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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권 아너소사이어티,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권 아너소사이어티는 4일 오전, 시청 지하2층에서 원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다문화가족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원주권 아너소사이어티, 다문화가족, 원주시가족센터, 원주시여성단체협의회와 자원봉사자들은 직접 김장에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들이 정성스럽게 담근 김치 840㎏은 원주시가족센터를 통해 다문화가족 84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종태 회장은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한국 고유의 음식과 나눔문화를 배우고 공동체 정신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길 바란다”라고 전했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내년에도 이웃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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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신평농공단지 기본·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오는 8일 오후 3시, 기업도시에 위치한 ㈜케이투엔 3층 회의실에서 ‘신평농공단지 기본·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신평농공단지 조성 사업의 추진 배경과 목적, 구역계, 토지이용계획 등 주요 내용을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고,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조성 예정지는 중앙고속도로를 경계로 기업도시와 맞닿은 지정면 신평1·2리 일원이며, 규모는 31만4075㎡다.시는 2027년 하반기까지 실시설계와 인허가를 마무리하고, 2028년 상반기 중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시는 사업 구상에서 청취한 주민 의견을 설계에 적극 반영하고, 향후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 지역과 산업의 동반 성장을 고려한 농공단지를 조성할 방침이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신평농공단지는 부론일반산업단지 분양 완료 이후 발생할 기업 유치부지 공백을 메우고, 인근 기업도시와 연계한 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설계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농공단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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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일 관광도시에서 세계인이 찾는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
강릉시, 제일 관광도시에서 세계인이 찾는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글로벌 관광 범시민 캠페인 전개, 성공적인 국제행사 개최, 마이스 산업으로 국제관광 경쟁력을 확보, 해수욕장·지역축제 등 사계절 체류형 관광 활성화, 글로벌 마케팅 활동 등 국제관광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1. 국제관광도시 진입 기반 마련 □ 먼저 강릉시는 2030년 세계 100대 관광명소, 2040년 세계 100대 관광도시 진입을 목표로 국제관광 경쟁력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5대 전략, 15개 중점과제 추진을 위한 국제관광도시 조성 추진단을 운영하여 73개의 국제관광도시 조성 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신규사업을 발굴해 나가고 있다.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와 함께 ‘친절·정직·깨끗한 강릉 만들기’라는 슬로건 아래 글로벌 관광 범시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26차에 걸쳐 36개 단체·기관과 릴레이 실천협약을 체결했으며, 강릉역을 중심으로 한 관광객 환영 캠페인과 대도시 방문 강릉 홍보 캠페인도 추진했다.19회차에 걸쳐 1100여 명의 시민 및 관광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관광 CS 교육은 캠페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 의식 고취로 관광 수용태세를 개선하는 등 국제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강릉시는 제36차 한·대만 관광교류회의,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 제38회 한일관광진흥협의회 등 국제행사도 연이여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국제적 인지도를 크게 향상시켰다.또한 2024 지역 마이스 산업 활성화 및 2025 K-컨벤션 육성 공모사업에 연속 선정되어 강릉의 마이스 산업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도 갖췄다.그 결과 2025년 11월 현재 외지인 관광객은 3천만 명, 외국인 관광객은 29만 1천 명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2.4%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외국인 관광객은 2022년 7만 3천 명에서 약 4배 증가하는 등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2. 사계절 체류형 관광 활성화 □ 강릉시는 아름다운 동해안 자연환경과 풍부한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사계절 특색있는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관광콘텐츠도 개발하고 있다.플로팅 브릿지를 이용한 오리바위 다이빙대, 가족 단위 피서객을 위한 해수풀장 운영으로 호평을 받아 2024년 전국 3대 우수해수욕장으로 선정된 경포해수욕장을 비롯한 19개 강릉시 해수욕장을 방문한 피서객 수는 2022년 약 156만 명에서 2025년 306만 명으로 약 2배 증가하였고, 경포 벚꽃축제, 썸머 페스티벌, 누들축제 등 강릉의 특색을 활용한 사계절 지역축제를 개최하여 2022년 32만 5천 명에서 2025년 90만 명이 방문하여 관광도시로서의 명성을 높이고 있다.