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상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상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25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제9기 상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신규 위원 위촉 및 심의회를 개최했다.심의에 앞서 김명자 상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하였고, 복지 환경 및 여건 변화를 반영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에 대한 심의 및 의결을 진행하였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은 “가까운 복지, 돌보는 이웃, 다함께 상주”라는 목표 아래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등 8대 추진전략·26개 세부사업·12개 세부과업으로 구성되어 2026년 상주시 지역사회보장의 이정표 역할을 하게 된다.2026년 상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결식아동급식카드 보급사업 등 9개 사업 변경이 있었으며, 이날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되었다.공동위원장인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사회보장의 시작점으로 이번 심의를 통해 2026년 상주시 지역사회보장의 첫걸음을 뗀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민과 관이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보장사업을 모니터링하고 평가하여 존심애물 복지도시 상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6
-
경북도, 2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호두 품목 싹쓸이’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산림과수 호두 부문 1․2․3위를 모두 석권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부터 3위까지를 차지하는 빛나는 성과를 거두었다.2011년부터 개최된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는 국산 과일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매년 최고의 과일을 선정하는 행사로, 심사 품목은 일반과수 7종과 산림과수 4종이다.산림과수 분야는 호두, 감, 밤, 대추 4개 품목을 대상으로 외관, 계측, 과원 관리 등을 종합 평가해 품질이 우수한 임가를 선정한다.올해 산림과수 분야에는 경북 9개 임가를 포함해 전국 각지의 우수 산림과수 재배 임가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특히 호두는 최근 고소득 임산물로 주목받으며 출품량이 증가해 경쟁이 더욱 치열했던 품목이다.호두 품목에서 경북은 ‘신령’ 품종을 출품한 손종수 씨가 최우수상을 받고, 최운섭 씨 우수상, 강시지 씨가 장려상을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 호두 주산지의 위상을 다시 확인했다.시상은 2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개막식에서 진행된다.최우수상 수상자인 손종수 씨는 GAP 인증을 기반으로 친환경․안전 생산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예천군 호두 작목반 회장으로서 전지․전정 기술교육 등 회원 역량 강화 활동을 지속하는 등 지역 호두 품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경북 호두의 품질이 우수한 이유로는 ▴일교차가 큰 내륙성 기후로 인한 높은 지방․단백질 함량 ▴배수성과 통기성이 좋은 산림토양에서 자라 과육 충실도가 높은 점 ▴임가들의 축적된 재배 기술과 체계적 관리 ▴도의 지속적인 정책지원 등을 꼽을 수 있다.특히, 2024년 기준 경북 호두 생산량은 624톤으로 전국의 39.6%를 차지하며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주산지인 김천․예천은 기후와 토양 조건이 뛰어나 전국 최고 품질의 호두 생산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경북은 호두 외에도 감․대추․송이․오미자․마 등 주요 임산물에서 전국 1위 생산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도 내 임산물 총생산액은 1조 4천억 원에 달한다.경북도는 2024년 7월 전국 최초로 ‘산림소득과’를 신설해 임산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종합 지원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 중이며, 이를 통해 임산물 품질 향상과 유통 기반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조현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성적은 경북 임업인들의 땀과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경상북도는 임가 소득 증대를 위해 산림 과수 품질 경쟁력과 유통 기반을 더 강화하고, 국내를 넘어 세계가 인정하는 호두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1-26
-
경북도, APEC 후속 인구정책 협력 및 평화 기반 구축
