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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4,000원·김치찌개 6,000원…고물가 속 빛나는 영주 착한가격업소
짜장면 4,000원·김치찌개 6,000원…고물가 속 빛나는 영주 착한가격업소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물가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주지역 착한가격업소가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9일 영주시에 따르면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는 2023년 42개소에서 2024년 50개소, 지난해 59개소로 꾸준히 증가하며 현재 59개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며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가격, 위생·청결 수준, 공공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지정하는 제도로 현재 영주시에는 음식점은 물론 이·미용업, 세탁업 등 다양한 개인서비스 업종이 참여하고 있다.영주시의 대표적인 착한가격 품목으로는 짜장면 4000원, 된장찌개 6000원, 김치찌개 6000원 등이 있다.지역 평균보다 저렴한 가격에도 꾸준한 품질과 서비스를 유지하며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영주시는 올해 9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착한가격업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착한가격업소 현판 제작·설치와 홍보 책자 제작·배부를 통해 업소 인지도를 높이고 있으며 연 2회 업종별 맞춤형 인센티브도 제공하고 있다.인센티브는 업소별 수요를 반영해 쌀, 세탁용품, 이미용용품, 종량제봉투 등 실제 영업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착한가격업소 지정 대상은 음식점, 이·미용업, 목욕업, 커피숍 등 개인서비스 업종이며 지역 평균가격 이하의 가격 유지와 위생·청결 상태, 공공정책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반면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이나 과태료 처분을 받은 업소, 지방세 체납 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등은 지정 대상에서 제외된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착한가격업소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착한가격업소 지정 신청은 연중 수시로 가능하며 음식점·이·미용업·목욕업·세탁업·커피숍 등 개인서비스 업종을 대상으로 접수받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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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으로 잇는 소통과 화합…새마을 아카데미 개강 건강·역사·예술 등 다양한 강좌로 시민 역량 강화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새마을회는 지난 9일 새마을선비회관 강당에서 시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새마을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새마을 아카데미는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시민 의식 함양을 목표로 건강, 역사, 예술, 노래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올해 아카데미는 6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화요일 총 15회 운영된다.개강식 이후에는 새마을아카데미 학장을 맡고 있는 금교식 강사의 ‘흥미로운 철도이야기’강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들어갔다.이날 참석자들은 철도의 역사와 문화, 지역 발전과의 연관성 등을 흥미롭게 풀어낸 강의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또한 다양한 분야의 강좌가 마련된 올해 교육과정에 기대감을 나타냈다.우찬우 회장은 “새마을 아카데미는 배움과 소통을 통해 시민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뜻깊은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 프로그램은 2010년부터 어르신 대상 ‘실버아카데미’로 출발해 현재까지 149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 속에 지역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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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쓰담걷기 캠페인’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서천둔치 일대 환경정화 활동 추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쓰담걷기 캠페인’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서천둔치 일대 환경정화 활동 추진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쓰담걷기’는 ‘쓰레기를 담으면서 걷는다’는 의미로 일상 속 걷기와 함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생활화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이날 캠페인은 봉사원 50여명이 참여해 서천둔치 주변 산책로와 녹지 공간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특히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추진된 이번 캠페인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영희 협의회장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역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보호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며 “쓰레기 줍기라는 작은 실천으로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이번 환경정화 활동 뿐만 아니라 재해복구, 위기가정 긴급지원, 행복 밥상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힘쓰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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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천3동 주민자치위원회·적십자봉사회 사랑의 제빵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휴천3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9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나눔터에서 사랑의 제빵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양 단체 회원 12명이 참여해 정성껏 빵을 만들고 포장했으며 완성된 빵과 음료는 휴천3동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제빵 작업에 힘을 보태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작은 기쁨을 전하고자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주민자치위원회와 적십자봉사회가 함께 뜻을 모아 진행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하원태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주민들이 서로 돌보고 배려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동옥 적십자봉사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빵이 어르신들께 작은 행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휴천3동 적십자봉사회와 주민자치위원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다.동 정 1. 제24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게이트볼 대회 개회식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6월 10일 오전 11시부터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진행되는 제24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게이트볼 대회 개회식에 참석한다.2.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제 34기 주부대학 입학식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6월 10일 오후 2시부터 영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되는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제 34기 주부대학 입학식에 참석한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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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6개소 신규 지정
