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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관광협의회, 관광약자 위한 1박 2일 체험여행 진행
밀양시관광협의회, 관광약자 위한 1박 2일 체험여행 진행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관광협의회는 관광 소외계층의 관광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1박 2일 체험 여행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지역 내 장애인 40명이 참여해 밀양의 주요 관광지와 체험 공간을 둘러보며 관광의 문턱을 낮췄다.이번 행사는 관광협의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련됐다.총 11개 회원사가 숙박, 식사, 체험, 교통 등 여행 전 과정을 지원했으며, 이 중 에버미라클은 숙박을 제공하며 중심적인 역할을 맡았다.회원사들의 후원 규모는 1000만원에 달한다.여행 일정은 말보르승마장 체험과 점심, 축음기소리박물관 관람, 걷기 체험, 에버미라클 호텔 자유 관람, 호박소 탐방 등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시설과 프로그램 모두 접근성이 뛰어나 잊지 못할 여행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밀양시관광협의회는 이번 체험 여행을 계기로 관광 약자를 위한 포용적 관광복지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손정태 회장은 “회원사들의 따뜻한 참여로 뜻깊은 행사가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차별 없이 밀양의 관광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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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정부예산 기조에 발맞춘 원주시 전략 통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2026년도 정부예산은 △인공지능 투자 확대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 △민생·복지 지원 확대 △지방균형발전 가속화라는 기조 속에서 편성됐다.원주시는 연초부터 “국도비 확보추진단”을 운영하며,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협력지원단”과 협력을 비롯해, 사업별 추진 상황을 시장이 직접 점검하고 정부 부처, 국회, 강원특별자치도에 사업 반영을 건의하는 등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해왔다.그 결과 주요 현안 사업이 다수 정부예산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반영된 주요 사업은△미래차 전장부품 시스템반도체 신뢰성 검증센터 구축△의료 AI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센터 구축△K-의료산업 글로벌 시장진출지원 플랫폼 구축△AI융합 에스테틱 의료기기 글로벌 사업화 기반 구축△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AI 융합혁신교육허브 조성△AI기반 Age-Tech 산업 중심의 디지털의료제품 지원 바이오데이터 및 알고리즘 실증 기반구축△강원 원주 그린스타트업타운 조성△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건립△국립강원 전문과학관 건립△강원 AI헬스케어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운영△데이터 활용 의료·건강 생태계 조성△서부권역 광역 교통망 확충 도로확포장△원주시 노후상수관망 정비 위탁사업△장양리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확장△시장활성화구역 공영주차장 확충△신림면 황둔리 하수관로 정비△구룡사 명상센터 건립△디지털트윈 융합 의료혁신 선도△공공하수처리시설 유입침사지 증설△문막교 재가설△기본형 공익직불사업△부론면 다목적 공동 복합저장유통센터 설치△추모공원 봉안당 신축△원주시 국산목재 목조건축실연 등이다.이는 첨단산업 육성, 생활 기반 확충,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정부예산 기조와 정확히 맞물린 성과로서, 원주시의 치밀하고 선제적인 대응 노력이 반영된 결과이다.원주시는 그동안 국도비 대책보고회 개최를 통한 문제·핵심사업 집중 관리, 공약 및 지시 사항 이행을 위한 전 부서 총력 대응, 중앙부처·국회 및 강원특별자치도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사업 타당성 적극 설명 등을 통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정부예산 반영은 원주시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정부 기조에 부합하는 원주시의 전략적 대응이 성과로 이어진 만큼, 사전 행정절차와 사업 설계를 철저히 진행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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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신중년 대상 도민행복대학 제 5 기 학위수여식 마쳐
다양한 맞춤형 교육으로 42명 명예 학사 배출
영주시, 신중년 대상 도민행복대학 제 5 기 학위수여식 마쳐다양한 맞춤형 교육으로 42명 명예 학사 배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3일, 148 아트스퀘어 다목적공간에서 ‘2025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학위수여식은 영주시가 경상북도와 함께 추진하고 경북전문대학교에 위탁 운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졸업생 42명을 포함한 6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도민행복대학은 50 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인문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 등 7개 분야 교육을 제공하는 신중년 맞춤형 평생학습 과정이다.올해 영주시캠퍼스에는 총 49명이 등록했으며, 평균 출석률 88% 를 기록한 가운데 42명이 최종 수료했다.학습자들은 정규 교육과정 외에도 △ 감정오일상담사 자격과정 △ 트롯장구 △ 신중년경제캠프 △ 여름방학 원데이 클래스 △ 사회참여활동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지역 단체 방문 및 봉사활동 등 사회 환원 활동도 활발히 전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배움에는 끝이 없다.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다시 도전하고 성장한 여러분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꾸준히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한편, 이번 교육과정은 학습자 만족도 93.17% 를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 었으며, 일부 학습자는 경북도 주관 학습수기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도 거두었다.영주시는 앞으로도 민·관·학 협력을 통해 지역 기반의 평생학습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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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진읍 새마을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로 겨울철 온정 전해
