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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6년도 본예산안 6634억 원 편성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2026년도 본예산안을 올해보다 6.4%가 늘어난 6634억 원 편성하여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안은 일반회계 5622억 원, 특별회계 1012억 원으로, 지역현안사업, 군민 복지, 기반시설 확충 등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며, 이번 예산안은 불요불급한 지출을 줄이고, 일자리 창출, 생활인구 확대, 정주환경 개선 등 군정 핵심과제 및 민선 8기 공약사업 이행에 선택과 집중하는 방향으로 편성됐다.분야별로는 사회복지 분야에 1323억 원, 보건 및 환경 분야에 1402억 원, 농업과 임업 분야에 701억 원, 지역산업 육성, 기업지원 등 경제 분야에 308억 원, 공공질서와 안전,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에 619억 원, 교통 및 물류 분야에 228억 원, 특화된 문화·체육·관광 분야에 550억 원, 일반 공공행정 및 교육 분야에 537억 원, 예비비 등 기타 분야에 966억 원이며,주요 현안별로는 봉래산관광자원화 139억 원, 덕포지구 도시개발사업 60억원, 지역활력타운 54억 원, 첨단산업 핵심소재단지 조성사업 40억 원,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52억 원, 하송리 공영주차장 조성 20억 원 등이다.엄재만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예산은 군민 삶의 변화를 최우선에 두고 편성했으며, 효과가 검증된 사업은 확대하고 필요성이 낮은 사업은 과감히 축소했다”라고 밝히며, “불확실한 재정상황 속에서도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재원을 확보해 군민 복지 증진과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작지만 강한 재정’이라는 원칙 아래 사람이 돌아오고 일자리가 살아나는 강원남부 거점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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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2025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하이힐링원에서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보장 증진과 협의체의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읍면협의체의 우수사례를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발전 방향을 고민할 수 있는 특강 및 2025년 협의체 주요 추진성과 및 읍면 마을복지사업 추진 사례에 대한 발표를 통해 읍면 간 다양한 성과를 공유하고 마을돌봄에 대한 협의체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안태섭 민간공동위원장은 “앞으로도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더욱 활성화하여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성과 복지 사각지대 없는 영월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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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년마을 공유주거’민간위탁 운영기관 공개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청년의 주거 안정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청년마을 공유주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하여 역량 있는 민간위탁 운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위탁 대상 시설은 상동읍 천평리에 있는 청년마을 공유주거로 공유주방·세탁실·객실 10호 등을 갖춘 거주형 청년 커뮤니티 공간이다.위탁 기간은 업무 개시일로부터 5년이며, 선정 기관은 입주자 모집과 관리, 시설 운영 및 유지보수,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전반적인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영월군에 소재지를 두고 청년 공동체 활성화 목적의 활동을 하는 법인 중 △청년·주거·공동체 분야의 유경험 기관 △해당 사업 수행 조직과 전문 인력을 갖춘 기관 △최근 3년 이내 유사 사업 실적 보유 기관이다.접수 기간은 12월 17일부터 12월 19일 16시까지이며, 영월군청 청정지대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서류 심사 및 제안 발표를 거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선정 과정에서는 유사 사업 수행 실적과 인력 보유 등 정량평가 20점, 운영 방향·프로그램 기획·예산계획·지역기여도 등 정성평가 80점으로 평가가 이루어진다.유영만 전략산업과장은 “청년마을 공유주거는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중요한 거점”이라며 “전문성과 창의성을 갖춘 기관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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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면자원봉사캠프, 남해정보산업고 졸업생 응원
고현면자원봉사캠프, 남해정보산업고 졸업생 응원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월 19일과 24일,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사회 진출을 응원하기 위해 남해정보산업고등학교 3학년 졸업생들에게 축하·응원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고현면자원봉사캠프 사무실과 남해정보산업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고현면캠프지기 6명과 일반 자원봉사자 2명이 참여해 졸업생을 위한 선물꾸러미를 직접 제작하고 전달했다.이번 나눔 활동은 학생들이 사회 첫걸음을 내딛는 중요한 시점을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자원봉사 활동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이다.또한 고현면자원봉사캠프는 같은 날 2025년 연말 평가회의를 열고 올 한 해 추진한 자원봉사 활동 전반을 돌아보고, 2026년의 활동 계획 및 방향성을 논의했다.캠프는 그동안의 활동을 바탕으로 개선점과 보완점을 도출했으며, 내년도에는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삼았다.고현면자원봉사캠프 캠프지기들은 “졸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을 전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2026년에도 지역의 다양한 봉사 수요에 맞춘 활동을 이어가고, 자발적으로 지역을위해 진행하는 봉사활동을 함께 공유해 공동프로그램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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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독일마을, ‘서로가 삶의 에피소드가 되기까지’ 성과 공유 전시 개최
