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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농협, 강서동에 사랑의 쌀·김장김치 전달
양산농협, 강서동에 사랑의 쌀·김장김치 전달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강서동은 양산농업협동조합에서 지난 3일 돌봄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100포와 김장김치 5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양산농협은 매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 물품을 기부해 왔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보내왔다.특히 올해는 김장 준비 과정에 지역사회가 폭넓게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농협 임직원이 직접 배추 모종을 밭에 심고 재배하는 과정에 참여했으며, 김장 담그기에는 주부대학 총동창회 80여 명이 함께해 정성을 보탰다.김장 재료는 모두 농협에서 판매하는 국산 재료만을 엄선해 사용했으며, 김장 담그기 전 과정도 수작업으로 진행됐다.오영섭 조합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해도 직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쌀과 김장 김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배은정 강서동장은 “김장의 모든 과정을 손수 준비한 정성에 더 큰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매년 잊지 않고 관내 돌봄이웃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 주신 양산농협에 깊이 감사드리며 추운 겨울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이날 기탁된 물품은 강서동 돌봄 이웃 150가구에 배부되며, 삼성동·양주동·중앙동·동면 관내 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도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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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5년도 주요 공모사업 ‘역대급’대거 선정... 미래 성장 엔진 본격 가동
통영시, 2025년도 주요 공모사업 ‘역대급’대거 선정... 미래 성장 엔진 본격 가동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다수의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관광·교육·문화·경제·복지 등 전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달성했다.이는 열악한 지방 재정 여건 속에서도 오직 통영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삼고 전략적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이다.시는 민선 8기 핵심 가치인 ‘변화와 혁신 그리고 소통 중심의 시정’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정책성과를 창출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통영의 미래성장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관광·축제 분야 – 글로벌 해양관광도시 도약 본격화올해 통영시는 해양관광 분야 공모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냈다.특히 해수부 등 정부 주관 대규모 관광개발 사업에 선정되며 글로벌 해양관광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했다.2025년 7월 대한민국 최초로 해수부 주관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총 사업비 1조 1400억원을 투입해 도남권역은 요트 특화 해양레저 거점, 도산권역은 체류형 관광휴양숙박 거점으로 조성하며 미래 통영의 지도를 새롭게 그려나갈 계획이다.2025년 9월 국가유산청 주관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국비 7억원을 확보했다.올해 축제는 한 달간 약 13만명의 관람객을 기록해 새로운 체류형 야간관광 자원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했다.2025년 4월 통영의 대표 축제인 통영한산대첩축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5년 문화관광축제 과제지원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국비 9000만원을 확보했다.독창적인 한산대첩축제 캐릭터를 개발해 굿즈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등 차별화된 관광마케팅을 펼치며 축제의 경쟁력과 자생력을 한층 강화했다.2025년 3월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가 ‘2025년 경상남도 지역특화축제 지원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도비 1000만원을 지원받았다.프린지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행사는 물론, 전혁림 미술관을 비롯해 아기자기한 가게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해 매년 상춘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2025년 3월 ‘2025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국도비 4000만원을 확보했다.한산대첩축제를 비롯한 지역의 행사·축제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지원하며 탄소중립을 실천했다.특히 올해 7월 ‘일회용품 없는 통영 선포식’을 갖고 통영시 소속 전 직원이 청사 내 일회용품 사용 근절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청년·일자리·경제 분야 – 지역경제 활성화 선순환 구조 정착화올해 청년세대의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모사업도 연이어 선정됐다.통영의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청년이 머물고, 기업이 성장하고, 지역경제가 살아나는’선순환 구조 정착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2025년 5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 강구안 상권활성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국비 45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91억원을 확보해 2030년까지 강구안을 중심으로 체류형 문화 상권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통영만의 고유한 문화와 브랜드를 살려 지역 상권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2025년 4월 행안부 주관 ‘2025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3년간 국비 6억원을 지원받아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돕는다.