지난 2024년 처음 개최한 ‘강릉 버스킹 전국대회’는 대회 기간과 참가자 지원을 확대한 결과, 올해는 1만 2천 명의 시민 및 관광객이 행사를 함께 즐겨 음악이 흐르는 호수광장 이미지로 여름철 야간 공연 관광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동해안의 대표적인 트레킹 코스인 ‘강릉 바우길’은 올해 개통된 동해선 IT를 연계한 동해선 기차 여행상품과 5박 6일 울트라 바우길 이어걷기 프로그램 등 체류형 도보 관광상품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고, 최근 열풍인 맨발걷기 활성화를 위한 세족장, 흙먼지털이기 등을 7개소 설치하여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을 확충해 나가고 있다.또한 2024년 새롭게 조성된 경포여행자센터와 안목여행자센터에서는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설·추석 명절에는 버스킹, 농악 공연과 전통 민속놀이, 커피·다도 체험 등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였다.특히, 2025년 7일간 이어졌던 추석 연휴에는 역대 명절 중 가장 많은 137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였고, 지난 10월 6일은 23만 8천 명으로 역대 1일 최고 방문객을 기록하는 등 가뭄으로 침체되었던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었다.3. 글로벌 마케팅 활동 및 인바운드 강화 □ 아울러 시는 전략적·적극적 글로벌 마케팅으로 국제시장에서 강릉의 매력을 널리 알려 외국인 방문객을 유치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제고하고 있다.외국인 개별 여행객과 지역 여행사를 연결해 맞춤형 여행상품을 구성해주는 상생형 온라인 여행 플랫폼인 ‘투어브릿지 강릉’으로 외국인들이 언어나 결제 시스템의 장벽없이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였으며, 50대의 외국인 전용 관광택시 운영을 통하여 강릉을 찾는 외국인들의 이동 편의성과 만족도를 증대하였다.PATA트래블마트, 일본 투어리즘엑스포, 상가포르 ITB ASIA, 타이베이 국제관광박람회 등 해외박람회 참가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였으며,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 타깃 국가 대상 인바운드 우수 여행상품 공모를 통해 체류형 관광의 기반을 마련했다.아울러 국내외 인플루언서 활용 SNS 마케팅, 해외 OTA 및 방송 로케이션 촬영 지원과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여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김홍규 강릉시장은 “국제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지난 3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세계가 주목하는 관광도시 성장을 위해 글로벌 관광 범시민 캠페인과 마케팅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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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사랑혁명’민서, “모두의 성장 과정 함께해주셔서 감사”종영 소감
‘제4차 사랑혁명’민서, “모두의 성장 과정 함께해주셔서 감사”종영 소감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겸 배우 민서가 ‘제4차 사랑혁명’종영 소감을 전했다.민서는 웨이브 오리지널 ‘제4차 사랑혁명’에서 비주얼부터 커밍아웃까지 당당한 컴퓨터 공학과 회장 강동원 역으로 분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극의 재미를 더했다.민서는 극 중 당차고 시원시원한 면모를 지닌 강동원의 성격을 완벽하게 흡수해 걸크러시의 정석다운 모습을 그려내며 캐릭터의 입체감을 더했다.뿐만 아니라 그는 주연산, 양나래와 너드미 물씬 풍기는 컴공과 삼인방 케미스트리를 완성,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까지 선사했다.종영을 맞아 민서는 “저의 상상력을 풍부하게 만들어주던 대본, 그리고 첫 리딩때 마주한 배우들은 너무나 완벽한 그림이었다”며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작품은 정말 큰 추억을 안겨준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들 함께 고생하고 또 성장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민서는 “촬영 때는 참 힘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지나고 보니 모든 날들이 꿈 같고 그립다”며 “모두가 성장한 그 과정을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시청자를 향한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제4차 사랑혁명’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한 연기력을 증명하며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여준 민서.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연기 행보로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오고 있는 만큼, 그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쳐 나갈지 관심이 집중된다.한편, 민서는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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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의 하루, 예술 나들이’성황리에 마무리
‘연말의 하루, 예술 나들이’성황리에 마무리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립도서관은 지난 11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3일간 강릉시립미술관 솔올에서 ‘연말의 하루, 예술 나들이’탐방 프로그램을 총 7회 운영하였으며, 어린이·청소년 및 보호자 등 143명이 참여하였다.이번 프로그램은 세계적 작가 캐서린 번하드의 특별전을 관람하는 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전시해설, 자유 관람, 관람 소감 제출 등으로 구성된 문화예술 체험 활동이 운영되었다.참가자 소감 제출 결과, “이런 탐방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다수 확인되었으며, 특히 초등학생 참가자들은 캐릭터 형상과 색감이 두드러진 작품에 흥미를 보였다.전시 작품 중 욕실 공간을 주제로 한 감상 활동에서는 “바다 같은 파란색과 초록색으로 꾸미고 싶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초대하고 싶다”등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의견들이 자유롭게 제시되었다.