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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중앙연맹 군위군협의회, 설맞이 환경정화활동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자연보호중앙연맹 군위군협의회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2일 군위 생활문화센터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군위읍 서부리 가로변과 배수구 등에 무단 투기된 담배꽁초, 일회용 컵, 폐플라스틱 등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특히 명절 전 수로의 흐름을 방해하고 악취를 유발할 수 있는 퇴적 오물 등을 집중적으로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추운 날씨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의 봉사 정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이동화 자연보호 군위군협의회장은 “우리의 작은 실천이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연보호 활동을 통해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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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건설·두산조경, 군위읍 경로당에 400만원 상당 차 기탁
성진건설·두산조경, 군위읍 경로당에 400만원 상당 차 기탁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2일 대구시 군위군 군위읍의 성진건설과 두산조경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400만원 상당의 차를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경로당 38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지역 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부 활동을 지속했다.추운 겨울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차 한 잔의 여유를 선물하며 소외되지 않도록 배려하는 마음을 담았다.이창원 군위읍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를 이어오신 두산조경과 성진건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차는 읍내 경로당 어르신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중시하는 두 건설업체의 지속 가능한 사회적 책임 실천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군위읍 지역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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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산림조합, 군위군 교육발전기금 2천만원 기탁
군위군산림조합, 군위군 교육발전기금 2천만원 기탁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해 우수한 대입 성과로 주목받은 군위군에 새해에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응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는 지난 12일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와 군위군산림조합에서 각각 500만원과 2000만원의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산림조합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군위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들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군위군산림조합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해 왔으며 올해까지 누적 기탁액 총 7000만원을 기록하며 지역 교육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군위군산림조합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조합으로서 우리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매년 지역 교육을 위해 꾸준히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시는 군위산림조합과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기금은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지역을 빛낼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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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의회, 설맞이 군위119안전센터 위문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의회는 지난 12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군위119안전센터를 방문해 현장 대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위문은 군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비상 상황에 대비해 불철주야 노고를 아끼지 않는 소방 대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규종 의장은 대원들과 간담을 갖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군민이 편안한 명절을 보내는 그 이면에는 늘 여러분의 묵묵한 헌신이 있다”며 “위급한 순간마다 가장 먼저 현장으로 달려가는 여러분이 있어 군위가 더욱 안전하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의회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 조직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행정적 지원에 힘을 보태겠다”며 “설 연휴 동안에도 군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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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임업인 선택권 보장하는 직불제법 국회 통과”
박수현의원 질의
[아시아월드뉴스] 임업인이 농업직불금과 임업직불금 중 혜택이 더 큰 제도를 선택하여 수령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법률 개정안이 시행될 예정이다.박수현 의원은 12일 “이 같은 취지를 담은「임업·산림 공익 기능 증진을 위한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라고 밝혔다. 해당 개정안은 김민수 충남도의원의 건의에 따라 박수현 의원이 추진한 법안이다.현행 임업직불제법은 “농업직불금과 임업직불금 중 금액이 큰 직불금을 선택하여 받을 수 있는 임업인의 권리를 침해할 수 있다”라는 지적이 있었다.임업직불제법 제8조는 연 130만원의 ‘소농직불금’을 지급받은 경우 ‘임업직불금’을 받지 못하도록 하고 있는데, 문제는 중복수령이 금지되는 소농직불금 지급 시점을 ‘직전 연도’로 규정하고 있는 것이다.예컨대, 금액이 소농직불금보다 더 큰 임업직불금을 2025년에 지급 신청한 경우 올해 소농직불금을 받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2024년에 소농직불금 130만원을 수령했을 경우 임업직불금 지급이 거부된다. 소농직불금을 반납하고 임업직불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제도적 절차도 존재 하지 않는다.이는 통상의 상식과 임업인의 신뢰에 반하는 측면이 있다. 연 단위로 지급되는 직불금 특성상 상당수의 임업인은 중복수령이 1년을 기준으로 그해 하나만 선택해서 받을 수 있다는 의미로 이해한다. 