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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예방 위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산불예방 위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1월 26일 영오면 연당리에서 이상근 군수와 농촌정책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현장을 방문하고 파쇄 작업을 직접 실시했다.이날 현장에서는 파쇄단과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운영되며, 3인 1조, 2개 조로 편성돼 파쇄기를 차량에 실어 현장에서 바로 파쇄를 실시하고 이를 밭에 뿌려준다.상반기에는 24ha의 농업 부산물이 파쇄되었으며, 하반기에는 영농 후반기로 파쇄 물량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고춧대, 깻대, 잔가지 등 농업 부산물을 무상으로 대행 처리하고 있다.특히 산림과 인접한 지역이나 고령 농가의 부산물은 우선적으로 처리하여 산불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올해 하반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12월 5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으며, 12월 19일까지 파쇄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현재까지 36.2ha의 물량이 접수되었으며, 필지별 파쇄차량 접근성 및 적기를 고려해 순차적으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파쇄 작업을 위해 고춧대와 깻대의 나일론 끈은 사전에 제거해야 하며, 파쇄 물량은 일정한 곳에 집합시켜야 처리할 수 있다.특히 고성군은 녹지공원과 협력해 주요 산 연접지와 논, 밭에서 집중적으로 파쇄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도모하고 있다.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한 해 평균 546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그중 쓰레기 및 논·밭두렁 소각이 128건을 차지하고 있어 불법 소각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한 농가는 “매년 영농 부산물 처리가 어려웠는데, 이렇게 파쇄해 밭에 뿌리니 비료로 활용될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은 산림과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지역이지만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다”며 “영농부산물 파쇄를 통해 산불의 직·간접적 발화 요인을 제거하고, 주민들과 함께 산불 없는 고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고성군은 앞으로도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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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행정동우회, “산불 없는 안전한 고성”을 위한산불예방 캠페인 추진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행정동우회는 11월 25일 동우회 사무실에서 3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한 뒤, 본격적인 산불위험 시기를 앞두고 연화산도립공원 일원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겨울철을 맞아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에 선배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산불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월례회 이후 회원들은 연화산도립공원으로 이동해 공원을 찾은 탐방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산불 발생 시 신고요령과 입산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유의사항 등을 알리며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성군행정동우회 임재민 회장은 “앞으로도 산불예방 캠페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과 발전을 위해 선배 공무원의 역할을 수행하고, 풍부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군민과 함께 하는 고성군 행정을 든든히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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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치매가족교실·자조모임 및 힐링프로그램 운영 성황리에 마무리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운영한 치매가족교실「마음모아」와 치매가족 자조모임 및 힐링프로그램 「마음심고, 행복 나누기」가 치매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덜고 정서적지지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총 6회 과정의 치매가족교실을 비롯해 원예활동과 푸드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치매가족교실「마음모아」에서는 △치매 이해와 돌봄 교육 △행동·심리증상 대응법 △가족 돌봄 스트레스 관리 △자기돌봄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가족돌봄 능력 향상과 심리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또한 치매가족 자조모임 및 힐링프로그램「마음심고, 행복 나누기」에서는 테라리움 만들기, 수경재배, 화분 꾸미기 등 원예교실과 치매예방 음식 만들기, 케이크 만들기 등 푸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지지하는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했다.참여자들은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가족들과 함께하니 공감과 위로를 얻을 수 있어 큰 힘이 되었다”,“이곳에서의 시간을 통해 마음이 편안해졌고, 매주 참여 시간이 기다려졌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을희 보건소장은“치매 가족분들의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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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사천시 청소년안전망
