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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인공지능 전담 부처로서 모든 직원 인공지능역량 강화프로그램 본격 가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명실상부한 인공지능 전담 부처로서, 인공지능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공지능 역량 강화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첫째, 최고의 인공지능 전문가를 초청하여 국내외 최신 인공지능 기술·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할 ‘인공지능 전문가 점심 겸 토론’을 매월 개최한다. 12월 3일에 열리는 제1차 만남에서는 한국과학기술원 정송 인공지능 대학원장이 연사로 나서 ‘인공지능 기술 발전의 흐름과 전망’을 주제로 강연한다.둘째, 전 세계 곳곳에서 대두되는 주요 인공지능 쟁점을 신속히 분석하고, 정책 통찰력을 제공하는 개방형 정보 공유 이음터를 이달부터 운영한다. 본 이음터 상에서는 국내‧외 인공지능 동향, 주요 연구기관 및 정보통신 대기업 분석 보고서, 최고 전문가 의견 등이 실시간 공유될 예정이다. 또한 집단 지성을 활용하여 국내외 주요 인공지능 쟁점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조기 도출하여, 직원들의 정책 수립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셋째, 인공지능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 현장 방문프로그램도 추진한다. 특히 형식적인 현장 방문이 아니라 ‘인공지능 현장 일일 직무실습 제도’를 운영함으로써, 직원들이 인공지능 학습데이터 구축, 인공지능 모델 개발 및 활용 업무를 직접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정책을 담당하는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여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하는 데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넷째,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활동도 추진한다. 부내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인공지능 활용 선도그룹’을 중심으로 지난달 서비스를 개시한 “범정부 인공지능 공통 기반”과 “지능형 업무관리 이음터”를 활용하여 보도자료 작성, 보고서 요약 등 인공지능 기반 행정혁신의 선도 사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의 업무 관행을 혁파하고, 정부 인공지능 시스템에서 개선·추가가 필요한 수요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배경훈 부총리는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 정책을 총괄하는 부처로서 다른 어느 부처보다 인공지능을 잘 이해하고 적극 활용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우리 부가 인공지능 전문성을 바탕으로 질 높은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동시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혁신을 선도하여 전 부처로 확산시켜 나가자.”라고 밝혔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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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병원 환자안전을 위한 첫걸음 의료기관 기본 인증제도 도입
인증제도 개요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12월 3일부터 환자안전 중심의 필수요건을 갖춘 병원을 인증해 의료의 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한 「기본 인증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동 제도는 중소병원을 대상으로 하며, 약 1년간 준비기간을 거쳐 2026년 11월 시행할 예정이다.기본 인증제도는 지역 중소병원에서 실제 제공하는 의료 서비스의 개선을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기존 급성기병원 인증과 같은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기본 인증을 얻기 위해서는 환자 안전, 의료 질에 직결되는 156개 핵심 항목 중심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이는 기존 급성기병원 인증기준이 500개 이상의 평가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어, 상급종합병원과 같은 대규모 병원 위주로 인증을 획득하는 등 중소병원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있었다.기본 인증제도 도입을 통해 중소병원의 인증 참여를 유도하여, 의료 질과 안전 향상을 위한 핵심 역량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기본 인증제도는 관련 학·협회, 기관 및 소비자 단체 등의 의견 수렴, 시범 조사, 대국민 온라인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지난 11월 21일 의료기관인증위원회를 통해 확정하였다.보건복지부는 2026년 상반기부터 권역별 설명회, 교육, 무료 컨설팅 등을 통해 의료기관들의 기본 인증 참여를 도울 예정이며, 기본 인증을 획득한 중소병원이 본 인증에 해당하는 급성기병원 인증까지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김국일 보건의료정책관은 “기본 인증제도가 중소병원이 과도한 부담 없이 급성기병원 인증으로 유입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부 사업과 정책적 연계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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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고향사랑기금 제1호 사업 완료…장애인복지관 노후 차량 새 버스로 교체
경주시, 고향사랑기금 제1호 사업 완료…장애인복지관 노후 차량 새 버스로 교체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3일 경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경주시 고향사랑기금 제1호 사업’으로 장애인복지관 노후 차량을 새 특장버스로 교체하는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전달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대한불교조계종 불국사 교무스님 성광스님, 박완규 불국사복지재단 사무처장, 최경희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 김헌덕 경주시장애인단체협의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억 5700만 원을 투입해 휠체어 리프트를 갖춘 특장버스를 도입한 것으로, 장애인의 안전한 승‧하차와 이동 편의를 크게 높였다.그동안 복지관에서 운행해 온 기존 차량은 노후화로 인한 안전성 저하와 잦은 고장 등으로 교체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새로 도입된 특장버스는 복지관 프로그램 참여 이동 지원, 이용객 셔틀 운행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에 본격적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교통 약자인 장애인들의 일상 이동권 보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경희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새 버스 지원으로 이용자의 이동 환경이 한층 나아질 것”이라고 밝혔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 복지 향상으로 이어지는 첫 사례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경주시는 이번 고향사랑기금 제1호 사업을 계기로, 기부금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 재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 영역을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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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내면, 자동차세 체납 차량 대상 번호판 영치 실시
