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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니어클럽‘2025년 노인 일자리 안전 부문 우수사업단 및안전 관련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대상 수상
문경시니어클럽‘2025년 노인 일자리 안전 부문 우수사업단 및안전 관련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대상 수상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니어클럽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을지로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보건복지부 주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주관으로 진행된 「2025년 노인 일자리 안전 부문 우수사업단 및 안전 관련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대상’을 수상했다.이번 공모전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전국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참여자의 안전한 활동·근로 환경 조성 및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으며, 문경시니어클럽은 노인 일자리 활동 장소 내 위험 요소 개선을 위해 ‘사고 등 유사시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소방서 등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활동 장소 관리대장 작성’, ‘좌표 등 공유를 통한 네이버 지도앱 활용으로 정밀한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수행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옥정수 관장은 “앞으로도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아 현장 중심,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안전한 노인 일자리 환경조성에 힘써준 문경시니어클럽의 대상 수상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 활성화와 참여자 안전관리에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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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표 창작가 영감의 근원을 찾다 ’한국관광공사 하이커그라운드, ‘나의 살던 동네는 ’전시 개최
‘한국대표 창작가 영감의 근원을 찾다 ’한국관광공사 하이커그라운드, ‘나의 살던 동네는 ’전시 개최 (한국관광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 는 하이커그라운드에서 25일부터 2026 년 2월 28일까지 ‘나의 살던 동네는 – 마이 토포필리아 ’전시를 연다.이번 전시는 한국을 대표하는 창작자들의 영감을 새로운 방식으로 선보이고자 기획했다.전시에 참여한 창작자들은 현대 한국의 정서와 미감을 대표하는 인물로, △ 건축가 조병수 △ 일루셔니스트 이은결 △ 밴드 ‘새소년 ’의 황소윤 △ 배우 겸 화가 박기웅 △ 브랜드 ‘소백 ’의 대표 박민아 △ 가구 디자이너이자 ‘하바구든 ’디렉터 문승지 다.여섯 명의 창작자들이 자신의 ‘동네 ’를 주제로 숏필름을 제작해 창작의 근원을 탐구하는 몰입형 전시를 선보인다.‘토포필리아 ’는 장소를 향한 사랑으로, 특정 공간을 떠올릴 때 느껴지는 그리움과 애정을 의미한다.창작자들은 각자의 일상과 자연, 고향에서 얻은 영감으로 가장 가까운 곳에서 비롯되는 창작의 본질을 보여준다.각자의 시선을 기반으로 구성된 여섯 개 전시 공간은 지역의 풍경, 일상 등을 담아낸 공간으로 소리·빛·질감을 활용한 영상과 오브제를 통해 감각적인 체험을 제공한다.이번 전시의 핵심은 ‘앉음을 통한 몰입 ’이다.전시공간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문승지 디자이너의 의자는 단순한 가구가 아닌 ‘앉음은 곧 사유의 시작 ’이라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확장하는 장치다.관람객은 의자에 앉아 잠시 멈추고 자신만의 속도로 전시를 감상하며 깊은 몰입의 순간을 경험할 수 있다.공사 윤성욱 관광홍보관운영팀장은 “공사는 지난 9월 하이커그라운드의 야외 테라스를 개방하여 재단장한 ‘퍼즈그라운드 ’를 선보이고 독서모임, 가드닝 클래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도 진행하는 등 도심 속 쉼터이자 복합문화공간으로 하이커그라운드를 조성하고 있다 ”라며, “이번 전시 또한 공간, 예술, 일상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하이커그라운드의 새로운 방향성을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국내외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한편, 하이커그라운드는 이번 전시 개막과 함께 방문객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다.지난 19일부터 매주 수요일에 참여형 도슨트 프로그램 ‘하이 - 라이트 투어 ’를 신규로 운영하고 있다.‘하이커그라운드의 핵심만 콕콕, 가볍지만 알차게 즐긴다 ’는 콘셉트로 약 40 분간 진행되며,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하이커의 베스트 콘텐츠를 엄선해 소개한다.참여를 원하는 관람객은 하이커그라운드 네이버 예약페이지에서 예약하면 된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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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5년「1388청소년지원단 총회」 열어
