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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양구군 청소년참여기구 연합 발대식 개최
2026년 양구군 청소년참여기구 연합 발대식 개최 청소년참여위원회 및 청소년운영위원회 77명 구성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소년참여기구는 청소년의 역량을 강화하고 청소년 중심의 정책 실현을 위해 운영된다.올해는 총 77명으로 군의 주요 청소년 정책을 제안하고 심의하는 '청소년참여위원회'위원 15명과 청소년 수련시설의 운영 및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위원 62명이 선발됐다.이들은 앞으로 1년간 양구군 청소년을 대표해 다양한 자치 활동을 펼치게 된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발대식에 앞서 '주민참여예산제'에 관한 교육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단순한 의견 제시를 넘어 실질적인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양구군은 그동안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해왔다.지난해 열린 군수 간담회에서는 총 16건의 건의 사항이 접수됐으며 이 중 시내버스 전기버스 교체, 농 특산물 홍보 확대, 청소년 진로 프로그램 운영 등 12건이 실제 군정에 반영되어 추진 중이다.이 밖에도 청소년 참여기구는 연합 교류 활동, 청소년 토론회, 정책 제언대회 등을 운영하며 청소년수련시설 및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기획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선서하고 헌장의 의미를 되새기며 자치활동의 첫걸음을 내디딘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청소년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참여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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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구급상황관리센터 체험근무로 현장 상황실 소통 강화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2026년 3월 30일부터 2주간 119종합상황실 및 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도내 22개 소방서 현장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상호 소통 강화를 위한 체험근무를 실시한다.이번 체험근무는 일선 구급대원이 하루 동안 구급상황관리센터에 직접 근무하며 응급처치 상담과 구급대 이송 병원 선정 등 상황관리 업무를 체험하고 구급상황관리요원과 현장 구급대원 간의 고충을 상호 이해하며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병원전 단계 응급의료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중증응급환자의 병원 미수용 사례 증가로 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한 병원 선정 비중이 확대된다.에 따라, 현장 구급대원과 상황관리센터 간 긴밀한 협력과 원활한 소통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주요 내용으로는 현장 구급대원 상황실 수보 체험 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처치 상담 다수 사상자 관리 시스템 운영 119 구급스마트시스템 운영 등을 포함하며 체험근무 종료 후 설문조사와 개선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구급상황관리센터와 현장 구급대원 간의 원활한 협력과 소통은 재난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보다 효율적인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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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살기 좋은 아파트’ 찾는다 2026년 K-꿀단지 공동주택 선정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도내 공동주택의 우수 관리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전파해 도민의 주거 수준을 높이고 화합하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K-꿀단지 공동주택 선정‘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의 브랜드인 ‘K-꿀단지 ‘는 공동주택 관리의 핵심 가치를 한곳에 응축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는 철저한 시설 관리로 확보된 ‘안전 ‘ 과 이웃 간 배려가 가득한 ‘달콤한 주거 환경‘을 동시에 실현하는 경북형 공동주택 모델을 지향하며 공동주택관리법 제87조에 근거해 관리 투명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평가는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 육아 고령 친화단지 조성 등 총 5개 분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은 층간소음 등 분쟁 해결 노력과 출산 양육 친화 시설 개선, 고령자를 위한 공동체 활동 등에도 배점을 부여해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유도할 계획이다.선정된 ‘K-꿀단지 공동주택‘에는 인증 마크가 새겨진 기념 동판이 수여되며 관리주체 및 입주자대표회의 등 유공자에게는 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또한, 2027년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우선 선정 권한과 2026년도 건축행정 평가 가산점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도 제공된다.경상북도는 오는 4월 중 시군에 선정계획을 통보하고 5~9월 신청 접수 후 10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박종태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공동주택은 도민의 주거생활과 직결된 중요한 공간인 만큼 우수한 관리 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확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K-꿀단지 공동주택 선정을 통해 경북형 공동주택 관리 모델을 정립하고 안전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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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식품부 ‘ 과수 재배관리 로봇 플랫폼 개발’ 공모 선정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공모사업인‘A기반 지능형 농작업 협업 산업화 기술개발’ 사업에‘ 과수 생산 안정화를 위한 재배관리 로봇 플랫폼 및 지능화 기술개발’과제가 최종 선정돼 국비 44억 3천만원을 확보했다.이 사업은 농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로봇 전환을 기반으로 농작업 기술을 고도화하기 위한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연구개발 사업으로 과수 재배 현장의 인력 부족과 작업 비효율 문제 해소를 목표로 한다.