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전제중 ㈜에스아이티 대표, 울진군에 성금 300만원 기탁
전제중 ㈜에스아이티 대표, 울진군에 성금 300만원 기탁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2월 20일 ㈜에스아이티 전제중 대표이사로부터 성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안정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를 확산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제중 ㈜에스아이티 대표이사는 2026년 2월 열린‘제50차 울진문화원 정기총회’에서 제15회 산해 문화상을 수상했으며 해당 시상금 300만원 전액을 기탁했다.전제중 대표이사는“뜻깊은 상으로 받은 시상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울진군 관계자는 “수상의 영예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가 주신 전제중 대표이사님께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
울진군, 기후위기 대응'탄소중립포인트'운영
울진군, 기후위기 대응'탄소중립포인트'운영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기후 위기 대응과 저탄소 생활 실천을 위해‘2026년 탄소중립 포인트 제도’참여자를 모집한다.탄소중립포인트 제도는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했을 때 감축한 실적에 따라 최소 2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현금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국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경상북도 지역의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로 울진군 모집 대수는 125대이다.참여 대상은 울진군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 소유자이며 전기·수소·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과 법인 소유 차량은 제외된다.참여 희망자는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한 뒤, 문자로 전송된 링크를 통해 차량 번호판과 누적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을 실시간으로 촬영해 등록하면 된다.울진군 관계자는“울진군이 운영 중인 무료 버스를 적극 활용해 자가용 운행을 줄인다면, 일상 속 작은 실천만으로도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인센티브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며“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23
-
거창군, 2026년 농어업인수당 신청·접수
거창군, 2026년 농어업인수당 신청·접수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2026년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을 오는 3월 3일부터 31일까지 신청받는다.2025년 1월 1일부터 수당 신청일까지 경상남도에 계속해 주소를 두고 같은 기간 농어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어가면 신청 가능하다.단, 공동경영주의 경우 경영주가 거주·종사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지급 제외 대상은 2024년 농어업 외의 종합소득금액이 3천700만원 이상이거나, 농지법, 산지관리법 등 농어업법령 위반자, 보조금 부정 수급자, 직계존비속이 대상자와 같은 곳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신규로 세대를 분리한 사람 등이다.신청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또는 농업e지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지원 요건 확인 후 올해 6월 중 농협 채움 카드 포인트로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지급액은 올해부터 인상되어 경영주는 기존보다 30만원 인상된 60만원을, 경영주와 공동경영주는 총 70만원을 지원받는다.부부 농어가의 경우 경영체를 분리 등록한 경우에도 각 35만원씩 지급된다.백승열 농업축산과장은 "농어업인수당이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농민들이 자긍심을 갖고 영농활동에 종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
울진군청 사격실업팀, 대한사격연맹 정기표창 7관왕
울진군청 사격실업팀, 대한사격연맹 정기표창 7관왕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이 지난 2월 6일 열린 대한사격연맹 정기표창에서 총 7개의 표창을 수상하며 국내 최정상급 사격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표창은 2025년도 한 해 동안 각종 대회에서 거둔 성과와 한국신기록 경신 등 뛰어난 실적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이번 정기표창에서 팀은 최고 영예인 최우수단체 표창을 받으며 시즌 내내 이어진 우수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꾸준한 기록 경신과 안정적인 팀 운영, 지도진과 선수단의 유기적인 호흡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성과로 분석된다.김란아 코치는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 운영과 선수단 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지도자 표창을 수상했다.특히 여자 10m 공기소총 부문에서 단체 2회, 개인 2회 한국신기록을 경신하며 한국신기록 표창 4개를 받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권은지 선수는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꾸준한 활약으로 팀 성적을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선수 표창을 수상했다.한편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은 당시 전지훈련 중으로 정기표창에 참석하지 못하고 일정을 마친 뒤 표창을 전달받았으며 훈련과 대회 준비에 매진하는 가운데 값진 결실을 확인하게 됐다.최우수단체 표창을 비롯해 지도자, 한국신기록, 우수선수 표창까지 총 7개의 표창을 동시에 수상한 이번 성과는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의 경쟁력과 성장세가 대외적으로 공인됐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이효철 감독은 “2026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표로 훈련을 이어가고 있으며 4월에 열릴 국가대표 선발전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