문경시, 2025년「1388청소년지원단 총회」 열어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지원단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교육실에서「1388청소년지원단 총회」를 열었다.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을 발견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의뢰하는 역할을 하는 발견·구조 지원단, 청소년들의 자립 및 진로 결정을 위하여 자활 관련 서비스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지원단, 청소년 생활 전반에 걸쳐서 개인적 지지체계를 구성하고 상담 등의 정서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담·멘토지원단으로 구성됐으며,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는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된다.이번 총회에서는 1388청소년지원단장을 중심으로 상담·멘토지원단, 복지지원단, 발견․구조지원단이 한자리에 모여 올 한 해 활동 내용에 대한 성찰을 하고, 청소년 지원에 대한 관심 확대 방법 등을 논의해 여러 기관이 협업할 수 있는 사업 등을 통해 지원단의 내년도 활동 방향을 모색했다.서옥자 센터장은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1388청소년지원단 활동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앞으로도 지역의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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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두부 만들기 체험
문경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두부 만들기 체험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등록된 어린이집 학부모, 어린이 200명을 대상으로 10월 25일 1회차를 시작으로 11월 8일, 22일 3회에 걸쳐‘엄마랑 나랑 알콩달콩 두부 만들기’요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프로그램은 콩에 관한 설명을 듣고 직접 만져보는 촉감놀이, 콩을 직접 갈아보는 맷돌 체험, 콩물을 이용한 두부 만들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린이들이 평소 많이 접할 수 있는 두부를 직접 만들어보는 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고 콩 음식에 친근함을 느껴 식생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직접 두부를 만들어보니 너무 즐거워하고 평소에 두부를 잘 먹지 않았는데 금방 만든 따끈한 두부를 먹게 되어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런 체험활동의 기회가 많이 없었는데 앞으로도 많이 진행해 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윤정순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성취감과 식생활 개선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이런 체험활동의 기회를 많이 만들어 어린이들의 좋은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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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제공항 연계 국제 인플루언서 홍보답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양국제공항 연계 주한 외국인 홍보답사를 진행했다.이번 홍보답사는 양양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관광지 및 미식 콘텐츠 홍보를 통해 외국인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강원 관광의 국제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홍보답사에는 한국에 거주 중인 다국적 외국인 인플루언서 15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속초 외국인 관광택시 체험, 양양 낙산사 탐방, 평창 정강원 한국전통음식문화체험관 인절미 만들기, 대관령 삼양라운드힐 관광 등 체험과 미식이 공존하는 강원 관광의 매력을 직접 경험했다.특히 인플루언서들은 체험 현장을 생생히 담은 사진과 영상을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각자의 구독자에게 양양국제공항과 강원 주요 관광지의 아름다움, 편리한 접근성, 그리고 특별한 체험을 전파했다.이를 통해 한국을 여행지로 고려 중인 다양한 국가의 외국인들에게 강원 관광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효과가 기대된다.이번 팸투어를 통해 인플루언서들이 직접 촬영한 체험형·미식형 홍보 콘텐츠를 개인 사회관계망 서비스뿐만 아니라 재단의 공식 해외 홍보 채널에도 공유·확산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양양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한 강원 체험관광과 미식 관광의 노출 효과를 극대화하고 주한 외국인 인플루언서의 자발적 온라인 입소문을 유도하여 지속 가능한 국제 홍보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홍보답사는 양양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외국인 관광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시도”라며, “주한 외국인 인플루언서들의 국제 사회관계망을 통해 강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체험, 그리고 수준 높은 미식 관광이 세계 각국에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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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의원,‘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본법’제정 촉구
