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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열네 번째 만남
밀양시,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열네 번째 만남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3일 스마트팜혁신밸리 교육장에서 청년 농업인을 꿈꾸는 교육생 30여명과 함께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열네 번째 만남을 가졌다.이번 만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처음 마련된 현장 소통의 자리로 농업을 통해 미래를 일궈 나가고 있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교육생들과 함께했다.특히 딸기, 토마토, 가지 등 다양한 작물을 기르는 미래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안정적인 정착 지원 방안과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간담회에서 스마트유통과장은 밀양에서 추진되고 있는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농촌보금자리, 청년농업인 분양 스마트팜 단지 조성 현황 등 주요 청년 농업 관련 사업을 설명하며 교육생들의 이해를 도왔다.이어 안병구 밀양시장과 참석자들 간의 자유로운 대화가 진행됐다.교육생들은 △스마트팜 혁신밸리 교육 수료 이후 농지 확보 및 초기 창농 자금 부담 완화 방안 △타 지역에서 오는 청년농업인의 주거 환경 개선 △청년농업인 간 네트워크와 커뮤니티 활성화 △지역 주민과 융화 및 상생을 위한 지원 등 실제 정착 과정에서 필요한 정책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안병구 시장은 "청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밀양 농업의 미래를 좌우한다"며 "오늘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면밀하게 검토해 청년들이 밀양에서 꿈을 키우고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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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 공동학습포 운영 시작
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 공동학습포 운영 시작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는 23일 청도면 인산리 일원 6427㎡ 규모의 공동학습포에서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연합회는 공동학습포 운영의 첫 일정으로 감자 식재를 진행하며 올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공동 작업을 통해 생산된 농산물은 지역 복지시설에 기부하거나 나눔 행사에 활용할 계획이며 일부는 판매 행사를 통해 기금을 조성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돕기와 4-H 우수회원 격려금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또한 공동학습포에서는 2월 감자, 6월 수단그라스, 10월 마늘을 순차적으로 재배해 회원들의 영농 기술 향상과 현장 중심 학습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 농업인들은 농업기술을 배우고 익히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며 청년 농업인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손영림 회장은 "공동학습포 운영은 단순한 영농 활동을 넘어, 청년농업인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청년 농업인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신상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 농업인들이 주도적으로 공동학습포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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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아이키움 배움터 상반기 수강생 모집… 초등학생 대상 전액 무료
밀양시, 아이키움 배움터 상반기 수강생 모집… 초등학생 대상 전액 무료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역 초등학생의 방과 후 돌봄과 창의·체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아이키움 배움터'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상반기 프로그램 접수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밀양시에 주소를 둔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모든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신청은 밀양통합예약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정원 미달 시 추가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공공시설 및 읍면 문화센터 등 지역 거점시설을 중심으로 운영된다.주요 구성은 △ 한국사, 주산, 문해력 교실 △ 실크스크린, 도자기 만들기 △ 배드민턴, 라인댄스 △ 햄스터봇 코딩, 이모티콘 만들기 △ 뮤지컬, 치어리딩, 발레 △ 오감제과제빵 등 6개 분야의 다양한 활동으로 꾸며진다.특히 아이키움 배움터는 지난해에만 324개 프로그램을 운영, 총 4670명이 참여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었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에 집중할 계획이다.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아이키움 배움터는 지역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만족하는 고품격 돌봄·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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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내면 주민자치회, 월례회의 개최
밀양시 산내면 주민자치회, 월례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내면 주민자치회는 23일 산내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월례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위원들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특히 주민자치센터 상반기 강좌 운영 방안과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실천 과제 발굴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조정제 산내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산내면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준 주민자치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회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산내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고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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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로 어르신 생신상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단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로 어르신 생신상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단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홀로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행사를 펼쳤다.