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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미래농업 선도하는 스마트농업시설 견학지로 각광
봉화군, 미래농업 선도하는 스마트농업시설 견학지로 각광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금년말 봉성면 창평리에 준공되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와 올해 3월 준공된 금봉리의 테스트베드 및 경영실습임대농장이 스마트농업시설 견학지로 각광받고 있다고 밝혔다.한국농촌지도자 법전면회원 30명은 2일 지역산업 이해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공사현장과 테스트베드를 방문했다.이날 견학은 먼저 창평리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온실과 관리동의 복합환경제어실 등을 견학하고, 자리를 옮겨 테스트베드의 겨울딸기, 커피나무, 리시안셔스 온실과 경영실습임대농장의 토마토 온실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앞서 지난 7월에는 대구농업마이스터고 학생 60명이 스마트팜시설 체험을 위해 다녀갔으며, 11월에는 관내 여성단체 회원 70명이 우리지역 바로알기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양 시설을 견학했다.특히 지난 7월 1일에는 민선 8기 박현국 군수의 취임 3주년을 맞아 군 실과소장과 읍면장 35명이 역점사업 현장 및 민생탐방의 일환으로 스마트팜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추진상황을 살펴보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한 바 있다.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견학 문의가 들어올 때마다 스마트농업시설이 미래를 선도하는 농업시설로 각광받고 있다는 사실이 기쁘다”라며 “금년내에 임대형 스마트팜단지를 준공시키고 내년 1월 토마토 모종 정식을 시작으로 군 농업대전환의 시대가 활짝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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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찾아가는 생활 속의 한의학 건강 증진 교육 운영
2025년 찾아가는 생활 속의 한의학 건강 증진 교육 운영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보건소는 고령 인구 증가에 따른 노인 근골격계 및 만성질환 관리 수요에 대응하고, 한의학 기반의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생활 속의 한의학 건강 증진 교육을 11월 28일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교통 불편으로 만나기 어려운 오지 산간 경로당 15개소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봉화군보건소 한방 공중보건의사의 강의로 진행되었으며, 봉화노인복지관 현장 강의 화면을 경로당 TV에 실시간으로 송출하는 비대면 화상 시스템을 활용하여 제공되었다.교육 내용으로는 △만성 통증 완화를 위한 지압 혈자리 교육 △노인 맞춤형 식단 안내 △고령친화 운동법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들이 한의학적 건강 지식을 습득하여 스스로 만성 통증을 관리하는 자기 효능감을 높이고, 노년기 삶의 질을 증진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봉화군보건소장은“이번 「생활 속의 한의학 건강 증진 랜선 교육」은 지리적 격차 없는 건강 복지를 실현하는 중요한 모델이며, 앞으로도 비대면 방식을 적극 활용하여 소외 어르신 없는 농촌 맞춤 예방 중심의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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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봉화군수기 축구 대회 성료
제40회 봉화군수기 축구 대회 성료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봉화군축구협회가 주관한 제40회 봉화군수기 축구 대회가 11월 29일 봉화공설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에는 13개 팀, 축구 동호인 300여 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승패를 넘어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ㆍ 읍면부: 우승 소천면 / 준우승 춘양면 / 공동 3위 석포면, 명호면ㆍ 직장부: 우승 봉화소방서 / 준우승 ㈜영풍 / 3위 국립백두대간수목원박현국 봉화군수는 “축구는 팀워크와 열정이 돋보이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군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건강한 에너지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종화 체육회장은 “군민 모두가 참여하고 즐기는 다양한 생활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봉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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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3일‘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차량일제 영치의’날 운영
봉화군, 3일‘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차량일제 영치의’날 운영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오는 3일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차량 일제 영치의 날’을 운영한다.단속대상은 자동차세·과태료 2회 이상 및 30만원 이상 체납된 차량으로, 봉화읍·춘양면·석포면 등에서 차량 영치예고 및 영치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상습·고질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주소지 또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영치를 진행 할 계획이다.번호판이 영치된 납세자는 체납액을 완납해야만 번호판을 교부받을 수 있으며, 영치 이후 일정 기간 동안 번호판을 찾지 않을 경우 인도명령, 강제견인, 공매 등 강화된 체납처분을 통해 체납액을 징수 할 계획이다.다만, 생계형 차량인 화물차·다마스·벤 등의 경우 경제적 어려움을 고려하여 분납을 유도 할 예정이다.금대원 재정과장은 “체납 차량 영치를 통해 조세 형평성을 확보하고, 군민 모두가 공정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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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조사 실시
