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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혜택 강화’ 저탄소 축산 프로그램 신청 기한 한 달 연장
저탄소농업프로그램안내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축산 분야 탄소중립 실현과 농가의 안정적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저탄소 축산 프로그램 시범사업’ 신청 기한을 6월 30일까지 한 달간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장은 사업 혜택이 대폭 확대된다.에 따라 더 많은 농가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도는 시군과 협력해 미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저탄소 축산 프로그램은 저메탄 사료 급여, 분뇨 처리 개선, 사육 기간 단축 등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실천한 농가에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탄소중립 실천을 동시에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올해는 농가 지원 수준이 크게 확대됐다. 소 저메탄 사료 급여 지원금은 마리당 5만 5천 원으로 인상됐고 분뇨처리 개선 활동비도 톤당 최대 5,500원으로 전년 대비 약 3.6 배 늘었다.새로 도입된‘한우 조기출하 인센티브’도 눈길을 끈다. 사육 기간을 단축해 출하할 경우 감축 개월 수에 따라 마리당 최대 18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어 사료비 절감과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저탄소 축산물 인증 농가가 감축 활동에 참여하면 활동비의 20%를 추가 지원하는 우대 혜택도 신설됐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6월 30일까지 농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농업e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다른 온실가스 감축 사업과 중복 참여는 제한된다.도는 신청 마감 이후 7월 중 대상자를 선정하고 하반기 활동 이행 점검을 거쳐 연말에 활동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이후 수행한 실적도 소급 인정된다.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지원단가 인상과 신규 혜택으로 농가 지원 수준이 한층 강화됐다”며“신청 기한이 연장된 만큼 더 많은 농가가 참여해 경영 부담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에도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적극적인 사업 참여로 7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탄소중립 축산 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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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친환경 농산물, 유기농 경진대회 2년 연속 최고 성과
유기농스타상품경진대회품평회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친환경 농업인들이 전국 최고 권위의 유기농 농산물 경진대회에서 최고상 수상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경남 친환경 농업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도는 지난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2026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에서 도내 농업인들이 총 4건의 수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제 25회 대한민국 친환경유기농 박람회 부대행사로 개최됐으며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의 자긍심을 높이고 품질 향상과 상품 다양화를 통해 소비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각지의 우수 친환경 농산물이 출품돼 품질과 상품성, 시장성 등을 종합 평가받았다.수상 내역을 보면, 곡류 부문에서는 함양군 감동국 농가의 친환경 쌀이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하동군 이명식 농가는 친환경 쌀로 농협중앙회장상을, 함양군 황치익 농가는 들깨 품목으로 한국유기농업협회장상을 받았다. 과일 부문에서는 합천군 권두보 농가의 친환경 딸기가 국무총리상에 선정됐다.특히 함양군은 국무총리상과 협회장상 수상자를 동시에 배출하며 친환경 농업 선도지역으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 함양군은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 친환경 쌀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대회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전국 최고 수준의 친환경 농산물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번 수상은 친환경 농업 확대와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경남 농업인들의 성과로 평가된다. 수상 농가들은 친환경 재배기술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소비자 신뢰를 높이며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앞장서 왔다.홍영석 경남도 스마트농업과장은“이번 수상으로 경남 친환경 농산물의 우수성이 전국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앞으로도 친환경 농업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통해 경남 친환경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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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럼피스킨 매개곤충 증가에 방제요령 홍보 강화
진주소재산인접소농장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럼피스킨 매개곤충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도내 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매개곤충 방제요령 홍보를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침파리 등 매개곤충 예찰 결과를 토대로 농림축산식품부가 럼피스킨 위험주의보를 발령하는 체계를 시행함에 따라, 위험주의보 발령 시 농가의 자율 방제 활동을 신속히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럼피스킨 위험주의보는△침파리 등 매개곤충에서 럼피스킨 바이러스 항원이 검출되거나△해외 유입 감시를 위해 운영 중인 공중포집기에서 침파리가 채집되는 경우△예찰 농가에서 평균 침파리가 20 마리 이상 채집되는 경우 등 세 가지 기준 중 하나 이상 충족 시 발령된다.5월 들어 매개곤충 채집 개체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기상청의 3개월 전망에서도 올해 6~7월 강수량이 평년보다 대체로 많을 것으로 전망돼 장마철 축사 주변 방제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비가 자주 내리는 시기에는 축사 주변에 물웅덩이와 습한 장소가 생기기 쉽고 퇴비장·배수로·잡초지대 등은 매개곤충의 서식·번식 환경이 될 수 있다. 