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거창군,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협약 체결
거창군,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협약 체결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공기관과 함께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복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통합돌봄 협약에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방문복약상담 사업 △클린버스 사업 △이·미용 서비스 사업 △가사·방문목욕, 동행 서비스 사업 △식사지원 사업 등 총 10개 기관이 참여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통합돌봄 협약은 행정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통합돌봄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그동안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통합돌봄 정책 기반을 마련하고 제도 조기 안착을 위한 준비를 지속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이 한층 내실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2-26
-
거창군, 제10회 성인문해 학력인정 프로그램 졸업식 개최
거창군, 제10회 성인문해 학력인정 프로그램 졸업식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5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졸업생과 가족, 교육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거창군 성인문해 학력인정 프로그램 졸업식'을 개최했다.이번 졸업식에서는 초등 과정 7명, 중학 과정 10명 등 총 17명이 졸업의 영광을 안았으며 학력인정서와 졸업장을 받아 정규 초등 및 중학교 학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행사에는 교육장을 비롯한 내빈과 교사, 아림고 만학도 학생 등이 함께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성인문해 학력인정 프로그램은 경제적·사회적 이유로 정규 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이 일정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초등학교 또는 중학교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거창군은 경상남도 최초로 2015년 초등학력, 2019년 중학학력 인정기관으로 지정돼 지속해서 운영해 총 202명의 학습자가 학력 취득을 통해 배움의 꿈을 실현했으며 일부 졸업생은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교 진학을 통해 새로운 삶을 이어가고 있다.이날 졸업생 대표는 "늦은 나이에 시작한 공부였지만 선생님과 동료 학습자들의 도움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다"며 "졸업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계속 배우며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고 졸업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은 학습자들에게 깊은 존경과 축하를 보낸다"며 "군민 누구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성인문해교육과 평생학습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앞으로도 거창군은 초등 및 중학 학력인정 과정 운영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에게 제2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평생학습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학습자는 인구교육과 평생학습담당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6
-
홍천군배드민턴협회,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배드민턴협회는 2월 26일 홍천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512만1000원을 기탁했다.이인희 회장은 “이번 성금 모금은 생활체육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 나눔 문화 확산 및 자발적 기부 참여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11개 클럽 60명이 함께 참여해 교류 행사와 물품 판매, 참가비 모금, 후원금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홍천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주신 홍천군배드민턴협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학생과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6-02-26
-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 2026년 '좋은이웃들'사업 수행기관 선정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 2026년 '좋은이웃들'사업 수행기관 선정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좋은이웃들'사업 수행기관으로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가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좋은이웃들'사업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민간 자원과 연계해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돕는 민관 협력 인적 안전망 구축 사업이다.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거나 제도권 밖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생계, 의료, 주거, 교육 등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해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선정으로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사업에 선정돼 1년 동안 함안군 내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상시 발굴하고 긴급 지원과 민간 자원 연계, 사례 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 이장과 통장, 생활업종 종사자 등과 협력해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 중심의 복지공동체를 강화할 방침이다.이상육 회장은 "이번 '좋은이웃들'사업 수행기관 선정은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 가는 복지 안전망의 출발점이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미리 찾아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 내 민관 협력 관계망을 기반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복지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현재 함께 할 자원봉사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2026-02-26
-
고령군, 2025 지방정부 혁신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선정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 82개 군 단위 중 최상위권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지난해보다 순위가 크게 상승한 결과로 군정 전반에 걸친 혁신행정의 노력이 입증됐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광역·시·군·구로 구분해 혁신역량, 혁신성과 등 10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와 국민체감도 조사를 거쳐 종합적으로 진행됐다.특히 새 정부의 혁신 기조에 따라 소통·협력 강화와 AI·디지털 혁신 등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요소를 중점 반영했다.평가 결과, 고령군은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AI 전환 기반 강화, 조직문화 개선과 행정 내부 효율화 등 전 지표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령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고령문화관광재단 설립 △주민참여예산제도 △군민 맞춤형 행정서비스 수요조사 △우곡수박 온라인 유통 △농업인력뱅크 운영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생활인구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평생교육포털 개설 △다산도서관 실감형 동화체험관 운영 △대가야박물관 전시해설 AI 로봇 구축 △평생학습도시 조성 △청소년 해외어학연수·원어민 영어교실 △다산건강가족센터·쌍림상생교류센터 건립 △노인·장애인복지센터 동시 구축 등 군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혁신과제를 추진했다.또한,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당직근무체계 개편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도입 △이월사업 사전 심사제 △적극행정 마일리지·협업포인트제도 △보육휴가 신설 및 배우자 출산휴가 확대 △직원과의 만남을 통한 혁신 확산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 △청렴콘서트·골든벨 △조직문화 진단 설문조사 등 내부 혁신과제를 적극적으로 이행했다.군 관계자는 "3년 연속 혁신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온 공직자들의 노력의 결실"이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혁신을 이어가며 지방행정의 경쟁력을 높이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6
-
영주시, '교통안전지킴이'로 등하굣길 안전 지킨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6일 시청 강당에서 ‘2026년도 영주시 교통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초등학교 개학 시즌에 맞춰 지킴이 활동을 재개했다.이번 발대식은 교통안전지킴이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도로교통공단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통학로 안전 활동의 실효성을 높였다.교육은 어린이 행동 특성과 교통지도 요령, 근무 시 유의사항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앞서 시는 지난달 19일부터 지킴이를 모집해 총 59명이 지원, 32명을 선발했다.선발된 지킴이는 교통안전지도사·아동안전지도사 자격증 소지자, 희망 학교 학부모, 자원봉사 활동 경력자 등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올해 지역 13개소 초등학교 등하굣길에 배치돼 △횡단보도 함께 건너기 △교통신호 및 규정속도 준수하기 △비보호 우회전 차량으로부터 아동 보호 △학교 인근 우범지역 순찰 등의 활동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안전 보행로 확보와 교통안전 지도에 힘쓸 예정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교통안전지킴이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교통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및 교통안전 취약지역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시는 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 기관·단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각종 캠페인 개최 등 등하굣길 교통 봉사를 통해 관내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 및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도모하고 있다.
