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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학년도'경북도민행복대학 상주캠퍼스'신입생 모집
상주시, 2026학년도'경북도민행복대학 상주캠퍼스'신입생 모집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시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경북도민행복대학 상주캠퍼스’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경북도민행복대학은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시민의 역량을 강화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경북형 평생학습’모델이다.이번 2026학년도 상주캠퍼스 신입생 모집 인원은 총 50명이며 상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교육은 오늘 3월 개강식을 시작으로 상·하반기 각 15주 동안 매주 1회 상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교육과정은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등 공통 과목과 인문학, 사회·경제, 문화·예술 등 상주시의 특성을 반영한 7개 분야 특화 과목으로 구성된다.아울러 단순 이론 수업에 그치지 않고 학생자치활동, 지역사회 봉사, 현장 체험학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병행될 예정이다.교육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에게는 경상북도지사와 상주시장이 공동 수여하는 ‘명예도민학사’학위증이 전달되며 우수 학습자 표창, 동아리 활동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특히 올해부터 기존 수료생의 경우 졸업 후 2년이 지나면 재입학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해 학습 기회를 넓혔다.입학 희망자는 경북도민행복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상주시 평생학습원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강영석 상주시장은“배움에 뜻이 있는 시민들이 이번 도민대학을 통해 인생의 새로운 활력을 찾고 지역사회의 리더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상주시 평생학습원으로 하면 된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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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일제강점기 사진엽서로 본 상주 공개
상주시, 일제강점기 사진엽서로 본 상주 공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오는 2월 23일 시청 누리집 상주 아카이브‘사진으로 보는 상주’를 통해 일제강점기 상주 관련 사진엽서 28장을 공개한다.이번 공개는 과거의 기억을 공동체의 문화자산으로 전환해 세대 간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공개에는 상주읍성 4대문, 재판소·일본인 소학교·공립보통학교 등 일제강점기 건축물과 상주의 거리 풍경, 시장, 왕산에서 바라본 시가지, 상주 수비대 훈련 모습 등이 포함되어 있다.상주시는 문화예술과와 상주박물관의 협업으로 사진 속 건물명 과 위치정보를 보완했다.시민들은 상주아카이브를 통해 일제강점기 상주의 모습을 확인하며 지역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이번 자료 공개가 과거 상주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우리 공동체의 역사와 문화를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세대 간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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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주경배나무이 방제 적기는?
2026년 주경배나무이 방제 적기는?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2월 따뜻한 기온으로 배 주경배나무이 방제적기가 평년과 비슷하며 2025년보다 15일 이상 빨라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어 농업인에게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주경배나무이는 어린잎의 수액을 빨아먹고 감로를 내뱉어 배나무의 광합성을 방해하거나 그을음병을 유발할 수 있어 적기방제가 중요하다.배나무이 생태를 봤을 때 겨울 동안 배나무의 거친 껍질 속에서 월동한 성충은 낮 최고기온이 6℃이상 일 때 활동을 시작해, 나무 위로 올라가 산란한다.이때 알은 주로 가지 틈새에 자리해 방제가 어렵고 알에서 깨어난 약충 역시 잎이 빽빽한 엽총, 화총 등에 서식하기 때문에 밀도를 효과적으로 줄이려면 산란 전 지상으로 이동한 성충을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따라서 배나무이 방제적기는 월동 성충의 약 80%가 나무 위로 이동하는 시기로 2월 1일부터 최고온도가 6℃이상 되는 날의 수가 16~21일인 시기를 계산해 예측한다.기술보급과에서 지난 5년간 상주지역 기상자료를 바탕으로 주경배나무이 방제적기를 살펴본 결과 평균 2월 20일~25일경이었다.올해는 평년과 비슷하며 지난해 보다 15일 이상 빨라진 2월 22일~ 2월 27일로 예측하고 있다.‘5년간 상주지역 주경배나무이 방제적기’해당년도 방제 적기 2021년 2월 23일 ~ 2월 28일 2022년 3월 5일 ~ 3월 9일 2023년 2월 19일 ~ 2월 26일 2024년 2월 19일 ~ 2월 28일 2025년 3월 8일 ~ 3월 13일 해당년 2월 1일부터 낮 최고기온이 6℃이상 되는 날의 수가 16~21회 되는 기간 방제방법은 기계유유제를 사용하며 물 500리터당 기계유유제 12.5~17리터를 넣어 30~40배 희석한 후 배나무의 거친 껍질과 가지, 열매 가지 등에 뿌려준다.언피해가 자주 발생하는 과수원에서는 기계유유제 대신 적용약제를 권장농도에 맞게 희석 뒤 뿌려주고 해마다 꼬마배나무이 피해가 반복되는 농가에서는 ‘고압박피기’로 미리 거친 껍질을 벗긴 뒤 기계유유제를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동계방제는 과원 관리의 기본이며 생육기 방제 노동력, 경영비 절감에도 효과적”이다.며 특히 “꼬마배나무이는 방제 시기를 놓치면 꽃이 필 무렵부터 수확기까지 방제 노력이 많이 드는 만큼 더욱 철저한 동계방제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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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운영으로 치매예방 안전망 강화