영주시,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6개소 신규 지정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아이와 가족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6개소를 신규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지정은 지난 4월 1일부터 6월 4일까지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아동친화적인 외식환경 조성과 가족 친화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2024년 사업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19개 관내 음식점이 웰컴키즈존으로 지정운영되고 있다.시는 심사를 통해 선비꽃, 꼬르동·땅콩집·범산목장, 하트바 카페·향림카페 등 총 6개소를 아동친화음식점으로 지정했다.지정 업소는 아동 전용 메뉴와 메뉴판, 유아용 의자 및 식기류를 갖추고 일정 규모 이상의 영업장을 운영하는 등 지정 기준을 충족했다.‘웰컴키즈존’ 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현판과 함께 아동용 식기류, 유아의자, 안전물품 등 50만원 상당의 아동친화 물품이 지원된다.또한 올해 하반기 추진 예정인 ‘웰컴키즈존 놀이시설 설치 지원사업’ 신청자격도 부여된다.이번 지정으로 아이와 가족이 보다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이 확대되고 지역사회 전반에 아이를 환영하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가족 친화적인 외식문화 조성과 아동친화도시 영주 구현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아동친화음식점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편안하게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친화적인 외식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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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면 자율방재단, 철인3종경기 대비 관내
다산면 자율방재단, 철인3종경기 대비 관내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다산면 자율방재단은 6월 7일 단장 및 방재단원 1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다가오는 철인3종경기를 대비해 관내 주요 도로인 지방도 905호선 및 군도 구간 일대에서 환경정비 및 배수로 정비 활동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다산면 자율방재단은 철인3종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들과 관람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로변 쓰레기 수거 및 배수로에 쌓인 퇴적물 등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대회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재해예방을 위한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했다.이대원 다산면 자율방재단 단장은 “우리 지역에서 열리는 행사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방재단이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재해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활동 및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윤종백 다산면장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방재단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지원과 점검을 통해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다산면 자율방재단은 이번 활동 외에도 연중 다양한 재난 대비 활동을 통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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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설명회” 개최
고령군,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설명회” 개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는 6월 8일 오후 2시 보건소 3층 다목적실에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2026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보건교사 및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아토피피부염·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의 예방관리 중요성을 공유하고 안심학교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설명회에는 경상북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전문강사를 초빙해 알레르기질환 예방 관리 방법 및 응급상황 시 대처법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고 2026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추진방향,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안내 등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루어졌다.보건소 관계자는 “알레르기질환은 조기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만큼 안심학교와 보건소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연계한 교육 및 보건소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생활환경에서 생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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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업무 노하우 공유로 행정 공백 줄인다