국립인구정책연구원 조감도 안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APEC 성공 개최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성공의 혜택이 경북 전역에 이어질 수 있도록 APEC 후속으로 “평화 APEC 3대 사업”을 추진한다.경북도가 추진하는 평화 APEC 3대 사업은 인구정책 협력, 정원 관광, 통일 메신저를 3대 축으로 ▵APEC 인구정책 협력위원회 창설 및 국립 인구정책 연구원 설립 ▵신라통일 평화 정원 조성 ▵한반도 평화통일 미래센터 유치 등이다.특히, APEC 최초의 포괄적 인구 협력체계 채택과 연계해 저출생과 전쟁 중인 경북이 글로벌 인구정책 네트워크 구축 지원에 나서 눈길을 끈다.경북도는 이번 2025 APEC 정상회의에서 채택된 ‘인구구조 변화 대응 공동체계’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만들기 위해서는 글로벌 인구정책 네트워크가 신속히 가동돼야 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해, APEC 회원국 간 인구구조 변화 대응 규범 등을 협력해 만들고 국제 의제로 확장하는 기구로 ‘APEC 인구정책 협력위원회’ 창설이 필요하고, 협력위원회를 뒷받침하고 실질적으로 총괄할 국내 연구기관인 ‘국립 인구정책 연구원’ 설립을 제안했다.특히, 국립 인구정책 연구원은 저출생을 비롯한 국가 인구 위기에 총괄 대응하는 인구 총괄 지휘 본부로서 국비 400억 정도가 투입되어야 하며 APEC 개최지인 경북에 설립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현재 국립 인구정책 연구원 설립 유치에 관한 연구용역은 마무리했으며, APEC 인구정책 협력위원회 창설 용역은 착수에 들어갔다. 도는 용역 결과 등을 바탕으로 국비 확보 등 정부 건의에 나설 계획이다.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불리는 경주를 국가대표 정원 문화관광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기반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이와 관련, 도는 경주 일원에 신라통일 정원 조성에 나섰다.신라통일 정원은 통일, 평화, 왕경이라는 역사와 미래 가치를 담아 3개 정원 공간 조성과 각 공간을 숲길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신라통일 정신과 APEC 평화 가치를 담아 세계인이 찾는 평화 정원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는 복안이다.미래 통일 정원, 화랑 평화 정원, 신라 왕경 숲 정원, 천년 평화 숲길 조성이 주 사업으로 국비 160억 원을 포함한 320억 원 규모의 사업비 투입이 필요하다.도는 기본계획을 수립해 중앙부처와 지속 협의하고 국회에도 적극 건의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이번 APEC을 통해 세계 평화와 번영의 글로벌 담론의 장이 된 경주에 한반도 평화통일 미래센터를 유치해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국내외로 확산시킨다.도는 분단 80년 세월 동안 국민의 통일 의식은 약해지고 청년들이 통일에 대한 필요성을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호국, 화랑, 선비, 새마을이라는 국가적 정신을 품고 있는 경북에서 APEC을 계기로 평화통일의 불씨를 살리겠다는 전략이다.한반도 평화통일 미래센터는 국비 490억 원 규모로 건립을 추진하며 교육, 학술 연구, 국제교류 기능을 종합적으로 담아낸 통일 교육‧체험 기관으로 통일 교육 지구, 한반도 공감 지구, 세계 평화 지구 등으로 구성할 계획이다.올해 국회와 통일부에 본 사업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내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이와 관련,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평화 APEC 3대 사업 등 POST APEC 사업을 통해 경북 전역에 APEC 성공의 혜택이 공유되고 APEC 성공 개최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게 하겠다”며 “저출생과 전쟁을 시작한 경북에서 정부와 협력해, 국가 인구 위기 대응을 총괄 지휘할 국립 인구정책 연구원을 설립하고 글로벌 인구정책 네트워크가 될 APEC 인구정책 협력위원회가 창설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히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2025-11-26
-
탄소중립을 향한 큰 걸음...경북도, 청정연료 생산기술 업무협약 체결
Lti 플랫폼 기반 그린올 생산 업무협약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5일 포항산업과학연구원에서 포항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포항산업과학연구원과 함께 청정연료 생산기술 관련 ‘LTI 플랫폼 기반 그린-올 생산기술 개발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Lab To Industry란 실험실에서 개발된 기술이나 혁신이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확산 되는 과정을 말하는 것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4개 기관은 청정연료 확산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술 개발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청정연료인 그린-올, 그린 수소 전환 기술 등 다양한 청정연료 생산기술의 개발 및 실증을 통해 미래 청정에너지 산업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LTI 플랫폼 기반 그린-올 생산기술 개발 실증사업’은 청정 연료 생산기술의 실증과 고도화를 목표로 하며, 이를 통해 국내 청정에너지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경상북도가 탄소중립 선도 지역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은 전문가 교류, 기술 정보 공유, 연구성과의 산업 적용 등 연구성과를 실증·사업화 단계까지 신속하게 연계해 청정연료 생산기술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협력한다.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실증 연구와 기술 개발을 빠르게 추진하고, 지역 내 관련 기업과의 기술 이전 및 산업 적용 방안도 함께 모색하여 경상북도 청정에너지 산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경상북도는 이러한 청정연료 생산기술 개발과 실증을 통해 대한민국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청정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홍석표 경상북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앞으로도 청정연료 분야의 생산기술 개발 실증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청정에너지 산업생태계 조성과 관련 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6