또한 참가자들은 작품 해설을 통해 작품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는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이번 탐방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현대미술 감상 경험을 확대하고 문화예술 감수성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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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및 성금기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아름다운세상을 열어가는 사람들의 모임과 강릉에코파워는 강릉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함께 4일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아동·청소년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성금을 기탁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아사모와 강릉에코파워는 각 300만 원씩 총 600만 원을 기탁하며, 기탁금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문화체험 프로그램 확대에 활용될 예정이다.김형익 아사모 대표는 “지역의 아이들이 더 많은 문화적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작은 마음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충기 강릉에코파워 대외협력실장은 “기업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려면 아동·청소년을 위한 투자가 가장 우선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탁이 아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최세향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문화복지 향상, 지역아동센터의 문화 활동 활성화,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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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옻문화센터, 내년 옻칠공예교실 수강생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옻문화센터는 오는 19일까지 ‘2026 옻칠공예교실’수강생을 모집한다.내년 옻칠공예교실은 변형기법반, 나전칠기반, 칠화칠기반, 목칠반 총 5개 강좌로 운영되며, 5∼6개월간 원주옻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특히 목칠반과 나전칠기 야간반은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보유자가 강사로 참여할 예정이다.수강 신청은 1인 1과목이 원칙이며, 강좌별 정원은 10명으로 제한된다.원주시민을 우선 접수하되, 결원이 발생하는 경우 타 시도 거주자도 신청할 수 있다.재료비는 수강생 부담이며, 사전에 선정된 작품만 제작할 수 있다.참여 신청은 원주옻문화센터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교육 과정 중 옻 알레르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신청 시 유의해야 한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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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늘푸른대학 졸업식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에서는 4일 오전 10시, 예천교회 강당에서 ‘늘푸른대학 졸업식’이 열렸다.이날 졸업식은 김학동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졸업생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늘푸른대학은 지난 3월 20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노래교실, 교양강좌, 현장학습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학생들의 뜨거운 학구열로 매회 경쾌하고 열정적인 분위기가 이어졌다.김영수 학장은 “긴 시간 동안 열정적으로 교육에 임해 주신 어르신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김학동 군수는 “오늘 졸업을 맞이하신 100명의 어르신께 힘찬 박수를 보내드리며, 늘푸른대학을 통해 배움 친구도 만드시고 건강도 지키며,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큰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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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연계 ‘가족 참여형 인성교육’운영
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연계 ‘가족 참여형 인성교육’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해 추진 중인 지자체 주도형 인성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5일부터 ‘찾아오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일상 속에서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첫 번째 프로그램은 ‘뇌유형 분석을 통한 자녀와의 소통법’특강이다.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5일 오전 10시 원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다.특강에서는 자녀의 뇌 인지 특성과 행동 패턴을 이해하도록 돕고, 효과적인 맞춤형 대화 전략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어 19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학교폭력예방 학부모 워크숍’이 진행된다.워크숍에서는 자녀의 행동에서 학교폭력 징후를 읽는 법, 다양한 학교폭력 사례 분석을 통한 대처법, 학교폭력 발생 시 부모의 역할과 대처 방안 등 사례 연구 중심의 교육이 이뤄진다.마지막으로 20일에는 시청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학부모와 초등학생이 함께하는 가족 참여형 인성교육 프로그램 ‘토닥토닥 공감교실’이 열린다.