예천군, 2026년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조사 실시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026년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를 위한 토지특성조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 조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를 위해 약 17만 3천 필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2026년 1월 16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예천군은 조사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지가조사반을 편성하고, 토지·임야대장 등 각종 공부조사와 함께 현장 확인을 병행한다.또한 도청신도시 지역 등은 드론 촬영자료를 활용한 토지특성 분석을 실시해 조사 효율성과 정밀도를 향상할 계획이다.조사된 토지특성은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지 특성과 비교·분석하고, 비준표 가격 배율을 적용해 지가를 산정한다.이후 감정평가사 검증과 예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2026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지가열람 및 의견제출이 가능하며, 이의신청 기간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다.장명화 종합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등 각종 조세와 부담금을 산정하는데 활용되는 매우 중요한 자료”라며, “정확한 조사와 공정한 절차를 통해 적정한 지가를 결정·공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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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여성합창단, 제21회 정기연주회 개최
예천여성합창단, 제21회 정기연주회 개최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순수와 열정으로 가득한 예천여성합창단의 ‘제21회 정기연주회’가 6일 오후 5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예천여성합창단은 2003년 창단 이후 꾸준히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해왔다.매년 정기연주회를 통해 지역민들의 문화 수준을 끌어올리며 예천을 대표하는 문화홍보사절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현충일 추모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합동결혼식, 독립운동길 순례단 출정식 등 다양한 지역 행사에서 뜻깊은 음악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해왔으며,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해 예천여성합창단은 예천의 문화 자긍심을 한층 더 높이고 지역민과 감동을 나눌 예정이다.이번 정기연주회는 ‘님의 노래’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경북일고 댄스팀의 오프닝 공연, 마음속 깊은 울림을 전하는 예천여성합창단의 웅장한 합창, 임성국 연주자의 고즈넉한 대금 선율과 함께 혼성중창단 ‘이 베르디아니’가 게스트 무대로 연주회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올해로 21번째 정기연주회를 맞이하는 예천여성합창단이 지나온 시간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앞장서며 예천의 아름다운 소리를 더욱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예술단체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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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시민과 함께하는 ‘2025 사회적경제 아카데미’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 2일,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장에서 ‘2025 영주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개최했다.이번 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 및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신규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영주시민 20여 명이 참여했다.교육생들은 사회적경제의 기본 개념과 필요성에 대한 강의를 통해 사회적경제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에 대해 이해를 넓혔으며,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사례를 통해 현장에서의 성공적인 운영 방안과 전략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 설립절차에 대한 실무 교육도 함께 진행됐으며 수료자 중 희망자에게는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는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아카데미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첫걸음이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영주시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시민들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도모함으로써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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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야생차박물관, 도예전 ‘와 흙, 시간을 담다’개최
하동야생차박물관, 도예전 ‘와 흙, 시간을 담다’개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야생차박물관이 오는 12월 9일~21일 하동 지역에서 활동하는 도예가 조윤경 작가의 도예전 ‘와 흙, 시간을 담다 : 차향 머문 그릇 이야기’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하동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예술 작품을 통해 현대 차 문화의 변화와 흐름을 조명하며, 하동의 문화·예술적 확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하동에서 활동하는 지역 기반 예술가의 작품을 전시한다는 점에서 하동의 다양한 예술을 널리 알리는 기회와 지역 문화 정체성 강화에도 의미가 크다.전시에서는 찻사발, 찻잔, 다기 세트 등 다례와 밀접한 실용 도자 작품을 중심으로, 찻자리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생활 도예의 미학을 선보인다.조윤경 작가의 작품은 한국의 전통적인 미감을 바탕으로 하되, 일상에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형태와 색감을 추구한다.