제4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회의 개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7일 ‘2025년 사천시 청소년안전망 제4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회의를 개최했다.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위기청소년의 발굴과 맞춤형 지원 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분기별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는 사천시 여성가족과, 사천시 드림스타트,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 경남광역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천지역, 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 6개 기관의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는 한부모가정 청소년의 위기 상황을 중심으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참석 기관들은 정서적 어려움, 돌봄 공백, 경제적 부담 등 복합적인 문제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개입 방향을 모색했다.특히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역 복지관의 사례관리 연계,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 활용, 생활안정 도모를 위한 공적 지원 검토 등 가족 전체를 바라보는 통합적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이 적극적으로 오갔다.사천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이홍순 위원장은 “앞으로도 사천시 청소년안전망이 위기청소년에게 신속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며 “청소년 한 명 한 명의 변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혜를 모아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사회 내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관련 문의는 센터로 하면 된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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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지역 문화 예술교육 기초거점구축 지원사업’1년차 성료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1월 21일,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지원으로 추진한 ‘지역문화예술교육 기초거점구축 지원사업’1년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비 3500만 원과 군비 1000만 원 등 총 4500만 원의 예산으로 진행됐다.지난 20일 고성청년예술촌에서 열린 ‘고성의 구성_라운드테이블’및 경과보고회에는 고성문화원, 고성예총, 고성미협, 고성교육지원청, 고성교육진로지원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거창·사천문화재단 기획자, 지역 예술인, 강사,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고성 지역의 지속 가능한 예술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 예술교육 생태계 조성, 세대·장르 간 교류 활성화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1년차 사업에서는 ‘기획의 기회’프로젝트를 통해 예비 문화예술기획자 12명을 발굴·양성하고, 이들이 직접 수행한 8건의 실습 프로젝트가 고성 관내에서 운영되며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했다.또한 ‘고성군 예술면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예술강사 12명을 모집하여 군민 110여 명을 대상으로 약 20회의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제공, 지역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혔다.이재림 ㈜땡스클레이 대표는 “고성에 예비 기획자와 예술교육 강사가 함께 활동하면서, 향후 지역을 대표할 문화예술 생태계가 더욱 탄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지원사업은 고성군 문화예술 발전의 중요한 출발점이 되었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확산과 고성의 문화자산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예술 생태계 조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고성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예술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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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경남 유일 여성친화도시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합천군, 경남 유일 여성친화도시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6일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 여성친화도시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경남 지역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2023년 11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후 2년만에 이루어낸 쾌거이다.앞서 성평등가족부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106곳 중 1~4년차 도시 85곳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이행 점검을 실시하였고, 그중 합천군을 포함한 수상 후보 12개 지자체들의 공개검증을 통해 표창대상 기관으로 선정되었다.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합천군은 5개분야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마을안전공동체 사업와 합천형 육아 나눔 사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된 지는 얼마 안되었으나 우리 군 고유의 특성화 사업으로 국무총리 표창이라는 영광을 안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합천군은 2023년에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으며 2028년까지 그 자격을 유지한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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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도인 800여 명 울진에서 기량 겨뤄
