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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6년 군민 자전거 보험 가입
고령군, 2026년 군민 자전거 보험 가입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군민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군민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자전거 보험은 고령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라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보험료는 전액 고령군에서 부담한다.주요 보장 내용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를 비롯해 입원비, 벌금, 변호사 선임비, 자전거 사고 처리 지원금 등으로 자전거 이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에 대해 폭넓은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령군 관계자는 "자전거 보험은 탄소중립 실현과 군민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이번 보험 가입이 자전거 이용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친환경 이동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고령군청 지역경제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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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확대, 최대 20만원 지원
고령군,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확대, 최대 20만원 지원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청년들의 문화예술 접근 기회를 확대하고 적극적인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내 공연·전시·영화 관람에 사용할 수 있는 '청년문화예술패스'지원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청년문화예술패스는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해 청년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 품격있는 문화시민이자 능동적인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올해 지원금을 기존 15만원에서 최대 20만원으로 상향하고 지원 대상도 19세에서 19~20세 청년으로 확대했다.또한 지원 인원을 69명에서 114명으로 늘려 더 많은 지역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발급 후 지정된 협력 예매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발급 기간은 1차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는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다만 발급 후 일정 기간 내 사용 실적이 없을 경우 지원금은 회수되며 2차 신청이 제한된다.본 사업은 생애 최초 1회 지원으로 2025년 이용자는 신청할 수 없으나 실제 사용 금액이 없는 경우에는 재신청이 가능하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보다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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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EBS 대표 강사와 함께하는 '2026 사천시 입시 전문가 초청 진학 설명회'개최
사천시 EBS 입시 전문가 초청 진학 설명회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변화하는 대학입시 환경에 대응하고 관내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사천시 EBS 입시 전문가 초청 진학 설명회'를 개최한다.오는 2월 28일 오후 1시 30분부터 사천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7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사전 예약 방식으로 QR코드 또는 온라인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이번 설명회에는 EBS 각 분야 대표 강사진이 참여해 과목별 학습 전략과 대입 준비 방향을 심도 있게 안내한다.국어 영역 김상태 강사, 수학 영역 심주석 강사, 입시·면접 영역 윤윤구 강사가 강연자로 나서 수능 및 내신 대비 전략과 최신 대입 제도 이해, 성공적인 진학 전략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실제 입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전 중심의 정보 제공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진학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체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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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금동 2통 어르신 쉼터에 따뜻한 나눔 실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월 13일 서금동에 위치한 2통 어르신 쉼터에 따뜻한 후원의 손길이 전해지며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팔포매립지에 위치한 흥성수산과 부엉이호텔의 정기후원을 비롯한 인근 숙박업소와 주민 10여명은 자발적으로 쉼터에 후원금 72만원을 전했으며 맥가이버 봉사단은 단열벽지 시공과 화장실 안전바 설치 등 재능기부로 나눔을 실천한 것이다.이번 나눔에 참여한 주민들과 봉사단은 "쉼터를 이용하시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쾌적한 쉼터로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고 싶다"고 전했다.동서금동 2통 김소나 통장은 "무허가 건물로 행정적 지원이 어려워 운영에 애로가 많았는데 이번 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정성이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께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며 "소중한 마음을 오래 기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감사의 뜻을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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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바디판타지 브랜드 모델 발탁…광고계 전방위 맹활약
