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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시도가 만드는 큰 변화, 모두를 위한 무장애 명석면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무장애도시 명석면위원회는 24일 거동이 불편한 관내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일상생활의 안전을 돕기 위한 주거 편의시설 설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사업 대상 어르신은 평소 보행이 불편해 집안 내 이동 시 낙상 위험이 컸으며 특히 출입문 계단과 화장실 이용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다.이에 무장애도시 명석면위원회 위원들은 직접 해당 가구를 방문해 어르신의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해 출입문에 핸드레일을 설치하고 미끄러운 화장실 벽면에는 안전손잡이를 고정하는 등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를 진행했다.황충진 무장애도시 명석면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어르신들이 집안에서만큼은 사고 걱정 없이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위원회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편의시설 설치 사업을 일반 가정과 경로당까지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밝혔다.최진환 명석면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거약자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며 “명석면민 모두가 살기좋고 모두가 소외됨 없이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한편 무장애도시 명석면위원회는 사회적 이동약자는 물론 면민 누구나 편안하고 안전한 무장애 환경 조성을 위해 주거약자 편의시설 설치사업, 다중이용시설 문턱 낮추기 사업, 장애 인식개선 및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이용 준수 캠페인 등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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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미래세대 행복기금 운용심의위'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4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미래세대 행복기금 운용심의위원회’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미래세대 행복기금 결산과 성과 분석 △2026년도 미래세대 행복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우수학생 해외 선진문화 탐방 및 청소년 글로벌 역사·문화 탐방 탐방지 선정 △특기 청소년 해외 교류 지원사업 등을 심의했다.진주시는 2025년도 미래세대 행복기금으로 장학금 지급, 우수학생 해외 선진문화 탐방, 청소년 글로벌 역사·문화 탐방, 지역 교육 발전사업에 14억 4300만원을 집행했으며 이번 심의회에서 기금 사용의 적정성과 운용의 건전성을 심의했다.특히 다양한 장학사업으로 지역의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해 폭넓은 세계관을 형성하고 학문 탐구 의욕을 높이는 데 기여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인재의 역량 강화를 위해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우수학생 해외 선진문화 탐방 탐방지 선정’은 관내 고등학교의 해외 탐방 대상자의 사전 선호도 조사와 지난 2025년 겨울방학 해외 선진문화 탐방에 참여한 학생의 만족도 조사를 반영해 선정했다.특히 2026년에는 청소년 해외 교류 지원사업으로 우수한 특기를 가진 학생들에게 해외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해외 교류사업 소요경비’를 지원한다.장학생 선발은 공고를 통해 미래세대 행복기금 운용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진주시는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조성된 500억원의 진주시 미래세대 행복기금의 이자 재원으로 2021년부터 현재까지 1484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12억 4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또한 우수학생 해외 선진문화 탐방 사업을 5회에 걸쳐 실시해 236명의 장학생이 미국과 영국, 프랑스 등지의 명문대 견학과 문화 체험을 다녀왔다.2025년부터는 관내 중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글로벌 역사문화탐방을 진행했으며 해외 영어캠프, 대학 탐방, 진로 코칭 등 지역 교육 발전사업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미래세대 행복기금 장학사업을 통해 우수한 학생들이 폭넓은 시야를 가지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학업 동기를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인재가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장학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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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열려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는 24일 고성군 유스호스텔에서 ‘제98차 경남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협의회 회장인 조규일 진주시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의 ‘민선 8기 4차 연도 제2차 공동회장단 회의’결과와 함께 지난해 10월 거제에서 열린 ‘제97차 경남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의 건의 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를 공유했다.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공공건축 사업 추진 시 절차 및 기간 단축 건의’를 포함한 총 3건의 건의 사항을 심의·의결했으며 해당 안건은 경남도와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를 거쳐 중앙정부에 전달될 예정이다.조규일 협의회장은 “민선 8기의 지난 4년 동안 급변하는 사회, 경제, 행정 환경 속에서 지역 현안 해결과 공동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시장·군수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도민 삶의 질 향상과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한편 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는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 현안에 대해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분기별로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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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복지재단 &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 복지백서 발간 협약 체결
진주시복지재단 &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 복지백서 발간 협약 체결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복지재단과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은 23일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 정기총회 자리에서 ‘진주시 복지백서 발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진주시 복지백서 발간’사업은 1941년 요보호아동 보호시설을 시작으로 현재의 통합돌봄과 민·관 협력 체계에 이르기까지 약 80년에 걸친 진주시 사회복지의 변화와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보존하기 위한 것이다.양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진주시사회복지 80년사’를 발간해 진주시 사회복지의 공식 기록물을 마련하고 향후 복지정책 수립과 학술연구에 활용 가능한 기초자료를 구축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진주시복지재단은 지역사회복지 네트워크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복지백서 발간을 위한 사업비 1500만원을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에 지원한다.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업의 수행기관으로서 기획, 조사, 집필, 편집, 인쇄 및 발간 등 전 과정을 총괄하며 사회복지 현장과 공공·민간 복지기관, 학계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자료를 수집·정리하게 된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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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지도자창녕군연합회, 역량강화교육 실시