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실전형 푸드 창업학교인 ‘섬바다 음식학교’는 청년과 지역을 잇는 연결고리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2025년 2월 고용노동부 주관 ‘2025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국비 9500만원을 확보했다.미취업 청년들에게 청년 친화적인 인프라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단념을 예방하고 자신감 회복과 직장 초기적응을 돕고 있다.2025년 7월 경상남도 주관 ‘2025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도비 6600만원을 확보했다.올해 11월 야간 체험형 프로그램인 ‘청년 가족 바다 핼러윈 축제’를 열어 청년과 청년가족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2025년 3월 경상남도 주관 ‘2025 안정국가산업단지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도비 9000만원을 확보했다.기업별로 5년 미만 근로자를 대상으로 1인당 월 최대 30만원을 지원하며 근로자의 주거여건 개선과 기업의 신규고용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2025년 3월 고용노동부 주관 ‘2025 경상남도 조선업 플러스 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국도비 3200만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7500만원으로 조선업체의 경영상황 안정화 및 인력난 해소를 위한 지원사업을 계속 이어나갔다.2025년 3월 해수부 주관 ‘2025 수산물 상생할인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국도비 3500만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5400만원으로 수산물 체감 물가 안정화 및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며 대한민국 수산1번지 통영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문화·예술 분야 – 예향 통영,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우뚝 서다올해 대한민국 문화도시로의 위상을 높이는 공모사업도 잇따라 선정됐다.이러한 성과들은 통영이 보유한 풍부한 문화자산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대표 문화예술도시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2025년 4월 통영국제음악제가 예술경영지원센터 주관 ‘2025 장르별 시장 거점화 지원 사업’에 선정되며 3년간 국비 13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올해 10월 현대음악 포럼에 이어, 11월 차세대 음악가 발굴 프로그램을 개최하며 통영이 국제 현대음악·젊은 예술가 육성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2025년 4월 경상남도 주관 ‘2025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지원사업 공모’에 5회 연속 선정되며 도비 1억 5300만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약 3억원을 확보했다.올해로 17회를 맞이한 통영연극예술축제는 ‘발견과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새롭게 발견 연극 작품과 재발견된 과거 연극 작품의 콘텐츠를 다양하게 소개했다.2025년 9월 국가유산청 주관 ‘2026 생생 국가유산사업 공모’에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며, 국도비 1억여원을 확보했다.통영만이 가지고 있는 국가유산을 활용해 역사와 자연, 그리고 예술이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2025년 3월 국가유산청 주관 ‘2025 제1차 매장유산 긴급발굴조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국비 1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통제사비 매장유산을 확인하고 통제사길 및 통제사비의 보존·정비를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할 계획이다.2025년 3월 경상남도 주관 ‘2025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공모’에 16년 연속 선정되며 도비 8000만원을 확보했다.지역예술단체의 안정적 창작기반을 조성하고,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에 앞장섰다.2025년 9월 국가유산청 주관 ‘2025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국도비 포함 총 사업비 3800만원을 확보했다.올해 7월까지 활성화 프로그램을 총 15회 운영, 460여명의 인원이 참여하며 무형유산에 대한 인식 제고에 기여했다.2025년 5월 예술경영지원센터 주관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국비 3950만원을 확보했다.올해 5월 김효영의 생황 ‘오굿 Resurrection’전통 공연을 추진하며 지역민의 순수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2025년 3월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주관 ‘2025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도비 2700만원을 확보했다.올해 6월부터 신진 문화예술교육사 1명을 채용해 전통공예 등 교육 프로그램을 10회 운영하며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교육 분야 – 지역특화 교육도시 기반 강화올해 교육 분야 공모사업에서 굵직한 성과를 거두며 미래세대 육성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특히 올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최종 선정되며, 경남 최초로 정부의 지방시대 실현 4대 특구 중 3대 특구에 지정되는 쾌거를 이룩했다.2025년 8월 교육부 주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2년간 특별교부금 50억원을 확보했다.