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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 주민자치회, 「문화가 흐르는 봉산」문화공연 개최
봉산면 주민자치회, 「문화가 흐르는 봉산」문화공연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산면 주민자치회는 24일, 봉산면 게이트볼장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가 흐르는 봉산’공연을 진행했다.이번 공연에서는 △색소폰 △아코디언 △라인댄스 △고고장구 등 주민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생활문화 공연이 펼쳐져 면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지역에서 활동하는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따뜻하고 참여형 분위기의 문화공연을 만들었다.행사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많은 주민이 함께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이경생 봉산면 주민자치회장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문화공연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봉산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생활문화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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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합천국악협회 정기공연 성황리 마무리
제23회 합천국악협회 정기공연 성황리 마무리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23회 합천국악협회 정기공연이 지난 24일 합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0여 명의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공연은 한국국악협회 합천지부가 주관해 다양한 국악 장르를 한 자리에서 선보이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정기공연은 유치원 원아부터 전문 국악인까지 폭넓은 세대가 참여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으며, 성모유치원 어린이 22명으로 구성된 ‘아름드리 친구들’의 「장구야 놀자」 무대를 시작으로, 김정란 외 2명이 선보인 여창가곡 「관수대협, 모란은」, 황혜정 외 5명의 가야금 병창 「꽃타령」 외 2곡이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이어 이수영·서부은의 남도 소고춤, 주영민·정세연의 남도 민요, 난타팀 ‘려천’의 에너지 넘치는 난타공연이 이어졌으며, 마지막 무대는 2025년 대야성국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풍물보존회의 사물놀이 「대야성을 울려라」가 대미를 장식하며 객석을 흥으로 가득 채웠다.문홍민 지부장은 “지역 국악인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이번 공연이 군민들에게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다시금 느끼게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합천 국악의 저변 확대와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정기공연은 합천지역 국악문화를 널리 알리고, 세대 간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한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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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한파대비 안전한 겨울나기 지원 활동 꾸준히 이어가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천연가스생산기지 주변지역지원사업과 연계하여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파 대비 안전한 겨울나기’지원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활동은 최근 몇 년간 겨울철이 길어지고, 한파가 평년보다 더욱 오래 지속되는 등 기후 특성을 고려하여 기획되었다.지역 내 고령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층 등 건강취약계층 300명을 대상으로 방한용품을 지원하고, 안부 확인을 실시하면서 대상자들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 있다.거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겨울철 한파를 대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이장,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마을별로 보호가 필요한 대상자를 사전에 파악하여 각 가정을 방문해 방한물품을 직접 전달하였다.또한 혹한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과 건강관리 방법도 안내하여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하였다.장현철 민간위원장은“기후 변화로 인해 한파가 장기화되는 요즘,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추위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지원해 나가겠다”며,“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유정옥 공공위원장은“겨울철 한파는 건강취약계층에게 매우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며,“이번 지원활동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거류면 지역사회의 안전망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거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활동 외에도 건강반찬 나눔사업, 만성질환자 약달력 지원,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등 다양한 복지 활동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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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청렴 실천의 첫걸음‘하반기 공직자 청렴교육’성료