공감, 배려, 감정 표현 등 기본 인성 역량을 가족 단위에서 강화할 수 있도록 체험활동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한편 원주시는 지난 4월부터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경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사업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교육 콘텐츠 개발과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현재까지 초·중·고 22개 학교에서 약 1900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김양래 분단장은 “이번 인성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참여와 경험을 기반으로 한 실천 중심 교육에 초점을 맞춰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대학이 협력해 실효성 있는 인성교육 모델을 구축하겠다”라고 전했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올바른 인성은 미래 세대가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핵심 역량”이라며,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인성교육 환경을 구축해 아이들이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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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보건소, 식품 ‧ 공중위생업소 위생교육 연내 이수 당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보건소는 올해 식품위생업소 및 공중위생업소 위생교육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우편·문자 발송 등을 통해 연내 이수를 독려하고 있다.위생교육은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중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법에서 정한 의무교육이다.일반음식점, 유흥주점, 단란주점 등 식품접객업을 포함한 식품위생업소뿐 아니라, 미용업, 이용업, 목욕업, 숙박업, 세탁업 등 공중위생업소가 교육 대상에 해당된다.식품위생업소는 식품위생법 제41조에 따라 신규 영업자는 영업 신고 전 대면으로, 기존 영업자는 연 1회 온라인 또는 대면으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공중위생업소는 공중위생관리법 제17조에 따라 신규 영업자는 영업 신고 전 대면 또는 온라인으로, 기존 영업자는 연 1회 대면 또는 온라인으로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교육은 업종별 중앙회 및 지정된 교육기관에서 제공하며, 일정은 기관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위생교육 이수는 법으로 정해져 있는 영업자의 의무 사항으로, 연내 미이수 시 관련 법에 따라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임영옥 보건소장은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는 시민의 건강과 밀접한 업종인 만큼 위생교육 이수는 선택이 아닌 의무”라며, “모든 영업자께서 정해진 기간 내 교육을 이수해 안전한 먹거리와 쾌적한 공중위생 환경 조성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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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상생 협약 체결
강릉시,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상생 협약 체결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4일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법무부, 한국도로공사, 한국남동발전공사와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지방을 활성화하고자 지방자치단체, 중앙부처, 공공기관이 범정부 차원으로 손을 맞잡고 공동협력하는 데 의미가 있다.협약에 따라 법무부, 한국도로공사, 한국남동발전공사는 향후 강릉시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 주요 활동으로는 강릉시에서 직원 워크샵 개최, 고향사랑기부 참여, 지역특산품 구매 등으로, 다방면에서 지역살리기에 적극 동참한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협약은 시와 이미 든든한 상생 관계를 이어온 한국도로공사, 한국남동발전공사를 비롯하여, 중앙부처인 법무부까지 ‘지방시대’실현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는 이 뜻깊은 협약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기관 간 교류 지원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며, 협약 기관들의 적극적인 실천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결정적인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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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고현 리을상권, ‘2025 글로컬 푸드축제’12월 6일 개최
거제 고현 리을상권, ‘2025 글로컬 푸드축제’12월 6일 개최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5 글로컬 푸드축제’가 오는 12월 6일 13시부터 17시까지 거제고현 리을상권 구역 내 거제리본플라자 광장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거제고현자율상권조합이 주최하고 거제시가 후원한다.축제는 △13:00 오프닝 및 행사안내 △13:10 기념식 △13:20~13:35 거제청소년댄스팀 씬스틸러 A △13:35~13:55 지역가수 최강희 공연 △13:55~14:45 ‘식의사와 함께하는 푸드쇼’순으로 마련되어 있다.레크리에이션 및 공연 프로그램은 △14:45~15:20 MC와 함께하는 게임 △15:20~15:40 가수 한송이 △15:40~16:00 마술사 고성식 공연 △16:00~16:10 씬스틸러 B △16:10~16:50 MC와의 시간, △16:50~17:00 행사 마무리 순으로 진행된다.체험 프로그램은 14:00부터 16:00까지 무대 옆 체험 부스에서 운영된다.체험 내용은 △거제 김치 만들기 체험 △태국 쏨땀 만들기 체험 △가래떡과 유자청 퐁듀 체험 △키다리아저씨와 함께하는 마술 및 풍선 체험이며, 먹거리로는 △호호 불어먹는 오뎅꼬치 △전통차가 제공된다.행사는 거제리본플라자 광장에서 진행되며, 포스터에는 행사장을 안내하는 지도가 함께 포함되어 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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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무안·신안 군민 삶에 힘이 될 2026년 예산안 국회심의 통과 !
