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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청소년문화의집, 2025년 2학기 교육문화강좌 발표회 성료
사천청소년문화의집, 2025년 2학기 교육문화강좌 발표회 성료–청소년의 예술 감수성과 창의성 성장 이끌어-–청소년의 성장을 보여주는 감동의 무대-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사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1월 28일 ‘2025년 2학기 교육문화강좌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발표회는 한 학기 동안 교육문화강좌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성취감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발표회에는 △드럼 △보컬트레이닝 △기타연주 △댄스 △미술 등 총 6개 강좌 수강생이 참여했으며, 각 강좌별 특색 있는 공연과 작품 전시가 진행되어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드럼과 기타 강좌는 수준 높은 연주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고, 보컬트레이닝 강좌는 감성 가득한 무대로 박수 갈채를 받았다.미술 강좌는 창의력이 돋보이는 작품 전시로 눈길을 끌었으며, 댄스 강좌는 열정적인 무대로 발표회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사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발표회는 청소년들이 한 학기 동안 쌓아온 노력의 결실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스스로 성장하고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사천청소년문화의집은 매 학기 다양한 문화·예술 강좌를 운영해 청소년의 창의력과 표현력, 문화 감수성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문화 참여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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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인구 반등 청신호...출생아 수 2년 연속 증가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전국적인 저출산 흐름 속에서도 구미시는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증가하며 인구 반등의 청신호가 켜졌다.올해 1~10월 출생아 수가 1722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늘었다.10년간 이어지던 감소세를 끊고 지난해 반등한 데 이어 2년 연속 증가 흐름을 이어간 것이다.같은 기간 혼인 건수는 7% 증가하며 1534건으로 집계됐다.올해 실시된 시정 운영·정책 만족도 조사에서도 복지·돌봄 시설 확충이 83.2%를 기록했다.* 조사기관 리얼미터, ‘구미시정 운영 및 정책만족도 조사’먼저, 산모와 아이 중심의 의료체계를 강화했다.지난해 3월 문을 연 「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는 첨단의료장비와 전문인력이 상주하며 올해 10월까지 전체 환자 중 40%가 타지역으로 확인되며 경북 서부권 유일의 신생아 전문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올해 9월에 개소한 경북 최초의 달빛어린이 병원에서도 일 평균 128명의 소아 환자가 방문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뿐만 아니라 △공공심야약국 4개소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연장 진료 △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 등 빈틈없는 소아의료 기반을 마련했다.돌봄 영역에서는 ‘10분 거리 내 24시간 돌봄’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연이어 선보였다.지난 9월 전국 최초로 60일~12개월 영아 전용 「0세 특화 육아나눔터」를 개소했으며, 운영한 지, 세 달 만에 932명의 영아와 가족이 시설을 이용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전국 최다인 「다함께돌봄센터 20개소」, 경북 최초 권역별로 운영 중인 「아이돌봄서비스」, 「365 돌봄 어린이집」 등 촘촘한 돌봄망을 운영 중이며 「아픈아이 돌봄센터」는 내년 1월, 강동지역에도 추가로 문을 열며 안정적인 돌봄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시는 의료·돌봄 기반 확충과 함께 안정적인 가족 형성을 위한 결혼정책도 병행하고 있다.올해부터 시행된 20대 부부 대상 ‘결혼축하 혼수비용 지원사업’과 30~45세 근로자 대상‘결혼장려금 사업’으로 지금까지 총 682가구가 혜택을 받았다.한편 구미시는 청년 정착이 인구 증가의 핵심이라 판단하고 청년 주거와 취창업 지원도 대대적으로 강화하고 있다.특히, 지난 11월 「구미영스퀘어」를 개소, 청년들의 취창업 및 교류를 지원하며 청년정책의 핵심 거점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이외에도「구미시 청년월세 지원사업」과 「구미 취업준비 프리패스사업」은 청년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조기마감 됐으며, 전국 최초로 시행된 「청년근로자 지역정착 행복원룸 사업」과 관내 학생들 대상의 「청년 지역정착 인턴십 지원사업」 또한 큰 인기를 끌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결혼, 출산, 돌봄은 별개의 정책이 아니라 유기적으로 연결된 하나의 흐름으로 구미시는 상호 연결된 통합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청년이 정착하고 결혼해 출산하며, 아이가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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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주민자치협의회 「2025 사천시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및 주민자치인의 밤 기념식」 개최
사천시 주민자치협의회 「2025 사천시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및 주민자치인의 밤 기념식」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주민자치협의회은 지난 18일 향촌동 매향관에서 「2025 사천시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및 주민자치인의 밤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과 주민자치위원 35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프로그램 발표회, 기념식, 퍼모먼스, 화합행사 등으로 진행되었다.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주민자치 발전에 기여한 주민자치회 위원 15명에게 박동식 사천시장이 표창장을 전수하여 그 의미가 더해졌다.김영련 사천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오늘 행사가 사천시 주민자치의 성과를 공유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주민자치회가 더욱 활성화되어 우리 시 발전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사천시 주민자치회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의 주역으로서 그 역할을 다해주길 바라며, 시에서도 주민자치 활동이 한층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하였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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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청 전기차 충전 구역에 ‘전기차 화재 예방시스템’구축
