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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2025 월드푸드테크 포럼」에서 미래 식품산업 정책 방향 제시
농림축산식품부
[아시아월드뉴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2월 4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된 「2025 월드푸드테크 포럼」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월드푸드테크협의회, 대한상공회의소, 매일경제, 서울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국내외 식품업계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했다.올해 포럼은 “AI 시대, 인구·기후·식량·건강 위기 대응을 위한 글로벌 협력 플랫폼 구축과 미래 가치 창출”을 주제로, 변화하는 식품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혁신과 국제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송미령 장관은 올해 12월 21일부터 시행되는 「푸드테크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을 기반으로 정부가 푸드테크 산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할 것임을 밝혔다. 특히 대통령 서면 축사를 통해 “푸드테크가 K-푸드를 더 크게 도약시키는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정부가 뒷받침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국내 푸드테크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정부 의지를 확인하였다.농림축산식품부는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규제개선 신청제 △R&D 및 전문 인력 양성 △푸드테크 기업 투자 확대 △글로벌 시장 개척 및 수출 활성화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푸드테크산업법」 시행과 함께 산업 수요를 바탕으로 정책 설계와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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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전기방석, 아동용 섬유제품 등 36개 제품 안전기준 부적합
산업통상자원부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국내 이용자가 많은 해외직구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402개 해외직구 제품에 대한 안전성 조사 결과, 36개 제품이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난방용품, 겨울의류 등 겨울용품을 중심으로 402개 제품에 대해 실시하였으며, 조사결과 안전기준 부적합률이 9%로 국내 유통제품의 평균 부적합률 5%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구체적으로, 전기용품은 조사대상 115개 제품 중 전기방석, 전지, 전기요, 전기스토브 등 11개 제품이 안전기준에 부적합하였으며, 어린이제품은 조사대상 160개 제품 중 아동용 섬유제품, 학용품, 완구, 유아용 섬유제품 등 20개 제품이 안전기준에 부적합하였다.생활용품은 조사대상 127개 제품 중 온열팩, 스키용 안전모, 전동킥보드 등 5개 제품이 안전기준에 부적합하였다.특히, 전기방석, 아동용 섬유제품, 학용품은 안전기준 부적합률이 각각 45%, 35%, 27%로 해외직구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품목으로 조사되었다.국표원은 소비자가 해외직구 제품 구매 시 참고할 수 있도록 위해성이 확인된 36개 제품정보를 제품안전정보포탈 및 소비자24에 게재하였으며, 소비자 구매 방지를 위해 해외직구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에 통보하여 위해제품의 판매 차단을 요청하였다.김대자 국가기술표준원장은 “해외직구는 KC인증을 받지 않고 수입되는 제품으로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만큼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 “해외직구를 통한 위해제품의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해 안전성 조사를 지속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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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건강행태조사 2025년 주요결과 발표
질병관리본부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은 2025년에 실시한 ‘청소년건강행태조사’ 결과를 12월 4일에 발표하였다.청소년건강행태조사는 2005년부터 전국 800개 표본학교의 중·고등학생 약 6만 명을 대상*으로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등 건강행태를 조사하고 있으며, 생산된 자료는 청소년 건강증진 정책 수립을 위한 근거자료로 활용된다.아울러, 청소년의 건강행태를 보다 면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영역별 3년 주기로 심층문항을 조사하고 있다. 2025년에는 기존 14개 영역 조사와 함께 신체활동, 비만 및 체중조절, 식생활, 구강건강, 개인위생 영역의 18개 문항을 추가 조사하였다. 이에 심층조사 문항 결과를 포함한 주요결과를 발표하여 정책적 활용도를 높이고자 한다.담배제품 현재사용률은 2025년 남학생 5.4%, 여학생 2.8%로 2024년 결과 대비 소폭 감소하였으며, 지표가 처음 도입된 2019년 이후 지속 감소하는 추세이다. 학교급별 남학생의 담배제품 현재사용률은 고등학생이 중학생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담배종류별 현재사용률은 일반담배가 가장 높았고, 액상형, 궐련형 전자담배 순으로 나타났다. 고등학교 남학생에서 일반담배 흡연율이 가장 높았고, 고등학교 여학생은 일반담배와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률이 동일하게 높았다.현재흡연율)은 남학생 4.4%, 여학생 2.1%로 2024년 대비 소폭 감소하였으며, 전자담배 현재사용률도 유사한 경향이었다.담배제품 현재사용자 기준, 담배제품 중복사용률*은 2025년 전체 61.4%로 2019년 이후 증가 경향을 보였다. 성별에 따른 중복사용률은 남학생 61.8%, 여학생 60.6%, 학교급별로는 중학생 60.6%, 고등학생 61.7%로 성별, 학교급별에 따른 차이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음주율은 남학생 9.8%, 여학생 6.1%로 2024년 대비 감소하였으며, 1회 평균 음주량이 중등도 이상인 위험 음주율도 남녀학생 모두 소폭 감소하였다.반면, 현재 음주자 중 위험음주율은 남학생 42.1%, 여학생 52.0%로 2024년 대비 남녀 모두 소폭 증가하였고, 특히 2025년에는 여자 중학생에서 크게 증가하였다.하루 60분 주5일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2025년 남학생 24.5%, 여학생 8.5%로 2024년 대비 남녀학생 모두 소폭 감소하였으며, 근력강화운동실천율은 남학생 37.7%, 여학생 10.3%로 2024년과 유사한 수준이었다.