작년에 소농직불금을 지급받은 사실이 올해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측하기는 쉽지 않다.실제 2024년 충남 부여에서도 임업인의 직불금 선택제한으로 인한 피해 사례가 있었다. 건수로는 32건, 금액으로는 5천200만원으로 건당 163만원의 임업직불금이 그 직전 연도 2023년에 소농직불금 130만원을 받았다는 사유로 지급이 거부되었다. 평균으로 환산하면 33만원 차이가 나지만 예컨대, 6ha 면적의 임산물 생산업을 영위하는 경우 ha당 82만원, 총 492만원을 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더욱 상실감이 큰 사례들도 존재한다.전국적으로 소농직불금 지급으로 인한 임업직불금 거부 사례는 연간 400건이 넘게 발생하고 있다. 산림청 자료에 따르면 2022년 456건, 2023년 482건, 2024년 413건으로 추세가 줄지 않고 있다.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개정안은 ‘직전 연도’로 되어 있는 소농직불금 중복지급 판단 시점을 ‘해당 연도’로 변경해서 임업인의 합리적인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박수현 의원은 “임업인에게 혜택을 주려는 직불금 제도가 규정상의 미비점으로 인해 선의의 피해자를 양산해 왔다”라며 “이번 입법을 계기로 임업인의 선택권을 제한하는 일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임업인의 권익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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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의원 대표 발의 , 「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 개정안 본회의 통과
박정 의원 프로필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기후노동위원회 소속 박정 국회의원 이 대표발의한 「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일부개정법률안 」 이 2 월 12 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 이번 개정안은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 가입 대상을 기존 ' 상시근로자 30 명 이하 ' 에서 ' 상시근로자 100 명 미만 ' 으로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중소기업퇴직연금은 여러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하나의 기금에 가입해 운영하는 ‘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 ’ 로 , 근로자는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자산 운용 혜택을 받을 수 있고 , 사업주는 관리 부담을 줄이면서 제도를 운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 2026 년 7 월부터 12 월까지는 50 명 미만 사업장으로 우선 확대하고 , 2027 년 1 월부터는 100 명 미만 사업장까지 전면 적용된다 .법 개정의 배경에는 그동안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퇴직연금 가입률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는 문제가 있었다 . 2022 년 기준 30 인 미만 사업장의 퇴직연금 도입률은 23.7% 에 불과해 근로자 노후 보장에 있어 사각지대로 지적되어 왔다 .박정 의원은 " 노동시장 이중구조 속에서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기업 근로자의 퇴직급여 수급권을 제도적으로 보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며 , " 일하는 모든 국민의 노후가 기업 규모에 따라 갈리지 않도록 꼼꼼히 살피겠다 " 고 강조했다 .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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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NC파크 사고조사 결과 관련 "시설 전반의 관리체계 강화할 것"
창원특례시,NC파크 사고조사 결과 관련 "시설 전반의 관리체계 강화할 것"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2일 창원시설공단과 공동으로 긴급 브리핑을 열고 같은 날 경상남도 사고조사위원회에서 발표한 창원NC파크 루버 탈락사고 조사 결과와 관련한 입장을 발표했다.사조위에서는 이번 사고가 루버 상부 화스너 체결부의 구조적기술적 결함과 설계발주시공유지관리 등 전 과정에서의 관리상 미흡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 것으로 판단했으며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도 제안했다.창원시와 공단은 브리핑에 앞서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 및 피해자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전했다.아울러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위원회가 발표한 사고발생 원인과 개선방향을 담은 결과 보고서를 전달받는 대로 모든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미비점들을 신속히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특히 이번에 사조위에서 제안한 제도 보완과 현장관리 강화 필요성에 대해 야구장뿐만 아니라 공공시설물 안전관리 시스템 전반을 보완하는 한편 공공시설물 전 주기 공정 및 관리체계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김만기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다시는 이러한 불상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공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시 한번 시민과 NC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다"며 유감을 표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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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직 처우개선 및 중소기업 노후소득 보장 강화
김주영 의원님 사진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국회의원 이 대표 발의한 '공무직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과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총 7건의 민생법안이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날 본회의를 통과한 김주영 의원의 대표발의 법안은 △ 공무직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 남녀고용평등법 △ 고용보험법 △ 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 △ 하천법 △ 기상법 개정안 등 일터의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기후변화 대응 및 국민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법안들이다.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노동계의 오랜 숙원이었던 '공무직위원회법 '제정이다.그동안 공공부문 무기계약직 노동자의 임금 및 처우 개선을 논의하던 '공무직위원회 '는 국무총리 훈령에 기반한 한시적 기구로 운영되다 지난 2023년 일몰로 종료된 바 있다.김주영 의원은 이를 법률 기구로 상설화하기 위해 21 대 국회부터 끈질기게 노력해왔다.