박정현 의원,‘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본법’제정 촉구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은 24일, “전국풀뿌리자치행동네트워크”와 함께 마을공동체의 공익적 활동을 보장하는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본법’제정을 촉구했다.이날 기자회견에 이해식 국회의원이 동참했으며, 전국풀뿌리자치행동네트워크의 김영숙, 유창복, 장수찬 공동대표, 마을만들기경기네트워크 윤명숙, 여미경 공동대표, 경기시군마을공동체네트워크 이경남 이사, 전라남도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 노용숙 센터장, 대전공동체운동연합 이미라 상임대표와 조효경 전 상임대표, 권인호 지역정치혁신위원장, 황명선의원실 전문학 보좌관이 자리를 함께했다.박정현 의원은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2021년 코로나19 시기 마스크 대란을 마을공동체가 마스크를 제작해 위기를 극복한 사례를 언급하며, 현재의 저출생, 고령화, 지방 소멸, 기후위기 등 만성적 위기 시대에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본법’제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마을 단위에서 주민들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함께 숙의하고, 그 숙의된 내용이 정책화되어 확산하는 것이 마을 문제를 해결하는 기본이 된다. 그 기본을 만드는 것이 마을공동체”라고 하였다.“마을공동체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들어 빠른 법안 제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경기시군마을공동체네트워크 이경남 이사는 “마을공동체는 마을에서 살고 있는 주민 스스로 자신들의 삶터와 일터를 살기 좋은 환경으로 바꾸는 활동이다. 마을공동체가 살아있어야 지역 소멸과 고립을 넘어 미래가 있는 운명공동체가 된다”면서 주민참여와 사회연대 기반의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본법’제정을 국회에 촉구했다.마을만들기경기네트워크 여미경 공동대표는 “법안 미비로 지속적인 마을공동체 활동이 어렵고, 마을활동가와 주민들은 제도적 공백 속에서 매번 갈등하고 좌절하는 현실에 직면해 있다”면서 “지역의 진정한 주인이자 대한민국 민주주의 근간인 마을공동체를 활성화는 법안 마련은 모든 주민의 요구이며 시대적 소명”이라면서 법안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대전공동체운동연합 이미라 상임대표는 “마을에는 부모님을 대신해 아이를 돌보며, 어르신의 식사를 준비하고, 아프신 분들에게 약을 전하며 일상을 함께 하는 공동체가 있다. 공동체는 행정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 안전망을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이다. 그러나 상위법 부재로 매번 이 소중한 마을공동체 활동들이 위협받고 있다”라면서 모든 국민이 살맛 나고, 행복한 일상을 지킬 수 있도록 국회의 신속한 법안 처리를 호소했다.전국 마을공동체 활동가 500여 명은 국회에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본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면서 “마을공동체 활동에 대한 명확한 정의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체계적인 지원 근거 법제화, 마을공동체 활동의 자율성 보장,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운영지원 체계 마련, 마을공동체 생태계 조성을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 체계 의무화”를 요구했다.현재 전국 216개 지방자치단체에서 마을 조례를 운영하고 있으나, 상위법은 없는 기형적인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이로 인해 각 지역의 마을공동체가 예산과 인력 측면에서 제대로 된 지원을 받지 못하거나, 지역별 편차가 커지는 문제들이 지적되어 왔다.이날 기자회견은「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본법」의 신속한 제정을 촉구함으로서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민주적 주민자치의 가치를 확산시키고자 하는 내용으로 알려졌다.이번 기자회견은 전국풀뿌리자치행동네트워크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마을만들기경네트워크, 한국마을연합, 대전공동체운동연합 등 61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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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포동 주민자치회, 자매결연 교류행사 성료
능포동 주민자치회 자매결연 교류행사 성료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방문은 능포동 주민자치회 회장과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하고, 여천동 주민자치회장, 여수시 시의원, 여천동장이 함께하였다.이 자리에서 상호 협력 관계를 토대로 더욱 굳건한 우정을 다지며, 서로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이날 여수 해양수산과학관, 여수 예술랜드 등을 방문하며 여수의 관광자원 활용 방안을 벤치마킹하였다.특히 여수 예술랜드 조각 공원을 둘러보며 양지암 조각 공원에 접목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전병호 능포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얻은 우수사례와 아이디어들이 능포동 주민자치회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두 지역 간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서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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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거제면, 청렴한 공직사회 함께 만들겠습니다!