주중 학습목적으로 앉아서 보낸 하루 평균 시간은 437.5분으로 2024년에 비해 감소하였고, 학습목적 이외 앉아서 보낸 하루 평균 시간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심층문항으로는 학교생활과 관련된 ‘규칙적 참여 스포츠 활동팀 개수’, ‘주간 체육시간 운동 횟수’ 등에 대한 문항을 조사하였다.규칙적으로 참여하는 스포츠 활동팀이 1개 이상인 비율은 2025년 47.7%로 2022년에 비해 감소한 반면 ‘주간 체육시간 운동 횟수’가 주1회 이상인 비율은 2022년에 비해 증가하였다. 특히 주3회 이상은 중학교 남학생이 59.0%로 2022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아침식사 결식률은 남학생 41.9%, 여학생 45.3%로 2024년에 비해 남녀 학생 모두 소폭 증가하였고, 과일 섭취율은 남학생 17.9%, 여학생 17.8%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 하였다.반면, 단맛음료 섭취율은 남학생 62.8%, 여학생 53.5%로 2024년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하였고, 고카페인 음료 섭취율도 2025년 남학생 21.9%, 여학생 21.2%로 2024년에 비해 남녀 모두 감소하여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청소년의 변화하는 식생활을 반영하기 위해 2025년에 처음으로 제로음료 섭취율을 심층문항으로 조사하였으며, 조사결과 남학생 20.1%, 여학생 12.7%가 주3회 이상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학교급별로는 단맛음료와 동일하게 고등학교 남학생에서 섭취율이 가장 높았다.또한 ‘먹는 방송 및 요리하는 방송 시청’ 에서는 2022년에 비해 시청 비율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먹방 및 쿡방 시청은 2022년, 2025년 모두 ‘따라먹거나 조리하기’ 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우울감 경험률은 2025년 남학생 21.7%, 여학생 29.9%로 2024년에 비해 남녀 학생 모두 감소하였다. 학교급별로는 중학생에 비해 고등학생에서 더 큰 폭으로 감소하였다.스트레스 인지율은 남학생 32.9%, 여학생 50.3%로 남학생만 감소하였고, 주관적 수면충족률은 남학생 28.3%, 여학생 16.9%로 전년 대비 남녀학생 모두 소폭 증가, 주중 평균 수면시간은 남학생, 여학생 모두 2024년과 유사하였다.주중 스마트폰 사용시간은 2025년 남학생 253.9분, 여학생 293.2분으로 2024년 대비 여학생의 사용시간이 증가하였다. 주말도 이와 동일하게 남학생의 평균 사용 시간은 전년과 유사한 반면, 여학생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최근 10년간 흡연과 음주는 전반적으로 개선되었으나, 담배제품 중복사용이 지속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모니터링과 함께 신체활동, 식생활 개선을 위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하며, “성별, 학교급별 건강행태 차이도 지속되어 이러한 특성을 반영한 청소년 건강정책 수립이 필요함을 시사한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질병관리청은 변화하는 사회환경을 조사에 충실히 반영하고, 건강지표를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청소년 건강정책 수립과 평가에 필요한 근거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부 등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청소년건강행태조사 2025년 결과발표회」는 12월 8일 청주 오스코에서 개최하며, 제21차 청소년건강행태조사 통계집 및 원시자료는 질병관리청 청소년건강행태조사 누리집*을 통해 12월 중 공개할 예정이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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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혁채 1차관, 인공지능 생명 과학(바이오) 기업 연구 현장 방문하여 국가 전략 방향 모색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구혁채 제1차관은 12월 4일, ㈜프로티나를 방문하여 연구 현장을 둘러본 후 「인공지능 생명 과학 국가 전략」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이번 방문은 현장 중심의 과학기술정책 실현을 위한 「Project 공감118」의 일환*으로,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생명 과학 연구 사고체계가 근본적으로 전환되고 있는 시점에 산·학·연·병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고자 추진하였다.먼저, 구혁채 제1차관은 ㈜프로티나의 단백질-단백질 상호작용 분석 기술을 직접 확인하며, 인공지능이 생명 과학 분야에서 혁신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잠재력을 확인하였다. 단백질은 질병의 근본 원인을 제공하는 핵심 표적으로, 인공지능 기반 단백질 구조·예측 기술이 작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하였으며, 이를 활용하여 신약후보 물질 발굴 기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고 있다. 이에 더해, 생명체 내에서 신호 전달의 핵심 역할을 하는 단백질-단백질 상호작용을 고속·고감도로 탐지할 수 있게 된다면 신약 개발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인공지능 신약 개발, 의료기기, 생명 과학 제조, 데이터·기반 시설 등 다양한 분야의 산·학·연·병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① 인공지능 생명 과학 모델 구축·개발 및 산업 적용, ② 인공지능 생명 과학 혁신생태계 조성, ③ 데이터 접근·활용성 제고 및 기반 시설 구축 지원 등을 핵심 전략으로 하는 「인공지능 바이오 국가 전략」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구혁채 제1차관은 “바이오는 ‘과학기술×인공지능’의 대표적인 분야로 인공지능은 생명 과학 연구의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고 있다”라면서, “최근 미국에서 발표한 ‘제네시스 미션’에서 보듯이 인공지능 생명 과학 분야 선도를 위한 국가 차원의 조직적·전략적 대응이 필수적”이라고 당부하며, “과기정통부는 연구계·산업계와 협력하여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과기정통부는 이날 나온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인공지능 생명 과학 국가 전략」을 구체화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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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5호선 도로변 환경정비 시행
