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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 2026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
조현일 경산시장, 2026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조현일 경산시장은 26일 열린 제266회 경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시정방향 제시에 앞서 민선8기 주요 성과로, 현대프리미엄아웃렛 유치, 임당유니콘파크 조성, 42경산의 SW 인재 배출 등 △경산의 미래 경제 지도를 확장하였다고 평가했다.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 개통, 대경선 개통, 경산IC 개선, 우리 아이 보듬 병원, 어르신 일자리 확대, 남천 자연생태하천 및 치유의 숲 조성 등 △시민 한분 한분의 삶이 행복한 도시의 기틀을 마련했으며,도시 브랜드 변경, 임당유적전시관 개관, 경산문화관광재단 출범 등 △매력 도시 경산의 정체성을 확립해 시민의 가슴 속 자긍심을 높인 것 등을 꼽았다.또한, 2026년도 시정 운영을 위한 기회, 가치, 안정의 3대 중점 분야를 제시하였으며, 분야별 계획은 다음과 같다.먼저, ‘기회’분야에서는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목표로 도시철도 연장, 종축 고속화도로, 경산–울산 고속도로 등 교통인프라 구축을 가속화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제 회복 기반을 확립할 계획이다.현대프리미엄아웃렛 유치를 계기로 관광·상권 활성화를 추진하며, 팔공산 생태탐방원과 소월지 생태공간 조성 등 새로운 관광 콘텐츠 개발과 지역 관광거점 연계로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도모한다.또한 13개 대학, 10만 명의 대학생이 가진 도시 경쟁력을 살려 청년 정주 지원, 창업 촉진,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강화해 지역산업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둘째, ‘가치’분야에서는 시민의 품격 있는 삶과 도시 매력 강화를 목표로 문화·여가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임당유적전시관의 문화 플랫폼 기능을 확대하고, 개관 예정인 중산도서관을 지역의 지식·여가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늘어나는 체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파크골프장·야구장 통합예약 시스템 구축과 생활체육공원 현대화, 남산의 에코토피아 파크골프장 및 용성 게이트볼장 조성 등 체육 인프라 개선도 추진한다.남천 자연생태하천, 치유의 숲 등 도심 속 휴식 공간을 확장하고, 남산 숨편한 힐링숲과 숲속 야영장을 시민의 여백 있는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가족 중심 산림 휴양지로 조성한다.또한 계절별 영농 인력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여성 농업인 맞춤형 복지 지원을 확대해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국책사업인 화성분교·중앙초등학교 학교 복합시설을 교육과 돌봄·체육과 문화 기능을 통합해 지역 정주환경 개선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마지막으로, ‘안정’분야에서는 시민의 행복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복지·안전·생활 인프라 전반을 강화한다.우리아이보듬병원 운영과 아동·청소년 스마트 학습지원 및 보호 체계 강화 등을 통해 아이와 엄마가 행복한 도시 기반을 조성한다.여성친화도시 정책과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국가유공자 예우 및 지원 강화, 어르신 대중교통 무임지역 확대, 자인노인복지관 건립 추진 등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도 확대한다.또한 소상공인 특례 보증·이차보전, 경산사랑상품권 1800억 원 발행, 자인공설시장의 현대화 등으로 지역 상권 회복을 지원한다.AI 영상 분석 시스템 도입과 산불 대응센터 운영, 자연재해 위험 개선 지구 정비 등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상수도 관망 현대화 사업을 추진해 시민에게 365일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2026년도 경산시 예산 규모는 총 1조 4757억 원으로 2025년도 본예산보다 5.6% 증액되었으며,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1조 3080억 원, 특별회계 1677억 원이다.불요불급한 예산은 과감히 축소하고 시민 안전과 사회적 약자 지원 등 시민 체감형 사업과, 지역 발전을 위한 필수 현안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에 주안점을 두고 편성한 예산을 시의회에 제출하였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지금까지 그래왔듯 상상력과 용기, 그리고 경산을 사랑하는 힘을 바탕으로 우리 앞에 놓인 복잡한 현안들을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겠다”며, “내일이 더 기대되는 경산의 미래를 위해 변함없이 시민 여러분과 소통하고 협력할 것을 다짐한다”고 포부를 밝히며 28만 시민과 시의원들의 변함없는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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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청소년상담자원봉사회 ‘따숨’, 플로깅 및 월례회 운영
예천군 청소년상담자원봉사회 ‘따숨’, 플로깅 및 월례회 운영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25일, 예천군복합커뮤니티센터 및 호명초등학교 일대에서 ‘예천군청소년상담자원봉사회 따숨’플로깅 및 월례회를 운영했다.이번 활동은 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들이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생활환경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또한 자원봉사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관계성 강화와 봉사활동 활성화, 환경 보호 실천을 통한 지역 시민의식 향상도 함께 도모했다.이날 행사에는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직원 및 상담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예천군복합커뮤니티센터 및 호명초등학교 일대 환경 정화 활동을 하고과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플로깅 활동은 청소년 상담자원봉사자들이 지역사회 환경을 함께 가꾸며 마음 건강을 돌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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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농사의 첫걸음, 내년도 벼 보급종 신청하세요
벼 농사의 첫걸음, 내년도 벼 보급종 신청하세요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내년도 농사에 사용할 벼 보급종을 11월 26일부터 12월 19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는다고 밝혔다.이번에 공급되는 벼 보급종은 △해담쌀 △일품 △삼광 △백옥찰 △영호진미 △미소진품 등 6개 품종으로, 20kg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특히 처음으로 공급되는 ‘미소진품’은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최고품질 벼로 쌀알이 맑고 투명하며 단백질 함량이 낮아 밥맛이 뛰어난 품종이다.신청한 보급종은 내년 1월부터 3월 사이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되며, 공급가격은 공공비축미 수매가격이 확정된 후 12월 말경 공지될 예정이다.최수영 기술지원과장은 “올해 수발아로 인해 종자 발아율이 떨어질 우려가 있어, 순도가 높은 보급종을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며, “자가 채종 종자를 사용하는 농가에서는 반드시 발아시험을 실시한 후 파종해 달라.”고 말했다.