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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외국인 주택 거래 51% 감소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정부가 지난해 8월 투기거래 방지를 위해 외국인의 주택 거래*를 대상으로 수도권 주요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이후, 외국인의 서울 주택 거래가 5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는 주요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을 대상으로 ’24년 9월~12월과 ’25년 같은 기간 주택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거래량이 일제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수도권 외국인 주택거래량은 35% 감소했다.서울이 51% 감소하여 감소폭이 가장 컸고 경기도는 30%, 인천은 33% 감소했다.기존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인 강남 3구 및 용산구의 외국인 주택거래량은 65% 감소*하였으며, 서초구는 88% 감소하여 25개 자치구 중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다.외국인 주택거래가 많은 안산, 부천, 평택, 시흥을 확인한 결과 부천이 51% 감소하여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다.외국인 주택거래가 많은 부평구, 미추홀구, 연수구, 서구, 남동구를 확인한 결과 서구가 46% 감소하여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다.중국은 32% 감소하고 미국은 45%가 감소했다.가액 12억 이하 거래는 33% 감소, 12억 초과 거래는 53% 감소하여 상대적으로 고가주택* 감소폭이 더 컸다.중국이 거래한 주택 중 6억원 초과 거래는 10%, 미국은 48%로 확인됐다.중국이 구매한 주택 유형 중 아파트 59%, 다세대 36%로 나타났다. 미국은 아파트 81%, 다세대 7%로 나타났다.한편, 국토교통부는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올해 1월부터 작년 9월 허가분의 실거주 의무가 시작됨에 따라 서울시 등 관할 지방정부와 함께 투기방지 실효성 확보를 위해 실거주 의무 이행 여부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실거주 의무 불이행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주택 소재지의 시‧군‧구청장이 이행명령을 내리고 명령위반시에는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게 되며 불이행이 반복되는 등 필요시에는 허가취소도 할 수 있다.국토교통부 김이탁 제1차관은 “외국인 주택 거래량 감소는 시장 과열을 유발하던 수요가 줄고 있다는 신호”라고 강조하면서,“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실거주 의무 이행을 실효성있게 점검하고, 실수요 중심의 부동산 거래시장 질서를 확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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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도 함께 북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절 꾸러미 나눔 실시
명절에도 함께 북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절 꾸러미 나눔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돌봄 담은 설 명절 꾸러미'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북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체 기금을 활용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어르신 20세대 대상으로 따뜻한 정과 돌봄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명절꾸러미는 떡국떡, 사골곰탕, 명절 강정, 식용유, 부침가루 등 설 명절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식료품으로 푸짐하게 구성됐다.전달은 복지 이장과 마을활동가들이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진행하며 꾸러미 전달과 함께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강동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임순행 북상면장은 "항상 지역 복지를 위해 애써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마을활동가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북상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한편 북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절 나눔 사업을 비롯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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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고향사랑기부…주민 삶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합천 고향사랑기부…주민 삶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은 6억 3763만원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약 130% 수준을 기록했다.기부 건수는 3598건, 참여 인원은 3471명에 달하며 제도 시행 이후 가장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특히 100만원 이상 고액기부는 전년 대비 153%, 10만원 기부자는 115% 수준을 기록해,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신뢰와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합천군, 전략적 답례품 운영과 차별화 성과 - 합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주요 성공 요인으로 전략적인 답례품 운영과 차별화된 품목 발굴을 꼽고 있다.2025년 제공된 답례품은 총 3451건으로 이 중 농·축산물이 전체의 73%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이는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는 물론, 합천 먹거리의 브랜드 가치 제고로 이어졌다는 평가다.주문 건수 기준으로는 돼지고기 세트인 '힘 심바우세트'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으며 영호진미, 황토한우 국거리·불고기 세트, 삼산골 정육세트 등이 뒤를 이었다.이는 합천군이 지속적으로 관리해 온 농축산물 품질 경쟁력이 기부 참여로 직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금액 기준으로는 합천사랑상품권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고액 기부자들이 상품권을 선택한 뒤 이를 다시 지역사회에 재기부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기부금이 지역으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또한 전국적으로 명성이 높은 '합천춘란'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가운데 합천군에만 단독 등록된 품목으로 지역 정체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담아낸 사례로 평가된다.이와 함께 합천 양파를 활용한 합천양파라면, 율피를 활용한 율피떡, 밤이랑 밤라떼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상품들도 답례품으로 자리 잡으며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밤라떼는 전국 800여 개 카페에 납품되는 상용 제품으로 지역 농산물이 단순 특산품을 넘어 시장 경쟁력을 갖춘 상품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홍보는 현장에서… 명절·행사 연계 전략 강화 - 합천군은 답례품 경쟁력에 더해 명절과 지역 행사를 연계한 현장 중심 홍보 전략에도 힘을 쏟고 있다.이에 따라 군은 설 명절을 맞아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설명절 정상영업한다'이벤트를 진행하며 명절 연휴 기간에도 고향사랑기부제가 계속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이번 이벤트는 2026년 2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 합천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주문을 완료한 기부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 응모된다.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합천군 기념품 또는 합천군 답례품 중 랜덤 1종을 증정할 예정이다.당첨자는 3월 17일 개별 통지된다.아울러 합천군은 설 명절 이벤트와 함께 합천 벚꽃마라톤 대회 홍보부스 운영 등 지역 대표 행사와 연계한 홍보를 이어가며 일상 속 접점을 넓히는 방식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인지도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다."