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공짜 야근 근절!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 위한 ‘근로기준법’일부 개정안 대표발의
김주영 의원 보도자료 사진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주영 의원 이 오늘 공짜 야근을 유발하는 포괄임금제의 오남용 방지를 위한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 '을 대표 발의했다.이 밖에도 가사노동자의 지원체계 근거를 마련한 '가사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등 총 2건의 민생법안을 입법화했다.먼저 오늘 발의된 '근로기준법 일부개정안 '은 초과근무를 하더라도 포괄임금제 적용으로 인해 정당한 추가 보상이 이뤄지지 않은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 마련됐다.포괄임금제는 연장 ?야간근로 등에 대한 수당을 실노동시간과 무관하게 기본임금에 포함해 지급하는 방식의 임금 약정 방식이다.법으로 정해진 제도는 아니지만, 대법원 판례를 통해 근무시간 산정이 어려운 경우에 예외적으로 인정돼왔다.그러나 포괄임금제를 채택한 사업장에서는 이 방식을 두고 장시간 노동과 공짜 야근을 부추기는 주범으로 지목해왔다.특히 실근무 시간을 기록할 수 있음에도 포괄임금제가 관행으로 자리 잡은 사무직과 서비스업 등 현장에서는 지속 문제 제기 돼왔다.이에 개정안에서는 사용자가 연장·야간·휴일근로 등을 시킨 경우 사용자에 사업장별로 임금대장에 임금과 임금액, 근로일수 등을 기재하도록 의무화했다.또 근로자에게 근로자 본인에 대한 임금대장, 임금명세서 등 증빙자료에 대한 열람 ?사본 교부 또는 정정 요구권을 부여하고 사용자는 정당한 이유 없이 이를 거부하지 않도록 명시했다.아울러 가산임금은 임금대장에 기재된 근로자의 연장근로등 실제 근로시간 수에 따라 산정·지급하도록 원칙을 규정하되, 당사자 간 합의에 의해 포괄임금계약으로 지급하기로 약정한 경우 예외를 인정했다.쉽게 말해 노동자에게 불리하지 않거나, 노동자가 동의한 경우만 포괄임금제를 예외적으로 허용토록 한 것이다.이번 입법을 통해 포괄임금제의 오남용을 구조적으로 차단함으로써 일한 만큼 정당하게 보상받는 임금체계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지난해 12월 30일 정부와 노사는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추진단 '대국민 보고회에서 '실노동시간 단축 공동선언 '을 한가운데, 포괄임금제 오남용 방지법은 실노동시간 단축을 위한 핵심 선결과제로 꼽힌다.어제 이재명 대통령이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포괄임금제 개선방안 보고를 두고 "하위 법령이나 지침 등을 통해 시행 가능한 건 먼저 시행하는 게 좋지 않겠냐 "고 주문한 이유이기도 하다.추가로 발의된 '가사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은 제도적 보호가 미흡했던 가사근로자에 대한 지원체계를 강화했다.고용노동부장관이 가사근로자 지원센터를 지정·지원할 수 있도록 해 실태조사, 교육·상담, 근로조건 개선, 산업재해 예방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도록 했다.이에 김주영 의원은 "포괄임금제 오남용 방지법은 그간 정당한 보상 없이 이뤄져 온 공짜노동과 장시간 노동 관행을 바로잡기 위한 핵심 과제 "라고 밝히며 "노동시간에 대한 보상이 실근무 시간에 따라 작동할 수 있게 법 제도를 정비한 것으로서 일한 만큼 보상받는 정당한 임금체계를 마련 "했다고 전했다.김 의원은 "현장의 잘못된 관행들을 바로잡고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을 원활히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기후노동위 여당 간사로서 이재명 정부의 노동정책을 원활히 뒷받침할 수 있도록 입법에 속도를 더하고 국회 본회의까지 법안이 통과할 수 있도록 지속 살필 것 "이라고 밝혔다.