한국농촌지도자창녕군연합회, 역량강화교육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한국농촌지도자창녕군연합회가 23일 경화회관에서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농촌지도자회는 1947년 창립 이후 농업 발전과 농촌사회의 선진화를 이끌어온 전국적 학습단체로 과학적 영농기술의 확산과 농업 정책 참여를 통해 농업인의 권익을 높이며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과 농촌문화 진흥에 앞장서고 있다.군에는 14개 읍․면회에서 650여명이 넘는 회원이 활발히 활동 중이며 역량강화교육과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적극적인 자세로 배움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육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난지형 마늘 재배 기술과 농업인을 위한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교육을 통해 창녕 대표 작목인 마늘 재배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농작업 안전의 중요성을 각인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문희출 회장은"이번 교육에서 얻은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창녕 농업의 수준을 높이고 전국에서 으뜸가는 농산물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성낙인 군수는 "농촌지도자회가 우리 군 농업을 이끌어가는 든든한 버팀목이자 핵심 단체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지혜를 모아 지역 농업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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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영산면자원봉사협의회, 2026년 새해 첫 회의 개최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힘찬 시동, 상반기 봉사활동 계획 논의
창녕군 영산면자원봉사협의회, 2026년 새해 첫 회의 개최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힘찬 시동, 상반기 봉사활동 계획 논의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영산면자원봉사협의회는 23일 영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새해 첫 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봉사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회의에는 2026년 상반기 봉사활동 계획을 논의하고 주요 일정을 조율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회원 간의 결속력을 다지고 구체적인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특히 이날 협의회는 회의 시작에 앞서 신규회원 위촉장 수여식을 갖고 지역 봉사 활성화를 위해 합류한 이들을 뜨겁게 환영하며 조직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김향미 회장은 "새롭게 위촉된 회원들과 함께 2026년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참석해 주신 회원들의 열정을 바탕으로 올 한 해도 더 즐겁고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가면 좋겠다"고 말했다.하회근 면장은 "어려운 시기마다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협의회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회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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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접수
창녕군,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접수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을 위한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이 사업은 문화·복지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촌지역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문화·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추진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간 20만원을 바우처 카드 발급 또는 농협채움카드 포인트 충전 방식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대상은 군에 거주하며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75세 미만의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업인이다.다만, 전년도 사업 대상자 중 카드 미발급자, 전액 미사용자,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등은 제외된다.신청은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경상남도 누리집 '경남 바로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농촌 현장에서 여성농업인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어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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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6년 군민상 후보자 추천 및 표창패 디자인 공모 동시 추진
하동군, 26년 군민상 후보자 추천 및 표창패 디자인 공모 동시 추진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군민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2026년 하동군 군민상’후보자를 추천받고 이와 함께 ‘군민상 및 군수 포상 표창패 디자인 공모’를 동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는 지역을 빛낸 인물을 재조명하는 동시에, 그 공로를 기리는 상징물의 품격까지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사람과 상징을 동시에 세워 하동의 자긍심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먼저 군은 군민 화합을 도모하고 각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를 발굴하기 위해 군민상 후보자를 공개 추천받는다.시상 부문은 ‘자랑스러운 군민상’과 ‘특별상’으로 나뉘는데, ‘자랑스러운 군민상’은 문화·체육·교육 등 각종 분야에서 공적이 현저하거나 귀감이 되는 군민에게 수여되며 ‘특별상’은 대내외적으로 하동군의 명예와 위상을 높인 개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자랑스러운 군민상 후보자는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하동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등록기준지가 하동군인 사람이어야 하며 특별상은 해당 요건을 적용하지 않는다.추천은 읍·면장 또는 지역 주민이 할 수 있고 지역 주민이 추천할 경우 50명 이상의 연서를 받아야 한다.추천 기간은 2026년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12일간이며 접수는 우편 또는 방문으로 가능하며 하동군청 기획예산과로 제출하면 된다.