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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고강도 근절 대책 추진... 조직문화 혁신 계획 시행
경남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공직사회 내 불합리한 관행으로 지적돼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을 완전히 근절하기 위해 ‘조직문화 혁신 및 관행 근절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간부 모시는 날’은 하위직 공무원들이 순번을 정해 사비로 간부의 점심 식사를 챙기는 관행으로, 유연한 조직문화를 저해하고 직원들에게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주는 대표적인 구습으로 꼽혀왔다.경남도는 ‘관행 근절을 통한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을 목표로 △실태점검 및 교육, △인식 개선 캠페인,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 등 3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전개한다.우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실태점검 설문조사를 실시해 현장 실태를 정확히 파악한다. 이를 바탕으로 부서별 자체 교육을 진행해 관행 근절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간부 공무원은 ‘간부 모시는 날’ 근절 서약에 참여해 위로부터의 변화를 이끈다. 도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근절 메시지를 담은 청내 방송을 송출하고, 홍보 포스터를 제작·게시하는 등 내부 캠페인도 병행한다.실효성 확보를 위해 감사위원회 및 노조와 협조해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하고, 인사부서 등과 협업해 ‘갑질 근절 및 감정존중 문화 확산’, ‘부패행위 근절’ 공동 캠페인도 추진한다.한편, 경남도는 2월 24일 행정안전부, 도내 전 시군과 함께 불합리·비효율적 관행 근절을 위한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류금주 경상남도 행정과장은 “시대에 맞지 않는 불합리한 관행은 공직 혁신의 걸림돌”이라며, “이번 대책을 통해 공무원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수평적이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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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태국 방산수출단 참가기업 모집
경남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2026년 태국 방산수출단’에 참가할 도내 방산분야 중소기업 8개사를 모집한다.이번 수출단 행사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태국 방콕에서 열리며, 동남아 시장 주요 방산 바이어와 참여 기업체 간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하고 네트워크 동맹을 구축할 기회를 제공한다.도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바이어 발굴을 위해 참가기업에 △바이어 발굴 및 수출 상담 매칭 △편도 항공료 △통역비의 50%를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방산 분야 중소기업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온라인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내 ‘사업공고 및 신청’ 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태국은 T-50 계열 항공기 도입을 비롯해 유도무기, 수상함 등 주요 무기체계 전력 증강을 추진하는 한편, ‘기존의 완제품 도입 중심’에서 ‘후속 군수지원 및 MRO’ 연계 체계로 수요가 전환되고 있어 도내 기업의 전략적 진출과 매출 증대가 기대되는 핵심시장이다.한편, 경남도는 태국 방산수출단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방산전시회, 호주 및 튀르키예 방산수출단 등 주요 방산 수요국을 대상으로 한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도내 방산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사절단은 태국의 핵심 전력 현대화와 MRO 수요에 도내 방산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라며, “지속적인 무역사절단 파견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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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대미 수출 최대 500만 원 지원으로 도내 수출기업 물류 부담 낮춘다
경남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대외 무역환경 변화와 물류비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수출 중소 제조업체의 부담을 완화하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경상남도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항공·해상을 통한 수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류비 일부를 지원해 도내 중소 제조업체의 안정적인 수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 수행은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가 맡는다.지원 대상은 경남에 본사와 공장을 둔 중소 제조업체 중 2025년 직수출 실적 5천만 달러 이하 기업이다. 지원 항목은 수출신고필증을 득한 항공·해상 수출 건에 대해 발생한 국외 운송비, 국외 하역비 및 창고비 등이다.특히 올해는 미국의 관세 부과 조치 등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해 지원 한도를 확대했다. 