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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쪽 서류 대신 현장 안전, 건설현장 안전체계 바꾼다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건설현장에서 형식적인 서류 작업은 크게 줄이고, 사고취약공종 안전대책은 대폭 강화한다.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안전사고 예방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건설공사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매뉴얼」을 2026년 2월 19일에 개정했다.건설공사 안전관리계획*은 「건설기술진흥법」 제62조에 따라 시공자가 착공 전에 수립하여 발주자의 승인을 받아야만 하며, 건설공사의 안전 확보 및 부실공사 방지를 위한 필수적인 계획이다.다만, 시공자는 착공 승인을 받기 위해 방대한 분량의 안전관리계획서를 제출하고 현장에서는 이를 형식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이에 안전관리 서류의 체계 및 분량을 개선하고, 현장 작동성을 높이기 위해 매뉴얼을 개정했으며 주요 개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안전관리계획서를 현장 운영계획, 비상시 긴급조치계획 등으로 구성된 본편과 설계도서, 구조계산서 등으로 구성된 부록편으로 구분한다.또한, 불필요한 내용*을 삭제하고 각 항목별 최대분량을 제한하여 평균 4천여 쪽에 달하던 안전관리계획서를 5백여 쪽**으로 간소화한다.현장에서는 최대 80쪽의 본편 위주로 실제 안전관리에 활용하고, 설계도서 등은 부록으로 분리하여 별도 검토 시에만 활용토록 했다.건설공사 중 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공종에 대한 공종별 안전관리계획을 강화한다.'25.6월 발생한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항타기 전도사고의 재발방지대책을 반영하여 항타·항발기 관련 내용*을 대폭 추가했다.또한, 1,000㎡ 이상 공동주택 등 소규모 건설공사의 안전관리계획 수립기준에 추락방호망, 개구부 덮개, 안전난간대 등 안전시설물 설치계획을 신설하여 소규모 공사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시공자가 수립한 안전관리계획은 국토안전관리원 또는 건설안전점검기관 검토를 거쳐 발주자의 최종 승인을 받고 있다. 하지만, 안전관리계획서 검토과정에서 불명확한 반려·부적정 판정 기준으로 인해 착공 지연 및 발주자·시공자 간 갈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다.이에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매뉴얼에 구체적인 반려·부적정 판정 기준*을 신설했다.국토교통부는 2월 19일부터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을 통해 개정된 매뉴얼을 배포했다.또한, 개정 매뉴얼의 조속한 현장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발주자·시공자·민간검토기관 등을 대상으로 하는 에 개정된 매뉴얼 내용을 반영하여 3월부터 매월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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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 수강생 모집
거창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 수강생 모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정원 전문 지식을 갖춘 시민정원사를 양성하고 체계적인 정원관리 봉사활동을 활성화해 지역 정원문화 확산과 관련 산업 육성에 도모하기 위해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기초과정은 정원에 관심 있는 거창군민이며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20명 내외이다.접수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며 거창창포원 운영 담당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이번 교육은 3월 20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금요일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거창창포원 다목적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교육과정은 이론 39시간, 실습 49시간으로 구성되며 정원식물 이해, 정원식물 관리, 정원조성 방법 등 실무 중심 강의와 현장실습도 포함된다.교육을 수료한 시민정원사는 향후 거창군 내 다양한 정원봉사 활동과 심화교육 참여 기회도 제공받게 된다.신동일 환경과장은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정원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정원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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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천면 주민자치회, 2026년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위천면 주민자치회, 2026년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위천면은 주민자치회가 지난 1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2026년 위천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위천면 주민자치회는 1월 30일부터 2월 10일까지 프로그램 모집 기간 접수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2월 정기회의에서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선정했다.선정된 주민자치프로그램은 △한지공예 △라인댄스 △노래교실 △요가 △풍물 △보컬·밴드 총 6개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유정연 위천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한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주민이 참여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길 바란다"며 "배움과 나눔의 즐거움을 함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종호 위천면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 속 자치의 중요한 사례"며 "면에서도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수강을 희망하는 주민은 위천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위천면 총무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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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한의과 순회진료 실시