국도 5호선 도로변 환경정비 시행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지난 11일 군위읍 일원의 국도 5호선 도로변 쓰레기 줍기 및 도로 측구 정비 등을 실시하였다.국도변 환경정비라는 특성으로 건설교통과와 협조하여 차량 및 신호수 지원을 받아 안전에 유의하며작업을 시행하였다.금회 환경정비는 군위IC부터 군위읍 소재지 구간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해당 구간은 군위군에서 차량 통행이 가장 많은 구간으로 지역 주민들은 물론 군위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청정 군위의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창원 군위읍장은 주민 및 단체와 적극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환경정비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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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
2025년 초등학생 눈높이 평화통일교실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2025년 초등학생 눈높이 평화통일교실 개최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는 지난 3일, 군위초등학교 솔빛누리관에서 3~6학년과 교직원, 자문위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초등학생 눈높이 평화통일교실”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정유나 탈북강사 강연 △통일퀴즈 △평화통일 4행시 시상 및 발표 △폐회 순으로 진행되었다.전기식 군위군협의회장은 “오늘 눈높이 통일교실을 통해 탈북강사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우리와 다른 북한 친구들의 생활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평화통일의 필요성을 마음에 품고 희망을 키워가길 기대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강연을 맡은 정유나 강사는 TV 프로그램을 통해 친숙한 강사로, ‘어서와! 북한은 처음이지?’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강연에서는 북한과 남한의 생활 차이, 북한에서 사용되는 독특한 언어, 통일 이후 자신이 북한에서 해보고 싶은 일등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해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또한 학생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북한에 대한 궁금증을 자연스럽게 나누며 흥미를 더했다.또한 통일퀴즈 이벤트와 평화통일 4행시 짓기 활동을 진행하여, 학생들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제92조에 근거한 평화통일정책 대통령 자문기관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담은 건의·자문을 강화하기 위해 분기마다 협의회별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이 정기회의는 국민을 대상으로 한 의견 수렴 및 소통 결과를 공유하는 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는 수렴된 의견을 축적하여 정책건의에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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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대구소방안전본부,‘군위소방서 성공적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군위군-대구소방안전본부,‘군위소방서 성공적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4일 대구소방안전본부와 대구군위소방서 건립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김진열 군위군수와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 8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위군청에서 개최되었다.이 협약은 성공적인 군위소방서 건립을 위한 양 기관의 이행사항을 정하고 있으며,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군위군은 본 사업에 해당하는 토지 등에 대한 사용 허가 및 각종 행정적 절차 지원을,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설계, 공사, 감리 등 건립에 관한 업무 총괄 수행 등이 포함되어 있다.이는 군위소방서 건립 승인이 있은 후 체결된 것으로 군위군의 선제적 재난 대응 인프라를 강화하는 첫걸음이 되었다.앞서, 군위군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화재 등 각종 재난 발생시 골든타임 확보를 할 수 있는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군위소방서를 신설하고자 소방서 설치 승인 추진에 전력을 다해왔다.특히, 김진열 군수는 대구시 소방본부 관계자와 직접 협의하는 등 뛰어난 추진력으로 군민의 안전을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 지난 9월 군위소방서 신설 확정이라는 큰 성과를 이루었고 마침내 12월 대구군위소방서 건립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에 이르게 되었다.김진열 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군위 지역의 소방 사각지대 해소뿐 아니라 신속한 소방안전서비스 제공의 초석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빠른 시일 내 군위소방서 건립으로 군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여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제일 군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또한,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향후 군위소방서가 설립되면 지역 맞춤형 소방전략을 수립하여 화재 예방 활동, 생활 안전교육 등을 통해 단순한 사고 대응을 넘어 주민들의 ‘안전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는데 주력하겠다.”라고 강조하였다.군위소방서의 승인이 완료된 뒤 맺어진 이 첫 협약은 단순한 상호 약속을 넘어, 지역 안전 체계를 본격적으로 확립하는 계기가 되었다.