경상북도, 인공지능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 인공지능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인공지능 혁신 대학원 설립 및 공공·산업 분야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 전략적 협력 -- 선비 정신을 바탕으로 철학을 갖춘 실무형 인공지능 인재 양성… 공공·산업 A 가속화 - 경상북도는 2월 23일 경북도청 사림실에서 국립경국대학교, 아마존웹서비시즈 코리아, 업스테이지와 함께 ‘인공지능 혁신인재 양성 및 공공·산업의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한 4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시즈 코리아, 국내 대표 인공지능 기업 업스테이지 및 지역 국립경국대학교와 손잡고 인공지능 분야 실무형 고급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이번 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공지능 혁신인재 양성 공모사업’대응과 연계해, 지역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인공지능 실전형 고급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 실무형 특화 커리큘럼 구성 및 석·박사급 전문 연구 인력 양성 △ 대학과 기업 간 인공지능 및 인공지능 전환 산학 공동 프로젝트 수행 및 성과 공유 △ 인공지능 전환 문제 해결 프로세스 구축 및 실전 성과 확산 △ 기업 전문가 멘토링 및 대학-기업 간 인턴십 운영 등 4대 중점 방향을 중심으로 협력하는 인재 양성 사업이다.국립경국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혁신대학원’설립을 검토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전형 인공지능 고급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안동은 유교의 본향이자 인재를 길러 국가의 기틀을 세운 선비의 고장이다.경상북도는 이러한 전통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하고자 한다.또한, 산업 현장의 문제를 인공지능 전환 과제로 직접 연결하는 실전형 교육·실증 연계 모델을 구축해, 교육이 산업 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경상북도는 국립경국대학교를 중심으로 산·학·관 협력을 강화해 공공, 제조, 바이오, 피지컬 간호 등 지역 전략 산업 분야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인공지능 전환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이를 통해 지역 기반의 인공지능 혁신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과거 선비가 글로 나라의 기틀을 세웠다면, 이제는 인공지능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해야 할 때”며 “안동에서 시작된 인공지능 인재 양성이 공공과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가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3
-
경상북도-서울특별시 글로벌 MICE 공동마케팅 협약 체결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수도권-비수도권 연계 마이스 유치 및 체류형 관광 확대 - 경북도는 23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서울관광재단과 마이스 공동마케팅 추진을 위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경상북도와 서울특별시의 특화된 문화관광콘텐츠를 활용해 국내·외 마이스 공동마케팅을 추진하고 마이스 유치 확대 및 마이스 참가자 만족도 증대 등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다.앞으로 양 지자체는 마이스 단체 유치 확대를 위한 국내·외 공동 홍보를 추진하고 양 도시 연계 마이스 행사 투어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등 마이스 공동마케팅을 실시한다.특히 서울시는 올해부터 수도권-비수도권 연계 체류형 마이스 관광 활성화를 위해 경북을 포함한 7개 비수도권 지자체를 방문하는 마이스 행사 참여 외국인 단체를 대상으로 단체당 100만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해외 공동 홍보마케팅을 추진해,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외국인 마이스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관광과 경제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한편 경북도는 올해 1월 경북형 마이스정책을 전담하는 ‘마이스산업팀’을 신설했다.이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외 경쟁력을 갖춘 마이스 중심지로 거듭날 전략을 본격화한다.먼저, 마이스 행사를 단순 유치·대관 중심에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 중심 운영 방식으로 전환해 마이스 산업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경북만의 특화된 마이스 산업 육성을 위해 관광이벤트를 넘어 지역특화 산업 연계 플랫폼화를 해 산업-마이스 융복합을 통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아울러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발맞추어 대구시와 협력해 ECO·POE·HICO·ADCO ․ GUMICO와 함께 지역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대구경북 마이스 협력체계를 구축해 원스톱 서비스 제공과 대외 마케팅 및 브랜드 파워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올해는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성과를 도 전역으로 확산시키는 중요한 시기로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넘어 경북이 마이스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이다”고 강조하면서 “서울시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다른 지역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등 해외기관과도 경북 마이스 유치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3
-
