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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기부가 큰 울타리로”울진군, 희망2026 힘찬 출발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12월 2일‘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울진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으로‘희망2026 나눔캠페인’선포식을 가졌다.이날 선포식에는 손병복 울진군수, 김정희 울진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 관계자와 어린이집 원아 등 군민 200여 명이 참석해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이날 성금 모금액은 총 1억 5000여만 원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나눔으로 하나 되는 울진군민의 저력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특히 울진고우이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원아들의 축하공연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한국여성농업인울진군연합회에서 각각 어묵차와 커피차, 떡 등을 제공하며 행사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며 모금된 성금은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발굴·의료지원, 복지기관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김주돈 복지정책과장은“울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마음을 나눠주신 모든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군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올해도 사랑의 온도탑 100도를 채우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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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민 숙원‘보건의료원’, 기공식 열고 건립 가속화
하동군민 숙원‘보건의료원’, 기공식 열고 건립 가속화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12월 3일 현 보건소 부지에서 하동군 보건의료원 건립 기공식을 개최하며,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인 보건의료원 건립이 본격적인 착공 단계에 돌입했음을 공식적으로 알렸다.기공식에는 서천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경남도의원, 하동군의회 의장, 지역 유관기관·단체, 지역 주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삽을 뜨는 상징적 세레머니를 진행하며 보건의료원 건립의 취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추진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축사와 함께 보건의료원 건립을 격려하는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도 진행됐다.㈜현신종합건축사사무소가 1천만 원, ㈜창원레미콘 5백만 원, 농협경제지주 영남권 공판장 임직원이 3백만 원을 각각 전달했다.하동군은 이번 기공식을 통해 보건의료원이 단순한 의료시설 확충을 넘어 지역 보건의료 체계의 중심이자 미래세대를 위한 공공의료 기반 시설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특히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 심화, 응급의료 접근성 전국 최하위 수준 등 지역의 누적된 의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건의료원 건립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핵심 과제임을 분명히 했다.실제로 군민 의료비의 약 76%가 관외에서 지출되고, 주민 설문조사에서도 90% 이상이 의료기관 확충을 희망한 것으로 나타나 공공의료 강화에 대한 지역적 공감대도 충분히 형성되어 있다.이 같은 배경 속에서 하동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보건의료원 건립을 중점 공약사업으로 선정하고, 단계별 행정 절차를 체계적으로 진행해 왔다.지난 9월 실시설계를 완료한 데 이어, 11월 27일 건축공사 계약 체결과 착공, 2027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또한 군은 지난해 실시설계비 13억 8800만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올해 지방소멸대응기금 60억,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사업 9억 6백만원을 확보하였으며, 5월 국토교통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0억 2200만 원도 확보했다.또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8억 원과 경상남도 특별조정교부금 7억 원을 추가로 확보한 상태다.보건의료원은 총사업비 약 345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6356㎡ 규모로 건립된다.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산부인과, 내과, 외과 등 군에 꼭 필요한 7개 진료과와 40병상, 응급실, 수술실, 건강검진센터, 재활클리닉 등을 갖춘 지역 공공의료 거점 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군은 의료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위탁운영을 최우선 검토 중이며, 직영 운영 가능성도 함께 열어두고 다양한 운영 모델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이에 필요한 조직 구성과 의료 인력 확보 방안도 단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고 있다.