밀양시 산내면, 자동차세 체납 차량 대상 번호판 영치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내면은 지난 2일 자동차세를 2건 이상 체납한 차량 35대를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 활동을 진행했다.산내면은 자동차세 체납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세수 확보를 위해 상시 영치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활동은 연말을 앞두고 체납 차량에 대한 징수 관리를 강화하는 조치다.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체납된 자동차세를 기한 내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조정제 면장은 “번호판 영치는 성실 납세를 실천하는 주민들에게 형평성 있는 세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절차다”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과 지역 사회 신뢰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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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육아지원센터개관 10주년 기념 『센터 이용후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
합천군육아지원센터개관 10주년 기념 『센터 이용후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육아지원센터는 2일 개관 10주년을 맞아 센터를 이용한 가정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센터 이용후기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지난 10년간 센터를 이용한 부모와 아이들이 직접 경험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센터의 역할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공모 주제는 △센터 프로그램 이용 후기 △센터가 양육 과정에 도움을 준 사례 △센터와의 특별한 추억 등이다.시상에는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을 선정했으며, 대상을 수상한 김현미씨는 “평범한 일상을 담은 제 이야기를 소중하게 읽어주시고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센터를 처음 찾았던 순간부터 지금까지, 우리 가족에게 센터는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육아의 무게를 함께 나눠주는 든든한 동반자였다”고 소감을 전했다.권윤숙 센터장는 “지난 10년 동안 센터를 믿고 이용해주신 지역의 부모님과 아이들 덕분에 지금의 합천군육아지원센터가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소중한 목소리를 직접 들은 만큼 앞으로도 더 나은 육아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육아지원센터는 놀이체험실, 도서 및 장난감 대여, 백일상·돌상 대여, 우리 아이 나뭇길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부모교육, 체험 프로그램, 영유아 상담·심리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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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기간 경주 찾은 아기 엄마 도운 보덕동행정복지센터… “작은 배려가 큰 감동으로”
APEC 기간 경주 찾은 아기 엄마 도운 보덕동행정복지센터… “작은 배려가 큰 감동으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APEC 기간인 10월 28일 경주를 찾은 한 관광객이 아기 기저귀를 갈 곳을 찾지 못하자 보덕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즉각 도움을 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이 사연은 지난달 25일, 아기 엄마 강지수 씨가 경주시 홈페이지 ‘칭찬합시다’게시판에 감사 글과 사진을 남기면서 알려졌다.강 씨는 당시 경주엑스포대공원 서문 주차장 인근에서 갑작스럽게 기저귀를 갈 상황이 생겼으나 적당한 공간을 찾지 못해 발을 동동 굴리며 난처해했다고 설명했다.주변에 기저귀 갈이대를 찾지 못해 당황하던 강 씨는 결국 인근 보덕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도움을 요청했다.센터에서 사연을 들은 전혜진 행정민원팀장과 유지혜·김희정 주무관 등 직원들은 즉시 상황을 파악하고 바로 움직였다.직원들은 센터 내 상담실을 정돈해 기저귀를 갈 수 있도록 안내하고, 강 씨가 아기를 안정적으로 돌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겼다.전혜진 팀장은 초등학교 6학년 아들을 둔 엄마로서 “기저귀 갈 곳을 찾지 못해 당황하는 모습이 남 일 같지 않아 도와드리고 싶었다”고 전했다.강 씨는 직원들이 공무원으로서의 대응을 넘어 같은 부모의 마음으로 따뜻하게 배려해줬다고 회상했다.강 씨는 게시글에서 “화장실에도 기저귀 갈이대가 없어 직원분께 여쭤봤더니, 아기를 반갑게 맞아주시고 사무실 한켠에서 기저귀를 갈 수 있도록 도와주셨다”며 “낯선 곳에서 아기와 있어 많이 당황했는데, 따뜻하고 친절하게 배려해주신 덕분에 경주에 좋은 인상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관광객 한 분의 불편도 놓치지 않고 살핀 직원들의 마음이 경주의 도시 이미지를 밝히고 있다”며 “앞으로도 친절한 행정과 편안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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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아동위원협의회, 사랑의 반찬 나누기 행사 개최
밀양시 아동위원협의회, 사랑의 반찬 나누기 행사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아동위원협의회는 지난 2일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30여 명의 아동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반찬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아동위원협의회는 매년 정성을 담아 직접 만든 양념불고기와 김 세트를 취약계층 아동 60세대에 전달하며 나눔문화를 실천하고 있다.김순기 회장은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반찬을 만들기 위해 기쁜 마음으로 시간을 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연말에 소외되기 쉬운 아동들에게 작은 정성을 나누고 싶었다”라고 말했다.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아이들을 위해 직접 반찬을 준비해 주시는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런 따뜻한 나눔이 지역을 더 포근하게 만드는 힘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한편, 밀양시 아동위원협의회는 아동학대 예방캠페인, 어린이날 행사, 장한 어린이 학습 여행 등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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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소년합창단, 연말 맞아 제6회 정기연주회 선보인다