함양군,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한의과 순회진료 실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는 2월 24일부터 3월 11일까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한의과 순회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순회진료는 관내 의료 취약지역 16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중보건한의사를 중심으로 건강생활실천사업과 연계해 한의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침 시술과 한약 처방 등 한의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건강 상담과 함께 뇌졸중·근골격계 질환 예방 관리 교육, 겨울철 감염병 예방 및 어르신 예방접종 홍보 등 다양한 보건사업 안내를 병행해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도 이바지할 예정이다.순회진료는 2월 24일 유림면 화촌마을과 마천면 외마마을을 시작으로 3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걸쳐 3주간 진행된다.진료를 희망하는 주민은 건강보험증 또는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마을회관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진료를 받을 수 있다.공중보건한의사는 "노년층은 추위에 취약해 한랭질환과 낙상, 심혈관질환 위험이 크다"며 "영하 10도 전후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 전 준비운동과 함께 장갑·모자 등을 착용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이번 순회진료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함양군 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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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토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순조롭게 추진 주민 생명·재산 보호 효과 앞당겨
영양군, 토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순조롭게 추진 주민 생명·재산 보호 효과 앞당겨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본 사업은 집중호우·태풍 시 급경사지 붕괴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재해예방사업으로 사면 보강·교량 설치·배수체계 정비 등을 통해 위험구간의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주민 통행 안전과 생활권 보호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해당 사업은 2023년 사업 선정, 2024년 착공해 당초 2026년 7월 준공 예정이었으나, 철저한 공정관리와 현장 안전관리로 약 3개월 앞당긴 2026년 4월 조기 준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다.총사업비 140억원이 투입된 가운데, 조기 준공 시 우기 이전 붕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주민 생명과 재산 보호 효과를 조기에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주요 공정인 교량 2개소는 상부 구조까지 시공이 완료된 상태이며 동절기 이후 부대공 및 도로 포장공사를 마무리하고 준공할 계획이다.영양군 관계자는"토구 급경사지 정비사업은 재해를 예방하고 주민의 일상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준공 시까지 품질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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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아이행복센터, 개소 100일 맞아. 성과 '가시화'
영천시 아이행복센터, 개소 100일 맞아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최초 거점형 통합돌봄센터로 조성한 ‘아이행복센터’가 개소 100일을 맞아, 지역 돌봄정책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영천시 아이행복센터는 분산 운영되던 놀이·돌봄·육아·가족 지원 기능을 한 공간에 집약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영천’실현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시민 체감도 높은 운영 성과. 홈페이지 ‘칭찬합시다’게시판 글 잇따라 최근 시청 홈페이지에는 아이행복센터 입주시설 이용 후기가 잇따라 게시되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여러 돌봄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아이행복센터 덕분에 둘째를 가져도 좋겠다는 확신과 용기를 얻게 됐다” “아픈아이 긴급돌봄센터 덕분에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직장과 육아를 모두 지킬 수 있었다”이처럼 다양한 칭찬 글이 꾸준히 올라오는 등 시민 호응이 확산되고 있으며 아이행복센터가 단순 시설 개소를 넘어 실제 이용률과 만족도로 이어지는 ‘활성화된 돌봄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K보듬 6000’ 24시 돌봄 운영. 다함께돌봄센터, 높은 이용률 속 대기자까지 다함께돌봄센터는 24시 돌봄체계를 운영하며 맞벌이·한부모 가정의 양육 공백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야간·긴급 돌봄 수요까지 흡수하면서 현재 대기자가 발생할 정도로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장난감도서관·공동육아나눔터, 사전예약 마감 이어지며 인기몰이 장난감도서관과 공동육아나눔터 역시 개소 이후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며 대부분 시간대가 사전예약으로 운영될 만큼 활성화됐다.특히 장난감도서관 내 돌상·백일상 스튜디오는 회원일 경우 무료로 운영돼,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 간 육아 정보 공유와 소통의 장으로 자리잡았으며 육아 품앗이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이다.아픈아이 긴급돌봄센터 운영. 