모인 기부금, 주민 삶으로"… 첫 기금사업 본격화 - 합천군은 고향사랑기금의 첫 사업으로 노인활동보조기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기부금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안전 분야에 실제 활용되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군은 단기 성과 중심의 집행을 지양하고 지역 실정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기금사업을 단계적으로 발굴·검토하고 있다.내부 검토와 고향사랑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거쳐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기부금이 군정 방향과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기금사업 아이디어를 상시로 접수받아, 주민과 기부자의 다양한 의견을 기금사업 발굴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지난해 폭우 피해 지원을 위해 모금된 1억 3천만원의 성금 역시 향후 피해 지역 복구와 주민 지원에 활용될 예정으로 위기 상황에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공공재정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기부가 신뢰로 신뢰가 성과로"-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는 출향 향우를 비롯해 의료인, 기업인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으며 재기부와 지속 참여 사례가 늘어나면서 기부 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는 평가다.김윤철 합천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증가에는 기부자들의 신뢰와 애정이 반영돼 있다"며 "답례품 경쟁력과 재기부 확산이 지역경제와 주민 체감형 기금사업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지역의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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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면, 산불예방을 위한 토석채취사업자 간담회 개최
주상면, 산불예방을 위한 토석채취사업자 간담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11일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토석채취사업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산 연접지 민간사업장 주변에 산불이 발생하는 등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현장 중심의 산불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사업자의 책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산불의 주요 발생 원인과 특성 △토석채취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요인 △산불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과 관리방안 △산불 발생 시 처벌 기준 등에 대해 설명하고 사업장별 준수사항을 공유했다.특히 작업 중 화기사용 금지, 장비관리 철저, 과속·과적 금지 등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또한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산불 예방을 위한 개선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민·관이 함께 산불을 막아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박승진 주상면장은 "토석채취사업장은 산림과 인접해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주상면은 산불취약지역 순찰 강화, 민간사업장 대상 예방 활동, 주민 홍보 등을 병행해 산불 발생 제로화를 목표로 산불 대응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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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농가 설명회 개최
영양군,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농가 설명회 개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2월 11일 영양문화체육센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농가를 대상으로'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농가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는 농가주 3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금년도 사업 추진계획과 법무부 지침에 따른 사업 절차,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 등에 대한 안내와 함께 농협중앙회 소속 공인노무사의 찾아가는 노무교육을 진행했다.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도 청취했다.영양군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6년 베트남 화방군과 농업인력 파견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2017년 첫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했다.이후 지난해까지 총 1297농가에 3416명의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농번기 인력 부족 해소와 인건비 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올해 영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예정 인원은 전년 대비 약 16%정도 증가한 1161명으로 근로자들은 최대 8개월간 체류하며 일손 부족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황영호 유통지원과장은 "올해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조기에 추진해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와 안정적인 인력 확보에 힘쓰겠다"며"농가에서도 본 사업이 지속적으로 확대·발전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 준수와 근로자 처우 개선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양군은 3월 하순부터 7월 말까지 총 4차례에 걸쳐 계절근로자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며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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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기면 새마을회, 설맞이 사랑의 쌀 나눔 행사 실시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청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청기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2월 12일에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청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행사를 통해 평소 생활고를 겪고 있는 독거노인 36가구를 직접 방문해 사랑의 쌀을 1포대씩 전달함과 동시에 그들의 고충도 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청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불우이웃돕기, 지역환경정비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며 봉사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이다.새마을협의회 천도영 회장은 "지역사회의 소외계층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실천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또한 새마을부녀회 홍은숙 회장은 "우리 회원들이 준비한 작은 선물로 이웃주민들이 정을 느끼는 따뜻한 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권영수 청기면장은 "어려운 시기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새마을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사랑의 쌀에 담긴 따뜻한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는 명절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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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 설맞이 떡국나눔 봉사활동 진행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11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설맞이 떡국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자원봉사자 및 센터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봉사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떡국을 영양군장애인복지재단, 지역아동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12개 기관을 통해 취약계층 300가구에 전달했다.