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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대관령면 강원형 공공주택 건립 사업」 본격 궤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대관령면 일원에 추진 중인 ‘대관령면 강원형 공공주택 건립 사업’의 기획용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평창군이 발주하고 강원개발공사가 업무를 대행하여 추진하는 것으로, 지역의 인구 소멸 위기와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하여 마련됐다.최근 배치 방안, 디자인 관리 방안 검토, 공간구성 및 운영계획 등 사전 전략을 수립하는 기획 설계를 완료함에 따라, 향후 건립 절차에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이번 강원형 공공주택은 총사업비 453억 원을 투입해 지상 14층 청년 50세대 신혼부부 30세대 고령자 20세대 총 100세대가 입주할 수 있는 통합형 주거 모델로 계획했다.평창군은 기획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우수한 건축 디자인 선정을 위한 건축 설계 공모를 12월 진행하고, 이후 공모 당선작을 선정한 뒤 내년 2월 본격적인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약 1년여의 설계 기간을 거쳐 2027년 상반기까지 실시설계를 완료 뒤 착공에 들어가 2029년 12월 공사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강원형 공공주택’의 건립이 완료되면 대관령면 지역 주민들과 전입 예정자들에게 양질의 주거 공간을 제공하여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지역 인구 유입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심재국 평창군수는 “강원개발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설계 및 시공 과정을 철저히 관리하겠다”라며, “2029년 공사 완료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해 군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우수한 공공주택을 공급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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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도로 일몰제 성공적 극복… 2027년 완공 가시화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도로 일몰제 성공적 극복… 2027년 완공 가시화 총사업비 637억 투입, 전담 부서 신설 등 행정력 집중…지역 발전 기대 평창군은 장기간 미집행 상태였던 도시계획도로 42개 노선에 대한 도시계획시설 일몰제 적용 위기를 성공적으로 넘기고, 2027년까지 모든 노선의 개설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는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고 평창군 도시개발의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된다.에 근거하여, 도시계획시설 결정 후 20년이 지나면 그 효력이 자동 상실되는 일몰제가 시행되었다.이에 대비해 평창군은 2020년 42개 노선에 대한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하고 사업 추진의 법적 근거를 선제적으로 마련했다.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평창군은 2024년 1월 현안사업추진과를 전담 부서로 신설하고 행정력을 집중, 그 결과 3개 노선을 제외한 39개 노선에 대해 5년 이내 토지 면적의 2/3 이상 권원 확보 조건을 충족하며 시설 결정 효력을 성공적으로 유지하고 있다.2025년 12월 현재 26개 노선에 대한 보상이 완료, 그중 17개 노선은 도로 개설을 완료하였으며, 2개 노선은 공사 추진 중, 그 외 7개 노선은 공사 준비 단계에 있다.아울러, 남은 13개 노선에 대해서도 2/3 이상 높은 보상 협의 진행률을 기록하는 등 순조로운 진행을 예고하고 있다.이와는 별개로, 보상 협의 불가 등으로 신중한 검토 끝에 3개 노선을 실효시켰다.평창군은 12월 말 준공 예정인 2개 노선까지 고려하면 올해에만 총 6개 노선 개설을 완료, 지역사회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금재원 확보 측면에서도 총사업비 637억 원 중 2025년 현재까지 544억 원을 확보, 사업 추진에 필요한 동력을 확보했으며 잔여 예산은 2026년에 확보하여 다가오는 2027년까지 모든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의 완수는 여러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도로 개설을 통한 각종 접근성 및 이동 편의 증진은 물론, 장기간 사유 재산권에 제약받던 토지 소유자들의 불만을 해소하게 된다.아울러, 체계적인 도시계획 도로망 구축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평창군 전역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심재국 평창군수는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은 주민 생활환경 여건과 교통 기반 시설 개선에 큰 도움이 되고, 사유 재산권 보호의 관점에서도 중요하다.”라며 “사업 예산 적기에 확보하여 보상과 공사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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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국제물류특구 구축방안 수립 용역 완료보고회 개최
