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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실화재 훈련시설 구축 완료… 12월부터 시범운영 돌입
대구소방, 실화재 훈련시설 구축 완료… 12월부터 시범운영 돌입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 부지에 추진해 온 실화재 훈련시설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2025년 12월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다.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시설 전반의 안정성과 교관 운영체계, 안전관리 기준, 각 훈련 셀의 작동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뒤, 2026년부터는 정식 교육과정을 편성해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훈련시설은 화재성상 변화 관찰, 진입·배연 전술, 팀 단위 복합전술,고열·농연 환경 적응훈련, 동료구조훈련 등 총 10개 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전술훈련이 실제 현장과 동일한 조건에서 반복·실습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특히 플래시오버 및 백드래프트 훈련장은 연기거동과 열축적, 가연성 기체 폭발 메커니즘 등 평소 이론으로만 접하던 위험요인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교관과 교육생의 전술 이해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12월 시범운영 기간 중에는 교관 중심의 셀 작동 평가, 안전관리 절차 검증, 시연훈련 등이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훈련 효과성 및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시범운영 결과는 2026년 정규 교육과정 편성에 반영하여 체계적인 교육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며, 향후 전술훈련까지 연계하여 교육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예정이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실화재 훈련시설 구축은 현장 중심의 실전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시범운영을 통해 발견되는 문제점들을 면밀히 보완하여 전국 최고 수준의 소방 실전훈련체계를 조기에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이어 “대구소방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더욱 강한 대응력을 갖출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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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년 공공AI 대전환 챌린지 우수사례’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창원특례시, ‘2025년 공공AI 대전환 챌린지 우수사례’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4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공공AI 대전환 챌린지 우수사례 왕중왕전’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공공분야의 전면적 AI전환을 위해 실용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데이터 분석 및 AI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공모 분야는 데이터 분석 및 AI 기반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창출·품질 향상을 달성한 국민체감형, 업무 프로세스 개선·비용 절감·처리시간 단축 등 행정 효율성을 높인 업무효율화형으로 구분하여 진행됐다.창원특례시는 직원이 직접 비예산으로 개발한 ‘친환경 유기질 비료 지원 물량 선정 인공지능 예측 시스템’으로 업무효율화 분야에서 수상했다.이 시스템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유기질 비료지원 사업에서 농가의 과다한 비료 신청으로 인한 낮은 선정률, 이에 따른 민원 발생과 담당 공무원의 업무 부담 증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와 협업하여 개발됐다.시는 해당 시스템을 활용하여 비료 과다 신청 방지, 선정률 개선, 민원 감소 그리고 업무 자동화를 통한 처리 기간 단축 등 행정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사례는 직원이 현장의 문제를 직접 인식하고 해결책을 마련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공공분야의 AI 전환이 뒤처지지 않도록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질적 업무개선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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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의원, 파주 미래산업 위한 예산‘국회증액’56억원 결실