기존 업체당 최대 200만 원 지원에서 나아가, 대미 수출 물류비의 경우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참가기업 모집은 2월 2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물류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수출기업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출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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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마천면 산불... 23일 10시 기준 진화율 58%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월 21일 오후 9시 14분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율이 23일 오전 10시 기준 58%라고 밝혔다.산불 진화를 위해 헬기 51대·차량 119대·인력 754명이 동원돼 유관기관과 협업하며 총력 대응 중이다. 현재 산불영향구역은 232ha, 잔여 화선은 3.4km로 파악된다.박은식 산림청장 직무대리는 “평균 풍속 2.5m/s, 순간 풍속 4.5m/s로 전날보다 기상 여건이 호전됐다”며 “일몰 전까지 주불 진화를 목표로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전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산불 확산에 따라 인근 주민 164명이 유림면 어울림체육관 등으로 대피 중이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도는 주불 진화 및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경남도지사 특별 지시에 따라 진화 인력의 안전장비 착용과 안전교육 실시 후 현장 투입을 철저히 이행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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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 재난안전대책본부 확대 운영...함양 산불 총력 대응
경상남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월 21일 오후 9시 14분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하여‘경상남도 산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확대‧운영하며 총력 대응에 나섰다.앞서 지난 1월 27일 산림청에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발령함에 따라, 경남도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2월 12일부터 산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해 왔다.이후 함양 산불이 2월 22일 오후 10시 30분을 기준으로‘산불대응 2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경남도는 산불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부서를 23개 부서로 확대‧편성하고,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는 등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2월 23일 오전 8시 기준 산불 영향 구역은 226ha, 전체 화선 7.85km, 잔여 화선은 5.33km다. 경남도는 산림청, 소방청, 경찰,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통합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일출과 동시에 헬기 51대를 투입하여 공중 진화 작업 진화를 이어가는 한편, 산불 현장 진화 인력에 대한 안전 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산불 확산에 대비해 인근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사전 대피 안내와 긴급 재난문자 발송 등 상황 전파를 강화하고 있으며, 대피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쉘터 설치와 임시구호세트 지원 등 생활 안정 대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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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우주항공산업 첨단화와 K-Space 시대 선도!
우주항공산업첨단화와k-space시대선도이미지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대한민국의 글로벌 우주항공 5대 강국 도약을 견인하기 위한 핵심 전략을 추진한다.경남은 우주항공청 소재지이자 우주항공산업의 전국 최대 집적지로, 우수한 제도적·산업적 기반을 바탕으로 우주항공산업의 첨단화와 K-Space 시대 선도를 지향하고 있다.이를 위해 2035년까지 경남 우주항공 기업 생산액 30조 원 달성과 매출액 1천억 원 이상 기업 20개 육성을 목표로 설정했다.목표 실현을 위한 4대 추진전략은 △첨단 항공산업 생태계 고도화 △뉴스페이스 우주산업 거점화 △미래항공산업 기술 생태계 조성 △글로벌 우주항공 수도 완성이다.특히 2026년에 중점 추진할 5대 분야는 ❶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 조성 ❷항공MRO 산업 거점 활약 ❸우주산업 클러스터 구축 궤도화 ❹사천에어쇼의 우주항공방위산업전 처음 개최 ❺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 총력 등이다.항공산업은 국가 안보와 경제를 동시에 책임지는 전략산업이나, 우리나라는 항공엔진 분야에서 높은 해외 의존도를 보여 기술 자립이 시급한 실정이다.특히 첨단항공엔진 기술은 미국·영국·프랑스 등 극소수 국가만이 보유한 고난도 전략기술로, 항공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자주국방과도 직결되는 분야이다.이에 정부는 국가 첨단전략기술의 자립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40년까지 약 3조 3천억 원 규모의 16,000lbf급 첨단항공엔진 개발사업을 추진한다.경남도는 여기에 발맞춰 창원국가산업단지 일원을 방산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받아, 국내 최초로 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창원국가산단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두산에너빌리티·세아창원특수강 등 선도기업과 관련 산업 인프라가 집적돼 있어, 국내 항공엔진 기술 자립을 이끌 최적의 입지로 평가된다.