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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동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김장김치 전달
강서동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김장김치 전달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강서동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28일 강서동 어곡주민공원에서 관내 돌봄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70박스 나눔 행사를 가졌다.강서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27일과 28일 양일간 회원 20여명이 직접 김장 양념과 배추를 정성껏 준비했으며, 이날 준비한 김장김치를 마을 경로당과 관내 돌봄 이웃 등 70세대에 전달했다.박지연 강서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김장 김치를 관내 돌봄 이웃에게 나눠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관내 돌봄 이웃을 위한 봉사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배은정 강서동장은 “연말연시 바쁜 일정에도 매년 김장 김치 나눔 행사에 참여해 주시는 새마을협의회·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정성으로 준비해 주신 김장 김치는 돌봄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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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관리사협, 양산시에 공동주택관리 감사패 수여
대한주택관리사협, 양산시에 공동주택관리 감사패 수여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남도회는 어제 창원축구센터 대세미나실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열고 공동주택 관리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경상남도 및 양산시, 올해 우수 주택관리사와 공로자 등 20여명에 대해 표창 및 감사패를 수여했다.대한주택관리사협회는 양산시의 공동주택 행정의 체계적 개선 노력을 인정해 변기호 공동주택과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협회는 공동주택 거주비율이 80%를 넘는 지역 특성에 맞춰 시가 지속적으로 관리 역량을 강화해 온 점을 높게 평가했다.양산시는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한 직무교육을 정례화해 관리 전문성을 높이고 경남도 내 지자체 최초로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팀을 신설해 직접 찾아가는 컨설팅을 확대했으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운영해 현장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또 관리 전반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공동주택 관리 감사제도를 적극 활용해 공동주택 내 예산집행,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등 핵심 영역을 점검해 분쟁을 예방하고 단지별 관리 수준을 끌어올리는데 기여하고 감사 결과를 토대로 개선이 필요한 단지에는 추가 컨설팅을 연계해 문제해결을 지원했다.변기호 공동주택과장은 “공동주택의 효율적인 관리는 시민들의 주거 환경과 직결되는 중요한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주택관리사협회와 협력해 입주민과 관리주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동주택 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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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5 수험생 문화의 날’성료
양산시, ‘2025 수험생 문화의 날’성료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고3 수험생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인 ‘2025 수험생 문화의 날’이 지난 26일 웅상센트럴파크에서 개최됐다.‘2025 수험생 문화의 날’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느라 고생한 지역 고3 수험생들에게 심리적인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문화 향유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이번 행사는 900여명의 관내 고3 수험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수험생들의 숨겨진 끼를 발산하는 학교별 장기자랑 및 동아리 공연, 그리고 스트레스를 날려줄 초청 가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이어졌다.수험생 문화의 날 관계자는 “오랜 시간 목표를 향해 달려온 수험생들을 위해 행사 진행을 할 수 있게 도와준 양산시에 감사를 표한다”며 “오늘 이 자리가 힘든 수험 생활을 잠시 잊고, 밝고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양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중심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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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동 주민자치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봉사
서창동 주민자치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봉사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서창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웅상농청장원놀이 전수관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서창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하고 서창동 통장협의회, 웅상여성의용소방대가 동참해 정성 가득 김장 김치를 담갔다.이날 담근 김장 김치는 관내 어려운 이웃 110세대에 직접 전해졌다.박세일 서창동 주민자치회장은 “해마다 김장나누기 행사에 참여해주신 위원들과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을 모아 주민 모두가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송봉현 서창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주시는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단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 정이 넘치는 서창동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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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년 여성폭력방지 활동보고회 개최
