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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원, 제10회 생활문화제·문화교실 종합발표회 개최
거창문화원, 제10회 생활문화제·문화교실 종합발표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문화원이 주최·주관한 제10회 거창생활문화제·문화교실 종합발표회가 거창문화센터에서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군의원, 관내 기관 단체장, 문화교실 수강생, 거창군민 등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6일 성대하게 열렸다.거창생활문화제는 관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 단체의 초청공연과 거창문화원 문화교실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배우고 익힌 실력을 마음껏 뽐내는 결실의 장으로 함께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1부 개회식과 낭만아재밴드의 초청공연, 2부 공연으로 문화교실 수강생의 경기민요, 기타&노래, 남도민요, 농악, 실버합창단, 연극교실, 동아리 단체인 시니어색소폰연주단과 초청공연으로 실버 통기타, 그라운디가 참가해 실력을 뽐냈다.전시회에는 드로잉, 서각, 서예, 수묵화, 한시교실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의 실력을 뽐내는 작품 5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됐다.당일에는 문화센터 로비에서 먼저 선보였으며, 11월 27일부터 12월 2일까지는 문화원 사랑방과 로비로 장소를 옮겨 전시가 이어진다.안철우 거창문화원장은 “거창생활문화제·문화교실발표회는 수강생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어 능동적인 문화 체험을 제공하고 지역 내 다양한 생활 문화 예술단체와 동호인들의 교류로 함께 즐기고 나누는 뜻깊은 행사”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거창문화원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문화교실 강좌를 통해 군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노력하고 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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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거창군협의회, 평화 공존과 번영의한반도를 위한 제22기 출범식 개최
민주평통 거창군협의회, 평화 공존과 번영의한반도를 위한 제22기 출범식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거창군협의회는 지난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평화 공존과 번영의 한반도 구현’을 목표로 제22기 협의회 출범식을 성대하게 개최했다.이날 출범식에는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장, 자문위원 56명이 참석해 새로운 22기 활동의 시작을 축하했다.신승열 협의회장과 자문위원 55명으로 구성된 제22기 민주평통 거창군협의회는 출범식과 함께 앞으로 2년의 임기를 시작했다.출범식에는 민주평통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한 대행기관장으로 구인모 거창군수가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제22기 거창군협의회는 향후 2년 동안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 청소년·청년 대상 통일 공교육 강화,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 건의와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특히 거창평화학교를 통해 주민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과 통일 공론장 운영을 강화해 지역 차원의 통일 역량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신승열 거창군협의회장은 “지속 가능한 평화와 한반도의 미래는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거창군협의회가 지역사회의 통일 역량 강화와 평화 공감 확산의 중심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축사를 통해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는 어느 한 기관이나 정부만의 과제가 아니라, 지방정부와 주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공동의 목표”라며 “자문위원들께서 거창의 밝은 미래를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에 근거한 대통령 자문기구로서, 전국 및 해외에 설치된 협의회를 중심으로 통일정책에 대한 국민 의견 수렴, 평화통일 기반 조성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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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교통건설국, 화 목 한‘청렴소통회의’추진
창원특례시 교통건설국, 화 목 한‘청렴소통회의’추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교통건설국은 직원 상호 소통하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 소통회의’라는 타이틀로 일상 속 청렴 실천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28일 밝혔다.‘청렴소통회의’는 청렴한 조직에서 소통을 핵심 가치에 두고, 화목한 조직을 강조하는 의미를 담아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또는 목요일을 활용하여 교통건설국 부서별로 운영하는 회의다.교통건설국은 이 회의에서 그 달의 현안사업 추진사항 등을 점검하고, 다음 달 주요사업, 행사 관련 사항 등을 공유하며 협업방안 등에 대해 소통한다.특히 이번 회의는 지난 달 논의된 마산가고파국화축제와 연계한 ‘동대구-창원 고속화 철도’조기 반영 촉구 서명운동 관련 홍보부스 근무, 찾아가는 교통안전 홍보활동 지원 근무 등에 대해 부서 간 감사 인사도 더해져 더욱 화목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이종근 교통건설국장은 “청렴은 거창한게 아니라 소소한 소통부터 시작된다.”며, “직원은 물론 부서간 막힘없는 소통으로 협업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여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 추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시 교통건설국은 「청렴 잇슈」* 라는 타이틀로, 소소하지만 확실한 청렴 ‘소확청’실천 캠페인, 직원과 함께 하는 ‘청렴카페’등 다양한 청렴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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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티투어버스, 겨울맞이 가족체험형 특별노선 운영