통영의 풍부한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교육을 통해 차세대 예술인재를 육성하고, 공교육 혁신과 교육정주여건 개선 등으로 인구소멸위기 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도서관 분야 각종 공모사업에서도 연이어 선정되며, 지역의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시민 문화 향유 공간으로 발돋움했다.2025년 선정된 주요 공모사업으로는 △2025 길 위의 인문학 △2025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2025 경남대표도서관 문화누리 지원사업 △2025 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 △2025 경상남도 북돋움 축제 공모사업 △2025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 등이 있다.도시·농어촌 분야 – 지속가능한 지역균형발전 도시모델 구축올해 도시재생, 농어촌개발, 도시숲 조성 등 도시 전반의 균형발전을 위한 공모사업에서도 큰 성과를 냈다.특히 어촌개발사업에서 꾸준한 강세를 보이며 해양도시로서의 면모를 더욱 갖춰가고 있다.2025년 4월 해수부 주관 ‘CLEAN 국가어항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국비 150억원을 확보했다.이번 선정으로 국가어항인 욕지항에 통합형 여객선터미널을 신축해 주민과 관광객들의 이용편의를 증진시키고, 친수공간 확보 및 야간경관 개선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2025년 해수부 주관 ‘2025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공모’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2월에는 욕지면 연화생활권, 11월에는 민양항이 선정되며 국도비 포함 총 사업비 100억원을 각각 확보했다.각종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한 어촌 정주 여건 개선 및 일자리 창출 등으로 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2025년 9월 국토교통부 주관 ‘2025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에 명정지구가 최종 선정되며 국도비 56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96억원을 확보했다.주거환경 개선 및 안전기반 확충, 주민 교류와 공동체 활성화, 주민생활 SOC에 중점을 두고 침체된 구도심을 활성화하고 경기 침체를 극복하고자 한다.2025년 6월 해수부 주관 ‘2026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4년 연속 선정되며, 국도비 약 50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64억원을 확보했다.이번 선정으로 2030년까지 용남면 대안마을 일원에 고양이공방 신축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화사업을 발굴·조성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2025년 8월 국토교통부 주관 ‘2025 세자트라 온스페이스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국비 7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10억원을 확보했다.용남면 세자트라숲 인근 부지를 자연친화형 복합문화·열린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2025년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 민간 클라우드 기반 AI·데이터레이크 활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6억 9000만원으로 양식어가 지원을 위한 AI 기반 고수온 예측 모델을 개발한다.고정밀 실시간 예측 서비스 도입을 통해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어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도서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모사업도 잇따라 선정되며 지역균형발전에 힘을 보탰다.주요 공모사업으로는 △2025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2025 소외도서 항로 운영지원사업 △2025 농촌 왕진버스 사업 등이 있다.dĀ 보건·복지 분야 – 시민 체감형 보건·복지서비스 강화올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보건·복지 공모사업도 다수 선정됐다.특히 보건 분야에서 △2025 치매가족 지원사업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요실금 치료 지원사업 공모 등에 선정되며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세심히 살폈다.또한 2025년 3월 경상남도 주관 ‘2025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공모’에 산양읍과 북신동이 선정되며, 주민 주도적 지역복지 실현 및 지역공동체 회복에 앞장섰다.천영기 통영시장은 “2025년 공모사업 선정은 통영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통영의 미래도약을 위한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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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수려한 아빠 육아단’해단식 성료- 아빠와 자녀가 함께한 6개월... 육아의 중심에 아빠가 우뚝 서다!
합천군,‘수려한 아빠 육아단’해단식 성료- 아빠와 자녀가 함께한 6개월... 육아의 중심에 아빠가 우뚝 서다!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과 합천군육아지원센터는 12월 03일 합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수려한 아빠 육아단’해단식을 열어 올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수려한 아빠 육아단’은 경남형 저출생 대응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아빠의 주도적 육아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녀와의 정서적 유대감 향상을 지원하며, 책임 있는 아버지 역할을 정립하는 목적으로 올해 처음 추진된 사업으로, 합천군육아지원센터가 이를 맡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사업은 올해 12가족이 참여해 △아빠육아교육 △육아참여프로그램 △아빠미션수행 △가족 나들이 등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이날 해단식에서는 12가족 모두가 참석해 수료증 수여, 활동 영상 시청, 우수 활동아빠 선정 및 참여 아빠의 활동 소감 발표순으로 진행했으며, 마지막에는 마술공연을 통해 가족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6개월간의 활동을 통해 육아의 의미를 되새기고, 아이들과 함께해온 아버지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합천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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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테 콰르텟·양인모, 12월 통영국제음악당서 공연”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오는 6일, 7일 양일간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 통영국제음악재단 주관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젊은 연주자들의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한국 실내악의 새 바람, 아레테 콰르텟12월 6일 오후 3시, 아레테 콰르텟이 첫 정식 음반 발매를 기념한 리사이틀을 선보인다.