이를 통해 관계 기관 간의 제도적 신뢰가 굳건해지고,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여 군위군의 안전시대를 여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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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의장 주재 제22기 전체 출범 회의 참석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는 지난 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체 출범 회의에 자문위원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전체 출범 회의는 지난 11월 1일 공식 출범한 제22기 민주평통이 향후 2년의 활동을 본격 시작하는 자리로, 전국과 해외 자문위원 약 2만 2천 명 가운데 약 1만 1천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전국 자문위원들과 함께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 자문위원들도 참여해 남북 소통 재개와 평화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회의에서는 ‘함께 만드는 평화, 더 나은 매래’를 슬로건으로 제22기 활동 계획이 소개됐으며, 청년과의 소통강화들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전기식 군위군협의회장은 “오늘과 같은 대통령 주재인 큰 행사에 새벽부터 한걸음에 와주신 군위군 자문위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민주평통의 자문위원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 내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에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한민국 헌법 제92조에 근거하여 민주적 평화통일 달성에 필요한 모든 정책 수립에 관하여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그 자문에 응하기 위하여 발족한 헌법기관이자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이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체 출범 회의는 자문위원 임기에 한번 의장이자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는 법정 회의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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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평가 결과보고회 개최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일 시청 강당에서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모니터링 및 평가용역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는 천영기 시장을 비롯한 통영시의회 배도수 의장, 시의원, 통영경찰서, 통영소방서, 통영문화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 수여와 함께 올해 행사 성과와 개선 방안이 공유됐다.올해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은 한달 간 약 13만명이 통제영을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고, 안전사고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된 것으로 평가됐다.또한 국가유산과 첨단 미디어 기술의 조화를 이룬 우수 콘텐츠 사례로 인정받았다.미디어아트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 1인당 평균 지출비용은 약 15만 5천원, 외지인은 약 18만3천원으로, 총 약 200억원의 소비유발 효과가 추산됐다.이날 보고회 순서는 △유공자 표창 수여 △용역 결과보고 △사업운영 성과 및 향후 발전방안 논의로 진행됐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올해 행사준비와 운영에 헌신해 주신 모든 관계자와 유공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에도 선정된 만큼 내년에는 콘텐츠를 더욱 강화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색있는 콘텐츠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통영시는 이번 평가결과를 내년 행사 운영과 콘텐츠 고도화에 반영해 국가유산미디어아트를 지역 대표 야간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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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우수 지자체 선정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일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기술원,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공동 주최·주관한 「2025년 드론 안전 및 활성화 지원 성과보고회」에서 드론 배송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총 23개 지자체의 드론배송 서비스 실증성과, 인프라 구축 및 운영, 서비스 만족도, 안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시했다.통영시는 드론배송 서비스 물류 개선과 해양순찰 환경감시 등 섬 지역 주민불편 해소와 해양안전 노력이 높게 평가됐다.시는 도서지역 물류 사각지대 해소 및 주민 생활편의 증대를 위해 2024년부터 국토교통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참여해 드론배송 인프라 및 드론 배송 항로를 구축하고, 생필품, 배달음식, 행정물품, 일반택배 등을 도서지역에 드론으로 배송하는 서비스를 진행해 왔다.통영시 관계자는 “통영은 드론산업을 선도하는 지자체로 K-드론배송을 계속 발전시켜 도서지역 주민의 정주여건 및 생활편의가 증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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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농업협동조합, 양주동에 ‘사랑의 쌀·김장 나눔’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농업협동조합은 지난 3일 양주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쌀 100포, 직접 담은 김치 50박스를 전달했다.양산농협은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사랑의 쌀·김장 나눔’행사를 통해 관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오영섭 조합장은 “조합원이 정성껏 키운 농산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모습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김재연 양주동장은 “매년 관내 돌봄 이웃을 위해 온정과 관심을 베풀어 주신 양산농협 임직원분들과 주부대학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추운 겨울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힘과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날 기탁된 쌀과 김치는 양주동 관내 저소득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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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미래 신성장산업 이끌 국비 총 147억 확보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현재 추진 중인 「우주항공·방산용 실란트 소재 초격차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의 2026년도 국비 예산 7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양산시를 포함한 11개 기관이 참여해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총 사업비 344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우주항공 및 방산 분야의 핵심 소재이지만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오던 고성능 실란트 소재를 국산화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다.