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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선면주민자치회, 설 맞이 환경정화활동
창선면주민자치회, 설 맞이 환경정화활동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선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창선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과 주민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한 ‘설 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환경정화활동에는 주민자치회 회원 15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동대마을 및 곤유마을 방면 주요 도로변과 인근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방치된 불법쓰레기와 각종 생활폐기물을 수거했다.주민자치회는 겨울철 동안 쌓인 쓰레기와 도로변 오염물 등을 꼼꼼히 정리하며 지역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환경정화 활동을 마친 후에는 현장에서 간단한 간담회를 열고 올해 주민자치회 운영 방향,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또한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과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김문권 주민자치회장은 “2026년 국민쉼터 남해군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고향을 찾는 향우들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창선의 이미지를 보여드리고자 이번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과 다양한 자치활동을 펼쳐, 모두가 살기 좋고 머물고 싶은 창선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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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 설 명절맞이 보호아동 위문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 설 명절맞이 보호아동 위문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아동위원협의회는 지난 13일 설 명절을 맞이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 31가정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는 평소 지역 내 아동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아동을 발굴하고 상담과 지원을 추진하는 한편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며 아동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특히 매년 명절마다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위문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각 면 아동위원들이 직접 해당 가정을 방문해 라면과 김 등을 전달했으며 명절을 앞둔 아동들을 격려했다.조병래 회장은 “명절만큼은 우리 아이들이 외롭지 않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을 세심히 살피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해군 아동위원협의회는 명절 위문활동뿐만 아니라 어린이날 행사, 여름수련대회, 일일 나들이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아동 곁에서 함께하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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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읍 여성의용소방대, 설 맞이 제수용품 나눔
남해읍 여성의용소방대, 설 맞이 제수용품 나눔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읍 여성의용소방대는 지난 13일 설 명절을 맞아 남해읍에게 거주 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수용품 나눔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취약계층 가구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명절 상차림에 꼭 필요한 과일과 술 등으로 구성된 제수용품을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손수 준비해 관내 취약계층 15가구에 직접 전달했다.공두애 대장은 “우리 주위에 계신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수용품을 준비했다”며 “정성스럽게 마련된 물품을 전달 받으신 분들 모두 훈훈한 명절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창융 남해읍장은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해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대원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취약계층 이웃들께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남해읍 여성의용소방대는 42명의 회원이 읍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화재출동 및 화재예방 캠페인 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과 물품을 기부하고 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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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 2천원 인상"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외교부의 여권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가 전국적으로 2천원 인상된다고 밝혔다.이번 수수료 인상은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이후 제조 및 발급 원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발생한 누적 적자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다만, 국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인상 폭은 최소한으로 결정됐다.