창원특례시, 국제물류특구 구축방안 수립 용역 완료보고회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국제물류특구 지정 및 물류거점 조성을 위한 ‘창원 중심 트라이포트 기반 국제물류특구 구축방안 수립 용역’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완료보고회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렸으며, 창원특례시 항만물류정책 자문위원회 위원 10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창원 중심 국제물류특구 구축 기본구상 수립, 타당성 및 경제성 검토를 통한 사업화 방안 마련 등에 대해 설명하고, 이에 대한 자문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창원특례시는 이번 용역을 2024년 5월 착수한 이후, 정부의 개발제한구역 규제완화 정책 발표에 따라 국제물류특구 대상지 중 개발제한구역에 포함된 지구에 대해 ‘국가전략사업’으로 신청해 올해 2월 국가전략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어 10월에는 국가전략사업 내용을 반영한 국제물류특구 구축방안을 마련하고, 항만·물류 정책자문위원회 및 중간보고회를 통해 자문위원 11명과 부서장 10명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최종안에 반영했다.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북극항로 활성화 및 국제물류거점 육성 정책에 발맞춰, 지역 물류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전략적 기반을 마련하여 단계적으로 추진 할 수 있도록 마스터플랜을 제시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북극항로 시대를 맞아 진해신항과 가덕도 신공항이 개항하게 되면 항만·물류산업은 미래의 중요한 먹거리로 부상할 것”이라며, “이번 용역은 창원특례시의 미래 물류 경쟁력을 좌우할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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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저탄소 공연’으로 케이팝글로벌리더십 확장해야”
박수현, "‘저탄소 공연’으로 케이팝글로벌리더십 확장해야” (의원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수현 의원은 12월 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교흥 위원장, 김승수·김재원·민형배·손솔·이기헌·조계원 의원과 함께 ‘케이팝 저탄소 콘서트 표준화를 위한 공연 행사 탄소중립 가이드라인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죽은 지구에는 케이팝은 없다’라는 의제를 통해 지속적으로 국내외 케이팝 팬덤과 함께 케이팝 관련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벌여나가고 있는 ‘케이팝포플래닛’이 공동주최한다.해외에서는 콜드플레이, 빌리 아일리시 등 주요 아티스트와 글로벌 음악 축제에서 재생에너지 이용과 일회용품 감축이 이뤄지는 등 ‘저탄소 공연’이 확산되고 있지만, 케이팝 공연에서는 이러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지 못한 상황이다.이번 토론회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케이팝의 높은 위상과 글로벌 영향력을 고려한 ‘저탄소 공연’가이드라인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된다.발제를 맡은 케이팝포플래닛 김나연 캠페이너는 국내 주요 케이팝 엔터사 5곳의 esg보고서분석을 기반으로 케이팝 콘서트의 탈탄소화 현황을 짚고, 글로벌 팬 600명이 참여한 ‘저탄소 콘서트 인식조사’결과를 제시할 예정이다.이어진 발제에서 음악지속가능성협회 커트 랭어 이사는 영상을 통해 유명 아티스트인 빌리 아일리시 ‘Overheated’프로젝트 프로듀서 경험 등 콜드플레이, 매시브 어택 등 해외 사례를 소개하며 실제 저탄소 콘서트의 가능성을 발표할 예정이다.토론은 이노소셜랩 서진석 이사가 좌장을 맡고, 문화체육관광부 김현목 과장, 한국콘텐츠진흥원 박혁태 팀장, 기후사회연구소 한빛나라 소장, 라이브네이션코리아 김명신 팀장, NH아문디 최용환팀장, 시민사회자치연구소 박선영팀장, 이온어스 허은대표가 참여하여 공연 및 행사 탄소중립 가이드라인 수립 방안에 대한 의견을 다각도로 교환한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지난 4월 콜드플레이 친환경 내한공연의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시민사회자치연구소는 지속가능한 축제에 대해 축적해 온 연구와 현장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이동형 배터리 기술의 가능성을 제시할 이온어스, 엔터사의 탈탄소화가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짚어볼 NH아문디의 토론도 저탄소 공연의 가능성, 실효성을 가늠하게 될 중요한 논의가 될 예정이다.박수현 의원은 "7500만 글로벌 팬덤을 갖고 있는 케이팝은 이제 세계 누구나 알고 있는 글로벌 고유명사”라며, “한국음악 수출액 연간 2조원 시대로 경제적 가치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상승했지만 기후위기 대응 측면에서 케이팝 산업은 여전히 초기 단계이며, 특히 라이브공연은 음악산업의 가장 큰 탄소배출원이라는 점에서 탈탄소화가 시급한 분야”라고 말했다.이어서 “공연·행사 업계가 이미 직면한 제작비 부담과 경쟁 압박 속에서 탄소중립 과제가 과도한 규제나 케이팝의 글로벌 확산에 장애물로 작용해서는 안 될 것”이라며 “환경적 가치와 산업 경쟁력이 상생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을 찾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탄소저감과 기후위기 대응의 취지와 같이 일회용품 사용과 폐기물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주 귤밭에서 사용된 플라스틱 천을 재사용한 수제 현수막을 사용하며, 행사장에서는 텀블러 사용이 권장된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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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소하천 공영주차장 준공, 불법경작 정비 후 생활환경과 주차여건 대폭 개선
