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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경로당'주 5일 따뜻한 밥상'대폭 확대
군위군, 경로당'주 5일 따뜻한 밥상'대폭 확대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결식을 예방하기 위해‘경로당 중식 주 5일 지원사업’을 2026년부터 대폭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주 5일 균형 잡힌 중식을 제공함으로써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군위군은 2025년 20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고 경로당 이용률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130여 개소의 경로당이 사업 참여를 신청했으며 이 중 1차로 110여 개소를 선정해 2월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단순한 부식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엄격한 위생·안전관리 가이드라인을 적용할 방침이다.특히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다수 이용하는 경로당 특성을 고려해, 관내 모든 경로당을 대상으로 소독기 지원 사업을 추진해 감염 예방과 위생환경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또한,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급식 도우미 배치 등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사업 시행 첫 달을 맞아 대흥1리 경로당을 방문해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한 김진열 군위군수는 배식 과정과 운영 실태를 살피며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현장에서 만난 대흥1리의 한 어르신는 “혼자 밥 챙겨 먹기 힘들 때가 많은데, 경로당에서 다 함께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어 참 고맙지요. 아침마다 실버카를 끌고 경로당 오는 길이 즐거워 하나도 멀게 느껴지지 않다”고 전했다.군위군은 향후 중식 지원사업과 연계해 찾아가는 경로당 순회 프로그램 등을 통합 제공함으로써 경로당을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서비스가 집약된 복합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경로당 주 5일 배식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한 하루를 지켜드리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핵심적인 복지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더욱 확대해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군위, 노후가 행복한 군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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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설맞이 장보기 행사로 명절 준비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10일 의흥시장에서 의회사무과 직원들과 함께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시장의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원과 직원들은 직접 재래시장을 방문해 설맞이 제수용품과 지역의 다양한 농수산물 등을 구매했다.최규종 의장은 “재래시장은 물건만 사고파는 곳이 아니라 사람의 정을 나누는 공간이다. 설 명절을 맞아 많은 군민들께서 시장을 찾아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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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도 건축물 시가표준액 의견청취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27일까지 관내 비주거용 건축물의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2026년도 건축물 시가표준액에 대한 의견청취를 실시한다.이번 의견청취는 지방세의 과세표준이 되는 시가표준액을 결정하기에 앞서 산정된 가격의 객관성과 합리성을 높이고 납세자의 알권리와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되는 절차다.대상 건축물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지방세 과세대장에 등재된 주거용을 제외한 상가 및 오피스텔 등 건축물로 위택스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다만, 공개 이후 용도변경 등 특성이 변경되거나 올해 개별공시지가가 공시된 후에는 해당 가액이 달라질 수 있다.조회된 시가표준액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거창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를 통해 의견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은 산정의 타당성 검토와 도지사의 승인을 거쳐 5월 말 제출자에게 결과가 회신될 예정이다.최종 결정된 시가표준액은 거창군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1일 고시되며 이후 부과되는 지방세의 과세 기준으로 활용된다.윤광식 재무과장은 "시가표준액 의견청취 제도는 과세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군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절차"며 "시가표준액이 합리적으로 결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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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빚은 봄의 보약 거창 고로쇠 수액 2월 13일부터 3월 22까지 판매행사 개최