통영시, 청렴 실천의 첫걸음‘하반기 공직자 청렴교육’성료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렴!친절!나부터!통영시는 지난 21일 시청 강당에서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2025년 하반기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통영시 직원과 출자출연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신규임용자와 승진자를 필수 참석 대상으로 140여명의 공직자가 참여했다.교육에 앞서, 참석자들은 청렴 실천 다짐문을 낭독하며 청렴한 통영시를 위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의지를 다졌다.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청렴 전문 강사인 장태준 강사가 진행했다.장태준 강사는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반부패 법령과 갑질 예방에 대해 설명하며, 건전한 조직 문화 형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유쾌한 강의 방식으로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이번 교육은 단순히 법령을 숙지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직자들이 직무 수행 중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고민하며 청렴한 행동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교육이 끝난 후에는 참석자 모두가 “청렴 친절!”,“청렴 나부터!”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청렴 실천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통영시는 이번 교육 외에도 청렴리더십 역량강화 교육, 청렴 3무 실천 운동, 찾아가는 부서 맞춤형 청렴간담회 등 청렴 시책을 추진해왔다.이러한 교육과 시책들은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향상시키고, 부패 방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앞으로도 정기적인 청렴 교육과 다양한 청렴 시책을 통해 청렴한 공직 사회 구현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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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보육인 대회 개최
칠곡군 보육인 대회 개최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24일 칠곡군교육문화회관 인문학홀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 등 보육교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칠곡군 보육인 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영유아 보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보육인 간의 화합·소통·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김재욱 칠곡군수, 이상승 칠곡군의회의장, 도·군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보육 교직원들을 응원했다.이번 행사는 영유아 보육 발전에 기여한 보육교직원 21명에게 군수상, 국회의원상, 군의장상이 각각 수여되고 그동안의 노력과 헌신을 격려하는 시간이 마련됐다.또한 2부 행사로 진행된 말자할매의 ‘고민상담 토크쇼 동갑이몽’은 개그맨 김영희·조승희 씨의 재치 있는 입담과 따뜻한 위로 메시지가 더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참석자들은 웃음과 공감 속에서 서로의 마음을 격려하며 잠시나마 일상의 피로를 덜어내는 시간을 보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매일 애써주시는 보육교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아이들과 보육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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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겨울철 대비 따뜻한 겨울나기 난방용품 지원
칠곡군, 겨울철 대비 따뜻한 겨울나기 난방용품 지원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24일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난방용품을 지원하는 ‘따뜻한 겨울나기’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지원은 군과 칠곡군공무원노동조합의 후원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는 22가구의 취약계층에 전기매트를 지원하여,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마련되었다.장성원 칠곡군공무원노동조합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함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김재욱 칠곡군수는 “매년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공무원노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한파로 인한 소외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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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완료
칠곡군,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완료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11월 24일까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 3개 지구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사항과 향후 일정 등을 안내하며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설명회는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아 발생하는 분쟁을 해소하고, 장기적으로 정확한 지적정보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 중인 지적재조사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설명회에서는 사업 취지, 추진 절차, 경계 조사 방법, 주민 동의 절차 등 주요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고, 주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적극 청취했다.지적재조사사업은 주민동의를 받아 사업을 진행하며, 사업지구 지정신청을 위해서는 토지소유자 2/3이상과 사업 지구면적 2/3이상의 소유자 동의가 있어야 추진된다.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 활용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국책사업”이라며 “정확한 지적정보 구축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칠곡군은 주민설명회 개최를 계기로 사업 홍보를 강화하고, 대상지 주민 개별 안내, 현장 상담창구 운영 등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지적행정 서비스를 통해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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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 제314회 정례회 개회
