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함양군 마천면 산불... 23일 10시 기준 진화율 58%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월 21일 오후 9시 14분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율이 23일 오전 10시 기준 58%라고 밝혔다.산불 진화를 위해 헬기 51대·차량 119대·인력 754명이 동원돼 유관기관과 협업하며 총력 대응 중이다. 현재 산불영향구역은 232ha, 잔여 화선은 3.4km로 파악된다.박은식 산림청장 직무대리는 “평균 풍속 2.5m/s, 순간 풍속 4.5m/s로 전날보다 기상 여건이 호전됐다”며 “일몰 전까지 주불 진화를 목표로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전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산불 확산에 따라 인근 주민 164명이 유림면 어울림체육관 등으로 대피 중이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도는 주불 진화 및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경남도지사 특별 지시에 따라 진화 인력의 안전장비 착용과 안전교육 실시 후 현장 투입을 철저히 이행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6-02-23
-
, 산불 재난안전대책본부 확대 운영...함양 산불 총력 대응
경상남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월 21일 오후 9시 14분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하여‘경상남도 산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확대‧운영하며 총력 대응에 나섰다.앞서 지난 1월 27일 산림청에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발령함에 따라, 경남도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2월 12일부터 산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해 왔다.이후 함양 산불이 2월 22일 오후 10시 30분을 기준으로‘산불대응 2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경남도는 산불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부서를 23개 부서로 확대‧편성하고,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는 등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2월 23일 오전 8시 기준 산불 영향 구역은 226ha, 전체 화선 7.85km, 잔여 화선은 5.33km다. 경남도는 산림청, 소방청, 경찰,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통합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일출과 동시에 헬기 51대를 투입하여 공중 진화 작업 진화를 이어가는 한편, 산불 현장 진화 인력에 대한 안전 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산불 확산에 대비해 인근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사전 대피 안내와 긴급 재난문자 발송 등 상황 전파를 강화하고 있으며, 대피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쉘터 설치와 임시구호세트 지원 등 생활 안정 대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2026-02-23
-
경남도, 우주항공산업 첨단화와 K-Space 시대 선도!
우주항공산업첨단화와k-space시대선도이미지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대한민국의 글로벌 우주항공 5대 강국 도약을 견인하기 위한 핵심 전략을 추진한다.경남은 우주항공청 소재지이자 우주항공산업의 전국 최대 집적지로, 우수한 제도적·산업적 기반을 바탕으로 우주항공산업의 첨단화와 K-Space 시대 선도를 지향하고 있다.이를 위해 2035년까지 경남 우주항공 기업 생산액 30조 원 달성과 매출액 1천억 원 이상 기업 20개 육성을 목표로 설정했다.목표 실현을 위한 4대 추진전략은 △첨단 항공산업 생태계 고도화 △뉴스페이스 우주산업 거점화 △미래항공산업 기술 생태계 조성 △글로벌 우주항공 수도 완성이다.특히 2026년에 중점 추진할 5대 분야는 ❶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 조성 ❷항공MRO 산업 거점 활약 ❸우주산업 클러스터 구축 궤도화 ❹사천에어쇼의 우주항공방위산업전 처음 개최 ❺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 총력 등이다.항공산업은 국가 안보와 경제를 동시에 책임지는 전략산업이나, 우리나라는 항공엔진 분야에서 높은 해외 의존도를 보여 기술 자립이 시급한 실정이다.특히 첨단항공엔진 기술은 미국·영국·프랑스 등 극소수 국가만이 보유한 고난도 전략기술로, 항공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자주국방과도 직결되는 분야이다.이에 정부는 국가 첨단전략기술의 자립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40년까지 약 3조 3천억 원 규모의 16,000lbf급 첨단항공엔진 개발사업을 추진한다.경남도는 여기에 발맞춰 창원국가산업단지 일원을 방산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받아, 국내 최초로 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창원국가산단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두산에너빌리티·세아창원특수강 등 선도기업과 관련 산업 인프라가 집적돼 있어, 국내 항공엔진 기술 자립을 이끌 최적의 입지로 평가된다.도는 특화단지 지정으로 항공엔진의 △소재·부품 △시험·평가 △인증 △유지·보수에 이르는 전주기 산업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며, 항공엔진 기술의 단계적 국산화와 우리나라가 세계 상위권 항공엔진 기술 경쟁에 도전할 수 있는 산업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항공기 운항 안전과 직결되는 고부가가치 산업인 항공MRO 육성도 병행한다.2017년부터 1,759억 원을 투입해 조성 중인 항공MRO 산업단지가 2026년 3월 준공될 예정이다. MRO산단은 정부 정책으로 설립된 항공정비 전문기업 한국항공서비스와 함께 진주·사천을 중심으로 항공부품 관련 다양한 기업들이 집중돼 산업 집적화와 시너지 확보에 유리하다.