이에 도는 시군, 생산자단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소 사육 농가에 매개곤충 방제요령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농가에서는 축사 내·외부를 수시로 청소하고 퇴비장과 축사 주변을 주기적으로 소독해야 한다. 또한 물웅덩이, 잡초, 폐자재 등 매개곤충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거하고 끈끈이·유인트랩 설치와 살충제 살포 등을 병행해야 한다.아울러 살충제 사용 시에는 제품별 사용 설명서를 준수하고 동일 성분의 약제를 반복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경남도는 이와 함께 6월 한 달간 위험지역 등 6개 시군 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럼피스킨 백신접종도 추진하고 있다. 백신접종과 매개곤충 방제를 병행해 여름철 럼피스킨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럼피스킨은 백신접종과 함께 매개곤충 방제가 병행돼야 예방효과를 높일 수 있다”며“특히 장마철에는 축사 주변 물웅덩이와 습한 장소가 매개곤충 서식지가 될 수 있는 만큼, 소 사육농가에서는 배수로 정비, 물웅덩이 제거, 축사 주변 청결관리와 살충제 살포 등 기본 방제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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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열기 확산…13일 남해서 첫 예선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오는 13일 오후 5시 남해유배문학관 주무대에서 ‘2026 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의 첫 문을 여는 노래 분야 예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는 청년 버스킹 문화를 활성화하고 도민에게는 다양한 청년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다양한 청년 버스킹 문화를 포용하기 위해 기존‘노래’ 중심에서△노래△밴드·악기연주△댄스 3개 분야로 확대했다. 또한, 기존 대상 수상팀에게 특전으로 제공되던 싱글앨범 발매 지원 대신 모든 참가자가 함께 무대를 즐길 수 있는 ‘콘서트 방식’을 새롭게 도입했다. 아울러 예선부터 본선, 콘서트에 이르기까지 출연료를 현실화해 참가 청년들에 대한 실절적인 지원을 강화했다.지난 4월 22일부터 5월 19일까지 경남 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진행된 참가자 모집에는 총 69개 팀이 신청하며 역대 가장 높은 관심을 보였다. 분야별로는 노래 34 팀, 밴드·악기연주 25 팀, 댄스 10 팀이 접수됐으며 노래 분야가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경남도는 신청자들이 제출한 공연 영상을 바탕으로 전문가 심사위원 점수와 버스킹 활동 이력을 합산해 분야별 10 팀씩, 총 30 팀의 예선 진출자를 선발했다.가장 먼저 막을 올리는 노래 분야 예선은 6월 13일 오후 5시, 남해유배문학관 주무대에서 펼쳐진다.현장을 찾지 못하는 도민들을 위해 노래 예선 영상은 오는 15일 월요일 오후 2시 유튜브‘경남청년’에서 공개된다. 또한, 13일부터 26일까지 경남 청년정보플랫폼에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해 도민 선호도를 심사에 반영할 계획이다.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청년 버스커들에게는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도민에게는 일상 속 청년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주도하는 활기찬 청년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노래 분야 예선에 이어 밴드·악기연주 분야 예선은 6월 27일 마산로봇랜드에서 댄스 분야 예선은 7월 11일 통영 강구안 일원에서 각각 열린다. 경남도는 분야별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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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자라고, 산업이 도약한다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사업관련이미지v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사업’에 선정된 35개 기업체에 총사업비 320억원을 지원하는 기술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사업은 비수도권 지역별 주력산업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과제를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기술개발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성장을 도모하는 공모사업이다.경남도는 올 해 지능형자율제조, 첨단항공, 차세대원전 분야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 신청한 결과, 전국 최다인 35개 사업이 선정됐다.지능형자율제조는 제조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품질관리와 자동화, 표준화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내 17개 업체가 선정됐다.대표사례로 도내 한 절삭제조 기업은 창원대학교와 협업해 머신러닝센터와CNC선반 데이터 수집을 통해 작업 시 이상징후 탐지 및 고장진단 자동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경 남은 항공 완제기, 엔진, MRO등 전주기 벨류체인과 시험․인증 인프라를 갖춘 항공우주산업 중심지로 첨단항공 분야 11개 업체가 선정됐다.대표사례로 한국폴리텍대학과 협업해 연구과제를 제출한 기업은 헬리콥터 역회전 방지 기술을 국산화해 지식재산권 3건 출원 예정이다.차세대원전 분야에는 7개 기업이 선정됐다. 경남은 초고온 내열소재 부품 생산 등 세계 수준의 원전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차세대 원전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한국재료연구원과 공동 연구과제를 제안한 업체는AI기반 디지털 방사선 투과 자동 판독 시스템을 개발해 소형모듈원전용 핵심부품 국산화에 앞장설 계획이다.선정된 35개 기업들은 기업당 2년간 4억원에서 최대 14억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아 신기술 개발, 제품고도화, 생산성 향상 등을 위한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특 히 이번에 개발되는 신기술이 사업화로 이어지면 매출액 1,430억원, 신규고용 171명의 성과가 창출돼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경남도는 연구개발 과제가 차질 없이 수행되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신규 일자 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기관인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전 과정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지능형자율제조와 첨단항공, 차세대원전은 경남 제조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산업”이라며“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산업의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 편, 경남도는 경남테크노파크와 협업해 중기부가 추진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지역기업들이 선정되도록 지원해 왔으며 내년에도 지역 유망기업에 대한R&D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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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다문화가정연합회, 한국 문화 이해 높이는 ‘현장 견학’ 실시