2026-02-13
-
고성군, 유휴부지를 녹색 쉼터로 탈바꿈, 폭염·미세먼지 걱정 없는 군 만든다
고성군, 유휴부지를 녹색 쉼터로 탈바꿈, 폭염·미세먼지 걱정 없는 군 만든다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3-30-300 규칙’을 들어 본 적 있는가?거주지·학교·직장에서 최소 3그루 이상의 성장한 나무 볼 수 있어야 하고 △ 도시나무 그늘이 도시면적의 최소 30% 이상이어야 하며 △ 거주지 300m 이내에 공공녹지가 위치해야 한다는 원칙이다.지속되는 기후위기로 폭염과 미세먼지는 일시적 재난이 아니라 ‘뉴노멀’로 자리 잡았다.전문가들은 도시숲과 같은 녹지공간이 평균 기온 최대 3~7도 하강, 습도 9~23% 상승, 미세먼지 저감, 소음 10dB 감소 등에 효과가 있다고 강조한다.또한 연구에 따르면 숲을 15분간 바라보기만 해도 스트레스 호르몬이 낮아져 심리 치유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지난해 기후대응 도시숲 준공, 건강한 도시숲 조성의 원년으로 삼아 고성군은 기후위기 대응과 군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도심 속 녹지공간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특히 지난 2025년을 ‘건강한 도시숲 조성’의 실질적 원년으로 삼고 폭염과 미세먼지 등 재난으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한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총력을 다했다.산림청의 녹색자금 지원사업에 선정돼 회화면 금강원종합재가센터에 이용자를 위한 맞춤형 숲을 5월 조성했으며 고성읍 스포츠파크 부지 내 1ha 규모의 녹색쌈지숲을 조성해 산책로·퍼걸러·수목 식재 등 생활형 녹지 기능을 강화했다.또한 회화면 국도14호선 변 ‘기후대응 도시숲’사업을 완료해 미세먼지 차단과 폭염 완화는 물론, 주민 휴식과 힐링 공간 조성에 중점을 두고 도시숲의 기능을 극대화했다.2026년 올해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숲 사업 고성군은 전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도심 녹지공간 사업을 강화한다.국도 14호선변 ‘기후대응 도시숲’공모사업 선정 마암면 국도14호선 구간에 ‘기후대응 도시숲’사업이 선정돼 총 5억원 규모의 예산으로 도시숲을 조성한다.탄소 흡수원으로서 녹지를 확장함으로써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생활밀착형 숲 조성 마동호 국가습지 내에 ‘생활밀착형 숲’조성사업을 추진한다.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에 다양한 수종을 식재해 생태계 복원과 생활환경 개선이라는 이중 효과를 거둔다는 계획이다.읍 시가지 중심 녹지공간 관리 집중 고성읍 시가지 내 생활권 녹지공간에 대한 집중 관리도 강화한다.기존 수목정비 전담반을 2개조에서 3개조로 증원해 시가지 전담반을 구성하고 가로수 수형 관리와 소공원·생활권 수목 정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또한 산림조합과의 협약을 통해 도심 진입로 책임구역제를 운영, 진입로 2개소 동산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한다.가로수 미니정원 조성 고성중앙고등학교 통학 구간을 대상으로 가로수 하부에 미니정원을 조성해 도심 미관을 높이고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생활 속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이 밖에도 가로수 식재, 생활권 내 위험목 정비 등 실질적인 녹지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속의 도시숲’김주화 녹지공원과장은 “기후 위기는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도시녹지는 폭염과 미세먼지로부터 군민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이고 경제적인 방안”며 “폭염, 미세먼지가 일상이 되는 시대에 도시숲은 군민에게 가장 가까운 안전지대이자 휴식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고성군은 앞으로도 3-30-300 규칙에 부응하는 도시녹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숲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고성군은 앞으로도 군민 의견을 수렴해 녹지공간 확충, 지속가능한 숲 조성과 효율적 관리에 역량을 집중해 ‘폭염·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고성군, 숲과 함께하는 군민의 삶’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녹색도시는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라며 “군민의 참여와 관심 속에, 누구나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고성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13
-
박현숙 ㈜에이원 대표, 삶의 터전 고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월 11일 박현숙 에이원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박현숙 대표는 고성읍에서 토목설계업체를 운영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온 기업인으로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박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성을 위한 기부를 할 수 있어기쁘다”며 “앞으로도 삶의 터전인 고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박 대표가 운영하는 ㈜에이원은 건물 및 토목엔지니어링 전문업체로 도로설계·지반설계·토목구조설계 등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특히 박 대표는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150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재기부해 설 명절을 앞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고성에서 활동하는 기업인 박현숙 대표가 지역을 위한 기부로 큰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다”며 “특색 있는 답례품과 내실 있는 기금사업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를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 회복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10만원 초과 20만원까지는 44%, 2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기부자는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해당 지역 특산물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보호, 주민 복리증진 등 고향사랑기금사업에 사용된다.