도는 산단 인프라 완성에 발맞춰 MRO산단이 민군 통합 항공MRO 산업 거점으로 활약 하도록, 민수 MRO 고도화를 위한 ‘항공MRO 종합지원센터’ 구축과 군수 MRO 생태계 강화를 위한 ‘항공방산 MRO 클러스터’ 조성이 국가사업으로 추진되도록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또한, 동북아 항공MRO 산업 거점 도약을 목표로 △부품 국산화 △시험·인증 지원 △전문인력 양성 △연관 기업 육성을 유기적으로 지원해 항공정비 산업의 경쟁력을 극대화할 전략이다.우주항공청 개청 3년 차를 맞아, 국가 우주산업 클러스터 위성 특화지구 조성과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운영을 통해 경남의 우주산업을 궤도에 올린다.경남도는 2028년까지 1,743억 원을 투입해 우주산업 클러스터의 핵심 인프라인 위성개발혁신센터와 우주환경시험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위성을 개발하고 검증하는 핵심 역량이 경남 안에서 갖춰지며, 독자적인 위성 산업 기반이 마련된다.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는 위성 개발·제조의 전주기 관리와 실증 프로세스를 구현하고, 위성 데이터의 민간 활용·서비스 창출까지 아우르는 규제 혁신의 시험장으로 총 251억 원이 투입된다. 지상국 구축을 통해 위성 데이터 수신·처리를 경남 내에서 일원화함으로써 실증에서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완결된 체계를 갖춘다.민간 주도 우주 시대에 발맞춰 경남은 초소형 위성 자체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진주샛-2는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등이 설계부터 운용까지 함께하며 경남의 우주 헤리티지를 쌓아가는 출발점이다.또한 우주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기업 트랙 중심의 실무형 인재 교육, 스타트업·중소기업을 아우르는 우주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으로 자생적 산업 기반까지 완성해 나간다.경상남도는 국가 우주산업 클러스터의 핵심 거점으로서 우주산업 전주기 생태계를 아우르는 완결된 산업 역량을 갖추고, 뉴스페이스와 K-Space를 선도하는 우주산업의 중심지로 우뚝 설 것이다.‘2026 사천에어쇼’가 올해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사천비행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 에어쇼는 ‘우주항공방위산업전’을 최초로 개최하고, ‘세계 공군 참모총장 회의’를 연계해 기존의 볼거리 위주 행사에서 산업 중심의 글로벌 에어쇼로 격상을 추진한다.이번 산업전은 사천 비행장 내에 공군 격납고와 대형 에어돔을 활용해 총 330개 부스를 설치하고, 우주·항공·방위산업 분야 국내외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최첨단 기술과 차세대 장비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산업전 참가기업의 실질적 수주 성과를 위해 대한민국 공군과 협력해 공군 주요 무기 도입 정책을 총괄하는 주요국 공군 참모총장을 초청하고, 이와 더불어 글로벌 앵커기업의 구매 담당자 등 해외 핵심 바이어 유치도 병행한다.2년 만에 돌아오는 에어쇼는 한국형 차세대 전투기인 △KF-21 시범 비행과 전시 △국산 초음속 훈련기 T-50과 한국형 소형무장헬기 단기기동시범 △공군 블랙이글스 특수비행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항공전력·항공무장의 풍성한 전시가 펼쳐질 예정이다.경남도는 향후 대한민국 공군,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 등과 함께 사천에어쇼를 전 세계 우주·항공·방산 구매자를 끌어들이는 수출 전시회로 육성하고, 장기적으로 세계적 수준의 글로벌 에어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경남도는 우주항공복합도시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법적 기반인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과 조속한 사업 실현을 위한 ‘단계별 사업 추진’ 등 투-트랙 전략과 실행에 박차를 가한다.특별법은 지난해 12월 여야의원 42인이 참여해 영호남 공동 특별법안으로 발의했고, 2월 10일 국토교통위 국토법안심사소위로 회부 되며 국회 논의가 본격화됐다. 도는 국회와 협력해 국토교통위 공청회 개최와 조속한 소위 심사를 요청하는 등 법안 심사 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주력하고 있다.아울러, 정부는 2월 6일 대통령 주재 경남 타운홀 미팅에서 사천진주에 우주항공 중심의 직주락 융합도시를 건설하는 청사진을 제시하고, 경남을 항공우주산업벨트의 혁신거점으로 조성하는 미래를 밝혔다.이에 따라 도는 우주항공복합도시를 국가 전략 사업으로 건설하기 위해 정부, 국회와 소통하고,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총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우주항공청 산하 산업육성 전담 기관인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을 우주항공산업의 국내 최대 집적지인 경남에 유치해 설립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산학연 혁신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기업과 인재가 정착할 수 있는 우수한 정주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경남은 우주항공 생산기지를 넘어 연구개발과 실증, 창업, 국제 협력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경남은 우주항공 산업의 최대 집적지로서 세계 시장을 선도할 경쟁우위를 갖추고 있다”라며, “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 지정, 우주산업 궤도화, 사천에어쇼의 우주항공방위산업전 첫 개최, 우주항공 복합도시 건설 등으로 산업과 도시,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우주항공 수도로 도약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02-23
