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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촌면 성산2리 허남홍 이장,화촌면릴레이후원 336번째 주자 참여
화촌면 성산2리 허남홍 이장,화촌면릴레이후원 336번째 주자 참여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화촌면 성산2리 허남홍 이장이 12월 2일 오전 10시 화촌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화촌면 릴레이후원’336번째 주자로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허남홍 이장은 평소 성산2리 주민들의 생활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앞장서 온 지역 리더로, 마을 환경정비 활동, 취약가구 안부 확인, 농번기 공동봉사, 마을 행사 활성화 등 다양한 공동체 사업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특히 주민들과 소통하며 민원을 신속히 해결하고, 마을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등 신뢰받는 이장으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화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서도 독거 어르신, 장애인 가구 지원, 주거 취약계층 탐색, 긴급복지 연계, 김장나눔 등 여러 복지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태고 있다.박정임, 강은수 화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 리더들이 앞장서 후원에 참여해 주시는 것이 큰 힘이 된다”라며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체와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화촌면 릴레이후원’은 주민, 단체, 기업 등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지역 나눔 캠페인으로, 매년 따뜻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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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청 희망나르미 봉사단과 홍천군 보건소 직원들이 함께 만든 따듯한 겨울‘이웃에게 온정을 나눠요’김장 나눔 행사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겨울 초입의 찬바람에도 따뜻함이 가득한 시간이 홍천에서 마련됐다.홍천군청 희망나르미 봉사단과 홍천군보건소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여 지역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이웃에게 온정을 나눠요’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한 것이다.12월 3일 보건소 앞 광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원은숙 보건소장과 김경인 희망나르미 봉사단장을 비롯해 보건소 직원과 봉사단원 30여 명이 참여해 정성 가득한 김치 250kg과 식료품 꾸러미를 준비했다.준비된 김장 김치는 독거 어르신, 저소득 가구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겨울철 식생활 지원에 큰 보탬이 될 예정이다.원은숙 보건소장은 “직원들과 봉사단이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라며, “이번 나눔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김경인 단장은 “정성이 담긴 김장 김치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응원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홍천군청 희망나르미 봉사단과 홍천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과 나눔 활동을 지속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홍천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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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2026년 홍천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할 제10기 입교생 39세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홍천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에게 거주 공간과 교육을 제공하는 정착 준비 시설이다.총 4만1423제곱미터 규모의 부지에 39세대 규모의 체류형 주택과 텃밭, 교육관, 공동실습농장 등 귀농에 필요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체류형 주택은 아미관 36제곱미터형 12세대, 효제관 31제곱미터형 16세대, 검산관 29제곱미터형 4세대와 23제곱미터형 7세대를 포함한 총 11세대로 구성되어 있다.입교비는 아미관 월 20만원, 효제관 월 15만원, 검산관은 면적에 따라 월 13만원과 10만원으로 구분되며, 전기료와 수도료, 인터넷 사용료 등 세대별 관리비는 개별 부담이다.입교 신청은 2025년 12월 3일부터 2026년 1월 23일까지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접수할 수 있다.입교신청서와 정착계획서를 작성해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선발된 입교생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동안 센터에 머물며 귀농과 귀촌을 위한 실습 교육을 받게 된다.지원 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홍천군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1961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사람이다.다만 직장이나 학업 등으로 교육 참석이 어렵거나, 다른 지역의 체류형 센터나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이미 수료한 사람은 지원할 수 없다.선발은 서류 심사 40점과 면접 60점을 합산해 결정하며, 최종 합격자는 2026년 2월 10일에 개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통보된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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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미래 핵심 로드맵 ‘2035 도시재생 전략’, 시민 참여로 완성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12월 5일 오후 3시, 대구경북디자인센터 8층 아트홀에서 ‘2035 대구광역시 도시재생전략계획 공청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청회는 향후 10년간 대구 전역에서 추진될 도시재생 정책의 큰 틀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전문가 및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는 인구 구조 변화와 산업구조 개편, 도심 노후화 등 새로운 도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수립하고 있다.