백남소하천 공영주차장 준공, 불법경작 정비 후 생활환경과 주차여건 대폭 개선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29일 왜관읍 왜관리 590-1일원에 부지 4249㎡에 총 122면 규모로 사업예산 총 4억 8천만 원이 투입된 백남소하천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준공기념 행사를 가졌다.해당 구역은 수년간 하천변 불법경작 및 농막 등이 무단 점유되며 보행 안전 저해, 미관 저해, 하천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군은 주민 의견을 수렴해 단계적으로 무단 점용을 정비하고 토지를 확보하여, 방치되었던 공간을 지역 공공주차장으로 재탄생시킨 것으로,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주차 수요 해소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두게 되었다.이번 주차장 조성은 하천변 방치 공간을 주민 친화적 생활 인프라로 전환한 사례로, 인근 아파트·주거지에서 꾸준히 제기되던 불법주차 문제해결에 실질적 기여가 예상된다.더불어 하천 경관 정비와 주차공간 확보 등 생활환경의 전반적인 향상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하천변 무단 점용 정비를 통해 확보된 공간을 주민을 위한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한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기반시설 확충에 힘써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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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토종씨앗축제 및 직거래장터 개최
합천군 토종씨앗축제 및 직거래장터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합천군 여성농민회와 합천여성농업인종합지원센터가 11월 29일 일해공원에서 공동 주관·주최한 ‘합천 토종씨앗축제 및 직거래장터’가 개최되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성농민회 회원 등 약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랜 세월 이어져 온 토종 종자의 가치를 알리고 여성 농업인의 생산물 직거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행사에서는 토종씨앗 전시와 토종 쥐이빨 옥수수 팝콘 시식이 진행된 전시마당을 비롯해, 토종 구억배추로 직접 김장을 담가보는 체험과 우리 쌀로 인절미를 만드는 떡메치기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또한 여성 농민들이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하는 직거래장터가 열려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이효남 여성농민회장은 “토종씨앗은 지역의 생태와 역사가 담긴 소중한 자원으로 여성 농민들이 주체가 되어 이를 지켜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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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수려한합천배 전국 시니어·실버 배구대회 성료
제10회 수려한합천배 전국 시니어·실버 배구대회 성료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열린 ‘제10회 수려한합천배 전국 시니어·실버 배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합천군체육회 주최, 합천군배구협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전국 20개 지역에서 40팀, 589명의 시니어·실버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대회결과, △실버부 광주무등산팀, △남자 시니어부 창원바람개비팀, △여자 시니어부 부산B.S클럽팀, △남자 부활부 통영히어로팀, △여자 부활부 함안 한마음팀이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강순구 합천군배구협회장은 “전국에서 오신 배구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배구와 함께 건강한 노년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김윤철 군수는 “어르신들의 배구에 대한 열정이 존경스럽다"며 "앞으로도 배구 등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합천군은 배구를 비롯한 다양한 실내종목 체육대회 유치 및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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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자원봉사센터, 경상남도 실버봉사단과 함께하는 “결혼 60년, 사랑의 세월을 다시 쓰다”프로젝트 개최
함안군자원봉사센터, 경상남도 실버봉사단과 함께하는 “결혼 60년, 사랑의 세월을 다시 쓰다”프로젝트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월 28일 창원신신예식장에서 ‘결혼 60년, 사랑의 세월을 다시 쓰다’라는 주제로 어르신 회상 결혼식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상남도 실버봉사단으로 선정된 함안새시봉봉사단이 기획하고 운영했다.새시봉봉사단은 함안군 은퇴공무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한 실버봉사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회상 결혼식은 함안군에 거주하며 결혼 60~70년이 지난 부부를 대상으로 진행했다.오랜 세월을 함께한 부부의 사랑과 헌신을 기념하고 앞으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이날 행사에는 새시봉봉사단 15명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특별한 순간을 함께 축하했다.