특히 이번 성과는 당초 정부 예산안에는 48억원만 반영됐으나, 양산시가 국회 심의 과정에서 사업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끈질기게 설득했으며, 윤영석·김태호 두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적극적으로 함께 힘을 모아준 결과 25억원을 추가로 증액시키는 데 성공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실란트 소재의 실증 인프라 구축과 기업 지원, 기술개발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이외에도 광섬유 고정밀 계측센서 개발 및 실용화 기반구축 사업 23억, 다중영상 융합 진단 치료기기 개발 등 총 6개 사업에서 147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양산시 관계자는 “우주항공·방산용 실란트 사업을 비롯해 총 147억원 규모의 신성장 산업 국비를 확보한 것은 양산시가 동남권 미래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앞으로도 소재·부품 장비 국산화와 AI·바이오 등 미래 유망 기술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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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농협, 삼성동에 사랑의 쌀·김장 나눔
양산농협, 삼성동에 사랑의 쌀·김장 나눔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삼성동은 지난 3일 양산농업협동조합에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쌀 100포, 김장김치 5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양산농협은 매년 관내 돌봄이웃을 위해 다양한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사랑과 정성이 담긴 쌀과 김장김치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오영섭 조합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순덕 삼성동장은 “매년 정성가득한 후원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데 큰 힘이 될 것”고 전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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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제11기 First리더 양산인문학과정 수료식
양산시, 제11기 First리더 양산인문학과정 수료식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3일 영산대학교 대강당에서 ‘2025년 제11기 First리더 양산인문학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날 수료식에는 나동연 양산시장, 도·시의원 및 수료생과 가족 등 6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올해로 11기를 맞은 퍼스트리더 양산인문학과정은 2015년 개설 이후 지금까지 300여 명의 인문학 리더를 배출해왔으며, 이번 기수에서는 천봉근 학생회장이 시장 표창을 수상하고 32명이 수료의 영예를 안았다.이 과정은 양산시가 민간위탁으로 운영하는 대표 시민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고전과 철학, 리더십, 소통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시민의 교양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품격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해 왔다.또한, 매년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함께 지역사회 리더 양성의 산실로 자리 잡고 있다.나동연 양산시장은 “First리더 양산인문학과정은 단순한 배움의 자리가 아니라, 사람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시민 리더십의 학교”라며 “수료생 여러분이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어 양산의 품격과 공동체 정신을 높이는 중심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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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농협, 강서동에 사랑의 쌀·김장김치 전달
양산농협, 강서동에 사랑의 쌀·김장김치 전달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강서동은 양산농업협동조합에서 지난 3일 돌봄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100포와 김장김치 5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양산농협은 매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 물품을 기부해 왔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보내왔다.특히 올해는 김장 준비 과정에 지역사회가 폭넓게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농협 임직원이 직접 배추 모종을 밭에 심고 재배하는 과정에 참여했으며, 김장 담그기에는 주부대학 총동창회 80여 명이 함께해 정성을 보탰다.김장 재료는 모두 농협에서 판매하는 국산 재료만을 엄선해 사용했으며, 김장 담그기 전 과정도 수작업으로 진행됐다.오영섭 조합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해도 직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쌀과 김장 김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배은정 강서동장은 “김장의 모든 과정을 손수 준비한 정성에 더 큰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매년 잊지 않고 관내 돌봄이웃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 주신 양산농협에 깊이 감사드리며 추운 겨울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이날 기탁된 물품은 강서동 돌봄 이웃 150가구에 배부되며, 삼성동·양주동·중앙동·동면 관내 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도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2025-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