박정 의원, 파주 미래산업 위한 예산‘국회증액’56억원 결실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파주시을 박정 국회의원은 2026년도 정부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파주시 을 지역 및 파주시 공통 사업과 관련해 총 1363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이 중 56억 원을 국회 예산심사 과정을 통해 증액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은 파주시의 미래 산업 기반을 다지고, 환경·교통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는 데 중점을 둔 것으로 평가된다.특히 국회 증액분은 파주의 미래 산업을 이끌 핵심 기반 마련에 집중됐다.파주 LCD산업단지 관련 시설 설치비 44억 원을 비롯해 경기북부 에너지고속도로 추진을 위한 연구 용역, 국립기후위기체험관 설립을 위한 연구 용역 등이 반영되며 파주가 첨단산업·기후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데 필요한 준비를 본격적으로 갖추게 됐다.박 의원의 국비 확보 노력은 정부 예산안 편성 단계부터 이어졌다.파주 국립박물관 문화클러스터 조성계획은 파주가 사업 대상 지역에 포함되도록 문화체육관광부·기획재정부와 사전 협의를 거듭하며 공들인 결과이다.국립 감악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도 25억원이었던 원안을 50억 원으로 증액하여 차질없이 조기에 마무리되도록 했고, 적성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 건립도 지속적 소통을 통해 정부안에 반영될 수 있었다.이 같은 노력은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교통 인프라 분야에서도 성과로 이어졌다.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확포장 239억 원, 광역버스 준공영제 89억 원, 공공형 버스 지원 22억 원 등은 파주시의 광역 접근성과 대중교통 편의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환경·물 관리·안전 인프라 예산도 폭넓게 확보됐다.파주시 환경순환센터 현대화사업 144억 원, 분수 하수관로 정비 97억 원, 민북지역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 78억 원, 한강하류권 급수체계 조정사업 73억 원, 광탄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64억 원 등이 포함되며 시민의 생활환경과 안전 개선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박정 의원은 “이번 2026년도 예산에는 파주시의 미래를 준비하고 시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성과가 담겼다”며 “앞으로도 파주 발전과 미래 산업 육성,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해 적극적으로 국비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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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박상혁, 김포 대명항 국가어항 설계비,김포~파주, 계양~강화 고속도로 등김포 관련 2026 국비 본예산 약 8385억원 반영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박상혁 의원은 12월 2일 본회의에서 통과된 2026년 국비 본예산에 김포 관련 예산이 약 8385억원 가량 반영되었다고 밝혔다.이 금액은 국회 본회의 통과 및 김포시의회 보고된 예산 기준이며 시의회 예산심사 과정 등에서 일부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주요 내역은 △계양~강화고속도로 3130억원 △김포~파주고속도로 238억원 등으로 이 외에도 해강안 일주도로, 하성면 민북지역 마을 기반시설 환경개선사업, 공공야간·심야약국 운영 지원 사업 등에 국비가 반영되었다.그 중 △김포 대명항 국가어항 설계비 △상습침수지역 배수개선 사업비 △일산대교 지원방안 연구용역비 등은 당초 정부안에 반영되어 있지 않았던 것을 증액하여 신규 반영한 것으로 국회에서 재정당국과 예결위를 설득하기 위해 많은 노력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김포 대명항 국가어항 설계비의 경우 정부안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국회에서의 노력 끝에 18억원이 반영되었다.김포 대명항은 오랜 노력 끝에 2024년 국가어항으로 선정되었지만, 그 후에도 예산이 배정되지 않아 사업에 착수하지 못하고 있었다.재정당국은 당초 단 한 곳의 국가어항 예산만을 배정했지만, 박상혁 의원이 끈질기게 제기한 끝에 대명항을 추가해 전국에서 2개항의 개발사업을 우선 추진하게 되었다.박 의원은 조업 중심이 타 어항과 달리 수도권의 어항들은 물류, 관광 등의 기능을 하기 때문에 다른 종류의 어항으로 보고 반드시 한 개 이상에 대한 예산을 반영해야 한다고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2026년 반영 국비는 설계비 18억원이지만 설계에 착수한 이후에는 사업이 본격 추진될 것이라는 측면에서 이번 예산 반영은 대명항 국가어항 사업을 최소 1~2년 앞당긴 것으로 평가된다.김포 대명항은 앞으로 총 5년에 걸쳐 총 860여원을 투입해 복합관광미항으로 거듭날 예정이다.상습침수지역이었던 김포 마석지구의 배수개선 사업 신규착수비와 구룡지구의 배수개선 조사비 역시 당초 정부안에서 1억7400만원을 증액되었다.일단 사업에 착수하면 향후 마석지구 총 99억원, 구룡지구 총 65억원을 투입해 단계적으로 배수개선 사업을 완료해 나갈 예정이다.일산대교 통행료 문제의 경우, 경기도 차원에서 모든 방안을 모색하고 공익처분까지 시행했음에도 해결하지 못하다가 국가 차원에서 문제를 공감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지난 10월 2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통행료 50% 지원을 발표한 이후, 국비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되었으나 법적·방법론적 근거 및 전례가 없어 기재부에서 난색을 표해왔다.박상혁 의원을 비롯한 관계 지역구 국회의원들은 대통령 정책실, 예결위원장, 기재부, 국토부 등을 수 차례 만나며 설득하고 방법을 모색해 왔고, 그 결과 일산대교를 포함한 민자도로 통행료 문제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한 정부 TF를 구성하고 연구용역을 진행할 수 있도록 예산을 반영할 수 있었다.박상혁 의원은 “김포의 균형있는 발전과 사통팔달 김포의 비전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고속도로 건설 사업 등 국비 확보에 힘써왔다”며 “특히 김포 대명항 국가어항 조성사업은 김포가 경기 서북부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또한 “일산대교 문제의 경우 이전 정부에서는 지자체가 해결해야 하는 사안이라며 방치해왔지만, 이번에는 국가가 나선만큼 실질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물꼬를 텄다”며 “경기도의회에서 통행료 50% 지원 예산이 차질없이 통과되기를 기대하며, 이를 시작으로 근본적인 통행료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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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현안 해결 및 미래산업 기반 강화 예산 대거 확보”