남해 독일마을, ‘서로가 삶의 에피소드가 되기까지’ 성과 공유 전시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오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책마루도서관 1층 로비에서 ‘서로가 삶의 에피소드가 되기까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다양한 주제로 모였다 흩어졌다가도 다시 모인다는 뜻을 지닌 ‘남해 클립’이라는 별칭으로 열린 ‘독일마을 상생교육’의 다채로운 활동을 살펴볼 수 있는 참여형 전시다.‘서로가 삶의 에피소드가 되기까지’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성과 공유 전시는 ‘시네마 클립’, ‘상생 플로깅’등 그동안 진행된 8차례의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주민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오는 11월 26일 오후 15시 오픈하는 이번 독일마을 상생교육 성과공유 전시는 12월 5일 20시까지 책마루도서관 1층 로비에서 이어진다.. 상생 엽서 쓰기와 상생 퀴즈 풀기 이벤트 도 함께 할 수 있다.남해군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올해 상생교육은 다채로운 어울림의 장이었다. 독일마을 주민합창단의 하모니처럼 교류와 연대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함께 걸음’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독일마을 주민합창단 운영지원과 지역상생 소통클래스 등 다양한 어울림 사업을 함께 해 온 독일마을 상생교육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인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으로, 경상남도·남해군·남해관광문화재단이 함께 진행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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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명품화전길 골목형상점가’ 지정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명품화전길을 ‘명품화전길 골목형상점가’로 공식 지정하고,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명품화전길은 개성 있는 소규모 점포와 카페, 음식점 등이 밀집해 있어 전통과 현대적 감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따뜻한 골목으로, 읍내 관광 동선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어 관광객 유입 가능성이 큰 지역으로 평가된다.남해군과 명품화전상인회는 8월부터 상인회 조직 정비, 참여도 확보, 상권 환경 점검 등을 추진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을 충족하고, 남해군골목형상점가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1월24일 ‘명품화전길 골목형상점가’를 지정·고시했다.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상점가의 법적 위상이 강화될 뿐 아니라 여러 가지 실질적인 혜택이 뒤따른다.우선,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져 상권의 소비 기반이 확대되고, 관광객 및 외부 소비자 유입에도 도움이 된다.또한 정부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이를 통해 상점가 환경 개선,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 디지털 전통시장 구축, 문화·예술 연계사업 등 다양한 국비·도비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장기적인 자생력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남해군 관계자는 “온누리상품권 사용 확대, 정부 공모사업 연계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명품화전길이 남해의 대표 골목상권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상인회 측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골목 분위기를 더욱 개선하고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오래 머물고 싶은 골목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남해군은 앞으로도 명품화전길을 지역 관광과 연계한 ‘남해 대표 골목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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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바래길 작은 소풍, 참가자 101명 전원 완보
남해바래길 작은 소풍, 참가자 101명 전원 완보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난 11월 22일 진행한 11월 ‘작은 소풍’에서 참가자 101명 전원이 무사 완보하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작은 소풍을 통해 참가자들은 남해바래길 본선 7코스 ‘화전별곡길’을 역방향으로 걸으며 가을 풍경을 만끽했다.‘화전별곡길’은 내산저수지 일대의 가을 단풍 향연이 펼쳐지는 숨은 단풍 명소이다.깊은 숲길과 능선길이 이어지는 구간으로, 계절 변화가 선명하게 느껴지는 자연 풍광이 특징이다.참가자들은 서늘한 바람 속에서 남해 산세와 숲길의 정취를 만끽하며 코스 전 구간을 함께 걸어 나갔다.완주에 성공한 참가자들은 “길은 힘들었지만 함께 걸으니 끝까지 갈 수 있었다”, “처음 참가했는데 완보 배지를 받고 나니 뿌듯하다”등 소감을 전했다.