하승철 하동군수는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국비 확보에 힘입어 실시설계와 입찰공고, 시공사 선정까지 모든 과정이 완료되어 보건의료원 건립이 실질적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며, “군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지역 의료기관 확충과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이어 “오늘의 첫 삽은 단순한 공사의 시작이 아닌 지역의료환경의 전환점을 의미한다”라며,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응급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의료원으로 완공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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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대학교 RISE사업단–하동군,‘낙상예방 건강프로그램’운영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2025년 5월부터 가야대학교 RISE사업단과 협력해 지역 고령층을 대상으로 ‘낙상예방 건강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이 사업은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과 실제 건강 수요를 반영해 낙상 위험 감소, 근·골격 기능 회복 개선을 목표로 마련됐다.프로그램에는 가야대학교 물리치료과 조성학 책임교수, 안경광학과 장준규 교수, 물리치료과 이주훈·김치환 교수 등 전문 교수진이 직접 참여한다.또한 물리치료과 학생연구원 6명 내외가 조사·AI 분석 업무를 지원하여 지역사회 연계형 교육 모델을 구현한다.프로그램은 2025년 5월부터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하여 현재까지 하동군 고전면 주성·성평마을, 금남면 대치·상촌·중평마을 61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고령층 특성에 맞춘 개인별 운동능력 및 낙상위험도에 맞춘 맞춤형 근골격계 관리프로그램 제공으로 기존 시범 운영 결과, 지금까지 총 610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4.97점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는 맞춤형 건강관리, 교수진의 전문성, AI 분석 기반의 과학적 접근 방식이 어르신들에게 큰 신뢰를 주고 있다는 방증이다.향후 효과 분석을 바탕으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참여 마을을 확대해 전 군민 건강격차 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하동군 관계자는 “대학의 전문 의료기술과 AI 기반 분석 시스템을 지역 건강정책에 접목한 매우 의미 있는 협력 모델”이라며 “고령층 낙상은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주요 위험 요인인 만큼, 군민 건강수명 연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가야대학교 RISE사업단은 “교육·연구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지자체와 상생하는 실증형 프로그램”이라며 “하동군과 협력해 더 많은 마을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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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에서 공부하면 세계로 간다”..2025 겨울 영어캠프 본격 추진
“하동에서 공부하면 세계로 간다”..2025 겨울 영어캠프 본격 추진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난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 겨울방학 초등학생 영어캠프 사전 설명회’를 개최하며,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시동을 걸었다.이날 설명회는 영어캠프 참가 초등학생과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그램 구성, 캠프 시설, 생활 규칙, 준비물, 안전관리 사항 등을 안내하는 자리가 되었다.이어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사전 레벨 테스트도 함께 진행되어 학생들이 수준별 맞춤 수업이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올해 영어캠프는 원어민 강사가 참여하는 몰입형 영어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활동, 수준별 맞춤형 수업 등으로 운영되며, 레벨테스트 결과에 따라 반을 편성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하동군은 2015년부터 방학 기간 초등학생 영어캠프를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으며, 2023년부터는 희망하는 학생 모두에게 참가비 전액을 지원하는 등 과감한 예산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그 결과 2024년 58명이었던 참가 인원은 2025년 100명으로 대폭 확대됐다.올해 겨울 영어캠프는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어학원에 위탁해 2026년 1월 11일부터 22일까지 11박 12일 일정으로 진행하여 농산어촌 지역 학생들의 영어 자신감과 글로벌 소통 능력을 키우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한편, 하동군은 초등학생 영어캠프뿐만 아니라 “교육이 곧 미래다”라는 신념 아래 모든 고등학생이 한 번은 해외연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혁신적인 교육정책을 추진 중이다.2025년에는 관내 고등학생 120명이 미국 하버드대, 스탠퍼드대 등 세계적인 명문대 캠퍼스를 방문하는 해외 문화체험을 진행했으며, 내년부터는 대상을 모든 고등학교 신입생으로 확대해 재학 중 누구나 한번은 해외 문화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초등학교 영어캠프부터 고등학생 해외 문화체험에 이르기까지 청소년 해외 탐방 및 어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우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하동에서 학교를 다니는 것만으로도 세계를 향한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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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제18회 하동군농업인대학 졸업식 개최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3일 오후 14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강당에서 ‘2025년도 제18회 하동군농업인대학 스마트농업 과정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졸업생 22명을 비롯한 하승철 군수, 강대선 군의회 의장, 군의원, 농업인 단체장, 졸업생 가족 등 40여 명이 참석해 지난 6개월간의 스마트농업 과정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올해 학생회장을 역임한 김미진 씨가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수업에 모두 출석한 홍이표 씨가 개근상을 받았다.