칠곡군의회, 제314회 정례회 개회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의회는 11월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 23일간의 일정으로 제314회 정례회를 개회한다.이번 정례회에서는 의원발의조례안 2건에 칠곡군 제출안건 21건을 더해 총 23건의 안건을 다루게 된다.군의회는 지난 회기에서 의원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을 대폭 정비한 데 이어, 이번 회기 동안 현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운영 제도를 보다 공정하고 엄격하게 정비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회기를 “새해를 내다보는 공론의 장”으로서 소통과 상생에 역점을 둔 발전적이고 생산적인 회기로 운영하여, 각 예산안의 투명하고 합리적인 심사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정례회 주요일정으로는 11월 2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2월 8일 제2차 본회의, 12월 17일 제3차 본회의가 열리게 되며, 각 본회의 일정에 맞춰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안건 심사가 진행된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에는 김태희, 이창훈, 오종열, 심청보, 권선호 의원 이상 5명이 선임되었으며, 위원장에 권선호 의원, 부위원장에 심청보 의원이 각각 선임되었다.이상승 의장은 “소통과 상생이야말로 칠곡군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핵심 축”이라며, “출발의 원점에서 견제와 협력의 적절한 균형으로 칠곡군을 비추고, 한층 더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의회로 나아갈 것”이라 다짐했다.한편, 제314회 정례회 세부일정은 칠곡군의회 홈페이지의 “의정소식 > 의사일정”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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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통합돌봄 내 의료서비스 연계·통합 위한 의견을 듣는다
보건복지부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와 중앙사회서비스원은 11월 25일 오전 10시, 은행회관에서 ‘제4차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문가 포럼’을 개최하였다.보건복지부와 중앙사회서비스원은 2026년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이 안정적으로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릴레이 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4차 포럼은 ‘통합돌봄 정책 내 의료서비스 연계·통합 방향’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포럼 현장에는 유주헌 중앙사회서비스원 원장 직무대리와 관계 전문가, 지자체·제공기관·민간단체 등 13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이혜진 분당서울대학교 교수가 재택의료 활성화를 위한 양적 확대 및 질 관리체계 마련의 필요성과 퇴원환자 관리 기능 강화, 통합지원회의에 의료기관 참여 등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하였다. 이어서 다양한 전문가들이 통합돌봄 체계 내 의료서비스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토론하였다.중앙사회서비스원 유주헌 원장 직무대리는 “중앙과 시·도 사회서비스원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기존의 돌봄체계와 의료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연계되어 정착될 수 있도록 이어줄 수 있는 연결고리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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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정보산업통계’, 2025년 국가 통계 개발‧개선 분야 우수통계 선정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국가승인통계인 ‘주소정보산업통계’가 국가데이터처에서 주관하는 ‘2025년 국가통계 개발‧개선 부문’ 우수통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국가데이터처는 2003년부터 국가통계의 품질 개선과 통계 결과의 정책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신규 통계를 개발해 국가 승인을 받았거나, 기존 승인 통계를 개선한 사례*를 평가해 그 중 우수기관을 선정해 왔다.올해 평가는 총 21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심사해 최종 9건을 우수통계로 확정했으며, 행정안전부 ‘주소정보산업통계’는 개발·개선분야 우수통계로 선정됐다.‘주소정보산업통계’는 2014년 도로명주소 전면 사용 이후, 주소정보를 활용하는 신산업*이 생겨나고 산업 규모도 점차 확대됨에 따라 해당 산업에 대한 정책적 육성과 지원 필요성을 인정받아 2024년 국가통계로 승인받았다.주소정보산업은 신산업이라는 특성으로 중소기업이 대부분이며, 관련 산업 종사자도 1만 5천여 명 정도로 타 산업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지는 않지만, 사업체 수와 규모 등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주소정보산업통계’가 특수 유형의 신산업임에도 불구하고 우수통계로 선정되어 다른 산업과의 비교 가능성과 활용도가 높아짐은 물론, 산업의 규모와 정책 파급 효과 분석 등이 한결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앞으로 행정안전부는 현재 한국표준산업분류에 포함된 ‘주소정보산업통계’를 산업의 특수성에 맞게 ‘특수분류체계’로 개발 및 전환할 예정이다.‘한국표준산업분류’란 생산단위가 주로 수행하는 산업활동을 그 유사성에 기반하여 일정한 분류 기준과 원칙을 적용해 체계적으로 유형화한 통계다.특수분류체계는 특정 산업 분야의 고유한 특성을 반영해 산업을 세분화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통계 기준으로 한국표준산업분류 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통계로서 정책적 수요가 높은 분야의 산업 실태 파악과 정책 지원에 활용된다.전시산업, 로봇산업, 이러닝산업, 재난안전산업, 해양수산업, 공간정보산업, 신재생에너지산업, 저작권산업, 국가유산산업 등 총 26종특수분류체계 전환되면 통계를 보다 명확하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되고, 드론·로봇 배송 산업, 재난·안전 시스템 개발과 같은 미래 성장산업에서의 구체적 주소정보 활용 현황도 통계에 반영할 수 있게 된다.박중근 균형발전국장 직무대리는 “지금은 주소정보산업이 새로이 생긴 산업으로 평가받지만 향후 인공지능 시대와 무인 로봇, 드론과 같은 신산업과 융합해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앞으로도 주소정보산업통계가 정책의 기초자료로서 산업 육성을 위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통계 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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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 잘하는 과장의 리더십은!”