삼랑진읍 새마을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로 겨울철 온정 전해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삼랑진읍 새마을협의회는 3일 삼랑진농협가공공장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를 펼쳤다.이번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한국수력원자력 삼랑진양수발전소 관계자, 삼랑진읍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600포기의 김장 김치를 담갔다.완성된 김치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장현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김주용 삼랑진읍장은 “매년 꾸준한 봉사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해주고 있는 새마을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김장 나눔이 지역사회가 하나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한편, 삼랑진읍 새마을회는 매년 한국수력원자력 삼랑진양수발전소의 후원으로 김장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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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김치 만들기 행사
처음 만드는 김장 … 서로 배우고 나누는 시간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김치 만들기 행사처음 만드는 김장 … 서로 배우고 나누는 시간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 는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 식품교육장에서 결혼이민여성과 함께하는 김치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5시민이 행복한 지역봉사사업 ’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나라에서 이주한 결혼이민여성 15명이 참여해 우리나라의 대표 겨울 음식인 백김치와 총각김치를 직접 담가보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영주시가족센터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요리명장 박순화 강사가 김장 과정 전반을 지도했다.또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조별로 배치되어 김장을 처음 접하는 결혼이민여성들이 서먹함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했다.행사에 참여한 베트남 출신 보티칸빛 씨는 “모국의 음식과는 냄새와 재료가 달라 신기하지만, 오늘 배운 김치를 가족들과 함께 먹어보고 싶다 ”며 추운 날씨에도 즐겁게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장종숙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각 나라의 문화와 음식은 다르지만,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함께 어울려 살아가기 위해 한국의 대표 음식인 김치를 함께 만들어보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경험 ”이라며 “오늘 담근 김치를 가족들과 맛있게 나누고, 따뜻하고 화목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 ”고 말했다.이어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위해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 ”고 덧붙였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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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의원,26년도 안동‧예천 주요 현안사업 국비 확보
국립민속박물관 영남관 건립, 풍양지구 농촌용수이용체계 재편 등 지역 현안 사업 탄력
김형동 의원,26년도 안동‧예천 주요 현안사업 국비 확보국립민속박물관 영남관 건립, 풍양지구 농촌용수이용체계 재편 등 지역 현안 사업 탄력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6년도 예산안이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김형동 의원은 안동시와 예천군의 지역주민들이 오랫동안 요구해온 주요 현안사업들이 국비 증액을 통해 본격적인 추진 동력을 얻게 됐다고 밝혔다.이번 증액은 국회 예산 심의과정에서 김 의원이 예결위 간사 및 관계 부처를 상대로 지속적인 설득을 통해 이뤄낸 성과로, 안동‧예천 지역의 숙원사업 해결에 의미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김 의원에 따르면, △국립민속박물관 영남관 건립 타당성 연구용역, △예천 풍양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 △예천 풍양취수장 개선사업, △AI 큐레이터 기반 인문데이터셋 구축, △전통나눔 할아버지 지원 사업, △안동 봉황사 대웅전 주변정비 등 총 6개 사업의 예산이 추가로 증액됐다.우선, 국립민속박물관 영남관 건립사업은 김 의원의 지속적인 요구로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거점 박물관 타당성 연구 사업으로 증액 반영되면서, 수년간 답보상태였던 사업이 드디어 물꼬를 트게 됐다.예천의 대표적 숙원사업인 풍양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도 농림축산식품부의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되면서 국비 5억이 증액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1979년 준공 이후, 시설 노후화와 단일 수원 구조로 인해 반복된 물 부족 문제는 지역 농민들에게 큰 부담이 되어왔다.