이에 따라 가장 많이 발급되는 유효기간 10년의 복수여권 수수료는 58면 기준 현행 5만원에서 5만 2천원으로 26면 기준 4만 7천원에서 4만 9천원으로 각각 변경될 예정이다.여권 신청은 주소지와 상관없이 신분증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1장, 수수료를 지참해 전국 여권 대행기관을 방문하면 된다.기존 여권의 유효기간이 남아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구여권을 지참해야 하며 만 18세 미만 미성년자는 부모 등 법정대리인이 대신 신청할 수 있다.또한, 남해군은 평일 근무 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등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야간민원실 사전예약제’를 운영하고 있다.야간민원실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며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여권 발급 및 야간 민원실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민원지적과 민원행정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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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사회적 고립 1인 가구'희망나눔 꾸러미'전달
남해군, 사회적 고립 1인 가구'희망나눔 꾸러미'전달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3일 사회적 고립 위기에 있는 중장년 1인 가구 22세대에 ‘희망나눔 설 꾸러미’를 전달했다.남해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희망 나눔 설 꾸러미’를 준비했으며 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이 2세대를 직접 방문해 대상자의 안부를 살폈다.특히 현재 군에서 관리 중인 22세대 중 2세대에 대해서는 기초수급 신청을 돕고 청소 지원을 추진하는 등 맞춤형 복지 지원책을 연계하고 있다.한편 남해군은 2026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 수립하고 읍면을 대상으로 중장년 1인 가구 중 사회적 고립 가능성이 있는 대상자에 대한 1차 조사를 완료했으며 직접 방문 실태조사를 통해 2월 말에는 고립위기 방문대상자를 선정해 고독사 예방 사례관리사가 관리할 계획이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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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행복곳간, 설 명절 맞아 따뜻한 기탁 이어져
서면 행복곳간, 설 명절 맞아 따뜻한 기탁 이어져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서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서면 행복곳간’에 지역사회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서면 행복곳간에는 ㈜우람에서 50만원, ㈜아람에서 50만원을 각각 전달했으며 박희송 서면 부면장도 100만원을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특히 ㈜우람 조승우 대표와 ㈜아람 지동민 대표는 매년 명절마다 꾸준히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박희송 부면장은 “지난 1월 어머니상을 치르며 지역민들께서 보내주신 위로와 격려에 깊이 감사드리고 그 따뜻한 마음에 보답하고자 작은 정성을 마련했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박민희 서면장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기업 관계자분들과 지역을 위해 함께해 주신 부면장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면 행복곳간’은 지역주민과 단체,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나눔 창구로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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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읍행정복지센터, 취약계층 및 경로당 위문
남해읍행정복지센터, 취약계층 및 경로당 위문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읍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2일 지역 내 취약계층과 경로당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관내 취약계층 2가구를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새해 인사를 나누는 등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또한 남해읍농지위원회로부터 기탁된 화장지를 남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관내 경로당에 직접 방문 전달하며 관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는 위문 활동을 펼쳤다.이창융 남해읍장은 “혼자 계신 분이든 가족과 함께 하시는 분이든, 명절만큼은 누구도 외롭지 않았으면 한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손을 맞잡고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남해읍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유관단체와 협력해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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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자율방재단 2026년 정기총회 개최