자연이 빚은 봄의 보약 거창 고로쇠 수액 2월 13일부터 3월 22까지 판매행사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거창군고로쇠연합회가 봄철을 맞아 청정 고제면, 북상면 등 백두대간 일원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의 판매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의 고로쇠 수액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에게 신선하게 공급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3월 22일까지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 앞, 거창푸드종합센터, 항노화힐링랜드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고로쇠는 예로부터 뼈에 이롭다고 해 골리수라 불렸으며 각종 미네랄과 무기질이 풍부해 골다공증, 관절염 예방에 도움을 주는 봄철 대표 임산물로 알려져 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비가열 방식의 자외선 살균소독을 거친 고로쇠 수액제품을 안전하고 신선하게 공급할 계획이다.신용규 거창군고로쇠연합회장은 "고로쇠 수액은 일 년 중 이 시기에만 맛볼 수 있는 자연의 선물로 이번 판매행사 기간을 통해 덕유산, 가야산 등 고산지대에서 채취한 깨끗한 고로쇠 수액을 접할 수 있다"고 말했다.행사에 판매되는 고로쇠 수액의 가격은 △0.5ℓ 2000원 △1.5ℓ 5000원 △4.5ℓ 1만5000원이며 거창군고로쇠연합회를 통해 전화주문과 택배 구매가 가능하다.한편 거창군은 고로쇠 수액 채취 과정에서 위생 관리를 위해 스테인리스 집수통 등을보조사업으로 지원해 임업인 소득 창출을 도모하고 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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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창원상공회의소 조찬세미나 참석 제289차 경남경제포럼서 'CES 2026'기술 트렌드 공유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창원상공회의소 조찬세미나 참석 제289차 경남경제포럼서 'CES 2026'기술 트렌드 공유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2일 창원상공회의소 조찬세미나에 참석해 지역 경제인들과 함께 글로벌 첨단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지역 산업의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26'의 핵심 성과를 되짚어보고 'CES 2026 핵심기술과 시장 기회'를 주제로 지역 기업들의 미래 먹거리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포럼에는 국민대학교 윤종영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AI 확전·피지컬 AI의 현실화·로보틱스 등 CES 2026 주요 관전 포인트를 제시하고 기업의 진정한 경쟁력은 기술 융합과 지속 가능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요구를 해결하는 일상적 혁신에서 나온다는 점을 강조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포럼에서 논의된 기술 트렌드와 시장 기회가 실제 기업 경영의 성과로 이어져, 창원 경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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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영천시,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11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대상지인 화북면 오산지구와 화남면 대천지구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주민설명회는 사업 본격 추진에 앞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절차, 사업지구 선정 배경, 토지소유자 사업지구 지정 신청 동의서 제출 등 주민 협조사항을 상세히 안내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지적재조사 사업은 약 110여 년 전 작성된 지적공부와 현재의 토지 이용 현황 간의 불일치를 바로잡아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지적도상의 경계와 실제 토지 점유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역을 대상으로 위성측량, 드론 촬영 등 첨단 측량기술을 활용해 실제 점유 현황과 지적도면의 경계를 일치시킴으로써, 건축물 저촉을 해소하고 이웃 간 토지 경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사업 대상지는 화북면 오산리와 화남면 대천리 2개 지구로 총 1176필지, 105만9937㎡ 규모이다.시는 토지소유자로부터 사업지구 지정 신청에 대한 동의를 받아 올해 4월부터 지적재조사 측량에 착수하고 경계 조정과 의견 제출, 이의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지적 경계를 확정해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구경승 지적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 사업이 완료되면 정확한 토지 경계 확정을 통해 경계 분쟁 해소는 물론, 국토의 효율적 관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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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대창면, 설맞이 환경정비 활동 펼쳐
영천시 대창면, 설맞이 환경정비 활동 펼쳐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대창면은 지난 11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기관단체 회원들과 함께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이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적십자봉사회 회원 등 60여명은 마을 진입로와 주요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중점적으로 수거했다.명절 준비 등으로 바쁜 일정에도 자발적으로 행사에 참여한 기관단체 회원들은 구석구석 깨끗한 대창면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박상우 대창면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대청결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고향을 방문하는 방문객들과 주민 모두가 깨끗한 고향에서 기분 좋은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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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설 명절 사회복지시설 위문품 전달
영천시, 설 명절 사회복지시설 위문품 전달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12일 설 명절을 맞아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관내 사회복지시설 34개소에 정성이 담긴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번 위문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위문품으로는 귤, 샤인머스캣, 떡국떡 등을 준비해 시설 이용자들에게 전달했다.아울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이용자들의 건의 사항을 비롯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아울러 설 연휴 기간 중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설 명절이 이웃 간에 사랑과 정을 나누는 풍성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천시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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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과 민간이 함께 걷다 가치 만드는 '2026 거창방문의 해'혜택과 서비스를 담은 가치여행 쿠폰북 발행