2026-02-13
-
고성군, 설 성수품 임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집중 단속 실시
고성군, 설 성수품 임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집중 단속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급증하는 밤, 대추, 곶감, 산나물 등 설 성수품 임산물의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 근절을 위해 2026년 2월 11일 고성시장 및 고성공룡시장에서 농산물품질관리원 및 고성군산림조합과 함께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단속 목적은 명절 특수를 노린 원산지 둔갑 및 거짓 표시 예방,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 소비자 알 권리 및 안전 확보를 위해 실시했고 중점 점검 사항은 원산지 거짓 표시 및 미표시, 수입산의 국내산 둔갑 판매, 표시 방법 및 기준 준수 여부, 온라인 판매 페이지 원산지 표시 적정성 등이다.단속방법은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단속으로 현장 점검 및 시료 수거 등으로 진행됐다.위반 시 조치사항은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형사처벌 또는 과태료 부과 등이다.고성군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동안 성수품의 유통이 증가하는 만큼 원산지 표시 위반 가능성도 커진다”며 “철저한 단속을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3
-
영오면, 농가주부모임 주관 취약계층 가정 청소 봉사 실시
영오면, 농가주부모임 주관 취약계층 가정 청소 봉사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영오면 농가주부모임 회원 4명이 참여한 가운데 2월 12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청소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영오면 농가주부모임에서 자발적으로 계획해 추진한 것으로 주거공간의 청소 및 정리 정돈을 했다.평소 홀로 청소하기 어려운 대상가구를 선정해 실질적인 도움이 제공될 수 있도록 했다.이날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먼지 제거, 불필요한 물품 정리, 주방·욕실 청소 등 생활환경 전반에 걸쳐 꼼꼼하게 청소를 실시했으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김종평 영오면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봉사활동에 나서 준 농가주부모임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소외된 이웃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와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3
-
고성군, "함께 지켜요 안전한 음식문화"설 대비 식중독 예방 캠페인 성료
고성군, "함께 지켜요 안전한 음식문화"설 대비 식중독 예방 캠페인 성료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월 13일 고성시장, 공룡시장 등 고성의 대표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과 영업장을 대상으로 건강한 명절나기를 위한 ‘함께 지켜요 안전한 음식문화’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예방법과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하는 식중독 예방규칙 등을 홍보함으로서 음식점 업주와 종사자의 위생관리 인식을 높이고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성군과 외식업지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군청에서 출발해 시장까지 가두 캠페인을 진행했다.겨울철 노로바이러스는 구토, 설사 등 급성 위장염을 일으키는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로 오염된 식품과 물로 인해 감염되나, 감염자와의 접촉으로도 감염될 수 있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어패류 85℃, 1분이상 가열하기 △조리도구 등 자주 소독하기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안내 △영업자 및 종사자 위생관리 수칙 준수 △남은 음식 재사용 금지 △조리 종사자 위생모·마스크 착용 △음식점 위생·청결·친절서비스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또 시장 상인들과 주변 상가를 직접 찾아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한 음식 문화 확산을 독려했다.고성군은 앞으로도 먹거리 안전 강화와 친절서비스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외식 환경 정착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2-13
-
사천시, 설 명절 맞이 관내 군부대 위문품 전달
사천시, 설 명절 맞이 관내 군부대 위문품 전달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공군제3훈련비행단을 비롯한 관내 주요 군부대를 방문해 햄버거, 귤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장병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 위문품 전달 행사는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군이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고 국가 방위에 힘쓰는 군 장병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사천시는 현역 장병 3000여명에게 햄버거와 귤 등 간식을 정성스럽게 준비해 전달했다.또한, 군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생활·복무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행정적 지원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장병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복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의지를 밝혔다.아울러 혹한기 훈련 중인 8962부대를 별도로 찾아가 훈련에 임하고 있는 장병들을 위한 특별 간식도 전달했다.혹한의 추위 속에서도 강인한 정신력으로 훈련을 이어가는 군 장병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가 더해졌다.사천시는 이번 명절에 위문품 전달 행사를 통해 군과의 끈끈한 유대감을 강화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군이 함께 안전하고 따뜻한 도시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설 연휴에도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과의 상생 협력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13