남해군 자율방재단 2026년 정기총회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2일 오전 화전도서관 다목적홀에서 ‘2026년 남해군 자율방재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에는 남해군 부군수, 해양환경국장, 자연재난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남해군 자율방재단 김종준 단장, 읍·면 임원진, 경상남도자율방재단 연합회 이군식 회장, 남해군의회 의장 및 의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지역자율방재 역량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다짐했다.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도 자율방재단 활동실적 보고와 함께 2026년 활동계획이 발표됐으며 지역 안전에 기여한 우수 단원에 대한 표창장 수여도 진행됐다.특히 자체회의를 통해 남해군 자율방재단의 2026년 중점 사업도 심의·의결됐다.먼저 오는 3월에는 자율방재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이 추진될 예정이며 2~4월에는 화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아궁이문달기 지원사업'이, 4월부터 10월까지는 관내 무인 그늘막 80여 개소에 대한 순찰 및 점검·관리 사업인 ‘그늘막지킴이’프로젝트가 실시된다.이와 함께 5월, 6월, 10월에는 지역축제 시 안전홍보부스를 운영해 주민과 관광객에게 안전문화의식을 확산할 계획이다.남해군 정석원 부군수는 “이번 총회를 통해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남해군 자율방재단의 다양한 활동이 한층 더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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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설 명절 보내기, 함께해요'캠페인
'저탄소 설 명절 보내기, 함께해요'캠페인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3일 남해읍 전통시장 일원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저탄소 설 명절 보내기’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남해군청 환경과 직원과 남해군그린리더협의회 회원 등 약 15명이 참여해 명절 기간 생활 속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참여자들은 △음식은 필요한 만큼만 준비하기 △장바구니 사용 생활화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연휴 기간 발생 쓰레기 올바른 분리배출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하며 시장 이용객들의 동참을 독려했다.안일권 환경과장은 “명절은 가족이 모이는 뜻깊은 시간인 만큼 작은 실천을 더하면 환경에도 의미 있는 명절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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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가 봄?"…'꽃 피는 남해'4월 초 개막
"남해 가 봄?"…'꽃 피는 남해'4월 초 개막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오는 4월 4일∼5일 충렬사 광장 및 남해각 일원에서 ‘꽃 피는 남해’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남해에 가다, 남해를 보다, 계절의 봄을 함께 즐긴다”는 의미를 담아 ‘남해 가 봄?’이라는 부제로 진행된다.‘꽃 피는 남해’는 2023년 남해대교 개통 50주년을 계기로 처음 개최된 이후 큰 호응을 얻으며 발전을 거듭해 왔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행사 초기부터 남해대교의 역사성과 아름다운 해안 풍광을 적극 활용해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왔다.특히 올해는 ‘자연과 감성의 국민쉼터’라는 슬로건 아래, 소풍 오기 좋은 봄 여행지로서 ‘꽃 피는 남해’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해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과의 연계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행사의 하이라이트로는 4일 저녁 남해대교를 수놓을 경관조명, 레이저 쇼, 불꽃놀이다.또한 여기에 더해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콜라보레이션 공연도 펼쳐진다.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행사가 남해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벚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니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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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진세의 자세로 함께 외치는 대구의 내일 '2026 대구시민주간'운영
비도진세의 자세로 함께 외치는 대구의 내일 '2026 대구시민주간'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으로 대표되는 자랑스러운 대구 정신을 확산·계승하기 위해 2월 21일부터 28일까지 '대구시민주간'을 운영한다.올해 시민주간은 '함께 여는 내일 다시 뛰는 대구'라는 슬로건 아래, 대구 시민의 날이자 국채보상운동 기념일인 21일을 시작으로 2·28민주운동 기념일인 28일까지 8일간 이어진다.시민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대구 독립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조명하는 시민참여 행사와 문화·복지 혜택이 대구 전역에서 펼쳐진다.먼저 시민주간의 막을 여는 '시민의 날 기념식'이 2월 21일 오전 10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된다.주요 기관·단체장과 시민 대표 등이 참석하는 이번 기념식은 제49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 대구의 과거·현재·미래를 형상화한 주제공연, 시민의 날 선포 퍼포먼스, 희망의 합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식에서는 총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대상은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온 차준용 달성군 통합방위협의회 부의장이 수상한다.부문별 본상은 △지역사회개발 부문 윤진기 화본마을 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사회봉사 부문 홍창식 ㈜레피오 대표 △선행·효행 부문 김향옥 동부여성문화회관 자원활동센터 회장이 각각 수상한다.특별상은 조재곤 ㈜영풍 대표이사와 나복희 여성회관 자원활동센터 회장이 수상한다.