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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함께하는" 강원도정보고회'개최… 도민공감 행정 실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026년도 도정운영방향에 부합하는 도민공감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도민과 함께하는"♥ 강원도정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도정보고회는 지난 1월 29일과 2월 3일 두 차례 걸쳐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2026년 도정 업무보고회'를 한층 발전시킨 자리로 도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열린 업무보고회가 도청 내부 회의를 도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 보고회는 도지사와 도민이 직접 만나 2026년도 도정운영방향과 주요 핵심사업의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는 쌍방향 소통에 초점을 둔다.또 이번에는 생업으로 바쁜 도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주말에 개최되며 더 많은 도민과 소통하기 위해 춘천권·원주권·강릉권 등 권역별 순회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참석을 희망하는 도민은 누구나 행사 당일 현장방문을 통해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춘천권역은 오는 2월 28일 오후 2시, 백령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김진태 지사는"이번 도정보고회는 도민공감 행정의 일환으로 도민과의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 자리를 통해 도민의 생각과 요구를 직접 듣고 도민이 공감하는 행정을 도정 전반에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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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흥 국회의원, 최휘영 문체부 장관 만나 인천발전 건의서 전달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교흥 국회의원은 23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만나 인천발전건의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김교흥 위원장은 "인천은 대한민국이 세계를, 세계가 대한민국을 만나는 관문도시"며 "인천을 K-컬처의 생산·소비·수출이 가능한 대한민국 문화수도로 만들겠다"며 건의서 전달 배경을 밝혔다.김교흥 위원장이 전달한 건의서에는 △5만석 규모 K-아레나 인천 건립 △남동산단 문화선도산단 지정 △부평풍물대축제 글로벌 축제 지정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K-팝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할 수 있는 5만석 규모의 K-아레나. 김교흥 위원장은 올해 연구용역을 위한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또한 K-아레나 건립 특별법까지 대표발의해 아레나 건립을 위한 법적, 제도적 기반을 준비하고 있다.김교흥 위원장은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이 K-아레나 건립의 최적지"며 "전 세계 외국인이 인천에 몰려와 BTS의 공연을 즐기고 인천에서 숙박하고 소비해 지역경제도 살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김교흥 위원장은 인천 남동산단에 문화선도산단 지정을 추진한다.문화선도산단으로 선정되면 문체부, 국토부, 산업부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낡고 노후한 산업단지에 문화예술을 입혀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공간으로 탈바꿈 시킨다.김교흥 위원장은 "인천 제조업의 심장인 남동산단 내 청년 인력 확보는 제조업 미래를 위한 핵심 과제"이라며 "남동산단에 문화를 담은 랜드마크를 조성해 청년들이 몰려오는 문화복합 공간으로 재탄생 시키겠다"고 설명했다.인천부평풍물대축제는 국제행사로 격을 높일 계획이다.문체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를 선정해 국비를 지원한다.지역축제인 부평풍물대축제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되면 8억원의 국비를 받을 수 있다.김교흥 위원장은 내년도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을 위한 설계비 반영도 건의했다.김교흥 위원장은 "대한민국 최초 고려시대를 주제로한 국립강화박물관 건립 관련 예산 5억원을 올해 어렵게 확보했다"며 "내년에 필요한 예산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 시기를 앞당기겠다"고 덧붙였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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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예술인들의 화합의 장, 제39회 대동제 개막
지역예술인들의 화합의 장, 제39회 대동제 개막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20일 마산합포구 마산문화예술센터에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제39회 대동제'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문화예술계 관계자와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도·시의원 등 주요 내빈도 함께해 축제의 시작을 축하했다.개막식은 지신밟기와 판굿 등 식전공연으로 흥을 돋우는 것을 시작으로 합동 세배와 원로예술인의 덕담이 진행돼, '새해맞이'라는 대동제의 정체성을 한층 또렷하게 드러냈다.이후 합동 인사 및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현장은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대동제는 1988년 마산 예술인들의 설맞이 모임에서 시작돼, 세배와 덕담을 나누며 전시·공연을 함께 올리던 전통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39회를 맞은 현재, 대동제는 지역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소통의 장으로 확장되며 창원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 대동제는 2월 20일부터 3월 3일까지 마산문화예술센터과 창동예술촌 아트센터,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등에서 진행되며 개막식과 작품전시전, 시민예술인 어울마당, 달맞이 기원제 등으로 꾸려진다.미술·문학·사진·국악·무용·음악·시낭송 등 여러 분야의 예술인이 함께해 시민들이 전시와 공연을 편하게 즐기며 지역 예술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시간으로 기대된다.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대동제는 지역 예술인들의 열정과 시민의 참여가 만나 만들어지는 축제"며 "올해도 전시와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더 가깝게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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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신청 접수 시작