-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을 지키는 플로깅 봉사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11월 22일 김유정문학촌 및 금병산 일대에서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플로깅’봉사활동을 실시했다.‘플로깅’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의 합성어로, 건강 증진과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운동이다.이날 활동에는 대기환경연구부 직원과 가족 등 11명이 참여해, 불법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함으로써 김유정문학촌과 금병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했다.가족과 봉사에 참여한 직원은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은 건강도 지키고 주변 환경도 깨끗이 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자연정화 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을 찾는 분들께 쾌적한 환경을 보여드리고, 가족들과 함께 봉사의 기쁨을 누릴 수 있어서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3년 농촌 일손 돕기, 2024년 에너지 빈곤층 가구 연탄 배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2025-11-26
-
청리면, 농촌지도자회,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3개 단체 합동 김장 및 사랑의 나눔 행사
청리면, 농촌지도자회,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3개 단체 합동 김장 및 사랑의 나눔 행사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청리면은 11월 25일, 농촌지도자회,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등 3개 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김장은 지난 8월 29일 농촌지도자회에서 가천리에 식재하였다가 수확한 가을배추로 이루어졌으며, 각 단체 회원들은 행사 전날인 11월 24일부터 함께 모여 배추를 절이는 등 김장 준비에 힘을 모았다.김장 행사를 주관한 김진용 농촌지도자회장은“농촌지도자회 뿐만 아니라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와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까지 모두 함께해주셔서 협조에 감사드리며, 정성껏 담근 김장 김치로 지역 주민들이 보다 풍요롭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우광하 청리면장은“청리면의 3개 단체가 바쁜 중에도 한뜻으로 모여 지역 이웃을 위한 훈훈한 나눔을 실천한 뜻깊은 행사였고 지역 어르신들의 행복한 겨울나기에 힘써주신 3개 단체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2025-11-26
-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발달장애인 직업 역량 강화 실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실시하는 2025년 발달장애인 보조기기 사후관리사 양성교육의 교육생 중 3명이 지난 14일 진행된 휠-마스터 2차 자격시험에서 최종 합격했다.이는 지난 2024년 6명에 이어 2년간 총 9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성과로, 발달장애인의 전문 직무 분야 진입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결과다.해당 교육은 한국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본부 후원으로 추진되었으며, 강릉시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현장 기반 실습과 체계적 기술 교육을 통해 보조기기 사후관리 업무 수행 역량을 높이고, 합격생들은 장애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관내 병원·요양시설, 가정 등에서 휠체어 무료 세척·살균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보조기기 위생 관리뿐 아니라 취약시설 내 감염병 예방 환경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또한 복지관은 장애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으로 지난해 강원도에서 유일하게 발달장애인 4명의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을 지원하였으며, 이 중 1명은 요양시설 취업에 성공하여 요양보호사로 근무하고 있다.직무 다양화를 위한 자격 교육도 확대 중이다.바리스타 교육 과정에서도 올해 교육생 3명 전원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였으며, 디지털 직무 역량 개발을 위한 디지털 드로잉 교육도 병행 운영하여 기초드로잉 및 창작 활동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 분야 취업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최상윤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2년 연속 휠-마스터 합격자를 배출한 것은 발달장애인의 직업적 가능성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특히 취업으로의 실질적 연계는 발달장애인의 자립의 의지를 고취시키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말했다.이어 “2026년에도 휠-마스터 양성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직무훈련을 확대하여 발달장애인의 전문직 취업과 자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6
-
강릉시, “기다림이 바뀐다”스마트 버스 승강장 전격 운영