창원특례시, 2025년 여성폭력방지 활동보고회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8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5년 창원시 여성폭력방지 활동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보고회는 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아 한 해 동안의 여성폭력방지 활동을 돌아보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창원시여성폭력방지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읍·면·동 단위에서 활동 중인 우리동네한바퀴지킴이단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창원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지킴이단 및 위원회 활동영상 시청 △지킴이단 다짐문 낭독 △특강 등이 진행됐다.창원시여성폭력방지위원회는 여성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해 여성폭력 관련 시설 및 유관기관 종사자로 구성된 기구로, 협력체계 구축과 캠페인 추진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우리동네한바퀴지킴이단은 마을 단위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순찰활동, ‘지키자데이’운영, 여성폭력예방 홍보 등 활동을 펼치고 있다.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올 한 해 여성폭력 예방을 위해 힘써주신 여성폭력방지위원회 위원들과 우리동네한바퀴지킴이단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2026년에도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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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 정현악 보건지원팀장, 꾸준한 나눔 실천
양산시청 정현악 보건지원팀장, 꾸준한 나눔 실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정현악 보건지원팀장은 지난 여름 폭염대비 핸드타올을 기탁한 데 이어, 지난 26일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간식을 웅상보건소에 전달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정 팀장은 “갑작스러운 한파가 걱정돼 어르신들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었다”며 “어르신들께 직접 만든 간식을 대접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오히려 기쁘다.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 어르신들에게 따스한 온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웅상보건소는 기탁받은 간식을 지역 내 방문건강관리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및 건강 관리 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한편 정현악 팀장은 1992년 4월 양산시 공무원으로 임용돼 2021년 12월 퇴직하기까지 29년 동안 다양한 보건, 복지 정책을 추진해왔다.특히 마지막 근무지였던 웅상보건지소에서의 인연을 계기로 퇴직 후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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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면, 민관협력 우수사례 벤치마킹 이어져
가조면, 민관협력 우수사례 벤치마킹 이어져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27일 경북 청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가조권역 통합돌봄센터를 방문해 민관협력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에는 경북 청도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 60여 명이 가조권역 통합돌봄센터를 찾아 통합돌봄센터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공유냉장고 ‘보물창고’를 견학하며 민관협력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은자 가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가조면의 통합돌봄사업과 우수사례를 타 지자체에 알리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모범사례로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이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우리 면 복지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해 주신 청도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복지 수준을 향상시키고 복지공동체 강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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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주민자치회, ‘사랑의 천사 배추’로 나눔 실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중앙동주민자치회는 올해도 변함없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28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천사 배추 김장나누기’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 담근 김장김치는 관내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행사에는 중앙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해 새마을부녀회 등 여러 단체 회원 약 60여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정성스럽게 300여 포기의 배추와 양념을 손질하며,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았다.우현욱 중앙동 주민자치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기꺼이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영복 중앙동장은 “늘 지역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리며, 준비된 김장김치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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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5년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경산시, 「2025년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7일 세종시 코트야드 메리어트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의 2025년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연찬회에서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평가」 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우수 기관상 수상은 전국 광역․기초단체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자재 실적을 평가한 것으로 경산시는 유기질 비료 등 비료 보급 및 예산집행, 토양 환경 개선, 적정 식비 지도, 비료 품질관리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농림축산식품부는 지속적인 토양 환경 개선과 농업생산력 유진․증진을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정량과 정성평가를 통해 우수 시군을 평가하고 있다.경산시는 정부에서 지원하는 유기질, 토양개량제 보급 외 친환경 퇴비, 부산물비료, 완효성 비료 등 자체적으로 추가 예산을 편성하여 지속적인 부족 민원을 해소하는 등 농가 경영비 절감에 힘쓰고 있다.또한 관내에서 생산되는 농림축산 부산물의 재활용과 자원화를 위해 관내 생산업체 부산물비료 구입 시 포당 300원을 추가로 지원하고있다.이희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기질 비료와 토양개량제 공급으로 토양 환경을 보전하고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가소득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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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상면, 온정 가득 고추장 나눔행사 개최