함양군 다문화가정연합회, 한국 문화 이해 높이는 ‘현장 견학’ 실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다문화가정연합회는 지난 6일 관내 다문화가족의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경북 문경시 일원으로 ‘한국문화체험 견학’을 다녀왔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다문화가정연합회 회원과 가족 등 68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문경의 주요 명소와 문화 유적지를 둘러보고 다양한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가족 간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이날 오전 8시, 출발지인 함양 상림공원에는 진병영 함양군수가 직접 방문해 다문화가족을 격려하고 안전한 여정을 당부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진병영 군수는 “이번 견학이 다문화가족 구성원들이 한국의 고유한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따뜻한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행복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과 지속적인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함양군 다문화가정연합회 관계자는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함양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가정을 이루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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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지원센터·의료돌봄TF팀·조교리보건진료소 협력 추진
건강생활지원센터·의료돌봄TF팀·조교리보건진료소 협력 추진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의료기관 이용이 쉽지 않은 농촌지역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노쇠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에 나섰다.춘천시보건소 건강관리과 건강생활지원센터는 8일 의료돌봄 TF 팀, 조교리보건진료소와 함께 조교1리와 물로2리 마을회관을 찾아 ‘찾아가는 노쇠예방 통합건강관리 사업’을 운영했다.이번 사업은 도심에서 1시간가량 떨어진 의료취약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노쇠를 조기에 발견해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쇠선별검사 △근육량 및 근력 측정 △신체기능지수 평가 △영양평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검사 △족압측정 등을 실시했다.특히 단순 건강검진에 그치지 않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근감소증 예방 교육과 맞춤형 건강상담도 함께 진행했다.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운동 방법과 영양관리 요령을 안내하며 건강한 노후를 위한 생활습관 형성을 도왔다.노쇠는 노화에 따라 신체기능과 회복 능력이 떨어지는 상태로 낙상과 골절, 장애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근감소증 역시 노쇠의 주요 위험요인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만큼 조기 발견과 예방관리가 중요하다.손은진 춘천시보건소장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일수록 예방 중심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부서 간 협업과 지역자원을 연계한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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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보건의료원, 구강보건사업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청송군보건의료원, 구강보건사업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청송군보건의료원이 지난 5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활성화와 국민 구강건강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 보건복지부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국가 구강보건정책에 발맞춰 지역 특성에 기반한 생애주기별 예방 중심 구강건강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운영한 성과로 청송군의 체계적인 보건 행정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청송군보건의료원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기존의 내원 중심 서비스에서 벗어나 ‘찾아가는 맞춤형 구강예방 및 관리 서비스’를 적극 추진해 왔다.공중보건치과의사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노인 방문 구강건강관리 사업’을 비롯해, 경로당 50개소 순회 교육, 장애인 복지시설 대상 스케일링 및 불소용액양치 사업 등을 다각적으로 운영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대형 산불 재난 당시에는 임시거주시설에 머무는 이재민 15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검진과 올바른 칫솔질, 틀니 세척 교육을 실시하는 등 재난 상황에서도 사각지대 없는 공공 구강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은 군민의 건강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직원들과 군정에 적극 협력해 주신 군민들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포함한 군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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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청송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충혼탑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은 윤경희 청송군수, 심상휴 청송군의회의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단체장, 보훈단체 회원,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에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 소리에 맞춰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육군 제3260부대 4대대 조총발사,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낭독, 그리고 참석자 전원이 함께 부르는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이어졌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조국을 위해 아낌없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표했다.