상주시보건소,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운영으로 치매예방 안전망 강화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보건소는 20일 상주시치매안심센터에서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운영 활성화를 위한 운영자 간담회 및 맞춤교육을 실시하고 치매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는 보건진료소를 거점으로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에게 치매예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는 관내 13개 보건진료소에서 2월 말부터 7월까지 총 30회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인지저하가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중재 프로그램과 건강생활실천교육을 병행한다.특히 치매안심센터와 보건진료소 간 협력을 강화해 인지선별검사와 상담을 연계하고 치매 고위험군은 조기검진으로 이어지도록 관리체계를 정비했다.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사례관리로 치매관리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전년도 운영 사례와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으며 13개 보건진료소에서 운영될 프로그램 내용을 점검하고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운영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기반도 함께 마련했다.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예쁜치매쉼터는 치매안심센터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지역 밀착형 예방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보건소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치매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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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창 윤직 공동주택 건설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함창 윤직 공동주택 건설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2월 20일 함창읍행정복지센터 3층 강당에서 ‘함창 윤직 공동주택 건설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주민설명회는 2026년 3월 착공예정인‘함창 윤직 공동주택’건설사업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건설공사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사업개요 및 건축계획 △공사 추진 일정 △입주자 모집 관련 사항 △공사 중 소음/진동/비산먼지 등 환경관리 대책 △공사 차량 이동 동선 및 안전관리 방안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도 함께 운영됐다.김웅정 건축과장은 “대형 공동주택 건설사업에 대해 사전에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함으로써, 공사 과정에서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뢰받는 건축행정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함창 윤직 공동주택 건설사업에 대한 그 밖에 궁금한 사항은 상주시청 건축과 주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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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단관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주민설명회 개최
원주시, 단관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주민설명회 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20일 오후 3시 단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단관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과 관련한 3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최종 사업계획을 공유했다.이번 사업은 단구동 1646·1664번지와 관설동 1654·1670번지 일원의 완충녹지 일부를 활용해 기존 노상주차장을 확장하는 것으로 기존 61면에서 120면이 증가한 181면으로 확대된다.총사업비는 약 20억원이며 올해 5월 착공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1·2차 주민설명회와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녹지 활용 범위와 주차면 규모 등을 조정했다.특히 기존 녹지 축을 유지하면서 수목 정비를 통해 개방감을 높이고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주차면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교차로 시야 확보, 건널목 및 횡단로 신설, 관광버스 승하차 공간 마련 등을 통해 교통안전과 이용 편의를 함께 개선할 계획이다.원주시 관계자는 "녹지 기능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주민 생활 불편을 줄이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사업 추진 과정도 주민들과 투명하게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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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 '2026 따뜻한 명절나누기 사업'선물세트 배부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 '2026 따뜻한 명절나누기 사업'선물세트 배부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는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지역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2026년 따뜻한 명절나누기 사업'을 진행하고 명절맞이 돌김 선물세트를 31가정에 배부했다.