Baby DONT Cry, 바디판타지 브랜드 모델 발탁…광고계 전방위 맹활약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Baby DONT Cry가 신인임에도 광고계에서 전방위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19일 소속사 피네이션은 Baby DONT Cry가 라이프 프레그런스 바디케어 브랜드 바디판타지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바디판타지 관계자는 "기존의 편견을 깨는 Baby DONT Cry만의 당당하고 순수한 정체성이 향을 통해 자신의 무드와 취향을 표현하는 바디판타지의 가치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 순수함, 당당함이 공존하고 사랑스러움 속에서도 가볍지 않은 에너지를 지닌 Baby DONT Cry의 이미지는 브랜드의 방향성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포인트"고 밝혔다.Baby DONT Cry는 바디판타지와 다양한 광고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전개하며 긍정적인 시너지를 극대화할 전망이다.특히 Baby DONT Cry의 독보적인 스타일과 개성, 감각적인 비주얼을 바탕으로 바디판타지의 자유롭고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Baby DONT Cry는 특유의 거침없는 당찬 매력으로 아직 신인임에도 가요계에 뚜렷한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지난해 11월 발표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I DONT CARE'로 한층 성장한 음악과 퍼포먼스, 폭넓은 스펙트럼까지 발산하며 차세대 루키로 떠올랐다.최근에는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NME가 발표한 2026년 주목해야 할 신예 아티스트 'NME 100'에 이름을 올리며 무한한 글로벌 잠재력을 인정받았다.여기에 바디판타지 브랜드 모델 발탁 소식까지 더해지며 음악은 물론 광고계까지 접수한 Baby DONT Cry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Baby DONT Cry는 계속해서 다양한 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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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 개최
2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 개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설 명절을 앞둔 2월 13일 봉화상설시장 일대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고향 방문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및 생활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됐다.이날 캠페인에는 봉화군 관계자와 안전보안관 등 40여명이 참여해 시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한파 대비 행동요령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 수칙 등을 안내하며 생활 속 안전실천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봉화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안전실천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단순 홍보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박현국 봉화군수는 “명절 기간 각종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생활 속 안전점검의 습관화를 통해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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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 설 명절 맞아 사랑의 꾸러미 나눔 실천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 설 명절 맞아 사랑의 꾸러미 나눔 실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지난 18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소외계층 30가구에게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협의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 어린 회비로 마련됐으며 회원들이 직접 만든 밑반찬과 불고기, 떡국떡, 계란, 김 등 주부식 위주로 알차게 구성됐다.회원들은 준비한 꾸러미를 한부모 및 조손가정, 독거 어르신 가구를 일일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 김모돈 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살피는 것이 여성단체의 소중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봉화 곳곳에 나눔의 온기가 퍼져나가길 소망한다”고 밝혔다.선물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을 앞두고 직접 찾아와 세심하게 챙겨주니 큰 기쁨과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는 노인복지관 반찬배식봉사, 김장나눔 행사, 지역 축제 봉사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 교육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익활동에 앞장서며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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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맞이 고향 어르신 위한 따뜻한 나눔'
'설 맞이 고향 어르신 위한 따뜻한 나눔'㈜중화정밀, 봉화군 경로당 3개소에 신발건조기 기증
[아시아월드뉴스] ㈜중화정밀은 2월 13일 봉화군 물야면 소재 경로당 3개소에 신발건조기 3대를 기증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정진우 대표이사는 봉화군 물야면 출신으로 평소 남다른 고향사랑과 지역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꾸준히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이번 기증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신발건조기는 경로당 내에서 어르신들의 편의 증진과 청결 유지에 활용될 예정이다.㈜중화정밀에서는 “앞으로도 고향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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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연 대신 청정 바람"… 봉화군, '무공해차 전환'가속페달 밟는다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이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대폭 확대하며 내연기관 차량의 무공해차 전환을 본격화한다.봉화군은 올해 관련 예산과 지원 물량을 대폭 늘려 군민들의 전기차 구매 부담을 완화하고 친환경 자동차 대중화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전년 대비 보급 물량 및 예산 대폭 확대 봉화군은 지난해 약 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승용차, 화물차, 버스 등 총 110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했다.특히 농가와 소상공인 수요가 높은 전기화물차 보급을 통해 실질적인 내연기관 대체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올해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사업 규모를 크게 키웠다.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지원 사업에는 전년 대비 약 2배 증가한 3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보급 대수는 총 302대로 대폭 늘어났다.'전환지원금 최대 100만원'신설로 노후차 교체 혜택 강화 올해부터는 기후부 지침 개정에 따라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하거나 판매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전환지원금 100만원'이 신설되어 지원 폭이 넓어졌다.전환지원금 대상은 최초 출고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 차량이며 부정 수급을 막기 위해 가족 간 증여나 판매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봉화군은 이 제도를 통해 실제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노후 내연기관차를 무공해차로 실질 교체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농촌지역 맞춤형 보급 주력… 화물차 수요 대응 봉화군은 지역 특성상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전기화물차와 전기이륜차 보급에 중점을 둔다.특히 소규모 농가나 소상공인이 근거리 이동 및 농작물 운반 시 내연기관 화물차를 대체할 수 있도록 지원 물량 작년 대비 약 3배인 100대로 대폭 물량을 늘렸다.