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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으로 와서 미소 머금고 가는 여행'안동시티투어 버스 3월부터 본격 운행
'설렘으로 와서 미소 머금고 가는 여행'안동시티투어 버스 3월부터 본격 운행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안동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안동시티투어 버스를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안동시티투어 버스는 중앙선1942 안동역과 KT 안동역을 출발점으로 도심을 중심으로 한 주․야간 테마 코스와 하회마을, 도산서원, 봉정사, 만휴정 등 안동의 대표 관광명소를 방문하는 권역별 테마 코스로 나뉘어 운영된다.또한, 전문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이 더해져 관광지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여행의 감동을 한층 더한다.‘설렘으로 와서 미소 머금고 가는 여행’이라는 이름처럼, 시티투어는 일상을 벗어나 마음에 쉼표를 더하는 소중한 시간이 된다.바쁜 일상을 벗어나 특별한 여행을 꿈꾼다면,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투어 상품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주․야간 도심 테마 코스는 1만원, 권역별 테마 코스는 2만 5천 원이다.자세한 운행 일정과 코스 안내는 안동시티투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약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시티투어는 관광객들이 안동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하며 치유와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더 많은 방문객이 안동의 매력을 만끽하고 만족스러운 여행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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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안동시장배 하회탈 OPEN 배드민턴대회 개최
제10회 안동시장배 하회탈 OPEN 배드민턴대회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10회 안동시장배 하회탈 OPEN 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3일간 안동체육관과 안동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된다.안동시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배드민턴의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1600여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경기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으로 진행되며 20대부터 70대 이상까지의 연령별 구분을 비롯해 A․B․C․D급 및 안동 초급․초심, 준자강 등 실력에 따른 세부 급수별로 나뉘어 치러진다.경기 방식은 예선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로 이어지며 모든 경기는 랠리포인트제 25점 1세트 원칙으로 운영된다.특히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을 위한 풍성한 혜택이 눈길을 끈다.참가자에게는 지역 특산물인 안동간고등어와 중식이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가전제품이 경품으로 증정돼 대회의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각 종목 1~3위에게는 비트로 경기화 및 용품이 수여되며 상급자들이 포진한 준자강 부문은 팀당 우승 100만원, 준우승 50만원, 3위 2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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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수요회, 2026년 병오년 신년 결의
안동수요회, 2026년 병오년 신년 결의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수요회는 2월 25일 국립경국대학교 국제교류관에서 30여명의 기관․단체장과 경상북도 국립의대 설립 범시도민 추진단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추진해 온 ‘안동수요회 운영 개선안’의 후속 조치로 안동수요회의 규약을 개정하고 새 출범에 맞춰 부회장과 감사를 새롭게 선임하며 조직 정비를 마무리했다.이번 개편은 ‘기관장 간 소통의 장’이라는 본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주제형 회의 전환 △정기회의와 상임위원회 통합 △조직 구조 재편 등이 포함돼 있어 향후 더욱 내실 있는 협의체로서의 운영이 기대된다.정기회의 직후에는 정태주 국립 경국대학교 총장이 ‘지역 의료 불평등 해소와 정주요건 개선을 위한 필수 과제, 경상북도 국립의대 신설’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강연에서는 경북 국립․공공의대 신설의 당위성을 강조했으며 이어진 국립의대 유치 퍼포먼스에서는 안동 수요회 회원들과 범시도민 추진단이 한마음으로 의대 유치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구호를 외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결집했다.권기창 안동수요회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안동수요회가 새로운 모습으로 출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각 기관의 역할과 여건은 다를지라도, 시민의 행복과 지속 가능한 안동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상생공영의 정신으로 힘을 모은다면, 그 성과는 시민 모두에게 돌아갈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한편 1963년 출범한 안동수요회는 관내 69개 주요 공공기관 및 단체장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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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안동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2월 25일 시청 소통실에서 ‘안동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복지정책 추진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20여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 심의 및 향후 계획 논의 △안동시 의료․요양 돌봄통합사업 등 2026년 사업 추진 경과보고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안동시민의 힘으로 함께 만들어 가는 새로운 안동’을 실현하기 위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 연차별 시행 및 성과 지표 실적을 점검한 결과, △행복택시 확대 운영 △대학 내 돌봄지원센터 운영 △저소득층 주택 보수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이어 노쇠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올해 본격 시행되는 ‘안동시 의료․요양 돌봄통합사업’의 추진 현황이 보고됐다.이와 함께 분야별 사회보장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 전반의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가 이어졌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는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해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민·관 협력의 구심점”이라며 “앞으로도 ‘안동시민의 힘으로 함께 만들어 가는 새로운 안동’을 위한 맞춤형 복지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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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문화의 날'행사 개최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문화의 날'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은 2월 25일 2월 ‘문화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동아리 ‘실버스타즈’의 하모니카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이어 2부에서는 ‘치매 이해와 예방 교육’을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됐다.이날 교육은 이은정 강사가 맡아 치매의 개념과 초기․중기․말기 증상 등 치매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치매 예방 수칙인 ‘3․3․3 수칙’을 중심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을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3권’은 운동․식사․독서를 권하는 내용이며 ‘3금’은 절주․금연․뇌손상 예방을, ‘3행’은 건강검진․소통․치매 조기 발견을 의미한다.공연과 교육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감동과 공감이 있는 분위기 속에서 편안하게 진행됐으며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치매를 막연히 두려워하기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실천하면 예방할 수 있다는 희망과 동기를 얻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매월 ‘문화의 날’을 통해 어르신들의 여가 증진은 물론 심리․사회적 안정까지 도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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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전면, '사랑 듬뿍 담긴 전통 장 담그기'개최