참가자 전원 포기 없이 완주하며 ‘꾸준함·인내·함께 걷기’라는 작은 소풍의 가치를 다시 한번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이번 소풍에서는 남해힐링숲타운 나비생태공원에서 각자 준비한 도시락을 나누며 휴식을 취했고, 추첨권 이벤트를 통해 선물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또한 링 던지기 게임을 통해 간식을 놓고 즐거운 경쟁을 벌이며 참가자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도보 여행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풍성한 소풍이었다.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아름다운 남해 내산의 단풍을 많은 분들과 함께 걸을 수 있어 감사하다”며, “내년에는 도보 행사와 더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남해 바래길 작은 소풍으로 만나 뵙겠다”고 전했다.남해관광문화재단의 ‘작은 소풍’은 매달 남해바래길을 함께 걸으며 남해의 길 문화를 체험하는 대표 도보 행사다.이번 11월 작은 소풍을 끝으로 올해 일정은 모두 마무리되며, 재정비 기간을 거쳐 2026년에 새로운 시즌으로 다시 시작될 예정이다.남해바래길 작은 소풍 신청은 남해바래길 인스타그램과 남해바래길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행사 관련 문의는 남해바래길안내센터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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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읍, 지역사회가 함께한 따뜻한 손길
상동읍, 지역사회가 함께한 따뜻한 손길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11월 22일~23일 양일간, 상동읍에서 지역사회의 이웃들을 위한 의미 있는 집수리 봉사활동이 펼쳐졌다.상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상동읍의용소방대가 힘을 합쳐 노후 가구의 집수리를 지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상동읍의 노후화된 주택에 살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협의체에서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 대한 집수리를 위한 재료구입비를 지원했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의용소방대원들이 모여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겨울철을 맞아 추위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주택의 단열을 보강하고, 벽면과 지붕의 수리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집수리 대상 가구는 주거 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어르신들로,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자주 손볼 수 없는 곳들이 많았다.김민성 대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소방대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도움을 주었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말했으며,백준희 상동읍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와 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으로 주민들이 함께하는 나눔의 손길은 작은 변화로 시작해, 결국 큰 변화를 만들어낼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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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산 정부 보급종 벼 종자 신청 접수
2026년산 정부 보급종 벼 종자 신청 접수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2026년산 정부 보급종 벼 종자 신청을 12월 12일까지 읍·면 산업경제팀에서 접수받는다고 밝혔다.이번에 공급되는 벼 종자는 9개 품종 3만 2000kg으로, 신청량에 따라 품종별 배정량이 조정될 수 있다.공급 시기는 내년 1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신청 시 희망하는 공급 시기를 선택할 수 있다.정부 보급종은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쳐 생산된 종자로, 발아율이 높고 품종 고유의 특성이 잘 보존되어 있어 고품질 쌀 생산에 기여한다.특히 올해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해담쌀’품종이 새롭게 공급될 예정이어서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이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정부 보급종은 고품질 쌀 생산의 첫걸음”이라며 “농업인들이 적기에 종자를 확보하여 풍년 농사를 이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농업기술과 식량작물팀에 문의하면 된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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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중현노인대학, 개교 10주년 기념식 개최
서면 중현노인대학, 개교 10주년 기념식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24일 중현노인대학 운동장에서 ‘개교 10주년 기념식 및 어울림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지난 10년간 중현노인대학이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배움과 소통을 통해 지역 사회의 중심이 되어준 어르신들의 열정과 참여를 축하하는 자리였다.중현노인대학생 90여 명을 비롯해, 장충남 군수,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 류경완 도의원, 여동찬 남해군 의원, 박민희 서면장 등이 참석했다.