이번 공청회는 계획안에 대한 공식적 의견 수렴 절차로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공청회에서는 △대구 도시재생 여건 분석 및 쇠퇴 진단 결과 △기본구상과 목표설정 △생활권별 재생 전략 △도시재생 추진 방안 △활성화지역 지정 등이 발표된다.인구 감소, 산업 쇠퇴, 상권 침체, 노후 주거지 증가 등 대구시가 직면한 도시 문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생활권별로 필요한 전략과 목표를 제시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재생 전략을 마련하고, 경제·사회·환경 측면에서 도시 활력을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또한, 청년 정착, 문화 활성화, 산업 혁신 등 미래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잠재 자원 활용 방안도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이와 더불어 쇠퇴 지수를 활용한 진단 결과와 활성화 지역 후보지 선정 기준 등 실무적인 내용도 다뤄, 현장의 이해도를 높일 전망이다.대구시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전략계획을 보완하고, 관계 행정기관 협의 및 시의회 보고 등을 거쳐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이번 공청회는 대구의 미래 도시재생 방향을 함께 그려 나가는 소중한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도시재생전략계획은 향후 10년간 대구의 변화를 이끌 핵심 로드맵”이라며, “공청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과 함께 전략계획을 완성하고, 사람이 돌아오고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대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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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중원경찰서 이전 신축, 본궤도 오른다
성남 중원경찰서 이전 신축, 본궤도 오른다이전 신축 예산 40억 국회 본회의 증액 가결!기재부 예타 면제 이후 국회 예산 반영까지, 이수진의원 실력 주목!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남 중원경찰서 이전 신축이 본궤도에 오르게 되었다.성남중원 이수진 국회의원은 12월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중원경찰서 이전 신축을 위한 예산 40.23억 원을 2026년 정부 예산에 증액 반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증액 의결은, 지난 10월 31일 기재부 재정사업 평가위원회의 중원경찰서 신축 이전사업 예비타당성 심사 면제 결정 이후 실제 경찰서 이전 신축을 위한 부지 매입비의 일부와 설계용역 착수비가 반영된 것이다.국회 예결특위 위원인 이수진 의원은 지난 11월 12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질의에서 중원경찰서 신축이전 사업의 중요성을 피력하며 관련 예산 증액안을 제출했다.이 자리에서 이수진 의원은 “중원경찰서 이전은 그동안 성남시 소유 땅의 낡고 비좁은 중원경찰서에서 근무해왔던 직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함이고, 또 비탈진 언덕 위에 있는 경찰서에 대한 주민 접근권 보장을 위한 결정”이라며 강조했다.이어 이수진의원은 “새로 이전하게 되는 중원경찰서는 무장애, 주민 친화형 건물, 친환경 제로에너지 건축물이 되어야 하고, A.I를 활용한 스마트 건축기법도 도입해야 한다”며, “선진 건축개념 도입을 통해 모두에게 사랑받는 중원경찰서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이번 증액안 통과는 이수진 의원이 2024년 후보 시절 공약했던‘중원경찰서 이전 신축’공약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을 의미한다.이수진 의원은 지난 선거에서 “중원경찰서를 중원구 하대원동의 행정타운으로 신축 조성하고, 기존의 상대원동 중원경찰서 부지는 중원구 주민을 위한 종합복지시설로 조성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이번 증액 의결에 대해 이수진 의원은 “모두에게 사랑받는 중원경찰서, 그리고 주민의 복지를 위한 복지시설 구축으로 더욱 살기 좋은 중원구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중원경찰서는 1992년 준공되어 33년이 경과했고, 신축이전은 총 사업비가 910여 억 원에 이르는 대규모 사업이다.이번 예산통과로 내년부터 사업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실제 경찰서 이전 신축까지는 약 6년 정도 소요되어 2031년 입주가 예상된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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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둔치 가로등 추가 설치 착착 진행… “밝고 안전한 산책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신천 도심 구간에 추진 중인 ‘LED 가로등 설치 사업’의 2단계 구간을 11월 말 완료하면서, 전체 사업 중 75%를 마쳤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신천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로, 전체 3단계로 나눠 진행되고 있다.하루 평균 1만 6400명의 시민이 이용하는 신천은 대구의 대표적인 휴식과 운동 공간으로, 보행로와 자전거도로 분리 등 보행환경 개선 작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지난해부터 시작된 ‘LED 가로등 설치 사업’은 신천 도심 구간의 노후 가로등을 LED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조도가 부족한 구간에는 추가 가로등을 설치해 30~40m 간격으로 평균 20Lx의 밝기로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전 구간을 고르게 밝힐 계획이다.특히, 지난 3월 신천 푸른숲 조성이 완료된 이후 야간에도 신천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나면서, 사업 효과성이 증대되고 있다.사업은 총 3단계로 진행된다.지난해 1단계를 완료한 후, 올해는 2단계를 진행했다.2단계 구간인 우안과 좌안 구간에는 12억 원이 투입됐으며, 자전거도로와 산책로에 가로등을 고르게 배치해 시민들의 안전한 이용을 도모했다.또 시민 의견을 반영한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불편 사항을 개선하며, 추가적인 LED 가로등 설치로 사업을 완료했다.내년에는 3단계 사업을 추진하며, 오수간선관로 공사와 저촉되지 않는 구간을 우선적으로 진행해 전체 사업의 90%를 완료할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신천은 시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접근성 높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야간에도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매력적인 수변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장재옥 대구광역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장은 “신천을 찾는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가로등 설치 사업을 신속히 완료해, 신천을 대구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과 운동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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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쉬는 법’근로자휴가지원 사업 겨울 프로모션 실시