과장급 리더십 학습 여정 흐름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 소속 농식품공무원교육원은 중간관리자로서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과장급을 대상으로 「농식품 과장급 리더십 워크숍」을 11월 2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리더십 워크숍에서는 ① 공감과 감성지능 활용, ② 심리적 안전감 조성, ③ 동기부여와 성장지원이라는 세 가지 리더십 역량에 초점을 맞춰 진행한다. 이 세 가지 리더십 역량은 이번 교육을 위해 농식품부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리더십 수준이 낮거나 우선적으로 개발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이런 조사 내용은 국내외 리더십 개발 트렌드*에서도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또한, 실무 직원들과 접점에 있으면서 조직문화 형성이나 구성원 성장지원 등에서 역할과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중간관리자인 과장급을 대상으로 리더십 워크숍을 추진하게 되었다.이번 워크숍은 학습여정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워크숍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에 리더십 진단을 거쳐 자신의 소통방식, 동기부여 요인, 스트레스 상황 행동패턴을 객관적으로 분석한다. 아울러 세 가지 리더십 역량과 관련된 도서와 아티클을 제공하여 세 가지 리더십 역량을 이해하고 스스로 리더십 도전과제를 고민하도록 돕는다.워크숍에서는 앞에서 제시된 세 가지 리더십 역량을 실제 현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전략을 배우고 실습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한다.워크숍 후에는 참여자들이 리더십 역량을 현업에서 적용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학습활동을 지원하고 성과공유 간담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송남근 농식품공무원교육원 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업무 현장에서 역할과 어려움이 동시에 증가하고 있는 중간관리자인 과장급에게 실제 도움이 될 수 있는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하였으며, “과장급 리더들이 자신의 리더십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하며, 이번 워크숍을 보완‧발전시켜 소속기관 및 유관기관으로 확대하고, 농식품부 전체 리더십 육성 체계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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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추천제’ 규정 신설, 추천직위 등 운영 체계 구체화
인사혁신처
[아시아월드뉴스] 정부 주요직위 후보자를 국민이 직접 추천하는 ‘국민추천제’ 규정이 신설돼 추천대상 직위 및 활용 절차 마련 등 운영 체계가 구체화된다.또한,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할 수 있는 범위가 774개 지방출연기관까지 전 공공부문으로 확대된다.인사혁신처는 공공부문의 우수 인재 영입과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를 지원‧확대하기 위한 「공직후보자 등에 관한 정보의 수집 및 관리에 관한 규정」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공공부문의 우수 인재 영입과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먼저, ‘국민추천제’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명확한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국민추천 방식을 통한 정보 수집 및 활용 근거를 마련해 추천대상 직위를 명확히 규정하고, 활용 절차가 구체화된다.국민이 추천할 수 있는 직위는 선출직을 제외한 정무직, 공공기관 임원, 행정기관 소속 위원회 민간위원 및 개방형 직위 등으로 규정된다.추천대상 직위 소관 기관장이 인사처장에게 추천을 요청하면, 국민추천을 접수, 결과를 제공하고, 활용요청 기관장이 인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절차를 마련해 체계적인 운영이 가능하게 했다.아울러 국가인재디비를 이용할 수 있는 기관 범위가 전국 17개 시도 산하 지방출연기관까지 전 공공부문으로 확대된다.기존에는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지방공기업만 활용할 수 있었지만, 전국 17개 시도 산하 774개 지방출연기관도 국가인재정보를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이를 통해 각 기관은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인재 채용 등의 인사 운영이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국가인재디비의 지방공무원 수록기준도 4급 이상에서 5급 이상으로 완화된다.이번 개선은 국가공무원 수록기준과 같게 맞춘 것으로, 더 많은 지방공무원 인재 정보가 수록되면 지역 내 공공기관들의 인재 발굴이 보다 신속하고 유연해질 수 있을 전망이다.박용수 인사처 차장은 “공공의 우수 인재 영입을 위한 이번 조치로 전 공공부문에 대한 인사업무 지원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공공서비스의 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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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용 쌀, 백미 뿐만 아니라 현미로도 받을 수 있습니다.