“춘천 현안 해결 및 미래산업 기반 강화 예산 대거 확보” (의원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 국회의원이 12월2일 국회를 통과한 2026년도 예산안에서 춘천 현안 해결과 미래산업 기반 강화를 위한 주요 사업 예산을 대거 확보했다고 밝혔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춘천 소양8교 건설사업 1억원 △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 65억원 △춘천시 폐기물 매립시설 정비사업 10.3억원 △디지털 바이오칩 실용화 플랫폼 구축 23.3억원 △데이터 활용 의료건강 생태계 조성 13.5억원 △AI 기반 당뇨병·콩팥병 바이오마커 발굴 및 치료기술 개발 20억원 △춘천 체외진단의료기기 종합성능평가센터 구축 30억원 △중소형CDMO육성 항원·항체 소재뱅크 구축 23.3억원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개최 지원 4억원 △강원호국광장 1억원 △춘천경찰서 별관동 재건축 1.09억원 △홍천 자운지구철원 산명호지구원주 원주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 9억원 등 약 200억원이 국회에서 증액되었다.사업별 기대효과로,소양 8교 건설사업예산 반영으로 기재부 타당성 재조사 결과에 따라 즉시 추진이 가능해졌으며, 연구개발특구사업 증액으로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과 첨단산업 유치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디지털 바이오칩 실용화 플랫폼 구축을 비롯한 바이오 및 의료데이터 활용 예산 증액으로 정밀진단맞춤형 의료기기 상용화, 건강관리체계 고도화산업 중심지로 성장해 나갈 동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춘천 폐기물 매립시설 정비사업 역시, 국회 증액을 통해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되며, 건물 균열 및 노후화, 특히 밀집도로 인해 환경개선이 시급했던 춘천경찰서 별관동 재건축 설계 예산 반영으로, 치안서비스 질 향상 및 근무환경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허영 의원은 “이번 예산 확보는 춘천의 현안 해결과 미래산업 기반 강화를 동시에 이뤄낸 성과”라며, “특히 육동한 시장과 춘천시 공무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원팀으로 노력한 결과가 국회 증액으로 이어졌다”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약속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해 춘천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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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K-방산 미래혁신 포럼’개최
창원특례시,‘K-방산 미래혁신 포럼’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국방기술품질원, 국방기술진흥연구소, MBC경남과 ‘K-방산 미래혁신 포럼’을 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포럼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허성무 국회의원, 국방기술품질원 및 국방기술진흥연구소 관계자 등 연구기관·학회·국회·방산기업 등 각계각층의 방산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최첨단 잠수함과 AI 무기체계가 여는 신안보시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국내외 방위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첨단 국방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양용모 전 해군참모총장의 ‘미래억제력의 재정의–핵잠수함 승인 이후 자주국방과 동맹’기조강연을 시작으로, 1부에서는 ‘한국형 첨단 잠수함 개발의 기술적 현실과 대응 전략’, 2부에서는 ‘AI 기반 자율 무기체계와 방산 혁신 전략’을 주제로 한화오션, LIG넥스원, 현대로템, 대한항공 등 주요 방산 체계기업과 연구기관, 학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주제 발표와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무기체계의 자율화‧지능화, AI기술의 접목,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 등 K-방산이 수출 강국을 넘어 기술 주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모델과 지속가능한 기술개발 전략이 제시됐다.창원특례시도 산·학·연·관이 연계된 기술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방산혁신 생태계 구축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원시는 산·학·연 간 협력체계 구축과 신기술 개발, 판로 개척 등 기술혁신형 기업육성과 지원에 매진하며, 명실상부한 K-방산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관내 방산기업들의 끊임없는 기술혁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로 ‘K-방산 전성시대’를 지속적으로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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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제2회 경남경영인의날 참석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제2회 경남경영인의날 참석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3일 호텔인터내셔널 창원에서 열린 ‘제2회 경남경영인의 날’기념식에 참석해 지역 경제 발전과 고용 창출을 이끌어 온 지역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장 권한대행은 