창원시티투어버스, 겨울맞이 가족체험형 특별노선 운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가족 참여형 시티투어버스 특별노선을 12월 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노선은 ‘진해해양공원 보물찾기 겨울 탐험’이라는 주제로 마련되었으며, 오후 1시 30분 창원스포츠파크 만남의광장에서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진해해양공원으로 이동한 뒤, 공원 곳곳을 탐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어린이들이 직접 해양공원 내 숨겨진 4개의 보물 중 2개 이상을 찾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기념 선물을 제공해, 단순 관광을 넘어 가족 간 소통과 체험 중심의 관광 경험을 확대할 예정이다.특별노선은 오는 6일, 7일, 13일, 14일 총 4회 운영되며, 회차별 선착순 40명이 참가할 수 있다.신청은 창원시티투어 누리집을 h 통한 온라인 사전 접수로 진행된다.정양숙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겨울철에는 가족 단위 체험 활동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만큼,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과 부모가 함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형 콘텐츠를 결합해 이번 특별노선을 기획했다”며 이번 체험이 가족 간 소통과 따뜻한 겨울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고, 나아가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시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는 시티투어 2층버스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이용객 감소로 올해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주 6일에서 4일로, 일 6회에서 4회로 한시 단축 운행할 예정이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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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 미니 10집 발매 기념 리스닝 파티 성료 ‘독보적 감성 라이브’
헤이즈, 미니 10집 발매 기념 리스닝 파티 성료 ‘독보적 감성 라이브’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헤이즈가 첫 리스닝 파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헤이즈는 최근 잠원한강공원 압구정 선착장에서 열 번째 미니앨범 ‘LOVE VIRUS Pt.1’발매를 기념해 리스닝 파티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다.이날 헤이즈는 미니 10집의 타이틀곡 ‘Love Virus ’를 시작으로, ‘새벽택시 ’, ‘너 때문에 난’, ‘어때 보여’, ‘마지막 인사’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신보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뿐만 아니라 그는 히트곡 ‘헤픈 우연’과 ‘비도 오고 그래서’무대로 독보적인 감성을 완성,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 엔딩을 장식했다.이번 공연은 헤이즈가 처음으로 여는 리스닝 파티인 만큼 의미가 뜻깊었다.이색적인 공간에서 진행하며 특별함을 더한 헤이즈는 마들렌, 하트 풍선 등 다양한 선물까지 제공하며 팬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지난 27일 약 1년 만에 미니 10집으로 돌아온 헤이즈는 한층 더 깊어진 매력이 묻어나는 음악으로 리스너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그는 이별의 정서를 풀어낸 섬세한 감정선은 물론, 특유의 감성적인 보컬로 다시 한번 믿고 듣는 싱어송라이터 존재감을 증명했다.헤이즈는 컴백에 이어 ‘2025 Heize Concert [Heize City : LOVE VIRUS]’로 팬들을 찾는다.그는 그동안의 음악 여정을 총망라한 무대로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사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한편, 헤이즈의 ‘2025 Heize Concert [Heize City : LOVE VIRUS]’는 오는 12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명화라이브홀에서 개최된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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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새마을회, ‘2025년 새마을 환경살리기 행사’개최
봉화군 새마을회, ‘2025년 새마을 환경살리기 행사’개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새마을회는 11월 24일 억지춘양시장, 27일 봉화상설시장에서 ‘2025년 새마을 환경살리기 행사’를 열고 군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자원 절약과 친환경 제품 사용 홍보를 중심으로 한 21세기형 새마을운동의 가치 확산을 목표로 진행됐다.행사 현장에서는 EM 발효액으로 만든 친환경 세제와 보냉 장바구니가 배부되었으며, 이를 통해 일상에서 일회용품 의존도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를 실천하자는 메시지가 전달됐다.홍순태 봉화군새마을회 회장은 “군민들과 함께 자원 순환·재활용을 생활화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더 깨끗하고 건강한 봉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봉화군새마을회는 향후에도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환경보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속 가능한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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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보건소 2025년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지원사업 우수사례 장려상 수상
봉화군 보건소 2025년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지원사업 우수사례 장려상 수상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26일『2025년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서벽보건진료소가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의료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에서 원격협진을 활용해 만성질환 조기발견과 맞춤형 건강관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점을 높이 평가 받은 결과이다.서벽보건진료소는 “평생동행 원격협진, 평생조력 진료소장, 평생관리 내몸건강”을 주제로 지역주민의 만성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건강관리 생태계를 구축하였다.특히, 안동의료원과 연계한 연 1회 합병증 검사, 보건지소ㆍ보건소 건강증진팀과 협업한 영양ㆍ운동ㆍ생활습관 교육 그리고 보건진료소의 월 2회 가정방문 등을 통해 단계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봉화군은“이번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은 지역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보건진료소의 꾸준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의료취약지 주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건강관리 쳬계를 구축하겠다고”고 말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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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지역주민 대상흡연 및 음주폐해 예방 체험부스 운영