경주시 청소년합창단, 연말 맞아 제6회 정기연주회 선보인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오는 14일 저녁 7시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제6회 경주시 청소년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청소년, 시민, 관광객 등이 연말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문화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올해 정기연주회는 ‘Sing together, Dream together’를 주제로, 합창 무대와 함께 오페레타 뮤지컬 ‘브레멘음악대’가 선보여진다.여기에 KBS울산어린이합창단의 초청공연이 더해져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경주시 청소년합창단은 2015년 2월 창단 이후 지역 청소년들의 음악적 재능을 발굴하고 건강한 청소년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동요, 가곡, 클래식, 대중음악 등 폭넓은 장르를 소화하며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특히 올해는 ‘2025 APEC 정상회의 한·중 국빈만찬’초청공연을 통해 대외적 위상을 한층 높였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정기연주회는 단원들의 예술적 꿈과 재능이 마음껏 펼쳐지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며, “연말을 맞아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희망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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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지속가능발전교육 인제전문센터, 2025 탄소중립경연대회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수상
UN지속가능발전교육 인제전문센터, 2025 탄소중립경연대회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수상 (인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단법인 UN지속가능발전교육 인제전문센터가 지난 2일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2025년 탄소중립생활실천국민대회’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센터는 생명에 이로운 방향으로 사회 구조와 문명을 전환해 나가는 ‘생명사회’교육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사회로의 전환을 목표로 진행해 온 탄소중립 실천교육과 물‧하천 조사, 주민주도 공동체 활동, 국내외 교류 프로그램 등 전반적인 사업 성과가 크게 인정받았다.이번 수상은 인제지역에서 꾸준히 이어온 생태‧환경 기반의 교육과 실천 활동이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박수홍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인제군민과 교육 현장이 함께 만들어 온 결과이며, 앞으로도 생명 사회 전환을 위해 교육과 실천을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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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 ‘2026년 민방위 계획’확정
거창군,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 ‘2026년 민방위 계획’확정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일 구인모 거창군수를 의장으로 제8962부대 3대대장, 거창경찰서장, 거창소방서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4분기 거창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 민방위 계획’을 최종 확정했다.이번 회의는 △2025년 통합방위 주요 추진사항 보고 △ 2026년 민방위 계획 심의 △유관기관 안건 및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유사시 통합방위 작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특히 이날 확정된 2026년도 민방위 실시계획은 전시, 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나 국가적 재난 등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연간 계획으로, 민방위 교육훈련, 시설·장비·물자 관리, 민방위 경보 발령체계, 비상사태 시 민방위대 동원 준비 등 다양한 세부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구인모 의장은 “비상사태에 대비해 관련 규정을 사전에 정비하고 대응계획을 구체적으로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를 기반으로 거창군의 통합방위태세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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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에너지컨설팅・개선으로 온실가스 591tCO2 감축 기대
중소기업, 공기압축기 등 노후설비 교체로 연간 1.3억원 에너지 비용절감
창원특례시, 에너지컨설팅・개선으로 온실가스 591tCO2 감축 기대중소기업, 공기압축기 등 노후설비 교체로 연간 1.3억원 에너지 비용절감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한국에너지공단 경남지역본부와 함께 추진한 ‘2025년 중소기업 맞춤형 에너지컨설팅・개선 지원사업’을 완료하고, 사업성과 공유와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12월 2일 그랜드머큐어호텔에서 ‘2025년 창원시 중소기업 맞춤형 에너지컨설팅・개선사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지원사업은 창원시 기후대응기금 2억 원을 투입해 에너지 사용량 1만toe 미만 중소기업 13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진단 결과에 따라 실질적인 설비 개선을 연계 지원하여 기업의 투자 부담을 낮추고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비용 절감이라는 두가지 효과를 거뒀다.먼저 에너지 진단을 통해 중소기업 11개소에서 17건의 개선 방안이 발굴되었으며, 실제 설비 교체가 완료된 13개 기업의 연간 에너지 절감량은 164toe로 매년 1억 3200만 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하는 효과와 더불어 온실가스 591tCO2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보고회에는 창원시 관계자, 한국에너지공단, 참여기업 등 2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위원의 산업체 에너지 절감방안 소개 등 실무 중심의 강연이 진행되어 참석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유정 창원특례시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사업은 고금리·고환율 시대에 에너지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에너지 자립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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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 심사 돌입