강릉시, “기다림이 바뀐다”스마트 버스 승강장 전격 운영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다양한 체감형 ITS 서비스 제공을 통해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개최 준비와 미래 교통 선도도시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교통약자와 시민 모두가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강릉노인종합복지관 스마트 버스 승강장 등 4개소를 26일부터 정식 운영한다.이번에 운영을 시작한 스마트 버스 승강장은 냉난방 시스템, 온열 의자, 에어커튼, 자동문, 미세먼지 센서 등을 갖추어, 버스 이용객들은 혹서기와 혹한기에 불편함 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버스 대기 시간을 보낼 수 있다.승강장 설치 후 한 달 간의 시범 운영을 거치는 동안 부쩍 추워진 날씨를 피해 버스를 대기할 수 있게 되어 시민 호응이 좋은 것으로 파악되었다.실내에 설치된 스크린에는 승강장 외부 CCTV 영상과 버스정보시스템이 연계되어, 정류장으로 접근하는 버스의 현재 상황을 쉽게 확인하여 승차 편의와 안정성을 높였다.더불어, 지역별 관광정보와 실시간 교통정보를 한눈에 검색할 수 있는 터치스크린 안내시스템을 통해 시민뿐 아니라 강릉을 방문하는 관광객도 손쉽게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스마트 버스 승강장은 도시정보센터와 실시간으로 연계된 통합 관리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된다.승강장 내외부 모니터링, 외부기온에 따른 냉난방 자동제어, 자동문 개폐 시간 조정, 장비 이상 및 승강장 이용자의 비상상황 발생 시 즉시 감지·조치가 가능하도록 체계적인 관제 시스템을 구축하였다.임신혁 ITS추진과장은 “스마트 버스 승강장은 2026 ITS 세계총회를 준비하며 시민 체감형 스마트 교통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강릉의 버스 승장장은 앞으로 단순한 대기공간을 넘어 도시 안전, 교통, 관광을 아우르는 스마트 생활 플랫폼으로 진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승 수요와 승객 규모 반영해 추가 설치와 기능 고도화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11-26
-
강릉시, 민·관 협력으로 정부 시범사업 한계 뛰어 넘어
강릉시, 민·관 협력으로 정부 시범사업 한계 뛰어 넘어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보건소가 민관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을 크게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두어 주목받고 있다.시는 올해 보건복지부의 「노인 방문 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었으나, 예방 및 교육 중심의 비예산 사업이라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시는 전국 최초로 착한의원연합회, 강릉시치과의사회와 「민·관협력 취약계층 치과진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교육·예방관리 중심에서 나아가 임플란트, 보철, 치주치료 등 실질적인 치과 진료까지 받을 수 있는 구강진료 지원 모델을 구축하였다.보건소 치과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는 민간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비용 부담 없이 진료를 받는 형태이다.그 결과, 사업대상자 25명 중 15명이 치과 치료까지 연계되었으며,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 수준이 크게 향상되는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었다.이경희 건강증진과장은 “예방중심이던 국가 시범사업을 실제 치료까지 이어지는 전국 최고 수준의 모델로 발전시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 불평등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1-26
-
‘마카모예, 시나미!’2025 시나미 생활문화 축제 개최
‘마카모예, 시나미!’2025 시나미 생활문화 축제 개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문화재단 강릉문화도시지원센터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시나미플랫폼에서 ‘2025 시나미 생활문화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생활문화축제는 지난 2021년부터 추진해 온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종합적인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지난 5년간의 다양한 사업을 되돌아보며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마무리를 준비하는 의미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마카모예, 시나미!’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사업 참여자뿐만 아니라 문화도시 조성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문화도시를 함께 만들어갈 시민 모두가 함께 모여 축제를 즐기자는 뜻으로, 사업 성과 전시를 비롯해 체험 프로그램 및 문화도시 사업에 참여한 팀들이 펼치는 공연도 마련되었다.또한, 문화도시조성사업 거점 공간인 시나미플랫폼 주변 골목길의 도시 가치를 알아가기 위한 도시탐사대를 축제 기간 중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재미를 더하기 위한 이벤트 프로그램도 준비하였다.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5년간 열심히 달려온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성과를 시민들께 온전히 전하고자 알차게 준비하였다.”며, “문화도시 시나미 강릉의 긴 여정의 마무리를 많은 시민들께서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26
-
밀양아리랑예술단, 신작‘사명당 아리랑, 한비’공연 펼쳐