결혼식과 의상, 메이크업, 사진 촬영 등 모든 과정은 신신예식장의 협찬과 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어 더욱 따뜻한 의미를 더했다.3쌍의 부부는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차려입고 입장해 참석자들의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장점순 새시봉봉사단장은 “어르신들의 환한 미소를 보며 큰 보람을 느꼈고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미숙 센터장은 “오랜 세월 서로를 지켜준 어르신들의 사랑과 헌신은 큰 귀감이 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존중받고 행복을 느끼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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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13회 하찬석국수배 영재바둑대회 기념대국 성료
합천군, 제13회 하찬석국수배 영재바둑대회 기념대국 성료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영상테마파크 청와대세트장에서 열린 ‘제13회 하찬석국수배 영재바둑대회 기념대국’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1일 밝혔다.합천군 주최, 한국기원 주관으로 치러진 이번 대국은 28일에 제13회 하찬석국수배 영재바둑대회 우승자인 한국 김은지 9단과 중국의 쉬이디 7단이 ‘한·중 국제영재대결’을 치르고, 29일에는 국제영재대결의 승자와 하찬석국수배 초대 우승자인 신진서 9단이 ‘영재vs정상’기념대국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29일 개회식에는 장재혁 합천부군수, 박민좌 경제문화국장, 조홍남 체육지원과장,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 박상곤 합천군바둑협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바둑TV 생방송으로 송출된 이번 대국은 ‘국제영재대결’에서는 실시간 3000여 명, 누적 3만4000여 명이 시청했고, ‘영재vs정상’기념대국은 실시간 3000여 명, 누적 14만여 명이 시청해 홍보효과를 톡톡히 거뒀다.대국결과, 28일 ‘한·중 국제영재대결’에서는 김은지 9단이 쉬이디 7단에게 278수 만에 불계승을 거뒀고, 29일에 치러진 ‘영재vs정상’기념대국에서는 신진서 9단이 김은지 9단에게 183수 만에 불계승을 거뒀다.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은 “한국 바둑발전을 위해 꾸준히 대회를 개최해 주신 합천군에 감사드린다”며 “합천과 바둑이 앞으로도 함께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윤철 군수는 “신진서 9단, 김은지 9단을 비롯한 합천이 배출한 바둑영재들이 세계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한국 바둑발전에 적극 동참하며 차세대 바둑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바둑 영재를 꾸준히 양성해 세계적 기사로 육성해 온 합천군은 앞으로도 바둑의 대중화와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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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내려앉은 도시 합천, 제1회 별쿵축제로 반짝이다
별이 내려앉은 도시 합천, 제1회 별쿵축제로 반짝이다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1월 29일 토요일 합천운석충돌구 관광안내소가 위치한 초계대공원 일원에서「제1회 별내린마을, 별쿵축제」를 지역주민과 관광객 등 800여명이 다녀가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국내 유일의 운석충돌구를 품은 합천 별내린마을의 지질학적 가치를 기반으로, 로컬브랜딩과 야간 콘텐츠를 결합한 지역특화 축제로 추진되었다.단순한 전시·체험을 넘어, 합천에만 있는 지질유산인 합천운석충돌구를 테마로 한 즐길거리,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를 함께 제공하며 방문객들에게 뜨거운 호응과 즐거움을 선사했다.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한 프로그램 운영오후 4시부터 저녁 9시까지 진행된 별쿵축제는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음악과 함께 문화관광해설사의 운석충돌구의 해설을 들으며 운석충돌구 분지를 걷는 ‘플로깅 이벤트’는 운석충돌구 지질유산의 환경을 지키는 의미있는 활동이 됐다.또한 19일부터 26일까지 접수받아 진행된「제1회 합천운석충돌구 그림그리기 대회」시상식을 개최하고, 관내 136명 지역 어린이들이 참여한 상상력이 담긴 작품들이 축제장 스크린 영상을 통해 선보여 축제에 따뜻함을 더했다.더불어 저녁 6시부터는 소규모 음악공연까지 곁들어지면서 축제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합천운석충돌구를 직접 느끼는 체험·전시·홍보 부스 운영오후 2시부터 사전 운영한 합천운석충돌구 체험·전시·홍보 부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북적였다.‘운석스톤 그리기’, ‘별쿵 에코백 색칠하기’, ‘나만의 운석풍선 만들기’, ‘별쿵 보물찾기’, ‘소원나무 별카드 쓰기’,‘운석 영상홍보관’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어른들에게는 색다른 추억을 선사했다.특히 해가 진 뒤에는 대구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 교수와 학생들이 준비한 ‘천체망원경 체험’이 큰 인기를 끌었다.합천운석충돌구 특화 먹거리, ‘야간 별쿵푸드존’과 ‘운석마켓’인기아울러 합천운석충돌구를 터전으로 살아가는 초계면과 적중면의 청년회가 주관하여 운영한 ‘야간 별쿵푸드존’과 ‘운석마켓’은 이번 축제의 백미였다.운석함박스테이크, 운석풀빵, 운석수제맥주, 초계숯불닭갈비 등 운석충돌구 스토리를 접목한 특색있는 먹거리들이 별빛가득한 감성 야경 속 즐거움을 책임졌다.