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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북면, 동아에코팩과 함께 사랑 가득 버무렸어요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화북면은 26일 동아에코팩 주관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동아에코팩의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는 2017년부터 실시하여 올해로 9번째를 맞게 되었다.동아에코팩 임직원들이 참여하여 정성스럽게 담근 김치 500포기는 관내 12개 마을회관과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오무환 동아에코팩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하여 매년 김치 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한국인의 밥상에 꼭 필요한 김치처럼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오광석 화북면장은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에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리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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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야간 산불방지대책 추진
강릉시, 야간 산불방지대책 추진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도내 야간 시간대 산불 발생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보다 효율적이고 신속한 산불 대응을 위해 열화상 드론과 열화상 감시카메라를 활용한 야간 감시 체계 강화에 나선다.최근 일주일 사이 야간 시간대 산불 발생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특히 야간에는 시야 확보가 어려워 초기 대응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고, 진화헬기 투입이 불가능해 산불 피해 규모가 커지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시는 야간에도 산림 지역을 고해상도로 신속하게 촬영·감시할 수 있는 열화상 드론을 통한 산불 드론감시단을 운용할 계획이다.일정 온도 이상 발열 지점을 자동 감지해 발견 즉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연계하여 초기 진화 시간을 단축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기존 인력 순찰 대비 발견 속도는 3~5배, 정확도는 2배 이상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주요 산림 지역에 열화상 감시카메라 8대를 추가 설치하여 총 52대의 감시카메라로 더욱 촘촘한 야간 산불 감시망을 구축했다.360도 회전형 열화상 감시카메라로 야간 시야를 확보하고, 기존 CCTV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하여 통합 모니터링을 강화해 야간·새벽 시간대의 무인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하였으며, 초기 연기·발열 패턴을 신속히 포착할 수 있게 된다.아울러 인력을 통한 감시체계도 강화하여 18개 읍·면·동과 각 지역 산불감시원, 의용소방대, 자율방제단 등을 통한 야간순찰과 불법소각행위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야간 감시 강화 조치가 산불 초기 대응 골든타임 확보 및 피해 최소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야간에는 작은 불씨도 큰 산불로 번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시민들께서도 산림 연접지 내 취사·흡연 등 화기 사용을 철저히 자제하고, 산불 의심 상황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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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원도심-취약지역을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박차
강릉시, 원도심-취약지역을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박차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025년 「명주·남문동 상권활성화 사업」과 「주문4리 해품마을 생활여건 개조사업」 등 2개의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동시에 선정되며 도시재생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성과는 쇠퇴 상권 회복, 생활취약지역 개선을 통한 지역균형 발전이라는 도시재생의 핵심 가치를 담고 있다.1. 「명주·남문동 상권활성화 사업」 공모 선정, 국비 35억 원 확보 □ 먼저 오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명주·남문동 상권활성화사업」이 단계별로 추진된다.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총사업비 70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지난 9월 국비 35억 원 편성이 최종 확정되었다.자율상권조합을 중심으로 △로컬콘텐츠 개발 △창업 플랫폼 구축 △체류형 상권 조성 △상권 디지털 전환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거버넌스를 조성하고 쇠퇴한 원도심을 매력적인 지역 상권으로 복원하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2. 「주문4리 해품마을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국비 30억 원 확보 □ 시는 앞서 지난 7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도 선정돼 국비 30억 원을 확보했다.사업대상지인 주문4리 해품마을은 고령인구와 취약계층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주택의 95.3%가 폭 4m 미만의 도로에만 접해있고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76.2%에 달하는 등 지속적으로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재해 예방 및 방재시설 설치 등 안전확보 △배수로 및 공동정화조 정비 등 생활·위생 인프라 개선 △집수리 및 슬레이트 철거 등 노후주택 정비 △돌봄, 공동텃밭 운영, 주민역량 강화 등 휴먼케어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농어촌형 취약지역의 열악한 정주 여건을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3. 