군위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 심사 돌입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 군위군의회는 지난 12월 1일 제1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를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서대식 의원을, 간사에 장철식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앞서 군위군은 4204억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을 군의회에 제출했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2월 3일부터 실과단소에 대한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차례로 심사하며, 내년도 예산 편성의 타당성·효율성·집행 가능성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예산안은 이번 정례회 기간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계획이다.서대식 예결특위 위원장은 “군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만큼 사업의 적정성, 우선순위, 재정 건정성을 종합적으로 따져보고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책임있게 심사하겠다”며 “예결특위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내년도 예산이 균형있게 편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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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선정
군위군,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선정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원 설비 설치를 지원해 연료비를 절감하고 탄소 배출을 감소시키는 사업이다.군은 공모 신청을 위해 지난 4월 대구테크노파크 및 에너지 전문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5월까지 수요조사를 거쳐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실시한 7월 공개평가와 심층평가를 거쳐 사업계획의 타당성과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 등을 인정받아 최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이번 공모로 3년 연속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선정된 군위군은 2026년도 국·시비 총 3억 9천만원을 확보했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주택·건물 113개소에 태양광 발전설비 총 319kw와 지열 설비 245kw를 설치할 계획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을 통해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고 지역 주민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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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 김태홍 대표, 함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기탁
㈜화신 김태홍 대표, 함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기탁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장학재단은 지난 3일 ㈜화신에서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와 김태홍 대표가 참석했으며, 기탁금은 장학재단 장학기금으로 적립된다.김태홍 대표는 “지역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받은 관심과 응원을 지역 인재들에게 돌려드리고 싶어 기탁을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이고 지원해 주신 ㈜화신 김태홍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교육 환경 개선에 소중히 쓰겠다”고 밝혔다.㈜화신은 함안군 칠서면에 위치한 금속처리 가공업체로, 지난달 11일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함안군장학재단은 이러한 나눔과 관심을 바탕으로 관내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교육 지원을 제공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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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명수 의원, 용인 고매파출소 이전·신축을 위한국비 예산 4억 1600만원 확보!
손명수 의원, 용인 고매파출소 이전·신축을 위한국비 예산 4억 1600만원 확보!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손명수 국회의원은 지난 2일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정부 예산안이 통과됨에 따라, 용인시 고매파출소 이전·신축 사업 설계비 4억 16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은 당초 정부안에는 편성돼 있지 않았지만, 국회 심의 과정에서 예산을 추가로 확보한 것으로써, 오랜 기간 열악한 치안환경으로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을 위한 실질적 개선책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현 고매파출소는 1991년 준공 이후 35년이 지나 구조적 노후도가 심각한 상황이다.최근 정밀안전점검에서는 긴급 보수·보강이 필요한 ‘D등급’판정을 받았으며, 지하층 구조물의 철근 노출 등으로 붕괴 위험까지 제기되어 안전에 대한 우려가 끊이지 않았다.또한, 파출소 면적이 150㎡로 경찰청 시설 기준면적 대비 44.3% 수준에 불과해 민원 응대·상담 공간조차 여유가 없는 상황이었으며, 경사지에 위치해 있어 긴급 출동 시 위험요소가 크다는 지적도 꾸준히 제기됐다.특히 주요 신고 지역과의 접근성이 떨어져 출동 시간이 지연되는 문제가 반복되어 왔다.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고매파출소는 인근 963㎡ 면적의 부지로 이전, 총사업비 약 47억 원을 들여 연면적 338.7㎡ 지상 2층 규모로 새롭게 건립된다.또한 신규 부지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됨에 따라 신속한 출동이 가능해지고, 주민의 체감 안전 역시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민원인 편의시설 확충, 여경 휴게공간 마련 등 주민과 직원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된다.손명수 의원은 예산 확보를 위해 고매파출소 및 경찰청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고, 기획재정부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수차례 설득해 왔다.특히 정부안 단계에서 누락된 사업을 국회 심의 과정에서 직접 챙겨 예산을 확보하며,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강한 의지와 실행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셈이다.손 의원은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경찰관들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주민들께 더욱 신속하고 세심한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기흥 주민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들을 최우선으로 챙기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2025-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