함안군, 업무 노하우 공유로 행정 공백 줄인다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직원들의 실무 경험과 업무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공유해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나만의 업무 노하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처음 운영된 이후 올해 두 번째로 추진된다.군은 직원들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 신규 담당자의 업무 적응 부담을 줄이고 행정의 연속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공모 대상은 함안군 소속 6급 이하 전 직원이며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업무 인수인계서와 업무 노하우를 자유 형식으로 제출하면 된다.공모 분야는 계약, 보조금, 서무, 기간제근로자 관리 등 공통 업무를 비롯해 처리 절차의 표준화가 필요한 업무 전반이다.공모전은 하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인수인계서 작성 시기에 맞춰 직원들에게 적극 홍보할 예정이며 오는 9월 신청을 받아 10월 심사와 시상을 거쳐 우수 사례를 전 직원과 공유한다.이를 바탕으로 직원 간 업무 지식 공유 문화를 확산하고 보다 안정적이고 일관된 행정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함안군 관계자는 “직원들의 업무 경험과 노하우는 조직의 중요한 자산이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업무 공유 문화를 조성해 직원들의 업무 역량을 높이고 군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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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박물관,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박물관’ 운영
함안박물관,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박물관’ 운영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박물관은 지난 8일부터 24일까지 군내 4개 복지시설 이용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박물관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2023년부터 운영 중인 함안박물관의 찾아가는 박물관은 장애인, 노인 등 문화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함안의 역사와 아라가야를 비롯한 함안의 문화유산을 알리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상반기 찾아가는 박물관의 대상 기관은 세온정주간보호센터, 베스트주간보호센터, 대산주간보호센터, 행복동산 등 4개 시설이다.프로그램의 주제는 ‘아라홍련 클레이 비누 만들기’로 함안의 역사와 아라홍련에 대한 간단한 강의와 함께 클레이 비누를 활용해 아라홍련 모양의 비누를 만드는 체험으로 진행된다.지난 8일 처음 방문한 곳은 가야읍 세온정주간보호센터로 40여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참가자 중 한 명은 “오늘 체험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서 좋았고 예쁜 연꽃 비누를 내 손으로 직접 만들 수 있어서 더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함안군 문화유산담당관은 “함안박물관은 박물관을 직접 찾는 관람객뿐만 아니라 방문이 어려운 계층을 위해 시설을 직접 찾아가 함안의 문화유산과 함안박물관의 문화콘텐츠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박물관 하반기 ‘찾아가는 박물관’은 오는 9월 12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함안박물관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함안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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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 실시
함안군,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 실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농기계 보급 확대에 따라 농업인들의 농기계 수리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군은 지역 내 44개 마을을 목표로 수리반을 편성해 6월 15일 산인면 도천마을 시작으로 9월 11일 칠북면 상촌마을까지 각 마을 현장을 직접 방문해 농기계 수리와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농업기계 보관·관리 요령과 안전사용법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순회수리 대상 농기계는 △경운기 △관리기 △동력 예초기 △엔진톱 △양수기 △분무기 등이다.군은 잦은 사용으로 고장이 발생해 불편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순회수리 교육은 수리점과 거리가 멀거나 교통이 불편한 마을을 우선 대상으로 실시한다.농기계 1대당 수리비가 5만원 미만일 경우 무상으로 지원하며 5만원 이상 초과 금액은 자부담으로 처리한다.대부분의 수리는 현장에서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434명이 넘는 인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경운기 등 8개 기종 706대의 농기계를 수리 및 점검해 농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며 “이번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안전교육으로 사전점검과 정비를 진행해 농가의 경영비용 부담을 덜 수 있는 만큼, 농업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농기계 순회수리 교육 일정과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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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10개 읍면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설
함안군, 10개 읍면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설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공모사업인 ‘읍면 평생학습센터 구축사업’에 선정돼 군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각 읍면 주민들의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수강료와 재료비를 전액 무료로 지원해 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읍면별 운영 프로그램은 △가야읍 ‘나도 작가 전자 글쓰기’, ‘향수 클래스’, ‘우리 기업 이모티콘 만들기’△칠원읍 ‘함안 약선요리 클래스’△함안면 ‘피부관리 퍼스널컬러 메이크업’△군북면 ‘인공지능 활용 동화책 만들기’△대산면 ‘건강테이핑 요법’△법수면 ‘피부관리 퍼스널컬러 메이크업’△칠서면 ‘향수 클래스’△칠북면 ‘아로마 라이프케어’△산인면 ‘슬로푸드 한 상 프로젝트’△여항면 ‘근육이완과 통증관리 마사지’ 이다 특히 마산대학교 라이즈사업단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과 전문 강사 지원으로 ‘나도 작가 전자 글쓰기’, ‘인공지능 활용 동화책 만들기’등 디지털 역량 강화 과정과 ‘건강테이핑 요법’등 생활밀착형 건강 프로그램, 문화예술 및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마련해 군민들의 자기계발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별 운영 일정과 모집 인원은 각각 다르며 수강 신청은 함안군청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함안군청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읍면 평생학습센터 구축사업으로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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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걸린 하동 가마솥 K-제다, 유네스코 향한 여정 시작
