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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농업협동조합, 교육발전기금 기탁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농업협동조합은 2월 13일 고령농협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개최된 '2026년 고령농협 정기총회'에서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교육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고령농업협동조합 박종순 조합장은 "지역교육 활성화와 명품교육도시 육성을 위한 고령군의 노력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계속적인 관심과 모금활동에 참여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사단법인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우리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아주신 정성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군 관계자는 지역교육 활성화를 위해 선뜻 큰 금액을 기탁한 고령농업협동조합에 고마움을 표하고 "고령의 미래는 교육에 달려 있다"며"기탁해 주신 뜻을 소중히 받아, 우리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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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메이커스페이스 운영사업, 우수기관 선정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메이커스페이스 운영사업 연차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진흥원은 지난해 신산업 및 제조산업 분야 창업자를 발굴 및 지원하고 캐주얼 창업자 육성 및 메이커스페이스 활성화를 목표로 연간 총 220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2025년 김해 메이커스페이스를 방문한 총 이용자 수는 7010명이며 프로그램 참가자 수는 5170명이고 그 가운데 5명의 예비창업자가 신규 창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김해 메이커스페이스는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 구현부터 시제품 제작, 아이템 시장 검증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초기창업자의 판로 연결 및 소비자 접점 확대를 통해 지역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2026년에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캐주얼 창업자의 판로 연계를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생성형 AI와 메이커스페이스 장비를 활용해 시제품 제작 및 제품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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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더 가까이, 2025년 양산시 옴부즈만 운영보고서 발간
시민과 더 가까이, 2025년 양산시 옴부즈만 운영보고서 발간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옴부즈만은 2025년 한 해 동안의 활동 상황을 정리한 ‘2025년 양산시 옴부즈만 운영상황 보고서’를 발간했다.보고서에는 2025년 고충민원 처리 현황과 주요 사례, 회의를 통한 의견표명 및 시정권고 의결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수록해, 옴부즈만의 역할과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작년 한 해 양산시 옴부즈만에서 처리한 민원은 총 96건이다.민원 분야별로는 △일반행정 22건, △도로교통 15건, △도시건축 22건, △사회복지 4건, △기타 33건으로 나타났으며 처리 유형별로는 △의견표명 9건, △제도개선 시정권고 1건, △상담해소 72건, △이첩 및 기타 14건으로 집계됐다.한상철 대표 옴부즈만은 “운영상황 보고서 발간을 통해 옴부즈만의 활동 내용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앞으로도 시민 권익 보호와 청렴한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5년 양산시 옴부즈만 운영상황 보고서’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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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사 룸비니회, 서창동에 100만원 기탁
청룡사 룸비니회, 서창동에 100만원 기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룡사 신도단체 ‘룸비니회’는 지난 2월 13일 서창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훈훈한 온정을 전했다.룸비니회 관계자는“신도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준비한 만큼, 작은 보탬이지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마음이 잘 전달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송병현 서창동장은 “청룡사 룸비니회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전달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서창동을 만들어 나가는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기탁된 이웃돕기 후원금은 서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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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보건소 증축 준공식 개최
증축 건물 사진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0일 오후 3시 웅상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웅상보건소 증축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준공식은 2026년 1월 마무리된 208.5㎡ 규모 증축공사의 추진 경과와 개선된 보건의료 환경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증축에 따라 보건소 건물 연면적은 1546.75㎡로 확대되면서 보다 효율적이고 여유 있는 공간이 조성됐다.해당 사업은 특별교부세 7억원을 포함한 총 10억 8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2025년 12월 공사를 마무리했다.양산 동부지역은 고령 인구 증가로 공공보건 서비스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왔다.특히 2024년 3월 지역응급 의료기관이었던 웅상중앙병원이 폐업하면서 보건소 기능 강화와 시설 확충 필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가 형성됐다.이에 2025년 1월 1일 웅상보건지소는 웅상보건소로 승격,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본격화했다.승격과 함께 조직은 기존 3개 팀에서 6개 팀으로 확대됐으며 인력 또한 16명에서 33명으로 대폭 확충됐다.