아레테 콰르텟은 2021년 프라하의 봄 국제 음악 콩쿠르 한국인 최초 1위, 2023년 모차르트 국제콩쿠르 1위, 2024년 프랑스 리옹 국제 실내악콩쿠르 한국인 최초 1위, 2025년 밴프 국제 현악사중주 콩쿠르 한국인 최초 2위 등 국제무대를 휩쓸며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특히, 바이올린 멤버 박은중은 2024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2위와 유네스코 창의도시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어 통영과 각별한 인연이 있다.평균 28세의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아레테 콰르텟은 2019년 결성 이후 금호아트홀 영체임버콘서트 오디션에 만장일치로 합격하고 이듬해 데뷔 무대를 가졌다.올해는 현악사중주단 최초로 금호아트홀의 상주 음악가로 선정된 데 이어, 지난 11월에는 애플 산하의 온라인 음원 유통사인 플래툰을 통해 데뷔 음반을 발표했다.이번 공연에서는 체코 대표 작곡가 야나체크와 수크의 곡을 감상할 수 있다.특히 프라하의 봄 콩쿠르와 밴프 콩쿠르에서 선보였던 야나체크 현악사중주 1번 ‘크로이처 소나타’를 실연으로 만날 수 있다.양인모 바이올린 리사이틀, 텔레만 12개의 환상곡 전곡 연주12월 7일 오후 3시, 시적 감성과 압도적 테크닉으로 세계 무대를 사로잡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가 18세기 전반 독일 바로크 음악의 거장 게오르크 필립 텔레만의 전곡으로 관객들을 만난다.1735년 발표된 이 작품은 바로크 시대 무반주 바이올린 레퍼토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풍부한 선율과 폭넓은 표현력으로 바흐의 작품과는 또 다른 개성을 보여준다.양인모는 2015년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와 2022년 시벨리우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우승했으며, 보스턴 글로브로부터 “매끄러운 기교와 따뜻하고 섬세한 음색”이라는 찬사를 받은 그는 동시대 가장 개성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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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개최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개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12월 4일 김장 준비가 어려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2025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지역 자원봉사단체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1200kg의 김장을 담갔으며,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는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250가구에 전달됐다.김길동 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올해 김장 나눔도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준비한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오도창 군수는 “올겨울 가장 추운 날씨에도 봉사에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김장 나눔 행사’는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매년 추진하는 겨울철 대표 나눔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에 기여하고 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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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산불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모의 산불대응훈련 실시밼Ȁ
영양군, 산불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모의 산불대응훈련 실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12월 3일 영양 산촌문화누림센터에서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모의 산불대응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산림녹지과 직원 17명을 대상으로 산불 상황을 가정해 실전과 동일한 절차로 진행하였으며, 산불 지휘 장비를 활용해 장비를 점검하고 상황을 대비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특히 산불현장지휘본부를 모의로 설치해 산불현장지휘본부 조직도 수립과 장비의 배치, 지휘 통신망 점검을 실시하였다.모의 상황에서 산불현장지휘본부는 산불 확산 예측, 주민 대피 유도, 진화 구역 설정, 초기 진화작업, 잔불 정리 등 단계별 임무 수행 능력을 점검하며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초기 대응 체계의 완성도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모의 훈련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즉시 보완해 재난 대비 능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영양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불 대응 훈련을 통하여 실전 중심의 산불 대응을 추진할 예정이며 추후 유관 기관과 협동하여 더욱 체계적인 산불 대응 방안을 펼칠 것이라 밝혔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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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을 거창하게」유튜브 크리에이터 공모전 수상작 게시