‘대한민국이 쉬는 법’근로자휴가지원 사업 겨울 프로모션 실시 (한국관광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연말을 겨냥해 오는 12월 31일까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의 겨울 시즌 프로모션을 연다.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추운 겨울에도 즐길 수 있는 숙박여행상품, 겨울레저용품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4성급 이상 호텔, 리조트 등 숙박상품은 최대 50%까지, 롯데호텔·리조트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단독 최대 25%까지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아울러 캠핑, 스키, 보드용품 등 겨울레저여행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상품도 준비되어 있다.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근로자가 20만 원을 적립하면, 소속 기업과 정부가 각 10만 원을 지원해 총 40만 원을 국내 여행경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근로자는 조성된 적립금으로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전용 온라인몰 ‘휴가샵’에서 숙박, 교통, 체험 등 다양한 국내 여행상품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올해는 약 13만 명의 근로자가 이 혜택을 이용하여 여행을 즐기고 있다.또한, 본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은 정부 인증제도 신청 시 가점 및 실적 인정을 받을 수 있으며, 우수 참여기업에는 정부포상, 언론홍보, 사례집 발간, 차년도 우선 선정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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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니어클럽, 2025년 노인 일자리 공동체사업단 명장 5명 배출
문경시니어클럽, 2025년 노인 일자리 공동체사업단 명장 5명 배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니어클럽은 지난 11월 21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주관으로 진행된「2025년 노인 일자리 공동체사업단 명장 선발」에서 우수참여자 5명이 명장으로 선정됐다.이번 명장 선발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전국 2271개의 노인 일자리 공동체사업단을 대상으로 월평균 보수, 참여 개월 수, 매출액 등 객관적 지표를 종합 평가해 상위 사업단 50개소를 선정했으며, 문경시니어클럽은 상위 50개 사업단에 우리표고, 새재참기름, 동네점빵, 한끼뚝딱, 새재건어물 총 5개 사업단이 선정되어 우수참여자 5명을 배출했다.공동체사업단이란 노인에게 적합한 업종 중 소규모 매장 및 전문 직종 사업단 등을 공동으로 운영하여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문경시니어클럽은 총 8개의 사업단을 운영 중이다.옥정수 관장은“공동체사업단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신 문경시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수익 창출형 일자리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현국 문경시장은“문경시니어클럽 우수참여자 5명의 명장 선정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지역 적합형 일자리 창출을 통한 노인복지 향상에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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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문경시민바둑대회 개최
제24회 문경시민바둑대회 개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오는 6일 문경시체육회 주최, 문경시바둑협회 주관으로 문경시 시니어문화센터에서 「제24회 문경시민바둑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1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최강부, 강자부 등 7개 부문으로 나뉘어 예선 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개회식은 6일 10시에 열릴 예정이다.바둑은 흑과 백의 돌을 번갈아 두며 전략을 겨루는 두뇌 스포츠로, 현대인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정신활동을 돕는 효과가 있으며, 특히 학생들의 인지발달과 집중력 향상, 예절 교육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 교육적 가치가 높은 종목으로 널리 주목받고 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이 대회를 통해 바둑을 즐기는 동호인의 인구가 늘어 저변확대가 되고 동호인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성공적인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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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계선 지능 아동·청소년 지도자 역량강화 교육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계선 지능 아동·청소년 지도자 역량강화 교육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일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교육실에서 지역연계협력사업 일환으로 지역아동센터·방과후아카데미·드림스타트 지도자를 대상으로 「경계선 지능 아동·청소년 이해 및 지도방법」에 대한 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을 했다.