이번 사업은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장애인 회원 및 취약계층 가정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매년 힘쓰고 있다.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는 사전에 지원 대상 가정을 선정해 생필품과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회원 가정, 교통 접근성이 떨어지는 가정을 위해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세심한 지원을 이어갔다.이를 통해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정서적 지지와 이웃 간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청송군지회장 현갑삼은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 여러분이 보다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는 지역 장애인을 위한 상담, 권익옹호, 복지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에 힘쓰고 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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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통영프린지 7.3대 1 경쟁률 속 87개 공연팀 확정
2026 통영프린지 7.3대 1 경쟁률 속 87개 공연팀 확정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4일까지 통영의 봄을 음악으로 물들일 ‘2026 통영프린지’에 참여할 아티스트 87팀을 선발했다고 밝혔다.지난 2일 마감한 이번 공모에는 역대 최다인 640팀이 지원해 7.3대 1이라는 폭발적인 경쟁률을 기록했다.이에 통영국제음악재단은 신 중한 심사 끝에 독창적인 음악을 선보인 다양한 장르의 공연팀을 선정했다."우리가 통영프린지의 주인공"평단이 주목하는 실력파 총출동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평단과 마니아층의 지지를 받아온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2026 통영프린지’무대의 주인공이 됐다.2026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일렉트로닉-노래’부문 후보에 오르며 평단의 주목을 받은 △멜키를 비롯해, 특유의 문학적 가사와 포크 감성으로 평단의 절대적 지지를 받는 △천용성, 부산을 거점으로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펑크 록 밴드 △소음발광 등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또한 거문고를 활용한 크로스오버 작업을 통해 전통의 경계를 허문 △황진아, 깊이 있는 소울 음악으로 2026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알앤비&소울 노래'부문 후보에 오른 에이트레인 등 인디 신에서 활약하는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대거 합류한다.한편 지난 2025년에 개최된 '36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대상을 수상한 아우리, 금상을 수상한 전유동 등도 참여해 통영을 방문한 관객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수준 높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해외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아티스트 & 스페셜 프린지 '지원사격'‘2026 통영프린지’무대를 더욱 빛내줄 특별한 손님들도 함께한다.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통영’과 네트워크를 이루고 있는 일본 하마마츠, 스웨덴 노르셰핑, 호주 애들레이드, 미국 캔자스시티의 아티스트들이 초청돼 글로벌 음악 축제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더불어 '스페셜 프린지'로 초청된 3팀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축제의 스펙트럼을 넓힌다.2025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앨범'과 '올해의 최우수 모던 록 음반'을 동시에 석권하며 평단과 대중을 사로잡은 △단편선 순간들, 서도민요와 펑크를 결합해 압도적인 흥을 뿜어내는 △추다혜차지스, 그리고 제주의 자연을 닮은 긴 호흡의 연주와 몽환적인 사운드로 깊은 울림을 선사하는 △여유와 설빈이 합류해 관객의 눈과 귀를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로 채운다.통영시 관계자는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만큼, 참여 아티스트들의 수준과 열정이 남다르다"며 "그동안 공연 기회가 부족했던 아티스트들이 통영의 자연 속에서 마음껏 기량을 뽐내고 관객들은 새로운 ‘최애 아티스트’를 발견하는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2026 통영프린지’는 3월 20일 트라이애슬론광장 공연을 시작으로 강구안 해상무대, 윤이상기념관, 내죽도공원 등 통영시 일원에서 펼쳐지며 세부 일정은 추후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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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 정기점검 실시