-
IEEPA 판결 및 관세조치 변화 민관 긴밀한 소통으로 대응
산업통상자원부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미국 연방대법원의 IEEPA 위법·무효 판결과 미 행정부의 추가 관세조치 발표에 대응하여 2.23. 오전 8시 30분 서울 대한상의에서 경제단체, 주요 업종별 협회, 유관기관 및 관계부처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합동 대책회의를 주재하였다. (금번 회의는 美 연방대법원의 판결 이후, 美 행정부가 무역법 122조에 따른 글로벌 관세 부과, 301조 조사 방침 등 후속 조치를 발표함에 따라 우리 산업 및 수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업계 의견 수렴 및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되었다.참석자들은 IEEPA 판결 이후 232조 품목관세가 유지되고 있는 상황에서 122조를 통한 기존 상호관세 품목 글로벌 15% 일률 관세 부과, 301조 조사 개시 등 여타 수단을 통한 미측 추가 조치의 향방에 따라 우리 산업 및 수출에 복합적 영향이 예상되는 바, 민관이 긴밀히 소통하며 글로벌 통상 불확실성에 공동 대응해 나가자는데 공감대를 형성하였다.김 장관은 “정부는 국익 극대화라는 원칙 아래, 한-미 관세 합의를 통해 확보한 이익균형과 대미 수출여건이 훼손되지 않도록 미측과 긴밀히 소통하며 우호적 협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하고, “수출여건 변화 가능성에 대해 우리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수출다변화 정책을 끈기있게 추진하고, 관세환급 불확실성에 대응해 기업에 적기 정보 제공이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 및 업종 협·단체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정부는 향후 미측의 후속조치 동향과 여타국의 움직임을 면밀히 파악하면서 우리 경제 및 기업에 대한 불확실성이 최소화되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2026-02-23
-
재난안전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통합한국관 참가기업 모집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2026년 재난안전기업 통합한국관’에 참가할 기업을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행정안전부는 국내 우수 재난안전기업의 해외 인지도와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3년부터 해외 주요 전시회*에서 통합한국관을 운영해 왔다.올해는 ‘베트남 씨큐텍’과 ‘일본 리스콘 도쿄’에서 통합한국관을 운영해,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을 넓힐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참가기업으로 선정되면 부스 임차료와 물류비 등 전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수출 상담회와 선도기업 강연 등 현지 시장 진출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특히, 올해는 해외 온라인 판매망 입점 지원, 해외 구매자 대상 투자설명회 등을 함께 추진해, 통합한국관 참가기업의 해외 진출 성과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2026-02-23
-
설레는 새 학기 어린이가 안심하고 뛰놀 수 있도록, 학교 주변 위해요소 집중 점검
개학기 위해요소 안전점검·단속 안내 홍보물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가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민·관 합동*으로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를 점검한다.점검 대상은 전국 6천 3백여 개 초등학교이며, 어린이 안전과 직결된 5개 분야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정부는 매년 개학을 앞두고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를 점검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불법광고물 45만여 건 ▴교통안전 위해요소 19만여 건 ▴청소년 유해환경 1만 7천여 건 ▴식품·위생관리 미비 1만 6천여 건을 포함해 총 67만여 건의 위해요소를 단속·정비했다.분야별 주요 점검 및 단속 내용은 다음과 같다.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불법주정차와 과속, 신호위반을 비롯한 교통법규 위반을 단속한다.통학로 주변 공사장의 불법 적치물과 안전시설 설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노후된 안전시설은 보수·정비한다.단속 사각지대와 사고 다발지역은 현장 단속 인력을 배치하고, 특히 이륜차의 속도·신호 위반 등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한다.또한, 신호기가 없는 횡단보도에서는 차량보다 어린이가 먼저 건너도록 안내하고, 관광지를 중심으로 외국인 대상 교통법규 홍보도 병행한다.➁ 학교 급식과 주변 업소를 대상으로 식품 위생관리 전반을점검한다.방학 동안 사용하지 않은 학교 급식시설·기구 관리 상태, 식재료 소비기한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식재료 납품업체 위생점검을 강화한다.학교 주변 식품 조리·판매업소와 최근 늘어나는 무인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소비기한 경과 등 위반사항 점검도 확대한다.➂ 민간단체인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학교 주변 및 번화가 등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 요소를 단속한다.