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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군위형 마을만들기'마을 리더 교육으로 본격 시작
'2026년 군위형 마을만들기'마을 리더 교육으로 본격 시작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23일 군위군 지역활력센터에서 ‘2026년 군위형 마을만들기’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읍면별로 진행되며 24일까지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다.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은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하며 마을단위 178개소와 권역단위 4개소를 포함해 총 182개 마을이 참여한다.이는 군위군 전체 마을의 98%로 군 전역이 참여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확대됐다.또한 씨앗마을-새싹마을-열매마을에 이어 4단계인 희망마을 사업이 새롭게 추진되면서 보다 심도 있는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희망마을은 2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작년 12월 심사를 통해 2개소가 선정됐다.이러한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열린 리더 교육은 군위군 공동체통합지원센터의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의 이해 및 2026년도 사업 지침 안내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앞으로 사업을 이끌어갈 마을 리더들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군위군 관계자는 “4년간 단계별로 쌓아온 역량을 활용해 마을별 특색 있는 사업이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또한, “무엇보다 마을 주민들의 화합과 참여로 만들어가는 사업인 만큼 마을 지도자들의 역할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마을 리더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책임 있는 역할을 당부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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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44회 경남 종별 남·여 양궁대회 및 제55회 전국소년체전 2차 선발전 개최
고성군, 제44회 경남 종별 남·여 양궁대회 및 제55회 전국소년체전 2차 선발전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고성군종합운동장에서 ‘제44회 경남종별 남·여 양궁대회 및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비 경남양궁 2차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경남 지역 초·중학생 우수 양궁선수를 발굴·육성하고 전국 무대에 출전할 대표 선수를 선발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다.초등부 7개 팀, 중등부 4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대회에는 선수 70여명과 지도자, 임원 등 총 100여명이 참가해 3일간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이번 2차 선발전을 통해 선발된 선수들은 3월 말 예정된 3차 선발전을 거쳐 최종 경남 대표로 확정되며 최종 선발 선수들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경상남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고성군은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쾌적한 훈련 환경을 바탕으로 각종 전국 및 도 단위 대회를 유치하며 스포츠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유소년 체육 활성화를 통해 지역 체육 저변 확대와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경남 양궁 꿈나무들에게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소중한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소년 체육 발전과 전문 훈련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스포츠산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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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면 농악단, 병오년 지신밟기 행사 개최
구만면 농악단, 병오년 지신밟기 행사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만면 농악단은 2월 20일 2026년 병오면을 맞아 구만면민의 무사 안녕과 주민화합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지신밟기는 정월대보름을 전후해 풍물패가 마을을 돌아다니며 잡신을 물리치고 집터와 가정을 지켜준다는 지신의 노고를 위로하는 세시풍속으로 구만면 농악단은 20일 면사무소에서 시작해 3일간 구만면 일원을 순회하며 지신밟기를 하며 면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최기림 구만면 농악단장은 “바쁘신 생업에도 불구하고 지신밟기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함께 모여 준비해준 단원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올 한 해 구만면의 무사 안녕과 면민의 평안을 기원한다”고 전했다.또한, 장찬호 구만면장은 “병오년 새해, 지신밟기를 통해 모든 액운을 물리치고 구만면민들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며 “구만면의 발전을 위해 지신밟기 행사를 준비한 구만면 농악단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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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청년 취업역량 강화 위한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