-
고성군 삼산교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부
고성군 삼산교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부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삼산교회는 2월 1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삼산면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삼산교회는 그동안에도 여러차례 성금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번 성금 역시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정성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김성현 목사는 “성도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정성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교회로서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종완 삼산면장은 “그동안 여러 차례 나눔을 실천해 오신 삼산교회와 김성현 목사님, 성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삼산면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26-02-13
-
창원특례시 아동·어르신부터 전통시장까지.설 앞 민생행보
창원특례시 아동·어르신부터 전통시장까지.설 앞 민생행보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을 앞둔 13일 아동·노인 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시민과 취약계층을 직접 살피는 민생현장 소통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성산구 동보원, 진해구 곰메실버원, 용원어시장 등 3개소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설맞이 현장 점검과 종사자 격려, 시민 의견 청취에 중점을 두었다.먼저 아동복지시설인 동보원을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운영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어 노인요양시설 곰메실버원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이후 진해 용원어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직접 만나 설 성수품을 구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특히 이번 일정은 설 명절을 앞두고 복지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전통시장 상인 등 생활현장의 다양한 주체들과 직접 소통하며 민생을 세심히 살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어르신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또한 "작은 불편과 건의사항도 놓치지 않고 시정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창원특례시는 앞으로도 복지시설과 전통시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중심으로 소통 행정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3
-
리본플라자서 빛난 고현의 밤.거제고현 리을상권, 야간 문화상권으로 도약
리본플라자서 빛난 고현의 밤.거제고현 리을상권, 야간 문화상권으로 도약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고현자율상권조합은 12일 고현동 리본플라자 광장에서 '미디어 라이팅아트 점등식'을 개최하고 고현 도심을 빛·예술·기술이 융합된 야간 문화 상권 중심지로 공식 선포했다.이날 행사에는 변광용 거제시장, 신금자 거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두호 부의장, 이태열, 이미숙, 김선민 시의원과 상인,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리을상권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축하했다.현장은 도심 혁신에 대한 기대와 응원으로 가득 찼다.변광용 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점등식은 단순한 조명 점화가 아니라, 고현의 미래를 밝히는 희망의 스위치를 켜는 순간"이라며 "리을상권이 거제의 밤을 대표하는 문화 명소로 성장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활력의 중심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시는 상권 활성화와 문화 콘텐츠 확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이번 프로젝트는 고현 상권활성화 사업의 핵심 콘텐츠로 국내 미디어아트 1세대로 평가받는 정영훈 작가의 작품을 상권 공간과 결합한 도시 혁신 사례다.단순한 경관 조명을 넘어 도심 전체를 하나의 예술 플랫폼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첫 공개된 미디어폴 작품 '월드보울'은 '고현의 그릇에 세계를 담다'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바다와 도시, 일상의 리듬을 빛으로 재해석한 공공 미디어아트다.시간과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영상 연출은 고현의 밤 풍경을 새롭게 정의하며 지역의 상징적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은다.이어 선보인 '리드미컬게이트'는 빛·공간·음악·관객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토탈 미디어아트'작품이다.시민이 직접 작품 속을 걸으며 장면의 일부가 되는 몰입형 구조로 설계돼, 리을상권 전역을 살아 움직이는 예술 무대로 탈바꿈시켰다.최성호 거제고현자율상권조합 이사장은 "많은 내외빈의 참여와 지지 덕분에 리을상권의 도전이 더욱 빛났다"며 "이번 미디어 라이팅아트는 리을상권이 거제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도약하는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13
-
거제시, 설맞이 관광객 환대 및 친절 캠페인 전개