프랑스에 걸린 하동 가마솥 K-제다, 유네스코 향한 여정 시작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1200년 역사를 품은 대한민국 하동의 전통 덖음솥이 프랑스 레위니옹섬 다원 한복판에 걸렸다.뜨거운 가마솥 안에서 찻잎이 춤추며 피워낸 깊은 향기에 전 세계 차 전문가와 현지인들은 매료됐다.하동덖음차보존회와 하동차 바이오진흥원은 지난 19일~21일 프랑스 레위니옹섬에서 열린 ‘제1회 세계차심포지움’에 한국 대표로 참가, 하동의 전통 제다 기술을 세계 무대에 성공적으로 알렸다고 밝혔다.유네스코 차커뮤니티협회가 후원하고 프랑스 정부가 지원한 이번 심포지엄의 최대 하이라이트는 개막 식을 장식한 ‘하동 차솥 걸기’퍼포먼스였다.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양국의 차 문화를 공동의 무형문화유산으로 보호하자는 취지로 기획된이 행사에서 김원영 회장은 하동에서 직접 공수해 온 무거운 전통 가마솥을 걸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직접 화구를 쌓아 올렸다.장인의 손끝에서 탄생한 덖음차 시연은 각국 참가자들에게 단순한 기술을 넘어선 예술적 감동을 선사했다.학술적 성과도 빛났다.김종철 하동차 바이오진흥원장은 ‘한국 차의 기원과 유산’을 주제로 단상에 올라, 하동 차의 수려한 경관과 생물종 다양성 보존의 가치를 역설했다.전통 녹차와 잭살 홍차의 제다법은 물론 차 문화와 관광, 산업을 잇는 하동만의 독창적 모델을 밀도 있게 소개하며 국제적인 공감대를 끌어냈다.특히 대를 이어 차 문화를 계승하고 있는 한국 도재명차와 일본 다나까 가문이 함께한 원탁회의는, 농업 유산의 ‘세대 간 전승’ 이라는 묵직한 메시지를 던지며 심포지엄의 의미를 한층 깊게 만들었다.또한, 현장에서는 유네스코 문화유산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해 차 문화유산의 등재 전략과 무형문화유산 보호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이는 하동 차의 글로벌 위상 강화는 물론, 향후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든든한 국제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김종철 원장은 “이번 프랑스 심포지엄은 우리의 전통 방식인 덖음 제다 기술이 세계에서도 독보적인 문화유산으로서 가치가 있음을 증명한 자리”며 “국가무형문화재 제130호로 지정된 ‘제다’ 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당당히 등재될 수 있도록 이제는 국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관심이 집중되어야 할 때”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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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생활환경 개선위한 ‘빈집 정비사업’ 박차
진주시, 생활환경 개선위한 ‘빈집 정비사업’ 박차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노후·위험 빈집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빈집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들어 국·도비를 포함한 5억 9000만원을 들여 도시지역 14호, 농촌지역 16호 등 30호의 빈집을 정비하고 있다.빈집 1호당 도시지역은 2400만원, 농촌지역은 1600만원의 사업비로 시가 직접 시행하는 방식으로 추진해 소유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 사업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노후 빈집은 붕괴 위험과 범죄 발생 우려, 위생 문제 등 주민 생활환경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 2021년부터 빈집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현재까지 모두 145호의 빈집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특히 정비를 마친 도시지역의 빈집은 공영주차장으로 탈바꿈해 주택가의 주차난 해소에 활용하고 농촌지역의 빈집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마을 쉼터와 공동이용시설과 같은 지역 맞춤형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로써 장기간 방치된 공간에 새로운 기능을 부여하는 한편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공동체의 활성화를 도모하면서 도시경관을 개선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진주시 관계자는 “빈집 정비는 단순한 철거 사업을 넘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증가하는 빈집 정비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사업 재원 확보와 신규 사업 발굴로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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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상상어울림센터에서 즐기는 ‘북적북적 페스티벌’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13~14일 이틀간 조운동 상상어울림센터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인 ‘북적북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조운동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상상어울림센터와 아이디어도서관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첫날인 13일에는 춘천시청소년수련관과 협력한 ‘청소년 어울림마당’ 이 열린다.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끼와 재능을 선보이고 또래와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14일에는 ‘우리 같이 어울림’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공연과 체험, 참여형 이벤트 등이 마련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조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행사 기간에는 상상어울림센터 내 아이디어도서관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아이디어도서관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트윈세대를 위한 특화 공간으로 XR·VR 체험과 창작 프로그램, 독서 콘텐츠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춘천시 관계자는 “최근 개관한 아이디어도서관과 함께 상상어울림센터가 원도심의 새로운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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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사북면 오탄2리, 햇빛소득마을 공모 도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선정 시 태양광 설치비 85% 정책자금 지원 가능 춘천 사북면 오탄2리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에 도전한다.사북면 오탄2리는 지난달 ‘대추나무골에너지협동조합’설립 인가를 마치고 공모 필수요건인 주민동의율 70% 이상을 확보해 지난달 29일 행정안전부 1차 공모를 신청했다.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참여하는 협동조합이 태양광 발전사업을 운영하고 발전 수익을 주민과 마을 공동체에 환원하는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27억원을 투입해 태양광 발전시설 998.46 와 에너지저장장치 3000 규모의 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며 사업에 선정될 경우 15억원의 설치비의 85% 정책자금과 12억원의 ESS 구축비용의 90%를 지원받게 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이 직접 발전사업 운영에 참여하고 발전 수익을 마을기금과 주민 복지에 활용하는 에너지 자립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정부 정책자금 지원을 활용해 주민 부담을 낮추고 지역 내에서 생산한 에너지를 지역이 함께 활용하는 지속가능한 마을 모델 구축도 기대하고 있다.행정안전부는 전국 11개 시·도 61개 시·군에서 신청한 129개 마을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7월 31일 발표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에너지를 생산하고 그 수익을 지역에 환원하는 사업”이라며 “오탄2리가 주민 주도형 에너지 자립마을의 모범 사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모 준비와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