깨끗한 거제면 청렴한 공직사회 함께 만들겠습니다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면은 지난 24일 거제읍내시장 장날에 맞춰 시장 입구에서 청렴 의지를 다지는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청렴 캠페인’은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참여한 직원들은 거제읍내시장 입구에서 “깨끗한 거제면, 청렴한 공직사회 함께 만들겠습니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적극적으로 캠페인을 펼쳤다.김철구 거제면장은 “청렴은 행정의 기본이자 신뢰의 출발점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활동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제면은 청렴 캠페인과 함께 청렴 교육, 청렴 티타임, 청렴 거울 등 다양한 청렴 향상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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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동 이종진 어르신,김장행사에 정성껏 재배한 무 후원
아주동 이종진 어르신 김장행사에 정성껏 재배한 무 후원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4일, 아주동 이종진 어르신께서 11월 26일에 진행 될 “아주댁 김치”행사를 위해 정성껏 재배한 무를 후원했다.이종진 어르신과 배우자 신복연 어르신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직접 재배한 신선한 무를 기꺼이 김장 나눔 행사에 후원하여 김장 재료로 사용한다.평소에도 이종진 어르신 부부는 작은 텃밭에서 가꾼 상추, 부추 등을 아주동주민센터에 비치하여 주민들이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하였다.이종진 어르신은 “직접 재배한 무를 김장 재료로 사용하여 우리동네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것은 큰 기쁨”이라며 “아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맛있는 김치를 담그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문성오 아주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마음을 행동으로 실천해주신 이종진 어르신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큰 귀감이 될 것”이라고 감사를 전했다.이번 김장행사는 아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진행하며, 경로당 및 독거노인, 저소득세대에 전달 할 예정이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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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완료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삼천포구항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하여 24년 국토부 공모사업 선정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을 완료하고 12월 시스템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총사업비 8.35억원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주민 편의 제공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스마트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시설물을 구축했다.삼천포구항 도시재생사업 구역 내 공영주차장 4개소의 주차 공간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안내전광판 2곳을 설치하고 해안 보행로 1.71km 구간 내 8개소 22대의 안전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21대의 데이터 수집 센서를 설치하여 해안가 보행자 안전사고와 재난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할 수 있게 하였다.사천시는 “해당 삼천포구항 일원의 사업 구간은 용궁수산시장, 전통수산시장과 인접해 많은 관광객과 주민들이 방문하는 지역이나 주차 정보의 부족으로 공영주차장 이용에 불편과 해안 보행로 구간 내 인명사고 위험이 있었으나, 이번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을 통해 방문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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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군공항 이전 유일한 해결책은 정부 주도… 국가사업 전환해야”
민형배,“군공항 이전 유일한 해결책은 정부 주도… 국가사업 전환해야”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형배 국회의원과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공동 주최한 ‘군 공항 이전을 위한 특별법 개정’토론회가 2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토론회는 지난 19일 대통령실 주재로 열린 ‘광주 민간·군 공항 통합이전 추진을 위한 사전협의’결과를 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광주 군 공항을 비롯해 대구와 수원 등에서 사업을 지연시켜 온 현행 ‘기부대양여’방식의 구조적 한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정부 주도 군공항 이전을 위한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개정의 당위성과 구체적 방향이 논의됐다.광주 군공항은 1964년 개항 이후 지금까지 도심 한복판에 위치해 소음 피해와 고도 제한으로 시민에게 큰 고통을 주고 있다.2013년 특별법 제정 이후에도 ‘기부대양여 방식’의 구조적 한계로 사업이 지지부진했다.기부대양여 방식은 광주시가 약 10조 원을 투입해 신공항을 건설하고 국방부에 기부한 뒤, 종전부지 개발로 비용을 회수하는 구조다.이날 토론회는 김일태 전남대 석좌교수가 좌장을, 손승광 동신대 명예교수가 기조발제를 각각 맡았다.또 한상원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기우식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사무처장, 김주석 대구정책연구원 공간교통연구실장, 한근수 대구교통공사 미래모빌리티연구실장, 신윤근 국토교통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추진단장, 장성준 국방부 군공항이전사업단 이전계획과장 등이 토론자로 나섰다.