밀양아리랑예술단, 신작‘사명당 아리랑, 한비’공연 펼쳐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와 29일 오후 7시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밀양아리랑예술단의 2025년 창작 신작 뮤지컬 ‘사명당 아리랑, 한비’를 선보인다.이번 작품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으로 제작됐다.밀양아리랑예술단과 밀양시문화도시센터가 협력해 지역예술인, 청년예술인, 밀양아리랑영재단, 시민배우 등 60여 명이 수개월간 준비한 공연이다.지난 20일에는 밀양 용궁사에서 사명대사 역 이계훈 배우와 보우대사 역 조성현 배우가 작품의 의미를 담아 삭발식을 진행하기도 했다.뮤지컬은 임진왜란 당시 나라와 백성을 위해 헌신한 밀양 출신 사명대사의 삶을 아리랑 선율과 현대적 무대 연출로 재해석한 작품이다.‘사명당 아리랑’은 승병을 이끌어 국난을 극복하고 외교 협상을 통해 포로 송환을 성사시킨 사명대사의 이야기를 음악·춤·연극으로 풀어낸다.부제 ‘한비’는 사명대사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표충비각을 상징한다.특히 28일 공연은 지역 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해 청소년들이 지역 역사와 사명대사의 애민 정신을 체험하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공연은 밀양 출신 예술단이 제작한 작품으로, 지역의 문화적 뿌리를 재조명하고 사명대사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적 교훈과 희생, 연대, 평화의 공동체적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밀양아리랑예술단 관계자는 “이번 뮤지컬은 우리 민족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되새기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밀양시민뿐 아니라 전국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겠다”라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밀양의 역사와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해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고유한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다양한 창작 콘텐츠를 확대해 문화예술의 도시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5
-
『제19회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아동학대 예방주간 캠페인 실시
『제19회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아동학대 예방주간 캠페인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4일 합천읍 시외버스터미널 일대에서 제19회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아동학대 예방주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의 주관으로, 합천군청, 합천교육지원청,합천경찰서, 드림스타트, 아동위원협의회 등 여러 유관기관 합동으로 이루어졌으며, 군민들에게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과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아동학대 예방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가두행진을 진행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아동학대예방은 어른들의 관심에서 비롯된다”며 “이 캠페인을 통해 조금이나마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수 있는 울타리가 마련되었길 바란다 ”고 전했다.
2025-11-25
-
성낙인 창녕군수, 시정연설 통해 내년도 군정운영 방향 제시
성낙인 창녕군수, 시정연설 통해 내년도 군정운영 방향 제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낙인 창녕군수는 25일 제325회 창녕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내년도 군정운영 방향 및 분야별 역점시책을 포함한 시정연설을 발표했다.시정연설에서 발표한 내년도 역점시책은 △군민과 함께 도약하는 경제활력도시 건설 △행복한 삶이 있는 안전한 복지도시 구현 △세계유산과 함께하는 문화·관광·스포츠 융합도시 조성 △풍요로운 미래가 보장되는 친환경 농업도시 실현이다.성 군수는 △군민과 함께 도약하는 경제활력 도시 건설을 위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영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으로 친환경 자동차, 방산 등 미래 모빌리티 소재・부품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와 기업 친화적 산업환경 조성에 주력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산토끼 밥상 프로젝트 2차 사업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영산 행복주택 조성, 도시가스 공급 확대, 스마트 도시계획 수립 및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일자리 창출과 주거 안정이 연계된 맞춤형 정주 인프라를 지속 확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행복한 삶이 있는 안전한 복지도시 구현을 위해 “차별화된 출산장려금 지원, 돌봄서비스 확대, 공동육아나눔터 및 육아지원센터 운영 활성화, 소아청소년과 검진․진료 인프라 확충 등 아동 친화 정책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그리고 “민관협업으로 위기가구 발굴과 함께 의료·요양·돌봄까지 통합서비스 제공과 장애인종합복지 클러스터 운영, 치매안심센터 건립 등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EBS와 함께 찾아가는 학습전략 설명회, 대학생 장학금 및 주거비 지원,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 등 우수한 인재가 지역에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교육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으며,“재난대응체계와 