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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월 6일 오전 9시 55분 충혼탑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에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군의장, 도·군의원,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약 700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겼다.추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편지 낭독, 추모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전몰군경 유가족이 직접 참여한 편지 낭독을 통해 전쟁과 희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클라리넷 추모공연과 현충일 노래로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과 추모의 마음을 더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추념사에서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소중한 가치”며 “칠곡군은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칠곡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가족 지원을 강화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보훈문화 조성을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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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 성료
2026년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 성료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6월 5일 석적읍 포남2리 경로회관 일원에서 지역 주민 및 유관기관 등 100여명과 함께 치매환자의 실종 상황에 대응하고자‘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실종예방 인식개선 교육 △배회대처 상황극 △배회대처 모의훈련 △유관기관 브리핑 순서로 진행됐으며 특히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전형 훈련을 통해 배회자 발견-신고-보호-인계 과정을 수행하면서 실제 실종 치매환자 발견 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칠곡경찰서 석적읍119안전센터, 칠곡군립노인요양병원, 칠곡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여러 유관기관이 홍보부스 운영하고 실종예방 프로젝트 결과를 공유하는 브리핑에 참여해 치매환자 실종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쳬계를 강화했다.서현옥 칠곡군보건소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치매 환자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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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 개최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한 칠곡군 선수단의 해단식을 지난 6월 5일 리베라웨딩 2층에서 개최했다.이 날 해단식은 김재욱 칠곡군수,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 이승호 칠곡군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원 및 선수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기 반환, 종합 2위 시상기 및 시상컵 전달, 경과 보고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 시상금 전달, 내빈 인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이번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칠곡군은 16개 종목에 41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1위 달성종목 6개, 2·3위 달성종목 2개 등 다수의 종목에서 값진 성과를 거두며 군부 종합 2위를 달성했다.이승호 체육회장은 “이번 도민체육대회를 통해 칠곡군의 위상을 드높여주신 선수 및 지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하며 “내년 영주시·봉화군에서 개최되는 제65회 대회에서는 다시금 군부 1위를 탈환할 수 있도록 체육회 차원에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재욱 칠곡군수는 “개최지 가산점의 벽에 부딪혀 아쉽게 군부 2위에 머물렀지만 경기력 면에서는 단연 칠곡군이 최고였음을 확인했다”며 “승패를 떠나 강인한 열정으로 구슬땀을 흘려온 여러분의 모습이 자랑스러우며 11만 칠곡군민을 대신해 선수단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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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과 덕이 넘치는, 문덕리 송천” 초전면 문덕1리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문장과 덕이 넘치는, 문덕리 송천” 초전면 문덕1리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초전면은 문덕1리 송천경로당에서 2026년 6월 8일 오전10시부터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 운영 행사를 주민, 자원봉사단체, 공무원 관계자 등 약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이번 행사의 장소, 문덕리는 약 600여년전 고려시대 경기감사 송구가 합천 야로에서 개경으로 가던 도중 이곳에 정착했으며 이후 문장과 도덕이 있는 곳이라 해 문덕리라 했다.비교적 낮은 구릉성 평지에 자리 잡고 골짜기에서 흘러내린 물길이 형성한 못들이 많아 마을 주변에 들판이 넓게 형성되어 있다.주로 논농사가 이루어지고 참외 비닐하우스도 많이 경작되고 있다.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은 이불 등 부피가 크고 무거운 세탁물을 처리하기 어려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한 뒤, 세탁 및 건조 과정을 거쳐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초전면 김이진 면장은“장마철이 다가오는 가운데 청결한 생활환경이 중요한 시기이다. 우리군의 대형 이동식 세탁차량을 준비해 처리하게 됨으로써 주민위생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다양한 현장 중심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되도록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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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청소년 자해 예방 나섰다… 울릉중 ‘마음성장학교’ 운영