벼 보급종 품종 및 신청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식량작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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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가 말한 중부권의 미래, ‘동서철도는 중부권 변화의 열쇠’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중부권 운명을 가를 동서횡단철도 논의가 영주에서 뜨겁게 달아올랐다.영주시와 영주상공회의소는 26일 영주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필요성과 영주의 역할’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에는 철도 분야 최고 전문가, 중부권 지자체 관계자, 산업계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그 열기를 입증했다.첫 번째 발표에서 오동익 박사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내륙경제를 다시 작동시키는 국가적 장치’라고 강조했다.또한 내륙지역 경제발전 전략 핵심은 접근성 확보와 가로축 철도망으로 내륙 지역 간 연결성 강화의 2가지 관점에서 사업 추진 명분이 매우 확실하다고 정리했다.두 번째 발표자인 정혁상 교수는 철도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습·훈련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이를 감당할 전문 교육공간이 부족하다고 강조했다.그는 발표자료에서 제시한 교육 수요 분석을 근거로 ‘아시아 레일텍 트레이닝 센터’구축이 영주의 새로운 성장 기반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좌장 최진석 철도경제연구소장의 진행으로 진행된 종합토론에서 전문가들은 “이 사업은 더 늦춰지면 ‘기회 상실’이 아니라 ‘지역 상실’이 된다고 한 목소리로 말하며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이날 토론에 참석자들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의 시급성,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330km 구간의 국가 사업화 △중부권 13개 지자체의 공동 대응 구축 체계 구축 △ 향후 수소 물류 확대에 대비한 철도 기반 물류체계의 필수성을 강조했다.정병대 영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철도는 중소기업의 물류비를 낮추고 시장을 넓히는 가장 확실한 수단”이라며, “기업·산업계는 철도의 변화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동서축 철도가 늦어지면 중부권은 10년, 20년의 성장 기회를 통째로 잃는다”며, “오늘 도출된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강하게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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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인삼박물관,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우수 운영기관’인증 획득
영주시 인삼박물관,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우수 운영기관’인증 획득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인삼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하는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개관 13년 만에 처음으로 ‘우수 운영기관’으로 인증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2016년부터 매 3년의 주기로 전국 공립박물관의 운영 수준과 공공서비스 품질을 객관적으로 진단해 우수 운영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로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절성 △자료의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시행 실적 △공적 책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특히 인삼박물관은 소장품 관리와 연구, 어린이·청소년·성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확대, 체계적인 운영계획 수립과 운영의 적정성, 적정한 조직과 인력 관리·안전한 시설 관리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인삼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박물관 운영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온 직원 모두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문화유산을 접할 수 있도록 더욱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인삼박물관은 이번 평가인증을 계기로 지역민들의 수준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시민에게 다가가는 재미있고 유익한 전시,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지역 문화의 거점기관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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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영주시 사회복지사 학술대회 개최
2025년 영주시 사회복지사 학술대회 개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25일 영주 그랜드컨벤션에서 ‘2025년 영주시 사회복지사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에는 사회복지기관·단체 및 시설 종사자, 사회복지전담공무원 등 영주시사회복지사협회 회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특별강연과 업무협약 체결, 지역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별강연에서는 대신대학교 사회복지서비스학과 이범신 교수가 ‘의미는 삶을 바꾼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이 교수는 “희망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새로운 길은 반드시 열릴 수 있다는 긍정적 시각을 현장의 사회복지사들에게 전했다.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영주시사회복지사협회와 교보생명이 상호 호혜적 교류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정근섭 복지정책과장은 “지역 곳곳에서 복지 현장을 지키며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전문성과 따뜻한 실천이 영주시를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공동체로 만드는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 현안을 함께 해결하며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사람 중심의 복지도시 영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영주시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한 사회복지사의 모임으로 2008년 4월 17일 창립되었으며, 협회 회원들은 지역의 다양한 복지기관·시설 및 행정기관에서 시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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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범사업 통합지원회의 개최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24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범사업’2025년 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열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한 서비스 제공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내년 본격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상자별 서비스 지원 내용과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회의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함안·의령지사 통합돌봄 T/F팀장, 의령운영센터 담당자, 보건소 등 12명의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보건·의료·돌봄 서비스 연계 기반 강화와 지속가능한 통합돌봄 추진 방안을 검토했다.