북상면, 온정 가득 고추장 나눔행사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26일, 북상면 새마을회에서 회원들과 함께 온정 가득 고추장 나눔행사를 열고, 고추장 400kg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 100가구와 관내 경로당 21곳에 따뜻한 정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북상면의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회원들이 정성껏 담근 고추장은 저소득층 가구와 관내 경로당에 새마을지도자 회원들과 복지이장들이 직접 배부할 계획이다.행사 당일에는 임순행 북상면장이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하고 이웃사랑 실천의 의미를 나눴다.김인생 북상면 새마을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담근 고추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임순행 북상면장은 “북상면 새마을회가 매년 자발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 복지 향상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러한 온정의 나눔이 북상면을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북상면 새마을회는 매년 고추장 나눔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지역 행사에서 솔선수범하며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해서 앞장서고 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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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년 직원 친절 워크숍 개최
거제시, 2025년 직원 친절 워크숍 개최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7일 경북 경주시 일원에서 공무원 65여 명을 대상으로 친절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공직자의 친절 문화 확산과 협업 능력 향상을 통해 시민에게 더욱 품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워크숍에서는 팀별 협업을 기반으로 문제 해결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미션이 진행되었다.참여자들은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고 역할을 분담하며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공감과 소통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이를 통해 현장에서 보다 친절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 향상에 도움을 제공했다.오후에는 경주의 주요 문화관광지를 탐방하는 현장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재충전하는 시간이 제공되어 직원들이 건강한 마음가짐으로 다시 업무에 임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는 기회가 되었다.워크숍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동료들과 함께 친절과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 보고, 서로를 이해하며 친해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더 협력하고, 시민과 더 소통하는 친절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거제시는 앞으로도 친절소통협업을 핵심 가치로 삼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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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강원 경제스터디 ‘미래를 여는 재테크’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28일 강원디자인진흥원에서 ‘미래를 여는 재테크’를 주제로 11월 경제스터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의는 경제단체·유관기관 관계자와 도청 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경제교육 전문가 윤성애 대표가 강연을 진행했다.그동안 경제스터디는 정책·산업 동향 등 전문 분야 중심으로 운영돼 왔으며, 이번 강의는 공직자와 지역 경제 주체들이 일상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밀접한 자산관리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윤성애 대표는 불확실성 시대의 자산관리 원칙을 강조하며 △ 포트폴리오와 자산배분의 기본 원리 △ 채권 금리 변화와 투자 전략 △ 낮은 표면금리 채권의 장점 △ 전략적 ETF 활용 방안 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또한 세대별 투자 전략, 적립식 분산투자, ISA·IRP 등 절세 기반 자산관리 방법도 함께 제시하며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정호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정책과장은 “경제스터디는 공직자뿐 아니라 지역 기업인과 경제단체 관계자들이 경제 흐름을 이해하고 의사 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 속에서 합리적인 자산관리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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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2025년 제2차 고난도 사례관리대상자 통합사례회의’개최
밀양시,‘2025년 제2차 고난도 사례관리대상자 통합사례회의’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2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가구를 돕기 위한 ‘2025년 제2차 고난도 사례관리대상자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다양한 문제로 고통받는 고난도 사례관리대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민·관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밀양시 정신건강지원센터, 장기요양협의회, 장애인복지관 등 관련 분야 전문가와 실무자 15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대상 가구가 처한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각 기관이 가진 자원과 서비스를 연계해 문제를 해결할 구체적인 지원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밀양시는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을 돕기 위해 통합사례관리 회의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박용문 주민복지과장은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고난도 사례일수록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위기 가구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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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시청서문상공인회, 삼양식품 밀양공장과 자매결연 협약 체결