복지용 현미 공급 시범사업 관련 홍보물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민 중심 행정서비스 제공,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먹거리 복지 강화 등을 위해 2025년 12월부터 2026년 5월까지 6개월간 ‘복지용 현미 공급 시범사업’을 ▴대전 서구, ▴대전 중구, ▴세종시 3개 지역에서 시행한다고 밝혔다.농식품부는 2002년부터 백미로만 공급 중인 복지용 쌀을 수요자들의 현미 수요 요구* 등을 반영하여, 백미 또는 현미로 신청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복지용 현미 신청은 오는 12월 1일부터 매월 10일까지 시범사업 지역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복복지센터 사회복지 담당부서에 신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고 양곡대금 납부, 배송 방법 등은 기존 방식과 동일하다.현미는 보통 백미보다 섭취량이 적고 산폐·변질 우려가 높아 5kg 소포장으로 공급할 계획이며, 신청 대상자는 1인당 월 공급물량 10kg 단위로 현미와 백미를 조합*하여 구입이 가능하다.농식품부는 시범사업을 통해 현미 수요, 실제 구매 패턴, 물류 안정성,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하여 전국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농식품부 변상문 식량정책관은 “복지용 현미 공급 시범사업은 수요자들에게 건강한 먹거리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범사업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국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지원에 차질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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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업인, 겸업해도 공동경영주 등록 가능해진다.
농림축산식품부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여성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공동경영주의 취업을 허용하는 내용으로 제도를 개선하여 여성농업인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실질적으로 제고하겠다고 밝혔다.공동경영주 제도는 경영주의 배우자인 여성농업인을 경영 주체로 인정하고 제도적 지위를 보장하기 위해 2016년에 도입되었다. 공동경영주로 등록하는 경우 농업인 수당, 복지바우처, 농촌 여성창업지원사업, 농촌 국민연금·건강보험, 고용보험 미가입자 출산급여 등 다양한 정책의 지원 대상이 된다.그러나 경영주는 겸업을 해도 농업인 자격이 인정되는 반면, 배우자인 농업인은 일시적으로라도 취업해서 국민연금법상 사업장가입자 또는 국민건강보험상 직장가입자가 되면 농업인 확인서 발급 규정에 따라 경영체 등록이 취소되어 농업인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여성농업인의 실질적인 권리 보장에 제약이 있었다.농한기에 일시적 취업을 통해서라도 생계를 꾸려야 하는 농촌현실을 감안하여, 케이-농정협의체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공동경영주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였다.제도 개선의 내용은 배우자인 여성농업인이 일시적으로 취업하더라도 ① 겸업을 통한 근로소득이 2천만원 미만이고, ②연간 90일 이상 영농에 종사하였음이 확인되면 공동경영주 지위를 누릴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이러한 개선 사항은 관련 고시를 개정하여 반영할 예정이며 내년 3월부터는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농식품부 박성우 농촌정책국장은 “이번 제도 개선으로 여성농업인의 경제활동 확대 및 사회경제적 지위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각종 어려움을 발굴하여 개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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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쌀로 시작하는 건강한 한끼! 2026년 대학생·산단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사업 신청하세요
천원의 아침밥 홍보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 대학교와 산업단지 입주기업 또는 협의체 등 조직을 대상으로 2026년도 천원의 아침밥 사업 참여 신청을 11월 26일부터 12월 9일까지 접수한다.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아침식사 결식률이 높은 청년층과 먹거리 접근성이 취약한 산단근로자에게 우리 쌀을 활용한 건강한 아침식사를 1,000원에 제공하는 식생활 돌봄 정책이다. 내년에는 청년층 지원 식수를 연 540만식으로 확대하고, 시범사업 첫해인 산단근로자는 연 90만식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5-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