이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의 숭고한 뜻을 가슴 깊이 새기며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보훈 문화를 확산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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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스스로 만드는 안전한 지역사회! 2026 안전실천 캠퍼스 참가자 모집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6월 8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6 안전실천 캠퍼스’ 참가자를 모집한다.올해로 4회차를 맞는 ‘안전실천 캠퍼스’는 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팀을 꾸려 참여하는 대표적인 청년 중심의 안전실천 활동이다. 재학 중인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팀은 지역사회에 안전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캠페인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게 된다.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전공 분야와 관심사 등을 반영해 캠페인 주제를 정하고 주제에 맞는 캠페인 기획안을 제출하면 된다. 교내 범죄 예방, 해양 환경 안전, 응급처치 교육 확산 등 다양하게 주제를 제안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팀을 선정한다.선정된 팀은 8월부터 10월까지 본격적인 안전 캠페인을 실행하고 활동 실적이 우수한 2개 팀에게는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참여를 위한 자세한 사항은 행정안전부 또는 국민안전교육플랫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형배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생명이 존중받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 전반에 안전을 중시하는 문화가 깊이 뿌리내려야 한다”며 “창의력과 실천력을 갖춘 대학생들이 안전 문화 확산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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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데이터, 인공지능과 만나 더 똑똑해진다. 최고의 인공지능 프롬프트를 찾습니다
대회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인공지능이 재난 상황을 스스로 판단해, 담당 공무원에게 위험지역, 대피 대상과 같은 맞춤형 대응 조치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내하기 위한 ‘AI 프롬프트’를 국민과 함께 찾는다.행정안전부는 재난안전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혁신적 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제4회 재난안전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공모작을 6월 8일부터 7월 7일까지 접수한다.올해 대회는 모든 영역에서 가속화되는 AI 전환에 발맞춰 ‘최고의 재난안전 AI 프롬프트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열린다. 대회 참가자는 현재 개방 중인 재난안전데이터 또는 직접 생성한 가상데이터를 활용해 AI가 재난상황을 판단하고 적절한 대응 조치를 추천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프롬프트와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예를 들어, 집중호우 상황을 가정해 하천·급경사지 등 위험지역의 가상데이터를 AI에 입력하면, 담당 공무원이 확인해야 할 위험지역, 관측 장비, 대피 대상, 접근 차단 필요 구간 등을 도출하는 침수 대응 프롬프트를 만들 수 있다.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을 꾸려 대회에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신청서와 계획서 등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대회는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시상 규모는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3점이다.또한, 부문별 가장 우수한 작품은 오는 9월 개최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 본선 진출권과 함께, 올해 하반기 개최하는 ‘2026년 재난안전산업박람회’에서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김노경 재난안전정보통신국장은 “재난안전데이터가 인공지능을 만나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서비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이번 창업경진대회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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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디지털 정부, 우즈베키스탄 행정 혁신의 본보기 된다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6월 7일부터 6월 15일까지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루스탐 카림조노프 차관 등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고위급 공무원 13명을 대상으로 ‘우즈베키스탄 지방행정 역량강화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우즈베키스탄의 국가 비전인 ‘우즈베키스탄 2030 발전전략’과 연계해 한국의 디지털정부 혁신 경험을 공유하고 특히 중앙과 지방정부 간의 유기적인 정책 연계 경험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이번 연수는 협력국의 디지털 전환 전략과 정책 수요를 반영한 고위급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정부 혁신과 국가 발전 전략, 디지털·인공지능 기반의 행정혁신 전략 강의를 비롯해 사례 발표와 실행계획 수립, 한국 우수 정책현장 견학 등이 마련됐다.특히 우즈베키스탄의 요청에 따라 정책 현장 방문을 강화해 연수생들이 한국의 디지털정부와 지방행정 혁신 사례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들은 디지털정부 전시체험관, 전북특별자치도, 서울 인공지능 스마트시티,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등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또한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행정에 도입해 운영 중인 전북특별자치도 사례는 우즈베키스탄 지방정부의 디지털 행정 혁신을 위한 실질적인 벤치마킹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인공지능 전환 시대 정책 환경 변화와 디지털 국가 전략’을 주제로 한 정책 세미나를 통해 양국의 정책 방향과 행정 혁신 사례를 함께 논의한다.