2025년 지역주민 대상흡연 및 음주폐해 예방 체험부스 운영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보건소는 11월 26일 ~ 11월 28일 봉화군노인복지관, 봉화상설시장에서 지역주민 및 방문객 800여명을 대상으로‘흡연·음주 폐해 예방 체험부스’를 운영하였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강의 형식 아닌 체험중심으로 구성하여 폐활량테스트, 일산화탄소 측정, 음주체험용 고글 착용을 통한 가상 음주체험 등을 진행하였다.또한 전문 강사의 설명과 함께 금연·금주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으며 참가자들은 평소 가볍게 여겼던 흡연과 음주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확인하고 제공된 교육자료를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다.박현국 봉화군수는“흡연예방체험부스를 통해 많은 주민들이 흡연과 음주가 자신과 가족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체감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체험과 교육을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ÌĀ.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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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정선나들이 ‘보고싶다. 정선아!’프로그램 진행
정선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정선나들이 ‘보고싶다. 정선아!’프로그램 진행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독거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정선나들이 프로그램 ‘보고싶다, 정선아!’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정선의 주요 관광자원과 문화공연을 체험하도록 지원해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 외부 활동을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행사는 어르신과 자원봉사자를 1:1로 매칭해 진행됐으며, 정선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 등 30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지역의 음식을 함께 즐기고 정선을 대표하는 ‘아리아라리’공연을 관람한 뒤 출연진과 기념 촬영을 했다.또한 정선5일장을 방문해 전통시장을 둘러보며 지역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임채혁 민간위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께 일상의 활력을 드리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립된 어르신들을 지원하고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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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봉화지부, 저소득층에 한돈 320kg 기탁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대한한돈협회 봉화지부는 11월 28일 봉화군청 잔디광장에서 한돈 320kg을 지역 저소득층에 전달하는 기탁식을 열었다.한돈협회는 지난달에도 동일한 양의 한돈을 지역복지시설에 기증한 바 있으며, 올해만 두 차례나 연이어 나눔을 실천하며 연말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양진선 지부장은 “농가가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이러한 기부 활동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게 한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연말연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지난달에 이어 다시 한번 나눔을 실천한 대한한돈협회 봉화지부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손길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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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로타리클럽,지역 소외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50박스 나눔봉사 실시
봉화로타리클럽,지역 소외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50박스 나눔봉사 실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로타리클럽은 11월 25일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 김장김치 50박스을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겨울철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외이웃을 지원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이날 김장 나누기 봉사에서는 봉화로타리클럽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료 손질부터 절임, 양념 버무리기, 포장까지 직접 진행하였으며, 준비된 김장김치는 거동불편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원준석 봉화로타리클럽 회장은 “추운 겨울을 대비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회원들과 정성을 모았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병남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정성을 담아 김장을 준비해주신 봉화로타리클럽 회원들게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드리겠다”고 전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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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존중이 빛나는 사회’2025 여성폭력추방주간 합동 거리캠페인 전개
정선군,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존중이 빛나는 사회’2025 여성폭력추방주간 합동 거리캠페인 전개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2025년 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아 27일 정선5일장터 일원에서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존중이 빛나는 사회’를 주제로 지역 기관·단체와 함께 합동 거리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여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여성폭력 ZERO 정선’실현 의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정선군청, 정선경찰서, 정선파출소, 아라리가족상담소, 와와기자단, 와와군민참여단, 정선군여성단체협의회,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선군재향군인회,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적십자봉사회 등 10여 개 기관·단체에서 약 30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정선파출소에서 출발해 정선5일장터 일대를 이동하며 여성폭력 근절 메시지를 전달하고, ‘여성폭력 ZERO 정선’슬로건을 중심으로 폭력예방의 필요성을 알렸다.캠페인은 오후 3시 정선군청 정문에서 기념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다.김덕기 정선군 가족행복과장은 “폭력 없는 일상은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정선군은 지속적인 예방 교육과 상담 지원, 홍보 활동을 통해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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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도 교육경비 12억 원 확정