수상자는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시상은 오는 4월 15일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시상의 상징성과 예술성을 높이기 위해 표창패 디자인 공모도 병행한다.접수 기간은 3월 5일부터 3월 1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군민상 표창패’와 ‘군수 포상 표창패’ 2개 분야로 하동의 자연·문화·군정 비전과 정체성을 담고 수상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창의적 디자인을 제안하면 된다.심사를 통해 분야별 우수작을 선정하며 시상 규모는 총 4명으로 △군민상 표창패 1명 △군수 포상 표창패 최우수 △우수 △장려이다.최종 결과는 3월 30일 군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하동군은 이번 군민상 후보 추천과 표창패 디자인 공모를 통해 지역사회 공로자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하동을 대표하는 상징 디자인 자산을 확보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특히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디자인 공모는 하동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홍보 효과와 함께, 향후 각종 시상 및 행사에 활용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디자인 자산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지역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군민을 널리 추천해 주시고 하동의 상징이 될 창의적 디자인 공모에도 많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사람과 상징이 함께 빛나는 품격 있는 시상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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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상봉동 시민수사대, 쓰레기 불법투기 야간 집중단속 실시
진주시 상봉동 시민수사대, 쓰레기 불법투기 야간 집중단속 실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상봉동 시민수사대는 지난 23일 관내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진주중학교 인근에서 시민수사대원 및 직원 10명이 참여해 야간단속을 실시했다.이번 단속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적체된 쓰레기와 상습 불법투기 지역인 진주중학교 인근 골목길 및 원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은 쓰레기와 혼합 배출된 재활용품은 현장에서 재분리 조치했으며 빌라 및 원룸 밀집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방문 홍보도 병행했다.앞으로도 상봉동 시민수사대는 불법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을 대상으로 야간 단속과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깨끗한 주거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최은영 상봉동장은 “매월 깨끗한 상봉동을 만들고자 야간 단속 및 환경정비 활동에 힘써주시는 시민수사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활동을 통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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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사례관리 대상가구 아동·청소년 정서회복 프로그램 운영
창녕군, 사례관리 대상가구 아동·청소년 정서회복 프로그램 운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학교 방학 기간인 2월 한 달간 매주 2회,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가구 아동·청소년 6명을 대상으로 정서회복 프로그램 '마음ON 혼자가 아니야'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우울감과 무기력 등 심리적 불안을 호소하는 아동·청소년에게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대상자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활동을 통해 정서 회복과 사회성 향상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프로그램은 자원봉사활동과 베이킹 수업으로 구성됐다.자원봉사활동은 창녕군사회복지협의회와 연계해 2월 매주 목요일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참여 청소년들은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하며 성취감과 책임감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베이킹 수업은 2월 매주 금요일 총 3회기에 걸쳐 운영됐다.참여자들은 직접 제과·제빵 활동에 참여하며 또래와 자연스럽게 협력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를 통해 긍정적인 정서를 경험하며 자신감을 높였다.군 관계자는 "대상자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제공하고 앞으로도 아동·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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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1조 3천억원 규모 LNG복합발전소 투자협약 체결
하동군, 1조 3천억원 규모 LNG복합발전소 투자협약 체결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23일 경상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상남도 투자협약식’에서 LNG복합발전소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경남도 내 8개 시군과 16개 기업이 참석했다.박완수 경남도지사, 하승철 하동군수, 한국남부발전 서성재 부사장이 함께 자리해 하동군 금성면에 LNG복합발전소를 건립하는 내용의 협약서에 서명했다.투자 규모는 약 1조 3천억원에 달한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하동군과 한국남부발전이 하동화력발전소 폐쇄에 대비해 체결한 상생협력 협약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석탄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지역경제 위축 우려를 해소하고 에너지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기업의 안정적인 투자 추진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공동 이익 증진에 그 목적이 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한국남부발전이 기존 석탄화력발전소 2·3호기를 대체해 약 7만 1천㎡ 부지에 친환경 LNG복합발전소를 건립하는 것이다.총사업비는 약 1조 3천억원이며 2027년 착공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기대되는 효과도 크다.우선 대규모 건설 공사에 따른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와 협력업체 유입으로 단기적인 지역경제 활성화가 예상된다.준공 이후에는 발전소 운영과 유지·관리 분야에서 안정적인 고용 창출이 이뤄질 전망이다.또한 발전소 주변 지역에 대한 지원사업과 연계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석탄에서 LNG로의 전환은 탄소중립 정책에 부합하는 에너지 구조 개편의 상징적 사례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하동군은 이를 계기로 친환경 에너지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관련 산업 유치와 인프라 확충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하승철 하동군수는 협약식에서 “LNG복합발전소 투자유치는 하동군과 한국남부발전, 군민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에너지 전환 시대를 선도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뤄내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은 지난 5일 한국남부발전 박영철 부사장과 함께 대통령실 기후에너지비서관을 만나 하동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등 정부 차원의 지원 확보에도 힘을 쏟고 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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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 지원사업 추진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공항소음 대책지역 주민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모집 사업은 주민의 건강권 보호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청력검사 지원사업', '보청기 지원사업', '농기계 임대료 지원사업'3가지이다.