또한 학사 운영에 솔선수범하고 봉사 정신을 보여준 정규식 씨가 모범상을, 타 교육생을 위해 헌신 노력한 하준식 씨가 공로상을 각각 수상했다.스마트농업 과정은 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농업환경 제어, 시설 장비 교육, 스마트팜 모듈 실습 등 현장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스마트농업의 이해에서부터 비즈니스모델 아이디어 도출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교육과정을 이수했으며, 이를 통해 농업인들은 데이터 기반의 농장 관리와 효율적인 경영 기술을 습득했다.농업인대학장은 “하동의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인재 양성이 핵심”이라며, “스마트농업 과정 졸업생들이 지역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한편, 2008년 설립된 하동군 농업인대학은 감 과정 55명을 시작으로 지난 17년 동안 29개 과정에 총 102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농업 전문 인력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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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5년 장수대학 수료식 성료
칠곡군, 2025년 장수대학 수료식 성료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칠곡군 장수대학 수료식’이 12월 4일 오전10시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이번 수료식에는 칠곡군 장수대학 수강생 200여 명이 참석해 1년동안 진행한 배움의 여정을 마무리했으며, 칠곡군수를 비롯한 지역 주요 내빈들도 함께해 축하의 의미를 더하였다.칠곡군 장수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는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건강·교양·IT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지원해왔다.이번 수료식에서는 공식 행사와 함께 수강생들이 사물놀이 등의 식전공연을 진행하고, 직접 완성한 서예·사군자·늘배움학교 작품을 전시하는 전시회가 열려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어르신들의 정성과 열정이 담긴 작품들은 칠곡군 장수대학의 배움의 성과를 한눈에 보여주는 결과물이었다.또한 수료식 이후에는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어르신 경제 특강’이 진행되어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으로 채워졌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장수대학은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실현하는 공간이자 삶의 활력을 더하는 소중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어르신 특화 강좌를 발굴하여 더 많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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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대 창업훈련영, 해외 첫 캠퍼스 파주에 개소
북경대 창업훈련영, 해외 첫 캠퍼스 파주에 개소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12월 4일 북경대학교 창업교육 대표기관인 ‘창업훈련영’이 해외에서는 처음으로 파주에 캠퍼스를 개소했다.이는 파주시을 박정 국회의원이 수년간 주도적으로 협의하고 직접 중국 현지와 연계를 추진한 결과물로, 경기북부와 파주 청년들에게 북경대의 창업·혁신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제공되는 첫 사례다.북경대 창업훈련영은 중국 전역 20여 개 분원, 500여 명의 젊은 성공 기업가 멘토단이 참여하는 거대한 창업 인재 플랫폼이다.수많은 혁신기업 CEO와 스타트업 창업자를 배출한 중국 대표 청년 창업 네트워크로 평가받는다.이번 파주 캠퍼스 개소는 중국 외 지역 최초이며, 한중 양국 청년 창업가의 교차 프로그램, 공동 워크숍, 글로벌 시장 진출 협업 등 실질적 네트워킹이 파주에서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박정 의원은 파주를 세계 혁신과 연결되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북경대 창업훈련영과 긴밀한 교류를 이어왔다.그 과정에서 교육 프로그램의 국내 도입 및 공간 조성, 공동운영 모델 등을 협의해왔다.최근에는 북경대 창업훈련영 학생 및 창업가들을 대상으로 APEC 이후 한중 청년 협력 방향에 대해 강연하며, 파주 캠퍼스 개소의 의미를 재확인했다.이 자리에서 박 의원은 창업훈련영의 지도교수로 공식 임명되기도 했다.박정 의원은 “이번 개소를 통해 북경대의 우수한 인재육성 프로그램이 파주에서 운영되고, 양국의 젊은 기업가들이 함께 세계 시장에 도전하는 협력의 장이 마련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파주의 미래 산업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파주가 글로벌 혁신의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파주 상생지원센터에서 개최된 개소식에는 파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파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북경대 창업훈련영 대표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경제 발전과 양국 협력에 기대감을 나누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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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노사민정협의회, 산업안전재해 예방 공동선언문 채택