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44억 3천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72억 6천만원이 투입되며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현장 실증을 지원하는 등 산 학 연 협력체계로 추진된다.사업 대상은 경북의 주요 생산 품목인 사과로 인공지능 기반 객체 인식 기술과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해 인공수분, 전정, 적화, 수확 등 재배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지능형 로봇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다.또한 과원 환경에 최적화된 이동형 플랫폼과 로봇팔 기술을 결합해 작업 효율을 극대화하는 차세대 재배관리 로봇 기술을 구현할 계획이다.주요 개발 내용은 과실 꽃 가지 등 객체를 정밀 인식하는 인공지능 비전 기술, 경사지 및 비정형 과원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주행이 가능한 자율주행 알고리즘, 작업 목적에 따라 교체 확장이 가능한 모듈형 작업장치, 과원 환경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 분석하는 디지털 기반 관리 시스템, 과수 화분 국산화를 위한 일괄 생산 자동화 실증 모델 등이다.특히 짧은 수확기간 내 관련 작업을 완료하기 위해 여러 대의 로봇을 동시에 제어하는 군집제어 기술을 적용해 대면적 과수 재배환경에서도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실증지인 경북은 국내 사과 생산량의 약 62%를 차지하는 최대 주산지로서 실제 과원 환경을 기반으로 기술 검증과 현장 실증을 추진해 기술의 실효성과 적용성을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연구개발 성과가 농가 현장에 신속히 확산될 수 있도록 상용화 사업화 과제도 후속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노면이 울퉁불퉁해 기존 기계화가 어려웠던 과원에서도 안정적인 작업이 가능한 인공지능 기반 자율 재배관리 로봇 기술을 확보하고 과수 재배의 자동화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반복적 고강도 작업을 로봇으로 대체해 노동 부담을 줄이고과수의 생산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박시균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이번 사업은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활용해 과수 재배 현장의 구조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앞으로 스마트 농업 기술 확산을 통해 과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작업 환경 개선과 소득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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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풍력 안전관리 체계 개선 간담회 개최
경북도, 풍력 안전관리 체계 개선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최근 도내에서 발생한 풍력발전기 전도 및 화재사고와 관련해 재발 방지 및 안전관리 체계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한 ‘풍력발전시설 안전관리 체계 개선 간담회’를 4월 3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경상북도 에너지산업국장 주재로 도내 풍력발전 사업자, 유지보수업체, 시 군 담당자 등 약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최근 도내에서는 2월 풍력발전기 전도사고에 이어 3월에는 블레이드 정비 작업 중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특히 이번 화재는 전도사고 이후 정비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작업자 3명이 사망하는 등 인명피해가 있었다.이번 사고를 계기로 풍력발전설비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재정립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풍력발전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풍력 유지보수 기술 동향과 도내 운영중인 풍력발전단지의 안전관리현황을 점검했다.또한 풍력발전시설의 안전관리 강화대책과 제도 개선 건의 사항 등을 논의했다.정부 차원의 통일된 풍력 운영 유지보수 안전관리 지침 마련과 유지보수 기술 고도화, 현장기술자 안전 및 기술교육 강화,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아울러 한국전기안전공사 기능 확대 필요성과 함께 현행 정기검사 주기를 운영기간별로 단축하는 방안도 논의됐다.김미경 경상북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이번 사고는 설비와 정비작업 전반의 안전관리 중요성을 보여준 사례”며 “고소 작업이 수반되는 정비 작업과 노후 설비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준을 정부와 협력해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풍력발전은 에너지전환 시대의 핵심 산업이지만, 안전이 전제되지 않으면 지속가능한 발전은 어렵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는 이번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협력해 풍력발전 안전관리 제도 개선 건의 및 정책 반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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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동정세 불안에 유가 급등…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인상분 20% 6개월 한시 지원 어업인 경영 부담 완화 - - 드럼당 99천원 상승 월 21억원 추가 부담 발생 - 경상북도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어업용 유류비 25억 8천만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최근 호르무즈 해협 폐쇄 및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지속되면서 4월 기준 어업용 면세유 공급단가는 전월 대비 드럼당 17만 7천원에서 27만 6천원으로 56.1% 급등했다.유류비는 출어 경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비용으로 급격한 가격 상승은 어업활동 위축과 수산물 생산량 감소,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경북 지역 동력어선은 2700여 척으로 지난해 월평균 2만 1500드럼 이상의 유류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번 가격 상승으로 드럼당 약 9만 9천 원이 인상됨에 따라 지역 어업인들이 매월 추가로 부담하는 유류비는 약 21억 5천만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경북도에서는 인상액의 20%를 4월부터 6개월간 한시적 지원하고 해양수산부도 유가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을 위해 어업용 면세경유에 대한 기준가격 초과분의 70%를 지원해 유가 급등에 따른 수산업 기반 위축을 사전에 방지할 방침이다.