「거창군을 거창하게」유튜브 크리에이터 공모전 수상작 게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거창군을 거창하게」유튜브 크리에이터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을 공식 유튜브에 순차적으로 게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일반영상과 쇼츠영상 두 개의 부문으로 진행됐다.관광·정주·시책 세 가지 주제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출품했으며, 구독자 5천 명 이상을 보유한 유튜버들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열었다.구독자 23만 명 이상 유튜버를 포함한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했으며, 드론 등을 활용한 수준 높은 작품들이 접수됐다.작품 심사는 1차 외부 전문가 평가와 2차 영상의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30편 중 최종 16편이 최종 수상작으로 확정됐다.일반영상 부문은 △우수상 ‘거창을 특별하게 만드는 특별한 여행지’△장려상은 ‘먹고! 보고! 즐기고! 설레는 Trip! Welcome to Geochang’, ‘나만의 인생 여행지 거창을 만나다’, ‘거창! 아홉가지의 보물 여행’3편이며, 나머지는 입선작으로 8편이 선정됐다.쇼츠영상 부문에서는 △왜? 거창사과는 아삭한가? △국내에서 만나는 이국적인 여행지 거창 △청년정책 △먹거리 여행 TOP1!!, 입선작만 4편이 선정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구독자 5천 명 이상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계정에 한 달간 게시함으로써 기존 구독자 확보하는 것이 차별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발굴을 통해 군정 홍보에 더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군은 지난 2일부터 19일까지 공식 유튜브 채널에 홍보 이벤트를 하고 있으며, 이벤트 영상에 거창방문의 해를 주제로 삼행시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소정을 혜택이 지급된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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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상공협의회 제3회 상공인의 밤 행사 개최
거창군상공협의회 제3회 상공인의 밤 행사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3일 거창컨벤션웨딩홀 2층에서 거창군상공협의회 회원사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3회 상공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거창군·거창군의회·경남도립거창대학이 후원하고 거창군상공협의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군의회의장, 김일수 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80여 개 회원사 대표와 근로자들이 참여해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올해 3회째 개최하고 있는 상공인의 밤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 산업·경제 분야에서 열심히 일한 상공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사 간 정보교류 등을 통해 지역 상공업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특강, 기념행사, 화합의 시간으로 진행됐다.경남도립거창대학 김재구 총장이 재능기부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주제로 특강을 했으며, 이어 경남도립거창대학과 한국승강기대학교의 지역대학 홍보 시간이 마련됐다.2부 기념식에서는 기업 성장과 지역 발전에 공로가 큰 상공인 8명에게 최고경영인상, 최고근로인상, 국회의원 표창이 수여됐고, 산학협력 활성화에 노력한 거창대학 관계자에게 상공협의회장이 감사패를 증정했다.수상자는 △최고경영인상 ㈜성훈테크 대표 김득철, 신흥건설 대표 이재혁 △최고근로인상 ㈜금산산기 부사장 김종현, ㈜코리아엘텍 수석부장 장재환, 서흥여객 사원 양영호, 팜마트 팀장 김병태, 개명목재산업 공장장 홍병희씨가 수상했다.△국회의원 표창에는 농업회사법인 거상농산 대표 이창도 △협회장 감사패는 경남도립거창대학 김창수 기획평가팀장이 수상했다.한편, 거창군상공협의회는 이날 거창군장학회에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하고, 거창청년회의소에 2026년 신년인사회 후원금으로 200만 원을 기탁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탰다.상공협의회 강택섭 회장은 “올 한 해 회원사 여러분의 땀과 열정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사회공헌 활동, 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 많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긴밀히 협력해 기업하기 좋은 거창, 일하기 좋은 거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말했다.구인모 군수는 “상공협의회가 2010년 창립 이후 다양한 활동과 꾸준한 성장으로 지역사회에서 든든한 리더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거창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밝히며,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가 협력해 거창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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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면, ‘남불경로당’준공식 개최