학교 주변 유해업소에는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표시를, 청소년 이용이 불가능한 식품·제품은 판매 금지 표시를 부착하도록 적극 안내한다.아울러,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전자담배 자동판매기 운영 점검 및 신·변종 유해업소 단속을 확대하고, 마약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➃ 무인점포를 포함해 어린이가 자주 이용하는 사업장에서 안전 인증을 받지 않은 불법 어린이 제품을 판매하는지 소비자 단체와 함께 점검한다.점검 결과 불법 제품 적발 시, 해당 매장을 대상으로 추가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➄ 통학로 주변 노후·불량 간판을 정비하고, 교통 안전을 위협하는 유동 광고물*은 적발 즉시 수거한다.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지난해 11월 시행한 ‘옥외광고물법 금지광고물 적용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엄격하게 법을 적용해 위반 사항을 조치할 방침이다.국민 누구나 초등학교 주변에서 청소년 유해 표시, 불량 식품, 안전 미인증 제품과 같은 위해 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로 신고할 수 있다.신고된 내용은 담당 기관에서 접수해, 7일 이내에 조치 결과 또는 계획을 신고자에게 안내한다.아울러,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확보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로, 올해부터는 어린이 약취·유인 범죄 예방을 위한 지역별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이를 통해 보호자와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안전수칙과 실종 예방 사전등록과 같은 어린이 보호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린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정부는 아이들의 야외 활동이 활발해지는 봄철 새 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위해요소를 철저히 점검하고 조치하겠다”라며,“국민 여러분께서도 어린이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2-23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함양 산불 등 대응상황 긴급점검회의 개최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경남 함양군 산불 등 주말 동안에 발생한 산불*과 관련, 산림청, 소방청, 경찰청, 국방부, 복지부, 경상남도, 함양군, 기상청 등 관계기관 합동 대응상황 긴급점검회의를 주재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주말 동안의 산불 발생 현황 및 현재도 진행 중인 경남 함양군 산불*과 관련한 기관별 대응 상황과 주민대피상황 등을 점검하고, 산불 예방과 대응을 위한 기관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아직 진행 중인 경남 함양군 산불 관련해서는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투입하여 산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신속한 주민 대피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우선 조치와 산불진화대원 등 현장 인력에 대한 안전관리도 각별히 유의하도록 당부했다.또한, 예년에 비해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강풍까지 겹치면서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을 감안해 한층 강화된 산불 방지 방안을 논의하고 필요한 사항을 각 기관에 요청했다.우선, 산불의 주요 원인이 개인 부주의*라는 점을 고려해 담배꽁초 투기, 불법소각 등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지방정부는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불법소각 등 행위에 대해서는 적극 계도·단속하고,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행정조치를 강화하고,관계기관은 실화자 등에 대한 수사·검거, 형사처벌 등을 적극 집행해 줄 것을 논의했다.또한, 본격적인 행락철 산불 위험에 대비하여 지방정부 등 관련 기관은 산불 예방 및 대비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위험지역 현장 점검 강화, 진화 인력과 장비 전진배치,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촘촘한 감시 및 지역주민들의 자율 순찰을 확대하고,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섬세한 주민대피 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불가피하게 산불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피해 최소를 위해 현장 대응에 총력을 다하는 한편, 진화 대원들의 안전 확보에도 각별한 신경을 써 줄 것을 강조했다.윤호중 장관은 “작년 경북 산불에서 경험했듯 작은 불씨 하나가 수십 명의 인명피해와 수천 헥타르의 산림을 태우는 심각한 상황”으로 번질 수 있음을 강조하며,“국민 여러분께서도 산불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산불 방지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2-23
-
식약처, 새학기 맞아 학교 급식시설 및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점 집중점검 실시