중앙부처 공모사업 적극 대응, 하반기 도시재생 공모 2건 신청 □ 이밖에 시는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 공모에도 「명주·남문동 특화재생사업」, 「부처연계형 도시재생 인정사업」 등 2건을 신청해 올해 12월 최종 발표를 앞두고 있다.「명주·남문동 특화재생사업」은 총사업비 382억 원 규모로 △역사문화 자산을 통한 지역 정체성 회복 △감성상권 조성 △보행중심 가로환경 구축을 큰 틀로 한다.소프트웨어적 성격을 띄는 상권활성화사업과 긴밀히 연계하여 ‘역사·문화·상권 융합형 도시재생’을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부처연계형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해양수산부 국민안심해안사업에 의한 이주자주택과 연계하여 국토교통부 도시재생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87억 원을 투입해 교동 1891-1번지 분수공원 일대에 지역의 복합활력센터를 조성하고자 한다.복합활력센터는 원도심 지역에 있는 이용이 저조한 부지의 복합화를 통해, 지역 주민을 위한 노인복지시설, 문화체육시설, 이주자 주택 등 기초 생활인프라 기반을 확충하는 사업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2025년 공모 선정은 강릉형 도시재생 전략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2026년에는 시민이 변화의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강릉시는 앞으로 중앙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함께 지역 활력을 높이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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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문화예술로 '활짝'핀 한 해…시민 일상에 깊이 스며들다
강릉시, 문화예술로 '활짝'핀 한 해…시민 일상에 깊이 스며들다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 문화 향유를 확대하기 위한 문화예술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다.지역 예술인에 대한 안정적 지원, 유네스코 창의미식도시 기반 확립, 관광거점도시 브랜드 공연 및 강릉커피축제의 성공적 개최는 ‘문화도시 강릉’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먼저, 지역 예술계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50개 지역 예술단체의 사업에 총 23억 원을 지원했으며, 133건의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에 4억 6천만 원을 투입하여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도왔다.특히 현장평가 모니터링과 보조금 사전 교육을 병행하여 문화예술 행정의 투명성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시민 문화 향유 기회도 확대했다.강릉문화재단을 통해 문화공간 활성화를 위한 1146건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1만 2천여 명이 수강했으며, 1만 건의 대관 실적을 통해 9만여 명의 시민이 혜택을 누렸다.또한 올해 공모사업에 선정된 ‘꿈의 극단’을 포함, ‘꿈의 무용단’, ‘꿈의 오케스트라’까지 전국 최초로 3개의 ‘꿈의’예술교육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지난 2021년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되며 5년간 총 148억 원을 투입해 추진해 온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올해를 끝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사업 마지막 해인 올해는 ‘일상 속 문화향유’를 목표로 8개 분야 17개 세부 사업을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를 안착시키는 데 집중했다.특히 지역 곳곳을 탐사하며 문화 자원을 발굴하는 ‘도시탐사대’는 ‘강릉의 항구’를 주제로 14개 항구를 탐사해 지역자원을 새롭게 조명했으며, 7종의 로컬콘텐츠 개발 및 고도화를 지원해 지역 상품의 경쟁력을 강화했다.공예문화 거점공간인 ‘안테나숍’을 활용한 공예 소품숍 운영은 공예작가들의 상품 판로를 확대하며 ‘일상에서 빛나는 공방도시’라는 브랜드 구축에 크게 기여하였다.유네스코 창의도시 미식 분야로서의 기반 확립도 돋보였다.시는 관련 조례 개정으로 제도적 기틀을 마련하고, 지역 업소 대상 역량 강화 교육과 쿠킹클래스 운영을 통해 내실을 다졌다.대외적으로는 6월 프랑스 유네스코 연례회의, 7월 마카오 국제미식축제 참가 및 9월 국내 창의도시 융합 프로젝트 교류 등을 추진하며 ‘세계가 찾는 미식도시 강릉’의 국제적 인지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문체부 관광거점도시육성사업의 일환인 ‘강릉국제공연예술페스티벌’은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하며 도시의 브랜드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해변의 건축가’, ‘리-매치’, ‘로스팅 드림즈’등 3편의 기획공연이 총 6회 무대에 올라 2594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이를 통해 강릉을 대표할 공연 콘텐츠로서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입증했다.가을을 물들인 제17회 강릉커피축제는 ‘별의별 강릉커피’라는 슬로건 아래 ‘불멍·별멍과 함께하는 별이 빛나는 밤에’, ‘커피웨이브’등 감성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52만 명의 관람객을 불러 모았다.130여 개의 부스와 158개 업소가 참여한 스탬프 랠리, 올해 첫선을 보인 ‘키즈 놀이터’등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가족 단위 관람객 모두를 만족시키며 대한민국 커피 문화 중심지로서의 저력을 재확인시켰다.김홍규 강릉시장은 “2025년은 문화예술이 단순한 향유를 넘어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동력임을 증명한 해”라며,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2026년에도 시민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와 상생하는 품격 있는 문화예술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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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강릉지부, 올해도 지역사랑 나눔실천