이번 국비 증액으로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와 농가소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기후부 소관의 예천 풍양취수장 개선사업도 당초 정부안 대비 28억 증액되어 49.8억이 반영되었다.또한, 안동의 한국국학진흥원이 추진하는 AI 큐레이터 기반 인문데이터셋 구축 사업과 전통나눔 할아버지 지원 사업 역시 예산이 확대됐다.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및 국보급 기록물을 AI가 해석할 수 있는 데이터셋으로 구축함으로써 지역 문화자원의 디지털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이와 함께 전통문화 교육현장에서 고령 남성층의 사회참여 확대 등 현장 수요에 부응하는 변화도 더욱 가속될 것으로 보인다.안동 봉황사 대웅전 주변정비 사업은 국가유산 보수정비 사업으로 증액 반영되면서, 안전사고 위험이 컸던 노후시설 정비와 경사면 석축 보강을 통해 문화재 보전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신규사업으로 △안동 남후 무릉지구 농어촌마을 하수도정비사업 5억, △안동댐 내 오염원 유입 조사연구 5억, △안동 가축분뇨 고체연료화 5억, △효갈 양수장 개선사업 3.3억 △예천 노후상수관망 정비 26억, △에코스쿨 운영모델 개발연구 1억 등이 정부안에 반영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김형동 의원은 “이번의 국비 확보는 안동‧예천 시군민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 덕분에 가능한 성과였다”며 “앞으로도 안동‧예천의 성장 잠재력을 키우고,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해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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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2025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참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3일부터 5일까지 충북 청주시 오스코에서 개최되는 「2025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에 참가해 강원특별자치도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의 슬로건은 “AI × 정부혁신 = 국민행복²”이다.도는 전시 주제를 “여기는 강원이지”로 정하고, ‘강원은 근무이지’, ‘강원은 혜택이지’두 개의 소주제로 구성하였다.‘강원은 근무이지’에서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에이아이당직원」을 소개하고 시연하며, ‘강원은 혜택이지’에서는 「강원혜택이지」 및 「강원생활도민증」 홍보와 가입 행사를 운영한다.‘에이아이당직원’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음성봇으로, 도민 민원을 실시간 인지하여 자동 텍스트로 변환해 다음 날 담당 부서로 전달하며, 화재·사고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즉시 관리자에게 문자 및 경보를 전송해 골든타임 내 대응을 돕는 시스템이다.도는 야간·공휴일 민원 대응을 위해 당직 인력을 운영해 왔으나, 단순·반복 민원이 많아 행정 비효율이 지속되어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에이아이당직원’서비스를 도입했다.‘강원혜택이지’는 공공 마이데이터 기반으로, 각종 수당·지원금·행정 혜택을 무방문·무서류·무심사 방식으로 간편하게 신청·처리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다.그동안 여러 기관을 방문해 서류를 제출해야 했던 행정 절차를 한 번에 처리하도록 개선한 디지털 행정 플랫폼이다.도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에이아이당직원·강원혜택이지가 도민 생활 편의를 실질적으로 높이는 혁신 행정 사례임을 널리 알림으로써, 도민 중심 행정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박람회 기간 동안 전시관 관람객 대상 강원생활도민증 가입 행사를 진행하고, 가입자에게 강원쌀 1000개를 기념품으로 제공해 강원생활도민증 활용 촉진과 지역 농산물 홍보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윤우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강원이 추진해 온 디지털 행정혁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며, “에이아이당직원과 강원혜택이지 등 다양한 혁신 서비스를 통해 도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강원의 디지털 행정이 전국으로 확산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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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면 익명의 7인 기부천사, 올해도 이웃사랑 이어가
가조면 익명의 7인 기부천사, 올해도 이웃사랑 이어가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3일 익명의 ‘7인 기부천사’가 올해도 변함없는 온정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1월부터 익명의 주민 7명은 쌀 20kg 60포, 라면 100박스, 상품권 200만 원 등 900만 원 상당의 현물과 현금을 면에 기부했다.이들은 가조면에 거주하고 있는 청장년들로, 부모 세대의 나눔 정신을 이어받아 20여 년째 매년 연말이면 쌀, 라면 등 생필품과 기부금을 조용히 전달하며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7인의 기부천사들은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 따뜻한 가조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는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7인의 기부천사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이 되고 있다”며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이어받아 기부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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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6·25 참전유공자 화랑무공훈장 전수