이번 법안 통과로 공무직위원회는 단순 자문 기구가 아닌 법적 근거를 갖춘 상설기구로 재탄생하게 됐으며 정부가 공무직 근로자의 인사 노무 관리에 관한 사항을 심의·조정하고 체계적인 발전 종합계획을 수립하도록 함으로써 공공부문 내 불합리한 차별을 해소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김주영 의원은 "21 대 국회부터 쉼 없이 추진해 온 공무직위원회법이 마침내 본회의를 통과해 상설화의 기틀을 마련하게 된 것은 공무직 노동자들의 오랜 염원이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 "라며 "우리 사회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공무직 노동자들에게 국가가 책임 있는 보호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가 크다 "라고 소회를 밝혔다.함께 통과된 퇴직급여법 개정안은 중소기업 퇴직연금기금제도의 가입 대상을 획기적으로 확대했다.기존 '상시 30명 이하 '사업장에서 '상시 100명 미만 '사업장으로 가입 범위를 넓힘으로써, 그동안 퇴직연금 도입이 저조했던 영세·중소기업 노동자들의 수급권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노후 소득을 보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 밖에도 노동 약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민생법안들도 결실을 맺었다.남녀고용평등법 개정으로 배우자 유·사산 휴가를 신설해 저출생 시대 일·가정 양립 지원을 강화했으며 고용보험법 및 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 개정을 통해 고용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험료징수 체계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고용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했다.아울러 하천법 개정을 통해 행정대집행 특례 확대 및 이행강제금 부과 근거를 신설함으로써 하천 내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하고 수해 등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더욱 두텁게 보호했으며 기상법 개정으로 기후변화의 특성을 반영하고 수치 모델의 예측력을 높이기 위한 '한국수치모델개발원 '의 설립 근거를 마련했다.김주영 의원은 "오늘 본회의를 통과한 민생법안들은 현장에서 만난 노동자와 국민들의 간절한 목소리가 입법 성과로 이어진 값진 결과 "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가 국회의 문턱을 넘어 국민의 삶을 바꾸는 법과 제도로 안착될 수 있도록 민생과 현장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한편 이번 본회의에서는 김주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7건의 법안을 포함해, 김 의원이 간사로 활동 중인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관 16건의 노동·환경 분야 민생법안이 처리됐다.특히 신재생에너지법 개정으로 지자체별로 상이했던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이격거리 규제에 대해 합리적 기준과 예외 근거를 마련해 재생에너지 확대와 주민 수용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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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설맞이 현장 행보.시장·공사현장·복지시설 두루 살펴
창원특례시 설맞이 현장 행보.시장·공사현장·복지시설 두루 살펴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 주요 현안사업장과 전통시장,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며 민생현장 소통행정을 펼쳤다.이번 방문은 산호공원 사면보강 공사 현장을 시작으로 내서도서관 재건립, 호계 파크골프장 증설사업 등 지역 현안 사업장을 차례로 점검하고 동마산시장과 창원시 직업재활센터를 찾아 상인과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먼저 산호동 사면보강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관리를 당부했다.이어 내서도서관 재건립과 호계 파크골프장 증설 현장을 찾아 공사 준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며 시민 이용 편의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동마산시장에서는 상인들과 만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설 명절 제수용품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펼쳤다.특히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지역 상권이 활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또한 창원시 직업재활센터를 방문해 장애인 근로현장을 둘러보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시설 운영과 관련한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생활밀착형 사업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역 상권을 지켜 오신 상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이 일상에서 희망을 느낄 수 있도록 창원시가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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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암병원 건립 지원 특례, 행안위 소위 통과한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에 반영
박용갑 의원 본회의 제안설명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충남대병원 암병원 건립 지원을 위해 제안한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에 관한 특례가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에서 통과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최종 반영됐다.박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전 중구 공약인 '충남대병원 암병원 건립'을 이행하고자,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논의 단계에서 충남대병원 등 공공보건의료 수행기관과 지역암센터 등 지원을 위한 특례가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해왔다.이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특별법에 공공보건의료 수행기관의 시설·인력 확충, 공공보건의료기관의 신축·증축, 노후시설 개보수, 지역암센터 시설·설비 등의 설치·확충, 증축·개축, 리모델링 등에 대한 지원 근거를 담기로 했다.또한, 박 의원이 대전특별시에 중부권 종합병원을 유치하고자 제안한 종합병원 개설과 도시개발사업을 연계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특례 조항도 특별법에 반영하기로 했다.박용갑 의원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제정되면, 충남대병원 암병원 건립과 중부권 종합병원 유치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며 "대전특별시의 시민들이 수도권에 있는 병원에 다니지 않아도, 지역 내에서 수도권 병원 수준의 암을 비롯한 중증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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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2월 읍면장 회의 개최