거창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신청 접수 시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적인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만 60세 이상 치매환자 중에서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인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환자를 대상으로 치매 약제비와 약 처방 당일의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 3만원 범위 내에서 실비 지원하는 사업이다.신청은 거창군치매안심센터 방문 신청 또는 팩스로 가능하며 구비서류는 신분증, 치매치료제가 포함된 약 처방전, 본인 명의 입금통장 사본이 필요하다.다만, 보훈의료대상과 보훈의료대상자 가족은 국가보훈처의 의료비 지원 제도를 통해 보훈·위탁병원 이용 시 진료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므로 치매치료비 대상자 선정에서 제외된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치매는 환자뿐 아니라 가족 모두에게 큰 부담이 되는 질환"이라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을 통해 치료비 부담을 덜고 조기에 꾸준한 치료를 받아 치매 중증화 속도를 늦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현재까지 거창군치매안심센터에 치매치료관리비를 지원받는 대상자는 1239명이며 2년에 1회 자격 재조사를 실시해 지원자를 관리하고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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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중앙라이온스클럽, 화재 피해 가구 주거환경개선 봉사 활동
거창중앙라이온스클럽, 화재 피해 가구 주거환경개선 봉사 활동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은 지난 21, 22일 양일간 거창중앙라이온스클럽에서 부엌 화재로 주거 공간이 일부 훼손된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거창군 주거환경개선 자원봉사활동 지원사업으로 추진했으며 거창중앙라이온스클럽이 일부 재료비와 회원 20여명의 재능기부를 지원해 그을음 제거와 청소, 손상된 싱크대 철거와 교체, 도배·장판 교체, 전기 배선 점검 및 교체 등 화재 피해 가구의 전반적 주거 수리를 제공했다.강재호 거창중앙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어려운 이웃이 갑작스러운 화재로 인해 주거 공간 확보에 어려움이 많았을 것"이라며 "하루빨리 이웃의 아픔을 회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류현복 거창읍장은 "신속한 지원 덕분에 취약계층 화재 피해 가구가 안전한 환경에서 다시 생활할 수 있게 됐다"며 "이웃을 위해 주말에도 쉬지 않고 자원봉사활동을 해준 거창중앙라이온스클럽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거창중앙라이온스클럽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주거 수리, 물품 기부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실천하고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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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농촌지도자회, '깨끗한 농촌 만들기'영농폐기물 수거 행사 개최
거창군 농촌지도자회, '깨끗한 농촌 만들기'영농폐기물 수거 행사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농촌지도자거창군연합회 주관으로 '2026년 영농폐기물 수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농촌 지역에 방치된 폐농약 용기 등을 수거해 토양과 수질 오염을 방지하고 농업인 학습단체로서 탄소중립 캠페인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문종대 연합회장을 비롯해 9개 읍·면 지회 회원과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했다.회원들은 각 마을에서 미리 수거해 온 폐농약병과 농약 봉지 등을 1톤 트럭 40여 대 분량에 나눠 싣고 수거 거점에 집결했으며 한국환경공단으로 인도했다.거창군 농촌지도자회는 지난 2015년부터 이 사업을 지속해 왔으며 최근 3년간 약 58톤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지역 환경 정화의 선도 역할을 하고 있다.수거 활동을 통해 발생한 보상금은 농촌지도자회 육성 기금으로 활용되는 것은 물론,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 기부 활동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쓰일 예정이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영농기 준비로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서 주신 농촌지도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농업인의 자발적인 정화 활동이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 가능한 농업의 밑거름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한국농촌지도자거창군연합회는 12개 지회 435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대표적인 농업인 학습단체로 영농폐기물 수거 외에도 지역 특화품목 육성,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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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 비전, 제조 결합돼야 완성"… 반도체 분산·피지컬AI 양산체계 제안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의 전북 비전이 현실이 되려면 반도체와 피지컬AI 제조가 결합돼야 한다"며 국가 전략 제조 산업의 전북 배치를 공식 제안했다.