김해시 공항소음 대책지역인 주촌·대동·동상·회현·부원·내외·칠산서부·활천·삼안·불암 일부지역 주민이 대상이다.먼저 청력검사 지원사업은 해당 지역에 3년 이상 거주하면서 스스로 청력 이상을 느끼는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선정되면 어음청력검사, 순음청력검사, 임피던스청력검사 등 기본 청력검사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검사 결과 의사의 이상 소견이 있을 경우 정밀검사를 추가로 진행한다.단,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청각장애 진단을 받은 사람과 생후 60개월 미만 영유아는 제외된다.특히 올해는 보청기 지원사업이 새롭게 추가됐다.2025년 또는 2026년 청력검사 지원사업 참여자 중 중등도 난청 진단을 받은 주민을 대상으로 보청기 구입비를 지원하며 본인부담금 10%를 제외한 금액을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다만 의료급여법 제13조 및 국민건강보험법 제51조에 따라 보청기 구입비를 지원받은 경우는 제외된다.아울러 시는 공항소음 피해지역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농기계 임대료 지원사업도 시행한다.2026년 1월 1일 이후 김해시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이용하고 납부한 임대료에 대해 1인당 최대 25만원까지 지원하며 올해 지원 한도는 전년 대비 10만원 상향됐다.3개 사업 모두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되며 대상자는 접수 순으로 선발하고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한다.신청은 김해시 누리집 시민참여 게시판을 이용하거나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김해시청 도시계획과를 방문하면 된다.제종수 김해시 도시계획과장은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의 건강 보호와 농업 경영 안정을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사업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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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대 신혼부부 혼수비용 100만원 지원
경주시, 20대 신혼부부 혼수비용 100만원 지원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청년층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가정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20대 결혼 축하 혼수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저출생과 전쟁 시즌2’의 핵심사업으로 20대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초기 결혼 생활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되고 있는 저출생 대응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혼인신고 후 1년 이내인 18세 이상 29세 이하의 신혼부부로 부부 중 1명이 혼인신고일을 포함해 신청일까지 6개월 이상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신청일 기준 부부가 경주시에 주소를 둔 경우 신청할 수 있다.지원금은 결혼가구당 가전·가구 구입비용 100만원을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급된다.지원 신청은 혼인신고 후 1년 이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청년 부부의 결혼 초기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경주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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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재난피해 주택 신축 '설계·감리비 50% 감면'지원…건축사회와 협약
경주시, 재난피해 주택 신축 '설계·감리비 50% 감면'지원…건축사회와 협약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23일 경주지역 건축사회와 ‘재난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청내 대외협력실에서 열린 협약식은 화재·지진 등 재난으로 주택이 전소되거나 파손된 시민들의 빠른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경주시는 재난 피해주택 신축 대상자에게 설계·감리비 감면 지원을 안내하고 건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관계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신속히 처리하기로 했다.경주지역 건축사회는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에 참여할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관리하고 피해주민과의 원활한 연계를 위해 해당 정보를 경주시에 제공하기로 했다.특히 참여 건축사는 재난 피해주택 신축 주민에게 설계·감리비를 50% 수준으로 감면해 제공하는 데 협조하기로 했다.양 기관은 협약사항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공동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추진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해 개선사항을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협약기간은 서명일로부터 1년이며 만료 1개월 전까지 상호 이의가 없을 경우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이날 협약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최병구 경주지역 건축사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협약 체결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건축 관련 제도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최병구 경주지역 건축사회장은 “지역 건축사들이 재난 피해주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건축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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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침수 막는다"… 경주 현곡 라원지구 배수개선사업 본격화
"상습 침수 막는다"… 경주 현곡 라원지구 배수개선사업 본격화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현곡면 라원리 일대에 배수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이 지역은 태풍과 집중호우로 형산강 수위가 상승할 때마다 농경지 침수가 반복돼 온 곳이다.사업은 2021년 착수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총사업비는 158억원이다.국비 126억원, 시비 32억원이 투입된다.2026년도 사업 추진을 위해 72억원도 편성됐다.주요 내용은 배수시설 확충이다.배수펌프장 4개소와 배수문 2개소를 설치한다.배수로를 정비하고 저지대 2.3ha를 평균 0.4m 높인다.시는 이번 사업으로 형산강 수위 상승에 따른 역류를 차단하고 집중호우 시 발생해 온 침수 피해를 줄인다는 방침이다.사업은 단계적으로 진행 중이다.2024년 3월 시행계획 승인 후 공사를 발주했고 같은 해 6월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에 위탁해 착공했다.2024년 11월에는 3·4배수펌프장 부지 협의를 마치고 공사에 들어갔다.1·2배수펌프장도 조속한 착공을 위해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3·4배수펌프장은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라원지구는 집중호우 때마다 농경지 침수가 반복된 지역”이라며 “배수시설을 신속히 확충해 재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