전시 작품 중 하동군 옥종면의 흙으로 빚어진 다기들은 특유의 흙이 가진 물성을 섬세하게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하동 흙 본연의 질감과 색감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작가의 정제된 조형미를 더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 차를 마시는 일상적인 행위 속에서 흙의 은은한 온기와 자연의 미감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이번 전시는 차 문화와 흙의 결합을 통해 차 문화에 ‘시간의 예술’이라는 미학적 가치를 부여한다.흙의 영속성과 차의 기다림을 결합하여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창출하며, 전통 미감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다기를 통해 ‘차를 마시는 일상적인 행위’를 예술의 영역으로 표현하였다.하동야생차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차를 마시는 행위를 통해 흙과 자연, 그리고 기다림의 미학을 오롯이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한국의 전통을 잇는 동시에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권도요 조윤경 작가의 작품을 통해 차 문화의 깊이와 감성을 더하는 특별한 예술 경험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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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그려보는 영주시정... 직원 대상 AI 활용경진대회 성료
AI로 그려보는 영주시정... 직원 대상 AI 활용경진대회 성료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2월 1일 ‘생성형 AI 활용 경진대회’시상식을 열고, 직원들이 제안한 AI 행정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중 우수작 5건을 선정해 시상했다.영주시가 올해 처음 개최한 이번 AI 경진대회는, 행정업무 개선과 민원서비스 혁신에 활용할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AI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대회는 지난 9월부터 운영해 온 생성형 AI 연구모임 참가자들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총 5개 팀, 20명이 △민원 서식 자동 작성, △AI 아나운서, △일정 알림 서비스 등 다양한 실무형 아이디어를 제안했다.각 팀이 제안한 아이디어는 내부 실무진과 외부 전문가 등 총 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평가를 거쳤다.그 결과 최우수 1작품, 우수 2작품, 장려 2작품 등 총 5개의 수상작이 선정됐으며, 이날 시상식에서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생성형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도구가 되었다”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AI 기반 스마트 시정을 적극 구현해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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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걱정없는 영주’우곡천 홍수 대응력 대폭 강화
‘침수 걱정없는 영주’우곡천 홍수 대응력 대폭 강화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최근 증가하는 이상기후로 인한 침수 및 자연재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장수면 일원 우곡천을 대상으로 ‘하천재해예방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태풍과 집중호우 등 극한 기상 상황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하천 범람과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영주시는 재해 취약 지역을 선제적으로 발굴·정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지속 가능한 재해 안전 체계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우곡천은 장수면 갈산리에서 화기리까지 이어지는 지방하천으로, 순수 하천 구간은 4.7km이며, 제방·교량 등 공사 구조물 설치 및 보강 구간은 총 6.23km에 달한다.영주시는 총 300억 원을 투입해 △하천 정비 4.7km △노후 교량 4개소 개체 △하상 및 제방 보강 △통수단면 확장 △시설물 현대화 등을 추진한다.영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수면 지역의 홍수 위험을 크게 낮추는 것은 물론, 향후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력적 하천관리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사업 기간은 오는 2028년까지이며, 현재 실시설계 등 사전 절차가 마무리돼 발주 단계에 있다.시는 내년 1월 착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할 예정이며, 공사 기간 동안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역 의견 수렴과 현장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우곡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최우선 과제이자, 영주시의 도시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핵심 사업”이라며 “변화하는 기후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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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빛드림본부, 아동·청소년 위해 온누리상품권 1800만 원 기탁
하동빛드림본부, 아동·청소년 위해 온누리상품권 1800만 원 기탁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가 지난 1일 하동군에 온누리상품권 18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기탁식은 오후 2시 부군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하동빛드림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이번 기탁은 연말을 맞아 가정위탁세대 및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한 취지에서 이루어졌으며, 하동군은 이러한 선행이 지역사회 전체에 온기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가정위탁세대는 부모의 질병, 경제적 어려움, 양육 공백 등으로 인해 친인척 또는 위탁가정에서 보호를 받는 아동들이 많아, 정서적·경제적 지원이 절실한 계층이다.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아이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 공동체 돌봄의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하동빛드림본부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는 아이들에게 달려 있다”며, “작은 보탬이지만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발전본부가 되겠다”라고 전했다.