창원특례시, 청년 취업역량 강화 위한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미취업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청년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신청 접수를 오는 2월 2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창원시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19세에서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사업자등록 사실이 없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국가기술자격시험,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응시한 후 신청 가능하며 1인당 연 1회, 1종 시험에 한해 최대 10만원의 응시료를 지원한다.특히 올해부터는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을 고려해 청년 연령 기준을 최대 3년까지 연장 적용함으로써 지원 대상을 확대했으며 1000여명의 청년들이 응시료 지원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신청은 오는 2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창원청년정보플랫폼에서 '청년지원 → 온라인 신청·접수'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자격증 취득 비용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시행해 온 사업"이라며 "청년들의 안정적인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마중물 역할을 해왔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청년의 성공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누리집 및 창원청년정보플랫폼의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청년정책담당관 청년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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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마라톤 앞두고 영주시 휴천 1 동, 민·관 합동 대청소
소백산마라톤 앞두고 영주시 휴천 1 동, 민·관 합동 대청소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휴천 1 동 은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등 각종 행사를 앞두고 민·관 협력으로 봄철 대청소를 실시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휴천 1 동은 23일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의 일환으로 겨우내 쌓인 생활쓰레기와 불법 적치물을 정비하는 등 본격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휴천 1 동 통장협의회 회원 17명과 영주시청 지방시대정책실 및 관광진흥과 직원들이 참여해 환경정비 활동에 힘을 보탰다.참가자들은 남간로와 서원로 일대를 집중 정비하며 도로변과 주택가 주변에 쌓인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던 불법 광고물과 적치물을 정리하는 등 거리 환경 개선에 구슬땀을 흘렸다.정호균 통장협의회장은 "새봄을 맞아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 "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가 앞장서 깨끗한 휴천 1 동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 "고 밝혔다.김금주 휴천 1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환경정비에 동참해 준 통장님들과 직원들께 감사드린다 "며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휴천 1 동을 만들어가겠다 "고 말했다.한편 휴천 1 동은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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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을 국회의원 이재강 2025 의정보고회"성료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강 국회의원은 2월 21일 토요일 오후 2시, 의정부 아일랜드캐슬 2층 그랜드볼룸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1년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을 시민들에게 보고했다.이날 행사에는 의원실 추산 약 300명의 시민과 당원이 참석했으며 추미애·한준호·조정식·이언주·김태년·오기형·권칠승 국회의원을 비롯해 안민석 전 국회의원, 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 성기선 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보고회는 2025년 이재강 의원실 주도로 추진되었던 △주한미군 반환공여지 개발 △광역 교통망 확충 △고산 법조타운 조성 △주민 생활안전 예산 확보 △외교·평화·동포 관련 입법 및 국정감사 성과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1부에서 이재강 의원은 이날 사회를 맡은 이기영 배우와 함께 지난 1년간 내란 극복 및 대선 과정에서의 소회를 밝히고 이재명 대통령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의정부 발전의 청사진과 외교·통일 관련 의정활동에 대한 보고의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2부에서는 2025년 의정활동 성과에 대한 실무적인 논의가 진행됐다.이날 의정보고회에 따르면 이재강 의원은 22대 국회 개원 이후 내란과 탄핵, 대선 과정에서도 우리 지역의 주요 현안이었던 주한미군반환공여지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법령 9건을 꾸준히 대표 발의했던 것으로 확인된다.광역교통 분야에서는 광역버스의 경우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및 지방정부 등과의 협의를 통해 G6000번·G6100번 광역버스를 각 노선별 12회에서 16회로 증회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이와 함께 이재강 의원실은 광역철도의 경우도 7호선 복선화 및 운영 주체 조속 선정, 8호선 별내–별가람선 의정부 연장, GT-C 조기 착공 등 광역 철도망 확충 현안도 지속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다음으로 이재강 의원실은 2026년 정부 예산에 의정부 법조타운 내 지방법원 신축을 위한 설계 예산 19억을 최종 반영하며 착공 시기를 4년 이상 앞당겼다고 설명했다.해당 사업은 그간 의정부뿐만 아니라 경기 북부 및 강원도 철원 도민의 숙원사업이었다.이재강 의원실은 금년도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른 중수청 신설 확정 이후 중수청 설계 예산을 확보하고 고산동 법조타운에 가정법원·행정법원·회생법원이 설치될 수 있는 관련 법령도 발의하는 등 의정부를 명실상부 경기북부의 행정·사법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이는 향후 경기 북부 사법 접근성 개선의 핵심 과제로서 평가될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으로는 2025년 한 해 동안 의정부시·경기도, 시의원·도의원 등과 협력해 특조금·특교세 등 총 71.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재강 의원실은 해당 예산이 민락TG 우회도로 개설, 중랑천·부용천 징검다리 정비, 추동 숲정원 피해 복구, 고산 스마트 버스승강장 설치, 오목문화공원 화장실 설치 등에 쓰인다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의원실은 작년 중랑천 인명사고 이후로는 특조금·특교세를 통한 중랑천·부용천·민락천 정비사업 추진과 함께 '하천법'개정안을 발의해 돌다리 안전 기준 보완에도 나섰다.