안 의원은 오는 27일 전북에서 열리는 대통령 타운홀 미팅을 앞두고 "전북의 미래 산업 전략에 대해 대통령께 정책 제안을 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전북을 '전통과 첨단이 공존하는 생명의 땅'으로 규정한 점에 대해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전제하면서도 "그 비전이 현실이 되려면 제조 산업이 결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안 의원은 전북의 산업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전북은 농생명·식품·바이오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으나, 청년층 유출이 지속되고 있다는 것이다.그는 "해마다 1만명 가까운 청년이 지역을 떠나고 있다"며 "문제는 산업 비율이 아니라 고임금·고숙련 제조 기반의 성장 사다리가 지역에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라고 밝혔다.이어 "전북의 강점인 농생명과 식품은 더욱 고도화해야 하며 전북을 글로벌 식품시장의 수출 거점이자 농생명산업 수도로 도약시키는 전략은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다만 "그것만으로는 청년 유출을 반전시키기 어렵다"며 "미래 제조 산업을 결합해 산업 구조를 한 단계 끌어올려야 한다"고 덧붙였다.안 의원은 전북도지사 핵심 공약으로 제시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북 분산 배치'구상을 다시 강조했다.그는 "용인 클러스터는 국가적으로 중요하다"며도 "전력·용수·송전망·주민 수용성 문제는 점점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용인을 반대하자는 것이 아니라 국가 포트폴리오를 분산하자는 제안"이라며 "용인에 예정된 반도체 팹을 지방으로 분산 배치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특히 안 의원은 "전북은 반도체에 필요한 전력을 즉시 제공할 수 있는 지역"이라며 "전력 준비, 부지 확보, 인허가 패스트트랙, 반도체·AI 인력 양성, 정주 여건 개선 패키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대통령에게는 "산업·전력·투자 정책이 한 몸으로 작동하도록 국가 차원의 결단을 내려달라"고 요청했다.안 의원은 피지컬AI 정책에 대해서도 '실증에서 양산으로의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전북은 현재 피지컬AI 실증 지역으로 제조·물류 실증랩과 A 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실증만으로는 고용 창출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것이다.그는 "실증이 곧 고용은 아니다. 양산으로 넘어갈 때 비로소 공장이 생기고 청년 일자리가 창출된다"며 "휴머노이드, 농업 자동화 장비 등이 전북에서 실증만 되고 타 지역에서 생산된다면 산업 구조는 바뀌지 않는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안 의원은 "대기업의 피지컬AI 전주기 제조 프로젝트가 전북에서 실행되도록 하고 제조라인 구축을 위한 정책금융·세제 지원과 A 연계 제조 생태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또한 "재계의 300조 지방 투자가 전북에 100조 이상 전략적으로 집행되고 실증이 곧 양산으로 이어지는 제조 체계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안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전북의 전통산업은 계속 키우겠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며 "농생명·식품·바이오 위에 반도체·피지컬AI 제조가 결합될 때 전북의 미래가 열린다"고 밝혔다.이어 "그때 비로소 청년이 남고 일자리가 생긴다"며 "전북을 국가 전략 제조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정치권과 함께 산업적·제도적 기반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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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해빙기 대비 건설공사 현장점검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봄철 해빙기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25일부터 4월 8일까지 30일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점검에는 국토교통부, 지방국토청, 공공기관, 민간전문가 등 12개 기관*, 1천 3백여 명이 참여하며, 점검 대상은 해빙기 철저한 안전확보가 요구되는 전국 2천 9백여 개 건설 현장이다.겨우내 얼어붙은 지반이 녹으며 발생하는 지지력 약화 등 해빙기 특성을 감안해△굴착면 및 흙막이 지보공 무너짐, △비계·동바리 등 가설구조물 지지대 변형, △지반약화에 따른 콘크리트펌프 등건설기계 전도, △완성 콘크리트 구조물 강도저하 등을 집중 점검한다.보다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현장점검을 위해 위험공종은 외부 전문가와함께 점검하고, 고용노동부와의 합동점검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25년 4분기 사망사고 발생 건설사의 타 현장 및 공공기관 발주현장에 대한 무작위 불시 확인점검도 병행한다.점검결과 부실시공 및 안전·품질관리 미흡 등 위반행위 적발 시에는 벌점,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예외 없이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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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높이정보, 더 정확해진다
국가기준점 높이값 중력보정 결과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우리나라 해발높이의 기준이 되는 국가기준점 1만 479곳에 실제 중력값을 새로 측정·반영해 해발높이 기준을 정밀하게 개선했다.이에 따라, 전국 어디서나 보다 정확한 높이정보를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안전한 국토관리와 재난대응 기반이 한층 강화된다.국가기준점은 해발높이의 기준으로, 이 높이값을 정확하게 측량하기 위해서는 국가기준점에서 중력값을 측정하여 보정을 해야 하지만 1960년대부터 설치된 국가기준점에는 중력측량을 실시하지 못한 채 개략적인 중력값으로 보정해왔다.이로 인해 우리나라의 지형적 특성인 동고서저의 영향으로 수준원점이 있는 인천 수준원점으로부터 대관령 등 산맥을 넘어서 동해안 지역으로 측량을 할 때에는 실제 중력값을 반영하지 못해 동해안 지역의 정확한 높이값 산출에 한계가 있었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2024년까지 상대중력계를 이용하여 수준점과 통합기준점 10,479점에 대한 중력측량을 완료하여 정확도가 개선된 높이값을 2026년 2월 26일에 새로 고시한다.