경북도, '통합발전구상'에 남부권 시․군 사업 반영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연합도시’전략 활용 남부권역 공동발전과 지역 특화 발전계획 마련 -- 통합특별법안 상 남부권 맞춤형 특례 설명과 연계 프로젝트 발굴 집중 - 경상북도는 남부권 5개 시군과 함께 지역 현안 해결과 중장기 발전방안 마련,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비한 권역별 특화 프로젝트 발굴에 나섰다.경북도는 2월 23일 경산시청에서 도 정책기획국장, 남부권 시군 기획부서장,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도-시군 통합발전구상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통합발전구상 정책협의회는 올해 도정의 핵심 키워드인 ‘민생․현장․연합’에 따라 22개 시군과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현장 중심 회의로 2월 10일 북부권, 20일 동부권에 이어 남부권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영천, 경산 등을 연계한 ‘모빌리티 연합도시’, 청도, 고령, 성주 등의 뛰어난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세계역사문화관광 수도’등 경북도의 ‘연합도시’발전 전략에 대한 설명과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반영된 시군 권한 강화, 신산업 육성 및 지역 균형발전 등에 관한 상세 정보 공유가 이루어졌다.특히 남부권 시군에 맞는 맞춤형 특례들이 강조됐다.경북도는 남부권 시군을 중심으로 한 미래모빌리티 부품산업 등 첨단산업 육성, 지역발전 인력 양성 특례, 시․군․구 특성화산업의 지정 및 지원, 균형발전을 위한 교통망 구축 특례, 통합특별시 도시철도 사업에 관한 특례 등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신라․가야․유교 역사문화 자원 연계 역사문화벨트 조성 및 지원, 문화․관광을 위한 인프라 구축 지원 특례를 통해 남부권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밝혔다.또한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 경산-울산간 고속도로 건설, 청도의 항암․웰빙 작물 종합지원 허브, 고령군 정원도시 조성, 성주 신시가지 조성 도시개발사업 등 시군에서 건의한 주요 사업을 통합 특별법안 상의 각종 특례를 활용해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와 동시에 남부권 지역의 공동 발전을 이끌 수 있는 대규모 사업 발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군과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관련 논의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경상북도 안성렬 정책기획관은 “올해 경북도는 시군과의 연대뿐 아니라 시군간의 연합 전략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 것”이라 말하며 “특히 행정통합이 시군 주요 현안 해결과 중장기 발전의 강력한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남부권을 포함한 22개 시군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3
-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속초 수소충전인프라 잇따라 확충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수소차 이용 편의성 제고와 수소경제 기반 강화를 위해 태백 수소충전소를 2월 2일부터 본격 가동한데 이어 속초 노학동 수소충전소를 3월 준공 후 4월 초부터 운영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수소충전소 확충은 최근 수소차 보급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도내 권역별 충전 공백을 해소하고 수소차 충전량 증가에 따른 충전소 과부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두 곳의 수소충전소 구축에 총 100억원이 투자됐다.먼저 이달 초 운영을 시작한 태백 수소충전소는 인근의 유일한 수소충전소로서 영동 남부권의 수소충전 접근성을 개선하고 있으며 특히 겨울철 연비 저하로 인한 충전 수요 증가와 인근 시군 원정 충전 문제를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속초 노학동 수소충전소는 속초, 고성, 양양 주민들이 이용하는 기존 속초 장사동 충전소의 수요집중 해소와 관광 성수기 차량 증가에 따른 충전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됐으며 이번 추가 충전소 준공으로 동해안 북부권 수소 공급 안정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한편 올해 도내 수소차 보급목표는 총 440대로 국비와 지방비 포함 총 319억원이 지원된다.도내 수소차는 2025년 말 기준 총 3534대가 보급됐으며 이는 인구 대비로 볼 때 울산을 제외하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올해는 440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작년 신모델이 출시 이후 수요가 크게 증가한 수소승용차를 390대 보급하고'달리는 공기청정기'라 불리는 수소버스도 5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는 향후 △원주 권역 용량 증설 △수소버스 등 상용차 전용 충전설비 추가 확충 △수소공급체계 개선을 통한 공급망 안정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면서 수소차 증가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태백과 속초 노학동 수소충전소 운영을 계기로 도내 충전 인프라의 지역 간 균형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수소 공급체계를 구축하겠다"며"강원형 수소경제 실현을 위해 생산–저장–운송–충전 전주기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3
-