축사에서 “주요국 관세 인상,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물가·금리 부담 등으로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지만, 위기 때마다 과감한 혁신과 흔들림 없는 뚝심으로 돌파구를 만들어 오신 기업인 여러분이야말로 창원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우리 경제의 뿌리인 중소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미·중 무역분쟁과 관세 인상 등 불확실한 통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맞춤형 수출 전략과 신흥시장 개척, 수출 품목 다변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창원국가산단 디지털 혁신과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단, 디지털 자유무역지역 조성 등을 통해 제조‧방산 주력 산업과 의료‧바이오, 수소, 미래 모빌리티 등 신성장 산업의 경쟁력을 함께 키워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경남 경제 발전과 고용 창출, 사회공헌에 기여한 경영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시상이 이뤄졌으며,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기금 전달식도 함께 열려 기업인의 책임 있는 나눔 문화를 재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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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경산지점, 사회복지 차량 기증
기아자동차 경산지점, 사회복지 차량 기증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기아자동차 경산지점에서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경산지회에 레이 차량 1대를 3일 전달했다.이번에 기부된 차량은 회원 가정 방문 서비스, 생활 지원 등 다양한 복지 활동에 적극 활용되어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향상시켜 시각장애인의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기아자동차 경산지점에서는 “노사가 협력하여 조성한 사회공헌 기금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전달식에 참석한 조현일 경산시장은 “장애인복지에 대한 각별한 관심으로 이동이 어려운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차량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경산시에서도 다양한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켜주는 행복 복지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계순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경산지회장도 “연말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주신 기아자동차 관계자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받은 차량은 회원들의 보다 편안한 일상과 편리한 생활을 위해 적극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기아자동차 노사는 2010년부터 매년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해 오고 있으며, 특히, 2013년부터 사랑 나누기 캠페인을 전개하여 사회복지단체와 학교에 차량과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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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첨단우주항공 제조창업 지원센터 구축사업, 국비 확보
사천 첨단우주항공 제조창업 지원센터 구축사업, 국비 확보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첨단 우주항공 제조창업 지원센터 구축을 위한 설계비 5억원이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65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사업 대상지는 경남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 사천지구로 연면적 약 1만㎡ 규모의 인큐베이팅센터를 건립해 창업기업의 육성을 견인할 계획이다.경남은 국내 우주항공산업 생산의 약 75%를 담당하는 국가 핵심 거점이며, 특히, 사천시는 전국 최대의 우주항공산업 집적지로, 2024년 5월 27일 사천에 우주항공청이 개청하면서 우주항공 분야 창업 생태계 조성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그동안 우주항공 창업기업은 제품 실증 시설, 초도양산 설비, 공장 부지·건축물·장비 등 막대한 초기 투자비 부담으로 인해 사업화와 성장에 큰 어려움을 겪어 왔다.첨단우주항공 인큐베이팅센터는 제조시설 10여개 실과 제품 실증 지원, 초기 생산 지원, AI기반 원가·공정·품질 개선, 앵커기업과 연계한 기술성장·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제공해, 이러한 창업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시는 사업추진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경남도, 경남테크노파크,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등 관계부처, 전문기관과 연계를 통해 인큐베이팅센터를 창업기업을 위한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박동식 시장은 “우주항공청 개청과 함께 사천을 중심으로 한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기술력 있는 창업기업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인프라가 필수”라며, “이번 국비 반영을 계기로 사천을 ‘대한민국 우주항공 창업의 메카’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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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년 거제시 평생학습 연말 프로그램 ‘심쿵해’수강생 모집