도는 특화단지 지정으로 항공엔진의 △소재·부품 △시험·평가 △인증 △유지·보수에 이르는 전주기 산업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며, 항공엔진 기술의 단계적 국산화와 우리나라가 세계 상위권 항공엔진 기술 경쟁에 도전할 수 있는 산업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항공기 운항 안전과 직결되는 고부가가치 산업인 항공MRO 육성도 병행한다.2017년부터 1,759억 원을 투입해 조성 중인 항공MRO 산업단지가 2026년 3월 준공될 예정이다. MRO산단은 정부 정책으로 설립된 항공정비 전문기업 한국항공서비스와 함께 진주·사천을 중심으로 항공부품 관련 다양한 기업들이 집중돼 산업 집적화와 시너지 확보에 유리하다.도는 산단 인프라 완성에 발맞춰 MRO산단이 민군 통합 항공MRO 산업 거점으로 활약 하도록, 민수 MRO 고도화를 위한 ‘항공MRO 종합지원센터’ 구축과 군수 MRO 생태계 강화를 위한 ‘항공방산 MRO 클러스터’ 조성이 국가사업으로 추진되도록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또한, 동북아 항공MRO 산업 거점 도약을 목표로 △부품 국산화 △시험·인증 지원 △전문인력 양성 △연관 기업 육성을 유기적으로 지원해 항공정비 산업의 경쟁력을 극대화할 전략이다.우주항공청 개청 3년 차를 맞아, 국가 우주산업 클러스터 위성 특화지구 조성과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운영을 통해 경남의 우주산업을 궤도에 올린다.경남도는 2028년까지 1,743억 원을 투입해 우주산업 클러스터의 핵심 인프라인 위성개발혁신센터와 우주환경시험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위성을 개발하고 검증하는 핵심 역량이 경남 안에서 갖춰지며, 독자적인 위성 산업 기반이 마련된다.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는 위성 개발·제조의 전주기 관리와 실증 프로세스를 구현하고, 위성 데이터의 민간 활용·서비스 창출까지 아우르는 규제 혁신의 시험장으로 총 251억 원이 투입된다. 지상국 구축을 통해 위성 데이터 수신·처리를 경남 내에서 일원화함으로써 실증에서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완결된 체계를 갖춘다.민간 주도 우주 시대에 발맞춰 경남은 초소형 위성 자체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진주샛-2는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등이 설계부터 운용까지 함께하며 경남의 우주 헤리티지를 쌓아가는 출발점이다.또한 우주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기업 트랙 중심의 실무형 인재 교육, 스타트업·중소기업을 아우르는 우주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으로 자생적 산업 기반까지 완성해 나간다.경상남도는 국가 우주산업 클러스터의 핵심 거점으로서 우주산업 전주기 생태계를 아우르는 완결된 산업 역량을 갖추고, 뉴스페이스와 K-Space를 선도하는 우주산업의 중심지로 우뚝 설 것이다.‘2026 사천에어쇼’가 올해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사천비행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 에어쇼는 ‘우주항공방위산업전’을 최초로 개최하고, ‘세계 공군 참모총장 회의’를 연계해 기존의 볼거리 위주 행사에서 산업 중심의 글로벌 에어쇼로 격상을 추진한다.이번 산업전은 사천 비행장 내에 공군 격납고와 대형 에어돔을 활용해 총 330개 부스를 설치하고, 우주·항공·방위산업 분야 국내외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최첨단 기술과 차세대 장비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산업전 참가기업의 실질적 수주 성과를 위해 대한민국 공군과 협력해 공군 주요 무기 도입 정책을 총괄하는 주요국 공군 참모총장을 초청하고, 이와 더불어 글로벌 앵커기업의 구매 담당자 등 해외 핵심 바이어 유치도 병행한다.2년 만에 돌아오는 에어쇼는 한국형 차세대 전투기인 △KF-21 시범 비행과 전시 △국산 초음속 훈련기 T-50과 한국형 소형무장헬기 단기기동시범 △공군 블랙이글스 특수비행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항공전력·항공무장의 풍성한 전시가 펼쳐질 예정이다.경남도는 향후 대한민국 공군,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 등과 함께 사천에어쇼를 전 세계 우주·항공·방산 구매자를 끌어들이는 수출 전시회로 육성하고, 장기적으로 세계적 수준의 글로벌 에어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경남도는 우주항공복합도시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법적 기반인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과 조속한 사업 실현을 위한 ‘단계별 사업 추진’ 등 투-트랙 전략과 실행에 박차를 가한다.특별법은 지난해 12월 여야의원 42인이 참여해 영호남 공동 특별법안으로 발의했고, 2월 10일 국토교통위 국토법안심사소위로 회부 되며 국회 논의가 본격화됐다. 도는 국회와 협력해 국토교통위 공청회 개최와 조속한 소위 심사를 요청하는 등 법안 심사 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주력하고 있다.아울러, 정부는 2월 6일 대통령 주재 경남 타운홀 미팅에서 사천진주에 우주항공 중심의 직주락 융합도시를 건설하는 청사진을 제시하고, 경남을 항공우주산업벨트의 혁신거점으로 조성하는 미래를 밝혔다.