외교통일위원회 활동과 관련해서는 '비무장지대의 보전과 평화적 이용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항공안전법'일부개정안, '남북관계 발전에 관한 법률'개정안, '공직선거법'개정안, '국적법'개정안 등의 다수 법안을 대표 발의했으며 이와 함께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정부의 과오를 지적하고 미래지향적 대책을 제시하는 정책 질의로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2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재강 의원은 지난 1년이 "의정부의 구조적 과제를 제도와 예산으로 풀어내기 위해 집중해 온 시간이었다"고 밝히며 "시민 여러분께 보고드린 지난 한 해의 성과를 토대로 올 한 해는 의정부의 더 큰 변화를 가져오는 다음 걸음을 시작하겠다. 진짜 의정부 전성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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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통영난연합회 한국춘란 전시회 개최
제22회 통영난연합회 한국춘란 전시회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우리지역 자생 난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 난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제22회 통영난연합회 한국춘란 전시회'를 오는 2월 28일 10시부터 3월 1일 오후 5시까지 통영시민문화회관 제1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한국 자생 춘란의 아름다움과 다양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통영난연합회 회원들이 정성껏 가꾼 우수 춘란 작품들이 한자리에 전시된다.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꽃의 형태와 향기, 잎의 품격이 뛰어난 다양한 품종을 직접 감상할 있어 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전시회는 입장료 없이 무료로 운영돼 누구나 입장 관람할 수 있다.전시 기간 동안에는 △한국 춘란 전시 △우수작품 시상 △난 문화 소개 및 재배 관리 요령 안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 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난 애호가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한국 전통 난 문화의 깊이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통영시 관계자는"이번 한국 춘란 전시회가 우리 고유의 난 문화를 널리 알리고 건전한 취미 문화로서 난 산업과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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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농업기술센터, 2026년 강소농 육성 교육생 모집
농업기술센터전경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중소규모 농업인의 경영개선과 소득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강소농 육성 교육'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직거래, 특히 온라인 판매채널 확대에 관심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경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교육은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19일까지 기간 중 총 13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진행된다.교육 시간은 매회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이며 13회 중 9회 이상 출석해야 수료할 수 있다.이번 교육은 특히 농산물 직거래 확대 전략, 온라인 판매채널 운영, 홍보 콘텐츠 제작, 생성형 인공지능 및 인스타그램 활용 실습 등 현장 적용 중심의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온라인 실습을 위한 개인 노트북 또는 태블릿PC 지참이 권장된다.모집 인원은 20명 내외이며 접수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며 자세한 일정과 신청서는 거제시청과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공지 되어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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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요양 돌봄을 한 번에, 거창군 통합돌봄 본격 시행에 앞서 '통합돌봄 홍보의 달'운영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23일부터 한 달간 군민 인지도 제고와 사업의 조기 안착을 위해 '통합돌봄 홍보의 달'을 운영한다.이번 홍보의 달은 급속한 고령화와 돌봄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을 군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거창군은 홍보기간 군 누리집, SNS, 전광판, 카드뉴스 등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홍보와 함께 이장회의, 민간단체 연계 홍보 등 현장 중심의 오프라인 홍보도 강화해 군민 체감도를 높일 예정이다.박진수 복지정책과장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군민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홍보의 달 운영을 통해 군민 이해도를 높이고 서비스 이용 접근성을 강화해 거창형 통합돌봄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향후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군민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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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사업 5년 연장해야"