연수 마지막에는 한국의 우수 사례를 자국 정책에 실질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수립한 실행계획의 이행 의지를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해, 교육 성과가 현지에서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안준호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은 “이번 연수는 우즈베키스탄 고위 정책결정자들이 한국의 디지털정부와 지방행정 혁신 사례를 정책과 현장을 통해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자국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앞으로도 한국의 행정 혁신 경험을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서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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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에 전국 129개 마을 신청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지난 5월 31일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선정 공고를 마감한 결과 전국 11개 시도, 61개 시군에서 총 129개 마을이 신청했다고 밝혔다.햇빛소득마을사업은 주민이 참여하는 태양광 발전사업을 통해 발생한 수익을 마을 공동체와 주민에게 환원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 1차 공모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주민 참여, 부지 확보, 자금 조달 등 준비도가 높은 마을을 우선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약 2개월의 짧은 준비기간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지의 마을이 신청에 참여하면서 주민 주도 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 의지가 확인됐다.행정안전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마을을 우선 선정하고 성공 사례를 조기에 창출해 향후 전국 확산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1차 신청한 마을에 대해서는 사회연대경제, 마을공동체, 재생에너지, 법률⋅지방행정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공정하고 전문적인 평가를 실시하고 최종 선정된 마을은 오는 7월 31일까지 지방정부를 통해 최종 통보한다.아울러 이번 공모에서 선정되지 않은 마을에 대해서도 부족한 사항을 보완할 수 있도록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향후 공모에 재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짧은 신청 기간에도 불구하고 전국 곳곳의 129개 마을이 주민이 주도하는 재생에너지 사업에 큰 관심과 참여 의지를 보여줬다”며“행정안전부는 이번 1차 공모로 선정된 햇빛소득마을이 전국적인 확산을 위한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햇빛소득마을 3천개 달성’ 목표가 조기에 달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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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UNDRR, 지원약정 체결을 통한 재난 협력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국제연합 재난위험경감사무국은 국제사회의 재난관리 활동을 이끌고 재난위험경감 전략 개발과 유관기관 협력을 총괄하는 국제연합 산하 기구이다. 2010년 인천에 설립된 동북아사무소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몽골, 북한 등 동북아시아 5개국의 재난위험경감 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다.UNDRR 산하 국제교육훈련연수원 역시 2010년 인천에 설립됐으며 재난 복원력이 강한 사회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전문가 발굴·지원, 전문지식과 혁신 기술 공유 등을 통해 국제사회의 재난위험경감 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두 기구는 설립 이래로 기후변화, 도시 복원력, 지속가능 개발과 연계한 재난위험경감 계획 수립을 주제로 교육·훈련, 국제행사 등 총 2,613건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189개 국가·지역에서 12,068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이번 약정 체결은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기존 약정을 오는 2031년까지 연장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기후위기와 복합재난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 협력을 한층 강화할 목적으로 두 기구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한다.윤호중 장관은 “이번 약정 체결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우수한 재난관리 역량과 정책 경험을 국제사회와 적극 공유하는 한편 대한민국이 동북아 지역 재난위험경감 협력의 핵심 거점으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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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한-아세안 GMP 규제 협력 및 최신 정책 동향 논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아세안 규제 협력 및 최신 GMP 정책 동향’을 주제로 아세안 규제당국자와 국내외 제약업계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2026년 한-아세안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 콘퍼런스’를 6월 8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개최한다.올해 12회를 맞는 이번 콘퍼런스는 우리나라와 아세안 국가 간 의약품 GMP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최신 GMP 규제동향 공유를 통해 국내 제약기업의 아세안 지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올해 콘퍼런스에는 식약처와 아세안 10개국 규제당국자 20여명이 참석해, △한국 GMP 제도 및 평가 체계 △아세안 내 GMP 평가결과 상호인정 범위 및 활용 사례 △베트남·필리핀·인도네시아 GMP 제도 현황 및 주요 평가 사례 △한국 제약기업 아세안 지역 진출 사례 등을 공유한다.아울러 6월 9일부터 4일간 아세안 GMP 조사관 등을 대상으로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에 대한 교육 및 현장 실습을 진행한다.식약처는 이번 콘퍼런스가 우리나라와 아세안 국가 간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분야의 규제 체계에 대한 상호 이해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의약품 GMP 규제조화 및 국제협력 강화 등을 통해 우리나라 의약품이 안정적으로 아시아 시장에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