"혜택받GO 강원여행"강원에서 놀고·쓰고·받고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의 2년차를 맞이해 강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혜택받GO 강원여행'이벤트를 추진한다.이번 이벤트는 2. 23.부터 '강원혜택이 지'웹사이트에서 진행되며 강원생활도민증을 발급받은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강원생활도민증 발급방법 : 강원혜택이지 회원 가입 후 발급 이벤트 참여는 숙박영수증 인증과 소비영수증 인증 각각 1인 1회로 제한한다.숙박영수증 인증의 경우, 도내 소재 숙박업소를 이용 후'6만원 이상의 영수증'을 '강원혜택이지'웹사이트에 등록하면 3만원의 모바일 강원상품권을 제공하며 소비영수증 인증의 경우, 도내 음식점업 및 음료점업과 관광지의 입장 영수증 등을'강원혜택이지'웹사이트에 등록하면 1만원의 모바일 강원상품권을 제공한다.단, 일반·무도 유흥주점업 등 사행·유흥 목적의 소비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한편 도는 2월의 추천 여행지인 원주·철원에 이어 3월에는 속초와 동해를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선정하고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아름다운 설악산과 울산바위, 너른 모래사장과 푸른 바다가 방문객을 맞이하는 속초에서는 설악산 국립공원 내 신흥사 문화재 관람료 무료 혜택이 제공되며 푸른 바다와 무릉계곡 명승지 등 자연과 묵호항, 논골담길 등 어촌마을의 푸근한 스토리가 가득한 동해에서는 동해시티투어버스 50% 할인 혜택과 무릉별유천지의 입장료 50% 및 체험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혜택받GO 강원여행을 통해 방문객 유치와 지역 소비 확대, 재방문 유도까지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에도 수도권 팝업스토어, 카드사 연계 소비 인증 캠페인,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관광 활성화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2-23
-
"함께 일구는 지역의 희망", 2026년 폐광지역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과거 국가 발전의 초석이 되었던 석탄산업 역군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안정적인 소득원 마련에 나선다.도는 폐광지역의 급격한 인구감소와 경제 침체에 대응하고 재가진폐재해자의 생활안정과 소득·일자리 창출을 위해'2026년도 폐광지역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폐광지역 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선발된 인원은 황지연못 및 문화광장 가꾸기 사업, 도계 유리나라 및 나무나라 환경정비, 야생화 마을 꽃길 조성사업, 읍내 환경정비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총 20개 사업에 투입되어 공공근로 및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지원 대상은 폐광지역 내에 주민등록을 한 재가진폐재해자 또는 배우자·직계존비속을 우선적으로 선발하며 선발자 부족 시 일반주민을 대상으로 시군 자체 기준에 따라 선발한다.신청자격으로는 폐광지역 내에 주민등록을 가진 재가진폐재해자면서 보유 재산 4억원 미만,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80% 이해야 한다.사업내용 및 선발인원은 시군별로 상이하므로 자세한 사항은 해당 시군에 문의하고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강원특별자치도는 2017년 본 사업을 시작한 이래 지난해까지 총 83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폐광지역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앞으로 더 많은 재가진폐재해자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소득기준을 점차적으로 완화하는 등 진입 장벽을 낮추는 방침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국가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석탄산업 종사자분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가계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폐광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2-23
-
강원특별자치도, 관광사업체 경영안정자금, 9개 업체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융자받는 금액의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관광사업체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에 9개 업체를 선정·지원하기로 했다.도는 지난 1월 30일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서를 접수 마감하고 선정 업체에 총 1350백만원을 융자 추천하기로 결정했다.최대 2억원 범위에서 업체 상황에 따라 융자를 받을 수 있으며 4년간 3.5%의 이차보전을 지원받게 된다.선정 업체는 추천 통보를 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협약은행에서 융자를 신청할 수 있다.현재 2022~2025년까지 선정된 56개 업체가 이차보전을 받고 있으며 올해 9개 업체가 신규 융자를 받게 되면 총 65개 업체가 지원받게 된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도내 관광사업체들의 자금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길 희망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청취해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
관광이 곧 지역 매출로'혜택 받GO 강원 여행'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관광 소비를 지역 매출로 직결시키는 환급형 캠페인'혜택 받GO 강원 여행'을 2월 23일부터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도외 거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내 숙박 및 관광 소비 금액 일부를 모바일 강원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숙박비 6만원 이상 인증 시 3만원, 관광 소비 5만원 이상 인증 시 1만원이 지급되며 1인 최대 4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사업 기간은 2월 23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지급된 상품권은 10월 31일까지 도내에서 사용 가능하다.재단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형 소비 확대와 지역 상권 매출 증대를 동시에 유도한다는 방침이다.숙박과 관광 소비 인증을 기반으로 최소 기준 금액만 적용하더라도 약 20억원에 가까운 직접 소비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여기에 지급되는 모바일 강원상품권이 도내에서 재사용되면서 약 30억원 규모의 지역 내 경제 순환 효과가 기대된다.이는 소비 인증 기준을 적용한 보수적 추정치로 실제 평균 소비액이 기준 금액을 초과할 경우 경제적 파급효과는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이번 사업은 단순 방문객 수 확대가 아닌 관광객 1인당 소비 확대와 체류형 관광 전환에 초점을 두고 설계됐다.숙박을 동반한 소비를 유도함으로써 음식점, 카페, 관광지, 체험시설 등 지역 상권 전반으로 소비가 확산되도록 했다.특히 상품권이 도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도록 설계돼 '방문 → 소비 → 환급 → 재소비'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강원 혜택 이지'누리집에 접속해 회원 가입을 하면 자동으로 강원생활도민증이 발급된다.이후 '강원생활도민'메뉴에서 영수증 인증 항목을 선택해 강원특별자치도 내 숙박 또는 관광 소비 영수증 사진을 인증하면 된다.인증이 완료되면 모바일 강원상품권이 지급된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축적되는 소비 인증 데이터는 지역·업종·시기별 관광 소비 흐름 분석에 활용되며 향후 관광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는"2026년은 방문객 수 증가를 넘어 관광 소비의 경제적 파급력을 확대하는 해"며"관광객의 지출이 지역 상권 매출로 직결되는 구조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2-23