대한한돈협회 강릉지부, 올해도 지역사랑 나눔실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한돈협회 강릉지부는 지난 26일 올해도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800만 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기탁하며 지역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이날 행사는 박성준 대한한돈협회 강릉지부장과 사무국장, 강릉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기탁된 돼지고기는 겨울철을 앞두고 따뜻한 식탁을 꾸릴 수 있도록 강릉시 내 저소득 취약계층 381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박성준 대한한돈협회 강릉지부장은 “소외된 이웃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매년 돼지고기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협회가 되겠다.”고 말했다.이채희 복지민원국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한돈협회 강릉지부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또한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 내 상생과 배려의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대한한돈협회 강릉지부는 10여 년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돼지고기 나눔 행사를 이어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이웃사랑 실천을 지속하고 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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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반찬으로 영양듬뿍, 따뜻한 식탁!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남원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통합사례관리대상자 가정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11월 26일 반찬 9종을 전달하였다.이번 반찬 지원은 질병, 장애,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대상자 가정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국, 볶음, 조림, 나물 등 가정에서 바로 섭취할 수 있는 9종의 반찬으로 구성되어 실질적인 식생활에 도움을 제공한다.특히, 단순 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생활 실태와 욕구를 점검하는 통합적 돌봄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담과 서비스 연계도 병행하여 지원의 효과를 극대화 하고 있다.김영규 남원동장은 “대상자들의 기초적인 생활안정을 돕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는데 기여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밀착형 지원 강화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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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남해‧하동 행정협의회,‘사천우주항공선 국가철도망 반영’공동 캠페인 전개
사천‧남해‧하동 행정협의회,‘사천우주항공선 국가철도망 반영’공동 캠페인 전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남해군‧하동군은 지난 26일 쏠비치 남해에서 ‘2025년 하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현안 해결과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의제를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남강댐 방류 시 발생하는 해양쓰레기 및 어업피해 공동 대응 △2028년 제67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공동개최 △사천·남해 화장시설 이용 등 지역 간 협력 과제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특히 세 지자체는 회의와 함께 ‘사천우주항공선’을 내년 상반기 국토부에서 고시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공동 캠페인을 전개해 눈길을 끌었다.사천우주항공선은 사천·남해·하동을 포함한 서부경남권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할 노선으로 개통 시 수도권까지 2시간 3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우주항공청 개청, 항공MRO산업 확대, 남해안 관광 활성화 등 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행정협의회 관계자들은 “서부경남의 산업·관광 성장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철도 인프라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사천우주항공선이 국가철도망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세 지역이 한목소리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세 지자체는 향후에도 공동 캠페인 개최, 국회 및 정부 건의 활동을 이어가며 서부경남 발전을 위한 연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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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나눔봉사단, 저소득 취약계층에 김장김치 전달
원주시나눔봉사단, 저소득 취약계층에 김장김치 전달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나눔봉사단은 취약계층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26일 원주시에 500만 원 상당의 김치 300박스를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원주시나눔봉사단 단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다.김장김치는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가구에 고르게 배분될 예정이다.원주시나눔봉사단은 ‘사랑의열매 착한가게’정기 기부자들이 모여 결성된 봉사단으로,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재능을 기부하는 프로보노 활동과 모금·배분·문화 활동 지원 등 다양한 나눔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봉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신승희 원주시 복지국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 실천에 감사를 전한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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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상공회의소,누리호 4차 발사 성공 기원 음악콘서트 개최!