또한, 고유가 시대에 군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직접적으로 경감하고 소음과 매연 없는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기차 보급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차량 성능과 보조금 기준을 꼼꼼히 관리해 군민들이 양질의 무공해차를 보급받을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충전 인프라 지속 확충… "어디서나 편리한 충전 환경"조성 봉화군은 전기차 보급 확대에 발맞춰 이용자들의 충전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기반 시설 확충에도 주력한다.봉화군은 올해 총 37기의 충전기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며 주요 공공기관과 읍·면사무소, 주거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급·완속 충전시설을 지속적으로 보급한다.이를 통해 충전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외곽 지역까지 접근성을 높여 군민들이 장거리 운행이나 일상 이동 시 불편함이 없도록 전기차 이용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의 상세 공고문은 봉화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접수는 오는 2월 12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박현국 군수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지자체의 핵심 사업"이라며 "기후부 정책과 발맞추어 전기차 보급사업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군민들이 친환경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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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교육으로 저출생·인구소멸 등 사회 문제를 함께 풀어갈 기관 찾아요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2월 19일부터 3월 12일까지 ‘2026년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참여할 운영기관과 단체를 공모한다.‘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은 저출생, 인구소멸,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변동에 따른 문제를 완화하고 국민의 일상 가까이에서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을 사회적‧정서적 공동체까지 넓혀, 영유아 양육 부모와 문화취약지역 주민 등 다양한 구성원을 포괄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공모는 지원 대상 특성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추진한다. 가족 대상 문화예술교육 ‘가가호호’는 기초문화재단이 지역 내 문화기반시설,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 생활권의 다양한 시설과 연계해 운영한다. 영유아 양육 부모 대상 프로그램은 육아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회복을 돕는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예정이다.문화취약지역 주민 대상 문화예술교육 ‘촌촌락락’은 민간 문화예술단체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준공된 ‘생활 사회간접자본 복합센터’에서 운영한다. 지역 여건과 생활환경을 반영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농어촌 주민의 문화 향유 확대와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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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동계올림픽’ 현장 찾아 대회 끝까지 함께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제2차관은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을 찾아 우리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회 마무리까지 현지 지원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점검한다.김 차관은 2월 20일, ‘밀라노 동계올림픽’ 선수촌에서 대회 막바지 훈련과 경기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을 만나 마지막 순간까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격려의 뜻을 전한다. 대회 후반부에 접어든 만큼 지원에 미비한 부분은 없는지 살피고, 대회 전부터 쉼 없이 현장에서 선수들을 뒷받침해 온 지원 인력들이 지치지 않고 대회 끝까지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격려할 예정이다.2월 21일에는 우리 선수단의 현지 적응과 영양 관리를 책임지는 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한다. 현장에서 제공된 한식 도시락이 우리 선수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하게 헌신해 온 급식지원센터 지원 인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더불어 김대현 차관은 우리 선수들이 출전하는 경기 현장을 찾아 응원 열기를 더한다. 2월 20일과 21일, 쇼트트랙과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를 관람하며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을 향한 뜨거운 응원을 보낸다.2월 21일에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해단식과 ‘선수단의 밤’ 행사에도 참석해 대회 기간 최선을 다한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대회 마지막날인 2월 22일에는 베로나로 이동해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폐회식’에 참석한다. 전 세계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대한민국 선수단의 성과를 함께 기념하고, 그간의 땀과 노력을 성공적 결실로 마무리한 선수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낼 계획이다.김대현 차관은 “대회 막바지까지 우리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에 전념하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신예 선수들의 성장과 베테랑 선수들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우리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전한 선수단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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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체코, 두코바니 원전 프로젝트의 차질없는 이행 지원방안 논의