이를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한방진료실, 재활물리치료실, 신체검사실을 새롭게 조성하고 주민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셀프 건강측정존’을 운영하는 등 생활밀착형 의료서비스 기반도 강화했다.이날 행사에는 웅상지역 기관·단체장과 4개 동 통장,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등 약 150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행사에 앞서 마련된 건강체험 부스에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홍보와 건강상담이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웅상보건소장은“이번 승격과 증축을 통해 보건행정 공간을 확충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여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체계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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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접수
농업기술센터전경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오는 5월 29일까지 농지소재지 면·동사무소에서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전략작물직불제는 벼 재배면적 축소 및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는 제도로 지급대상 논에 밀, 보리, 두류, 하계조사료, 옥수수, 깨와 같은 전략작물을 1000㎡이상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지원금을 지급한다.6월 말 이전까지 수확이 가능한 동계작물의 단가는 밀의 경우 100원/㎡, 보리, 호밀, 귀리와 같은 기타 식량작물 및 동계조사료는 50원/㎡이며 4월 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하계작물의 단가는 하계조사료의 경우 550원/㎡이고 두류는 200원/㎡, 옥수수·깨는 150원/㎡, 알팔파·율무는 250원/㎡, 수수는 240원/㎡이며 동계 밀·조사료를 심었던 필지에 하계 두류·조사료를 이모작하는 경우 100원/㎡을 추가 지급하고 5월 2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단, 두류는 전년도 전략작물직불을 이행한 개인 또는 법인에 한해 신청 가능하며 신청 가능 면적도 전년도 백태 또는 콩나물콩 직불 이행면적으로 제한한다.김성현 농업지원과장은 "전략작물직불금의 품목 확대와 단가 인상이 식량자급률을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 증가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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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거리 줄이고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 받으세요
주행거리 줄이고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 받으세요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 2026년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의 참여자를 모집한다.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는 제도 참여 전과 올해 참여기간 동안의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제도이다.거제시 등록 차량의 모집기간은 2. 23. 9시부터 3. 7. 오후 6시까지이며 선착순 592대를 모집한다.참여대상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 소유자이며 전기·수소하이브리드차 등 무공해 차량은 제외된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모집기간 중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에 접속해 참여하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이후 문자 안내에 따라 차량 번호판과 현재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고 10월 말, 최종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주행거리 감축실적에 따라 12월경 신청한 계좌로 최대 10만원까지 지급된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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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도내 최초 공공현수막 전면 친환경 원단 전환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 도내 최초이자 전국 두 번째로 공공현수막 친환경 원단 의무화를 전면 시행한다.시는 '거제시 친환경 현수막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에 따라 2026년 3월 1일부터 본청․직속기관․사업소․의회․면동 등 전 부서에서 제작하는 공공현수막에 환경표지 인증 친환경 원단 사용을 의무화한다고 밝혔다.공공현수막은 연간 약 6000~6400여장이 제작․폐기되고 있으며 기존 일반 현수막 사용시 연간 약 22.5톤의 CO₂가 배출되는 것으로 분석된다.이번 전면 전환으로 약 16.4톤의 CO₂감축과 함께 미세플라스틱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시는 공공부문 선도 시행을 통해 민간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지역 대표 기업과 기관․단체 참여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친환경 현수막 전용 게시대 설치와 회수 현수막 재활용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정책은 단순한 소재 전환을 넘어 공공이 먼저 실천하고 민간이 함께 확산하는 탄소중립 광고문화의 출발점"이라며 "친환경 도시 거제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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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합천군협의회, 평화통일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수상 영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합천군협의회, 평화통일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수상 영예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합천군협의회는 2월 20일 오전 10시30분,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평화통일 기반조성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이선둘 자문위원, 합천군협의회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하명화 자문위원은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전했다.합천군협의회는 청소년 통일현장 체험, 통일공감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통일행사를 추진해 지역사회의 평화통일 의식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또한, 이날 수상한 이선둘 자문위원은 제19기, 21~22기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활동에 앞장서 평화통일 기반조성에 기여했으며 현재는 제22기 합천군협의회 여성분과위원장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경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하명화 자문위원은 지속적이고 창의적인 통일 사업을 통해 한반도 통일 기반을 조성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정병균 협의회장은 "평화통일이라는 국가적 과제 실현을 위해 헌신해 온 자문위원님들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이며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합천군협의회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해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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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상반기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운영