식중독 예방 수칙‘손보구가세’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새학기를 맞아 어린이·청소년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 급식시설, 학교 주변 식품판매업체 등 3만 6천여 곳을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교육청, 지자체와 함께 위생점검을 실시한다.점검 대상은 유치원 및 초·중·고‧대학교 급식시설, 식재료 납품업체* 9천여 곳과 학교·학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체 2만 7천여 곳이다.식약처는 급식시설의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보존식* 보관 △냉동·냉장 제품 보관기준 준수 △식품, 시설 등의 위생적 취급·관리 여부 등을 들여다본다.아울러, 급식 조리 종사자를 대상으로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홍보하고 생채소류 세척·소독 요령 등 식재료 관리 방법과 조리 시 주의 사항, 식중독 예방 요령 등에 대한 교육도 실시한다.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의 주요 점검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정서저해식품 판매 △무표시 소분 판매 여부 등이다.특히 이번 어린이 기호식품 점검은 학교 주변 어린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무인점포*의 위생점검과 학교 내 매점의 고열량 저영양 식품 판매 위반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펴 어린이의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또한 식약처는 이번 학교 급식시설 및 학교 주변 식품판매업체 위생점검과 함께 조리도구와 조리식품 등을 수거하여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검사할 예정이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급식과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학교 주변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3
-
미국 상호관세 위헌 판결 ··· 관세청, 대미 수출기업 관세환급 지원한다
관세청
[아시아월드뉴스] 관세청은 미국 연방대법원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에 근거한 상호관세 부과를 위헌으로 판결함에 따라, 대미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관세 환급 기본 절차와 청구 기한 등을 즉시 안내한다고 밝혔다.통상 미국 관세당국에 대한 관세환급 청구는 미국 소재 수입자가 할 수 있지만, 수출자가 수입자를 대신해 관세를 납부하는 무역결제 조건인 DDP*를 활용한 경우 수출자가 미국 관세당국에 직접 환급을 신청할 수 있다.관세청은 수출입 신고자료 분석을 통해 상호관세 대상 품목과 철강·알루미늄 등 품목관세 대상 물품을 관세지급인도조건 조건으로 미국에 수출한 기업*을 추출하고, 전국 세관의 수출입기업지원센터를 통해 미국 환급 관련 정보를 기업별로 개별 제공할 예정이다.향후 구체적인 환급절차, 방법 등에 대해 미국 미국 관세당국의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세청은 미국 관세당국 측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관련 동향을 신속히 파악해 우리 수출기업에 실시간으로 안내할 계획이다.관세청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대미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기업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비특혜 원산지검증 대응 가이드를 새로이 마련하는 등 우리 수출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추가 지원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3
-
국민 참여 기반 정책 소통을 위한 '2026년 조달청 국민기자단' 출범
조달청
[아시아월드뉴스] 조달청은 2월 23일 정부대전청사 3동 대회의실에서 ‘2026년 조달청 국민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춘 정책 소통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올해 국민기자단은 대학생, 회사원, 자영업자, 프리랜서 등 다양한 직업과 경험을 가진 87명의 지원자 중 콘텐츠 기획과 제작에 뛰어난 15명이 선발되었고, 분야별로는 일반기사 6명, 영상 6명, 웹툰 3명이며 각계각층의 시각으로 조달 정책을 다채롭게 조명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조달청의 주요 정책과 올해 기자단 운영 방향에 대한 상세한 소개가 이루어졌다.국민기자단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동안 조달청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누리소통망 채널에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정부의 혁신적인 제품 구매 정책 ▴공공 조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들의 생생한 현장 ▴국민 생활과 밀접한 조달 정책 이야기 등을 직접 취재하고, 웹툰, 영상 등 흥미로운 콘텐츠로 제작해 국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조달청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국민기자단을 운영하며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왔으며, 지금까지 총 331명의 기자단이 활동하면서 딱딱하고 어려울 수 있는 조달 정책과 행정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쉽고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앞으로도 국민기자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등 국민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나갈 방침이다. 또한, 다양한 디지털 소통 채널을 활용하여 국민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양방향 정책 홍보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백승보 조달청장은 “국민기자단은 정책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창구를 넘어, 국민과 정부를 잇는 중요한 소통의 다리”라며, “참신한 관점에서 조달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우리가 미처 듣지 못했던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해주는 역할을 충실히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당부했다.
