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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초등 10만원·중·고교 입학생 30만원 지원
경주시, 초등 10만원·중·고교 입학생 30만원 지원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다음 달 3일부터 초등학교 입학축하금과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신청을 받는다.입학일인 3월 3일 기준 경주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1인당 10만원의 입학축하금을 경주페이 또는 계좌이체로 지급한다.또 부모 또는 학생이 경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는 교복구입비 30만원을 계좌이체로 지원한다.신청은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의 경우 정부24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중·고교 교복구입비는 정부24나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타 지역 학교 입학생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시는 3월 한 달간 집중 접수기간을 운영하고 신청 건에 대해서는 서류 검토를 거쳐 4월 말부터 순차 지급할 예정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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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 조성 본격화…"성과와 유산 잇는다"
경주시,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 조성 본격화…"성과와 유산 잇는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5 APEC 정상회의의 역사적 의미와 성과를 계승하기 위한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경주시는 APEC 정신과 유산을 보존·확산하기 위해 보문관광단지 내 경제전시장을 리모델링해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을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기념관은 올해 말까지 내·외관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8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총사업비는 50억원이 투입된다.기념관 내부에는 정상회의장과 한·중·한·미 회담장 재현 공간을 비롯해 APEC 유산을 소개하는 전시 콘텐츠가 조성된다.회의 당시의 상징성과 외교적 의미를 체험형 콘텐츠로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오는 10월 31일에는 APEC 1주년 기념행사가 열린다.개관식과 회고 사진전, 문화교류전, 드론쇼 등을 통해 정상회의의 성과와 가치를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에게 다시 한 번 각인시킬 계획이다.경주시는 이달 중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공기관 대행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설계·공사에 착수할 방침이다.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APEC 정상회의 개최 성과를 관광·전시 인프라로 연결해 보문관광단지에 상설 콘텐츠로 남김으로써 ‘포스트 APEC’전략을 구체화하고 도시 브랜드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는 경주가 세계와 연결되는 역사적 전환점이었다”며 “기념관을 통해 그 성과와 정신을 미래 세대와 공유하고 경주가 국제회의·문화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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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화강석연구센터 2026년 제1회 정기이사회 개최
거창화강석연구센터 2026년 제1회 정기이사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재단법인 거창화강석연구센터는 지난 25일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는 2025년도 사업결산, 2026년도 사업예산, 2026년도 안전보건관리계획 등 3건의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연구센터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도 중점 추진사업과 정책 연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거창화강석연구센터는 2025년도에 기업애로사항 지원, 학술연구용역 등 주요 사업에서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지역 석재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2026년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석재산업 실태조사 △거창화강석 입체 가이드북 제작 등 홍보사업 △교육용 석재 표본 제작을 통한 교육연계 강화 △판로개척사업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산업 안전성을 강화하고 석산 지원사업을 체계화해 '거창화강석'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여 나갈 방침이다.구인모 이사장은 "지난달 석재산업 활성화 간담회에 이어 오늘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최근 거창군 화강석 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진 만큼, 오늘 이사회가 상정 안건 심의뿐만 아니라 지역 석재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거창화강석연구센터는 2013년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로부터 국가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으며 2023년에는 조달청으로부터 조달물자 품질관리를 위한 납품검사업무 수행기관으로 지정됐다.또한, 국내 유일의 석재 전문 연구·시험기관으로서 시험·검사 분야를 지속해서 특성화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석재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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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보강토옹벽 붕괴사고 조사 결과
붕괴사고 원인