이에 따라 도는 우주항공복합도시를 국가 전략 사업으로 건설하기 위해 정부, 국회와 소통하고,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총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우주항공청 산하 산업육성 전담 기관인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을 우주항공산업의 국내 최대 집적지인 경남에 유치해 설립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산학연 혁신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기업과 인재가 정착할 수 있는 우수한 정주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경남은 우주항공 생산기지를 넘어 연구개발과 실증, 창업, 국제 협력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경남은 우주항공 산업의 최대 집적지로서 세계 시장을 선도할 경쟁우위를 갖추고 있다”라며, “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 지정, 우주산업 궤도화, 사천에어쇼의 우주항공방위산업전 첫 개최, 우주항공 복합도시 건설 등으로 산업과 도시,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우주항공 수도로 도약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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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EPA 판결 및 관세조치 변화 민관 긴밀한 소통으로 대응
산업통상자원부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미국 연방대법원의 IEEPA 위법·무효 판결과 미 행정부의 추가 관세조치 발표에 대응하여 2.23. 오전 8시 30분 서울 대한상의에서 경제단체, 주요 업종별 협회, 유관기관 및 관계부처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합동 대책회의를 주재하였다. (금번 회의는 美 연방대법원의 판결 이후, 美 행정부가 무역법 122조에 따른 글로벌 관세 부과, 301조 조사 방침 등 후속 조치를 발표함에 따라 우리 산업 및 수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업계 의견 수렴 및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되었다.참석자들은 IEEPA 판결 이후 232조 품목관세가 유지되고 있는 상황에서 122조를 통한 기존 상호관세 품목 글로벌 15% 일률 관세 부과, 301조 조사 개시 등 여타 수단을 통한 미측 추가 조치의 향방에 따라 우리 산업 및 수출에 복합적 영향이 예상되는 바, 민관이 긴밀히 소통하며 글로벌 통상 불확실성에 공동 대응해 나가자는데 공감대를 형성하였다.김 장관은 “정부는 국익 극대화라는 원칙 아래, 한-미 관세 합의를 통해 확보한 이익균형과 대미 수출여건이 훼손되지 않도록 미측과 긴밀히 소통하며 우호적 협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하고, “수출여건 변화 가능성에 대해 우리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수출다변화 정책을 끈기있게 추진하고, 관세환급 불확실성에 대응해 기업에 적기 정보 제공이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 및 업종 협·단체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정부는 향후 미측의 후속조치 동향과 여타국의 움직임을 면밀히 파악하면서 우리 경제 및 기업에 대한 불확실성이 최소화되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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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통합한국관 참가기업 모집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2026년 재난안전기업 통합한국관’에 참가할 기업을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행정안전부는 국내 우수 재난안전기업의 해외 인지도와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3년부터 해외 주요 전시회*에서 통합한국관을 운영해 왔다.올해는 ‘베트남 씨큐텍’과 ‘일본 리스콘 도쿄’에서 통합한국관을 운영해,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을 넓힐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참가기업으로 선정되면 부스 임차료와 물류비 등 전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수출 상담회와 선도기업 강연 등 현지 시장 진출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특히, 올해는 해외 온라인 판매망 입점 지원, 해외 구매자 대상 투자설명회 등을 함께 추진해, 통합한국관 참가기업의 해외 진출 성과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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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새 학기 어린이가 안심하고 뛰놀 수 있도록, 학교 주변 위해요소 집중 점검
개학기 위해요소 안전점검·단속 안내 홍보물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가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민·관 합동*으로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를 점검한다.점검 대상은 전국 6천 3백여 개 초등학교이며, 어린이 안전과 직결된 5개 분야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정부는 매년 개학을 앞두고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를 점검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불법광고물 45만여 건 ▴교통안전 위해요소 19만여 건 ▴청소년 유해환경 1만 7천여 건 ▴식품·위생관리 미비 1만 6천여 건을 포함해 총 67만여 건의 위해요소를 단속·정비했다.분야별 주요 점검 및 단속 내용은 다음과 같다.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불법주정차와 과속, 신호위반을 비롯한 교통법규 위반을 단속한다.통학로 주변 공사장의 불법 적치물과 안전시설 설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노후된 안전시설은 보수·정비한다.단속 사각지대와 사고 다발지역은 현장 단속 인력을 배치하고, 특히 이륜차의 속도·신호 위반 등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한다.또한, 신호기가 없는 횡단보도에서는 차량보다 어린이가 먼저 건너도록 안내하고, 관광지를 중심으로 외국인 대상 교통법규 홍보도 병행한다.➁ 학교 급식과 주변 업소를 대상으로 식품 위생관리 전반을점검한다.