2026-02-23
-
특별한 정월대보름… 36년 만에 ‘붉은 달’과 만난다
행사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국립과천과학관은 정월대보름인 2026년 3월 3일, 천문대와 천체투영관 일대에서 개기월식 특별 관측회를 연다.행사는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월식’ 현상을 중심으로, 공개 관측과 체험 프로그램, 공연과 행사를 함께 구성해 과학적 관측 경험과 정월대보름의 전통적 의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다.공개 관측은 국립과천과학관 천문대에서 진행되며 천체망원경을 이용하여 누구나 달의 모습을 관측할 수 있고, 겨울철을 대표하는 별과 성단 등 다양한 천체의 모습도 관측을 진행한다.체험형 프로그램은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달과 관련된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달 표면을 핵심 소재로 한 ‘달 열쇠고리 만들기’, 자유롭게 달을 표현하는 ‘달 그리기’, 충돌로 생기는 흔적을 직접 재현해 보는 ‘달 분화구 생성 체험’, 나만의 달을 만들어 보는 ‘달 풍선 만들기’ 등을 통해 달의 특징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도록 돕는다.이번 개기월식은 정월대보름에 진행되기 때문에 천체투영관과 야외무대에서 달과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연결한 천문 강연과 전통 악기 연주회가 이어져, 과학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행사장 곳곳에는 달과 정월대보름을 주제로 공간도 마련된다. 조용히 달을 바라보며 쉬어갈 수 있는 ‘달멍 구역’, 대형 달 풍선을 배경으로 촬영할 수 있는 사진 촬영 구역 이 운영되며, 빛을 활용해 쥐불놀이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쥐불놀이 빛 칠하기’ 체험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빛의 궤적을 만들고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또한 관람객이 만든 달 풍선과 참여 기록이 전시의 일부가 되는 참여형 전시 ‘N개의 달’도 함께 운영되어, 개인의 참여가 전체 조형물의 일부가 되는 참여형 전시도 진행된다.개기월식 진행 시간은 한국천문연구원 발표를 기준으로 20시 4분에 개기식을 시작으로 22시 17분에 부분식이 종료된다. 이번 개기월식은 우리나라에서 개기식 전 과정을 관측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형주 국립과천과학관 관장은 “이번 개기월식은 1990년 정월대보름 새벽에 발생한 개기월식 이후 36년 만에 정월대보름과 겹쳐 더욱 뜻깊다.”라며, “정월대보름의 전통적인 의미를 되새기며 가족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2-23
-
함양 산불 민가 확산 차단... 견불마을 지켜낸 소방 총력 대응
소방청
[아시아월드뉴스] 소방청은 지난 21일 21시 14분경 경상남도 함양군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야간 강풍 속에서도 민가로의 확산을 차단하며 총력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산불은 휴천면 문정리 견불마을 인근으로 화선이 빠르게 확산되며 긴박한 상황이 전개됐다. 특히 야간 시간대 강풍이 더해지면서 민가 피해가 우려됐으나, 소방당국은 사전에 방어선을 구축하고 예비주수와 집중 진화 작업을 병행해 화세를 저지하는 데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비닐하우스 1동이 소실됐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추가 재산 피해 없이 민가 방어 조치를 완료했다.한편, 산불 발생 이후 소방당국은 신속히 대응 단계를 격상했다. 지난 22일 23시 14분경 소방청은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북 8대, 전남 13대 등 총 21대의 소방 펌프차와 물탱크차를 현장에 긴급 투입했다. 이어 2월 23일 00시 25분에는 소방대응2단계로 상향 발령하고 가용 소방력을 총동원해 대응 수위를 한층 강화했다.현재는 일출과 동시에 헬기·소방차 등 공중 및 지상 자원을 대거 투입해 진화 작업을 전개하고 있다. 추가 확산에 대비해 대전·충남·광주 등 인접 3개 시·도의 소방력 21대를 즉시 출동 가능한 상태로 유지하도록 예비소방동원령을 발령한 상태다. 현장에서는 민가와 주요 시설에 대한 방어선을 공고히 유지하면서 주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야간 강풍 등 기상 여건이 매우 불리한 상황이었지만, 선제적 방어와 관계 기관 간 긴밀한 공조를 통해 견불마을 민가로의 확산을 차단할 수 있었다”며“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가용 소방력을 총동원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3
-
차세대 방위산업 경쟁력, 스타트업에서 찾는다
방위사업청
[아시아월드뉴스] 중소벤처기업부, 방위사업청은 대통령 주재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후속으로 「방산 스타트업 육성방안」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본 정책의 효과적 이행을 위해 중기부, 방사청의 6개 유관기관이 처음으로 정책 협력체계를 구축하였다.최근 미국, 유럽 등에서는 기존 거대 방산기업이 아닌 혁신 스타트업이 자율 무기체계, 데이터 분석 플랫폼과 같은 민간 첨단기술을 국방 분야에 신속히 적용하며, 방위산업의 핵심 주체로 부상하였다.AI를 비롯한 혁신기술이 접목된 무기가 현대전 전술을 재편하는 가운데, 전통무기의 안정적 조달로 군 소요를 충족하는 것을 넘어서 민간의 최신 기술로 군 소요를 선도할 수 있는 방산 혁신 스타트업 육성이 요구된다.실제 미국에서는 SHARPE Cohort*로 일컫어지는 평균 업력 약 10년의 혁신 기업들이 벤처투자 유치 등 실리콘밸리식 혁신 동력을 바탕으로 자율비행 드론, AI 기반 전술 지원 SW 등 민간 기술을 바탕으로 군사 응용 모델을 신속하게 구현하고 있다.