통영시, 6·25 참전유공자 화랑무공훈장 전수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일 시장 집무실에서 6․25전쟁 당시 혼란한 전장 상황으로 제때 전달되지 못했던 화랑무공훈장을 75년 만에 유가족에게 전수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전수식은 국방부와 육군 주도의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이번 훈장을 전달받은 유공자는 강준형 병장, 황태준 일병으로 6․25전쟁에 참전해 뛰어난 용기와 헌신으로 부대 임무를 완수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날 전수식에는 조카 강철수 씨와 동생 황순연 씨가 대신 훈장을 전달받으며, 시는 이번 전수식을 통해 다시 한번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와 경의를 표했다.또한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명예를 선양하고 예우를 강화하는 시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참전용사들의 피와 헌신 위에 세워진 결과이다. 비록 긴 세월이 흘렀지만 국가가 그분들의 공훈을 다시 기억하고 예우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통영시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 강화와 지원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한편,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은 국방부와 육군이 2019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전쟁 중 공훈이 인정돼 훈장 서훈이 결정됐으나, 혼란한 전시 여건 등으로 인해 실물 훈장과 증서를 전달받지 못한 참전용사 또는 그 유가족에게 이를 찾아 전달하는 사업이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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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동화기업, 산불 피해목에 ‘새 생명’불어넣다.
영양군-동화기업, 산불 피해목에 ‘새 생명’불어넣다.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지난 3일, 국내 목재 가공 선도 기업인 동화기업과 ‘산불 피해목 자원화 및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산불 피해목을 단순 폐기물이나 땔감으로 처리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산업용 자재로 업사이클링하여 자원 순환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영양군은 군유림 내 피해목을 선별·공급하고, 동화기업은 이를 전량 매입해 파티클보드 등 친환경 건축 자재로 가공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영양군이 추진 중인 「공공부문 목조화·목질화 시범사업」의 연장선으로, 지난 APEC 경주 정상회의 당시 영양군의 산불 피해목이 행사장 가구재로 재탄생해 호평받은 성과를 잇는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군은 이번 협력으로 △병해충 서식처 사전 제거 △임목 매각을 통한 세입 증대 △산림 자원 순환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철주 동화기업 팀장은 “APEC 정상회의 가구재 납품 경험을 바탕으로 영양군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산림 자원 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화마의 상처를 입은 나무들이 민관 협력으로 소중한 자원이 됐다”며, “전화위복의 선진 산림행정으로 산림의 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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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거창군 여성민방위기동대, 안전 역량 강화 교육 실시
2025년 거창군 여성민방위기동대, 안전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3일, 여성민방위기동대 3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거창군 보건소에서 심폐소생술 일반인 과정 이수와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에서의 재난체험 및 화재체험을 포함해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내년도 경상남도 실기경진대회를 대비한 실기 훈련으로, 대회 준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대원들은 합천군 영상테마파크를 방문해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안전 교육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인식하고, 재난 대응뿐만 아니라 시대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도 함께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여성민방위기동대는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더욱 높은 수준의 안전 역량을 갖추고, 언제 어디서든 주민들을 지킬 준비가 되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여성민방위기동대가 재난 발생 시 더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과 훈련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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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적중면,‘적중면지 출판기념회’개최- 스토리텔링으로 신ˑ구세대 아우른다 -
합천군 적중면,‘적중면지 출판기념회’개최- 스토리텔링으로 신ˑ구세대 아우른다 -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적중면지 편찬위원회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 주민들의 삶을 담은 ‘적중면지’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를 12월 3일 적중문화나눔활력센터에서 개최했다.이번에 발간된 적중면지는 기존의 딱딱하고 학술적인 면지 형식을 탈피하여, 누구나 쉽게 읽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중심 면지로 제작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어르신들의 삶의 기억과 구술, 사진 자료, 마을의 변화 과정을 흥미로운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내어 청소년부터 어르신들까지 신ˑ구세대를 아우르는 면지로 완성됐다.