실측된 중력값을 높이에 반영해줌으로써 전국에 약 2km 간격으로 설치된 국가기준점의 높이값이 정확해졌으며 산악지에 설치된 기준점과 이에 연결된 기준점의 높이값을 약 5~6cm 보정함으로써 정확한 높이측량 환경을 완성하였다.실측 중력값을 반영한 우리나라의 높이기준은 측량분야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수준으로 우리나라가 측지 강국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성과이다.미국, 일본 등은 중력값을 반영한 높이기준체계를 이미 적용하고 있으며, 국제측지학회에서도 전세계 높이기준을 통합 또는 연계하기 위하여 이러한 중력값 기반의 높이체계로의 전환을 권고하고 있다.한편, 국가기준점 높이값 변경에 따른 사용자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과거 높이값도 같이 제공할 계획이다.이호재 국토지리정보원장 직무대행은 “이번의 국가기준점 높이값 개선은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측지 강국으로 도약하는 성과”라고 평가하며,“향후에도 GNSS* 기반의 실시간 높이측량의 토대가 되는 국가 지오이드모델까지 지속적으로 고도화함으로써 편리하고 정확한 측량인프라 제공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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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 삶의 터전에서 받은 사랑, 장학금 기탁으로 나눔 실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는 지난 23일 영주에 거주하는 김미희 씨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김미희 씨는 제주도에서 태어나 영주에 정착해 오랜 기간 생활해 왔으며 지역사회에서 받은 도움과 따뜻한 정을 기억하며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고 전했다.김 씨는 "영주에서 살아오며 많은 분들의 배려와 도움을 받았다 "며 "늘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전할 수 있을지 고민해 왔다 "고 전했다.또한 김 씨는 최근 경기 침체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힘이 되고자 장학금 기탁을 결심했다.그는 "형편이 어려워 꿈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없었으면 좋겠다 "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김자여 이사장은 "지역 인재를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 "며 "기탁자의 뜻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한편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기탁금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우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지역 발전을 이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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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6년도 학교급식 지원 심의 위원회 개최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2월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학교급식 지원 방향과 예산을 최종 확정했다.이번 위원회는 위원장인 차광인 부군수를 비롯한 농업 관련 생산자단체,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위원회에서는 영양군 학생들에게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고 안전하며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총 5개의 심의 안건을 의결했다.주요 지원 사업으로는 △우수농수축산물 구입비 지원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지원 △초·중·고 무상급식 지원사업 등 5개 사업이 포함됐다.영양군이 올해 학교급식 지원을 위해 편성한 총 예산은 9억 7천여만원으로 관내 13개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806명의 학생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차광인 부군수는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위해 안전한 먹거리 공급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수하고 안전한 친환경 농산물을 학교급식에 적극 활용해 급식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건강한 식단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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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년 문화누리카드 신규 발급 접수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저소득층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고 소득 차에 의한 문화소비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지난 2일부터 ‘통합문화이용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일상에서의 문화 향유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현 정부의 국정과제로서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생활 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이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에게 1인당 연간 15만원의 문화누리카드를 지급하고 올해부터는 13~18세의 청소년기와 60~64세의 준고령기 대상자에겐 1만원의 생애주기별 지원금이 더해진다.문화누리카드는 전국 3만 5000여 개의 문화예술, 국내 여행, 체육 분야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영화 관람료 2500원 할인, 4대 프로스포츠 관람료 최대 40% 할인, 공연·전시 관람료, 악기 구매비, 숙박료, 놀이공원 입장권, 체육시설 이용료, 스포츠용품 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카드 신청은 11월 30일까지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와 ‘문화누리카드’누리집, 모바일 앱 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발급받은 카드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이미 카드를 발급받은 사람은 전년도 카드 사용 실적이 3만원 이상이고 올해도 수급 자격을 유지할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지원금이 기존 카드에 충전된다.