2026-02-26
-
영주시, 여성농업인 자질향상 및 농촌사회 활력 제고
영주시, 여성농업인 자질향상 및 농촌사회 활력 제고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여성농업인 자질향상 프로그램인 ‘도자기 만들기’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여성농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농촌사회 활력 증진을 위해 추진됐으며 한국여성농업인 영주시연합회 회원 80명이 참여했다.교육은 도자기에 대한 이해와 제작 과정에 대한 이론 수업과 함께 다양한 기법을 활용한 생활 도자기 제작 실습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흙을 직접 빚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창의성을 높이고 일상에서 벗어나 정서적 안정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참여 회원들은 “직접 도자기를 만들어보는 색다른 경험을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정희수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성농업인은 농업·농촌 발전의 중요한 주체”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잠재 역량을 높이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여성농업인 영주시연합회는 농촌사회 여성리더로서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매년 봉사활동, 농촌 문화 계승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6-02-26
-
영주시, 조기폐차·DPF 부착 지원으로 대기질 개선
영주시, 조기폐차·DPF 부착 지원으로 대기질 개선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조기폐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3월 3일부터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올해는 총 13억 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498대를 지원할 계획이다.세부 지원 규모는 △조기폐차 317대 △조기폐차 117대 △조기폐차 건설기계 20대 △매연저감장치 부착 10대 △건설기계 엔진교체 34대다.대상자는 접수 마감 후 관련 지침에 따른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선정하며 4월 마지막 주에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조기폐차 지원금은 차종·연식·중량 등에 따라 산정되며 2026년 조기폐차 보조금 지침에 따른 상한액 범위 내에서 지급된다.매연저감장치 부착은 설치비의 90%를 지원하고 건설기계 엔진교체는 전액을 지원한다.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신청 대상의 세부 조건과 제출 서류는 영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환경보호과로 하면 된다.김우열 환경보호과장은 “2050 탄소중립 실현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차량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특히 올해 지원이 종료되는 조기폐차 5등급, 매연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교체 대상자는 신청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26
-
영주시, 시민과 함께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에 나선다
영주시, 시민과 함께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에 나선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불법 유동광고물로 인한 도시미관 훼손을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2026년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운영하며 불법 광고물 정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는 모집을 통해 참여자로 선정된 시민이 생활권 주변에 무단 부착·살포된 불법 광고물을 수거·정비하고 수거 실적을 확인한 뒤 보상금을 지급하는 참여형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3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영주시 전역에서 추진된다.수거 대상은 불법 벽보, 전단지, 명함형 전단지이며 현수막은 제외된다.시는 참여자들의 활동을 바탕으로 생활권 곳곳의 불법 광고물을 신속히 정비해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해당 사업은 2017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으며 2025년에는 8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약 47만 건의 불법 광고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도시과 권기혁 과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영주시를 만들기 위해 많은 시민분들이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27일까지 읍·면·동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수거 실적에 따라 1인당 월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영주시청 도시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6
-
전통음식 체험으로 다문화 소통…한과 만들기 행사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26일 선비촌 한과 체험장에서 결혼이민여성과 함께하는 전통음식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6시민이 행복한 지역봉사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국가 출신 결혼이민여성들이 우리 전통음식인 한과를 직접 만들어보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영주시가족센터의 협조로 지역 내 결혼이민여성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여성단체 회원들은 조별로 참여자들과 함께하며 처음 접하는 전통음식 만들기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왔고 참가자들은 조리 과정과 식문화를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등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유대감을 쌓는 계기가 됐다.이날 체험한 한과는 예로부터 제례와 명절 등에 활용돼 온 전통음식으로 지역별 재료 배합과 반죽 상태, 굽는 방식 등에 따라 맛과 식감이 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최근에는 세계 각국의 전통 간식과도 맞닿아 있어 다양한 가능성을 지닌 음식으로도 주목받고 있다.베트남에서 온 보티캄빛 씨는 “한과 만들기가 신기하고 맛있었다. 우리나라는 날씨가 더워 이런 간식을 주로 겨울에 만들어 먹는데, 이곳에서 다양한 음식을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장종숙 회장은 “오늘 행사가 서로를 이해하고 하나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결혼이민여성들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한국 생활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2-26
-
하망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새봄맞이 환경정비 실시