행정과 민간이 함께 걷다 가치 만드는 '2026 거창방문의 해'혜택과 서비스를 담은 가치여행 쿠폰북 발행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이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민·관이 함께하는 관광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본격적으로 선보였다.거창군은 지역 숙박·음식·체험·카페 등 21개 민간 참여업체와 13명의 홍보 서포터즈로 구성된 '가치여행 파트너'와 협력해, 관광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가치여행 쿠폰북'을 제작·발행했다.이번 가치여행 쿠폰북은 행정 주도의 일방적인 관광 홍보를 넘어, 지역 관광 현장의 주체인 민간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혜택과 서비스를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참여업체들은 할인, 추가 서비스, 체험 혜택 등 각자의 방식으로 관광객을 맞이하며 '환대와 감동'이라는 거창방문의 해의 방향성을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고 있다.이번에 제작한 쿠폰북은 단순한 할인책자가 아니라, 민·관이 함께 만든 '약속의 기록'에 가깝다.행정은 참여의 장을 열고 민간은 스스로 혜택을 설계해 관광객에게 제공하는 구조로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의 가능성을 보여준다.가치여행 쿠폰북은 거창군 문화관광포털 '2026 거창방문의 해'코너에서 신청 가능하며 3대 관광지인 항노화힐링랜드, 거창창포원, 수승대관광지에서도 수령할 수 있다.관광객들은 이를 통해 거창 곳곳의 가치 있는 여행지와 지역 상권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참여업체에도 실질적인 홍보 효과와 재방문 유도라는 긍정적인 성과가 기대된다.거창군 관광진흥과장은 "2026 거창방문의 해는 행정이 이끌고 민간이 따르는 방식이 아니라, 민간이 움직이고 행정이 함께 호흡하는 방문의 해"며 "가치여행 쿠폰북은 그 상징적인 결과물로 관광객에게는 체감 가능한 혜택을, 지역에는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남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앞으로도 거창군은 가치여행 파트너를 지속해서 확대하고 민간 참여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함께 만드는 관광도시 거창'의 모델을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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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설 명절 맞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추진
거창군, 설 명절 맞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추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1일 설 명절 맞아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여성민방위대, 안전보안관 등 80여명과 함께 거창전통시장 등에서 교통안전과 화재 예방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추진했다.이날 캠페인은 명절 기간 화기 사용 증가에 따른 주거시설 화재와 교통량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화재전파 및 초기 화재 진압 방법 △화재 대피요령 △ 교통사고 예방 3대 수칙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아울러 군은 연휴 기간 재난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한다.또한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과 화재예방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가정 내 난방기기와 전기가스 사용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구인모 군수는 "설 명절은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연휴기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재난·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명절 기간 폭설, 한파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해 제설·제빙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또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감염병 및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체계도 함께 가동하는 등 겨울철 재난 관리 전반에 대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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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년 시민생활 정책 한눈에… 길잡이 책자 발간
경주시, 2026년 시민생활 정책 한눈에… 길잡이 책자 발간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시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2026년 알아두면 도움되는 제도와 시책’소책자와 설 연휴 생활 정보를 담은 홍보 리플릿을 제작해 배부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홍보물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제도와 핵심 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아울러 설 연휴를 앞두고 비상 의료기관, 쓰레기 수거 일정, 문화·관광 정보 등 생활 정보를 함께 담아 활용도를 높였다.‘2026 알아두면 도움되는 제도와 시책’소책자에는 △경제·산업 △보건·복지 △문화·관광 △농림·축산·수산 △교통·환경 △주거·금융·세정 등 분야별 핵심 사업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다.주요 내용은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탄소소재 부품 기업 지원, 전략작물 직불제 확대, 수소·전기차 보급 지원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이다.또 문화누리카드 지원 확대,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지원기준 확대, 결식아동 급식지원 단가 인상 등 복지·문화 분야 정책도 포함됐다.이 밖에도 저소득층 친환경 보일러 지원, 주택 지붕 슬레이트 철거 지원, 세컨드홈 취득 시 세제 혜택, 20대 결혼 축하 혼수비용 지원, 다자녀 가정 큰집 마련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정책이 담겼다.설 연휴 홍보 리플릿에는 연휴 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 정보와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안내, 명절 기간 쓰레기 수거 일정이 수록됐다.문화행사와 사적지 등 주요 관광지 안내, 농·축산물 할인 행사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시는 해당 홍보물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유관기관, 주요 관광지 등에 비치하고 경주시청 누리집에도 게시해 시민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들이 경주시의 다양한 혜택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충실히 담았다”며 “설 연휴 생활 정보 리플릿이 시민과 귀성객 모두에게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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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미정 설맞이 4300만원 상당 식품 기탁