영암·무안·신안 군민 삶에 힘이 될 2026년 예산안 국회심의 통과 !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12월 3일 국회에서 2026년 정부 예산안이 통과되면서, 전남 영암 무안 신안 지역의 경제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예산이 대거 반영됐다.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예산안은 영암·무안·신안 군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중대한 성과”라며 의미를 밝혔다.영암 : 지역경제 신성장 기반 구축과 군민안전 강화먼저 영암에는 지역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전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신규사업 예산이 포함됐다.△친환경 선박용 극저온 단열시스템 생산제조 기반 구축 △해상풍력용 부품 시험센터 구축, △대불 배수 펌프장 노후시설물 개선사업등은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재난 대응력 제고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특히 국회 심의과정에서 추가 반영된 △‘어선 건조 지원센터 구축’설계용역비 6억 △‘영암 안전체험교육장 건립’사업 설계공모비 등 24억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사업 △‘국제 바둑연수원 건립사업’타당성 조사비 1.8억은 군민 안전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사업으로 의미가 크다.이와 함께 지역발전의 근간이 되는 △‘광주~완도 고속도로 1단계’사업 예산 1336억도 차질없이 반영되어 접근성 향상에 속도를 내게 되었다.무안 : 농업·공항·산업 기반 완성으로 미래성장동력 확보무안에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기반 확충을 위한 대규모 신규사업이 다수 포함되었다.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단 내에 구축되는 △농업 A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과 △농업 A 실증센터 구축, △AI기반 생육지원 데이터 센터 구축, △AI첨단농산업콤플렉스 조성 200억은 대한민국 농업의 세계적 경쟁력 확보에 결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무안국제공항 중심의 항공정비 산업 육성을 위한 △무안항공특화 산업단지 지원사업 역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 다변화에 직접적 도움을 줄 전망이다.또한 △전남 갯벌생명관 건립 9억, △서남권 무안 승달산 공립산림레포츠센터 조성사업 실시설계비 2.15억등은 관광기반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견인할 사업으로 평가된다.군민 안전과 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도 확보되었다.△무안천 하류구간 하천정비사업 2억, △성남지구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 30억, △창포호 비점오염 저감사업 잔여사업비 9.5억 등은 삶의 질 향상에 직접 연결되는 필수 사업이다.아울러 △무안·여수공항 시설 개선 신규사업에 96억 △호남고속철도 2단계 건설 1016억 △무안 현경-해제 국도 건설 28억등 기반사업도 흔들림 없이 반영되었다.신안 : 섬 지역 특성 맞춘 필수 SOC와 생태 인프라 확대신안에는 섬 지역 경쟁력 강화와 주민 생활편의 개선, 생태·관광 기반 확충을 중심으로 필요한 예산이 반영됐다.대표적으로 △ 소금생산단지 조성사업 10억은 천일염 품질 경쟁력을 높여 신안 경제의 핵심 기반을 강화할 사업이다.‘국립 갯벌세계자연유산본부’추진 이후 ‘제1호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과 연계한 △신안갯벌박물관 리모델링 21억은 신안 갯벌의 가치를 높여줄 사업이다.또한 △‘청년임업인 스마트온실 생산시설 지원사업’6.3억 △섬숲경관복원 20억 등은 신안의 경관유지와 청년정착 기반 마련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특히 신안군의 숙원인 농어촌기본소득 추진과 관련해, 군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한 ‘지방비 부담 비율 완화’부대의견이 국회에서 반영된 것은 군민의 실질 부담을 줄이는 큰 성과다.지속 추진 중인 SOC도 차질없이 확보됐다.△비금~암태 국도건설 103억 △압해~화원 국도 77호선 연결도로 917억 △신장~복룡 국도건설 53억과 △흑산공항 건설 48억등은 섬 주민 이동권 개선과 관광·경제 활성화에 필수적인 사업이다.군민 안전을 위한 신안경찰서의 숙원사업이었던 △지도파출소 재건축 △ 홍도치안센터 신설도 반영되며 치안 강화와 직원의 복무환경이 개선된다.