건강댄스 공연과 교복 패션쇼 등 식전공연에 이어서 노인강령 낭독, 감사패 전달, 기념사, 내빈 축사, 어울림한마당, 청춘 버스킹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이현철 중현노인대학장은 “지난 10년 동안 초석을 잘 다져주신 류낙렬 전 학장님과 학생들께 감사드린다”며 “‘청춘 다시 한번’이란 슬로건으로 청춘의 운동장을 밟으며 그 시절로 돌아가는 행복하고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장충남 군수는 “지난 10년동안 중현노인대학은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배움의 기쁨을 나누는 소중한 공간을 성장해 왔다”며 “청춘의 활기를 품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중현노인대학은 2015년 개교 이후 매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노래교실, 미니골프, 건강댄스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건강한 노후 문화를 조성해 오고 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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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지역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든 ‘2025 예천 에듀페스타’참여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5일, 경상북도 예천교육지원청이 주관한 ‘2025 예천 에듀페스타’에 참여하여 지역 학생과 주민들에게 다양한 미래역량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교육감, 예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학동 군수 등 내빈을 비롯해 관내 학교 교직원, 학부모, 학생 등 많은 지역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교육 협력 체제를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특히, 예천군은 지역사회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단샘마을교사 봉사단과 함께 총 4개의 체험 프로그램 △커피클레이 △양말 목공예 △티라이트 캔들 만들기 △3D펜 작품 만들기를 운영하였으며, 참여자들은 스스로 만들고 완성하는 즐거움과 배움의 성취감을 느끼며 큰 만족을 표현했다.김학동 군수는 “예천군이 올해 에듀페스타 참여를 통해 마을교육 공동체 기반의 다양한 교육 경험을 학생들에게 제공했으며, 예천군·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학교가 함께 협력하는 미래 교육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학교·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해 예천의 미래 교육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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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AI 로봇 활용 어르신 여가 프로그램 운영
남해군, AI 로봇 활용 어르신 여가 프로그램 운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AI 로봇을 활용한 어르신 여가 프로그램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남변마을 경로당에서는 AI 로봇 ‘파트너봇’이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주고, 함께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는 등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특히 파트너봇은 어르신들의 인지 능력 향상을 돕는 다양한 게임과 퀴즈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한 어르신은 “처음에는 로봇이 어색했지만, 지금은 파트너봇과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이 너무 즐겁다”며 “파트너봇 덕분에 경로당에 오는 것이 더욱 기다려진다”고 말했다.또 다른 어르신은 “파트너봇이 손주처럼 재롱을 부리고, 말동무가 되어주니 외로움을 잊을 수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파트너봇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에는 즉시 보호자나 119에 연락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어 안전 지킴이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AI 로봇 활용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AI 로봇 덕분에 삶이 더욱 풍요로워졌다”며, 흥겨운 트로트 가락에 맞춰 춤을 추는 등 활기찬 모습으로 좌중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다.박도영 남변마을 이장은 “우리 마을 어르신들이 AI 로봇으로 하나 되고 환하게 웃으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다 함께 어우러져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활기찬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박영규 부군수는 “남변마을 어르신들이 시대에 앞서 AI 로봇을 여가 생활에 활용하고 계신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이러한 활동은 어르신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 중 하나인 치매를 예방하고, 정신 건강을 지키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남해군은 앞으로도 경로당 내 AI 로봇을 활용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지역 내 마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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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도시의 큰 기적, 예천FC가 해냈다
작은 도시의 큰 기적, 예천FC가 해냈다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5 대한축구협회 i리그 챔피언십 U-12에서 예천FC가 전국 24개 팀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예천 유소년 축구의 새 역사를 썼다.i리그는 2013년 출범한 유·청소년 생활축구 리그로, 전국 40개 지역에서 1200여 팀, 1만4000여 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 축구대회로 특히, 각 지역 우승팀이 모여 경쟁하는 ‘챔피언십’은 사실상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다.올해 챔피언십은 10월 25~26일 광주 보라매축구공원에서 열렸으며, U-8・U-10・U-12 각 24개 팀씩 총 72개 팀이 참가했다.특히 U-12는 초등부 최상위 부문으로 지역 대표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가장 경쟁이 치열한 무대다.예천FC는 2015년 회원 10명도 채 되지 않는 작은 개인클럽에서 출발했다.축구공 10개로 시작한 열악한 환경에서도 전용태 감독의 철학인 ‘즐겁게 축구하는 문화’를 바탕으로 팀을 성장시켜 왔고, 현재는 육성반 32명, 취미반 100여 명이 활동하는 지역 대표 유소년 클럽으로 자리 잡았다.