-
2027년 풍수해생활권 공모사업 국비 확보 총력 대응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8개 시군 10지구, 총사업비 4293억원 확보 목표 - 경상북도는 2027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서 신청지구의 선정 확률을 높이기 위해 사업 계획의 필요성 및 타당성 등 재점검에 나섰다.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기존에 부처별로 추진되던 펌프장, 하수도, 하천 정비 사업을 하나의 생활권 단위로 통합해 시행하는 재해 예방 사업이다.도는 풍수해 분야 민간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하고 지난 1월 27일 1차 컨설팅에 이어 2월 23일 2차 시군 사전컨설팅을 진행한다.이번 컨설팅에서는 1차 컨설팅에서 지적된 사항을 보완․점검하고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여 공모사업에서 선정 확률을 높일 계획이다.1차 컨설팅에서는 시군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사업추진 의지 등을 점검했고 특히 내용적으로 사업비 산출근거, 피해이력 상세 설명, 사업비 절감의 타당성, 재해현황 사진 보완, 부정확한 단어 수정 등 미세한 부분까지 꼼꼼히 확인해 사업계획의 설득력을 높였다.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 평가 항목은 △사업범위 적정성 △필요성 △타당성 △비용절감효과 △파급효과 등이 있고 행정안전부 서류 검토 및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사업지구가 선정된다.경상북도는 1, 2차 사전컨설팅을 통해, 오는 3월 16일부터 시작되는 행정안전부 서면․발표 평가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경상북도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34개 지구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경주시 대천지구 등 9개 지구가 신규사업으로 선정됐다.신규사업 선정 규모는 전국 1~2위를 유지하고 있고 급격한 기후 변화와 자연 재난에 대비해 도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해 예산확보 및 사업 추진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권순박 경상북도 안전기획관은 “행정안전부는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확대하는 추세로 중앙부처 및 시군과 유기적으로 협조하고 철저히 준비해 신청 지구가 모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3
-
어촌에 다시 활력을. 강원, 어촌뉴딜3.0 공모 본격 준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어촌뉴딜3.0'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도내 어촌의 혁신 성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어촌뉴딜3.0'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어촌의 경제거점 도약과 회복력 제고를 목표로 추진되는 국가 국정과제로 2026 ~2030년까지 매년 전국 40개소씩, 총 200개소가 선정될 예정이다.도는 2026년 사업으로 2개소, 총 37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2030년까지 총 7개소, 1000억원 규모의 사 업비 확보를 목표로 단계적으로 공모 대응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성군 대진항: 300억원·강릉시 정동·심곡항: 70억원 또한, 2027년 공모에 대비해 삼척시와 고성군 소재 항만·어항을 대상으로 총 400억원 규모의 사업 신청을 준비 중이며 공모 선정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삼척항 인근 민자 복합관광시설과 연계 수산특화시장 수변광장 및 해변 테마길 어항 정비 등을 포함한 수산·관광 융합형 항만 중심 복합거점 조성 문암2리·교암항 수산물 판매장 어구 보수·보관장 개선 보행로 확충 주차장 확대 등 정주 여건 개선 중심의 생활밀착형 사업 추진 특히 단순한 시설 현대화를 넘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 콘텐츠 발굴 △예비계획 내실화 및 전문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두 차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여 타 시·도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최종 신청할 계획이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어촌뉴딜3.0 사업은 정주 여건 개선을 넘어 어촌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철저한 준비와 전략적 대응을 통해 2027년 공모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2026-02-23
-
철원 ASF 발생 현장 찾은 박형철 농정국장. 지역 총력 대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이 철원군 방역대책본부를 방문해 엄기호 도의원과 함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2월 20일 철원군 방역대책본부와 발생농장 현장을 방문해 가축처분 추진상황과 방역대 운영 실태, 이동제한 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이날 현장에는 엄기호 도의원도 함께 참석해 철원군의 차단방역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박 국장은 방역대 농장 예찰과 농장 진입로 소독, 축산차량 통제 등 현장 방역조치 전반을 확인하고 "추가 발생이 없도록 방역대 관리와 소독 등 차단방역을 빈틈없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