평창군청 전기차 충전 구역에 ‘전기차 화재 예방시스템’구축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기자동차 이용 증가와 함께 충전시설의 안전성이 중요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는 가운데, 평창군은 군민과 직원들이 더욱 안심하고 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기차 화재예방시스템을 본격 도입·운영한다.이번에 구축된 전기차 화재 예방 시스템은 충전 중 예상치 못한 발열, 연기, 배터리 이상 신호 등 위험 징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이상 상황 발생 시 즉시 관리자에게 알림을 보내며 전원 자동 차단 기능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화재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초기 대응 황금 시간을 확보할 수 있어 안전성이 크게 향상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신양문 군 환경과장은 “전기차는 친환경적이지만 충전 과정에서 예기치 않은 위험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군민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시스템 도입을 결정했다”라며 “이번 화재 예방시스템 구축을 계기로 평창군의 안전 기반 시설 수준이 한 단계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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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산악자전거파크 동절기 휴장...안전사고 예방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내년 4월 말까지 ‘원주산악자전거파크’동계 휴장을 실시한다.이번 휴장은 영하로 떨어진 기온과 눈·비로 인해 코스 전 구간에 결빙이 발생함에 따라, 시설 이용자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시는 휴장 기간 시설물을 점검하고 코스를 보수할 계획이다.휴장 기간에도 기상의 영향을 받지 않는 실내 산악자전거 체험장과 펌프트랙은 평일 정상 운영되며, 산악자전거 체험 교육도 평일에 진행된다.한편 원주산악자전거파크는 숲-포츠 페스티벌과 제3회 원주시장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를 개최해 2천여 명이 방문했으며, 산악자전거 무료 체험 프로그램에도 관내 초·중·고등학생 3천 5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산림 레저 활동의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한종태 산림과장은 “휴장 기간 코스 내 무단 진입은 위험하니 자제해주시길 바란다”라며, “내년 봄 더욱 안전한 환경으로 다시 찾아뵙겠다”라고 말했다.이어 “매년 이용객이 증가하는 만큼 다양한 행사 개최와 코스 개발·정비를 통해 산악자전거파크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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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심리·가사 제공인력 양성과정 성과공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소속 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도내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심리 및 가사서비스 분야 제공인력 양성과정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11월 28일 오전 10시, KT&G 상상마당 춘천 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성과공유회에는 참여자 및 관계자 50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수료식, 운영현황 및 성과발표, 소감 및 피드백 공유 순으로 진행된다.이번 양성과정은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제공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총 40시간에 걸쳐 심리서비스와 가사서비스에 대한 이론 및 사례실습 교육이 진행됐다.이은영 원장은 “양질의 일자리 확충을 통해 사회서비스가 보장되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통해 도민의 삶의 질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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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공인중개사 대상 세법 교육 실시
관내 공인중개사 대상 세법 교육 실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핵심 사항 △조세특례제한법상 감면·특례 제도 △상속·증여세 및 가업승계 관련 개정 △지방세 주요 변화 △주택임대·그 밖에 세제 실무 계산 등 실무 적용 위주의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뤘다.특히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세법 문의와 사례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져 참석 공인중개사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 따라 관내 공인중개사의 세법 역량을 강화하고, 정확한 세제 이해를 바탕으로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개업계의 전문성과 공정한 거래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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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노인대학생 및 지역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자장면 나눔 봉사
이동노인대학생 및 지역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자장면 나눔 봉사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랑의 자장면 나눔 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자장면 등 음식을 대접하는 행사로,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지난 2022년부터 4년째 이어지고 있다.올해는 이동노인대학생 등 어르신들께 사랑의 자장면을 대접했다.이날 적십자 봉사회원들은 여유롭고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분주히 움직이며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쳤다.배경순 이동면적십자봉사회장은 “이동면 어르신들께 따뜻한 자장면 나눔을 하게 되어 기쁘고, 정성이 듬뿍 담긴 자장면을 드시고 모든 어르신들이 올해도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를 다짐했다.