방학 동안 사용하지 않은 학교 급식시설·기구 관리 상태, 식재료 소비기한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식재료 납품업체 위생점검을 강화한다.학교 주변 식품 조리·판매업소와 최근 늘어나는 무인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소비기한 경과 등 위반사항 점검도 확대한다.➂ 민간단체인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학교 주변 및 번화가 등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 요소를 단속한다.학교 주변 유해업소에는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표시를, 청소년 이용이 불가능한 식품·제품은 판매 금지 표시를 부착하도록 적극 안내한다.아울러,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전자담배 자동판매기 운영 점검 및 신·변종 유해업소 단속을 확대하고, 마약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➃ 무인점포를 포함해 어린이가 자주 이용하는 사업장에서 안전 인증을 받지 않은 불법 어린이 제품을 판매하는지 소비자 단체와 함께 점검한다.점검 결과 불법 제품 적발 시, 해당 매장을 대상으로 추가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➄ 통학로 주변 노후·불량 간판을 정비하고, 교통 안전을 위협하는 유동 광고물*은 적발 즉시 수거한다.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지난해 11월 시행한 ‘옥외광고물법 금지광고물 적용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엄격하게 법을 적용해 위반 사항을 조치할 방침이다.국민 누구나 초등학교 주변에서 청소년 유해 표시, 불량 식품, 안전 미인증 제품과 같은 위해 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로 신고할 수 있다.신고된 내용은 담당 기관에서 접수해, 7일 이내에 조치 결과 또는 계획을 신고자에게 안내한다.아울러,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확보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로, 올해부터는 어린이 약취·유인 범죄 예방을 위한 지역별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이를 통해 보호자와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안전수칙과 실종 예방 사전등록과 같은 어린이 보호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린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정부는 아이들의 야외 활동이 활발해지는 봄철 새 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위해요소를 철저히 점검하고 조치하겠다”라며,“국민 여러분께서도 어린이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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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함양 산불 등 대응상황 긴급점검회의 개최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경남 함양군 산불 등 주말 동안에 발생한 산불*과 관련, 산림청, 소방청, 경찰청, 국방부, 복지부, 경상남도, 함양군, 기상청 등 관계기관 합동 대응상황 긴급점검회의를 주재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주말 동안의 산불 발생 현황 및 현재도 진행 중인 경남 함양군 산불*과 관련한 기관별 대응 상황과 주민대피상황 등을 점검하고, 산불 예방과 대응을 위한 기관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아직 진행 중인 경남 함양군 산불 관련해서는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투입하여 산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신속한 주민 대피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우선 조치와 산불진화대원 등 현장 인력에 대한 안전관리도 각별히 유의하도록 당부했다.또한, 예년에 비해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강풍까지 겹치면서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을 감안해 한층 강화된 산불 방지 방안을 논의하고 필요한 사항을 각 기관에 요청했다.우선, 산불의 주요 원인이 개인 부주의*라는 점을 고려해 담배꽁초 투기, 불법소각 등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지방정부는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불법소각 등 행위에 대해서는 적극 계도·단속하고,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행정조치를 강화하고,관계기관은 실화자 등에 대한 수사·검거, 형사처벌 등을 적극 집행해 줄 것을 논의했다.또한, 본격적인 행락철 산불 위험에 대비하여 지방정부 등 관련 기관은 산불 예방 및 대비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위험지역 현장 점검 강화, 진화 인력과 장비 전진배치,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촘촘한 감시 및 지역주민들의 자율 순찰을 확대하고,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섬세한 주민대피 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불가피하게 산불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피해 최소를 위해 현장 대응에 총력을 다하는 한편, 진화 대원들의 안전 확보에도 각별한 신경을 써 줄 것을 강조했다.윤호중 장관은 “작년 경북 산불에서 경험했듯 작은 불씨 하나가 수십 명의 인명피해와 수천 헥타르의 산림을 태우는 심각한 상황”으로 번질 수 있음을 강조하며,“국민 여러분께서도 산불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산불 방지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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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새학기 맞아 학교 급식시설 및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점 집중점검 실시