대구의 역사와 정신을 되새기고 '비도진세'의 의지를 다지기 위한 시민참여 행사들도 다채롭게 마련된다.23일에는 대구독립기념관 건립을 위한 '대구독립운동기념관 건립 포럼'이 열려 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2·28민주운동 어린이특별전', 시립교향악단의 '2·28민주운동 제66주년 기념 특별연주회'등이 이어진다.또한 대구 3대 박물관에서는 대구의 역사를 주제로 한 특강과 답사·체험 프로그램이 4월까지 운영된다.이와 함께 광복 이후부터 현재까지 대구의 변화와 시민의 삶을 담은 대구 역사총서 '사진으로 보는 대구 80년'을 관내 중·고교에 배부하고 주요 사진 자료를 슬라이드 영상으로 제작해 시민의 날 기념식 당일 오페라하우스 앞 웰컴타워에서 상영할 예정이다.한편 시민주간을 기념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우선 영유아·어린이 체험시설인 대구어린이세상, 달성군 네버랜드, 대구국립과학관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이마트, iM뱅크 등 민간 업체의 자율적인 참여도 눈에 띈다.특히 더현대 대구의 할인쿠폰 지급, '2025 한국관광의 별'유망지로 선정된 사유원의 입장권 할인 등 신규 참여가 더해져 시민 혜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시민주간은 어떠한 위기 앞에서도 연대와 헌신으로 응답했던 위대한 대구 시민정신을 다시금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일상의 자리에서 묵묵히 내일을 준비하며 더 큰 도약을 위한 지혜를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시민의 날 기념식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및 각 기관·업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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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관광에 힘 실린다 “항공교통, 사상 첫 연간 100만 대 돌파”
주요 공항 항공교통량
[아시아월드뉴스] 정부가 항공교통 관리 역량을 강화한 가운데, ’25년 우리나라 항공교통량이 사상 처음으로 연간 100만 대를 돌파했다. 국제선 회복이 본격화되면서, 더욱 다양한 해외노선을 이용할 수 있게 되고, 물류·관광 산업에도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국토교통부가 ’25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 하늘길을 이용한 항공교통량을 집계한 결과, 전년 대비 6.8% 증가한 총 101만여 대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연간 100만 대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하루 평균, 2,778대의 항공기가 우리나라 하늘을 오간 것으로, 코로나-19 이전 최고치였던 2019년을 약 20% 상회하는 역대 최대 수준이다.이번 항공교통량 증가는 국제선 교통량의 뚜렷한 회복과 확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국제선 항공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한 하루 평균 2,160대를 기록했으며, 이 중 동남아·남중국 노선이 전체 국제선의 약 52%를 차지해 중·단거리 국제노선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영공을 통과하는 국제 통과비행은 전년 대비 21.0% 증가하며,우리나라가 동북아 핵심 항공 허브로서 차지하는 전략적 중요성이 더욱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반면, 국내선 항공교통량은 전년 대비 1.6% 감소한 하루 평균 617대로 집계됐다.이는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따른 결과로 보이며, 국내선 교통량은 완만한 조정 국면에 들어선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공항별로는 인천공항이 일평균 1,193대로 가장 많은 교통량을 기록하였으며, 제주공항 487대, 김포공항 390대 순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 유경수 항공안전정책관은 “글로벌 항공수요가 중장기적으로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항공교통의 안정적 증가는 물류・관광・수출입 등 산업 전반과 국가 경제 활력 제고의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면서,“앞으로도 항공교통 흐름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국민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하늘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항공교통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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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협업’ 으로 관광산업 혁신 이끈다
한국관광공사 관광 스타트업과 대 중견기업 협업 으로 관광산업 혁신 이끈다 (한국관광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3월 20일까지 ‘2026 관광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공모를 통해 대·중견기업과 협업할 관광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관광 오픈이노베이션’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관광 분야 사업 확장 수요가 있는 대·중견기업을 연결해 협업을 돕는 사업이다. 공사는 수요기업의 노하우와 스타트업의 아이디어를 결합해 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끌고, 유망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모집분야는 ‘일반형’과 ‘AI 특화형’ 2가지로 나뉘며, 총 22개 내외의 기업을 선발한다. 창업 7년 이내 관광 관련 혁신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기업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일반형에는 CJ ENM, GS리테일, 놀유니버스, 비바리퍼블리카, 아모레퍼시픽, 현대홈쇼핑 등 6개 수요기업이 참여한다. 초개인화 여행 최적화, K-콘텐츠 서비스, 로컬 인프라 거점 기반 협업 등 과제별로 최대 2개의 스타트업을 매칭해 공동으로 과제를 수행한다.신설된 ‘AI 특화형’은 관광산업의 AX를 이끌 기술기업 발굴에 집중한다. 신한금융그룹, 아주그룹, 카카오모빌리티, 폴라리스오피스, 호반그룹 등 5개 기업이 함께하며, 초개인화 이동 솔루션, AI 스마트 관광 솔루션, 피지컬 AI 활용 혁신 서비스 등을 주제로 실증 과제를 해결한다.