민형배 문체위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23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유효기간 5년 연장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냈다.이날 법안 대체토론에 나선 민 의원은 "사업 심의 기구가 4년 가까이 구성조차 안 된 것은 윤석열 정권의 문화정책 테러"며 "이재명 정권 출범 이후 3년 8개월 만의 위원장 임명 등 묵은 과제가 해결된 만큼, 잃어버린 시간을 만회하고 지체 없이 사업을 본궤도에 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민 의원은 조성사업의 저조한 국비 집행률을 강하게 질타하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2004년부터 현재까지 계획 대비 국비 투입이 32%에 불과한 점을 지적하며 "계획 수립 시한인 2028년까지 남은 2년 동안 9382억원에 달하는 나머지 70% 예산을 다 집행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국가 프로젝트가 중단될 위기"고 짚었다.이에 대한 해법으로 민형배 의원이 대표발의한 조성사업 유효기간을 5년 연장하는 내용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통과에 장관이 적극 협조할 것을 요청했다.조성사업 예산 투입현황 구 분 총 계 문화전당 건립·운영 문화적 도시환경 조성 등 3개 과제 ) 소계 국비 소계 국비 지방비 민자 총사업비 5만2912 1만8893 1만8893 3만4019 1만3807 7896 1만2316 투입실적 2만6657 1만8368 1만8368 9311 4425 2998 2497 국가 직접 사업인 문화전당 건립·운영비는 97.2% 투입 지자체 보조사업 2018년 이후 본격화 이에 문체부 장관은 "조성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유효기간 연장도 고려해 야 한다"며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민 의원이 예산 당국의 반대를 극복하기 위한 장관의 각별한 노력을 주문하자, 장관은 "기획예산처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화답했다.마지막으로 민 의원은 "기술은 가치를 담을 때 비로소 산업이 되고 문화는 산업과 만나야 세계로 나아간다"며 "기술과 문화가 결합하는 도시, 산업이 문화를 키우고 문화가 산업을 확장하는 도시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의 본질"이라고 역설했다.이어 "최근 지역 행정통합이 진행되는 만큼 더더욱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문체부가 애써달라"고 당부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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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의원, '헴프 산업 글로벌 도약을 위한 헴프 규제개선 정책토론회'개최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형동 의원은 2월 23일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헴프 산업 글로벌 도약을 위한 규제개선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 부처를 비롯해 학계, 경상북도 및 안동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관계자 등 헴프 산업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헴프 산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규제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날 토론회에서는 신성준 교수가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의 성과와 헴프 연구동향'을, 함정엽 책임연구원이 '글로벌 바이오 공급망 재편과 한국형 헴프의 초격차 전략'을, 박진실 변호사가 '헴프 산업 국내외 규제·정책 동향 및 규제개선 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이어 토론에는 민두재 교수, 김희범 연구소장), 홍종기 명예교수, 심영수 교수가 참여해 현장의 의견과 정책적 보완 과제를 제시하며 논의의 깊이를 더했다.해외 주요 국가의 경우 THC의 함량이 낮은 헴프를 일반 농작물과 같이 취급하며 생산·연구를 지원하고 있다.일본에서도 CBD 성분을 식품·화장품에 활용하거나 의료 목적의 대마 재배를 허용하는 등 헴프 산업의 상업화를 위한 제도적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반면 국내에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환각 성분이 없는 CBD까지 일률적으로 마약류로 포함해 규제하고 있어, 규제자유특구 등을 통해 기술적 가능성이 확인됐음에도 상업화 단계로 나아가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헴프 산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규제 개선 논의가 본격화될지 관심이 집중된다.김형동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국내 헴프 산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길 기대한다"며 "안동을 중심으로 한 대한민국 헴프 산업이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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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체감형 독서 서비스 확대... 집 앞 서점에서 바로 대출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대표도서관은 오는 23일부터 도민의 도서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서점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서점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를 재개한다고 밝혔다.이 서비스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도민이 가까운 지역서점에서 원하는 책을 신청하고 대출·반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용자 맞춤형 제도다.올해는 고성군 내 신규 서점 2개소를 포함해 도내 14개 시군 26개 서점으로 운영 범위를 확대했다.도민이라면 누구나 경남대표도서관 정회원 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매월 1인당 2권까지 신청 가능하며, 대출 기간은 14일이다. 참여서점과 이용 방법은 경남대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순익 경남대표도서관장은 “지역서점과의 상생으로 경남 도내 독서 저변을 확대하고 광역대표 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도서관이 도민 삶에 즐거움을 주는 문화 기반 시설임을 다시 한번 상기하고, 도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일상체감형 독서 친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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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깨씨무늬병 없는 들녘으로... 토양 관리가 관건