중대재해 예방시스템 구축,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범죄예방 지능형 CCTV 확대, 통합관제센터 운영 등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든든하게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서, 성 군수는 △세계유산과 함께하는 문화・관광・스포츠 융합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세계유산인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등 국가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 창녕박물관 복합문화관 증축, 영산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조성, 부곡온천 노후 관광지 재생사업, 온천도시 브랜드를 활용한 전국대회 및 전지훈련팀 유치로 유네스코 3관왕 도시에 걸맞은 문화・관광・스포츠산업 활성화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특히, “북부권, 중부권 파크골프장 조성과, 노후된 기존 이방・유어・도천・부곡의 파크골프장 리모델링 및 대합 국민체육센터 건립으로 지역 간 균형 있는 생활체육 인프라를 구축해 100세 시대의 스포츠 복지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2026년 함안군과 공동 개최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와 ‘제29회 경상남도 장애인 생활체육대회를 화합과 감동의 축제로 성공 개최하여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대표축제인 창녕낙동강유채축제와 3・1민속문화제, 비사벌 문화제는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내어 전국이 주목하는 우수 축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풍요로운 미래가 보장되는 친환경 농업도시 실현을 위해 “스마트팜 ICT신기술 보급과 시설 현대화, 과학영농종합시설 건립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창녕 마늘・양파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및 창녕다움가공센터 운영 확대를 통해 지역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농가소득 증대를 견인하겠다”고 밝혔다.끝으로, 성낙인 창녕군수는 “지방소멸 위기와 경기침체 극복을 위해서는 한 배에 올라 서로 협력하여 강을 건넌다는‘동주공제’의 자세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며 “군민과 군의회가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창녕군은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 대비 약 8.5% 증가한 7704억 원으로 편성하고,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모든 사업을 제로베이스에서 재검토하여 군민의 복지와 안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뒀다.
2025-11-25
-
거제시, 지역사회보장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거제시, 지역사회보장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학계, 현장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조사는 사회보장에 관한 실태와 인식 등 지역 주민들의 욕구를 조사해 지역 간 격차 해소 및 균형 발전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4년마다 실시하고 있다.이 날 중간보고회에서는 지난 8월부터 9월 말까지 관내 1000가구를 대상으로 △아동·노인·장애인 돌봄 △정신·신체건강 △교육 △고용 등 사회보장 영역별 욕구현황 조사 결과를 공유했다.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조사를 마무리할 예정으로, 조사 결과는 내년에 수립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서미경 복지국장은 “이번 조사는 지역 주민의 실제 생활 여건을 반영한 복지정책을 설계하기 위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보장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5
-
거제시보건소, 2025년 세계 에이즈의 날 예방주간 운영
거제시보건소, 2025년 세계 에이즈의 날 예방주간 운영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보건소는 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이하여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에이즈 예방주간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업장 홍보관 운영, 경로당 대상 에이즈 예방 교육, 학교 에이즈 예방 캠페인 활동 등을 시작으로 거제시 SNS,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홍보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또한 11월 28일 9시~12시 보건소 내 1층 로비에서 에이즈 예방 홍보 및 캠페인 활동을 운영하며, 무료 익명 검진에 대한 홍보도 실시할 예정이다.에이즈란 후천성면역결핍증으로 주로 성 접촉을 통해 전파되며,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면역세포가 파괴되어 면역기능이 떨어진 상태를 말한다.HIV는 에이즈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로 혈액, 정액, 모유 등 감염인의 체액에 존재한다.에이즈는 악수, 포옹 등 일상생활 접촉을 통해서는 감염되지 않으며, 감염인은 꾸준한 약물 치료를 통해 일상생활을 함께 할 수 있다.조정순 감염관리과장은 “에이즈의 날 예방주간 행사를 통해 에이즈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또한 에이즈는 조기 발견과 신속한 치료가 최선인 만큼 무료 익명 검사를 적극 권장한다”고 말했다.
2025-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