선정된 기업에는 분야에 따라 5천만 원에서 최대 2억 원의 실증화 자금과 함께 기업간 협업 지원, 투자 유치 연계, 판로 개척 등 다양한 성장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성과가 우수한 경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및 공사 사장상 수여와 함께 차년도 후속 지원 혜택도 부여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단, 타기관 창업지원 사업과의 중복 수혜는 제한될 수 있으므로 공고문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관광기업창업팀 민정희 팀장은 “올해는 AI 기술을 접목한 관광 서비스 발굴을 위해 특화 분야를 신설하고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고 전하며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이 대·중견기업과 협력하여 관광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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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즈리벳, 오는 6월 '에코즈 위켄드 서울'개최…아우·노멜론 노레몬·아스미 내한
에코즈리벳, 오는 6월 '에코즈 위켄드 서울'개최…아우·노멜론 노레몬·아스미 내한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J팝 신의 새로운 흐름을 이끄는 주역들이 6월 서울을 찾는다.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재팬의 레이블 에코즈와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에 따르면,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서울 예스24원더로크홀에서 라이브 프로젝트 '에코즈 위켄드 서울'이 개최된다.이번 프로젝트는 에코즈 소속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이름을 걸고 사흘간 연속으로 단독 공연을 펼치는 이례적인 구성으로 진행된다.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세련된 팝이 어우러지는 이번 릴레이 공연은 각 팀의 음악적 세계관을 온전히 만끽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공연의 첫 포문을 여는 12일에는 4인조 록 밴드 아우가 무대에 오른다.이시노 리코, 스리이, 야마모토 히카루, 츠미키 등 실력파 멤버들이 뭉친 이들은 지난해 '원더리벳 2025'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국내 팬들을 사로잡았다.현지 매체에서 올해 반드시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로 꼽히는 등 차세대 록 신의 주역으로 평가받는 만큼, 한층 진화한 사운드로 서울 공연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13일은 프로듀서 츠미키와 보컬 미키 마리아가 결성한 듀오 노멜론 노레몬이 이어받는다.SNS 메가 히트곡 '사요나라 메이비'와 더불어 '바람의 검심', '기동전사 건담'등 인기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통해 대중성을 입증한 이들은 세련된 팝 사운드와 밀도 높은 라이브로 토요일 밤을 장식한다.피날레인 14일은 신세대 팝 아이콘 아스미가 꾸민다.틱톡 유행어 대상을 휩쓸며 'SNS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목소리'라는 수식어를 얻은 그녀는 최근 연기까지 영역을 넓히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특히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을 포함한 5개 도시 투어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일본 현지에서 가장 감각적인 레이블로 손꼽히는 에코즈의 색깔을 단독 라이브 형식으로 고스란히 담아낸 자리다.특히 최근 내한 공연 시장에서 J팝 아티스트들이 연일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하나의 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은 만큼, 각기 다른 장르적 매력을 지닌 세 팀의 릴레이 라이브 역시 국내 팬들의 치열한 예매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한편 '에코즈 위켄드 서울'의 티켓 예매는 2월 20일 오후 8시부터 예스24 티켓을 통해 단독 오픈된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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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도청신도시 어울림프로그램 상반기 주간교육 수강생 모집
2026년 도청신도시 어울림프로그램 상반기 주간교육 수강생 모집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도청신도시 주민들의 여가 선용과 잠재능력 개발을 도모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안동․예천 주민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2026년 도청신도시 어울림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상반기 주간교육 과정은 오는 3월 9일부터 6월 12일까지 총 14주간 주 1회 진행되며 △통기타 △S라인댄스 △정리수납방법 △원어민영어회화 총 4개 과정으로 각 과목별로 20명씩 수강생을 모집한다.수강신청은 2월 23일 10시부터 일주일간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홍보물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접속하거나, 안동시 누리집 ’시정소식 ’안동소식 ’공지사항에서 ‘어울림’을 검색 후 게시물 내 URL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선착순 접수 완료 문자를 받은 신청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안동시어울림센터를 방문, 현장 등록을 완료해야 최종적으로 수강이 확정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지난해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과목 수를 확대하고 교육기간도 연장했다”며 “앞으로도 수요에 맞는 교육 제공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청신도시 활성화와 안동․예천 주민 간 상생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하니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