맞벌이 부모 큰 호응 아픈아이 긴급돌봄센터는 영천시에 처음 도입된 시설로 경증 질환으로 어린이집, 유치원 등·하원이 어려운 아동을 대상으로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갑작스러운 아이의 질병으로 직장에 출근하지 못하는 등 돌봄 공백을 줄여주며 특히 맞벌이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기반 마련 아이행복센터는 개소 100일 만에 이용 활성화, 대기자 발생, 시민 만족도 상승이라는 등 가시적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이는 단순한 복지시설 확충을 넘어, ‘거점형 통합돌봄센터’로서 영천시의 돌봄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전환점이 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아이행복센터는 시민이 체감하는 돌봄 정책의 중심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 서비스 확대를 통해 젊은 세대가 정착하고 싶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영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천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조성사업을 통해 오는 하반기까지 ‘부모아이 휴공간’을 추가로 조성하고 ‘성장 단계별 공동육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기존의 촘촘한 돌봄 서비스에 부모의 휴식과 교류 기능, 다양한 육아 프로그램이 더해지면서 아이행복센터는 돌봄을 넘어 가족의 일상을 함께 지지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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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다음 달 12일까지 2년제 학위과정 신입생 추가 모집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다음 달 12일까지 2년제 학위과정 신입생 추가 모집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가 다음 달 12일까지 2026학년도 2년제 학위과정 신입생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로봇캠퍼스는 경북 영천에 있는 대한민국 유일의 로봇·AI 특성화 대학으로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로봇·AI 실용기술 교육을 제공해 왔다.특히 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교육훈련 장비를 갖춘 것이 강점이다.로봇캠퍼스는 협동로봇 분야 전 세계 판매량 1위인 유니버설로봇과 국내 판매량 1위인 두산로보틱스의 공식 교육 인증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재학생들은 관련 운영 교육 및 라이선스를 무료로 취득할 수 있다.또한 산업용 제어기 실습 장비, 모바일 로봇, 정밀 가공용 머시닝센터, CATIA 설계 인증센터, 3D프린터 등 다양한 첨단 장비 및 실습환경을 갖추고 있어 산업체가 요구하는 기술을 종합적으로 습득할 수 있다.로봇캠퍼스는 2021년 개교 이후 탁월한 취업 성과를 내며 실무 중심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자체 집계 기준 2025년 졸업생 취업률은 92.1%로 두 자릿수 졸업생을 배출한 전국 폴리텍대학 캠퍼스 중 취업률 1위라는 성과를 기록했다.취업 분야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부터 화신, 풍산, 디와이로보틱스, 트라닉스 등 로봇·자동화 전문 기업으로 폭넓게 진출하고 있다.더불어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연구기관에서도 로봇·AI 연구원으로 활약하고 있다.최무영 학장은 “로봇캠퍼스는 빠르게 변화하는 로봇·AI 산업의 수요에 맞춘 실무형 교육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산업현장 중심의 커리큘럼과 현장 실습을 통해 높은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다”며 “올해도 소수 인원에 한해 우수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가 모집을 진행하니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추가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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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농업대학 포도과정 신입생 모집
영천시, 농업대학 포도과정 신입생 모집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역 농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해 다음 달 13일까지 ‘2026년 농업대학’포도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샤인머스켓 가격 하락 등 농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음 달 26일부터 8월 20일까지 농업기술센터와 현지 과원에서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신품종 포도의 생리, 토양 관리, 병충해 방제, 현장교육 등 실무 중심의 심화 과정이며 특히 품종 다변화에 초점을 맞춰 국내 육성 포도 신품종의 특성과 고품질 생산 기술을 체계적으로 전수할 계획이다.영천시에 거주하는 농업인이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총 30명이다.특히 올해부터는 실질적인 학습 의지를 중점 평가하기 위해 서류전형 내 ‘지원 동기 및 학습계획서’배점을 대폭 강화해 적격자를 선발할 방침이다.교육 희망자는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를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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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22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기념 SNS 현장 이벤트 실시
밀양시, 제22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기념 SNS 현장 이벤트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제22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개최를 맞아 대회 열기를 확산하고 시민과 방문객의 SNS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오는 2월 22일 마라톤대회 현장에서 SNS 연계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이벤트는 마라톤대회를 찾은 참가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밀양시 공식 SNS 채널 구독을 확대하고 현장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방법은 밀양시청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거나 유튜브 채널을 구독한 뒤, 두 가지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인스타그램 참여자는 마라톤 관련 게시글을 업로드하고 지정 해시태그를 달면 되며 유튜브 참여자는 밀양시 채널에 게시된 영상에 '좋아요'를 누르면 된다.