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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미래 인재들이 모두 모였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 청소년 리더스 제10기부터 제16기까지 참가자들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선후배 연합 캠프가 26일 오후 2시 스카이베이호텔 경포에서 1박 2일로 열린다.강릉시에서 운영 중인 강릉 청소년 리더스는 리더십 및 언어능력을 갖춘 청소년들을 선발해, 맞춤형 인재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세계화 시대에 맞는 강릉형 창의인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지난 2010년 제1기를 시작으로 2025년 제15기까지 총 340여명의 강릉시 청소년들이 참여했으며 수료생들은 현재 이 프로그램을 통한 국제 교류 활동 등의 경험을 기반으로 대학교 진학 및 사회 각계각층으로 진출해 있다.이번 연합캠프는 1박 2일 동안 입소식, 선후배 친교 활동, 리더 특강, 선후배 모둠 활동, 역대 선배 특강,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되며 선후배 멘토링을 통한 미래 리더로서 자질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강릉 청소년 리더스 선후배 간의 정보 공유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구상 및 목표 설정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동기 부여를 통해 선배 청소년들이 후배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는 인재 양성의 선순환 체계가 구축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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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찾아가는 강릉인문학'강사 워크숍 개최
'2026년 찾아가는 강릉인문학'강사 워크숍 개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평생학습관은 지난 23일 오후 7시, 평생학습관 101호 강의실에서 ‘2026년 찾아가는 강릉인문학’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강사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3월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찾아가는 강릉인문학’사업에 앞서 강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운영 방식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사업을 이끌어갈 강사진은 평생학습관의 ‘인문 강사 양성 과정’을 수료한 전문 강사 13명으로 구성되어 활동을 펼치게 된다.‘2026년 찾아가는 강릉인문학’은 관내 초중고교를 비롯해 경로당, 노인대학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교육 주제는 △강릉단오제 △경포대 △오죽헌 등 강릉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14개 주제로 기획됐으며 연말까지 총 70회에 걸쳐 시민들을 직접 찾아갈 예정이다.해당 프로그램은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희망일 10일 전까지 신청하면 3일 이내에 강사가 배정되는 신속한 운영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교육 대상은 1회 7명 이상이면 누구나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이날 워크숍은 2026년도 사업 운영 방식 안내에 이어 이미숙 전문 강사를 초빙해 ‘수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교수법’특강을 진행했다.시는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강사들이 시민 눈높이에 맞춘 더욱 생생하고 깊이 있는 인문학 강의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이승희 평생학습관장은 “강릉의 소중한 문화 자산을 알리는 강사님들의 역량이 곧 우리 시 인문학 교육의 얼굴”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일상 곳곳에서 강릉의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고품격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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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만두축제, 'K-브랜드 어워즈'연속 수상
원주만두축제, 'K-브랜드 어워즈'연속 수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만두축제가 ‘K-브랜드 어워즈’에서 지난해와 올해, 2회 연속으로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원주만두축제가 단발성 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도시브랜드 콘텐츠로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원주만두축제는 지역 재래시장의 전통 음식인 ‘만두’를 중심으로 그 탄생 배경과 의미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고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을 축제 공간으로 확장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참여를 동시에 이끈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만두를 소재로 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체험 콘텐츠를 통해 음식문화와 공연·예술을 결합한 차별화된 축제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상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운영 방식을 정착시킨 점이 연속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원주시는 원주만두축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문화 도시브랜드로 더욱 강화하고 전통시장과 원도심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축제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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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교향악단, 제199회 정기연주회 'IRONY 역설'개최
원주시립교향악단, 제199회 정기연주회 'IRONY 역설'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립교향악단은 다음 달 12일 오후 7시 30분 백운아트홀에서 제199회 정기연주회 ‘IRONY 역설’을 개최한다.이번 연주회에서는 제주교향악단 상임지휘자 박승유의 지휘를 필두로 바이올린 김동현이 협연해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과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9번을 선보인다.차이콥스키 바이올린협주곡은 1878년 차이콥스키가 창작 위기에 직면했을 때 작곡한 곡으로 바이올린의 우아한 선율과 극적인 변화가 두드러지는 곡이다.또한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9번은 제2차 세계대전 종전이라는 시대적 분위기와는 대비되는 밝고 경쾌한 스타일의 곡으로 긴장감과 유머가 교차하는 역동적인 악장으로 구성돼 음악적 아이러니함과 창의성을 한껏 보여준다.특히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부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다수의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제주교향악단 지휘자 박승유와 정통적 해석과 깊은 음색의 소유자로 평가받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이 어떻게 두 곡을 풀어낼지 기대가 모아진다.사전 예매는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에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립교향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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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플라워뱅크,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 후원금 기탁