봉화군, 2026년도 교육경비 12억 원 확정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11월 27일 2026년 봉화군 교육경비보조금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미래 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총 12억여 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확정했다.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사립유치원 등 27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한 2026년도 교육경비 지원사업을 심의한 결과 총 8개 사업에 12억여 원을 지원하기로 의결했다.주요 지원사업으로는 봉화인재양성원 운영 지원, 관내 고등학교 기숙사 운영비 및 기숙사생 식비 지원,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지원, 특성화고 육성 운영비 지원, 초·중학교 방과후 학습비 지원 등이 포함됐다.봉화군은 교육경비 보조금 외에도 미래교육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자체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되면서, 한시적이긴 하지만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 마련에 더욱 힘을 기울이고 있다.박시홍 위원장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학생들에게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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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질환 성차 인식 미흡... 성별 맞춤 진료지침 마련 필요성 확인
일반인 대상 심혈관계질환 성차 인지도 조사 주요 결과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성별 맞춤형 예방·진단·치료 기반을 마련하고 진료지침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성차기반 심혈관계질환 진단·치료기술 개선 및 임상현장 적용」연구 과제*를 지원하고 있다.심혈관계질환은 성별에 따라 증상과 위험요인이 다르다는 과학적 근거가 꾸준히 축적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일반 국민의 인지도는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성인 2,003명을 대상으로 심혈관질환의 원인, 증상, 진단, 치료, 예방 및 정보 접근성에 대해 조사한 결과, 성별 차이에 대한 인지도가 여러 영역에서 전반적으로 낮았다.특히, 응답자의 약 20%만이 ‘여성의 주요 사망 원인 중 심혈관질환이 포함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으며, 남성과 여성의 심혈관질환 증상이 다를 수 있다는 데 ‘동의한다’고 답한 비율도 23.5%에 그쳤다.또한, 응답자의 60% 이상이 성차를 고려한 심혈관질환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만 관련 정보 및 교육을 접한 경험은 낮은 수준*으로 나타나 이와 관련한 교육과 홍보가 여전히 부족한 상황임이 확인되었다.심혈관질환 예방 및 치료에서 성별에 따른 맞춤형 접근의 필요성에 대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동의 했으며 여성의 동의율이 남성보다 높았다.반면, 성차를 고려한 사회적 관심이나 지원이 충분한지에 대한 문항에서는 ‘지원이 충분하지 않다’는 응답이 ‘충분하다’는 응답보다 높게 나타나* 사회적 관심·지원의 강화 필요성이 드러났다.해당 조사를 수행한 박성미 교수는 “본 조사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심혈관계질환의 성별 차이에 대한 인식 수준을 확인한 것으로, 여성에게만 특이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을 간과하거나 남녀 위험 요인의 차이를 잘 알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성차 의료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인지도 부족은 적절한 예방과 조기 대응을 어렵게 할 수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 라고 밝혔다.연구 결과는 진료지침과 권고안 등의 형태로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의료 현장에 배포할 예정이며 향후 공청회, 심포지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연구 성과를 확산할 계획이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성차 기반 연구를 강화하고, 임상 현장에서 성별에 따른 차이가 적절히 반영될 수 있도록 과학적 근거 마련을 위한 성차연구 지원 및 인식도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인지도 조사 자료는 전국 의료기관의 의료진들과 연구자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국립보건연구원 누리집*에 공개되어 무료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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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속K-방산의 해외 시장 대응 전략
산업통상자원부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는 11.28, 코트라 국제회의실에서 국제 통상 전문가 및 로펌, 국내 방위산업계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8차 통상법무 카라반 글로벌 포럼」을 개최하였다.이번 포럼은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속 한국 방위산업의 해외 시장 대응 전략"을 주제로 유럽·중동 등 주요 지역의 통상·법무 제도 변화와 이에 따른 방산 기업의 대응 방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구체적으로 △EU의 방위체계 선택시 핵심 고려요인, △EU의 투자심사제도 및 방산조달 규정, △사우디와 UAE를 중심으로 한 중동지역 Offset 제도 및 현지화 전략, △글로벌 수출통제·경제제재 체계, △2025년 K-방산 활동 실적 등을 상세히 살펴보면서 심도 있는 발표와 논의가 이루어졌다.권혜진 통상교섭실장은 "글로벌 통상환경은 안보와 산업, 규제와 법제가 복합적으로 얽히며 방위산업의 국제 경쟁 질서가 근본적으로 달라지고 있다."면서, "우리 기업들이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각국의 법제와 규제 환경에 대한 정밀한 이해와 대응 역량이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부는 국가 안보와 산업 경쟁력이 조화롭게 발전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