거제시, 2025년 거제시 평생학습 연말 프로그램 ‘심쿵해’수강생 모집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오는 12월 8일부터 11일까지 ‘심쿵해’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생활 주변에서 쉽게 평생학습을 접할 수 있도록 강사 공방 등의 공간을 활용해 운영되며, △‘연말 힐링 아틀리에- 캔들 만들기’△‘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를 주제로 하는 총 5개 강좌로 구성된다.강좌별 운영 시간은 상이하며, 모든 수강료 및 재료비는 무료로 진행된다.신청은 거제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h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1인 1강좌만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공지사항 또는 거제시 평생교육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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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의원 “쿠팡페이도 사실상 털렸다…쿠팡 ID가 곧 쿠팡페이 ID”
김현정 의원 “쿠팡페이도 사실상 털렸다…쿠팡 ID가 곧 쿠팡페이 ID” (의원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의원은 3일 국회 정무위원회 긴급 현안 질의에서 이번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단순한 쇼핑몰 해킹이 아닌 ‘전자금융 침해사고’로 규정하고, 금융당국의 철저한 조사와 강력한 제재를 촉구했다.또한, 사건 발생 직후 미국 본사 임원들이 주식을 매도한 정황에 대해 내부자 거래 의혹을 제기했다.이날 김 의원은 쿠팡의 쇼핑몰과 금융 서비스가 연동된 특수한 가입 구조인 ‘원 아이디’시스템의 위험성을 집중적으로 지적했다.김 의원에 따르면 쿠팡은 쇼핑몰 가입 시 별도 절차 없이 전자금융업자인 ‘쿠팡페이’계정이 자동 생성되는 ‘원 아이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이번 쿠팡 개인정보 유출은 사실상 금융 계정이 뚫린 금융 보안 사고라는 주장이다.현행 전자금융거래법상 ‘이용자 번호’는 자금 이체 등 금융 거래를 지시할 수 있는 ‘핵심 접근 매체’에 해당한다.즉, 해커들이 가져간 ‘이메일 ID’는 단순한 로그인 수단이 아니라, 쿠팡페이 금고를 열 수 있는 ‘1차 열쇠’인 셈이다.김 의원은 “쿠팡 측은 ‘결제 비밀번호는 안전하다’고 강변하지만, 이는 국민을 기만하는 것”이라며 “해커들이 확보한 ID와 개인정보를 조합해 비밀번호를 유추하거나, 보이스피싱을 시도하면 2차 잠금장치는 언제든 뚫릴 수 있는 구조”라고 비판했다.이어 “실제로 이미 쿠팡 등록 카드로 300만 원이 무단 결제되거나, 국제전화 피싱이 발생하는 등 피해 사례가 보도되고 있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쿠팡 측이 이번 사고를 금융당국에 즉시 보고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전자금융거래법상 의무 위반 소지가 크다고 꼬집었다.이에 대해 김 의원은 “지난 2014년 카드 3사 정보 유출 당시, 금융위는 3개월 영업정지라는 중징계를 내린 바 있다”고 상기시키며, “이번 사태 역시 관리 소홀과 보고 의무 위반이 확인될 경우, 영업정지를 포함한 최고 수위의 기관 제재를 내려 빅테크 기업들의 안일한 보안 인식에 경종을 울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어제부터 조사에 착수했다”며 사실관계를 명확히 따져 엄중히 조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한편, 김 의원은 쿠팡 Inc 경영진의 수상한 주식 매도 흐름 또한 문제 삼았다.김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 정부에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신고하기 전인 지난달 10일 거랍 아난드 쿠팡 CFO가 주식 7만 5350주를 매도했고, 이어 17일에는 프라남 콜라리 전 부사장이 2만 7388주를 매도한 것으로 확인됐다.김 의원은 “한국 소비자의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미리 알고 미국 증시에서 주식을 처분했다면 이는 명백한 내부자 부정거래 의혹이 짙다”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내부자 거래를 엄격히 처벌하는 만큼, 금융당국이 미국 관계 당국과 공조해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마지막으로 “쿠팡은 실질적인 ‘빅테크 금융그룹’이나 다름없음에도 규제의 사각지대 뒤에 숨어 있다”며 “국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금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국회 차원에서도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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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사랑의 김장나눔으로 겨울날 따뜻한 사랑 전달
거창읍, 사랑의 김장나눔으로 겨울날 따뜻한 사랑 전달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은 지난 3일 거창군새마을회관에서 거창읍장과 거창읍새마을부녀회원, 거창읍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아침 일찍부터 마을 부녀회장들이 모여 김장김치 800kg을 정성껏 담그며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을 나눴다.