손승광 동신대 명예교수는 기조발제를 통해 국가가 책임지는 군공항 이전 해외 사례를 설명하고, 국가안보 사업으로서 정부 역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특히 사회경제 침체와 인구 감소로 인한 민간개발의 한계와 지방정부 재정의 현실적 어려움에 따른 ‘기부대양여방식’의 문제점을 제기했다.손 명예교수는 “군공항은 국가의 전략 자산으로, 그 조성과 이전, 폐쇄 등을 중앙정부가 책임져야 한다”면서 “개발이익에 의존하는 기부대양여방식은 지방정부에 과도한 책임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문제 해결에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실제 광주보다 일찍 기부대양여 방식에 합의하고 이전 사업을 추진한 대구-경북의 경우 사업비 마련의 한계로 군공항 이전이 실질적으로 중단된 상태다.이어진 토론에서 한상원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은 “‘기부대양여’제도는 지방정부에 과도한 재정·행정적 부담을 전가하는 구조적 문제를 지니고 있다”면서 “약 10조원 이상으로 추산되는 막대한 사업비, ‘선 투자 후 회수’구조의 위험성, 부지 보상과 주민 반대 등 변수로 인한 사업 지연 등의 문제점이 대구 군공항 사례를 통해 이미 확인됐다”고 지적했다.기우식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사무처장은 “최근 대통령실 주도로 합의된 사안도 여전히 중앙정부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지방정부에 책임을 전가하는 구조”라며 “연간 예산이 8조원 수준에 불과한 광주광역시가 무안군에 1조원의 인센티브를 제안하면서까지 민간공항과 군공항 동시 이전 수용을 요청한 것 자체가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말했다.이어 “중앙정부는 이 비정상적인 상황을 방관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김주석 대구정책연구원 공간교통연구실장은 “지자체가 막대한 자금을 선행 투자하고, 사업 기간 지연에 따른 리스크를 모두 안고 가는 구조에서 불확실성에 기반한 가치를 기대하는 ‘기부 대 양여 방식’의 군공항 이전사업은 실현되기 어렵다”면서 “국가 주도, 지역 협력 방식으로의 제도개선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또한 토론회에서는 △이전사업의 재원은 국가가 책임지고 관리하는 것이 정상이며, 행정과 재정을 주도해야 한다는 조항 신설 △국방부장관이 군 공항 이전사업의 시행자가 되어 국가 사무에 대한 책임성을 강화 △종전부지 개발에 대한 특별구역 지정 가능 등 양호한 투자환경 조성으로 민간 참여 유인 효과를 높이는 등의 개정 방안이 제시됐다.한상원 회장은 “대한민국 헌법 제5조는 ‘국군은 국가의 안전보장과 국토방위를 책임지는 조직’임을 명시한다”면서 “안보를 위한 전략적 시설인 만큼, 그에 수반되는 소음, 고도제한, 도시 불균형 등의 문제에 대한 조정과 이전 책임은 국가에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군공항 이전특별법 개정’을 통해 종전부지를 무상으로 지자체에 넘겨 개발 비용에 활용하도록 법적 기반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민형배 의원은 "대통령실이 발표한 ‘정부주도 군 공항 이전’방침은 광주와 대구 시민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정책 전환이다. 이제 할 일은 정부주도 군 공항 이전을 뒷받침할 법과 제도를 마련하는 것"이라면서 "대통령실의 의지가 실행될 수 있도록 연내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하는 등 법·제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토론회는 60년 가까이 도심 한복판에서 소음 피해를 겪어온 광주 시민들의 숙원 해결과 대구, 수원 등 다른 지역의 군 공항 이전에도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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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들과 함께한 제주도 힐링캠프
학교밖청소년 제주도 힐링캠프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학교 밖 청소년 15명과 함께 제주도에서 뜻깊은 캠프를 진행했다.이번 캠프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경험하며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배움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했다.첫째 날, 청소년들은 하리보 해피월드를 방문해 알록달록한 젤리의 세계 테마파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어 함덕해수욕장으로 이동해 맑고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제주도의 자연을 만끽했다.저녁에는 캠핑장으로 이동하여 바비큐 구이를 즐기고,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둘째 날에는 승마체험과 성산일출봉 탐방이 진행됐다.청소년들은 승마를 통해 자연과 가까워지며 말과의 교감을 즐겼다.성산일출봉에서는 제주도의 대표적인 자연경관을 직접 느끼며 감탄을 자아냈다.오후에는 아쿠아플라넷 제주를 방문해 다양한 해양 생물을 관찰하며 해양환경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였다.저녁에는 동문시장을 찾아 제주 특산물을 구경하고 지역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마지막으로 마음챙김 프로그램과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정서적 안정감을 얻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셋째 날에는 9.81파크를 방문하여 다양한 놀이기구와 액티비티를 즐긴 후, 이호테우해수욕장으로 이동하여 해변에서 자유롭게 휴식하며 캠프의 마지막 일정을 보냈다.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며 “올해 졸업생으로 마지막 프로그램이라 아쉬웠지만, 2박 3일 동안 함께한 추억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한편,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의 교육지원, 진로·직업지원 및 자립지원, 건강지원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과 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궁금한 사항은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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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꿈잡는 도담다담 진로캠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진로캠프 키자니아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11월 한달간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 ‘꿈잡는 도담다담 진로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직업인 특강과 현장 직업 체험을 통해 다양한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을 두었다.