올해 도민체전 고등부에서 군 단위 최초 우승을 거둔 선수들 상당수가 예천FC 출신이라는 점도 이 클럽의 성장 기반을 보여준다.이번 챔피언십에서 예천FC는 5~6학년 선수 8명이 모든 경기에 전원 출장해 안정적인 조직력과 집중력을 유지하며 상대를 압도했다.마지막 휘슬과 함께 선수들은 서로를 끌어안으며 우승의 기쁨을 나눴고, 관중석에서는 뜨거운 환호가 터져 나왔다.전용태 감독은 “아이들이 매일 흘린 땀의 가치가 이번 우승으로 증명됐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즐겁게 축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더 큰 무대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겠다”고 말했다.이번 우승으로 예천FC는 포르투갈·스페인 해외 교류전 참가 자격을 획득했다.대한축구협회가 전액 지원하는 이번 연수는 현지 클럽과의 경기, 인프라 견학, 축구 문화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예천 유소년 선수들에게 세계를 경험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예천FC의 우승은 지방 중소도시에서도 전국 정상에 설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 상징적 사례다.전문 인프라 부족이라는 편견을 넘어 지도자와 학부모, 지역의 꾸준한 관심이 모이면 최고 성과도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줬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FC 아이들의 우승은 작은 지역도 전국 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유소년 스포츠 생태계 조성과 인재 육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성과를 교훈으로 삼아 지역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키워내는 정책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우리 군의 미래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더 큰 도약을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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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문화부 공립박물관 평가에서 경북 최우수기관 선정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예천박물관이 경상북도 25개 공립박물관 중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의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예천박물관은 전문성을 기반으로 전시, 교육, 자료 수집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평가점수 95.5점으로 경북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예천박물관은 2015년 12월 29일 공립박물관으로 등록된 후 2021년 2월 22일 정식 재개관하였으며, 재개관 3년 만에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학예 전문성 강화와 지역문화 기반 확립을 꾸준히 실천한 결과이다.예천박물관은 최근 2년간 공모사업 10건에 선정돼 국도비 154억 원을 확보했고, 보물 1건,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13건, 문화유산자료 3건 등 총 17건의 문화유산 지정을 추진하며 지역 문화자원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확장해 왔다.또한 도서발간 8건, 학술대회 5건을 진행했고, 연간 수준의 교육프로그램도 391회 운영하여 8938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전시·연구·교육 모든 분야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김학동 군수는 “예천의 역사·문화 자원을 이용한 열린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전시·교육·학술 분야를 지속해서 발전시켜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천박물관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예천의 정체성 함양과 품격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예천박물관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지역의 문화유산 발굴·보존과 전문 콘텐츠 개발을 지속하고, 주민이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전시·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도내 1등 공립박물관’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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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소비쿠폰, 30일까지 꼭 사용하세요!
민생회복 소비쿠폰, 30일까지 꼭 사용하세요!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지급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사용 기한이 오는 30일 24시로 다가옴에 따라, 시민들에게 기한 내 사용을 다시 한번 적극 당부했다.안동시는 1차 소비쿠폰을 전 시민에게 1인당 15~45만 원, 2차 소비쿠폰은 전국 기준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시민에게 10만 원씩 지급했다.지급률은 1차 99.3%, 2차 98.1%로 전국 및 도내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기한 내 사용되지 않은 소비쿠폰 잔액은 전액 소멸돼 국가와 지자체로 환수된다.다만, 1차 소비쿠폰을 지류형 상품권으로 받은 경우에는 상품권 뒷면에 기재된 발행일로부터 5년까지 사용 가능하다.소비쿠폰은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 백화점, 유흥업소 및 사행성 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또한 2차 소비쿠폰을 선불카드로 지급받은 시민 중 분실․훼손 등으로 사용이 어려운 경우, 28일 17시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재발급을 받을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소비쿠폰 사용으로 초대형 산불과 대내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던 지역경제가 다시 활력을 되찾고 있다”며 “아직 사용하지 않은 시민께서는 월말까지 꼭 사용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