울릉군, 청소년 자해 예방 나섰다… 울릉중 ‘마음성장학교’ 운영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5일 울릉중학교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위기 예방을 위한 ‘마음성장학교’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심각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자해’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정신전문간호사가 직접 학교를 찾아, 자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실질적 예방에 초점을 맞춘 현장 밀착형 교육을 진행했다.세부 프로그램은 △자해의 심리적 원인과 고통 공감하기 △위험에 처한 친구의 위기 신호를 발견해 안전하게 돕는 법 △무분별한 SNS 사용의 폐해와 건강한 미디어 대처법 등, 학생들이 실제 상황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인 내용들로 채워졌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해를 단순한 일탈이 아닌 ‘절박한 도움의 신호’로 인식하고 위기 발생 시 학교 및 전문기관에 신속히 연계하는 생명 존중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청소년기 혼자 감당하기 벅찬 마음의 무게를 지역사회가 먼저 살피고 덜어주는 것이 어른들의 역할”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위기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언제든 편히 기댈 수 있는 든든한 ‘마음 울타리’를 울릉군이 앞장서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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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한별 이동복지관”개최 및 온동네 스무바퀴 프로그램 수료
“참한별 이동복지관”개최 및 온동네 스무바퀴 프로그램 수료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월항면은 6월 8일 지역 밀착형 복지프로그램 ‘온[동네 스무바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보암1리 주민들과 함께하는 참한별 이동복지관을 개최했다.4월 6일부터 2달여간 보암1리 주민들에게 종합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매주 월요일마다 마을회관을 방문해 찾아가는 복지프로그램을 운영해 사각지대 해소 및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이날 열린 이동복지관은 보암1리 마을회관 앞마당에서 열렸으며 주민들과 자원봉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경품추첨, 주민노래자랑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져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보암1리 이장은 “이동복지관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복지가 사람 곁으로 다가가는 진정한 실천이다. 복지관 직원 여러분 자원봉사자 분들 그리고 함께 해주신 모든 주민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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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함양농협, 양파 수급안정 위한 소비 촉진 총력
함양군·함양농협, 양파 수급안정 위한 소비 촉진 총력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6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부산·울산·경남 지역 농협유통 14개 매장에서 함양양파 특판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해 양파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하락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함양군과 함양농협이 공동으로 마련한 수급 안정 대책의 일환이다.특히 함양군은 지난 4일 100톤 규모의 함양양파 첫 대만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 총 2000톤 수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특판 행사와 연계해 국내외 판로 확대를 통한 수급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지난 6월 5일 남창원농협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에서는 농업인의 실익증진과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남창원농협과 함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간 도농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함양 양파 특판 행사 개장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장식에는 양상호 함양군 부군수를 비롯해 장영욱 경상남도 농정국장, 배재욱 농협중앙회 경남지역 부본부장, 강호열 남창원농협 조합장, 윤외준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장과 조원래 지리산마천농협 조합장, 임종식 수동농협 조합장, 강순현 지곡농협 조합장, 김기종 안의농협 조합장, 이순호 재창원함양군향우회장과 향우회원, 함양군 양파 생산자단체 등 50여명이 참석해 함양양파의 우수성을 홍보했다.함양군은 단기적인 판매 지원에 그치지 않고 함양군민과 학교급식 관계자를 대상으로 양파 활용 요리 교육을 추진해 소비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실시 간 소통 판매 운영, 온라인 쇼핑몰 입점 확대, 로컬푸드 직매장 판매 강화 등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다변화해 안정적인 소비처 확보에 집중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올해 양파 생산량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수출 확대와 소비 촉진, 판로 다변화를 연계한 종합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특판 행사가 함양양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안정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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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소상공인연합회, 호국보훈의 달 제7회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
김해시소상공인연합회, 호국보훈의 달 제7회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제71회 현충일인 지난 6일 김해수로왕릉 일원에서 김해시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하는 지역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대상 ‘호국보훈의 달 제7회 어린이 사생대회’ 가 개최됐다고 8일 밝혔다.이날 어린이, 학부모 등 600여명의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어린이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현충일의 의미와 나라사랑 정신을 주제로 각자의 생각과 감성을 그림에 담아냈다.대회는 유치원부, 초등 저학년부, 고학년부 3개 부문으로 나눠 치러졌으며 미술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단의 엄정한 평가를 거쳐 총 60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김길수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이번 대회가 현충일의 진정한 의미를 되돌아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김해시소상공인연합회는 매년 현충일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해 어린이들에게 호국보훈의 의미를 알리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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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열린갤러리 ‘6월 환경의 날 맞이 김해환경미술협회 작품전시’ “개회식” 개최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열린갤러리 ‘6월 환경의 날 맞이 김해환경미술협회 작품전시’ “개회식”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5일 10시 30분복지관 2층 열린갤러리에서 6월 환경의 날 맞이 김해환경미술협회 작품전시 개회식을 개최했다.