벼깨씨무늬병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해 벼 주산지를 중심으로 피해를 준 ‘벼 깨씨무늬병’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벼 재배 전 토양 양분 관리와 균형 시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깨씨무늬병은 곰팡이성 병해로 종자와 작물 잔재, 잡초에서 살아남아 바람을 통해 확산되며, 벼 생육 전반에 걸쳐 발생한다. 특히 본답에서는 유수형성기 이후 병 증상이 급격히 증가하는 특징이 있다.초기에는 잎에 암갈색의 타원형 반점이 나타나고, 이후 반점이 확대되면서 원형 무늬를 형성한다. 줄기와 벼알에도 반점이 생길 수 있으며, 피해가 심하면 도정수율 저하와 쌀 품질 하락으로 이어진다.병 발생은 토양 비옥도가 낮은 노후 논이나 양분 결합력이 약한 사질토 논에서 높게 나타난다. 적기보다 빠른 이앙을 하는 조식재배와 단위 면적당 재식 밀도가 높은 밀식재배 역시 병 발생을 증가시키는 요인이다.볏짚을 논에 환원하지 않을 경우 토양 유기물 공급이 감소하고, 규산과 칼륨·칼슘·마그네슘 등 양분이 부족해져 병 발생위험이 커질 수 있다.예방을 위해서는 재배 전 토양분석을 통해 양분 상태를 확인하고, 부족한 성분을 보완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난해 깨씨무늬병 피해가 컸던 논은 규산질비료를 살포한 뒤 경운해 토양에 고르게 분포시키는 관리가 필요하다.또한 완효성비료와 이삭거름을 재배 여건에 맞게 조절하고, 조식·밀식재배 대신 적기 재배를 통해 안정적인 생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등숙기 장기간 고온이나 잦은 강우 등 병 발생이 우려되는 기상 조건이 지속될 때는 등록 약제를 적기에 살포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신정호 작물연구과장은 “작년과 같은 깨씨무늬병 피해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지금부터 토양관리에 힘쓰고, 표준재배 기술을 준수한다면 안정적인 벼 생산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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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연구원, 포르투·바르셀로나 도시전환 사례 분석... 경남 미래 도시공간 전환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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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월드뉴스] 경남연구원은 유럽 선진도시의 도시형성 역사와 현대 도시정책의 결합 방식을 분석하고, 이를 경남 여건에 맞게 재해석한 이슈리포트 ‘역사적 도시형성과 현대 도시정책의 만남: 포르투·바르셀로나 사례로 본 경남의 미래공간구조’를 발간했다.보고서는 기후위기, 인구감소, 산업구조 재편 등 대전환기에 접어든 경남 도시들이 기존의 확장 중심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질적 재생과 공간구조 재편 중심의 새로운 도시정책 패러다임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특히 역사적 도시 층위를 존중하면서도 현대적 기능을 결합해 온 포르투와 바르셀로나의 사례를 통해 경남 도시공간 전환의 방향성을 제시했다.포르투는 항만과 강변을 기반으로 형성된 역사도시 구조를 보존하면서 산업유산을 문화·창의 공간으로 전환한 ‘적응형 재생 모델’의 대표 사례로 소개됐다. 강변 경관을 엄격히 관리하면서도 항만 기능을 재편해 수변 공간을 시민에게 환원한 전략은 경남의 낙동강·남해안 수변도시 재생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했다.바르셀로나는 19세기 격자형 도시계획 위에 슈퍼블록 정책을 도입해 자동차 중심 공간을 보행·녹지 중심 공간으로 전환한 대표적인 도시다. 도심 내 차량 통행을 줄이고 생활권 단위 보행환경을 강화한 전략은 경남 원도심의 공간구조 개편과 생활권 중심 재편에 적용가능한 모델로 제시됐다.경남연구원은 두 도시 사례를 토대로 경남을 위한 △보행 중심 도심광장조성 및 생활권 공간구조 재,편 △역사·자연 기반 경관관리 강화, △산업유산의 혁신공간 전환, △초광역·광역권 협력 강화, △도시별 정체성 기반 공간 전략, △시민참여형 도시설계 등 6대 전략 방향을 제안했다. 이는 단순한 물리적 개발이 아닌, 도시의 시간성과 장소성을 살린 구조 전환 전략이라는 점에서 기존 도시정책과 차별화된 접근이라고 밝혔다.특히 제조업 기반이 강한 경남의 특성을 고려해 노후 산업단지를 창의·혁신 거점으로 재편하고, 수변·항만 공간을 시민 생활공간으로 회복하며, 부울경 광역 차원의 교통·환경 통합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전략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는 산업도시에서 사람 중심 도시로 전환하는 구조적 변화를 의미한다.김종성 경남연구원 연구위원은 “경남 도시들이 산업화 시대의 물리적 구조에 머무르지 않고, 역사·공간·산업·지속가능성이 융합된 미래형 도시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유럽 도시들처럼 사람 중심의 공간 재편과 광역적 협력체계 구축이 병행돼야 한다”며 “체감도 높은 보행환경 개선과 수변·원도심 재생을 통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곧 도시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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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봄철 초미세먼지 고농도 대비 배출원 관리 강화
경남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3월 봄철 초미세먼지 농도 상승 가능성에 대비하고, 최근 수도권과 중부지역에 발령된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와 연계해 배출저감 조치 이행 여부에 대한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기상 여건상 3월은 대기 정체와 국외 미세먼지 유입, 황사 등의 영향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큰 시기로, 도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민 건강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이번 특별점검은 대기관리권역* 내 6개 시군을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경남도와 시군 합동점검으로 실시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추진과제 중 중점 관리가 필요한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 이행 여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관리 실태 △미세먼지 불법배출 민간점검단 운영 현황 △공공사업장과 자원회수시설 정기보수 추진 상황 점검 △집중관리도로 청소차 운행 현장점검 등이다.최근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중부지역에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도는 고농도 상황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현장 중심 점검을 강화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구승효 기후대기과장은 “3월은 초미세먼지 농도 변동성이 큰 시기로, 배출원 관리의 실효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비상저감조치 이행력을 높이고, 도민들이 보다 안전한 대기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