산업통상자원부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체코 정부의 초청으로 2월 16일 체코 프라하를 방문해, 지난해 12월 취임한 안드레이 바비시 신임 총리와 카렐 하블리첵 산업통상부 장관을 면담했다.김정관 장관은 바비시 총리에게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축하와 각별한 안부를 전하고 이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 아울러,“두코바니 원전을 성공적으로 건설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며, 앞으로도 양국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두코바니에 이어 테믈린에서도 한국과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또 김정관 장관과 하블리첵 장관은 두코바니 신규원전 건설 프로젝트 이행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추진과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장관급 협의체를 구축하기로 합의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매년 서너 차례 영상 또는 대면으로 진행되고, 프로젝트 발주사인 이디유투 사장과 공급사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도 참여하게 된다.양국 산업부 간에 기 구축된 공급망-에너지대화의 틀 내에서 운영 예정아울러, 양국 산업부 장관이 임석한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스코다파워 간 터빈 공급 계약 등 우리 기업과 체코 기업 간 2건의 하도급 계약 서명식도 진행됐다.이후 귀국 길에 오른 김정관 장관은 “체코 두코바니 신규원전 사업은 단순한 인프라 프로젝트를 넘어 향후 수십 년간 양국 정부 간, 기업 간 강력한 연대와 협력의 상징이자,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에 이어 우리나라 원전건설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세계에 입증할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 관심과 지원 의지를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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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시 1만 달러를 초과하는 현찰은 반드시 신고하세요!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외화신고대
[아시아월드뉴스] 관세청은 연휴를 맞아 여행객들이 외국환거래법에 따른 불이익을 받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해외여행 시 외화신고와 관련된 유의사항을 안내한다.2025년 기준 관세청에 적발된 외화 밀반출입은 총 691건, 그 규모는 2,326억 원에 달한다. 도박자금 활용, 밀수품 구입, 차익거래 목적의 가상자산 구매 등 불법적인 목적으로 자금을 은닉하여 출국하려다 적발되는 경우가 많지만, 출입국 시 외화 반출입 신고 의무를 알지 못해 신고하지 않고 휴대하다 적발되는 경우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해외로 출국하는 여행객은 미화 환산 합계 1만 달러를 초과하는 현찰, 수표 등 지급수단을 소지하고 출국할 경우 반드시 세관에 신고해야 한다. 이때의 신고 기준인 ‘1만 달러’는 외화 현찰뿐만 아니라 원화 현찰, 원화 표시 자기앞수표, 여행자수표 등 모든 지급수단을 합산한 금액이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일반 해외여행객은 보안 검색대 통과 전 세관 외국환신고대를 방문해 신고하면 된다. 다만, 해외이주자의 해외이주비나 여행업자·해외유학생·해외체재자의 해외여행 경비는 출국 전 지정외국환은행에서 외국환신고필증을 받아 세관에 제출해야 한다.입국하는 경우에도 휴대하는 지급수단이 미화 1만불 상당을 초과하는 경우 신고가 필요하다. 이 경우 ‘여행자 휴대품 신고서’의 3번 외화신고 항목에 ‘있음’으로 체크하고, 총 금액을 기재한 후 세관에 신고해야 한다. 모바일 앱 ‘여행자 세관신고’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신고할 외화가 있음을 체크한 이후 세관에 신고할 수 있다.세관 신고를 누락했다가 적발된 경우, 위반 금액에 따라 엄중한 처벌을 받게 된다. 위반 금액이 3만 달러 이하의 경우 위반 금액의 5퍼센트에 해당하는 과태료가 부과되며, 3만 달러를 초과하는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의 대상이 된다. 또한 자금의 출처가 불분명한 경우 해당 자금의 반출입이 제한될 수도 있다.이명구 관세청장은 “해외여행 시 세관에 신고를 하지 않아 세관 조사를 받게 되면 일정에 차질이 생기거나 법적 불이익을 받는 등의 불편을 겪을 수 있다”며, 출입국 시 외화 신고 의무를 반드시 확인하고 철저히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외화신고 제도는 초국가범죄 자금이나 불법적 자금세탁 행위 단속을 위하여 운영되는 제도로, 미국, 일본, 프랑스 등 주요 국가에서도 같은 취지로 운영되고 있는 만큼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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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문화재단-남해군가족센터 '가가호호'문화공연 성료
관광문화재단-남해군가족센터 '가가호호'문화공연 성료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관광문화재단과 남해군가족센터는 지난 12일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 가가호호’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소통왕 말자할매-더 재즈 쇼’관람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공연은 남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근 사천의 전문 공연 인프라를 활용해 더욱 쾌적한 관람 환경을 선사했다.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10명의 남해 군민이 찾아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소통왕 말자할매 더 재즈 쇼’공연은 감미로운 재즈 공연으로 화려하게 시작됐다.약 30분간 이어진 재즈 무대는 관객들에게 낭만적인 밤을 선사했으며 이어 인기 개그우먼 김영희가 진행하는 ‘말자할매쇼’가 약 한 시간 동안 펼쳐졌다.공연을 관람한 한 군민은 “남해 인근에서 이런 유명 공연을 관람하고 소통할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활력을 얻을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자주 열리길 기대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가가호호’라는 좋은 사업으로 우리 군민 여러분을 직접 모시고 인사를 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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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년 농어촌 빈집정비사업 추진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안전사고 예방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농어촌 빈집정비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농어촌 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거주·사용하지 않아 방치됨으로써 주변 경관을 저해하고 범죄 및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주택의 철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남해군은 올해 총 27동을 대상으로 정비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지원 금액은 1동당 최대 △슬레이트 지붕 250만원 △일반지붕 300만원이다.특히 슬레이트 지붕 주택의 경우, 환경과에서 추진하는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과 연계해 처리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사업 대상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농어촌 주택이며 건축물의 실소유자 또는 소유자 사망 시 상속권자가 신청할 수 있다.철거를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신청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수시로 진행된다.안성필 인구청년정책단장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은 마을 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붕괴나 범죄 등 안전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빈집 소유주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사업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