경북도는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면세유 가격이 26.5% 상승하자 도 시군비 28억원을 지원했으며 2023년에도 오징어 어획량 급감에 대응해 16억 6천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문성준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에너지 위기는 어업인 개인의 노력만으로 극복하기 어려운 재난 수준의 상황”이라며 “이번 유류비 긴급 지원이 어업인들의 경영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수산물 가격과 안정적인 어업 경영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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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비 긴급 지원 h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인상분 20% 6개월 한시 지원 어업인 경영 부담 완화 - 드럼당 99천원 상승 월 21억원 추가 부담 발생 해양수산과 경북도, ‘살기 좋은 아파트’찾는다 2026년 K-꿀단지 공동주택 선정 h - 우수 공동주택 발굴 확산으로 주거수준 향상 및 공동체 활성화 - 관리 안전 공동체 등 5개 분야 평가 3개 단지 선정 - 인증 동판 도지사 표창 지원사업 우선선정 등 인센티브 제공 건축디자인과 경북도, 풍력 안전관리 체계 개선 간담회 개최 h - 전도 화재 사고 계기 재발 방지 및 안전관리 강화 방안 논의 - 유지보수 기준 교육 강화 등 제도 개선 과제 제시 에너지정책과 사진첨부 경북 기술인재 한자리에 2026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 개막 h - 전국대회 입상으로 경쟁력 입증한 경북인재, 46개 직종서 열띤 경쟁 - 기술로 겨룬다 경북 대표 기능인재 선발전 개막 - 전기제어 로봇까지 총망라 경북 기능인재 301명 실력 경쟁 기업지원과 경북도, 새마을회장 신임 회장 선임.조직 혁신지역공동체 활성화 기대 h - 이상해 제19대 회장 선임 봉사 나눔 중심 현장형 새마을운동 추진 - 도민 참여 기반 강화 지역사회 통합 견인 지속가능한 공동체 조성 새마을봉사과 사진첨부 경북소방, 구급상황관리센터 체험근무로 현장 상황실 소통 강화 h - 상황관리센터 체험 운영 병원 전 응급의료체계 고도화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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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의회, 주민 참여 확대 위한 ‘주민조례 청구제도’ 홍보 강화
사천시의회, 주민 참여 확대 위한 ‘주민조례 청구제도’ 홍보 강화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의회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조례를 직접 제정하거나 개정 폐지할 수 있는 주민조례 청구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홍보를 더욱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주민조례 청구제도는 일정 수 이상의 주민이 연서해 지방의회 의장에게 조례의 제정, 개정 또는 폐지를 직접 청구할 수 있는 제도이다.해당 제도는 2022년 1월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법률 및 사천시의회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 시행에 따라 본격 운영되고 있다.2026년 사천시 필요 서명 주민 수: 1352명 다만, 제도 시행 이후 현재까지 사천시에서는 주민조례 청구 사례가 없는 실정이다.이에 사천시의회는 제도에 대한 주민들의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주민조례 청구 절차와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주민들이 주민조례 청구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홍보자료를 정비하고 SNS 등 온라인 매체와 지역 가까운 곳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제도 활성화를 유도할 방침이다.김규헌 의장은 "주민조례 청구제도는 주민이 지역 현안 해결과 자치 실현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소중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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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산불 피해지 복원 참여.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산불 피해지 복원 참여.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식목일을 하루 앞둔 4월 4일 안동시 풍천면 어담리 산불 피해 현장에서 열린 (사)평화의 숲 주최 산불 피해지 복원 나무 심기 행사에 참석하고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사)평화의 숲: 산림생태계 복원과 남북 산림협력을 통해 사람과 자연의 공존을 실천하는 시민단체 이번 행사는 지난해 경북 초대형 산불로 훼손된 안동 지역 산림을 복원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임미애 국회의원, 박은식 산림청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지역 균형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핵심 현안을 정부에 건의하고 정책 실행력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우선 경북의 열악한 의료 현실을 언급하며 경북 지역 국립의과대학 신설을 최우선 과제로 건의했다.경북의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1.46명으로 전국 최저 수준이며 상급종합병원이 전무한 의료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국립의대 설립을 통한 지역 의료 생태계 구축이 시급한 실정이다.이어 국가유공자를 위한 동해안권 국립보훈요양원 건립도 요청했다.경북은 전국 2위 규모의 보훈대상자가 거주하는 지역으로 고령화된 유공자에 체계적이고 질 높은 요양 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강원 2.61%, 경북 1.99%, 전남 1.90%, 부산 1.81%, 경남 1.78%, 대구 1.77%, 제주 1.75% 아울러 2025 경주APEC 성공 개최를 계기로 경북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세계적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세계경주포럼 정례화를 건의했다.이를 통해 경주를 세계적인 역사문화 관광 중심지로 도약시키고 국제적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구상이다.지역의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집중 육성해 대경권이 대한민국 관광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대경권 지역특화 관광권 선도권역 지정도 요청했다.마지막으로 2020년 안동 산불 피해지 복구 사례를 언급하며 산불 피해지 벌채와 복구 사업비의 안정적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산불 피해지에 대한 조속한 복구는 지역민의 상처를 치유하고 경관을 회복하는 중요한 과제로 현장 복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벌채비 및 복구 예산 확대가 시급한 상황이다.