참여 확인 후 현장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총 530명에게 깻잎, 고추, 방울토마토 등 밀양 농특산물이 경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현장 이벤트를 통해 마라톤대회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조성하고 공식 SNS 채널 구독자 확대와 온라인 홍보 효과를 동시에 높이는 한편 밀양의 우수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현장 이벤트와 온라인 홍보를 연계해 참가자와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만들고 밀양의 우수 농산물도 자연스럽게 홍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광객과 소통하는 참여형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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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성화봉송 주자 모집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마스코트 2D-정면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서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성화봉송 주자 101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성화봉송은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의식으로 성화의 불꽃을 통해 군민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고 경남도민이 화합하는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역할을 한다.특히 이번 봉송은 군 전역을 순회하며 군민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자부심을 드높이고 대회의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창녕군에 주민등록이나 등록기준지를 두고 도민체육대회에 관심이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최종 선발된 주자들은 4월 17일 창녕군 일원에서 진행되는 성화봉송 노선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신청 기간은 2월 25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군은 읍·면별로 남녀노소 및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군민이 고루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의 이미지와 대표성을 가진 인물을 선정하는 등 상징성과 다양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성화봉송은 도민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많은 군민이 참여해 대회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창녕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도민체전TF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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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팔각회, 제60·61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19일 경화회관에서 대한민국팔각회 경남지구 창녕팔각회 제60·61대 회장 이·취임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상웅 국회의원과 성낙인 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들과 대한민국팔각회 경남지구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팔각회 신조·강령 낭독, 공로패·공로상 수여, 이임사, 취임회장 선서 및 배지 패용, 취임사, 축사, 신입회원 선서 회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지난 임기 동안 창녕팔각회를 헌신적으로 이끈 오두환 이임 회장은 재임 중 공로를 인정받아 경남지구 총재공로상을 수상했으며 박상석 이사와 김정국 사무국장이 각각 표창장을 받았다.또한, 김정국 사무국장과 편경범 재무국장에게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공로패가 전달됐다.제61대 회장으로 취임한 조정한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60년의 빛나는 역사를 지닌 창녕팔각회 회장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평화통일과 사회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확대하고 회원 간의 화합을 최우선으로 하는 역동적인 조직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조정한 신임 회장은 창녕군의회 제3·4대 의원과 창녕군아동위원협의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성낙인 군수는 축사에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오두환 회장님과 회장단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창녕팔각회가 오늘 취임하신 조정한 회장님을 필두로 회원 모두의 역량을 모아 더욱 발전하는 단체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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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회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창녕군 제1회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13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2026년 보육사업 시행 계획 및 어린이집 수급 계획 심의를 위한 2026년 제1회 창녕군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위원회에는 보육전문가와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학부모, 사회단체 대표 등이 참석해 2025년 어린이집 기능보강 사업 확대와 시간제 보육 제공기관 추가 운영 등 주요 보육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보육서비스 제공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군은 2026년 보육정책 시행계획에 따라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통한 안정적인 서비스 지원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부모 양육 지원 확대 △보육교직원 및 어린이집 안정적 지원 △ 안전하고 촘촘한 보육환경 조성 등 4대 중점 전략 마련하고 36개 사업에 139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신효은 위원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창녕을 만들기 위해서는 행정과 보육현장, 학부모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육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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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맞아 제일공업사 강재호 대표, 후원물품 기탁