하망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새봄맞이 환경정비 실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하망동은 지난 26일 하망동새마을협의회·부녀회와 원당로 수목원 및 일대에서 새봄맞이 국토대청결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환경정비는 방치된 낙엽과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수목원 주변 산책로와 도로변, 녹지대 등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참여 회원들은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썼다.특히 봄철을 맞아 주민과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정비했다.함증호 하망동새마을협의회 회장과 안위순 하망동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정종숙 하망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른아침부터 환경정비에 적극 참여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함께 협력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하망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2-26
-
영주시, 봄맞이 가로수 정비로 거리 풍경 새단장
영주시, 봄맞이 가로수 정비로 거리 풍경 새단장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월부터 봄맞이 가로수 전정작업을 실시한다.가로수란 도시녹화와 경관조성, 녹음제공, 공해방지 등을 위해 도로변에 식재하는 수목으로 시는 가로수의 건강한 생육을 위해 시기별 전정과 보식, 병해충 방제 등 체계적인 관리를 지속하고 있다.이번 전정작업은 영주역~서천교 구간 등 20개 구간에서 은행나무 등 5종 2000여 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시는 전정을 통해 수형을 정비하고 대형 차량 통행에 지장을 주는 가지나 건물과 접촉하는 가지 등을 정리해 보행·차량 통행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이를 통해 여름철 태풍·호우 등 기상 악화 시 가지 낙하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사전에 낮춰 인명·재산 피해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나아가 정돈된 가로경관 조성을 통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시는 작업 기간 중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위해 현장 안전조치와 교통 안내를 병행하고 작업 전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임정옥 공원관리과장은 “가로수는 도시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고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만큼 교통통제 등 불편함이 있더라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2-26
-
영주시, 통합돌봄 현장 간담회 개최…실무 협력체계 구축
영주시, 통합돌봄 현장 간담회 개최…실무 협력체계 구축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5일 영주어울림가족센터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시행을 앞두고 관련부서·읍면동 실무자 대상으로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번 간담회는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보건·의료·요양·복지 분야별 담당자의 정책 이해도 제고과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시청 통합돌봄TF팀과 보건소, 읍·면·동,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통합돌봄 관련 실무자 40여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통합돌봄 사업 추진 방향 △읍·면·동별 역할과 협력 방안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체계 △기관별 지원 서비스 공유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또한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개선 과제를 함께 모색했다.시는 이번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통합돌봄 추진체계를 정비하고 읍·면·동과 유관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현장에서 작동하는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이영진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실무자 간담회를 통해 각 기관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돌봄 자원이 촘촘하게 연계되고 통합돌봄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
영주시새마을회, 2026년 새마을의식함양교육 열어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새마을회는 26일 영주시민회관에서 ‘2026년 새마을의식함양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새마을지도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재확인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지도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내빈 등 500여명이 참석해 읍면동 지도자 간 소통과 단합을 도모하고 새마을정신 실천 의지를 다졌다.행사는 새마을운동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와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김철진 전 경북전문대학교 교수가 ‘새마을운동, 과거와 현재를 잇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참석자들은 새마을운동의 기본 정신을 되새기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한 지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도자로서의 책임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우찬우 회장직무대행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새마을정신을 되새기고 지도자 간 결속을 더욱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새마을정신을 확산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새마을회는 나눔·배려·연대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환경살리기 사업과 국토대청결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환경보전에 힘쓰고 있다.
2026-02-26
-
영농조합법인 덕곡발전위원회 예마을, 교육발전기금 기탁
영농조합법인 덕곡발전위원회 예마을, 교육발전기금 기탁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농조합법인 덕곡발전위원회 예마을는 2월 25일 예마을 1센터 교육관에서 개최된 '제 14기 예마을조합원 정기총회'에서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교육발전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영농조합법인 덕곡발전위원회 예마을 배철헌 위원장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키우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지역교육 활성화를 위해 기탁해주신 영농조합법인 덕곡발전위원회 예마을에 고마움을 표하고 "고령의 미래는 교육에 달려 있다"며 "전달해 주신 기탁금은 고령군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육성의 밑거름으로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