칠곡군 노사민정협의회, 산업안전재해 예방 공동선언문 채택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12월 1일 군청 공감마루에서 2025년 칠곡군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산업안전재해 예방을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이번 회의는 2025년 새롭게 위원을 재구성한 이후 처음 열린 본회의로,김성호 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청장, 최성훈 한국노총 경북본부 칠곡지역지부 의장 등 10명의 위원이 참석해 지역 노·사·민·정 협력체계의 본격 가동을 알렸다.협의회는 올 4월과 10월에 열린 실무협의회에서 상정된 ‘산업안전재해 예방 공동대응’안건을 논의했으며, 참석자들은 반복되는 산업재해 사례와 안전불감증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안전의식 제고와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특히 영남대학교 전인 교수는 “사고 예방의 출발점은 사업장 내 안전시설과 설비가 갖춰지는 것”이라고 강조했으며,한국노총 칠곡지역지부 최성훈 의장 역시 “기업이 시설 개선에 투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보탰다.칠곡군 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자기업지역사회행정이 함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협력한다는 내용의 공동선언문을 채택했으며,선언문에는 △안전수칙 준수 △사업장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 강화 △안전문화 확산 △행정적 지원 등이 담겼다.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산업안전이 개별 사업장 문제가 아닌 지역 공동의 과제로 인식되기 시작했다”며 “예방이 곧 경쟁력이라는 관점에서,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실행 기반을 차근히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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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강릉중앙고에서 ‘강원특별자치도 특별강연’진행…“여러분이 강원의 미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4일 오전 11시, 강릉 중앙고등학교에서 고교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강원특별자치도 특별강연’을 진행했다.이번 강연은 2025년 도정 방향인 ‘도민 속으로’의 일환으로 도지사가 직접 학교를 찾아 미래세대와 눈높이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김 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출범 의미와 변화, 그리고 미래산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열리는 새로운 기회를 공유했다.이후 학생 장기자랑, 도지사 특강, 학생들과의 질의응답 및 소통 시간으로 구성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김진태 도지사는 강의에서 “강릉 중앙고는 90년 역사의 축구 명문에서 반도체 명문고로 변신하고 있다”며, “강원특별자치도는 지금 미래산업 지도를 다시 그리며 변화의 중심에 서 있는데 여러분이 곧 강원의 미래”라 격려했다.한편, 다음 찾아가는 특별강연은 12월 17일 원주 미래고등학교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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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부산-김해경전철와 함께하는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BGL을 타고 온 산타」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부산-김해경전철와 함께하는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BGL을 타고 온 산타」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부산-김해경전철와 함께 장애아동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BGL을 타고 온 산타」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취약계층 장애아동 20명을 대상으로 학습 환경과 겨울철 생활 안전을 지원하기 위해 학용품 세트와 방한용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함으로써 아이들이 보다 따뜻하고 안정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였다.부산-김해경전철 이용곤 대표이사는 “이번 「BGL을 타고 온 산타」나눔이 장애아동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겨울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부산-김해경전철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시민의 발이 되는 동시에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부산-김해경전철의 따뜻한 후원이 지역의 취약계층 장애아동들에게 큰 힘과 응원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 협력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회 복지 서비스, 교육 프로그램, 직업 재활,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자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 사회 통합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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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농협, 연말 이웃돕기 쌀·김장김치 나눔- 백미 100포·김치 50박스 기탁 -