적중면지는 마을의 유래와 변천사, 지명 이야기, 인물ˑ산업ˑ문화유산ˑ생활사까지 폭넓게 담아 지역의 정체성과 공동체의 역사적 가치를 한 권에 집약했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자료를 제공하고 이야기를 들려준 ‘주민참여형 면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김윤철 합천군수와 정봉훈 군의회의장 및 이종철ˑ이태련 의원을 비롯한 관내 기관ˑ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적중면지 발간을 축하하고, 편찬 경과보고, 축사, 축하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되었다.김창숙 위원장은 “이번 적중면지는 단순한 기록물에 그치지 않고, 세대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살아 있는 면지”라며, “앞으로 지역 교육 자료와 문화 자산으로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적중면은 이번 면지 발간을 계기로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마을 이야기와 공동체 정신을 다음 세대에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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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용주면 자원봉사회 취약계층 ‘사랑의 김장나눔’
합천군 용주면 자원봉사회 취약계층 ‘사랑의 김장나눔’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용주면 자원봉사회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자원봉사회 사무실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위한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행사는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용주면 자원봉사회 회원 12명이 참가한 가운데 7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갔다.정성으로 완성된 김장김치는 김장 준비가 어려운 독거노인과 저소득가정 등 지역 내 취약계층 18세대에 전달돼 따뜻한 겨울준비를 마쳤다.구성모 용주면 자원봉사회장은 “큰 규모는 아니지만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마음을 모았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하원수 용주면장은 “용주면 자원봉사회 회원들의 따뜻한 손길과 나눔의 정신이 우리 지역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 식탁에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우리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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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산불피해 아동가정의 안정적인 생활회복 지원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영양군 산불피해 아동가정 후원금 전달식 가져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에서는 12월 2일 14시 영양군청과 산불피해 아동가정을 방문해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산불로 인해 생활터전을 잃은 지역 아동가정의 안정적인 생활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록우산 박정숙 본부장 및 관계자, 지원 대상 가정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군청에서 전달식을 가진 후 주거지원 가정을 방문하여 입주식을 진행하였으며, 초록우산, 영양군 관계자는 대상 가정을 함께 격려하고 완공된 주택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에서는 영양군 산불피해 아동가정에 총 1억 1천 487만원 상당의 긴급지원을 시행하였다.지원 내용에는 △주택 전소 5가구 및 주택 일부 소실 등 총 8가구에 대한 긴급생계비, △석보면 1가구 대상 주거지원, △전소가구 겨울나기를 위한 난방비 및 방한용품 지원 등이 포함됐다.박정숙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아동과 가족들이 하루빨리 안정적인 생활을 되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피해 가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안전한 보금자리와 안정적인 생활 기반이라며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의 신속하고 따뜻한 지원으로 산불피해 아동가정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얻게 됬다. 영양군에서도 피해가정의 생활안정과 심리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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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고성군지부, 고성교육재단에 3천만 원 기탁
NH농협은행 고성군지부, 고성교육재단에 3천만 원 기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의 장학사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고성교육재단에 관내 금융권의 교육발전기부금 기탁행렬이 이어지고 있다.11월 30일 동고성농협이 교육발전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12월 2일 NH농협은행 고성군지부가 3000만 원을 고성군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부금으로 고성교육재단에 기탁했다.NH농협은행 고성군지부는 고성군교육발전위원회가 설립되던 2003년부터 꾸준히 교육발전기부금을 기탁했으며, 이외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사회공헌기금, 체육발전기금 기탁 및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표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NH농협은행 고성군지부 김무성 지부장은 “고성군의 밝은 미래는 지역 인재들의 성장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들을 응원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고성교육재단 천경우 이사장은 “고성군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기부금을 기탁해주신 농협은행 고성군지부에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기탁이 좋은 선례가 되어 학생들의 교육을 위한 관심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2025-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