[아시아월드뉴스] ☐ 국토교통부는 지난 7월 16일 경기 오산시 가장동에서 발생한 보강토옹벽 붕괴사고* 관련,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의 사고조사 결과와 함께 유사사고 재발방지대책을 발표하였다.☐ 사조위는 엄정한 사고조사를 위하여 학계·업계 등 각 분야 민간 전문가 10명으로 구성하였다. 객관적인 원인 규명을 위해 △현장조사, △설계도서 등 관련 자료 검토, △사고 관계자 청문, △외부 용역을 통한 지반조사 및 품질시험 등을 포함하여 7개월간 총 21회의 위원회 회의를 진행하였다.☐ 사조위는 보강토옹벽으로 유입된 다량의 빗물이 제대로 배수되지 못해 보강토옹벽에 작용하는 압력이 가중되어 붕괴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하였으며, 이는 설계·시공·유지관리 전 단계에 걸친 부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았다.보강토옹벽 상부에 있는 배수로와 포장면의 균열을 통해 보강토옹벽으로 빗물이 지속적으로 유입되어 뒤채움재*가 약화되었고, 보강토옹벽 상단에 설치된 L형 옹벽이 침하되면서 포장면 땅꺼짐과 균열이 발생하였다. 사고 직전 시간당 39.5mm의 집중호우에 의하여 균열과 땅꺼짐 부위로 빗물 유입이 증가하였으며, 이 유입수가 제대로 배수되지 않아 보강토옹벽에 작용하는 압력이 가중되어 붕괴된 것으로 분석되었다.설계·시공·유지관리 단계별로 부실 여부를 검토한 결과,모든 주체별 부실·부적정이 존재하였던 것으로 확인되었다.설계사는 보강토옹벽 상단에 L형 옹벽이 설치되는 복합구조에 대한 면밀한 위험도 분석을 수행했어야 하나 이에 대한 검토를 부실하게 수행하였고, 보강토옹벽에 수압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절한 배수 대책을 수립했어야 하나 배수 설계가 미흡하였으며, 뒤채움재의 품질기준도 명확하게 제시하지 않아 시공 불량을 초래하였다.시공사는 배수가 잘되지 않는 세립분이 많이 포함된 흙을 뒤채움재로 부적정하게 사용하였고, 자재 변경 승인 여부와 품질시험 여부가 불투명하였으며, 설계변경 사항이 반영되지 않은 최초 설계 도면을 그대로 준공 도면으로 제출하는 등 시공 품질 문제가 확인되었다. 또한, 감리·감독자는 이와 같은 시공사의 잘못된 업무처리를 제대로 관리·감독하지 못하였다.해당 시설물은 ’11년 준공되었으나 ’17년이 돼서야 관리주체로 인계되었고, ’23년 개통 전까지 FMS에 등록*되지 않아 안전점검 등 법적 의무가 미이행된 채 장기간 방치되었다.이번 사고와 동일한 시공사가 공사한 구간에서 보강토옹벽 붕괴사고가 과거 두 차례* 있었으나, 해당 구간 내 보강토옹벽의 안전성 검토 및 재발방지 대책이 미흡하였고, ’23년에 시행한 정밀안전점검에서도 배수불량, 배부름 등의 문제가 지적되었으나 이에 대한 조치도 미흡하였다. 또한, 국민신문고를 통해 사고 발생 20여일 전부터 사고 당일까지 사고 구간의 포장면 땅꺼짐, 붕괴 우려 등 민원*이 다수 제기되었는데, 관리주체는 원인 분석이나 안전성 검토 등의 적극적인 조치를 하지 않았다.사조위는 재발방지대책으로 △건설기준 개선, △유지관리체계 강화, △보강토옹벽 특별점검 등을 다음과 같이 제안하였다.금번 사고 발생 시설과 같이 보강토옹벽 위에 L형 옹벽이 설치되는 복합구조에 대해 하중 적용 및 시공 방법 등 설계·시공 기준을 구체적으로 마련하고, 보강토옹벽의 배수로・유공관 등 배수시설 설계기준도 대폭 강화한다.시설물안전법에서 규정하는 종 시설물이 FMS에 누락되지 않도록, FMS 등록과 설계도서 제출 여부를 주기적으로 점검*하여 미등록 시설이 적발되면 이행 명령을 통해 등록하도록 하고, 미등록 및 설계도서 미제출 시 제재** 강화를 위해 시설물안전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한다.또한, 동일한 사고 예방을 위해 보강토옹벽에 배부름 현상이 발생하거나 균열 등을 통한 빗물 다량 유입 우려가 있는 경우를 시설물안전법령상 중대 결함으로 지정하여 적기에 보수·보강이 될 수 있도록 조치한다.전국의 복합구조 보강토옹벽 및 배수 설계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 미흡 시설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하여 필요시 안전성 검토 및 보수·보강 조치를 시행한다.사조위 권오균 위원장은 “이번 사고는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 건설 프로세스 전반에서 발생한 총체적 부실의 결과”라며, “유사한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관계기관의 철저한 대책 이행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사조위 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관련 법령과 기준을 정비하는 한편, 사고 책임 주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수사 등이 조속하게 이뤄지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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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촌면 이장협의회, 따뜻한 동행 후원
화촌면 이장협의회, 따뜻한 동행 후원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화촌면 이장협의회는 2월 25일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땔감 나누기’행사를 열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추운 겨울철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취약 가구의 난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하천 가꾸기 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지장목을 재활용해 의미를 더했다.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 자원을 다시 지역 주민에게 돌려주는 상생의 실천이라는 점에서 뜻깊은 행사로 진행됐다.이날 오전 7시부터 화촌면 이장협의회 18명은 하천 변에서 장애가 되는 나무를 직접 전기톱으로 절단하고 풍천2리 이원재 이장 소유의 굴착기를 활용해 수거 작업을 실시했다.이렇게 마련된 땔감은 총 3가구에 전달됐으며 이장협의회에서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배달까지 마무리하며 온정을 더했다.장동권 화촌면 이장협의회장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더욱 힘차고 진취적인 마음으로 봉사에 나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다가가는 화촌면 이장협의회가 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어려움을 나누는 공동체 정신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화촌면 이장협의회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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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보건소, 상반기 정신응급대응협의체 회의 개최