녹전면, '사랑 듬뿍 담긴 전통 장 담그기'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녹전면은 2월 25일 정월을 맞아 다문화가정을 위한 ‘전통 장 담그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녹전면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부녀회원들과 녹전면 직원 등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녹전면 원천리 천유정 옆에서 열렸다.참여자들은 우리 고유의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정성껏 메주를 씻고 염도를 맞추며 장을 담갔다.이날 담근 된장은 정성을 다해 숙성시킨 후, 녹전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다문화가정 학부모들에게 직접 배부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낯선 한국의 식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결혼이민자들에게 전통 발효 음식의 깊은 맛을 알리고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전인남 부녀회장은 “정월에 담그는 장은 한 해의 맛을 결정하는 만큼 우리 아이들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다문화가정의 식탁이 더욱 풍성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임정훈 녹전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 사랑 실천을 위해 모여주신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민 모두가 행복한 녹전면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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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자 씨, 장학기금 300만원 기탁
김선자 씨, 장학기금 300만원 기탁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장학회는 2월 25일 안동시청 시장실에서 김선자 씨가 지역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기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김선자 씨는 오랜 기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온 지역 인사로 평소 교육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특히 이번 기탁은 올해로 13회째 이어지는 나눔으로 지금까지 누적 기탁액은 총 2500만원에 달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김 씨는 미래 세대가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신념 아래 장학사업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어가고 있다.김선자 씨는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밝은 미래를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 오랜 기간 이어온 뜻깊은 기탁이 학생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며 “장학회에서도 소중한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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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신새마을금고 안기동에 100만원 기탁
명신새마을금고 안기동에 100만원 기탁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명신새마을금고는 2월 25일 안기동 행정복지센터에 100만원을 기탁했다.명신새마을금고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안기동에 성금을 기탁했으며 해당 성금은 안기동 함께모아행복금고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특화사업 추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박헌식 이사장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서 성장해 온 만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권미경 안기동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명신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해 실질적인 생활 안정 지원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기동은 기탁된 성금으로 주민 체감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민․관 협력 강화와 자원 연계를 통해 지역 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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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상동 지사협, 매월 '사랑의 식품꾸러미'전달로 따뜻한 나눔 실천
용상동 지사협, 매월 '사랑의 식품꾸러미'전달로 따뜻한 나눔 실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용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25일 용상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13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식품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매월 추진되는 협의체 특화사업이다.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식료품이 담긴 꾸러미를 전달하고 대상자의 건강 및 생활 실태를 살피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정도경 민간위원장은 “정기적인 방문과 나눔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복지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용상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꾸준한 활동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행정에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촘촘한 복지안전망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용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중심의 복지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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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똑 옥동이 안부를 묻습니다
똑똑똑 옥동이 안부를 묻습니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옥동행정복지센터와 옥동마을복지계획추진단는 25일 관내 90세 이상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음료를 전달하는 ‘똑똑똑 옥동이 안부를 묻습니다’사업을 추진했다.옥동의 90세 이상 어르신 181명 중 혼자 거주하시는 홀몸 어르신은 87명으로 이 중 사망 의심자와 시설 및 요양원 입소자, 시설수급자 등을 제외한 실제 거주 어르신 62명을 최종 방문 대상으로 선정했다.이렇게 선정된 어르신들을 위해 각 통의 통장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음료를 전달하며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강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사업은 고령화에 따른 사회적 고립 가구의 고독사 위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특히 겨울철 추위와 사고에 노출되기 쉬운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웃의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고립감을 해소하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서비스를 즉각 연계하는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구현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음료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나이가 많다 보니 외출하기도 힘들고 혼자 적적하게 있을 때가 많은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서 챙겨주고 말동무가 돼주니 든든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고주희 옥동장은 “고령화가 심화됨에 따라 고독사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며 “주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옥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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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천면지사협,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풍천면지사협,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풍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24일 풍천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올해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협의체 위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함께하는 윷놀이 화합행사를 함께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신규위원 위촉장 전달과 2026년 특화사업 및 마을복지계획사업 연간 운영 계획 심의를 시작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한 안부 살핌 강화와 함께,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위원 간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회의 이후에는 협의체 위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윷놀이 행사를 진행하며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김옥희 민간위원장은 “지난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에 감사드리며 올해도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모두가 행복한 풍천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심재민 풍천면장은“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늘 헌신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풍천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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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2026 서포터즈 화합 윷놀이 한마당'개최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2026 서포터즈 화합 윷놀이 한마당'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3월 6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복지관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2026 서포터즈 화합 윷놀이 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자원봉사자들은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복지관 프로그램 업무 보조, 식당 업무 지원, 밑반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사회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한국 전통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기념해, 봉사활동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봉사자들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복지관 관계자는 "본 행사를 통해 봉사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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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안애 통합돌봄' 3월 본격 시행 기반 마련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2026년 3월 27일 ‘강릉안애 통합돌봄’본격 시행을 앞두고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강릉안애 통합돌봄’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일상생활 지원, 주거, 치매친화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강릉형 지역돌봄 모델이다.시는 2026년 재택의료센터 기능 활성화와 한의 방문진료 연계 등을 통해 재가 의료 접근성을 강화하고 병원동행 및 맞춤형 방문운동 등 틈새 서비스를 보완해 퇴원환자의 안심 복귀를 위한 병원과 지역사회의 연계를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틈새돌봄 서비스 신설 및 식사영양 서비스와 1촌 이웃 돌봄단 통합 운영을 통해 지역 중심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며 케어안심주택 등 중간단계 주거자원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재가생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시는 26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책 강연회 ‘더 나은 돌봄: 어떻게 가능할까?’를 개최했다.이날 강연회에는 읍면동 협의체 위원, 복지업무 담당 공무원,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실무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연세대학교 복지국가연구센터 소장인 최영준 교수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 동향과 지방정부 및 민간의 협력 과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강릉시는 이번 강연회를 통해 공공과 민간 돌봄 현장 실무자 및 주민이 함께 통합돌봄으로 변화될 지역 돌봄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식 전환을 도모함으로써, ‘강릉안애 통합돌봄’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연정 복지민원국장은 “통합돌봄은 행정과 민간,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사회 돌봄 체계”며 “강릉형 통합돌봄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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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026년도 임업·산림 공익직불금 등록 신청을 오는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임산물 생산업이나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지급된다.특히 올해는 임업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간편 신청’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간편 신청은 모바일을 통해 별도의 방문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기간은 3월 4일부터 31일까지 있다.온라인 신청은 ‘임업-in 통합 포털’에서 4월 30일까지 할 수 있다.한편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일 30일까지 산지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신청 대상자는 신청 기간 내에 필요한 서류를 갖춰 신청해야 한다.최준광 산림과장은 “올해 새롭게 시행되는 간편 신청 제도를 포함해 비대면 신청이 확대되는 만큼 많은 임업인이 편리하게 직불금을 신청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임업직불제 신청 자격 및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 산림과 또는 산지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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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도서관, 다자녀가정 도서 대출 2배로 확대
강릉시립도서관, 다자녀가정 도서 대출 2배로 확대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립도서관은 오는 3월 3일부터 도서관 가족회원 중 다자녀가정을 대상으로 도서 대출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이번 조치는 다자녀가정의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가족 중심의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강릉시립도서관 가족회원 중 두 자녀 이상을 양육하고 있으며 최연소 자녀가 18세 이하인 가정이다.해당 가정은 가족 전원의 회원 등급을 ‘다자녀가정회원’으로 변경 신청할 수 있다.기존 일반회원은 개인당 5권의 도서를 10일간 대출할 수 있었으나, ‘다자녀가정회원’의 경우 대출 권수와 기간이 두 배로 확대돼 개인당 10권을 20일간 대출할 수 있다.이에 따라 자녀 수가 많은 가정에서도 보다 여유 있게 도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다자녀가정은 신분증과 3개월 이내 발급한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해 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현장에서 신청서 작성 후 즉시 회원 등급이 변경된다.김남림 강릉시립도서관장은 “강릉시 다자녀가정의 풍성한 독서 생활과 문화 향유를 지원하고 가족 중심의 독서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맞춤형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