사천상공회의소,누리호 4차 발사 성공 기원 음악콘서트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상공회의소는 누리호 4차 발사를 앞두고 성공을 기원하는 “누리호 4차 발사 성공 기원 사천시 근로자와 함께하는 음악콘서트”를 26일 사천시산업단지복합문화센터에서 개최했다.이번 음악콘서트는 뮤지컬과 대중음악, 국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졌다.영화 스타워즈 메인테마의 국악연주를 비롯해 태평소, 가야금, 해금 등 국악기 소개, ‘아로하’듀엣, ‘보랏빛 향기’여성 솔로, ‘붉은 노을’남성 솔로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의 마지막 순서로는 챗GPT를 활용한 디지털 행운권 추첨이 진행됐다.농협사천시지부,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서부지사, 대호골프랜드, 성일산업 등 지역 기관과 기업들이 쌀, 보조배터리, 골프장 이용권, 지역특산품을 협찬해 근로자들에게 푸짐한 선물을 제공했다.행사는 “근로자들의 땀과 열정이 대한민국 산업의 버팀목이자 사천의 미래를 밝히는 가장 큰 힘”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마무리됐다.참석자들은 기념품과 행운물품을 수령하며 따뜻한 격려 속에 귀가했다.황태부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음악콘서트는 사천시 근로자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을 응원하고,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소중한 자리”라며 “특히 누리호 4차 발사의 성공을 기원하며, 우리 사천이 진정한 우주항공수도로 도약하는 그날을 함께 기대한다”고 강조했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발사 성공을 함께 기원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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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동절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본격 운영
거창군, ‘2025년 동절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본격 운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4개월간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5년 동절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피해방지단은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했으며, 엽사 자격 보유자 중 포획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수한 수렵인 33명으로 구성됐다.군은 본격 운영에 앞서 선발된 방지단들을 대상으로 지난 26일 거창문화원 1층 세미나실에서 사전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야생생물관리협회와 함께 진행됐으며,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 ▴유해야생동물 포획활동 시 준수사항 및 안전수칙 ▴포획물 검수 및 업무처리 기준 등을 중심으로 철저한 안전 관리 방안을 교육했다.교육에 참석한 구인모 거창군수는 “유해야생동물로부터 군민들의 재산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밤낮으로 힘써주시는 피해방지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총기사고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야생동물과 군민이 안전하게 공존할 수 있는 거창군이 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군은 포획 활동 중 발생하는 총소리로 주민들이 놀라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고, 야생동물이 마을 인근에 출몰할 경우 즉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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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첫 청년임대주택, ‘거창청년누리’준공식 개최
거창군 첫 청년임대주택, ‘거창청년누리’준공식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6일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군의원들을 비롯한 입주민 및 청년단체와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 첫 청년임대주택 ‘거창청년누리’의 준공식을 개최했다.민선8기 공약사업인 거창 맞춤형 청년임대주택 건립 사업은 경상남도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계정 투자계획에 반영되어, 광역기금 25억, 국비 8억, 군비 19억, 총 52억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1127.07㎡ 규모로 조성됐으며, 2024년 9월 착공하여 2025년 10월 준공됐다.청년 실태조사에서 청년 주거지원 요구가 높게 나타난 것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하고, 청년 유출 방지 및 지역 정착을 위한 필수적인 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2동 19호로 구성됐으며 1동 10호, 2동 9호로 구분되고, 미니투룸 형태로 풀옵션 가전·가구,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공간, 공용 커뮤니티공간 등 입주민과 인근 주민들의 생활편의성을 높이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이번 사업은 기획단계에서부터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인근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수용하여 설계도를 완성했으며, ‘거창청년누리’라는 명칭 역시 공모를 통하여 군민 선호도 조사에 따라 청년정책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했다.