이삼희 부군수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하동빛드림본부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기탁해 주신 상품권이 꼭 필요한 가정에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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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 13개 읍면과 “자원재활용 운동”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 13개 읍면과 “자원재활용 운동”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가 지난 1일 하동스포츠파크 주차장에서 회원 40여 명과 함께 아름답고 안전한 하동군 만들기를 위한 ‘자원재활용 운동’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고철, 헌 옷, 폐지, 플라스틱 등 생활폐기물을 수거해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활동으로, 13개 읍면이 모두 참여했다.이날 각 읍면에서 수거된 자원은 재활용품 약 500톤, 헌 옷 약 10톤에 이른다.수거한 재활용품과 헌 옷 재활용 수익금은 각 읍면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강병준 회장은 “우리 지역을 스스로 가꾸고 지키는 일에 새마을지도자 회원분들이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자원재활용 운동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주민들의 생활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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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국수자원공사와 지방상수도 위·수탁협약
영주시, 한국수자원공사와 지방상수도 위·수탁협약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상수도 운영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일, 한국수자원공사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존에 추진했던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해당 구간의 시설을 안정적으로 유지·관리하기 위한 사후관리 운영 협약으로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시는 현대화사업이 진행된 영주동·휴천동·상망동·하망동 일대 상수관로 280km와 블록 및 유지관리 시스템, 수도 계량기 등 주요 상수도 시설의 운영을 한국수자원공사에 맡기게 된다.위탁 운영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2035년 12월까지 총 10년이다.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기관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물 관리가 이뤄짐으로써 누수 저감, 재정 효율화, 서비스 품질 향상, 그리고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국수자원공사는 기존 현대화사업을 수행하면서 영주시 지방상수도의 유수율을 59.6%에서 86.4%로 개선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이를 통해 연간 300만 톤의 물 손실을 줄이고 운영비를 절감하는 효과도 나타났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이 상수도 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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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죽계천 횡단 ‘도로교량 신설공사‘연내 마무리
영주시, 죽계천 횡단 ‘도로교량 신설공사‘연내 마무리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중앙선 복선화로 기존 철도선로가 이설되면서 죽계천을 가로지르던 옛 고현철교 철거 부지에 추진 중인 도로교량 신설공사가 올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옛 고현철교는 단선 철도 운영 시기에 설치된 교량으로, 복선화와 선로 이설에 따라 기능을 다해 철거가 이뤄졌다.영주시는 이 구간의 교통여건을 개선하고 도로 연결성을 높이기 위해 해당 위치에 도로교량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신설 교량은 폭 7m, 길이 137m 규모로 총 4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2023년 4월 착공 이후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교량은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교량 명칭은 주민 의견을 수렴해 지역 정체성에 맞는 이름으로 선정할 예정이다.또한 교량 설치가 마무리되면, 내년부터 창진동 일대 철도유휴부지를 활용한 도로 개설 사업을 추진해 군도 12호선과 연결할 계획이다.이 도로가 완성되면 안정면·창진동·고현동 지역의 통행거리가 단축되고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황규원 건설과장은 “교량 공사는 올해 안에 마무리 단계에 있지만, 연계도로가 완성돼야 실질적인 이용이 가능하다”며 “내년부터 도로연결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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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대촌2리경로당 준공… 어르신 교류·활동 공간 마련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일 봉현면 대촌2리경로당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로당 건립을 함께 축하했다.봉현면 대촌2리경로당은 지역주민들의 뜻을 모아 2022년 예산 지원을 받아 조성됐으며, 지상 1층 연면적 97.88㎡ 규모로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롭게 건립됐다.대촌2리의 한 어르신은 “새 경로당이 이렇게 깨끗하게 지어져서 정말 고맙고 든든하다”며 “이곳에서 이웃들과 함께 웃고 지내며 더 건강하고 즐거운 노후를 보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권중호 대촌2리경로당 회장은 “경로당 건립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들과 힘을 모아 경로당을 잘 운영하고, 대촌2리 노인회가 더욱 화합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서로 만나 웃음과 이야기를 나누는 일상의 쉼터이자 소중한 공동체 공간”이라며 “오랜 숙원이었던 경로당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여가·복지·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편안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5-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