홍천군보건소, 상반기 정신응급대응협의체 회의 개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보건소는 2월 24일 지역사회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반기 정신 응급 대응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정신 응급 대응협의체는 지역 내 정신건강 문제와 관련한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운영하는 협력 체계다.이날 회의에는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홍천경찰서 홍천소방서 홍천아산병원, 국립춘천병원, 춘천 서인병원 관계자와 관련 전문가 등 10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응급 대응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지역 내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대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정신건강 주요 현황을 공유하고 정신건강 응급상황 대응 방안을 중점 점검했다.특히 응급 대응 과정에서의 병상 부족 문제와 이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료진 안전사고 우려에 대해 기관별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자살 시도자와 자살 유족의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및 사후 관리 활성화를 위해 경찰과 소방 간 정보제공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도 함께 마련했다.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정신건강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며 “지역사회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과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정신건강 위기로부터 안전한 홍천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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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내면이장협의회, 계방산 특별산행 실시
홍천군 내면이장협의회, 계방산 특별산행 실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내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21일 지역의 화합과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기 위해 계방산 일원에서 특별산행 행사를 개최했다.내면 이장협의회는 매년 면민의 무사 안녕과 상생을 다짐하고자 운두령에서 출발해 계방산 정상까지 오르는 산행을 이어오고 있다.올해 행사 역시 지역을 위한 마음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이날에는 신영재 홍천군수도 동참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홍천의 미래 발전 의지를 함께 나눴다.산행에 동참한 신영재 군수는 “이번 산행을 통해 모인 화합의 에너지가 홍천의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군민들의 염원을 담아 군정 발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훈훈한 미담이 전해져 현장에 있던 주민들의 마음을 더욱 따뜻하게 했다.행사에 참여한 내면 행정복지센터 소속 박상진, 박진선 주무관은 산행 출발 지점 인근에서 넘어져 다친 등산객을 발견하고 즉시 응급조치를 한 뒤 안전한 장소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왔다.두 주무관의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으로 해당 등산객은 큰 부상 없이 안정을 되찾았으며 현장에 있던 주민들은 “위급한 상황에서 망설임 없이 도와줘 감사하다”라는 뜻을 전했다.지역의 화합을 다지는 행사에서 이웃의 안전까지 함께 살핀 이번 장면은, 공동체가 지닌 따뜻한 힘을 보여준 뜻깊은 순간으로 남았다.홍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종 행사와 현장에서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세심히 살피겠다”며 “서로를 살피고 돕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가 이어질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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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촌면 자은2리,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두촌면 자은2리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행사인 지신밟기가 열린다.두촌면 자은2리는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이틀간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마을 경로당에서 시작해 지신밟기를 신청한 주민 12가구를 차례로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풍물패는 각 가정의 마당과 집 주변을 돌며 장단에 맞춰 지신을 밟고 노래를 부르며 한 해의 평안과 복을 기원할 예정이다.지신밟기는 정월대보름 무렵 마을 풍물패가 집집이 돌며 땅의 신을 달래고 액운을 막아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비는 우리나라 고유의 세시풍속이다.마을공동체가 함께 웃고 어울리며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전통문화로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의미도 함께 담고 있다.자은2리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는 이러한 전통의 뜻을 이어가는 자리로 주민들이 함께 모여 한 해의 시작을 나누고 마을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남용우 두촌면장은 “자은2리의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는 올 한 해 주민들의 평화와 안녕을 기리는 뜻깊은 행사”며 “사라져가는 전통을 계승할 수 있는 마을 행사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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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자매도시 주민 대상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시행