군 관계자는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돌봄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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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지회 건설기계연명협 정기총회...유공회원 표창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경상남도 의령지회는 지난 23일 용덕면 충의휴앤락센터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정기총회에서는 한 해 동안의 주요 활동과 사업 추진실적을 보고하고 결산을 진행했으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회원에게 군수 표창을 수여했다.문미경 군 건설교통과장은 “올해 7월 집중호우로 침수지역 복구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주신 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령군 건설산업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노유현 회장은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 굴삭기, 트럭 등 장비를 지원하며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과 건설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협의회 의령지회는 건설기계관리법령에 따른 개별연명사업자의 권익보호와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 사랑의 집짓기, 화재주택 철거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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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카드사전발급 신청접수
고성군, 2026년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카드사전발급 신청접수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난 25일, 2026년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신규 대상자의 카드 사전발급을 위해 11월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집중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고성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 신규 신청 대상은 고성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13세 청소년 355명이다.관내 초등학교 재학생은 학교로, 관외 초등학교 재학생이나 학교에 다니지 않는 청소년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신청서와 증명사진을 제출하면 된다.집중신청 기간 내 신청하지 못했더라도 연중 언제든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다만 신청한 날이 속한 달부터 바우처를 지원받을 수 있다.사전발급 신청한 바우처카드는 각 가정으로 우편 배달될 예정이며, 내년 1월 1일부터 청소년이 직접 자신의 교육, 문화, 진로, 건강증진 등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한편, 고성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사업은 2021년 전국 최초로 고성군에서 실시한 보편적 청소년복지정책으로 2029년까지 지원하며, 고성군에 주소를 둔 13세~18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을 통해 매월 5만 원에서 7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바우처카드 사용기간은 매년 1월 1월부터 12월 20일까지로 기간 내 지원금을 모두 사용해야 하며, 사용 잔액은 12월 21일 자정 자동으로 소멸되어 다음 해로 이월되지 않는다.가맹점과 사용내역, 잔액 등은 고성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카드 누리집에서 h 조회할 수 있다.이상근 고성군수는 “우리 고성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은 바로 청소년이다.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을 통해서 든든히 뒷받침하고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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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평가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2025년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평가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2025년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성평등가족부 주관으로 전국 93개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2025년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평가‘전국 최우수’기관 선정운영체계, 학습지원, 체험활동, 지역사회 연계 및 참여, 진로탐색 등 아카데미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 심사 결과,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고성군은 이번 수상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운영 역량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장단계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학습지도를 기본으로 창의, 인성, 진로 중심의 체험활동을 병행하며, 영양급식 제공과 안전한 통학차량 운영 등 돌봄 기능도 강화해왔다.이소영 고성군 교육청소년과장은 “2006년 개소 이래 직영 체제로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했으며,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자기 주도적 성장을 꾸준히 뒷받침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더 많은 청소년이 돌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성장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026년도 신규 참여 청소년을 모집 중이다.모집 정원은 40명이며,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에 진학하는 청소년이다.연간 교육과정에 따라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참가 희망자는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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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책둠벙도서관, ‘2025년 길 위의 인문학’성료