경주시, ㈜미정 설맞이 4300만원 상당 식품 기탁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11일 대외협력실에서 ㈜미정의 설맞이 기부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은 정기율 회장이 참석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떡국 500박스와 고기곰탕 200박스 등 총 4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해당 물품은 앞서 지난 5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돼 설 명절을 앞두고 입소자와 이용자들에게 제공됐다.㈜미정은 경주시 현곡면에 소재한 기업으로 명절마다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정기율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설 이용자분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 사회복지 현장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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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주시간호사회 '이웃사랑 성금'459만원 기탁
경주시, 경주시간호사회 '이웃사랑 성금'459만원 기탁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11일 경주시간호사회가 참여한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백설향 경주시간호사회 회장을 비롯해 권선주 부회장, 홍혜린 부회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경주시간호사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459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특히 경주시간호사회 소속이자 경주시 공무원인 건강증진팀 박정희 팀장이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 150만원을 전액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경주시간호사회 백설향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간호사의 역할을 실천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 건강을 위해 헌신해 온 간호사들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주시간호사회는 2003년 창립 이후 2008년부터 매년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간호봉사활동과 지역 건강 캠페인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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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시민감사관, '청렴 경주'캠페인으로 2026년 활동 본격화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12일 시민감사관들이 “여러분의 미소가 청렴의 시작이다”를 슬로건으로 ‘청렴 경주’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캠페인에 이어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시민감사관 간담회’를 열고 올해 활동을 시작했다.시민감사관 제도는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2019년 도입됐다.현재 제4기 시민감사관 25명이 활동 중이다.시민·복지, 경제·건설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지난해 11월 위촉돼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자문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했다.이어 △2025년 활동 실적 △향후 운영 계획 △제도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다.시민감사관들은 현장에서 접한 시민 고충을 전달했다.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질적 개선 방안도 제시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해 주시는 시민감사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밝은 미소와 적극적인 자세가 청렴 도시 경주를 완성하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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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설 연휴 의료공백 없는 안전한 명절 만든다
경주시, 설 연휴 의료공백 없는 안전한 명절 만든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2026년 설 연휴기간 동안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의료기관은 동국대학교 경주병원과 계명대학교 경주동산병원이며 이와 함께 병·의원 52개소와 휴일지킴이약국 30개소를 지정·운영해 설 연휴 비상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의 운영 일정은 경주시청과 경주시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중앙응급의료포털에서도 조회가 가능하다.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경우 국번 없이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또는 129 보건복지부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다만 의료기관별 사정에 따라 진료시간이 변동될 수 있어 방문 전 유선 확인이 권장된다.아울러 시는 설 연휴 기간 보건소 내 응급의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진료체계 운영 현황을 수시 점검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