독거노인을 비롯한 취약가구 20세대에 전달되었으며, 왜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응원했다.김치를 전달받은 독거노인 000은 올해는 특히 이상기온 등으로 전반적으로“물가가 올라 김장 준비가 부담스러웠는데, 먼저 찾아와 맛있는 김치를 주셔서 겨울 걱정을 덜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에 오우석 왜관읍장은 “고물가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연계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에게 필요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4
-
창원특례시, 공유재산&물품 실무 교육으로 재산관리 효율성 제고
창원특례시 공유재산 물품 실무 교육으로 재산관리 효율성 제고 인사과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4일 6급 이하 희망직원 43명을 대상으로 ‘공유재산 및 물품 전문교육’을 실시했다.시는 공공재산의 재정 건전성 확보와 효율적인 자산운용을 위해 이번 교육을 실시했으며, 상반기 지방보조금 실무 교육, 민간위탁 교육에 이어 전 부서 공통적인 교육 수요를 반영한 수요자 중심 심화 교육이다.이번 교육은 업무담당자의 공유재산 및 물품 관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공유재산 관리계획 △행정재산관리위탁, 사무위탁 △공유재산 관리 △물품 체계 및 구매의 이해 △감사사례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교육했다.특히, 직원들은 공유재산관리 및 사무위탁 분야에 큰 관심을 가지며 교육에 열의를 보였다.그리고 실제 업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질의·사례들을 소개해 실무 적용도를 높였다.정숙이 자치행정국장은 “공유재산에 대한 관리의 전문화를 통해 책임있는 재산 행정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며, “현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위주의 교육 운영으로 전문성을 갖춘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상반기에는 137명을 대상으로 분야별 공통 역량 교육을 진행한 바 있으며, 내년에도 직원들의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공통 역량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5-11-24
-
창원특례시, 제2기‘설렌데이’8쌍 커플 탄생
창원특례시 제2기 설렌데이 8쌍 커플 탄생 여성가족과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21일 진해구 일원에서 진행된 미혼남녀 인연만들기 프로그램 ‘설렌데이’에서 총 8쌍의 커플이 탄생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것으로, 152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시는 서류심사와 개별 인터뷰를 거쳐 최종 30명을 선정했으며, 참가자들은 바다 전망이 아름다운 카페에서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2기 행사에서는 1기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대화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하트볼과 큐피트 쿠폰 등 아날로그 감성을 담은 프로그램을 도입해 부담 없이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팀별 릴레이 레크리에이션과 향수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서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친밀감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한 참가자는 “다양한 매력을 가진 분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이었다”며, “좋은 추억과 함께 소중한 인연까지 얻어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참가자들의 반짝이는 열정과 활기찬 모습에서 만남의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다”며, “설렌데이를 통해 이어진 소중한 인연들이 아름다운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