경계선 지능을 가진 아동 및 청소년은 지능지수가 평균이하거나 지적 장애에는 미치지 못해 제도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느린 학습자’를 말하며, 최근 경계선 지능 아동·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 요구에 비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은 부족한 실정이다.이들은 단순한 학습 부진을 넘어 사회성, 정서 조절, 자립 기술 등 복합적인 취약성을 보이고 있으며,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2023년~2025년 3년간 총 86명에게 실시한 웩슬러 지능검사 결과에서도 9명이 경계선, 2명이 69이하 정신지체로 나타났다.이에 현장지도자를 대상으로 경계선지능 아동·청소년을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지도할 수 있는 방법을 학습하여 실질적인 개입 능력을 높이고자 박은 명지대 객원교수를 초청하여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서옥자 센터장은 “지역 아동·청소년 유관기관 현장 지도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아동·청소년 개개인에 최적화된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 지도자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정례화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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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백자의 이야기 창작극 ‘달그릇’공연 개최
양구 백자의 이야기 창작극 ‘달그릇’공연 개최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문화재단이 연말을 맞아 양구 백자를 주제로 한 창작극 ‘달그릇’공연을 선보인다.공연은 5일 오후 7시 30분과 6일 오후 3시, 2회에 걸쳐 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개최된다.이번 공연은 강원문화재단의 2025 공연장예술단체 육성지원사업인 “예술로 양구, 예술꽃 피우다”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공연으로, 공연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달그릇’은 17세기의 조선 백토의 주 채굴지였던 양구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한 창작극으로 선택된 도공만이 백토로 ‘달그릇’을 만들 수 있다는 전설을 들은 어린 도공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이다.정은경 감독이 연출하고 윤소정 작가가 극본을 제작했다.회차당 선착순 290명까지 입장해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문화 활성화 증진을 위해 관람료는 무료이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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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방문의 해,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성적은? ”- 전년 동월대비 22.2%·전월 대비 42.2%, 모두 증가 -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빅데이터 기반의 강원관광 동향분석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한 10월 관광객은 전년 동월 대비 22.2%, 전월 대비 42.2% 모두 증가한 약 1592만 명이라고 밝혔다.외국인 관광객 수는 31만 3881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6.1% 증가했으며, 국가별로는 중국, 필리핀, 일본, 미국, 인도네시아 순으로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두드러졌다.지난 10월은 전년 동월·전월 대비 18개 시군에서 모두 관광객이 증가했으며, 관광객 증가세가 되살아나며 회복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났다.이 중 인제군은 전년 동월대비 가장 높은 관광객 증가율을 기록하였고, 이어서 태백시, 동해시, 영월군, 양구군 등 순으로 관광객 증가세를 보였다.특히 인제군의 경우, 전월 대비 관광객 또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가을철 관광 수요가 집중됨에 따라 증가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강원 방문의 해 10월 추천 여행지’로 집중 조명된 철원군·정선군의 주요 관광지 경우, 은하수교, DMZ생태평화공원, 민둥산, 가리왕산케이블카 등에서 전월 대비 높은 관광객 증가세를 보였다.10월 관광소비는 약 1577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5% 감소했으나, 전월 대비 19.4% 큰 폭으로 증가했다.업종별로는 전년 동월대비 교통 부문에서 증가했으며, 전월 대비로는 교통·숙박·음식·레저 모든 부문에서 증가세를 보였다.○ 교통, 숙박, 음식, 레저순 증가□ 한편, 외지인 관광객 숙박의 경우, 전월과 전년 동월 대비 무박 당일 여행과 1박·2박·3박 체류 여행이 모두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세부 증가율은 각각 무박, 1박, 2박, 3박 부문별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지난 10월, 긴 연휴가 이어지면서 강원 관광 회복 흐름이 한층 뚜렷해졌다”라며, “스키장 개장과 함께 본격적으로 동계관광 시즌이 시작된 만큼, 동계관광 수요 대응과 활성화에 적극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본 분석은 강원특별자치도 지능정보정책과의 지원으로 추진되었습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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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레츠 공공디자인 스쿨 시즌2’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특별자치도 제2차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에 따라, 12월 3일 강원디자인진흥원에서 ‘2025년 레츠 공공디자인 스쿨 시즌2’직무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2025 레츠 공공디자인 스쿨 시즌2- 기간: 2025년 12월 3일 13:00~16:45- 대상: 64명- 장소: 강원디자인진흥원 디자인홀- 내용: 공공디자인 트렌드와 개념, 공공디자인 사업 및 성과 등□ 이번 교육은 5월에 진행된 ‘2025 레츠 공공디자인 스쿨 시즌1’의 후속 과정으로, 공공디자인 기본 개념부터 최신 트렌드, 실무 적용 사례까지 실무자 중심의 교육 콘텐츠로 구성됐다.○ 시즌1이 우수 사례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체험하는 방식이었다면, 시즌2는 강원도에 필요한 공공디자인 방향과 실제 적용사례 분석에 중점을 두었다.