통영시, 자매도시 주민 대상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시행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4일부터 국내 자매도시 주민을 대상으로 관내 주요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을 시행한다.감면 대상은 통영시와 자매도시 등 결연을 맺은 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이며 현재 여수시, 합천군, 과천시, 강남구, 천안시, 태백시, 안산시, 해운대구, 함양군 등 9개 도시와 결연을 맺고 있다.감면 대상 시설은 △디피랑 △삼도수군통제영 △거북선 등 조선군선 △수산과학관 △케이블카 파크랜드 오토캠핑장 △한산도 통제영 오토캠핑장 △통영RCE자연생태공원 △등대낚시공원 등 통영시 주요 공공시설 8개소이다.자매도시 주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 등을 제시하면 통영시민과 동일한 이용료로 시설을 이용하거나 관람할 수 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이용료 감면 시행을 통해 자매도시 주민들이 통영의 역사·문화·해양 관광자원을 더욱 가까이에서 체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 간 상생 발전과 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는 이번 감면 시행을 계기로 자매도시 간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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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아이들 밥상 더 건강하게"학교급식비 92억원 투입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올해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단가를 3.85% 인상해 관내 38개 초․중․고․특수학교 학생 1만2천여명에게 학교급식비 92억원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시는 올해에도 경상남도, 교육청과 함께 학교급식비 지원 등 3개 사업을 지원한다.학교급식비 지원사업으로 88억원을 투입해 초․중․고․특수학교 학생에게 학교급식을 무상 지원하고 물가 상승률을 반영한 식품비 지원단가 인상과 함께 우수하고 안전한 도내 농산물을 학교급식 식재료로 우선 사용해 급식 질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통해 공립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에 1억 5천만원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일반 쌀과 친환경 쌀의 가격 차액을 보전함으로써 관내 모든 학교 급식에 친환경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특히 지역 우수 농수산물 사용을 촉진하고 통영산 농․수산물 구매를 위한 학교급식 우수식재료비 2억7천만원을 전액 시비로 추가 지원해 학생들의 먹거리 질 향상에 힘쓴다.한편 학교급식비 지원과 더불어 맞벌이가정 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은 방학 중 초등돌봄교실 도시락 지원사업에 2억9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금번 겨울·봄방학 기간 지원에 이어 올 여름방학에도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초등 돌봄교실 이용 학생과 어린이집 원생들에게 신선한 과일간식 공급을 위해 2억원의 사업비를 별도로 지원한다.통영시 관계자는“통영의 미래를 책임질 우리의 소중한 성장기 자녀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 제공과 지역 농수산물 판로 확대로 농어가 소득 안정 등 지역 먹거리 공공성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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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박인원 전 문경시장 초청 새문경아카데미 2월 특강 성황리 개최
문경시, 박인원 전 문경시장 초청 새문경아카데미 2월 특강 성황리 개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25일 오후 3시,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새문경아카데미 2월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특강은 박인원 전 문경시장을 초청해 ‘소촌 박인원의 문경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시민과 공직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됐다.특히 이번 대담에서는 △박인원이 걸어온 길 △문경시가 나아갈 길 △박인원이 앞으로 나아갈 길을 중심으로 지역 발전과 문경 사랑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또한 민선 시장 재임 시절 추진했던 주요 정책과 행정 경험, 지역 발전을 위해 추진한 주요 사업과 성과 등을 되짚어 보고 급변하는 사회·경제 환경 속에서 지방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지역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특강이 문경의 과거와 현재를 되돌아보고 미래 발전 방향을 시민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특강 영상은 문경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할 예정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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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실버 건강 밸런스 교실'운영
마성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실버 건강 밸런스 교실'운영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마성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수준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주민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실버 건강 밸런스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건강교실은 보건지소에서 2월 25일부터 5월 13일까지 65세 이상 지역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주 1~2회, 총 18회에 걸쳐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근력강화 및 낙상예방을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사전/사후 체성분·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치매예방교육 △노년기 건강한 식단관리를 위한 영양교육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다.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특성에 따라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운영함으로써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신체기능 유지, 정신건강 관리 등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이 기대된다.문경시보건소 관계자는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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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어업인 위생의식 제고를 위한 특별교육 실시