합천군, 2026년 상반기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운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일부터 치매안심센터 등록 치매 진단군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026년도 상반기 치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와 권역별 2개소에서 진행되며 치매 진단군를 위한 쉼터 프로그램은 2개 반으로 확대 운영된다.쉼터와 인지강화교실에서는 참여자의 인지기능 유지 및 향상, 정서적 안정, 사회적 교류 증진을 목표로 △작업인지훈련 △라탄공예 △토탈공예 △합창 △생활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와 함께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참여자의 건강 상태에 맞춰 탄력적으로 병행할 계획이다.2026년 1월 기준 합천군 치매 등록 인원 2608명으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대상자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맞춤형 교육을 새롭게 추진한다.특히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인공지능 음악블록을 활용한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대상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안명기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치매 대상자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해 운영하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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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묘산면 농업경영인회,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합천군 묘산면 농업경영인회,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묘산면 농업경영인회는 묘산면 일원에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회원들은 주요 도로변과 마을 입구,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했다.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인접 지역 불법 소각행위 근절, 산불 발견 시 119 및 관계기관 즉시 신고 등 예방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또한 농업인 스스로가 산불예방의 주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자율적인 감시활동과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김덕수 묘산면 농업경영인회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농업인 모두가 산불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 활동을 통해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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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산림레포츠파크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공모 선정
거창산림레포츠파크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공모 선정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의 깊은 숲속에 숨겨진 액티비티 천국, '거창산림레포츠파크'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점프할 준비를 마쳤다.거창군은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가 주관하는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에 거창산림레포츠파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서 부·울·경 지역 중 유일하게 낙점되며 그 압도적인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한국관광공사의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체계적인 마케팅과 컨설팅을 통해 유망 관광지로 육성하는 사업이다.거창군은 지난 2022년 '항노화 힐링랜드', 2023년 '거창 창포원'에 이어 다시 한번 공모에 선정되며 관광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대상지로 선정된 '거창산림레포츠파크'는 고제면 일원의 백두대간 주변 해발 750m 이상에 위치하며 청정 산림을 배경으로 긴장감 넘치는 레포츠와 평온한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다.특히 △산악 지형을 활용한 역동적인 트리탑, 짚코스터, 로프어드벤처 △별 쏟아지는 숲속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숲속의 집, 산림휴양관과 캠핑장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에코어드벤처, 라이트핸드 전망대 등 차별화된 매력을 갖춰 MZ세대부터 가족 관광객까지 사로잡을 최적의 명소로 평가받고 있다.거창군은 이번 사업을 신호탄으로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할 예정이다.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거창산림레포츠파크는 거창의 청정 자연과 역동적인 에너지가 만나는 곳"이라며 "이번 선정을 발판 삼아 매력적인 관광 명소로 육성해 '2026 거창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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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새학기 맞아 학교급식 납품 햄・소시지 등 식육가공업 제조업체 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불고기 등 가정간편식*과 학교급식에 납품되는 햄・소시지 등을 제조・판매하는 식육가공업체 및 식육즉석판매가공업체 860여 곳을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위생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최근 1인 가구의 증가와 외식물가 상승으로 갈비탕, 불고기 등의 가정간편식 소비가 늘고, 새학기 학교급식 납품을 앞두고 햄・소시지 등의 수요가 증가할 것을 고려해, 국민이 자주 섭취하는 식육가공품을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유통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이다.