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한국공공디자인학회 강성중 연구소장 / 「강원특별자치도를 위한 공공디자인」△ ㈜이음파트너스 안장원 대표 / 「뜨는 곳!Place Making & Branding」△ 강원디자인진흥원 최용선 팀장 / 「강원특별자치도 공공디자인 추진사업과 성과」○ 교육은 공공디자인의 사회적 가치, 사용자 중심 설계, 장소성 강화, 지역공간 활성화 등 최신 디자인 키워드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공공디자인 정책 기획과 실무 적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론 강의와 함께 도내 공공디자인 사업 성과품 전시 관람을 병행하며, 참여자 의견을 공공디자인 정책 수립·협업사업 발굴·프로젝트 품질 향상에 반영할 계획이다.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시즌2 교육은 상반기 첫 시행한 시즌1 교육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마련된 후속 과정으로, 도내 공공디자인 품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공공디자인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와 함께 도·시군·강원디자인진흥원 간 협업을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교육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자체 수립한 「강원특별자치도 제2차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의 실질적 성과로, 앞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공디자인 정책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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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올해 마지막2025 대관령아카데미 진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문화재단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은 2025 대관령아카데미 연중 교육프로그램 을 12월 4일 오후 4시 강원대학교 예강홀에서 진행한다.올해 마지막으로 진행하는 이번 특강은 공연영상화 전문 PD이자 영상 프로덕션 씨콘박스 대표 성유진 PD가 참여했으며, 지난달 강릉원주대학교에서 ‘음악 전공자의 창업 과정과 공연영상 제작의 세계’를 주제로 진행된 강연에 이어 두 번째다.성유진 PD는 클래식 작곡 전공자로, 방송사 및 예술의전당 공연영상화사업 PD 등을 거쳐 현재 클래식 및 예술 공연 영상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서울시향,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조성진, 임윤찬, 김선욱 등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공연 영상을 제작하며 공연영상화 분야의 새로운 흐름을 이끌고 있다.이번 특강을 통해 강원 지역 음악 전공 학생들은 공연예술 현장에서의 진로 선택과 전문성 확장을 구체적으로 탐색할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은 도내 예술 전공자들이 자신이 가진 전문성을 다양한 예술 산업 분야로 확장할 수 있도록 현직 전문가를 초청한 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지휘자, 클래식 음악제 기획자, 공연영상화 PD 등 다양한 예술 직업군 종사자들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학생들은 “강연자 자신의 경험을 구체적으로 잘 말씀해 주셔서 특강을 듣는 동안 재밌게 들을 수 있었다”, “스코어 리더, TD 등 생소했던 영역에 대해 알게 되는 기회였다”, “제대로 알지 못했던 직업이나 업무 내용을 자세히 알 수 있게 되어 흥미로웠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은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도내 학군을 더욱 확대하고, 예술 산업 전반으로 특강 범위를 넓혀 보다 다양한 학교와 전공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직업 진로 특강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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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강릉 재난피해 주민 대상 회복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11월 4일, 13일과 28일, 삼일에 걸쳐 강릉시 산불 피해 주민 98명을 대상으로 「일상 회복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2019 ~ 2023에 발생한 대형 산불 이후 남아 있는 신체·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일상으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일상 회복 지원사업」은 재난 이후 회복 단계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건강돌봄’, ‘안심돌봄’, ‘마음돌봄’의 세 분야로 추진하였다.각 사업은 공공·민간기관이 함께 참여해 ‘현장 중심 재난복지’모델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건강돌봄사업’은 강릉시자원봉사센터와 강릉아나병원의 협력으로 진행되었으며, 산불 피해지역 주민 59명을 대상으로 개인별 문진 및 건강상담, 기본체위 검사, 폐질환·심장질환 검사 등 종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산불로 인한 호흡기계·심혈관계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데 집중해 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안심돌봄사업’은 강릉시자원봉사센터, 사단법인 더프라미스와 함께 재난취약 지역인 주문진 등대길 일대 주민 19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주민 참여형 대피훈련 중심으로 구성하여, 지역 주민 스스로 위기 상황에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특히 최근 이상기후로 재난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예방 중심의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마음돌봄사업’은 강릉시자원봉사센터와 그린피스가 함께 참여하여 경포 산불피해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소매틱 접근을 활용한 안정화 훈련과 공동체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산불 경험으로 인한 스트레스 반응을 완화하고, 주민 간 지지체계를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은영 원장은 “재난은 물질적 피해를 넘어 피해자 개인과 마을 공동체 에게 심리・정서적 상처 남긴다”며 “재난 피해자와 공동체를 위한 지지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회복을 위해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강원형 재난복지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