이날 위원들은 협의체의 2026년 첫 정기회의를 마친 후,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고립감을 완화하기 위한 특화사업의 하나로 생신상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해당 사업은 분기별로 생신을 맞은 홀로 어르신을 찾아 생신상을 전달하는 사업으로 이날은 어르신 5가구를 방문해 찰밥과 미역국, 케이크 등 정성껏 준비한 생신상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조홍련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늘 곁에서 함께하겠다"며 "올해도 주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활기찬 협의체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손기헌 단장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 복지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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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 제64회 진해군항제 준비 본격화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 제64회 진해군항제 준비 본격화 '민·관·군·경'합동으로 안전하고 품격있는 축제 준비 총력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3일 진해구청 중회의실에서 제64회 진해군항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보고회를 열어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준비보고회는 문화관광체육국장의 주재로 열렸으며 창원특례시를 비롯한 경찰, 군부대, 유관기관 관계자 및 창원시 축제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주요행사 추진계획 △안전관리대책 △교통대책 △위생점검 및 바가지요금 단속 등 분야별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여좌천, 경화역, 중원로터리 등 축제 기간 인파가 몰리는 주요 행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 인력 배치계획과 상황별 대응 매뉴얼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또한 축제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임시주차장 확보, 무료셔틀버스 운영, 주말 교통 대책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해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의 대책을 구체화했다.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준비보고회는 제64회 진해군항제를 보다 질서 있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사전 점검의 자리"며 "민·관·군·경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분야별 추진계획을 면밀히 점검·보완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올해 64회째를 맞이하는 진해군항제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진해구 일원에서 개최된다.주요 행사로는 △2026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 △이충무공 승전행차 △이충무공 승전기념 해상 불꽃쇼 △여좌천 별빛축제 △블랙이글스 에어쇼 △군부대 개방 등 특색있는 볼거리와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가 예정돼 있다.시는 축제 개막 전까지 분야별 준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의 위상에 걸맞은 품격있고 안전한 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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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면, 전 마을 경로당 방문 어르신께 새해 인사
율곡면, 전 마을 경로당 방문 어르신께 새해 인사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율곡면은 2월 20일 관내 전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께 새해 인사를 드리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경로당 방문은 우리 지역을 든든히 지켜온 어르신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했다.경로당 방문에 이어 어르신들이 일자리사업으로 운영하는 문림마을 행복농장 사업장을 방문해 운영의 불편사항을 듣고 주민과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또한, 실거주 미전입자 전입독려와 각종 인구증가시책을 안내하고 산불없는 안전한 마을을 위해 생활 쓰레기와 영농부산물 소각금지를 각별히 당부했다.이병걸 면장은 어르신께 큰절로 세배를 올리고 "새해에는 무엇보다 건강하시고 율곡면 모든 마을에서 웃음꽃이 피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하며 산불예방 수칙을 지켜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마을 어르신들은 "직접 찾아와 큰절까지 해주고 애로사항을 들어주니 고맙고 든든하다"며 "마을에서 모두 산불예방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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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야로면 차영렬씨, 봉산면 홀몸 어르신 전기시설 교체 재능기부
합천군 야로면 차영렬씨, 봉산면 홀몸 어르신 전기시설 교체 재능기부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야로면에 거주하는 차영렬씨가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봉산면 양지1구 마을의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노후 전기시설을 전면 교체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이번 활동은 화재 위험이 높은 노후 주택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안전한 생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재능기부는 양지1구 마을 이장 김상규씨와 야로면 주민 차영렬씨의 개인적 인연을 통한 자발적인 협력으로 성사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평소 마을의 홀몸 어르신이 노후된 전기시설로 불편을 겪는 모습에 마음을 써오던 양지1구 마을 이장은 과거 KT에서 근무하다가 퇴직한 지인 차영렬씨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차 씨는 흔쾌히 자신의 전문 기술을 활용해 재능기부에 나섰다.이날 차 씨는 집안 곳곳에 방치된 낡은 전선을 새것으로 전면 교체하고 어둡고 침침했던 기존 전등을 새것으로 교체했다.또한 전기 합선 등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를 꼼꼼히 점검하며 어르신의 안전을 살폈다.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전기가 낡아 늘 불안하고 어두웠는데, 멀리서 찾아와 내 일처럼 꼼꼼하게 고쳐주니 이제야 마음이 놓인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재능기부를 한 차영렬씨는 "퇴직 후 내가 가진 작은 기술이 누군가에게는 큰 안심과 기쁨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오히려 더 큰 보람을 느낀다"며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를 하고싶다"는 포부를 밝혔다.한편 차영렬씨는 퇴직 후에도 자신의 전문성을 살려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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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신고 기다리지 않는다… 'S.O.S 춘천'전면 가동