남상면, ‘남불경로당’준공식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3일, 남불마을에서 남불경로당 준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남불마을회 주관으로 지역주민과 내빈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남불마을은 그동안 1986년에 건립된 마을회관 일부 공간을 경로당으로 사용해 왔으나, 협소한 공간으로 인해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과 각종 행사 추진에 어려움이 있어 주민들의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이에 남불마을은 재작년 경로당 신축을 위한 부지 매입을 추진하고, 지난해에는 노후 빈집을 철거하는 등 건립 기반을 다지기 위한 준비를 해왔다.이런 노력 속에서 2025년 경로당 신축 대상지로 선정되었고, 총 2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이번에 완공된 남불경로당은 건축면적 90.95㎡규모의 현대식 시설로, 앞으로 마을 주민들의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과 여가 활동, 공동체 회의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상숙 남불이장은 “마을 어르신들께서 오래 기다려 오신 경로당이 드디어 완공되어 매우 기쁘다”며 “힘을 모아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남불경로당이 마을 소통과 화합의 중심지가 되도록 잘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구인모 거창군수는 “남불경로당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어르신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가와 휴식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은 주민 복지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번 준공을 통해 남불마을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마을 공동체의 화합을 강화하는 새로운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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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소년교류단, 자매도시 일본 나라 방문…55주년 맞아 교류 확대
경주시 청소년교류단, 자매도시 일본 나라 방문…55주년 맞아 교류 확대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자매도시인 일본 나라시와의 청소년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경주시 청소년교류단이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나라시를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교류 프로그램은 1970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경주와 나라가 55주년을 맞아 마련된 것으로, 교류단은 지역 고등학교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발된 우수 학생 15명으로 구성됐다.교류단은 2일 나라시청을 방문해 나카가와 겐 나라시장을 예방하고 양 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 의의를 되새겼다.이어 3일에는 나라현립국제고등학교에서 한국어 수업 참관, 궁도 동아리 체험, 학교시설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현지 학생들과 교류했다.또한 나라 국제교류단체 ‘후레아이회’가 주관한 홈비지트 행사에 참여해 현지 가정에서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이해를 넓혔다.나카가와 겐 시장은 “경주와 나라는 오랜 우정을 쌓아온 소중한 파트너”라며 “이번 청소년 교류가 양 도시 미래세대의 유대를 더욱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경주와 나라는 8세기 동아시아의 수도로 번영한 역사적 공통점을 바탕으로 청소년·스포츠·문화·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특히 지난 8월에는 나라 청소년교류단이 경주를 방문해 K-음악·댄스 체험, 수업 참관, 홈비지트 등을 통해 우의를 더욱 깊게 한 바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청소년 교류는 경주와 나라, 양 도시의 미래 5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투자”라며 “학생들이 글로벌 감각과 우정을 쌓는 값진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나라시 대표단이 자매결연 55주년 기념행사 참석을 위해 이달 중순 경주를 방문할 예정이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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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제4기 정책자문단 위촉… 미래전략 수립 본격화
거제시, 제4기 정책자문단 위촉… 미래전략 수립 본격화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3일 호텔리베라 거제에서 제4기 거제시 정책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정발전 전략과 주요 정책 수립을 지원할 전문가 27명을 공식 위촉했다.이번에 구성된 제4기 정책자문단은 △조선·해양 △경제·고용 △산업·안전 △도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됐다.자문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거제시 주요 현안과 미래 성장전략에 대해 자문하고, 실현 가능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위촉식에 참석한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은 “거제시는 지역경제 회복과 인구 감소 등 복합적인 과제에 직면해 있는 만큼, 전문가들의 균형 잡힌 시각과 제언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위원들의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정책자문단은 앞으로 분야별 회의와 전체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시정 주요 과제에 대한 분석·자문을 강화하고, 포럼과 토론회 등 다양한 정책 논의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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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지속가능발전목표이행 부서현판 부착