양산농협, 연말 이웃돕기 쌀·김장김치 나눔- 백미 100포·김치 50박스 기탁 -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농협은 지난 3일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100포와 김치 50박스를 동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양산농협은 매년 직원들이 직접 수확한 배추와 지역에서 생산한 마늘, 고춧가루, 무, 대파 등 우리 농산물로 김장김치를 담가 이웃돕기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오영섭 조합장은“동면에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이 겨울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쌀과 김치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해 양산농협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한기연 동면장은 “매년 지역 주민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양산농협에 감사드리며 기탁한 쌀과 김치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라고 고마움을 전했다.전달받은 물품은 겨울철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독거어르신, 장애인가구 등 취약계층 가정에 우선 배부될 예정이며 어려운 이웃들의 안정적인 겨울나기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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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대표 콘텐츠 ‘오르GO 함양’참여 만족도 ‘매우 만족’
함양군 대표 콘텐츠 ‘오르GO 함양’참여 만족도 ‘매우 만족’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11월 3일부터 16일까지 ‘오르GO 함양’완등자 18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앱 사용 만족도와 인센티브 제공 만족도 모두에서 78%의 응답자가 ‘매우 만족’또는 ‘만족’이라고 답해, 콘텐츠에 대한 높은 호응을 입증했다.설문 결과, 앱 사용에 대해 매우 만족한다는 응답은 36%, 만족은 42%, 보통은 17%, 불만족은 4%, 매우 불만족은 1%였으며, 인센티브 제공에 대해서는 매우 만족이 45%, 만족이 33%, 보통이 15%, 불만족이 5%, 매우 불만족이 1%로 나타났다.등산로 상태에 대한 만족도는 매우 만족이 14%, 만족이 32%, 보통이 32%, 불만족이 18%, 매우 불만족이 4%로 나타났다.또한, 등산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산으로는 지리산이 41%, 남덕유산이 25%로 꼽혔고, 올해 등산로 정비를 완료한 황석산, 와불산, 월봉산 등도 호응을 얻어 총 15개 명산이 언급되며 참여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이번 설문조사에서는 인센티브 사용 편의성과 안전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도 수렴됐다.주요 의견으로는 무리한 연계 산행으로 인한 사고 우려, 모바일 함양사랑상품권 가맹점 이용 불편 및 온라인 사용처 개설 필요, 완등 참여를 위한 교통비 및 숙박비 부담 등이 있었다.함양군은 이 같은 참여자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2026년에는 참여자의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고, 안전 산행과 지역 체류에 대한 편의 제공을 중점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오르GO 함양’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만족도 조사에 보내주신 의견은 ‘오르GO 함양’이 산악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등산로 정비와 연계 콘텐츠 개발로 참여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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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가 사라졌어요!
산타가 사라졌어요!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공연장과 전시장 공간을 모두 활용한 몰입형 체험극장인 ‘산타의 선물공장’을 오는 12월 23일부터 2026년 1월 17일까지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하늬홀과 로비, 스페이스 가율 등 공연장과 전시장 전체를 산타의 공장이라는 몰입형 테마로 꾸며, 관람객이 직접 스토리 속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새로운 형태의 체험형 퍼포먼스이다.‘산타의 선물공장’은 산타클로스가 갑작스럽게 실종되어 선물 배송에 큰 문제가 발생하는 상황을 설정해서 아직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지 못한 아이들을 위해 관람객들이‘미니 산타클로스’가 되어 공장 곳곳을 누비고 탐험하며 산타의 흔적을 추적하는 몰입형 서사구조로 이루어져 있다.관객은 산타의 공장 내부 지도를 따라 이동하고, 배우들과 함께 각 구역의 미션을 수행하며 단서들을 모아 스토리를 완성해 나간다.특히 크리스마스 시즌 분위기를 극대화한 공간연출과 공연장 전체를 활용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어린이들뿐만이 아니라 참여하는 가족들 모두에게도 풍성한 볼거리와 참여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김해문화관광재단 이태호 문화예술본부장은“산타의 선물공장은 올해 김해서부문화센터에서 처음으로 야심차게 준비한 몰입형 콘텐츠로서, 김해서부문화센터만의 공간적 특성과 시즌 테마를 결합시킨 프로그램이다.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여 가족들이 참여해서 즐거운 추억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산타의 선물공장’은 전시 체험프로그램과 마술교육, 그리고‘매직 프레젠트’특별공연 등이 연계된 다양한 패키지 상품도 함께 운영된다.마술체험 교육은 주말에만 한정수량으로 진행되며, ‘매직 프레젠트’공연은 ‘행복편’과 ‘환상편’이라는 두 가지 에피소드로 구분되어 각각 12월 27일과 1월 17일에 2회만 공연될 예정이다.‘산타의 선물공장’은 전시와 공연, 체험 및 교육 등 참여 프로그램에 따라 2~3만 원대로 구성하였으며, 특별히 12월 7일까지 예매 시 얼리버드 50% 할인으로 1만원에 구매도 가능하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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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씨드 2025년 12월 04일 보도자료 화사, ‘Good Goodbye’신설 차트 ‘빌보드 코리아 핫100’첫 1위 영예&써클차트 6관왕 석권!