시민 신고 기다리지 않는다… 'S.O.S 춘천'전면 가동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시민이 불편을 겪고 신고하기를 기다리는 행정에서 벗어나, 공무원이 현장에서 위험요소를 먼저 발견하고 즉시 조치하는 현장 중심 안전 플랫폼 'S.O.S 춘천'을 본격 가동한다.'S.O.S 춘천'은 시민 생활공간의 위험요소를 공무원이 직접 상시 발굴해 현장에서 바로 조치하는 시스템이다.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현장에서 즉시 위험 요소를 등록하고 처리해 시민 안전을 지킨다는 의미를 담았다.이달 시범운영을 거쳐 3월부터 본격 시행된다.이 플랫폼의 핵심은 '사전 발견과 즉시 조치'다.기존 안전신문고는 시민이 피해나 불편을 겪은 뒤 신고하면 접수·분류·지정·결재를 거쳐 처리되는 구조로 처리기간만 7~14일 연장 시 20일 이상 소요되는 한계가 있었다.반면 'S.O.S 춘천'은 공무원이 출장·출퇴근·현장 점검 중 포트홀, 보도블록 파손, 운동기구 고장, 가로등 점등 불량 등 공공시설물의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즉시 모바일로 등록하고 담당 부서가 곧바로 현장 조치에 나서는 방식이다.'S.O.S 춘천'은 별도의 시스템 개발 없이 운영된다는 점도 특징이다.시는 통상 5000만원 이상이 드는 자체 시스템 구축 대신, 민간 플랫폼인 카카오톡 오픈채팅과 구글 협업툴을 결합해 접근성과 관리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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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중·장년층 위한 '4060 마음동행 프로그램'운영
고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중·장년층 위한 '4060 마음동행 프로그램'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고성고용센터와 연계해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 사업‘4060 마음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4060 마음동행 프로그램’은 고성고용센터 취업역량강화 과정에 참여하는 40~60대 중·장년층 약 1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생애 전환기를 겪는 중·장년층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자살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고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인력이 강사로 참여해 자살예방 인식 개선과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교육 내용은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살위험신호 인식교육 △공감 및 경청 중심의 의사소통 훈련 △우울, 자살위험, 스트레스 척도 등 정신건강 검사 실시로 구성된다.특히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개별 상담과 전문기관 연계를 병행함으로써, 위기 상황에 대한 선제적 개입을 강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스트레스와 우울 예방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인 ‘나만의 힐링 향기 만들기’를 통해 심리적 긴장을 완화하고 중·장년층의 정서적 회복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을희 보건소장은 “중·장년층은 삶의 전환기에서 심리적 부담이 큰 시기이다. 이번‘4060 마음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마음 상태를 돌봐주고 서로의 위험 신호를 살피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고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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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면 자원봉사캠프, '우리 동네 한바퀴 줍깅'으로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
회화면 자원봉사캠프, '우리 동네 한바퀴 줍깅'으로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회화면 자원봉사캠프는 2월 14일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회화면 일원에서 ‘우리 동네 한바퀴 줍깅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활동에는 회화면 자원봉사캠프와 회화면 적십자봉사회 소속 회원 등 15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동부청소년센터를 출발해 동고성농협 웰컴센터, 동고성 체육공원 일원까지 주요 구간을 걸으며 생활쓰레기, 담배꽁초, 폐비닐 등 각종 폐기물을 수거했다.이번 줍깅 활동은 일상 속 걷기 운동과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천하는 생활 속 자원봉사로 주민들의 환경보호 인식 제고와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최종숙 캠프장은 “겉으로 보기에는 깨끗해 보이는 거리였지만, 막상 정화 활동을 해보니 구석구석에 쓰레기가 많아 환경 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거리뿐만 아니라 제 마음까지 정화되는 것 같아 매우 보람을 느낀다”고 밝히며 환하게 웃었다.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자원봉사자분들이 앞장서서 지역 환경보호에 참여해 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과 환경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회화면 자원봉사캠프는 2019년 7월 4일 개소해 15명의 지역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캠프지기들이 상담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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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무가구 김영규 대표, 고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기탁
한국사무가구 김영규 대표, 고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기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고성군은 2월 23일 김해시와 고성군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한국사무가구 김영규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사무용 가구 전문업체를 운영하며 지역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기업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힘써오고 있다.매년 이웃사랑 나눔기부를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김영규 대표는 “한국사무가구가 터를 잡고 성장해 온 고성의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작은 정성이지만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나눔에 함께해 더 따뜻하고 풍요로운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김 대표님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과 고성에 대한 깊은 애정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2026년 1월 1일부터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이 대폭 확대되어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 20만원까지 44% △20만원 초과분은 16.5%의 공제율이 적용된다.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또는 전국 농협은행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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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상수도사업소, 수돗물 도수 근절 위한 홍보활동 '총력'