입주자 모집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진행하여 총 169명이 신청해 9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거주기간은 최초 2년에 최장 6년이며, 보증금은 100만 원, 월 임대료는 9만6000원부터 17만8000원까지 소득 구간별로 차등 적용된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청년들과 주민들의 협조 속에서 완성된 거창청년누리가 청년들이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보금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군은 청년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다양한 청년정책을 통해 ‘청년이 행복한 거창, 청년이 있어 행복한 청년친화도시 거창’을 완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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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사남면 복합청사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주민과 마을을 잇는 열린 청사, 사천의 미래를 향한 비상”
사천시, 사남면 복합청사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주민과 마을을 잇는 열린 청사, 사천의 미래를 향한 비상”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사남면 기초생활거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사남면 복합청사 건립사업 설계공모에서 ㈜동서이앤씨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이번 설계공모는 노후 청사를 개편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행정과 문화의 복합공간을 조성하는데 목적을 두었다.당선작은 ‘주민과 마을을 잇는 열린 청사, 사천의 미래를 향한 비상’을 핵심 설계 개념으로 구상하여 비행기 날개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외관과 청록빛 포인트 디자인을 적용하여 ‘항공도시 사천’의 미래지향적 정체성을 강력하게 표현했다.특히, 설계의 중심에 누구나 머물고 쉬어갈 수 있는 ‘열린 마당’을 배치하여 마을과 건물 사이의 경계를 허물고, 주민 친화적인 공공성을 극대화했다.내부 공간 1층은 민원실, 2층에는 문화·교육 공간, 3층은 다목적홀로 이어지는 직관적이고 편리한 동선 체계를 갖춰 주민 편의를 높였다.심사위원회는 “열린 청사로서의 공공성, 주민 친화적 공간 구성, 자연과 일상성을 담아낸 건축적 표현이 우수했다.”며 높은 평가를 내렸다.사천시 사남면 화전리 1325-1번지 일원에 건립되는 사남면 복합청사는 대지면적 2871㎡, 연면적 1904㎡, 지상 3층 규모이며, 총사업비 약 100억원을 투입하여 2026년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사천시 관계자는“사남면 복합청사는 사천의 미래를 준비하는 열린 공공청사로,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행정·문화 거점이 될 것”이라며“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공공서비스 기반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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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꼼짝마!
대구시, 산불 취약요인 선제차단·초기진화 총력 대응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11월 26일,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산불 예방과 초기 총력대응 대책 부단체장 회의’를 개최해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기관별 예방 및 대응 대책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건조해진 겨울철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 및 초기진화 전략을 사전에 구축해 입산자 실화 및 소각에 따른 산불을 원천 차단하고, 발생 시 초기진화에 필요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대구시는 농로·성묘·작업·생활 등 산불 4대 취약분야에 대한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영농자 및 텃밭 운영자 대상 계도·단속 △취약시간대 마을 방송 송출 △성묘 시기 집중 캠페인 △공동묘지 14개소 현장관리원 및 산림작업장 110개소 근로자에 대한 안전교육 △영농부산물 360톤 조기 파쇄 등 분야별 세부 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반복 검증을 통해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또한, 산불 발생 시 초동 조치 강화를 위한 총력 대응체계도 논의됐다.대구시는 산불 신고 접수 즉시 임차헬기 4대와 소방헬기 2대를 선제적으로 출동시키고, 5분 내 출동 가능한 대구시 기동대와 관할·인접기관 산불진화대를 활용해 ‘골든타임 진화체계’를 가동한다.이와 함께 산불 확산 예측도를 활용해 단계별·선제적 주민 대피를 실행함으로써 지휘·대응·대피가 동시에 작동하는 통합 대응체계를 운영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아울러, 산림 인접지역 소각행위 적발 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실화로 산불을 낸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 등에 처해진다.향후 처벌이 더욱더 강화될 예정인 만큼, 산불조심기간 강력한 단속과 더불어 입산객이 많은 주말에는 감시원과 공무원이 산불 예방 행동수칙 안내를 병행해 시민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지난봄 발생한 대형 산불 사례가 보여줬듯, 산불예방과 초기진화는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최우선 과제”라며, “시민 여러분들도 산림 인접지역에서 흡연과 소각행위는 절대 삼가시고,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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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남해·하동, 2028 도민체육대회 공동개최 건의