식중독 예방 수칙‘손보구가세’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새학기를 맞아 어린이·청소년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 급식시설, 학교 주변 식품판매업체 등 3만 6천여 곳을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교육청, 지자체와 함께 위생점검을 실시한다.점검 대상은 유치원 및 초·중·고‧대학교 급식시설, 식재료 납품업체* 9천여 곳과 학교·학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체 2만 7천여 곳이다.식약처는 급식시설의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보존식* 보관 △냉동·냉장 제품 보관기준 준수 △식품, 시설 등의 위생적 취급·관리 여부 등을 들여다본다.아울러, 급식 조리 종사자를 대상으로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홍보하고 생채소류 세척·소독 요령 등 식재료 관리 방법과 조리 시 주의 사항, 식중독 예방 요령 등에 대한 교육도 실시한다.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의 주요 점검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정서저해식품 판매 △무표시 소분 판매 여부 등이다.특히 이번 어린이 기호식품 점검은 학교 주변 어린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무인점포*의 위생점검과 학교 내 매점의 고열량 저영양 식품 판매 위반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펴 어린이의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또한 식약처는 이번 학교 급식시설 및 학교 주변 식품판매업체 위생점검과 함께 조리도구와 조리식품 등을 수거하여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검사할 예정이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급식과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학교 주변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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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호관세 위헌 판결 ··· 관세청, 대미 수출기업 관세환급 지원한다
관세청
[아시아월드뉴스] 관세청은 미국 연방대법원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에 근거한 상호관세 부과를 위헌으로 판결함에 따라, 대미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관세 환급 기본 절차와 청구 기한 등을 즉시 안내한다고 밝혔다.통상 미국 관세당국에 대한 관세환급 청구는 미국 소재 수입자가 할 수 있지만, 수출자가 수입자를 대신해 관세를 납부하는 무역결제 조건인 DDP*를 활용한 경우 수출자가 미국 관세당국에 직접 환급을 신청할 수 있다.관세청은 수출입 신고자료 분석을 통해 상호관세 대상 품목과 철강·알루미늄 등 품목관세 대상 물품을 관세지급인도조건 조건으로 미국에 수출한 기업*을 추출하고, 전국 세관의 수출입기업지원센터를 통해 미국 환급 관련 정보를 기업별로 개별 제공할 예정이다.향후 구체적인 환급절차, 방법 등에 대해 미국 미국 관세당국의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세청은 미국 관세당국 측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관련 동향을 신속히 파악해 우리 수출기업에 실시간으로 안내할 계획이다.관세청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대미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기업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비특혜 원산지검증 대응 가이드를 새로이 마련하는 등 우리 수출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추가 지원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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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참여 기반 정책 소통을 위한 '2026년 조달청 국민기자단' 출범
조달청
[아시아월드뉴스] 조달청은 2월 23일 정부대전청사 3동 대회의실에서 ‘2026년 조달청 국민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춘 정책 소통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올해 국민기자단은 대학생, 회사원, 자영업자, 프리랜서 등 다양한 직업과 경험을 가진 87명의 지원자 중 콘텐츠 기획과 제작에 뛰어난 15명이 선발되었고, 분야별로는 일반기사 6명, 영상 6명, 웹툰 3명이며 각계각층의 시각으로 조달 정책을 다채롭게 조명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조달청의 주요 정책과 올해 기자단 운영 방향에 대한 상세한 소개가 이루어졌다.국민기자단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동안 조달청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누리소통망 채널에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정부의 혁신적인 제품 구매 정책 ▴공공 조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들의 생생한 현장 ▴국민 생활과 밀접한 조달 정책 이야기 등을 직접 취재하고, 웹툰, 영상 등 흥미로운 콘텐츠로 제작해 국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조달청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국민기자단을 운영하며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왔으며, 지금까지 총 331명의 기자단이 활동하면서 딱딱하고 어려울 수 있는 조달 정책과 행정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쉽고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앞으로도 국민기자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등 국민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나갈 방침이다. 