최근 국내에서도 니어스랩, 파블로항공, 젠젠에이아이 등 스타트업들이 드론, 합성데이터 등 분야에서 민·군 수요를 모두 겨냥하며 성장하고 있다. 다만, 중소·스타트업들은 복잡한 사업 절차, 낮은 정보 접근성 등으로 방위 산업 진입·성장에 애로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방산 참여기업 간 격차가 벌어지는 점은 보완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중기부·방사청은 ’30년까지 방산 참여 스타트업 100개사, 방산 참여 벤처천억기업 30개사 육성을 목표로 글로벌 첨단무기체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방산 스타트업들을 육성해나갈 계획이다.스타트업의 방산 생태계로의 진입, 성장 및 상생협력 기반 강화를 3가지 정책 방향으로 설정하였으며, 첨단기술 스타트업의 방산 진출을 촉진하여 제조·대기업 일변도에서 벗어나 방위산업 영역을 신산업 분야로까지 확장하고 생태계 강건성을 제고하겠다는 방침이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스타트업들의 방산 진입 활성화를 위해, 스타트업에게 육·해·공군, 체계기업과의 협업 기회를 제공하는 ‘방산 스타트업 챌린지’를 개최한다. 참여 체계기업에게는 동반성장평가를 우대하며, 챌린지 개발 제품은 군 피드백까지 반영할 수 있도록 군 실증시험 지원을 연계한다. 아울러, 드론, 로봇, AI 등 민간 주도 첨단 분야에서 무기체계성능과 개념을 스타트업을 비롯한 공급자가 제안하는 공모형 획득 제도를 마련할 계획이다.AI 스타트업 방산 진입에 필수적인 군 데이터 제공 인프라를 강화한다. ‘국방 AX 거점’을 통해 군 소요와 데이터를 제공하여 AX 과제를 지원하고, 주요 과제는 사업화 지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국내 최대 스타트업 창구인 ‘K-스타트업 종합포털’에서는 국방 분야 인프라 활용 정보, 국방기술기획서, 관련 지원사업 등 정보를 통합제공하여 방산 분야 접근성을 제고하고, 방산 주요 진입장벽인 보안 인프라에 대한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민간의 우수 기술·연구역량이 방산 분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Defense 창업중심대학을 새롭게 운영한다. 대학, 연구기관의 딥테크 원천 기술 전문가, 국방 도메인 전문가 방산 R&D-실증-창업 과정 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창업사관-방산전문학교 간 협업을 통해 방산-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제공할 계획이다.개발 시작단계부터 군·체계기업과 협업하여 군 소요에 기반한 기술검증, R&D, 양산까지 패키지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더하여, 방산 연구기관이 보유한 기술의 스타트업·중소기업 이전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우수 방산 R&D 과제에 기술 사업화를 지원하는 등 관계부처·기관 지원사업을 연결해나갈 예정이다.스타트업 원스톱 지원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창조경제혁신센터 1곳을 가칭K-방산 스타트업 허브로 지정하여 방산·창업 지원의 오프라인 지원 거점 역할을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첨단 분야 스타트업이 제조 역량을 보완할 수 있는 방안으로 스타트업 기술력과 방산 제조 중소기업의 M&A도 지원하고, ‘넥스트유니콘 프로젝트 펀드’를 통한 방산 스타트업 투자유치 및 글로벌 방산기업 수요와 매칭한 수출을 지원하는 ‘GVC30 프로젝트’ 등 중소·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도 강화한다.지역 특화 산업 및 조선 산업과 연계하여 클러스터를 신규 지정하여,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전국적으로 확대한다. 특히 반도체·AI등 첨단 분야와 한·미간 조선협력 강화를 위한 함정MRO 분야 클러스터를 ’26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거점 대학과 연계하여 방산 전문인력의 교육과 취업을 연계하는 전문인력 공급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방산 대중소기업 영업이익률 등 격차 완화를 도모하고자 방산 분야에서 상생수준평가와 수위탁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상생수준평가의 경우 ’26년에는 체계기업 15개사 대상으로 방산 분야 실적을 중점 조사하고, 우수 기업에는 원가산정, 수출 절충교역 등에 있어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또한, 대중소기업 동반 진출 등을 추진할 때 성과공유계약을 체결하여 적정 이윤을 보장한 기업에 방산 지원사업 참여를 우대할 예정이다.방산 참여 중소기업·스타트업도 대기업과 대등하게 방위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방위사업 관련 제도를 개선한다. 첨단산업분야 기술·제품 보유기업을 ‘방산혁신전문기업’으로 지정하여 무기체계 개발사업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방산 원가, 방산 사업 조정제도 등 상생협력과 관련된 각종 제도를 강화할 계획이다.국산 부품의 통합 DB를 구축하고, 이를 무기체계에 우선 적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할 예정이다. 정부R&D성과와 업체 자체 개발품 등을 단일 체계로 등록하고, 무기체계 사업 추진시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여 우선사용하도록 한다. 중소기업이 보유한 기술은 있으나 체계 적용을 위한 추가 검증이나 후속 개발이 필요한 경우에는 해당 부품을 정부가 직접 관급을 통하여 책임지고 무기체계에 적용할 계획이다.중기부, 방사청과 함께 창업진흥원, 대중소기업상생협력재단,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관계부처·기관은 범정부 차원의 콘트롤타워인 방산발전추진단을 통해 정책과제 이행을 점검하는 등 이번 발표한 ‘방산 스타트업 육성방안’을 적극 추진해나갈 계획이다.한성숙 장관은 “그간 방위산업은 군 소요를 충족하며 국가안보와 경제성장에 기여해왔다. 이제는 군 소요를 선도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방산 유니콘 성장의 토대를 다져나가야할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하며, “제조·대기업 위주의 방산 생태계에서 신산업·스타트업도 강한 방산 생태계로의 도약을 적극 추진해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정책과제 중 방산 스타트업 챌린지 참여기업을 금주부터 모집 예정”이라고 밝히며 육·해·공군과 협업 희망하는 스타트업들의 적극 참여를 당부했다.이용철 청장은 “방위산업 4대 강국 진입을 위해 스타트업과 기존 방산 생태계의 유기적 결합이 필요한 때”라고 하며, “방산 스타트업의 혁신적 아이디어에 정부의 정책적 마중물을 더해 우리 K-방산이 더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23