사천·남해·하동, 2028 도민체육대회 공동개최 건의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사천시·하동군이 2028년 제67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공동개최하기로 합의했다.남해군·사천시·하동군은 26일 오전 남해군 소재 쏠비치 남해에서 ‘사천-남해-하동 행정협의회 2025 하빈기 정기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하는 한편, 공동건의 안건 5건을 합의 처리했다.‘사천-남해-하동 행정협의회’는 3개 시군의 공동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상생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열리고 있으며, 이날 회의에는 박동식 사천시장, 장충남 남해군수,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각 시군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사천시·남해군·하동군은 최근 도민체전이 인접 시군이 공동개최하는 방식으로 전환되는 추세인데다, 예산·인력·시설 부담을 분산시키고 내실있는 대회로 성공시키기 위해 공동개최 방안을 내놓았다.특히 각 지역의 특화된 문화·관광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공동 상생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3개 시군은 향후 담당부서와 체육회를 중심으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는 한편, 개폐회식 및 종목별 개최지 등을 협의 후 결정하게 되며, 내년 4월께 경남도체육회에 유치계획서를 제출할 계획이다.한편, 2026년 도민체전 개최지는 함안·창녕, 2007년 개최지는 산청·함양·거창·합천이다.‘사천-남해-하동 행정협의회’는 이와 함께 △남강댐 방류 해양쓰레기 및 어업피해 공동대응 건의 △수해에 따른 하류 연안지역 피해대책 마련 건의 △남강댐 방류에 따른 해양쓰레기 피해대책 건의 △죽은 고래자원의 처리방법 제고 등을 공동건의 안건으로 처리했다.사천시·남해군·하동군은 이와 함께 ‘사천우주항공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캠페인’을 함께 추진했다.사천우주항공선은 진주역∼우주항공청역∼삼천포항역 26.6km 구간이며, 교통인프라 확충, 산업경쟁력 강화, 관광산업 성장을 통한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장충남 군수는 “사천, 남해, 하동은 저마다 특색있는 남해바다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이자 전국에서도 가장 협력이 잘 되는 지자체로 정평이 나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공동 발전 방안을 도출해 나가자”고 밝혔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생활 경제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3개 시군이 각 지역의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논의를 이어가자”고 밝혔다.하승철 하동군수는 “좋은 이웃을 두어야 서로에게 좋은 일이 생긴다는 말이 있듯이, 3개 시군이 대규모 발전 전략을 수립하면서도 작은 분야에서도 긴밀한 논의를 통해 공동 현안을 해결해 나가자”고 밝혔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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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흥 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주제일고 학생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실시
가흥 2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주제일고 학생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실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흥 2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는 지난 26일 영주제일고등학교 봉사동아리 학생 및 교사들과 함께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연탄 나눔은 영주제일고등학교 에서 준비한 연탄 1200 장을 가흥 2 동 관내 연탄을 사용하는 저소득층 4 가구에 전달하는 것으로, 특히 주거 환경이 열악해 집 안까지 연탄 운반이 어려운 가구에는 협의체 위원들과 학생·교사들이 함께 연탄을 배달하며 따뜻한 손길을 더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영주제일고 학생들은 추운 날씨에도 밝은 미소로 연탄을 옮기며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변의 귀감이 됐다.서중길 가흥 2 동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꼭 필요한 가정에 연탄을 전달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영주제일고 봉사동아리 학생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2025-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