첫번째 일정인 11월 7일에는 샌드아티스트 직업인 특강이 진행됐다.청소년들은 샌드아트의 개념과 직업적 특성에 대해 배우고, 직접 모래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경험하며 예술 분야 직업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이어 11월 14일에는 사진작가 직업인 특강이 마련됐다.강연을 통해 사진 촬영과 편집 과정, 사진작가의 실제 업무 등을 배우고 난 뒤, 전문 사진작가에게 개인 프로필 촬영을 받는 시간을 가져 청소년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마지막 일정인 11월 21일에는 부산 키자니아를 방문해 현장 직업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청소년들은 다양한 직업을 직접 선택·체험하며 직업의 역할과 가치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처음 해보는 직업 체험들이 많아서 신기했고, 내가 어떤 일을 좋아하는지 알게 된 것 같아요”, “처음 프로필 촬영을 해보아 기억에 정말 오래 남을 것 같아요, 제 모습을 멋지게 담아주셔서 특별한 기억이 됐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양산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체험 활동과 전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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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대한상공회의소 예방… 강원 경제발전 논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11월 24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를 방문해 7대 미래산업 육성, 교통망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는 대한상공회의소 박동민 전무이사, 김녹영 탄소중립실장, 조성환 지역경제팀장, 엄정용 도상공회의소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대한상공회의소는 산업계와 정부 간의 가교 역할을 하는 법정 민간경제단체로 전국 74개 상공회의소와 약 18만 개 기업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제 정책 논의, 기업 관련 법 제도 개선, 규제 개선 등 다양한 경제 분야에서 활동하는 주요 기관이다.이번 간담회는 대한상공회의소의 전국‧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도가 추진 중인 7대 미래산업 전략의 산업 생태계 강화와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도는 강원도의 주요 에스오시 사업인 용문~홍천 광역철도, 포천~철원 고속도로, 삼척~강릉 고속화 철도 등을 설명하며 도의 산업 경쟁력 강화에 필수적인 사업임을 강조하며, 대한상공회의소의 지지와 정책적 협력을 요청했다.또한 소양강댐 냉수를 활용하는 ‘수열에너지 클러스터’는 초대형 데이터센터 입주가 가능한 최적의 입지임을 강조하며, 대한상공회의소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업 투자 및 유치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도는 동해·삼척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 태백 청정메탄올 생산 및 핵심광물 재자원화 산업단지 등 폐광지역의 신산업 정책 전환과 관련된 사항도 전하며 도의 미래 에너지‧자원 산업에도 폭넓은 기업 참여를 요청했다.이에 박동민 전무이사는 “강원의 미래산업 전략은 지역경제를 넘어 국가 경쟁력 강화에도 중요한 과제”라며 “대한상공회의소도 산업‧투자‧에너지 전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답했다.김진태 도지사는 “도는 7대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산업지도를 완전히 새롭게 그려가고 있다”며, “특히 반도체는 3년전만해도 불모지였지만 10개 사업 2300억 원을 투자하고 있다”고 전했다.또, “강원도는 더 이상 먼 곳이 아니라 수도권까지 1시간대로 연결되는 수도권 강원시대에 진입했다”며, 인식 전환을 위해 코앞이지 챌린지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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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거창군연합회,안전 365 캠페인 영상 공모전 최우수 수상
한국생활개선거창군연합회 안전 365 캠페인 영상 공모전 최우수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0일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2025년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사업’종합 평가회에서 안전 365 캠페인 영상공모전에 한국생활개선거창군연합회와 관의 협력으로 만든 영상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 한국생활개선거창군연합회는 군과 협력하여 농업인의 안전인식 제고를 위해 농작업 안전 교육을 시행하고 농업인 안전 리더를 중심으로 농작업 폭염 현장 온열질환 예방 활동과 안전 365캠페인을 추진하는 데 힘썼다.또한 거창군은 작업 안전재해 예방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농어업작업 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 조례’를 올해 제정했다.평가회의 참석자들은 올해 중앙-지방 농촌진흥기관이 추진한 사업 성과와 내년도 방향을 공유하며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을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김규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농촌과 지역사회의 안전 예방을 위해 꾸준히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의 안전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역할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