통영시, 어업인 위생의식 제고를 위한 특별교육 실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예정된 미국 FDA 지정해역 위생점검에 대비해 패류 위생관리 실태 점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우리 수산물의 안전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대미 수출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해 굴수하식수협 강당에서 ‘어업인 특별 위생교육’을 지난 25일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국립수산과학원 유홍식 박사님을 초빙해 진행됐으며 지정해역 인근 어업인 및 이용자 1000여명이 참석했다.교육은 △지정해역 위생관리 현황 △과거 점검 시 지적사항 및 최근 강화된 위생 기준 △노로바이러스 발생 원인과 예방 대책 △선박용 이동식 화장실 비치 등 어업인 협조사항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성공적인 점검 완수를 위한 주요 사항을 공유했다.또한 어업인 스스로가 ‘위생감시원’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해역 환경 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윤인국 부시장은 “바쁜 시기에도 많은 어업인들이 교육에 참석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어업인들의 협조를 바탕으로 철저히 준비해 이번 FDA 지정해역 위생점검도 차질 없이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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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빗물펌프장 전기안전관리자 채용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기설비의 안전한 관리를 통한 빗물펌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026년 빗물펌프장 전기안전관리자 및 전기안전관리보조자’를 공개채용 한다고 밝혔다.이번 채용은 빗물펌프장 전기설비의 상시 점검을 통한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기존 일반기간제 5명을 전기안전관리 분야 전문인력으로 변경해 선발 투입함으로 우기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채용 인원은 전기안전관리자 4명, 전기안전관리보조자 1명으로 총 5명이고 근무기간은 2026년 4월 1일에서 2026년 11월 30일까지다.응시자격은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로 만 60세 이상 양산시민으로 하고 전기안전관리자는 전기산업기사이상의 자격증 소지, 전기안전관리보조자는 전기기능사 이상의 자격증소지를 요건으로 한다.근무조건은 주 5일 1일 8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하되, 집중호우 및 재난 발생시에는 주·야간 비상근무 등 탄력적으로 운영된다.주요업무는 빗물펌프장 전기설비 점검 및 유지관리, 시설의 운영, 비상 상황 대응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집중호우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빗물펌프장의 안정적인 운영과 철저한 전기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경력이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접수기간은 2026년 3월 3일 09:00 ~ 2026년 3월 10일 오후 6시까지이고 접수처는 양산시 제2청사 상하수도사업소 하수과로 방문접수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3월 3일 양산시 공고에 올라가는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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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블랙박스 해결사'한문철 변호사 초청 강연 개최
통영시, '블랙박스 해결사'한문철 변호사 초청 강연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오는 3월 13일 오후 2시,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한문철 변호사를 초청해 교통사고 예방 강연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평생학습도시 통영,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초청 강연’의 첫 번째 순서로 마련됐으며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로 널리 알려진 한문철 변호사가 강연자로 나선다.한문철 변호사는 유튜브 채널과 방송 프로그램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를 통해 다양한 교통사고 사례를 분석하고 법률적 해설을 제공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강연은 ‘내 삶에 도움이 되는 안전상식,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를 주제로 진행되며 실생활 속 교통안전 상식과 사고 예방 노하우를 다양한 실제 사례 중심으로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참석을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방문을 통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실질적인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평생학습도시 통영,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초청 강연’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앞으로 법륜스님, 엄유진 작가, 조은아 피아니스트, 이금희 아나운서 순으로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다음 회차는 4월 11일 오후 4시, 법륜스님의 강연으로 시민들과 만난다.
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