서삼석 의원은“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광주·전남 예결위원, 전라남도, 그리고 3개군 공직자들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확보된 예산이 실제 군민 삶의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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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영화감독 박종원 교수 명예도민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3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영화감독이자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인 박종원 교수를 명예도민으로 선정하고 명예도민증서를 수여했다.박종원 교수는 1990년대 한국영화 뉴웨이브를 대표하는 감독으로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영원한 제국’, ‘송어’등을 연출하며 한국영화 발전과 세계화에 중요한 발자취를 남겨왔다.특히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은 정선 아우라지, ‘송어’는 삼척 지역에서 촬영되어 강원의 자연과 지역성을 작품 속에 담아 국내외 관객에게 강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다.또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올림픽 유치와 운영 과정에 참여, 국제 스포츠문화 행사 성공 개최를 통해 강원도의 국제적 위상 강화에 역할을 수행했다.아울러, 올해 7월 신설된 ‘강원특별자치도 영상산업육성위원회’위원으로 위촉되어 지역 영상산업 정책 자문과 촬영지원 기반 구축에 적극 참여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과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공헌하고 있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정선과 삼척 등 강원도 곳곳을 영상에 담아주시며 강원의 자연과 매력을 널리 알려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강원의 문화적 가치가 담긴 다양한 공간과 현장을 조명해 주시고, 강원의 문화예술 발전과 영상산업 육성에 함께 힘을 모아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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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국비 10조 시대 개막...김진태 지사 "도민 체감 위해 조기 집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3일 오후 2시 도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도 국비 10조 2600억 원을 확보하며 ‘강원 국비 10조 시대’의 개막을 공식 발표했다.이번 확정액은 정부안 10조 2003억 원에서 단 한 건의 감액 없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597억 원이 추가 증액되었으며, 신규 36개 사업 398억 원, 증액 11개 사업 199억 원이 반영됐다.특히 국회 증액 과정에서 신규 반영된 사업 규모는 역대급 규모로 평가된다.대표적으로 △ 6.25전쟁 3대 전투 중 하나인 춘천대첩을 기념하기 위한 강원 호국광장 조성 1억 원 △ 의료 데이터 기반 암 치료 특화 인프라 구축을 위한 강원 의료 A 산업 실증 허브 조성 20억 원, △ 국내 유일 ESS 국제시험 인증 중심지 도약을 위한 3단계 사업 대용량 ESS 복합 시험‧인증 플랫폼 구축 10억 원 등 도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지역 현안과 미래산업 기반 마련 사업들이 대거 반영됐다.3대 분야별 확보 규모를 살펴보면- 미래산업 분야 1조 1968억 원으로 전년도 1조 944억 원보다 1024억 원이 증가되었다.반도체 237억 원, 바이오 392억 원, 미래차 136억 원, AI 216억 원 등 도 7대 미래산업과, 미래산업의 핵심 기반인 AI 관련 사업이 대거 포함되었다.SOC 분야는 2조 3628억 원으로 동서고속철도 1696억 원, 제2경춘국도 810억 원, 영월~삼척고속도로 50억 원, 용문~홍천 광역 철도 5억 원, 강릉~삼척 고속화철도 10억 원, 소양 8교 건설 1억 원 등이 반영되었다.복지 분야는 2조 8315억 원으로 25년도 2조 6138억 원보다 2177억 원 증가한 규모다.김시성 도의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국비 확보 과정에서 미래산업 관련 신규사업이 10개 이상 편성되는 등 정부안에 포함되지 않았던 사업들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대거 반영됐다”고 밝혔다.이어, “도의회도 미래산업도시 도약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진태 지사는 “9월 1일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10조 2003억 원을 감액 없이 지켜냈고 여기에 597억 원이 추가 증액됐다”며, “정부안이 단 한 건의 감액도 없이 그대로 통과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특히 국회 증액 사업 가운데 신규 36개 사업은 매우 큰 규모이며, 총사업비 기준으로도 수천억 원에 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