밀양시 시청서문상공인회, 삼양식품 밀양공장과 자매결연 협약 체결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삼양식품 밀양공장과 시청서문상공인회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유석영 시청서문상공인회장, 오승용 삼양식품 밀양공장장, 최남기·강창오 시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참석자 소개, 협약서 서명, 상생·협력 방안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협약은 삼양식품 밀양공장과 시청서문상공인회가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헌, 상호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는 관내 기업과 지역 상공인들이 교류와 화합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삼양식품는 이미 세계적인 식품기업으로 자리를 잡았으며 특히, 밀양공장은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있다.유석영 회장과 오승용 공장장은 “자매결연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함께 성장하는 밀양경제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안병구 시장은 “삼양식품이 가진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과 시청서문상공인회의 현장 밀착형 상권 역량이 결합한다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밀양시 역시 기업과 상권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제도적·행정적 여건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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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시정연설 통해 미래도시 도약 의지 밝혀
밀양시, 2026년 시정연설 통해 미래도시 도약 의지 밝혀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8일 열린 제269회 밀양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예산안을 발표했다.이날 시정연설에 나선 안병구 시장은 2025년을 ‘밀양의 저력과 가능성이 성과로 증명된 한 해’라고 규정하며, 문화도시 선정, 기회발전특구 지정, 김해-밀양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 굵직한 3대 핵심 성과를 올해의 대표적인 변화로 꼽았다.안 시장은 “세계적 기술혁신과 인구감소, 기후 위기 등 복합적인 변화 속에서도 시민과 의회, 공직사회가 함께한 결과 밀양의 도시 지도가 바뀌고 있다”라고 평가하며, 2026년은 미래를 준비하는 대전환의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내년도 시정을 이끌어갈 ‘6대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고, 분야별로 시민의 삶을 바꿀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내놓았다.먼저, 첨단산업과 미래 경제로의 전환을 통해 성장 동력을 강화할 계획이다.나노융합국가산단 2단계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기회발전특구의 이점을 살려 선도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전망이다.또한 수소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기업지원센터 구축과 미래차·조선 산업 지원을 확대해 지역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남기일반물류단지를 통해 밀양을 동남권 물류의 중심지로 키워낼 예정이다.두 번째로, 스마트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농업 모델을 만들 예정이다.스마트농산업 특구 지정을 추진해 미래 농업의 표준을 제시하고, 임대형 스마트팜과 청년농촌보금자리를 확대 조성해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농촌 정주 환경을 마련한다.아울러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인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활성화하고, 농산물 수출 판로를 세계로 넓혀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세 번째로, 영남권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 중심지’로 도약해 도시의 품격을 높일 전망이다.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를 복합 힐링 공간으로 완성하고, 얼음골 신비테마관, 치유의 숲, 밀양아리랑 수목원 등 풍부한 산림 자원을 연계한 휴양벨트를 조성할 예정이다.또한 유네스코 창의도시 가입 추진과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건립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밀양만의 문화 브랜드를 확고히 구축할 계획이다.네 번째로, 교육·돌봄·복지로 모든 세대가 따뜻함을 느끼는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다봄센터를 초등학교 4학년까지 확대 운영하고, 아이키움배움터와 온라인 학습지원 공간인 밀양클래스업의 기능을 더욱 강화해 방과후 돌봄과 학습지원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는 2028년 개교를 목표로 준비 중이며, 내년 준공 예정인 평생학습관은 전 세대 배움의 거점으로 운영해 시민 누구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또한 공공산후조리원 지원부터 노인종합돌봄서비스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망을 촘촘히 구축해 ‘아이 낳기 좋고, 노후가 편안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다섯 번째로, 도시ㆍ교통ㆍ생활환경은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바뀔 예정이다.나노국가산단의 동맥이 될 ‘제2남천교’를 내년 상반기 개통하고, 김해-밀양 고속도로의 조기 착공을 지원해 동남권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도시·교통 기반시설 확충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또한 기후 위기에 대응해 재해위험지구를 정비하고 상·하수도망을 현대화하는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도시 기반 마련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시민과의 소통으로 ‘함께 만드는 시정’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소통하기 좋은 날과 시민과 대화의 날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현장 행정을 강화해 시민 생활 속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더욱 주력할 방침이다.또한 정부의 인공지능 대전환 정책에 맞춰 행정 전반에 인공지능·디지털 기술을 확대 도입해, 보다 효율적이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를 뒷받침할 2026년도 예산안은 올해보다 752억원 증가한 1조 1594억원 규모로 편성됐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조 219억원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하며 ‘일반회계 1조원 시대’를 열었고, 특별회계는 1375억원으로 43.6% 증가했다.주요 세출 분야는 △사회복지 3075억원 △환경 1837억원 △농림해양수산 1615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812억원 △문화 및 관광 756억원 순으로 배정됐다.시는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과감히 투자했다고 설명했다.안병구 시장은 “2026년 예산안은 밀양이 어디로, 어떻게 도약할 것인지 보여주는 미래의 청사진”이라며 “밀양을 더욱 빛나게 하고 시민이 더 행복해지는 2026년을 만들기 위해 책임 있는 시정을 펼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5-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