궁도인 800여 명 울진에서 기량 겨뤄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11월 22일과 23일 양일간 흥부생활체육공원 칠보정에서‘제15회 울진군수기 경북 남녀 궁도대회’와‘제58회 중부지역 궁도대회’를 연속 개최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두 대회는 단체전, 노년부, 장년부, 여성부로 구분해 운영되었으며, 참가자들은 규정에 따라 정해진 순서로 시수를 기록하며 기량을 겨뤘다.먼저 22일 열린 ‘제15회 울진군수기 경북남녀 궁도대회’에는 경북도 내 21개 시·군 27개 정에서 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단체전에서는 포항시 권무정이 56시수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개인전에서는 노년부 영천시 금무정, 장년부 포항 송학정, 여성부 경주 호림정 선수가 각각 부별 1위를 기록했다.이어 23일 진행된 ‘제58회 중부지역 궁도대회’는 울진에서 11년 만에 개최된 대회로 그 의미를 더했으며, 강원·경북·충청 지역 18개 정, 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단체전에서는 제천시 의림정이 45시수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고, 개인전에서는 △노년부 예천군 무학정 △장년부 정선군 미석정 △여성부 안동 영락정 선수가 각각 정상에 올랐다.손병복 울진군수는 “궁도는 마음을 다스리고 예의를 갖추는 우리 고유의 전통 무예”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궁도의 기품과 가치가 널리 퍼지길 바라며, 울진에서의 시간이 모든 참가자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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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군 장병 대상 힐링 독서코칭 운영
울진군, 군 장병 대상 힐링 독서코칭 운영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11월 14일 북울진도서관과 육군 제50보병사단 해룡여단이 협력해 전 장병을 대상으로‘문화가 있는 날’프로그램의 일환인 어영수 작가의 힐링 독서코칭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다·시·그·대를 주제로 운영됐다.장병들은 독서코칭을 통해 올바른 독서습관을 형성하고 심리적 안정과 휴식을 누리며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해룡여단은 올해 초‘해룡 독서동아리’를 만들어 매달 마지막 금요일마다 북울진도서관에서 정기 독서 모임을 이어오고 있다.장병들은 독서토론과 서평 나눔을 통해 사고력을 확장하고, 도서 대출을 통해 자기계발 역량을 높이며 독서문화 확산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군 장병들의 정서적 안정과 독서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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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곧 경쟁력’울진군 혁신 보고회 개최
‘아이디어가 곧 경쟁력’울진군 혁신 보고회 개최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11월 26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혁신 아이디어 뱅크 연구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울진군 공무원이 창의적인 제안과 새로운 군정발전 방향을 모색하며 운영기간동안 연구한 성과를 공유하고 군정에 반영이 가능한 제안을 발표하가 위해 마련됐다.혁신 아디이어 뱅크는 울진군 공무원들로 구성된 연구모임으로 총 4개 팀, 18명으로 구성된 연구모임으로, 지속적인 토론과 선진지 벤치마킹 등을 통해 다양한 혁신 시책을 개발해 왔다.이날 발표된 수상작은 △최우수상은‘백쏘공’팀의‘오로라의 빛 아래, 쉼이 머무는 울진’을 주제로 한 오로라 기반 체류형 야간관광 개발 △우수상은‘함께그린울진’팀의‘핑크펭귄 전략 및 시범사업’을 주제로 한 루미티 H2 랜드마크 조성사업 △장려상은‘경제지식네트워크HQ’팀의‘노인과 바다에서 청년과 블루오션으로’를 주제로 어촌체험, 해양관광 컨텐츠 조성 △노력상은‘투플러스 원’팀의‘저출생 극복과 지방소멸 대응’을 주제로 고부가가치 농업 산업 육성 및 대기업 연계를 제안 등이 각각 수상했다.군은 참가팀에게 포상금을 지급하고 2026년도 공직자 해외 배낭 연수지원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손병복 울진군수는“혁신 아이디어 뱅크 활동은 울진군의 미래 성장 동력을 찾는 중요한 과정이다”며“울진군의 미래 발전을 위한 창의적 정책 기반이 더욱 견고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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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회면, 「찾아가는 경로당 복지상담실」성황리 마무리- 매주 수요일,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복지상담 -
가회면, 「찾아가는 경로당 복지상담실」성황리 마무리- 매주 수요일,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복지상담 -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가회면은 2025년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운영했던 ‘찾아가는 경로당 상담실’이 26일 내사경로당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가회면의 특수시책으로 주민 밀착형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주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가회면의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은 농촌 지역 특성상 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찾아 각 경로당을 방문, 복지 상담과 건강 체크를 실시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이다.농번기인 6월과 10월, 수해 피해 복구기간인 8월을 제외하고 면사무소 복지 부서 직원들은 매주 빠짐없이 경로당을 방문해 왔다.주요 실적은 △맞춤형급여안내 신청 접수 59건, △기초생활보장수급 신청 상담 17건, △기초연금 신청 5건, △장애인 등록절차 및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등 기타 상담 20건이며, 참여한 주민들의 건강 측정대상자는 총 260명이다.조홍숙 면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주민 체감형 행정서비스 구현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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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겨울철‘한랭질환 감시체계’본격 가동
울진군, 겨울철‘한랭질환 감시체계’본격 가동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한다.한랭질환은 한파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추위의 정도, 노출된 부위, 노출된 시간에 따라 피해를 입는 정도가 달라진다.주로, 새벽·아침 시간대에 실외에서 발생 빈도가 높아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군은 이번‘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울진군의료원과 협력하여, 응급실을 내원하는 한랭질환자 발생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한파 대응 협력을 강화해 한파 피해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손병복 울진군수는“어르신과 어린이, 만성질환자는 특히 한파에 취약하다”며“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가벼운 실내운동과 적절한 수분 섭취를 유지하고, 외출 시에는 기온을 확인한 뒤 보온에 더욱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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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면 새마을부녀회,‘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실시