고성군 책둠벙도서관, ‘2025년 길 위의 인문학’성료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은 10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 ‘2025 길 위의 인문학’어린이 프로그램 「공룡과 함께 그림책으로 둠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책둠벙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000만 원을 확보한 바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고성군의 대표 자연·문화 자원인 공룡 화석지와 공룡박물관을 기반으로, 공룡 탐구와 그림책 제작을 결합한 어린이 인문·창작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아이들은 공룡의 생태, 화석 생성 원리, 복원도 해석 등 과학적 탐구 활동을 경험하고, 실제 화석산지와 박물관을 둘러보며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특히 강연에는 서울대 기초과학연구원 이성진 선임연구원과 「고래는 왜 돌아왔을까?」의 저자 윤미경 작가가 참여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였다.이성진 연구원은 공룡의 생태·형태·복원 과정 등 과학적 기초를 쉽고 흥미롭게 설명해 어린이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윤미경 작가는 공룡 캐릭터 설정부터 스토리 구성, 스케치와 채색까지 지도해 참여 어린이가 직접 한 권의 공룡 그림책을 완성하도록 이끌었다.마지막 10회차에는 어린이 출판기념회를 열어 완성된 그림책을 전시하고 가족들과 성과를 공유했다.전시된 그림책은 약 2달간 도서관에 전시된 후 참여 어린이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책둠벙도서관 관계자는 “공룡이라는 친숙한 소재에 인문학적 탐구와 창작 활동을 결합해 아이들이 상상력과 탐구심을 기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한 인문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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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주민강좌 발표회 및 전시회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주민강좌 발표회 및 전시회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11월 22일, 고성군실내체육관에서 수강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5년 주민강좌 발표회 및 전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종합사회복지관 본관과 분관에서 운영하는 주민강좌 수강생들이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로, 수강생·지역주민·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특히 정점식 국회의원을 비롯해 군·의회·교육·복지기관 등 민·관 단체장 25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며 지역 문화행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발표회에서는 20대부터 90대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해△ 노래교실 △ 하모니카 △ 어르신건강체조 △ 북난타 △ 리듬스푼△ 팝송으로 영어배우기 △ 통기타 △ 라인댄스 △ 다이어트댄스 등총 11개 강좌의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얻었다.또한 △ 연필화&색연필화 △ 민화 △ 홈패션 등 3개 전시·체험 공간을 운영해 작품 감상과 참여형 체험이 함께 이뤄지는 배움과 예술의 어울림의 장을 만들었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발표회는 수강생들의 성장과 성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세대와 지역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무대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문화·여가 활동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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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 다문화가정 주거환경개선 물품 지원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1일, 고성읍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을 찾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 물품을 전달했다.이번에 지원을 한 가정은 베트남 출신의 다문화가정으로, 평소 성실하게 생활하고 있음에도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지원을 하게 되었다.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이 가정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이불 세트와 밥솥 등을 전달했다.결혼이주여성은 감사의 뜻을 표하며, “추워진 날씨에 걱정이 많았는데 따뜻한 온기가 담긴 물품을 직접 전달해주셔서 매우 감사하다”고 전했다.고성군 여성단체협의회 최외숙 회장은 “어려움에 처한 다문화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취약한 가족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보탬이 되는 여성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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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5년 하반기 불법자동차 일제단속 실시
고성군, 2025년 하반기 불법자동차 일제단속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2월 19일까지 불법 구조변경, 무단방치 차량 등 불법자동차로 인한 군민 안전 위협과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불법자동차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 대상은 구조변경 승인 없이 임의 개조한 자동차, 안전 기준위반, 번호판 위반 자동차, 불법명의 자동차, 도로, 주택가 등에 장기간 무단 방치된 자동차,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자동차 등 법규위반 자동차이다.위반차량 소유주는 임시검사명령, 과태료 처분, 범칙금 통고, 벌금 등의 처분을 받게 된다.자동차관리법령에 따라 △불법 구조변경 차량은 원상복구 및 1년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이하 벌금을 △불법등화 등 안전기준 위반, 번호판 위반 자동차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등을 처분 받을 수 있다.군은 올해 7월 15일부터 31일까지 ‘2025년 상반기 일제단속’을 실시했으며, 이 기간 동안 고성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단속을 진행해 불법튜닝, 미신고 이륜자동차 등을 적발하여 원상복구 조치 및 과태료 부과 등을 시행한 바 있다.한편 무단방치 차량에 대해서는 우선 견인 조치 후 자진 처리를 유도하고,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강제 폐차 또는 매각 등 사안별 강력 대응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집중단속 이후에도 불법자동차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여 군민 안전과 교통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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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회의 개최로치매친화적 마을 조성 박차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회의 개최로치매친화적 마을 조성 박차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치매 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11월 한 달간 관내 3개 마을에서 개최했다.운영위원회는 11월12일 거류면 감서리를 시작으로, 11월 19일 하이면 덕호리, 11월 25일 고성읍 죽계리에서 각각 열렸다.이번 위원회에는 마을 이장, 주민대표, 주요 공공기관, 치매안심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치매안심마을 운영 현황과 추진내용, 전략, 성과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운영위원회는 연 2회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이번 회의에서는 마을별 치매친화사업 추진 현황 점검, 주민 의견 수렴, 치매 예방 교육 프로그램 안내 및 신규사업 발굴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이을희 보건소장은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회의를 통해 마을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고성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고성읍 죽계리, 하이면 덕호리, 거류면 감서리를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고성군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5-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