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열린갤러리는 지역 예술가와 장애인 작품 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이 이루어지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전시는 김해환경미술협회 소속 15명 작가들의 다양한 환경 주제 작품 19점으로 구성됐으며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예술로 표현한 작품들을 통해 지역주민과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환경보호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복지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김해환경미술협회 작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씀, 전시소개, 테이프 커팅식 및 기념촬영, 작품 설명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작품을 함께 관람하며 환경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김해시복지재단은 “이번 전시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다양한 전시와 문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번 전시는 6월 21일까지 진행되며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이후에도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지역 장애인의 문화 향유와 예술 활동 지원을 위해 다양한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장애인을 위한 정기적인 문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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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함양지사, 함양군에 따듯한 고향사랑 에너지 전파
한국전력공사 함양지사, 함양군에 따듯한 고향사랑 에너지 전파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8일 한국전력공사 직원들이 함양군의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80만원을 함양군에 기부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의 필수재인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한전 직원들이 함양 지역 상생 발전에 실질적인 힘을 보태고자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기부에 참여한 한전 직원들은 “함양군민들의 일상을 밝히는 업무를 넘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함양의 경제와 공동체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우리 기관 직원들의 마음이 함양군의 미래를 환히 밝히는 따뜻한 에너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힘써 주시는 한전 직원들께서 우리 군 고향사랑기부제라는 뜻깊은 일에도 힘을 보태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증진 사업에 귀중하고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함양군은 관내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고향사랑 기부 챌린지를 시행하는 등 기부자 편의성 향상과 기부처 다각화를 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관내 외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및 안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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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곡면,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및 제75회 애국동지 위령제 거행
함양군 지곡면,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및 제75회 애국동지 위령제 거행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지곡면은 지난 6일 지곡면 창평리에 위치한 애국동지 위령단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및 제75회 애국동지 위령제를 엄숙히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에는 정원식 유족 대표와 박윤분 지곡면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사회 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오전 10시 정각 전국에 울려 퍼진 현충일 추모 사이렌에 맞춰 참석자들은 묵념을 올리며 고귀한 희생정신을 되새겼으며 이어 헌화와 분향, 추념사 등의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국가보훈부 현충시설 제43-2-37호로 지정된 애국동지 위령단은 6·25전쟁 당시 고향을 지키다 산화한 애국국민회 지곡면분회장 정순팔을 비롯한 군경과 반공투사 46위의 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1951년 5월 건립됐다.지곡면은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현충일에 맞춰 자체 추념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박윤분 지곡면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소중한 결실”이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뜻을 잊지 않고 유가족과 보훈가족들이 합당한 예우와 존중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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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안의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실시
함양 안의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실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안의면 적십자봉사회는 6월 8일 오전 9시부터 회원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의면사무소 뒤편 작업장에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 15가구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안의면 적십자봉사회는 정기적인 반찬 나눔 활동을 비롯해 안의장애인목욕탕 때밀이 봉사, 김장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정현조 안의면 적십자봉사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홍중근 안의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안의면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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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야생생물 보호 5개년 청사진 마련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과 서식지 보호, 야생동물 유래 감염병 대응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제 5차 경상남도 야생생물 보호 세부계획’을 수립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계획은‘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 5 조에 따라 수립된 법정계획으로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생태 중심지, 경상남도 2030'을 비전으로'자연과 사람이 상생하는 생태 중심지 경남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멸종위기종 보전과 복원, 야생동물 서식지 보호, 야생동물 유래 감염병 대응, 기후위기 대응, 도민 참여 확대 등 경남 야생생물 보호 전반에 걸친 5대 전략과 28개 세부과제를 담았다.