특히 최근 3년간 식육즉석판매가공업체는 증가하는 반면 식육가공업체는 감소하는 추세*를 반영해, 올해는 식육즉석판매가공업체에 대한 점검을 전년 대비 두 배 수준으로 확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작업장 내 축산물 등 위생적 취급 △자가품질검사 규정 준수 △축산물가공품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여부 등이다.식약처는 위생점검과 함께 불고기・갈비탕・떡갈비 등 식육가공품 1,080여 건을 수거하여 장출혈성대장균‧살모넬라 등 식중독균, 항생제 및 농약 등 잔류물질* 오염 여부 등을 검사할 계획이다.식약처는 이번 점검으로 적발된 위반업체에 대해 행정처분 등 엄정한 조치를 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국민이 많이 소비하는 축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소비자가 신뢰하는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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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도 통상·투자 협력을 통해 신남방 국가와의 새로운 협력의 지평 모색
산업통상자원부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2월 2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인도 경제협력 컨퍼런스」에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공동 번영을 위한 한-인도 경제협력의 미래”를 주제로, 인구 세계 1위의 거대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연 6~7%의 높은 경제성장을 지속하며 차세대 생산기지이자 공급망 거점으로 주목받는 인도와의 미래 경제협력 방향을 실질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이 자리에는 고랑랄 다스 주한인도대사, 라자트 쿠마르 사이니 인도 국가산업회랑개발공사 CEO를 비롯한 정부 관계자뿐 아니라 기업, 기관에서 총 200여 명이 참석하며 한-인도 경제협력에 대한 양국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먼저, 발표 세션에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한-인도 경제·통상 협력 동향’에 관한 발표를 통해 인도가 젊고 풍부한 인구, 금융 안정, 적극적인 산업전략 등을 바탕으로 가파른 경제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하고, 첨단산업 및 공급망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한-인도 경제협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첨단산업, 소비재, 콘텐츠 등 분야에서 인도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현지 경험과 주요 성과를 함께 공유하였으며, 인도 정부에서도 발표를 통해 인도의 투자환경과 각종 투자 인센티브, 조선·해양산업 육성 정책 등을 소개하면서 양국 간 새로운 협력 기회를 제시하였다.아울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포스코경영연구원 등 기관에서 참석한 패널 간 토의 세션도 진행되어 ‘한-인도 전략적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패널들은 AI, 첨단산업, 우주·항공 등 한국과 인도가 상호 보완적으로 강점이 있는 분야에서 협력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민·관·연이 합심하여 인도와 전략적으로 협력할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최근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 속에서 신남방의 중심 국가이자 글로벌 사우스의 리더인 인도와의 경제협력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였으며, 특히 “인도와 총 GDP 규모가 비슷한 아세안 11개국과 우리나라의 연간 교역액이 2천억 불 수준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현재 연간 약 250억 불인 한-인도 교역 규모는 성장할 여지가 매우 크다”라고 언급하였다.이어 “새로운 통상 환경 시대에 맞게 한-인도 간 AI, 디지털, 공급망, 그린에너지 및 제조업 협력 등 분야의 파트너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며, “이를 위해 인도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한-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개선 협상 등 주요 경제협력 현안을 조속히 마무리함으로써 양국 협력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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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막힌 귀성길, 하늘길은 뚫렸다”… 소방헬기, 설 연휴 생명지킴이 ‘맹활약’
소방청
[아시아월드뉴스] 소방청은 이번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의 소방헬기가 총 48회 출동하여, 위급한 상태에 놓인 국민 31명의 생명을 안전하게 지켜냈다고 밝혔다.이번 연휴는 예년과 같이 기간이 길어 귀성객과 여행객의 이동이 많아 고속도로 및 국도 등 차량정체로 육상 이송이 지체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이에 소방청은 전국 소방헬기의 가동률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연휴 전 사전 정비와 의료 장비 점검을 마쳤으며, 조종사와 정비사 등 항공 인력이 비상 대기 태세에 돌입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특히 이번 연휴는 지난 1월부터 경기·강원 지역까지 확대 적용된 ‘소방헬기 국가 통합출동체계’가 한층 강화된 위력을 발휘하며, 전국 단위의 유기적인 대응 능력을 입증했다.기존의 시·도 관할 중심 출동에서 변경된,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의 지휘 아래 사고 현장에서 가장 가깝고 적정한 헬기를 즉각 투입함으로써 응급환자의 이송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골든타임을 사수했다. 오는 3월 서울과 인천 지역까지 확대 시행되면, 명실상부한 ‘전국 헬기 통합 대응망’이 완성될 전망이다.연휴 기간 소방헬기 활동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48건의 출동을 통해 31명을 병원 등으로 이송한 것으로 집계됐다. 활동 유형별로는 산악 구조 등 구조 출동이 1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화재 진화 출동이 15건, 교통사고 및 급성 질환 등 구급 이송이 14건으로 뒤를 이었다.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명절 연휴 꽉 막힌 도로 상황에서도 소방헬기는 하늘길을 통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 역할을 수행했다”며, “앞으로도 국가 통합출동체계를 한국형 인공위성 기반의 위치 추적 체계와 연계하여, 대한민국 어느 곳이든 가장 적정한 헬기를 투입해 국민 의료서비스를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