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코레일유통이 150만원을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후원금은 떡국 재료 구입과 포장 물품 준비 등에 사용되어 풍성한 명절 나눔을 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김길동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형직 자치행정과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나눔에 함께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떡국나눔 행사가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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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복을 담아.장애인가정에 '설 복꾸러미'전달"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사단법인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영양군지회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차상위·독거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복지지원사업의 일환인 '설 복꾸러미 나눔'을 진행했다.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으로 명절을 외롭게 보내기 쉬운 장애인 가정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멸치 세트로 구성된 설 복꾸러미를 총 20가정에 직접 방문 전달했다.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시간을 함께 가졌다.겨울철 건강관리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추가 지원이 필요한 부분도 점검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사단법인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영양군지회는 "설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복을 담은 꾸러미가 각 가정에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취약계층 장애인의 생활 안정과 정서적 지지를 위해 지속적인 복지지원사업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사단법인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영양군지회는 지역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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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하면, 설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 181가구에 따뜻한 안부 전해
남하면, 설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 181가구에 따뜻한 안부 전해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하면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를 위문 기간으로 정하고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 181가구를 직접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번 위문은 남하면장을 비롯해 행복복지담당, 복지이장 등이 함께 참여해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어려움을 직접 듣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위문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물품과 함께 군 지원 물품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여러 기관·단체의 후원으로 준비된 다양한 생필품으로 구성됐다.이지은 남하면장은 "명절일수록 주변을 한 번 더 돌아보는 마음이 필요하다"며 "남하면은 주민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이웃과 동행하는 따뜻한 행정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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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북면, 설맞이 취약계층 위문 '온기 나눔'펼쳐
거창군 가북면, 설맞이 취약계층 위문 '온기 나눔'펼쳐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북면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소외된 이웃과 취약계층 136세대를 찾아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위문은 명절에 더 큰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독거노인, 저소득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면장과 복지이장 등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쌀, 이불, 상품권, 식료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말벗이 되어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위문을 받은 92세 어르신은 "명절이라도 찾아오는 사람이 없어 적적했는데, 면에서 직접 찾아와 말벗도 해주고 선물도 주니 마음이 참 따뜻해진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신동범 가북면장은 "명절의 따뜻함은 거창한 곳에 있는 게 아니라, 서로의 문을 두드리는 작은 안부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가북면을 만들기 위해 구석구석 살피고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가북면은 명절 이후에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마을 단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 맞춤형 상담과 지원 연계를 지속할 계획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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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1일 군수실에서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이성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거창지구협의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전달했다.이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강택섭 상임위원도 함께해 적십자 희망나눔성금을 전달했다.전달된 회비와 성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다문화 가족 지원사업, 국내·외 재해 발생 시 긴급구호 활동 등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인도주의 정신으로 헌신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와 현장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거창지구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특별회비가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지난해 적십자회비 모금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이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이웃을 향한 나눔 실천이 이뤄낸 성과로 앞으로도 군은 기부와 봉사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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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천 2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입학을 축하해 "신입생 책가방 지원