거제시, 지속가능발전목표이행 부서현판 부착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 시청 각 부서 출입구에 ‘지속가능발전목표이행 부서현판'을 부착하고, 전 부서를 대상으로 한 지속가능발전 이행체계를 본격 가동한다.현판은 지속가능발전지표를 담당하는 35개 부서 출입문에 부착되어, 이 부서가 어떤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이행하고 있는지를 자연스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할 방침이다.거제시는 이번 엠블럼 부착을 통해 △ 부서별 지속가능발전 이행 책임성과 역할 의식 제고, △ 직원들의 SDGs·지속가능발전지표에 대한 이해 및 업무 연계 강화, △ 시민에게 시정 방향과 정책 우선순위를 시각적으로 알리는 효과 등을 기대하고 있다.거제시 지속가능위원회 위원장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은 “지속가능발전은 특정 부서의 일이 아니라 시정 전반에 걸친 과제이며, 모든 부서가 자기 역할을 분명히 인식하고 움직여야 성과를 낼 수 있다”며 “이번 엠블럼은 각 부서가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부서’임을 선언하는 상징이자 약속으로, 앞으로 지표 관리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책임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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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건축의 미래 제시…‘2025 한옥문화박람회’경주서 개막
전통 건축의 미래 제시…‘2025 한옥문화박람회’경주서 개막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한옥의 미래 경쟁력과 문화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2025 한옥문화박람회’를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한옥의 미래, 지속가능한 공간’을 주제로 전통 건축의 정체성과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폭넓게 제시한다.박람회는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HICO가 주관하며, 30여 개 업체가 참여해 124개 전시부스를 운영한다.전시는 △한옥건축 △한옥자재 △한옥문화 △한옥정책 등 4개 분야로 구성돼 설계·시공 기술부터 생활형 콘텐츠까지 다양한 한옥 관련 산업 동향을 소개한다.또한 한옥에 대한 전문적 이해를 높이기 위한 강연‧포럼도 마련됐다.6일 오후 2시 열리는 ‘한옥 특별 포럼’은 국가한옥센터와 공동 주관으로 진행되며, KEAB 백희성 대표, 참우리건축 김원천 대표가 발표를 맡는다.뒤이어 마련된 오픈토크에서는 다니엘 텐들러 어반디테일 대표, 국가한옥센터 신치후 센터장,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한욱 교수가 한옥의 미래 활용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7일 오후 2시에는 ‘알쓸신잡 한옥: 한옥에 사는 법’특별 강연이 열려 북촌HRC 김장권 소장, 건축사사무소 강희재 강성원 대표 등이 한옥에서의 생활 경험과 유지관리 노하우를 소개한다.부대행사로는 한옥 건축비용‧자재 상담, 참관객-참가업체 매칭 상담회 가 운영되며, 경북무형유산 공개시연행사에서는 ‘경주와장 정문길’, ‘대목장 김범식’, ‘경주석장 윤만걸’등 지역 장인의 작품 전시와 시연, 체험이 3일간 진행된다.한옥 감성을 담은 ‘한옥문화 클래스’도 함께 운영돼 자개 공예, 전통매듭 인형 만들기, 전통 다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한옥의 매력과 가능성을 시민과 방문객이 직접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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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수능 마친 고3 위한‘2025 청소년 축제’성황리 개최
경주시, 수능 마친 고3 위한‘2025 청소년 축제’성황리 개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3일 황성공원 실내체육관에서 ‘2025년 경주시 고3 청소년 축제’를 개최해 수능을 마친 지역 고3 청소년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했다.‘고3 청소년 축제’는 수험생활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잠재력과 자신감을 높이고자 매년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올해 행사는 경주시가 주최하고 노블레스 클럽이 주관했으며, 주낙영 경주시장과 정원기 경주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지역 고3 학생 및 교사 800여 명이 참석했다.축제는 학생들의 바이올린·클라리넷 연주와 고3 대표 학생들의 개회 선언, 개회사 순으로 시작됐다.본 행사에서는 전문 MC 정지훈이 진행한 토크콘서트가 열려 청소년들의 공감을 이끌었으며, 학교별 대표 학생들이 참여한 장기경연에서는 노래‧댄스‧개인기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초청공연에서는 역동적인 댄스팀 무대가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고, 장기경연 결과 발표와 시상식을 끝으로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수능이라는 큰 과정을 잘 마친 여러분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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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2025 APEC 경주 성공기념 사진 ‧ 영상 공모전’개최
경주시,‘2025 APEC 경주 성공기념 사진 ‧ 영상 공모전’개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개최를 기념하고, 행사 기간 변화된 도시의 모습과 시민‧관광객이 체감한 특별한 순간을 사진‧영상 콘텐츠로 기록하기 위해 ‘2025 APEC 경주 성공기념 사진‧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전은 ‘2025 APEC 기간 중 감동과 추억,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을 부제로 진행되며, APEC 기간 경주를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과 경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12월 2일부터 15일까지이며, 참가자는 직접 촬영‧제작한 사진 또는 영상을 공모전 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심사는 창의성, 대중성, 활용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사진부문 16개 작품과 영상부문 각 분야별 16개 작품 등 총 64편의 수상작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시는 선정된 작품을 APEC 개최 성과 홍보와 포스트 APEC 시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주요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을 통해 경주의 변화를 널리 알릴 좋은 기회가 마련됐다”며, “많은 분들의 참여가 경주의 미래 이미지를 완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공모전 참여 방법,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홈페이지와 경주TOUR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