또한 조혜은 이동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매년 꾸준하게 자장면 나눔 봉사를 실천해주시는 이동면 적십자봉사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한 이동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동면적십자봉사회는 지역의 대표적인 봉사단체로 저소득 취약계층과의 결연사업, 물품 및 현금 기탁, 각종 행사 시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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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시행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시행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날 활동은 청소년 지도위원, 관계 공무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일반음식점, 편의점, 마트 등을 찾아 19세 미만 청소년 술ㆍ담배 판매금지 스티커를 부착하고 청소년 보호와 관련 홍보물을 전달하였다.하남철 청소년 지도위원장은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건전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지도위원회에서는 주기적으로 지도·단속 활동과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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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산불예방과 법질서 준수를 위한 캠페인
겨울철 산불예방과 법질서 준수를 위한 캠페인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회원들은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미조면을 만들기 위해 면 소재지 일대 음식점을 직접 방문하며 산불조심 및 법질서 확립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들은 전단지를 나눠주며 겨울철 작은 불씨 하나도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을 알리고, 항상 주변을 살피고 조심하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주의를 당부했다.김정철 바르게살기운동 미조면위원장은 “법질서 캠페인을 통해 주민 스스로 법과 질서를 지키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모두가 안전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임혜란 미조면장은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서는 작은 불씨 하나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며 “산불예방과 법질서 확립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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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기후노동위원장, 김윤덕 국토부 장관과 단독 면담
안호영 기후노동위원장, 김윤덕 국토부 장관과 단독 면담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안호영 의원은 11월 28일 오후 4시, 국회의원회관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전북특별자치도 주요 SOC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공식 건의했다.이날 면담은 별도의 배석자 없이 두 사람이 단독으로 진행됐으며, 예정된 시간을 넘겨 장시간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안 위원장은 면담에서 국토 균형발전과 지역 간 교류 활성화, 이동시간 단축과 교통 안전 확보를 위해 전북 핵심 교통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특히 고속도로, 국도·국지도, 국가철도망, 광역교통시설 등 전 분야에 걸쳐 전북 SOC 과제를 체계적으로 설명하며, 관련 사업들의 국가계획 반영 필요성을 강조했다.고속도로 분야에서는 전주~무주, 완주~세종, 무주~성주 노선을 포함한 총 5개 노선에 대해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수정계획」과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 지원을 요청했다.전주~무주 고속도로는 기존 전주~장수~무주 우회 노선을 직결 노선으로 연결해 약 33km의 우회거리를 줄이고, 국가 간선도로망 동서 3축의 효율성을 높이는 사업이다.완주~세종 노선은 서울~세종 고속도로와 직접 연계해 호남에서 세종·수도권 접근성을 개선하고, 무주~성주 노선은 동서 3축 미개설 구간을 보완해 영호남 간 연결성을 강화하는 핵심 축이다.국가철도망과 관련해서는 영호남내륙선과 서해안선 등 전북 주요 철도 노선 7개에 대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지원을 건의했다.영호남내륙선은 영·호남 내륙 간 교통 단절을 해소하는 상징적 노선으로, 지역 간 교류 확대와 균형발전 차원에서 필요성이 강조됐다.이와 함께 안 위원장은 도내 23개 국도·국지도 노선에 대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협조와 비예타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요청하며, 간선도로망 확충을 통한 통행거리 단축과 물류비 절감, 교통사고 발생 위험 해소 필요성을 설명했다.또한 지난 10월 23일부터 시행된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으로 신설된 전주권과 관련해, 법 개정 취지가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전주권 광역교통망 확충에 대한 정책적·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전주권 광역도로·철도 사업들이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돼야 전북 광역권 교통격차 해소와 국토 균형발전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이날 면담은 단순한 사업 건의나 현안 설명을 넘어,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전북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지역 발전 전략 전반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였던 것으로 전해졌다.배석자 없는 단독 면담 형식으로 진행된 만큼, 보다 허심탄회하고 밀도 있는 대화가 오갔다는 평가다.안호영 위원장은 “전북 출신 국무위원으로서 누구보다 지역의 현실을 잘 알고 계실 김윤덕 장관께서 전북 현안을 더욱 각별히 살펴달라”며 “국가 차원의 지역균형발전 전략 속에서 전북의 역할과 가능성이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에 김윤덕 장관은 전북 주요 SOC 현안의 필요성에 공감을 표하며, 관련 사안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두 사람은 이날 SOC 사업을 포함한 전북 현안 전반에 대해 장시간 의견을 나누며,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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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캠페인 실시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캠페인 실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캠페인 참가자들은 청소년들이 자주 방문하는 학교 주변, 편의점, 일반 음식점 등 업주를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를 위한 계도 활동을 실시하고,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금지 및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홍보물을 배부했다.김종완 위원장은 “청소년들에게 유해환경의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캠페인을 실시했다”며 “청소년들이 올바르고 건강한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유해환경 지도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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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활약 태풍 휘몰아친 ‘태풍상사’…인생 필모그래피 추가