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오늘 심은 나무가 울창한 숲으로 자라나듯,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도 정부와 국회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결실을 맺기를 기대한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위해 중앙부처 및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하고 국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안동 산불피해지역 복원을 위한 평화의숲 나무심기 행사 행사개요 일 시 : 2026년 4월 4일 11:00~12:30 장 소 :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어담리 산52-1 참석인원 : 60명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 참석 - 권오을, 임미애, 조대엽 황명석, 김현권 - “평화의숲”이사 김재현, 홍순계 외 - 박은식, 임하수 - 경북산림포럼 김동근, 박영대 주요내용 - 대형산불피해지 나무심기 행사를 통한 산림생태계 회복 추진 - 활엽수 중심 생물다양성 산림복원 모델 시범 적용 -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사회공헌 거버넌스 모델 구축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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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사천시,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난 3일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단계 격상됨에 따라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용두공원 일원에서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에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천시 녹지공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사천시산림조합, 사천소방서 등 약 100명이 참여했다.용두공원을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행동수칙 안내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화목보일러 재처리 방법 안내 산불조심 문자알림 서비스 안내 산림 연접지 영농부산물 쓰레기 불법소각 금지 산불 발견 즉시 신고 안내 등을 집중 홍보했다.시 관계자는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발생해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라며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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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중심 사천, 세상 청렴 사천
우주 중심 사천, 세상 청렴 사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관내 노후화된 건물번호판을 전면 교체하는 사업으로 시민 편의와 안전, 도시미관 개선이라는 세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천을 응원하는 기부자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고향사랑기금을 시민들의 실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환원하고자 기획됐다.건물번호판은 정확한 위치 찾기를 위해 필수적인 주소 정보 시설물이지만, 오랜 시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면서 탈색되거나 훼손돼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특히 식별이 어려운 건물번호판은 우편물이나 택배 오배송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화재나 응급 환자 발생 시 소방차와 구급차의 신속한 출동을 지연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됐다.이에 사천시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고향사랑기금을 투입, 훼손 정도가 심한 노후 건물번호판들을 시인성이 뛰어난 새 번호판으로 교체했다.새롭게 설치된 건물번호판은 누구나 멀리서도 쉽게 주소를 식별할 수 있어 주민 편의가 크게 향상됐으며 낡은 시설물 정비를 통해 도시 미관을 더욱 쾌적하게 개선하는 효과도 거뒀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물 정비를 넘어, 사천을 사랑하는 출향인과 기부자들의 정성이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향사랑기부금은 지역 사회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맞춤형 주민 복지 사업으로 활용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시 관계자는 "사천의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빛바랜 건물번호판을 새롭게 단장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아울러 "앞으로도 고향사랑기금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소생활 정책이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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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 사업체 모집
사천시, 2026년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 사업체 모집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사업장 조성을 위해 관내 중소사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적용 대상이 확대된다.에 따라,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사업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사천시 관내 상시근로자 5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이며 접수는 오는 4월 6일부터 4월 24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신청은 사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방문, 우편, 팩스, 이메일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선정된 사업장은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관리 전문기관의 지원을 받아 최대 5회까지 무료 컨설팅을 제공받는다.