영천시 상수도사업소, 수돗물 도수 근절 위한 홍보활동 '총력'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상수도사업소는 공정한 상수도 이용 질서 확립과 유수율 제고를 위해 3월부터 상수도 무단 사용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 및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상수도 도수 행위는 수도법과 관련 조례에 따라 엄격히 금지되어 있으며 수압 저하와 가압설비 과부하를 유발해 수도시설의 고장의 원인이 된다.또한, 수돗물 공급 비용을 증가시켜 예산 낭비로 이어진다.주요 적발 사례로는 △계량기를 거치지 않고 관로에서 직접 연결해 사용하는 행위 △봉인된 계량기를 임의로 조작하거나 파손하는 행위 △중지된 급수전을 무단으로 개전해 사용하는 행위 등이 있다.이번 예방 홍보활동은 읍면동 이장회의에 관련 홍보물을 전달해 추진할 예정이다.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준법정신이 필요한 만큼, 인근에서 의심 행위를 발견할 경우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급수 유량 모니터링을 통해 상습 의심 지역을 중심으로 상시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며 도수 행위가 적발될 경우 형법에 따라 절도죄 및 사기죄로 형사 고발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수돗물은 모든 시민이 함께 사용하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도수 행위는 정직하게 요금을 납부하는 대다수 시민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인 만큼, 철저한 단속을 통해 공공 질서를 바로잡겠다"고 강조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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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 풍물단, 지신밟기 행사로 새해 안녕 기원
고성읍 풍물단, 지신밟기 행사로 새해 안녕 기원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읍 풍물단은 2월 23일 고성읍 일원에서 2026년 병오년 한 해의 평안과 발전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고성읍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고성군청, NH농협은행 고성군지부, 고성경찰서 공룡지구대, 고성군의회 등 고성읍 내 주요 기관을 직접 방문하며 진행됐다.고성읍 풍물단원 15명은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행사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한마음으로 준비에 참여했다.지신밟기는 풍물을 치며 지신을 진압해 악귀와 잡신을 쫓고 마을과 가정에 평안과 복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전통 민속놀이로 고성읍풍물단은 매년 설 명절 후 고성읍 지역 공공기관들을 찾아 한 해의 무사와 평안을 빌고 있다.최성호 단장은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병오년 새해에 좋은 기운이 가득하기를 바란다”며 “지신밟기가 고성읍민의 번영과 더불어 주민 간 화합과 결속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정강호 고성읍장은 “고성읍민의 평안과 만복을 기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정성껏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한 고성읍 풍물단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 병오년에는 읍민 모두가 더욱 행복하고 화합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고성읍 풍물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주민 모두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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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전재혁 학생, 피지컬 AI 스타트업 '카본식스'취업 화제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전재혁 학생, 피지컬 AI 스타트업 '카본식스'취업 화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로봇IT과 전재혁 졸업생이 최근 피지컬 AI 기반 로보틱스 스타트업인 '카본식스'에 최종 합격하며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이뤄냈다고 밝혔다.카본식스는 제조업 현장에서 사람처럼 판단하고 작업하는 피지컬 AI 로봇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이다.미국 실리콘밸리 등으로부터 약 60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으며 MIT, 서울대, KAIST 등 최상위 연구기관 출신 인재들이 모인 글로벌 유망 스타트업이다.로봇캠퍼스는 지난해부터 카본식스와 취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긴밀한 산학 협력을 통해 현장 자동화 특화 인력 양성에 힘써왔다.이번 취업에 성공한 전재혁 학생은 재학 중 전공 심화 과정인 '캡스톤디자인'프로젝트를 통해 AI 기반 자동화 모델을 직접 구현하는 등 실무 중심의 역량을 꾸준히 쌓았다.미래 산업의 핵심인 피지컬 AI 기술에 주목해 진로를 설계했으며 전공 기반의 탄탄한 문제 해결 능력이 채용 과정에서 탁월한 취업 경쟁력으로 이어졌다.전재혁 학생은 "피지컬 AI는 향후 제조업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 핵심 기술이라고 생각했다"며 "빠르게 성장하는 환경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 개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동기였다"고 밝혔다.또한 후배들을 향해 "학교에서 배우는 기초 이론과 전공 실습이 생각보다 훨씬 중요한 경쟁력이 된다"며 "단기적인 취업 스펙을 좇기보다는 전공을 깊이 이해하고 스스로 프로젝트를 완성해 본 경험이 실제 면접과 실무에서 큰 힘이 됐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이어 "앞으로 카본식스에서 피지컬 AI 기술을 통해 실제 제조 현장의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학생을 지도한 로봇IT과 김병수 교수는 "이번 전재혁 학생의 사례는 대학의 탄탄한 전공 교육과 학생의 주도적인 학습이 산업 현장의 최신 기술 수요와 정확히 맞닿은 대표적인 취업 성공 사례"며 "앞으로도 철저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통해 피지컬 AI 시대에 필수적인 제조업 현장 자동화 전문 인력 양성과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3월 12일까지 2026학년도 신입생 추가모집을 실시한다.로봇 중심의 실무형 교육과정에 관심 있는 수험생들의 많은 지원이 기대된다.자세한 사항은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