고성군, 2026년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 정기점검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축산물 위생수준 향상과 가축질병 예방, 가축분뇨 적정처리 등 축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축산법’제28조에 따라 2026년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 정기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2026년 2월부터 5월 말까지 진행되며 총 584개소를 대상으로 한다.허가 대상은 종축업 4개소와 가축사육업 502개소이며 등록 대상은 가축사육업 78개소이다.군은 점검반 4명을 편성해 허가 농가는 전수 점검하고 등록 농가 중 돼지·가금·염소 사육업은 전수 점검하며 그 외 축종은 필요 시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축종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중점 점검을 실시하며 돼지 농가는 악취저감 시설·장비 정상 가동 여부를, 닭 농가는 방역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또한, 허가기준 충족 여부, 준수사항 이행, 의무교육 이수, 행정사항 신고 여부, 동물용의약품 관리내역, 무허가 축사 및 정보 불일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2025년 점검 결과 확인된 무허가·미등록 축사 6개소에 대한 후속 조치 이행 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다.정대훈 농업기술센터 축산과장은 “정기점검을 통해 축산업의 법적 준수사항을 강화하고 위생·방역 관리 수준을 높여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축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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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 매개감염병 대응, 큐아르 신고시스템 본격 운영
진드기 매개감염병 대응, 큐아르 신고시스템 본격 운영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진드기 매개감염병 대응 강화를 위해 진드기 기피제 자동분사기 34개소를 대상으로 큐아르 기반 신고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스마트폰을 활용한 간편 신고와 즉시 통보 체계를 구축해 현장 이상 상황에 대한 대응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공원, 등산로 마을회관 등 고위험 지역에 설치된 자동 분사기를 큐아르로 통합 관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시민이 자동분사기 고장이나 이상 여부를 확인해 큐아르를 스캔하면 신고 화면으로 연결되고 접수 즉시 담당자에게 통보돼 신속 조치가 이루어지는 구조다.또한 모바일 전자점검 시스템을 병행 운영해 점검 결과, 고장 여부, 조치사항 등을 실시간 기록하고 관리한다.이를 통해 현장 관리의 공백을 줄이고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통영시보건소는 “큐아르 기반 신고시스템 도입으로 현장 대응의 신속성과 관리 효율성을 높이게 됐다”며 “시민 불편 최소화와 감염병 발생 감소를 위해 체계적인 관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드기 매개감염병은 계절적 요인과 야외활동 증가로 지속적인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보건소는 다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자동분사기 운영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큐아르 신고 활용 홍보를 병행해 주민 참여 기반 대응체계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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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문화관광해설사 간담회 개최
고성군, 문화관광해설사 간담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월 19일 군청 열린회의실에서 고성군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관광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고성군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고성군 문화관광해설사 8명이 참석했으며 관광 안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제도, 관광 콘텐츠 다양화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관광객 맞춤형 해설 프로그램 운영 △신규 관광자원 발굴 및 스토리텔링 강화 △근무 환경 개선 등에 대한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노석철 관광진흥과장은 “문화관광해설사 여러분은 고성군의 얼굴이자 관광 현장의 최전선에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오늘 제안해 주신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고성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성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문화관광해설사와의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관광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한편 고성군은 지역의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활용한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광객 만족도 향상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현재 고성군 문화관광해설사는 고성박물관, 탈박물관, 당항포관광지, 제정구커뮤니티센터, 생태학습관, 생태마을공방까지 6개 근무지에 배치되어 있으며 문화관광해설사 해설 이용 희망 시 고성군 관광진흥과 혹은 각 근무지에서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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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하루를 바꾸는 고성군 민원행정 '행복민원실'로 이어가는 '열린민원과'