-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 결과 발표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2025년도 지방정부에 대한 혁신평가를 실시하고 결과를 확정·발표하였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가 한 해 동안 지방 행정 혁신을 위해 기울인 노력과 이루어낸 성과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자리이다.2025년 평가항목은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로 구성했다. 각 항목은 ‘혁신활동 참여와 혁신성과 확산 노력’, ‘조직문화 개선 및 행정내부 효율화’, ‘대표 혁신과제’ 등 10개 지표로 세분화하여, 전문가 평가단의 심사와 국민체감도 조사 등을 통해 구체적인 실적을 평가했다.특히 새 정부의 혁신 방향에 따라 소통과 협력, 인공지능·디지털 혁신 등 주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내용을 주요 지표에 반영했다.평가는 지역마다 다른 행정 환경을 고려해 광역, 시, 군, 구의 4개 평가군으로 나누어 상대평가 방식으로 진행했다.평가군별 최우수기관으로 인천광역시, 충남 아산시, 전남 화순군 그리고 서울 관악구가 선정되었다.광역에서는 최우수기관인 인천광역시를 비롯해 서울특별시, 경기도, 충청남도 등 4개의 지방정부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기초에서는 최우수기관인 충남 아산시, 전남 화순군, 서울 관악구를 비롯해 경기 안양시, 전북 무주군, 서울 양천구 등 57개의 지방정부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행정안전부는 우수기관에 정부포상을 수여하고, 이번 평가에서 발굴한 우수 혁신사례를 모든 지방정부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또한, 맞춤형 자문, 혁신 지도 및 교육 등 다양한 지원으로 지방행정 전반의 혁신 수준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김민재 차관은 “지방행정의 혁신은 결국 주민의 삶을 얼마나 변화시키느냐에 달려 있다.”라며,“앞으로도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혁신이 전국으로 널리 퍼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3
-
과기정통부 연구 산업육성 사업, 기업 도약의 ‘구름판’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은 2026년도 연구 산업육성 사업’ 신규 과제 공고를 지난 2일 과기정통부 및 과학기술 사업화진흥원 누리집에 게시하였고 2월 19일부터 3월 4일까지 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을 통해 과제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공모는 57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주문연구 및 연구관리 분야 전문 연구사업자와 대학·출연연 연구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연구 산업은 연구개발 전 과정에서 연구개발 활동을 지원하여 연구·사업화 성과 및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연구개발 연동산업을 말한다. 연구 산업육성 사업은 기업의 성장 및 역량 강화를 통한 국가 연구개발 생산성 제고 및 성과 창출․활용․확산 촉진하는 사업이다.특히, 연구 산업육성 사업의 대표 사업인 「주문연구*기업 성장 사다리 구축 사업」은 연구 산업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초기창업, 기술 고도화, 해외 진출 등 전 생애주기를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 현장에서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초기 교원 창업기업인 ㈜젬크로는 기술창업 지원을 계기로 연구 산업 시장에 진입했다. 항체의약품 전임상 평가용 인간화 유전자 변형 마우스 모델을 개발하여 수출에도 성공해 실제 전임상 의사결정에 활용되고 있다.다겸 ㈜은 규모 확장 지원을 통해 기술 고도화를 이루며 단기간에 매출이 ’23년 30억 원에서 ’25년 107억 원으로 급증했다. 회사가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예지보전 사진기 시스템’은 반도체와 이차전지 초미세 공정을 실시간으로 관제·검사·제어하는 기술로 국내 주요 반도체 및 동박 제조 기업 생산 현장에 적용돼 실효성을 입증했다.㈜엔비피헬스케어는 혁신 도약 지원을 통해 국제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뇌 질환 치료용 생균 치료제 후보물질을 중심으로 미국 식품의약국 사전 임상 상담을 완료하고 생산·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2026년에는 임상 승인 절차 추진과 함께 해외 투자유치 및 기술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과기정통부 이은영 연구 성과 혁신관은 “연구 산업 기업이 창업 단계에서 시작해 매출 확대와 해외 진출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라며 “기업 성장에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연구 산업육성 사업의 신규 공모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강조하였다.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