주요 전략별 추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경남 법정 보호종 체계를 재정립하고 멸종위기종 복원기술 고도화와 유전 다양성 확보를 추진한다. 아울러 야생동물 구조·치료 기능을 강화해 보호체계를 고도화한다.△보호지역과 기타 효과적인 지역 기반 보전수단발굴을 통해 국제사회가 제시한 30%보전 목표 달성을 추진한다. 광역 생태축 복원과 서식지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야생생물의 이동성과 서식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등 야생동물 유래 질병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유해야생동물 피해 저감과 주민 지원을 확대해 사람과 야생동물이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한다.△기후변화 취약종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서식지 변화에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자연기반해법을 활용한 탄소흡수원 확대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간다.△시민과학자 양성과 생태정보 활용 확대를 통해 도민 참여 기반을 넓히고 생태계서비스 가치 평가와ESG경영 연계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할 계획이다.경남도는 이번 계획을 토대로 시군과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단계적인 이행 점검을 통해 계획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감소로 야생생물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이번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야생생물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건강한 생태환경을 조성하고 도민들이 자연의 가치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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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수산물 체감물가 낮춘다…6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추진
온누리상품권환급행사홍보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중동 정세 등 대외 여건 변화로 수산물 가격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도민 체감물가 안정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도내 9개 시군 23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일정 금액 이상 국산 또는 원양산 수산물, 또는 국산·원양산 원재료 70%이상 단순 가공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수산 전용 제로페이 결제△일반 음식점구매△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수입산 수산물 구매는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환급 금액은 구매 금액의 최대 30%로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에는 최대 2만원까지 지급된다.특히 이번 행사는 당초 설·추석 명절 기간에만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물가 상승에 따른 수산물 가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경남도가 해양수산부와 협의를 거쳐 6월 행사를 추가로 마련했다.참여 시장은 총 23곳으로 설 명절 행사 20곳보다 3곳 늘었다. 이 가운데 1곳은 신규 참여 시장이며 2곳은 지난 행사 당시 제재 조치로 참여하지 못했으나 이번에는 제재 완화로 참여하게 됐다.시장별로는 창원시, 진주시, 통영시, 김해시, 양산시, 거제시, 고성군, 함양군, 거창군에서 진행된다.송상욱 경남도 수산정책과장은“물가 상승으로 수산물 구매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도민들의 체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가로 마련했다”며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경남도는 앞으로도 수산물 가격 안정과 도민 생활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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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농업용수 수질 ‘이상 무’
농업용수수질검사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4월부터 사천시 죽전천 등 도내 농업용으로 이용하는 하천수 14 지점과 지하수 20 지점을 대상으로 수질을 조사한 결과, 모두 양호한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농업기술원은 도내 농업용수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매년 수질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2026년부터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국가 농업환경 종합 관리 기술개발’ 사업과 연계해 진행했다.해당 사업은 디지털 전환과 기후 위기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미래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하천수는 영농 전 갈수기인 4월부터 영농 후 갈수기인 10월까지 7회, 지하수는 4월과 7월 연 2회 조사하며 조사 결과는OECD등 국제기구 대응과 수질보전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논물대기 등 농업용수 사용이 많은 4~5월 하천수 수질을 분석한 결과, 용존산소 함량은 평균 9.3mg/L이상으로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 부영양화의 기준이 되는 총인은 0.05mg/L이했으며 중금속은 극미량 수준으로 검출돼 농업용수로 사용하는 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농업용으로 이용하는 지하수 역시 수질기준에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염의 원인이 되는 질산성 질소는 평균 4.7mg/L로 기준치인 20mg/L보다 낮았으며 카드뮴·납·비소 등 중금속은 검출 한계 미만 수준으로 조사돼 안전한 것으로 분석됐다.경남도농업기술원 기후대응농업연구과 허재영 박사는“깨끗한 농업용수는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지속 가능한 농업의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수질조사와 과학적 관리를 통해 도내 농업용수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