군민의 하루를 바꾸는 고성군 민원행정 '행복민원실'로 이어가는 '열린민원과'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열린민원과는 군민과 공무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민원행정을 위해 2025년 한 해 동안 군민 중심 행정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민원 처리 과정을 보다 친절하고 편리하게 개선하고 군민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해 ‘소통하는 행정’의 모범으로 자리매김했다.특히 군민 개개인의 상황과 요구를 꼼꼼히 살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신뢰받는 민원행정을 실현해 왔다.고성군 민원행정이 달라졌다…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 열린민원과는 2025년 중앙·도·군 단위 각종 평가에서 총 19건의 표창을 수상하며 민원행정 전반의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이번 성과는 민원서비스 개선은 물론 지적행정, 제도개선 등 민원 업무 전반에서 고르게 우수한 실적을 거둔 결과로 고성군 민원행정에 대한 신뢰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특히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재인증’을 획득해 6년 연속 우수기관 지위를 유지했다.민원실 환경 개선과 이용자 중심 서비스 운영 등 전반적인 민원행정 수준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일반민원… 누구나 편안한 민원실 조성 고성군청 1층에 위치한 열린민원과는 민원인의 이동 동선을 고려한 환경 개선을 통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실로 새롭게 정비했다.청사 출입구에는 민원 호출벨을 설치하고 AI 통·번역기, 수어 영상 통화기, 점자 안내문, 큰 글씨 안내문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마련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상시 민원 안내 지원을 통해 디지털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도 지속하고 있다.이와 함께 자동차 등록 서류 보관 케이스 배부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아울러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공무원 보호장비 보급,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공무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지적… 지목 현실화로 땅의 가치를 깨우다 열린민원과는 장기간 불일치해 온 토지 지목 문제 해결에 나섰다.농지법 시행 이전 주택 건축 등으로 이미 형질변경이 이루어졌다.에도 지적공부상 지목이 농지로 남아 소유권 이전 및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겪어오던 토지 213필지를 대상으로 지목 현실화 사업을 추진했다.과세대장과 연도별 항공사진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제 형질변경 여부를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 현장조사를 병행하는 등 다각적인 검증 절차를 진행했다.특히 분할측량이 필요한 경우에는 토지소유자와 함께 현장에 동행해 측량 과정에 입회하는 등 군민 눈높이에 맞춘 적극 행정을 펼쳤다.토지소유자에게는 개별적으로 지목변경 신청을 안내해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냈고 그 결과 92필지의 토지가 실제 이용 현황에 맞게 정비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를 통해 지적공부의 정확성과 신뢰성이 높아졌을 뿐 아니라 오랜 기간 제약이 있던 재산권 행사 문제도 해소됐다.이번 지목 현실화 사업은 잠자고 있던 토지의 가치를 되살리고 군민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결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지적재조사… 땅의 경계를 정확하게 잡는다 고성군 지적재조사 사업은 2012년 첫 추진 이후 2025년까지 총 60개 지구, 1만4063필지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이용 효율을 높이는 핵심 행정으로 자리 잡았다.2026년에는 삼산면 미룡리 미룡1지구를 포함한 6개 지구를 대상으로 1566필지, 69만1399㎡ 규모의 지적재조사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가 불일치한 지역을 중심으로 경계 분쟁을 사전에 해소하고 토지의 공적 가치를 바로잡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농·어촌 지역과 생활권 밀접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해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불편을 해소하고 장기적으로는 각종 개발사업 및 공공 인프라 구축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지적재조사를 통해 확정되는 정확한 경계는 군민 재산권 보호는 물론 지역 발전을 뒷받침하는 기반이 된다.또한 고성군은 드론 측량과 디지털 지적 성과를 적극 활용해 경계 결정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조정금 산정 과정에서도 감정평가 평균가액 적용, 선지급·후징수 방식 등을 통해 주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행정을 지속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으로 고성군은 2025년까지 8년 연속 국토교통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현장조사부터 주민설명회, 경계 협의 및 조정까지 세심한 절차를 수행해 온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노력도 성과의 밑바탕이 됐다.고성군은 앞으로도 지적재조사를 통해 군민의 소중한 토지를 정확히 기록하고 신뢰받는 토지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토지행정… 신뢰받는 토지행정서비스 구현 고성군은 개별공시지가 산정 단계부터 결정·공개까지 전 과정에서 현장조사와 자료 정비를 강화해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토지정보 제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약 27만 4천 필지를 대상으로 정밀 검증을 거쳐 4월 말 결정·공시할 예정이다.올해 고성군 표준지는 3719필지로 전년 대비 0.96% 상승했으며 지역 간 공시지가 편차 또한 투명하게 공개해 공정한 부동산 가격 산정과 군민 신뢰도 제고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또한 지하시설물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삼산면·동해면 일원 7.519km 구간의 도로기반시설물 GIS DB 정보를 갱신해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 대응, 시설 관리의 정확성을 높일 방침이다.