이와 함께 ‘운석마켓’은 적중 운석쌀, 양떡메마을 떡국떡, 대평 들기름 등 운석충돌구 지역에서 생산된 로컬브랜드 상품이 인기를 끌었고, 우주와 운석 관련 소품을 판매한 ‘플리마켓’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처음으로 개최한 별쿵축제는 한반도 최초 운석충돌구라는 세계적인 지질유산이 합천에 있다는 사실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지역주민에게는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합천에만 있는 운석충돌구라는 강점을 살리는 로컬브랜딩 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을 ‘살만하고 올 만하게’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우리나라 유일의 운석 충돌지형인 ‘합천운석충돌구’는 합천군 초계면과 적중면에 자리 잡고 있는 독특한 그릇 모양의 분지로, 약 5만 년 전 지름 200m 추정 운석이 초속 18km로 지표를 강타, 1400메가톤 규모 충격파를 일으키며 직경 7km의 분지를 형성한 것으로 추정된다.이는 한반도 최초이자 동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규명된 운석충돌구이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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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함안지구협의회,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함안지구협의회,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함안지구협의회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관내 결연세대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김장용 배추 700포기 가운데 450포기는 함안군시니어클럽에서 재배해 기탁한 것이며, 대한적십자사봉사회는 매년 김장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회원들은 직접 끓인 육수와 신선한 재료로 양념을 준비해 정성껏 김장을 담갔다.박미정 회장은 “오늘 담근 김장김치가 결연세대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이런 나눔 활동이 지역 전반으로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정성으로 준비한 김장김치는 관내 결연세대 2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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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합천군지회, 찾아가는 이동차량 목욕봉사 추진
한국자유총연맹 합천군지회, 찾아가는 이동차량 목욕봉사 추진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자유총연맹 합천군지회는 11월 28일 오후 2시 30분, 야로면 월광경로당을 찾아 ‘찾아가는 이동차량 목욕봉사’를 진행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번 봉사는 지난 7월 용주면과 10월 쌍백면에 이어 올해 마지막으로 추진된 활동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위생관리가 어려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에는 정갑균 회장을 비롯한 군지회 및 여성회, 청년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동식 목욕차량 운영, 운영 보조, 주변 정리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며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동식 목욕차량을 경로당 앞까지 직접 운행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 증진은 물론,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느끼는 고립감 해소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정갑균 회장은 “작은 봉사이지만 어르신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으시는 모습을 보면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 곳곳을 찾아다니며 체감형 복지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 합천군지회는 ‘현장 중심의 생활복지 실현’을 목표로 이동목욕 차량을 활용한 찾아가는 복지 봉사를 정례화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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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수필문학회, 출판기념식 및 문학상 수상식 개최
합천수필문학회, 출판기념식 및 문학상 수상식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수필문학회는 11월 29일 이주홍어린이문학관 세미나실에서 문학회 및 합천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8회 『합천수필』 출판기념식 및 제 4회 합천수필문학상 수상식을 개최했다.이번에 발간되는『합천수필 제 8호』는 지난 4월부터 매주 토요일 글쓰기 교실에 출강해주신 백남오 교수의 열정과 더불어 수필문학회 회원들의 인내와 정성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은 합천수필문학회 글쓰기 교실은 문학에 관심 있는 지역 문인들의 창작의욕 고취와 지역 문학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다.출판기념식에 이어 제4회 합천수필문학상 시상식을 가졌다.이번에 수상자로 선정된 권길홍 수필가는 엄청난 열정과 도전 정신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창작활동에 매진하여 훌륭한 성과를 이뤄냈다.권길홍 수필가는 수상 소감에서 “수필문학상 수상이 나이에 대한 편견을 깨고 새로운 열정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창작의 길잡이가 되어준 백남오 교수와 김나현 심사위원장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합천군 관계자는“문화와 예술의 발전이 지역 선진화에 기여하는 부분이 크다”며 “앞으로도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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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지역 특산자원으로 새롭게 태어나는‘합천춘란’