휴천 2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입학을 축하해 "신입생 책가방 지원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휴천 2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는 지난 12일 올해 입학을 앞둔 관내 저소득가정 초·중학교 신입생 6명에게 '희망의 책가방 '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및 중학교에 입학하는 저소득가정 자녀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신학기 준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된 휴천 2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이다.책가방을 전달받은 학부모 는 "요즘 물가 상승으로 생활이 넉넉하지 않아 아이가 원하는 것을 선뜻 해주지 못해 늘 미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이렇게 지역에서 세심하게 살펴주셔서 큰 힘이 된다 "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최경심 위원장은 "새로운 출발을 앞둔 학생들에게 소박하지만 진심 어린 응원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류대하 휴천 2 동장은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행복한 휴천 2 동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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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천 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명절 '건강 한끼 떡국꾸러미 나눔 '활동 펼쳐
휴천 2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명절 '건강 한끼 떡국꾸러미 나눔 '활동 펼쳐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휴천 2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는 12일 설명절을 맞아 관내 소외계층 50 가구를 대상으로 '건강 한끼 떡국꾸러미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나눔은 협의체 후원금으로 마련한 부식을 위원들이 직접 포장해 떡국꾸러미를 준비하고 안길좌 위원 이 기탁한 백미 300kg 을 함께 전달하며 대상 가구의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안길좌 위원은 "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기탁하게 됐다 "고 전했다.떡국꾸러미를 전달받은 휴천 2 동 이 는 "추위로 몸과 마음이 힘들었는데 이렇게 따뜻한 관심을 받아 설명절을 훈훈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최경심 위원장은 "명절을 맞아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떡국꾸러미를 준비했다 "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류대하 휴천 2 동장은 "이번 나눔 활동이 명절을 외롭게 보낼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행복한 휴천 2 동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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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숫자를 넘어 생명 살리는 배치가 중요한다 "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부가 발표한 2027년 의과대학 정원 증원 계획과 관련해, 경기남부권 응급 의료 체계 인력 현황을 반영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더불어민주당 김준혁 국회의원은 오늘 낮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결정과 관련해 경기남부 응급·외상 의료체계 현실을 반영한 정원 재배분을 촉구했다.김준혁 의원은 "이번 정원 증원 결정 과정에서 필수의료의 핵심인 응급·외상 의료체계의 현실이 충분히 반영되었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앞서 지난 10일 정부는 2027학년도 대입에서 의과대학 정원을 기존보다 490명 늘려 총 3548명을 선발하기로 결정했다.특히 증원 인력을 모두 '지역 의사'로 선발해 의료 취약 지역에 배치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정부 방안에 따르면 경기도 내 의대 증원 인력은 주로 경기 북부 취약지역에 배치할 지역의사로 선발할 예정이다.동두천, 포천, 가평 등 경기 북부 지역이 의료 취약지역에 해당한다.김준혁 의원은 의과대학 정원 증원 계획에 관해서는 "지역 의료 격차를 완화하고 공공의료를 강화하겠다는 취지, 응급실을 전전하는 상황을 줄이려는 정책적 노력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다만 김 의원은 "경기 남부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밀집해 있으며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권역외상센터가 실질적인 필수의료를 책임지고 있는 지역으로 의료 인력 양성과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김준혁 의원은 경기 남부권 응급의료센터를 맡고 있는 아주대학교병원을 사례로 들었다.김 의원은 "아주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경기남부 응급환자 구급이송의 핵심 거점 병원으로 사망 위험도가 높은 중증외상 환자를 치료하는 권역외상센터와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이처럼 공공성이 매우 높은 역할을 수행하는 병원에 대해 단순히 국립·사립 구분만을 기준으로 정원을 배분하는 것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접근"이라고 꼬집었다.김준혁 의원은 "응급의료는 가장 공공성이 강한 필수의료 분야로 의대 입학 단계부터 전공의 수련, 전문의 배치까지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인력 설계가 필요하다"며 "경기남부 필수의료 거점병원의 인력 수요를 재점검하고 합리적인 재배분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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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주인되는 새로운 홍천"보도자료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설 연휴 4개 분야 종합대책 가동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민생경제 재난 대응 상황 관리 의료방역 집중 홍천군은 2026년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를 맞아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홍천군은 민생경제, 재난 대응, 상황 관리, 의료방역 등 4개 분야 13개 대책을 중점 추진하며 10개 반 124명으로 구성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먼저 군은 소비 촉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홍천사랑카드 추가 발행 행사, 특산물 직거래 장터 중개 지원,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 특별점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하고 연휴 기간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과 저소득 재가 노인을 대상으로 급식을 제공한다.아울러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대상자에게 방문 또는 전화로 안전과 안부를 확인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연휴 기간 각종 재난과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재난 안전대책반과 산불방지 대책반을 운영하고 관광숙박시설과 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귀성객과 방문객의 생활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기 위해 여객 운송 차량과 주요 정류소를 점검하고 정비하며 쓰레기 대책 상황반과 기동 청소반을 운영해 연휴 전후 생활 쓰레기 적체를 예방하기 위한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이와 함께 연휴 기간 응급환자 진료와 대형 사고에 대비해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하고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가축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서 귀성 차량 이동에 따른 위험 요인을 고려해 일제 소독을 시행하고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홍천군 관계자는 "군민과 홍천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연휴 기간 안내 사항도 누리집을 통해 신속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설 연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쓰레기 수거 일정은 홍천군청 누리집과 중앙 응급의료 누리집 h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