자동충전이 완료된 대상자에겐 알림 문자가 발송되며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와 ‘문화누리카드’누리집, 전화, 모바일 앱 등을 통해서도 충전 여부와 사용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영덕군 관내 주요 가맹점으로는 시외버스터미널, 기차역, 서점, 사진관, 펜션, 온천, 체육용품 판매점 등이 있으며 가맹점 신규등록은 경상북도 지역 주관처인 경북문화재단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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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년문화예술패스 놓치지 마세요"최대 20만원 지원
영천시, "청년문화예술패스 놓치지 마세요"최대 20만원 지원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25일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발급 신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들에게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해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적극적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발급 대상은 19~20세 청년이며 영천시의 경우 선착순 381명이 대상이다.1인당 연 20만원을 포인트로 지급한다.지급된 포인트는 △NOL 티켓 △YES24 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 등 국내 공연·전시·영화 분야 7개 협력예매처에서 온라인 예매 시 사용 가능하다.8월 이후부터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신청 기간은 △1차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이용 기한은 발급일로부터 12월 말까지다.시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생애 한번 지원되는 사업인 만큼, 영천시 청년들은 빠짐없이 신청해 다양한 문화혜택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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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농업기계 현장실무교육 본격 운영
영천시, 2026년 농업기계 현장실무교육 본격 운영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농기계 신규 구입 농가, 귀농인, 여성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및 현장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촌 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농작업 효율을 극대화하는 한편 농사철 주요 농기계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끼임·감김·교통사고 등을 예방하고 오작동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천시는 지역 농업인의 농업기계 운전 및 정비기술 습득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농한기 집중 교육과 수시 1:1 맞춤식 교육, 주요 기종에 대한 연평균 12회 정기 교육 등을 통해 최근 3년간 총 1300명의 누적 교육 인원을 달성했다.특히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교육생 등 실수요자 중심의 참여식 실무 교육을 강화하며 밭농업 기계화 촉진에 앞장서고 있다.올해 교육은 예년보다 교육 회차와 인원을 대폭 확대해 추진된다.적기 영농 실현을 위해 2월부터 6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교육이 진행되며 집합교육 280명과 농촌 현장교육 220명 등 총 500명의 농업인이 교육 기회를 얻게 된다.특히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기존 3시간 내외였던 교육 시간을 4시간으로 확대 편성하고 도로 주행 및 사고 위험이 높은 기종에 대한 교통안전 교육을 강화해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주력할 방침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은 반복적인 실습과 철저한 안전 교육에서 시작된다”며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통해 농기계 이용 효율을 높이고 오작동 사고 및 각종 안전사고 감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사진 2부 - 사진 1: 농업기계 현장실무교육에서 농업인들이 농기계 사용 방법과 안전사고 예방 요령을 배우고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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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임고면 ㈜다산임고와 ㈜황강의 따뜻한 성금 릴레이
영천시 임고면 ㈜다산임고와 ㈜황강의 따뜻한 성금 릴레이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임고면은 농업회사법인 ㈜다산임고와 ㈜황강이 임고면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100만원씩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농업회사법인 ㈜다산임고는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김상표 대표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이번 성금이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황강 역시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성금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정승원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희망을 나누고자 했다”며 “이번 기탁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남융 임고면장은 “설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나눔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항상 지역을 위해 힘써주시는 ㈜다산임고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황강에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