함안군, 2026년 2월 읍면장 회의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12일 오전 11시 함안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군수 주재로 2026년 2월 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단계 발령 및 설 연휴에 따라 산불방지 특별대책 읍면장회의로 개최되어 산불예방에 대한 읍면장들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고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고향사랑 기부제 홍보, 군민안전보험 안내 등 군정 현안 및 협조사항에 대해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읍면에서는 2026년 주민숙원사업 추진계획, 설맞이 국토 대청결 운동 추진, 정월대보름 행사 등 읍면 현안에 대해 보고했다.조근제 군수는 "최근 공장, 주택 등에 크고 작은 화재 발생하고 있는 만큼, 사전점검과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기해 달라"며 "명절 연휴 동안 군민들이 불편 사항이 없도록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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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의료·돌봄 통합지원 첫 통합지원회의 개최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2월 11일 오후 2시 군청 주민복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실에서 '고령군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2026년 제1회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자원을 연계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고령군 통합돌봄 전담부서 읍·면 담당자, 보건소 방문보건 담당, 정신건강 담당,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 담당자 등 관계기관 실무자 총 13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통합돌봄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돌봄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개인별지원계획의 적정성과 서비스 연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의료·요양·주거·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가 중복 없이 효율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령군은 향후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재택의료기관 및 지역 의료기관 협력체계 구축, 수행기관 공모·선정, 읍·면 담당자 교육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2026년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이번 첫 통합지원회의를 시작으로 민·관·공공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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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면, 2026년 2월 정기 이장회의 개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초전면은 11일 11시 초전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이장협의회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월 정기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설 연휴쓰레기 종합관리대책 안내 △영농폐비닐 수집보상금 지급 안내 △재활용품 수집보상금 지급 안내 △2026년 성주참외 전국마라톤 대회 홍보 △2026년 기초생활보장제도 홍보 협조 △2026년 기초연금제도 홍보 협조 △2026년 경북 농어민 수당 지원사업 안내 △설 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홍보 등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김이진 면장은 다가오는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비와 쓰레기 배출 질서 준수를 당부했다."명절 기간에는 귀성객 증가로 생활쓰레기 배출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깨끗하고 정돈된 고향 이미지를 위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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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공예사계' 3월 참가 모집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공예사계' 3월 참가 모집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일일공예수업 '공예사계'3월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공예사계'는 '손끝으로 만나는 계절, 공예로 채우는 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2025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의 일일공예체험 프로그램이다.매월 계절에 어울리는 주제나 소재, 품목을 선정해 함께 공예품을 만드는 내용으로 진행된다.오는 3월에는 '나의 작은 정원'을 주제로 최근 유행하고 있는 '비즈 식물'을 만들어본다.'비즈 식물'은 색색의 다양한 비즈와 와이어 털실 등을 활용해 꽃과 관엽 식물 등의 형태를 만들고 이를 실제 화분에 고정해 만드는 공예품으로 '플랜테리어'의 인기와 함께 각광 받고 있다.살아있는 식물과 달리 별도의 관리가 필요 없을 뿐만 아니라, 특유의 조형미와 반짝이는 질감이 눈길을 끌어 봄맞이 이색 인테리어 소품으로 제격이다.수업에서는 '시옷지읒 공방'을 운영하는 송수진 공예가와 함께 '비즈 식물'의 구조와 형태를 만드는 기법을 배우고 이를 응용해 나만의 비즈 식물을 만들어본다.식물을 담을 화분으로는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의 '세라믹 3D 프린터'로 만든 한정판 도자 화분이 제공되어 특별함을 더해줄 것이다.수업은 3월 7일와 21일에 열리며 총 4회 개최된다.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예약하면 된다.참가비는 1인 2만원이며 만 8세 이상부터 참가 가능하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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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지곡면, 2026년 노인회 정기총회 및 경로당 운영 교육
함양 지곡면, 2026년 노인회 정기총회 및 경로당 운영 교육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함양군 지곡면분회는 2월 12일 오전 10시 30분 노인회분회 사무실에서 지곡면 내 경로당 회장과 내빈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지곡면 노인회분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실적 및 결산보고와 함께 신임 분회장 선출, 2026년 사업계획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으며 지역 노인복지 증진과 노인회 활성화를 위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특히 신임 분회장으로는 현 분회장인 허영오 회장이 만장일치로 중임되어 향후 4년간 다시 지곡면 노인회를 이끌게 됐다.허 회장은 그동안 지역 노인복지 향상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신임을 얻었다.또한, 지곡면에서는 총회와 더불어 '2026년 경로당 운영 교육'을 통해 '2026년 경로당 지원사업'에 대해 안내하고 경로당 기본 운영 규정과 보조금 관리 요령 등을 교육하며 건전하고 투명한 경로당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지도했다.총회에 참석한 박윤분 지곡면장은 "허영오 회장님을 비롯한 경로당 회장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품격 있는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인복지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