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도 지속 추진한다.2026년에는 대가면·개천면을 대상으로 2000여 개의 노후 건물번호판을 정비해 마을경관을 개선하고 주소 식별성을 높여 정확한 주소 확인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아울러 거류산 숲길에 도로명을 부여해 등산객·방문객의 길 찾기 편의를 높이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이 가능하도록 추진한다.이와 함께 사물주소 체계 확산을 위해 2026년 사물주소판 200여 개를 설치해 생활 밀착시설과 다중이용공간의 위치 정보를 보다 정확하게 제공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구 토지대장 한글화 사업을 추진해 토지정보와 소유자 성명에 사용된 한자를 한글로 정비함으로써, 더 신속하고 효율적인 군민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토지정보팀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세밀한 조사와 체계적인 공간정보 관리를 통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는 물론 생활 안전까지 책임지는 신뢰받는 토지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위생…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위생환경 조성 고성군은 스포츠 대회와 지역축제 등 다중 인파가 몰리는 행사장을 중심으로 위생 점검과 현장 관리를 강화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위생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행사장과 다중이용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일반음식점 주방 위생환경개선사업도 확대 추진해 업주의 위생 의식을 높이고 조리 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모범음식점, 안심식당 등을 대상으로 위생모·앞치마·냉장고 정리 용기 등 실질적인 위생관리 물품을 지원해 현장 중심의 위생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유통식품 수거·검사와 정기 점검을 통해 유해식품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식중독 예방에도 주력하고 있다.아울러 ‘고성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어린이·사회복지시설 급식소에 맞춤형 식단과 영양 교육을 제공해 취약계층의 급식 안전과 건강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고성군은 앞으로도 위생 취약 분야에 대한 관리와 예방 활동을 지속 강화해 군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위생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소통·공감·감동으로 완성되는 ‘군민 곁의’행복민원실 고성군은 2026년‘소통·공감·감동으로 완성되는 ‘군민 곁의’행복민원실’을 목표로 민원행정 전반의 체계적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부서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품질 개선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특히 군민 개개인의 다양한 요구를 면밀히 파악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무원이 안정적인 근무환경에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민원행정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앞으로도 고성군 열린민원과는 군민과 행정을 잇는 핵심 소통창구로서 군민의 실질적인 요구를 적극 반영하고 군민과 공무원 모두가 만족하는 행복민원실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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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통합법, 지역 성장의 기틀이 될 핵심특례 다수 포함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경북통합 특별법안이 특례가 대폭 확대된 최종 391개 조문으로 2월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하며 지역 성장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됐고 대구광역시는 다음주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대구경북 특별법안은 지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심사과정을 거치며 대구·경북이 끈질기게 추가 반영을 요청한 결과, 당초 335개 조문 중 256개 조문이 반영됐으며 135개의 신규 특례 조문이 추가되어 최종적으로 391개 조문으로 확대됐다.행정안전위원회는 기본적으로 대구경북,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 3개 권역의 형평성을 고려해 특별법안 특례 수준에 대한 조정이 이뤄졌으며 지역별 여건과 특색을 고려한 일부 특성화 조문은 각각 반영됐다.경제·산업 분야는 △9개 특구가 의제되어 기업 투자 여건이 획기적으로 향상되는 글로벌미래특구 지정, △지능형 로봇산업 육성 특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우선 지정, △기회발전특구 우선 지정 등 지방주도로 지역 주력산업과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핵심 특례가 반영됐다.AI의 경우 △인공지능반도체 전략거점 조성 특례, △인공지능반도체 실증지구 지정 및 규제특례 등이 반영되어 이를 통해 인공지능반도체 R&D인프라 구축, 기업의 창업·성장 지원, 전문인력 양성, 인공지능반도체 데이터센터 구축 등이 가능해지고 인공지능반도체 실증지구 내에서는 규제특례가 적용되어 인공지능 산업의 가장 핵심 기반인 반도체분야가 비약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또한, 글로벌미래특구는 대구경북에만 반영된 핵심 특례로서 대기업 유치를 위해 규제완화와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통합신공항, 공항 후적지, 항만, 신도시지역 등을 첨단산업·물류·관광이 결합된 최첨단 미래형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고 볼 수 있다.도시개발 분야에서는 △신속한 개발사업을 위한 인·허가 의제, △분양가 상한제 적용지역 및 조정 대상지역 지정 요청 권한, △신규 산업단지 기반시설 지원에 관한 특례 등 대구경북특별시의 비약적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문화분야는 △세계문화예술수도 조성, △관광특구 지정·변경 권한 이양, △문화·관광을 위한 인프라 구축 지원, △문화산업 진흥지구 지정 권한 이양 등이 반영되어 뮤지컬·오페라·간송미술관 등 대구의 우수한 문화자원과 및 경북의 문화유산 등을 바탕으로 대구경북통합특별시가 역사와 문화가 융합되어 세계로 뻗어나갈 계기를 마련했다.