또한, 다양한 디지털 소통 채널을 활용하여 국민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양방향 정책 홍보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백승보 조달청장은 “국민기자단은 정책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창구를 넘어, 국민과 정부를 잇는 중요한 소통의 다리”라며, “참신한 관점에서 조달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우리가 미처 듣지 못했던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해주는 역할을 충실히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당부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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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정월대보름… 36년 만에 ‘붉은 달’과 만난다
행사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국립과천과학관은 정월대보름인 2026년 3월 3일, 천문대와 천체투영관 일대에서 개기월식 특별 관측회를 연다.행사는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월식’ 현상을 중심으로, 공개 관측과 체험 프로그램, 공연과 행사를 함께 구성해 과학적 관측 경험과 정월대보름의 전통적 의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다.공개 관측은 국립과천과학관 천문대에서 진행되며 천체망원경을 이용하여 누구나 달의 모습을 관측할 수 있고, 겨울철을 대표하는 별과 성단 등 다양한 천체의 모습도 관측을 진행한다.체험형 프로그램은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달과 관련된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달 표면을 핵심 소재로 한 ‘달 열쇠고리 만들기’, 자유롭게 달을 표현하는 ‘달 그리기’, 충돌로 생기는 흔적을 직접 재현해 보는 ‘달 분화구 생성 체험’, 나만의 달을 만들어 보는 ‘달 풍선 만들기’ 등을 통해 달의 특징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도록 돕는다.이번 개기월식은 정월대보름에 진행되기 때문에 천체투영관과 야외무대에서 달과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연결한 천문 강연과 전통 악기 연주회가 이어져, 과학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행사장 곳곳에는 달과 정월대보름을 주제로 공간도 마련된다. 조용히 달을 바라보며 쉬어갈 수 있는 ‘달멍 구역’, 대형 달 풍선을 배경으로 촬영할 수 있는 사진 촬영 구역 이 운영되며, 빛을 활용해 쥐불놀이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쥐불놀이 빛 칠하기’ 체험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빛의 궤적을 만들고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또한 관람객이 만든 달 풍선과 참여 기록이 전시의 일부가 되는 참여형 전시 ‘N개의 달’도 함께 운영되어, 개인의 참여가 전체 조형물의 일부가 되는 참여형 전시도 진행된다.개기월식 진행 시간은 한국천문연구원 발표를 기준으로 20시 4분에 개기식을 시작으로 22시 17분에 부분식이 종료된다. 이번 개기월식은 우리나라에서 개기식 전 과정을 관측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형주 국립과천과학관 관장은 “이번 개기월식은 1990년 정월대보름 새벽에 발생한 개기월식 이후 36년 만에 정월대보름과 겹쳐 더욱 뜻깊다.”라며, “정월대보름의 전통적인 의미를 되새기며 가족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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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산불 민가 확산 차단... 견불마을 지켜낸 소방 총력 대응
소방청
[아시아월드뉴스] 소방청은 지난 21일 21시 14분경 경상남도 함양군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야간 강풍 속에서도 민가로의 확산을 차단하며 총력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산불은 휴천면 문정리 견불마을 인근으로 화선이 빠르게 확산되며 긴박한 상황이 전개됐다. 특히 야간 시간대 강풍이 더해지면서 민가 피해가 우려됐으나, 소방당국은 사전에 방어선을 구축하고 예비주수와 집중 진화 작업을 병행해 화세를 저지하는 데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비닐하우스 1동이 소실됐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추가 재산 피해 없이 민가 방어 조치를 완료했다.한편, 산불 발생 이후 소방당국은 신속히 대응 단계를 격상했다. 지난 22일 23시 14분경 소방청은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북 8대, 전남 13대 등 총 21대의 소방 펌프차와 물탱크차를 현장에 긴급 투입했다. 이어 2월 23일 00시 25분에는 소방대응2단계로 상향 발령하고 가용 소방력을 총동원해 대응 수위를 한층 강화했다.현재는 일출과 동시에 헬기·소방차 등 공중 및 지상 자원을 대거 투입해 진화 작업을 전개하고 있다. 추가 확산에 대비해 대전·충남·광주 등 인접 3개 시·도의 소방력 21대를 즉시 출동 가능한 상태로 유지하도록 예비소방동원령을 발령한 상태다. 현장에서는 민가와 주요 시설에 대한 방어선을 공고히 유지하면서 주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야간 강풍 등 기상 여건이 매우 불리한 상황이었지만, 선제적 방어와 관계 기관 간 긴밀한 공조를 통해 견불마을 민가로의 확산을 차단할 수 있었다”며“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가용 소방력을 총동원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