컨설팅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핵심 7대 요소 점검과 서류 작성 지원을 포함해, 단순 점검을 넘어 사업장에 실제 적용 가능한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작업장 내 유해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하며 사업주 및 업무 담당자 교육 지원과 함께 종합 컨설팅 보고서도 제공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참여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중소사업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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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무기질비료 52억원 지원… 농자재 수급불안 대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원자재 가격과 유가 상승에 대응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무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최근 비료 등 원자재 가격이 상승세 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요소의 경우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약 38.4% 가 수입되고 있어 수급 불안 장기화 시 농가 경영비 부담이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국제 요소가격 동향 : 513 톤 330 336 386 687 중동 수입 38.4% : 카타르 19.5%, 사우디 14.3%, UAE 4.6% ‘ 2026년 무기질비료 지원사업 개요 ’ 사업목적 : 무기질비료 가격 급등에 따른 농업경영비 부담 경감을 위해 무기질비료 구입비 일부 지원 사업기간 : 2026년 2월~12월 사 업 량 : 6만5237톤 사 업 비 : 5219백만원 지원대상 : 최근 2년간 무기질비료 구매 실적이 있는 농업경영체 지원내용 : 농협에서 지원하는 비료에 대해 가격상승분의 80% 이내 사전 차감해 농업인에게 판매 농협 판매물량에 대해서 정부 지자체 농협이 판매대금 보전비용 분담 처리 도는 총사업비 52억 1900만원을 투입해 무기질비료 6만 5237톤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최근 2년간 무기질비료를 구매한 농업경영체이며 농협을 통해 무기질비료 가격 상승분의 80%를 할인해 공급한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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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 수련시설 등 급식소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개학 이후 체험학습과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청소년 수련시설 등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도와 18개 시군은 서울지방식약청과 합동으로 4월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도내 청소년 수련시설 등 38개소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소비기한 준수 식품 보관 기준 준수 조리종사자 위생 관리 지하수 사용시설 살균 소독장치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아울러 식중독 예방 수칙에 대한 교육 홍보를 병행하고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조리식품과 완제품에 대한 수거 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다.심금화 강원특별자치도 보건식품안전과장은 "청소년이 주로 이용하는 수련시설과 대형학원 급식소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식중독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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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근현대역사관, 개항 150주년 기념 인문 콘서트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근현대역사관은 부산 개항 150주년을 맞아 ‘부산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의 인문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2026년 4월부터 8월까지 매주 토요일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에서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개항 이후 부산은 외부 세계와 가장 먼저 접촉하며 변화를 겪어온 도시다.이번 인문 콘서트는 개항 이후 급격한 변화와 충돌, 수용과 창조의 과정을 겪어온 부산의 역사를 다층적으로 조망하고 동시대적 흐름 속에서 부산의 현재와 미래를 성찰하기 위해 기획했다.이러한 흐름을 보여주기 위해 개항과 부산 부산의 시대 부산의 힘 부산의 유산 부산의 미래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학문 간 경계를 넘는 구성이다.역사학, 문학, 민속학, 정치 경제학, 도시계획학, 미술학, 기상학 등 각기 다른 분야의 부산 대표 연구자를 비롯해, 부산의 굵직한 국제 행사를 이끈 주역 등 15인이 연사로 출연한다.4월에는 홍순권 정병모 김정하가 강연을 맡아 개항 이후 부산항의 역사와 문화 교류 양상을 통해 '해양도시 부산'의 면모를 밝힌다.5월에는 김대래 고종환이 강연을 맡아 산업화와 국제화의 관점에서 산업도시로서 부산의 면모를 소개하고 과거의 교훈을 바탕으로 도시의 개선점을 모색한다.6월에는 조갑상 조광수 로이 알록 꾸마르의 강연을 통해 '저항과 포용'이라는 측면에서 부산이 지닌 힘을 확인한다.8월에는 악셀 팀머만 정상수 박광수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이해인이 강연을 맡아 전 지구적 위기 속에서 부산이 품어야 할 비전을 살펴보고 그 속에서 견지해야 할 인문학의 가치를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7월에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기념해 관련 주제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행사가 열리는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은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된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유산'열한 곳 중 한 곳이기도 하다.강동진 이정선 차철욱이 세계유산을 통해 문화도시 부산의 비전을 제시하고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등재 및 세계유산위원회 개최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환기할 예정이다.시민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주제 강연 시민 참여 대담 작은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구성했다.참여자에게는 지역사에 대한 통찰뿐만 아니라 감각적으로 부산을 만나는 시간이 될 것이다.사회는 소설가 오성은 씨가 맡으며 행사 속 코너인 작은음악회는 작곡가 강현민 씨가 진행한다.두 사람은 모두 부산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실행하고 있는 '부산 청년 월드클래스 육성 사업'의 대상자로 선정되어 지원을 받은 바 있다.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역사관 누리집에서 각 회차별로 선착순 접수가 진행 중이다.자세한 문의는 역사관 운영팀으로 전화하면 된다.김기용 부산근현대역사관장은 "이번 인문 콘서트는 부산의 지난 150년을 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다가올 150년을 향한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자리"라며 "다양한 학문의 시선이 교차하는 이 자리에서 시민은 '부산의 길'을 함께 묻고 답하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2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