이준호, 활약 태풍 휘몰아친 ‘태풍상사’…인생 필모그래피 추가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겸 가수 이준호가 또 하나의 인생 필모그래피를 완성했다.이준호는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에서 하루아침에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강태풍 역을 맡아, 믿고 보는 연기력을 발휘하며 극의 중심을 단단하게 지탱했다.극 중 이준호는 청춘의 성장기를 완성도 있게 풀어내며 한계 없는 캐릭터 소화력을 증명했다.그는 초보 상사맨부터 진짜 사장으로 거듭나기까지의 많은 우여곡절을 통해 흔들림 없는 결단력을 지닌 강단 있는 면모와 돈보다 사람을 우선으로 여기는 따뜻한 온정까지 보여주며 강태풍에 완벽하게 동화된 모습으로 극의 진정성을 더했다.이뿐만 아니라 그 과정 속 피어나는 우정, 사랑 등 다양한 관계에서 맺어진 깊은 유대 역시 이준호의 섬세한 감정선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그는 태풍상사 식구들과는 끈끈한 연대의 원팀 케미스트리를, 연인 오미선과는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훈훈한 로맨스를 그려내며 완벽한 호흡을 자랑,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겼다.이준호는 마지막까지 감동 태풍을 일으키며 안방극장을 휩쓸었다.그간 태풍을 지독하게 괴롭혔던 표현준의 몰락을 이끌어내며 카타르시스를 극대화했고, 소중한 일상을 되찾아준 일등 공신으로 활약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특히 그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무게감 있는 내레이션으로 짙은 여운을 남기며 모든 세대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엔딩을 선사했다.매 회차 물오른 연기력으로 뜨거운 화제성을 몰고 다니며 또 한번 연기 변주에 성공한 이준호. ‘태풍상사’를 통해 자유로운 청춘과 진정한 사장을 오가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은 물론, 춤과 노래까지 다채로운 역량을 더해 올라운더 면모를 여과 없이 발휘한 그가 계속해서 이어갈 행보를 향해 이목이 집중된다.한편, 이준호는 오는 14일 도쿄를 시작으로 ‘Typhoon Family Drama Fan Meeting with LEE JUNHO’를 열고 글로벌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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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평원로 노상공영주차장에 무인주차시스템 도입
원주시, 평원로 노상공영주차장에 무인주차시스템 도입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평원로 노상 공영주차장 18면에 무인주차시스템을 도입하고 12월 1일 오전 9시부터 운영을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약 600미터 구간에 주차면이 띄엄띄엄 배치돼 있어 위탁운영의 사업성이 떨어지고 운영 효율도 낮았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설치부터 운영까지 민간사업자의 자본으로 진행되는 민간투자사업으로, 원주시 재정은 일절 투입되지 않는다.이에 더해 수입금 일부가 원주시에 납부된다.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은 사물인터넷 기반의 바닥제어 방식 무인시스템이다.차량이 주차면에 정차하면 바닥 장치가 자동으로 올라오고, 출차 시에는 키오스크 등을 통해 주차 요금을 결제하면 장치가 내려가는 방식이다.운영시간은 기존 노상 유료 구간과 동일하다.동절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하절기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요금은 최초 10분 무료이며, 30분까지 600원이 부과된다.이후 10분마다 300원이 추가되고, 2시간을 초과하면 10분마다 400원이 적용된다.결제는 키오스크와 큐알코드를 통한 카드 결제 방식으로 운영된다.친환경차 등 조례에 따른 요금 감면은 동일하게 적용되며, 감면 적용은 최초 1회 앱을 통해 등록하거나 운영사 관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원주시는 새로운 시스템 도입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3개월간 전담 인력을 현장에 상주시켜 사용 방법을 안내하고 불편 사항을 접수할 계획이다.또한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유인 위탁관리가 어려운 노상주차장을 중심으로 무인주차시스템 도입을 확대할 방침이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무인주차시스템 도입은 도내 첫 사례로, 원주가 교통문화를 선도하는 대표 도시로서 모범사례를 남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차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주차장을 계속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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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빛원주도시가스, 원주 출신 대학생에 장학금 전달
참빛원주도시가스, 원주 출신 대학생에 장학금 전달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참빛원주도시가스㈜은 지난달 28일 원주시청에서 원주 출신 대학생 10명에게 장학금 2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을 전달했다.참빛원주도시가스는 지역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2008년부터 원주시의 추천을 받아 성적이 우수한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2008년부터 현재까지 총 2억 5000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김문택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장학금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안정적으로 도시가스를 공급해 원주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지역의 밝은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밑거름이 될 장학금을 마련해 주신 참빛원주도시가스에 감사드린다”라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앞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인물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