대양면 새마을부녀회,‘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대양면은 11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대양면 복지회관에서‘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대양면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원 16여 명이 참여해 정성스럽게 절이고 버무린 배추 50여 포기 분량의 김장 김치를 관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박수영 대양면장은“바쁜 일정 속에서도 매년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시는 새마을부녀회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정성으로 만든 김치가 우리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대양면은 주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미옥 새마을부녀회장은“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대양면은 이번 김장 김치를 순차적으로 대상 가구에 전달하여 겨울맞이 이웃 사랑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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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공공형 계절근로자 귀국
공공형 계절근로자 42명, 함양군 농업 생산성 향상에 큰 역할 기여
함양군, 공공형 계절근로자 귀국공공형 계절근로자 42명, 함양군 농업 생산성 향상에 큰 역할 기여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공공형 계절근로자로 참여한 베트남 계절근로자 42명이 약 8개월간의 근무를 마친 후 1차, 2차 귀국을 거쳐 26일 마지막으로 모두 귀국했다고 밝혔다.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지난 3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었으며, 총 2143 농가에 근로자 6247명이 투입되어 농작물 재배 및 수확 등 다양한 농작업을 도우며 함양군의 농업 생산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함양군은 공공형 계절근로자들이 한국에서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 법질서 교육, 한국 문화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계절근로자들이 한국 사회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함양군 관계자는 “베트남 계절근로자들이 농업 현장에서 큰 도움이 되었으며, 그들이 귀국한 후에도 농업 생산성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농업 현장의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함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내년부터 계절근로자 100명을 대상으로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농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더욱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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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쌍백면 재향군인회, 정기총회 개최
합천군 쌍백면 재향군인회, 정기총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쌍백면 재향군인회는 26일 쌍백면 복지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결산 보고, 주요 안건 심의, 향후 사업 계획 협의가 진행됐으며, 신입회원 소개를 통해 조직 활성화와 회원 간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이국환 회장은 “회원 간 단합을 바탕으로 지역 안보 강화와 재향군인회의 위상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신뢰받는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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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기념식 및제27회 거제시장기 자연보호 화합한마당 개최
제47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기념식 및제27회 거제시장기 자연보호 화합한마당 개최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자연보호연맹 거제시협의회는 지난 11월 26일, 거제시 축협하나로 컨벤션 3층에서 제47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기념식 및 제27회 거제시장기 자연보호 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행사에는 김정화 회장을 비롯한 회원, 내빈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자연보호헌장의 의미를 기리고 지역 환경보전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자연보호헌장 낭독,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대회사 및 축사, 결의문 낭독, 화합 프로그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김정화 협의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역의 생태 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시민 중심의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변광용 거제시장은 축사에서“자연보호연맹이 지난 10월 법정단체로 지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법정단체로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보전의 중심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올 한 해 동안 자연보호연맹 거제시협의회가 각종 환경정화 활동과 자연보호 캠페인에 앞장서며 우리 시의 자연환경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되었으며 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후위기 시대에 자연을 지키는 일은 다음 세대를 위한 책임”이라며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참석자들은 자연보호헌장의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에서 실천 가능한 자연보호 활동에 대해 공감대를 나누며 지속적인 환경보전 활동의 필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2025-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