더 씨드 2025년 12월 04일 보도자료 화사, ‘Good Goodbye’신설 차트 ‘빌보드 코리아 핫100’첫 1위 영예&써클차트 6관왕 석권!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화사가 빌보드 본사 및 빌보드코리아가 신설한 차트인 ‘빌보드 코리아 핫100’의 첫 1위 주인공이 됐다.3일 빌보드코리아가 공개한 6일 자 ‘빌보드 코리아 핫100’차트서 화사의 ‘Good Goodbye’가 정상에 올랐다.차트의 첫 1위 주인공으로 의미를 더한다.‘빌보드 코리아 핫 100’은 한국 내에서 가장 사랑받는 곡을 보여주는 국내 중심 송즈 차트로, 글로벌 및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의 스트리밍 이용 데이터와 음원 판매량 등 공식 데이터를 기준으로 집계된다.앞서 화사는 2일 공개된 12월 6일자 빌보드차트서 ‘Good Goodbye’로 ‘빌보드 글로벌 200’43위에 첫 진입했고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차트에서도 커리어 하이인 2위를 기록했다.또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대만, 키르기스스탄 등 4개 지역 1위 및 홍콩, 인도네시아 2위, 태국 및 베트남 3위, 프랑스 14위, 미국 27위에 오르며 역주행 인기몰이의 글로벌 확장세를 과시했다.아울러 화사는 7일 공개된 2025년 48주차 써클차트서 ‘Good Goodbye’로 디지털, 스트리밍, BGM, V컬러링, 벨소리, 통화연결음 차트서 모두 1위를 싹쓸이하며 6관왕에 올랐다.화사는 지난달 19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박정민과의 축하 무대 후 그야말로 ‘가요계의 대세’가 됐다.역주행 인기몰이로 올해 솔로 여가수 최초로 멜론, 지니, 벅스, 유튜브 뮤직, 플로, 바이브 등 국내 6개 주요 음원 사이트의 정상을 차지하는 ‘퍼펙트 올킬’을 달성했고,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는 55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화사는 2023년 6월,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과 전속계약 체결 후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독보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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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인공지능 접목한 ‘케이-컬처 데이터’의 힘 입증
‘클라우디오’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 대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2월 3일,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제13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문체부 대표로 출전한 ‘클라우디오’와 ‘플라트’가 각각 대상, 우수상을 나란히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 50개 기관의 예선을 통과한 팀들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성을 겨루는 자리로서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혁신성을 주요 심사 기준으로 신설해 그 의미를 더했다. 문체부 대표 두 팀은 전통적인 텍스트 데이터를 넘어 소리, 이미지 등 ‘비정형 문화 데이터’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사례를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앞서 두 팀은 지난 11월에 문체부가 주관한 ‘문화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에서 104개의 경쟁팀을 물리치고 각각 제품·서비스 부문, 아이디어 부문에서 대상인 문체부 장관상을 받았다. 문체부 공모전 대상팀에는 자동으로 범부처 창업경진대회 출전권이 주어진다.대상을 수상한 ‘클라우디오’는 공공데이터인 국립국악원의 국악디지털 음원 데이터에 인공지능과 디지털 신호처리 기술을 융합해 누구나 쉽게 전통 음악을 만들 수 있는 ‘국악 가상악기’를 개발했다. ‘국악 가상악기’는 ‘케이-컬처’의 활용성을 넓히고 세계 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호평을 받았다.우수상을 수상한 ‘플라트’는 한국 전통 문양 이미지를 3~7세 아동용 미술 놀이 콘텐츠로 재탄생시켰다. 특히 발달 지연 조기진단을 위한 인공지능 해결책과 결합, 문화공공데이터를 사회적 약자 지원과 연결한 환경‧사회‧투명 경영 혁신 사례로 주목받았다.문체부 이정은 정책기획관은 “이번 동시 수상은 공공데이터 활용의 중심이 통계와 텍스트 중심에서 오디오, 이미지, 영상 등 ‘고가치 콘텐츠’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한국적 콘텐츠를 활용한 신산업을 육성하고 고수요·고가치 데이터를 개방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2025-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