배추 손질부터 양념 준비, 버무리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맡아 서로 힘을 보탰으며, 추운 날씨에도 밝은 웃음으로 참여해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마을별 새마을부녀회장들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이웃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으며, 추운 날씨 속에 이웃 간의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전숙향 거창읍새마을부녀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모든 부녀회원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정성껏 김장을 담갔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를 위해 지속해서 나눔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류현복 거창읍장은 “이웃을 위해 기꺼이 봉사해 주신 거창읍새마을부녀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거창읍도 앞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거창읍새마을부녀회는 하굣길 자율방범 활동, 농가일손돕기,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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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거제지구위원회, 겨울나기 전기매트 250개 기탁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거제지구위원회, 겨울나기 전기매트 250개 기탁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3일,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거제지구위원회가 관내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전기매트 25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거제지구위원회는 청소년 범죄 예방 활동뿐 아니라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민간 봉사단체이다.특히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앞장서며 꾸준히 온정의 손길을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난방 물품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유형식 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민기식 부시장은 “지역에서 꾸준히 봉사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전기매트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골고루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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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주민등록·인감 업무 유공으로 행안부 장관 기관표창 수상
창원특례시, 주민등록·인감 업무 유공으로 행안부 장관 기관표창 수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5년도 주민등록·인감 제도의 발전과 안정적 운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로부터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주민등록·인감 업무 유공 표창은 적극적인 민원 해결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창의적인 업무 수행을 통해 제도 개선과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게 수여된다.이번 시상에서 창원특례시는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 박호섭 진해구 통장협의회장은 행정안전부 장관 민간표창을 각각 받는 영예를 안았다.창원특례시는 주민등록·인감 업무뿐 아니라 가족관계등록, 전입·전출 신고, 제증명 발급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민원서비스 전반에 대해 친절하고 성실한 직무수행으로 대민행정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기관표창은 주민등록과 인감 행정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직원들의 부단한 노력과 시민 중심의 민원행정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뢰받는 주민등록·인감 행정과 보다 편리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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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참조은어린이집,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 기탁
밀양시 참조은어린이집,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 기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삼문동 소재 참조은어린이집은 3일 삼문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정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37만 3000원을 기탁했다.기탁된 성금은 원내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 책, 의류 등 물품을 모아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판매한 수익금을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박정자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나눔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어 보람이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데에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심정자 삼문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어린이집과 학부모, 원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기탁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