원주플라워뱅크,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 후원금 기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플라워뱅크는 지난 23일 원주시청에서 천사운동 후원금 100만 4000원을 기탁했다.전달식에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최원선 원주플라워뱅크 대표와 박만호 천사운동본부장, 이상혁 천사지킴이 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원주 지역 기반의 나눔 운동이다.후원금은 천사운동본부를 통해 저소득층 328세대에 월 18만원씩 생계비로 지원되며 아이 좋은 원주 천사 사업비로도 쓰인다.최원선 대표는 “원주시민에게 받은 사랑을 잊지 않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원강수 시장은 “천사후원금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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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야영장연합회, 야영장 사업주를 위한 찾아가는 세미나 개최
원주시야영장연합회, 야영장 사업주를 위한 찾아가는 세미나 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야영장연합회는 지난 24일 원주기후변화대응교육연구센터 홍보관에서 야영장 사업주와 관리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야영장 사업주를 위한 찾아가는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야영장업의 현황을 분석하고 통계와 데이터에 기반한 전망을 공유하는 한편 정부 정책과 법령 변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사업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행사는 강대진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이어 석영준 한국캠핑문화연구소 소장이 야영장업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강동구 ㈜하비비커뮤니케이션 대표는 효율적인 온라인 마케팅 전략과 스마트 사물인터넷 시스템 운영 방안을 소개했다.김경태 원주시 관광과장은 “야영장은 원주시 체류형 관광 활성화의 중요한 주역”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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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합창단, 제117회 정기연주회 '여인의 사랑과 생애'개최
원주시립합창단, 제117회 정기연주회 '여인의 사랑과 생애'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립합창단은 다음 달 19일 오후 7시 30분 치악예술관에서 제117회 정기연주회 ‘여인의 사랑과 생애’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에서는 원주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정남규의 지휘 아래, 프랑스 고음악과 바로크 음악, 현대음악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소프라노 김제니가 협연한다.김제니와 협연하는 첫 번째 파트에서는 1840년 작곡된 슈만의 여인의 사랑과 생애를 연주한다.이 곡은 한 여인이 사랑에 빠지고 결혼과 출산을 거쳐 사별에 이르기까지의 전 생애를 다룬 곡으로 여인의 심리를 매우 섬세하고 깊이 있게 묘사한다.또한 두 번째 파트에서는 스페인 카탈루냐 출신의 조셉 올레 이 사바테가 작곡한 현대 합창곡을, 세 번째 파트에서는 김소월, 도종환, 이경선의 시를 바탕으로 한 한국 가곡을, 그리고 마지막 네 번째 파트에서는 비틀즈 합창곡을 선보이며 2026년 첫 번째 합창단의 무대를 서정적으로 그려나갈 계획이다.사전 예매는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에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립합창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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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찾아가는 청소년상담소 도란도란'연합 아웃리치 진행
원주시, '찾아가는 청소년상담소 도란도란'연합 아웃리치 진행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역 내 가정밖청소년을 발굴하고 조기에 보호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경찰청, 원주경찰서 강원특별자치도일시청소년쉼터, 원주시일시청소년쉼터, 원주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와 함께 지난 24일 ‘찾아가는 청소년상담소 도란도란’연합 아웃리치를 진행했다.찾아가는 청소년상담소 도란도란은 매년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세 번째 주 화요일 저녁에 무실동 무삼공원에서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활동에서는 청소년들의 여러 고민에 대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인구 밀집 지역에서의 가정밖청소년 발굴 및 연계를 위한 순찰 활동을 진행하고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및 프로그램, 먹거리, 홍보 물품 등도 함께 제공했다.원주시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청소년상담소 도란도란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내 가정밖청소년과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굴 및 서비스 지원을 청소년쉼터들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앞으로 가정밖청소년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원주시 관계자는 “위기청소년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대처 방안을 제시해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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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교과서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 후원금 기탁
원주교과서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 후원금 기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교과서는 지난 23일 원주시청에서 천사운동 후원금 50만원을 기탁했다.전달식에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원주교과서 김기봉 대표, 한희진 작가와 박만호 천사운동본부장, 이상혁 천사지킴이 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원주 지역 기반의 나눔 운동이다.후원금은 천사운동본부를 통해 저소득층 328세대에 월 18만원씩 생계비로 지원되며 아이 좋은 원주 천사 사업비로도 쓰인다.김기봉 대표는 “원주교과서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동시에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온정을 전하고자 이번 후원금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원강수 시장은 “천사후원금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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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학습관, 2026년 평생교육 배달강좌 1기 모집
원주시 학습관, 2026년 평생교육 배달강좌 1기 모집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은 ‘2026년 평생교육 배달강좌’에 참여할 1기 학습단체를 모집한다.배달강좌는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원하는 강좌를 수강할 수 있도록 강사를 지원하는 수요자 중심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학습관이 학습단체가 신청한 강좌에 적합한 강사 선정해 무료로 파견하며 재료비만 학습자가 부담하면 된다.신청 자격은 원주시민 7∼15명으로 구성된 학습단체이며 노인과 장애인 등 교육 취약계층으로 구성된 단체는 우선 지원한다.1기 강좌는 20개 학습단체를 모집하며 3월 3일부터 10일까지 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학습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선정된 학습단체에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수요에 맞춰 탄력적으로 주 1회씩 최대 12회까지 강좌가 지원된다.자세한 사항은 학습관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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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보건소, 마약류 명예지도원 4명 위촉