설 명절 맞아 제일공업사 강재호 대표, 후원물품 기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13일 강재호 제일공업사 대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후원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강 대표는 거창중앙라이온스클럽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남상면 지하마을이 고향으로 평소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후원은 지역의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남상면 행복나눔공유냉장고에 라면 10박스를 기탁했다.기탁된 물품은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됐으며 일부는 공유냉장고에 비치해 남상면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강재호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곽칠식 남상면장은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강재호 대표께 감사드리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상면은 명절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취약계층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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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산불방지 기간 현장 대응력 제고.예방 활동 주력
영덕군, 산불방지 기간 현장 대응력 제고.예방 활동 주력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설 연휴가 시작된 지난 14일부터 산불 재난 대비 태세에 들어가 봄철 산불방지 대책 기간까지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대응체계를 운영한다.황인수 영덕부군수와 담당 직원들은 이번 설 연휴 동안 화목보일러 안전관리 실태, 소화기 비치 상태, 재 처리 관리 실태, 산불 감시원 직무 점검 등 산불 발생 위험 요인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펼쳤다.영덕군은 현재 산불 '경계'단계 수준의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화목보일러 책임 공무원을 지정해 마을별 순찰과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전 실·과·소와 읍·면 직원의 6분의 1이 산불 예방 현장점검에 참여하고 있으며 산림과 직원의 3분의 1을 산불 대책본부 운영에 투입해 24시간 상황 관리와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더욱이, 봄철 산불 조심 기간 △드론을 이용한 산불 취약지 순찰 강화 △산불 진화 장비 사전 점검 △마을 방송 및 문자 알림을 통한 예방 홍보 등 다각적인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황인수 영덕부군수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이 곧 최고의 대응이라는 신념으로 관계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강화해 산불방지 대책 기간 현장 중심의 점검과 감시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화목보일러 사용 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논·밭두렁과 쓰레기를 태우는 행위를 삼가달라"고 당부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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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실 "지방한전 전남광주전력공사 설립"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은 19일 민주당 전남도당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과 광주를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어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전남광주 신성장 경제지도'를 공식 발표했다.특히 서부권에'전남광주전력공사'와 중남권에'K푸드산업공사'설립을 핵심으로 하는 권역별 특화 전략도 밝혔다.민 의원은 "신성장 경제지도는 전남과 광주를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어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구상이자, 전남광주특별시가 주도해서 대한민국의 성장 공식을 전면적으로 바꾸겠다는 선언"이라고 강조했다.권역별 특화 공공기관 설립 민 의원은 균형성장을 위한 권역별 특화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서부권은 해상풍력·에너지, 중남권은 우주·농생명, 동부권은 반도체·이차전지·수소, 광주권은 AI·미래모빌리티로 배치하고 전략적 역할 분담으로 초광역 경제권을 완성할 방침이다.서부권에는 지역 단위의 한전 역할을 할 '전남광주전력공사'를 설립해 재생에너지를 직접 생산·운송·이용·거래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재생에너지 수익을 시민들에게 에너지 배당으로 환원하는 방안을 구체화했다.중남권에는 'K푸드산업공사'와 세계적 한식대학을 세워 전남의 농수산 원물과 광주의 가공·브랜딩·AI기술을 결합하고 푸드테크와 식품바이오를 육성하며 동부권에는 '국토 남부권 신산업수도 개발청'을 설치해 반도체와 이차전지, 해양바이오 등 신산업 분야를 총괄 기획하는 국가 차원의 산업 컨트롤타워를 구축한다.광주권은 전체 산업의 두뇌인 AI와 미래 모빌리티 거점으로 특화해 초광역 경제권을 견인한다는 전략이다.신성장 경제지도 민 의원은 300조 규모의 기업 투자 유치를 위한 여섯 가지 핵심 조건도 발표했다.첫째, 대한민국 최대 재생에너지 생산지인 전남의 강점을 활용해 기업 경쟁력으로 연결할 계획이다.민 의원은 "산업용 차등요금제 도입과 RE100 직공급 체계 구축을 통해 기업의 전력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 구조를 만들 방침"이라고 밝혔다.둘째, 글로벌 경제 환경에 발맞춘 RE100 산업벨트를 조성한다.민 의원은 "해상풍력과 태양광 기반의 RE100 전용 산업단지를 구축해 지역 산업의 본원적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셋째, 기업이 가장 중시하는 인재 양성 구조를 바꾼다."AI·반도체·우주 등 특화 분야의 맞춤형 인재를 위해 지역 대학과 연계한 기업 맞춤형 계약학과를 신설하고 산학연 클러스터를 대폭 강화하겠다"고 민 의원은 말했다.넷째, 첨단기술과 녹색환경이 공존하는 정주 여건을 조성한다.민 의원은 "AI 기반 스마트시티와 탄소중립 녹색도시를 조성해 유능한 인재들이 자발적으로 머물고 싶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역설했다.다섯째, 동부·서부·중남권을 1시간 생활권으로 묶는 교통망 혁신을 추진한다.민 의원은 "무안국제공항과 광양항을 글로벌 관문으로 고도화하고 산업단지, 주거지, 철도, 도로를 하나의 유기적인 산업 네트워크로 연결한다"고 전했다.마지막으로 민 의원은 "무안국제공항을 동북아 관문공항으로 광양항을 수출입 거점으로 육성해 반도체·이차전지·철강 전환 산업과 긴밀히 연계하겠다"고 덧붙였다."이재명 대통령과 민형배가 열어갈 신성장 시대"민 의원은 "2차 공공기관 이전과 300조 기업 투자 유치 등 이재명 대통령이 밀어주는 국가 전략을 민형배가 현장에서 앞장서 전남광주 신성장 시대로 완성하겠다"며 "미래형 일자리가 넘치는 젊은 도시, 지역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녹색도시, 신산업 경제로 크게 성장하는 전남광주특별시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