합천군, 지역 특산자원으로 새롭게 태어나는‘합천춘란’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이 오랜 시간 정성과 의지를 쏟아온 합천춘란 산업이 지역의 다양한 특산자원과 융복합되어 ‘행운을 전하는 반려식물’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지역 농가의 자발적인 참여와 민관의 협업, 그리고 행정의 지원이 맞물리며 합천춘란은 단순한 화훼를 넘어 합천의 문화와 품격을 담은 새로운 선물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천혜의 자연에서 피어난 명품 난초, 합천춘란춘란은 3만여 종의 난과식물 중 외떡잎식물 난초목 난초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로, 매년 3~4월 꽃을 피워 봄을 알리는 우리 고유의 보춘화이다.이 자생 난초를 원예화한 합천춘란은 단아한 잎과 고결한 선으로 청렴과 절개의 상징으로 사랑받아왔으며, 합천군은 춘란의 가치를 산업으로 확장하기 위해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그 결과 상반기 출시된 선물용 합천춘란 500화분이 전량 완판되며 지역 화훼산업의 가능성을 알렸다.현재 48개소의 군 지원 재배농가와 100여 개의 난실·관련 사업장, 300여 명의 종사자가 함께하며 생산·유통·판매가 자생적으로 순환되는 합천형 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문화와 산업이 만나는 지점, 춘란 산업의 가능성국비사업 공모로 25년 3월 준공된 ‘합천춘란 융복합 유통플랫폼’은 지역 농업의 새로운 유통·판촉 생태계를 이끄는 핵심 거점이다.이 플랫폼은 전시, 포장, 유통, 판매 과정을 하나로 잇는 복합 공간으로 설계되었으며, 농업회사법인 합천유통을 중심으로 생산자와 지역 단체가 참여하는 개방형 유통체계를 구현하고 있다.합천도예협회와 협업해 제작한 별쿵이 캐릭터 춘란전용화분도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다양한 형태의 춘란전용화분 출시도 계획 중이다.합천춘란 판매기반 확충… 전국 시장 진출 박차합천군은 명절 직거래장터, 핑크마켓, 합천황토한우축제 등 다양한 행사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합천춘란의 인지도를 높여왔다.앞으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등록과 관내 화원과의 협약을 통해 지역 내 판매 기반을 강화하고, 진주·창원을 비롯한 도내 주요 화원 입점을 확대해 시장을 넓혀갈 계획이다.나아가 전국 단위의 선물용 반려식물 시장으로 진출해 합천춘란을 대한민국 대표 선물난으로 육성할 방침이다.이러한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합천군은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합천춘란 유통·판매 활성화 간담회를 열어 생산자, 도매·소매 유통주체, 관련 단체와 함께 실질적 유통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서는 생산–도매–소매 연계 협력체계 강화, 합천유통 내 상설 전시·판매공간 운영, 관내 15개 화원을 중심으로 한 우선판매 기반 마련 등이 협의되었다.이동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합천춘란은 치유와 반려의 가치를 담은 존재”라며 “매난국죽 사군자의 고결한 정신을 이어, 수년간 쌓여온 작은 성과들이 결국 합천의 새로운 특산자원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 합천춘란의 비상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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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합천문인협회 ‘문학의 밤’성료
제33회 합천문인협회 ‘문학의 밤’성료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33회 합천문인협회 ‘문학의 밤’행사가 28일 합천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100여 명의 문인 및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한국문인협회 합천지부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합천문학」 제33호 발간을 기념하고 ‘제10회 한글사랑백일장’및 ‘제30회 황강백일장’의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행사에서는 「합천문학」 제33호 발간을 기념하는 떡 케이크 커팅을 진행했으며, 한글사랑백일장과 황강백일장 시상식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한 학생 및 일반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축하를 받았다.최병태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합천 문학의 전통을 이어가고 창작 활동의 폭을 넓혀가는 데 많은 문인과 군민들의 참여가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문학은 지역의 문화적 품격과 정신을 담아내는 중요한 자산이며, 앞으로도 문학을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합천문인협회는 앞으로도 지역 문학 발전과 창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문학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