교육·인재분야는 △지역 전략산업 발전을 위해 대학 지역인재 선발 특별전형 실시, △우수 인재 정주를 위한 교육환경 개선 지원 등이 반영되어 인재 육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한편 대구광역시는 행안위 전체회의에서 반영되지 못한 군공항 이전 지원 특례가 법사위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할 예정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통합은 지역의 생존과 국가균형성장을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절박한 선택"이라며 "대구경북통합특별법안을 통해 지역 경제성장과 산업·문화·인재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으며 26.7월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원활한 출범을 위해 국회 법사위와 본회의 대응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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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안전한 첫걸음, 사천시 어린이교통체험장 새 출발
어린이 교통체험장 개장식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용현면 시청3길 15에 위치한 사천시 어린이교통체험장은 20일 오후 2시 박동식 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어린이집 연합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장식은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특별 퍼포먼스, 커팅식과 기념촬영,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새롭게 문을 연 어린이교통체험장은 2023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해 실내 체험장을 신설하고 기존 실외 체험장을 보완·확충해 교육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실내 체험장-놀면서 배우는 교통안전 실내 체험장은 오리엔테이션 애니메이션 시청을 시작으로 아이들이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교통안전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애니메이션 △교통안전 표지판 학습 △놀면서 배우는 교통퀴즈 △미래교통수단 학습 △버스이용 자동차 안전체험 △횡단보도 건너기 등이다.특히 실제 상황을 재현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들이 교통법규와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스스로 깨닫도록 설계됐다.실외 체험장-실제 도로와 유사한 환경 조성 실외 체험장은 실제 도로 환경과 유사한 공간에서 아이들이 몸으로 직접 체험하며 교통안전을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신나는 미니자동차 체험 △교통안전 표지판 학습 △횡단보도 건너기 등을 통해 도로 안전수칙을 실습 중심으로 익힐 수 있도록 했다.확장된 체험 공간은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교통 상황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운영 안내 어린이교통체험장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점심시간은 낮 12시부터 1시까지다.토요일·일요일 및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이용 대상은 어린이집 원생, 유치원생, 초등학생이며 이용료는 무료다.오전에는 사전예약을 통한 단체 관람을 운영하고 오후에는 별도 예약 없이 개인 방문객이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단체 예약은 네이버 '사천시 어린이교통체험장'검색 후 my플레이스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시는 이번 어린이교통체험장 개장을 계기로 체험 중심의 교통안전 교육을 활성화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방침이다.박동식 시장은 "그동안 관내에 실내 교통체험장이 없어 인근 시·군 시설을 이용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됐다"며 "무료로 이용 가능한 체험시설인 만큼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의 중심 공간으로 적극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서 "단순한 교육시설을 넘어 아이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배움의 공간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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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양묘장 관리원 선발을 위한 실기평가 실시
창원특례시, 양묘장 관리원 선발을 위한 실기평가 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월 20일 팔용양묘장에서 2026년 양묘장 관리원 선발을 위한 실기평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총 40명의 응시자가 이번 실기평가에 참여했으며 이들은 양묘장 관리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초 역량과 현장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검증받았다.평가는 실제 현장 업무에 필요한 항목인 △체력평가 △예초기 및 전정기 장비 검정 △수목 식별 평가와 △면접평가 로 구성되어 양묘장 관리원으로서의 전문성과 안전의식을 함께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응시자들은 제한된 시간 속에서도 장비 조작과 수목 식별에 집중하며 적극적인 자세로 평가에 임했으며 현장 곳곳에서는 새로운 양묘장 관리원이 되기 위한 열정과 긴장감이 교차했다.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이번 실기평가를 통해 현장에 적합한 인력을 확보해 체계적인 양묘장 운영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