거제시, 설맞이 관광객 환대 및 친절 캠페인 전개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관광과는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13일 궁농항 및 매미성 일원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관광객 환대 및 친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거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따뜻한 환영의 메세지를 전하고 친절하고 청렴한 관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방문객이 집중되는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환대 활동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를 병행했다.이날 관광과 직원들은 관광 홍보물을 배부하며 환영 인사를 건네는 한편 지역 상인들에게는 과도한 호객행위 자제, 친절 응대 실천, 바가지요금 근절 등을 당부하며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관광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거제시 관계자는 "친절한 미소와 공정한 상거래 문화는 거제 관광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앞으로 다시 찾고 싶은 신뢰받는 관광도시 거제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
반곡관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려운 이웃에 '설 한 박스'전달
반곡관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려운 이웃에 '설 한 박스'전달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반곡관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찾아 '설 한 박스'를 전달했다.설 한 박스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준비한 만두와 떡 등 명절 음식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됐다.전달은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꾸러미를 전달받은 독거노인은 "명절이 다가올수록 외로움이 커지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이번 설은 혼자 있는 게 아니라는 마음에 위로가 된다"고 전했다.민병태 위원장은 "설 명절만큼은 누구도 외롭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3
-
거제시, 설 연휴 산불 예방 대응체계 강화
거제시, 설 연휴 산불 예방 대응체계 강화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설 연휴 기간 성묘객 및 입산자 증가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설 연휴 기간은 성묘와 등산 등 야외활동 인구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최근 기상 여건 또한 강수량 부족 등으로 산불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거제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산림과 및 18개면·동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 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산불 예방을 위해 임차헬기 공중 감시 순찰을 강화하고 공원묘지와 공동묘지 등 성묘객 밀집지역에 대한 순찰을 집중 실시한다.또한 산림 및 산림 인접지역 100m 이내 모든 소각 행위를 금지하고 불법 소각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등 가용 인력 약 180명을 활용해 산불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마을 방송과 차량 방송 등을 활용한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최경호 거제시 산림과장은 "설 연휴 기간은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인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산림 인접지역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거제시는 산불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
반곡관설동 설동회, 어려운 이웃에 설 명절 꾸러미 전달
반곡관설동 설동회, 어려운 이웃에 설 명절 꾸러미 전달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반곡관설동 설동회는 13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찾아 '설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이날 설동회 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만두와 떡 등 명절 음식 꾸러미를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했다.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생활의 어려움은 없는지 살피는 등 이웃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설동회는 반곡관설동을 중심으로 명절 나눔 행사,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원민영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떡만둣국 한 그릇 드시며 설 명절을 즐겁게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반곡관설동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2-13
-
단계동새마을부녀회, 설 명절 떡국떡 판매 수익금 기부
단계동새마을부녀회, 설 명절 떡국떡 판매 수익금 기부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단계동새마을부녀회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난 12일 떡국떡 판매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 30만원을 기탁하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부녀회원 전체가 단합해 기관·단체·주민에게 양질의 전통 떡국떡을 제공했으며 수익금을 지역복지 특화사업에 기부했다.황순옥 부녀회장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연초부터 봉사를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보람차다"고 전했다.박해정 단계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정성으로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