원주시보건소, 마약류 명예지도원 4명 위촉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보건소는 마약류 범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고취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5일 마약류 명예지도원을 위촉했다.명예지도원은 관련 단체의 추천을 받아 위촉됐으며 약사회 회원과 원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관계자 등 총 4명으로 구성됐다.활동기간은 2028년 2월까지 2년간이며 마약류 오·남용 방지를 위한 홍보와 함께 법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 및 자료 제공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이번 위촉은 마약류의 남용과 범죄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지역사회 내 마약류 문제 해결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보건소는 앞으로도 명예지도원과 함께 다양한 캠페인과 교육을 실시해 마약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시민들이 마약류의 위험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임영옥 보건소장은 “마약류 문제는 지역사회의 건강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인 만큼, 이번 위촉이 지역 내 마약류 범죄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약류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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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어리랑보존회,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보유단체 신규 인정
원주어리랑보존회,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보유단체 신규 인정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원주어리랑’보유단체로 사단법인 원주어리랑보존회가 새롭게 인정됐다.원주어리랑은 강원 전역에서 불리는 자진아라리 계열의 노래로 8분의 10박자 엇모리장단을 기본으로 한 메나리토리 악곡 구조를 지닌다.사설에는 치악산, 봉살미, 북원, 무실동 등 원주의 지명과 자연 풍광이 담겨 있어 지역성과 정체성이 잘 드러난다.특히 노래의 선율에서 나타나는 ‘숙여내는 형’은 다른 강원도 자진아라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원주어리랑만의 고유한 특징이다.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원주어리랑은 2024년 5월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종목으로 지정됐다.지난해 무형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1월 23일 공식 인정된 사단법인 원주어리랑보존회는 전신인 영서소리보존연구회를 중심으로 활동을 시작했다.2015년 강원민속예술축제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아리랑을 전형대로 체득·실현할 수 있는 기량과 전승 기반을 갖춘 단체로 평가받고 있다.현재 보존회는 회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전수교육과 다양한 행사, 공연 활동 등을 통해 원주어리랑의 보전·진흥과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아울러 올해는 정선아리랑, 속초아리랑과 함께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이에 따라 원주어리랑 활용 교육프로그램과 디지털 아카이빙 구축 사업이 체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여러 행사와 합동공연을 통해 더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남기주 원주시역사박물관장은 “앞으로도 원주시 고유의 전통문화와 무형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정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우리 시 무형유산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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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도서관, 상반기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미리내도서관, 상반기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아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오는 3월부터 ‘상반기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관점에서 그림책을 살펴보고 부모님과 함께 간단한 요리를 만드는 ‘그림책 요리교실’△역사 속 국가유산을 직접 만들며 관심을 키우는 ‘꼼지락역사’△위대한 과학자와 연관된 창의·융합 탐구 활동을 진행하는 ‘ 과학자와 함께하는 탐험 교실’△보드게임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 문화를 주제로 소통하는 ‘세계문화 보드게임’등 총 4개 강좌로 구성됐다.참여 신청은 3월 7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미리내도서관 장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민병인 도서관장은 “새 학기를 맞아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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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부모 북돋움 책선물 사업 시행
초보 부모 북돋움 책선물 사업 시행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립도서관이 경북도와 함께 '2026년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을 시행한다.초보 엄마·아빠에게 필요한 정보를 담은 도서를 선물해 생애전환기에 출산과 육아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인한 불안을 해소하고 아이의 첫 책 선택 도움과 독서 활동 형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책선물 꾸러미는 육아 정보책 2권과 아이 그림책 6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원 대상은 상주시에 주소를 둔 임신부 및 2026년 출생 영아 부모 또는 상주시에 거주가 확인된 해당 외국인이다.신청은 2월 1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상주시립도서관 3층 사무실로 직접 방문 혹은 담당자 이메일 임신 확인 서류 또는 출생 확인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매월 20일 신청자 확정 후 수령 방법은 선택에 따라 택배 수령 또는 도서관 현장 수령이 가능하다.강영석 상주시장은 “2026년 북돋움 책선물이 초보 엄마·아빠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상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상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상주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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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상주시,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의 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2월 25일 남원동, 신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본 사업은 도심 내 단절·훼손된 생태축 복원으로 저하된 도시생태계 건강성 회복에 기여하고 다양한 생물종의 서식처 확보 및 지역민과 탐방객을 위한 생태체험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써, 2023년 8월 환경부 신규사업으로 선정되어 2024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2026년 12월 설계 완료 후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이날 설명회에는 상주시 관계자,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해 주요 사업내용, 향후 계획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개운천, 남산근린공원의 생태계 복원을 위한 주민 의견으로 개운천 유량 확보 대책 및 탐방객들을 위한 탐방로 설치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강영석 시장은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전문가와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행정절차를 이행해 본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