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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노인복지시설·장기요양기관 대상 교육 실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26일 영천시립도서관 지산홀에서 노인복지시설·장기요양기관 시설장과 종사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 및 노인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인권 감수성 향상과 노인학대 예방을 위해 경북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 주관해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노인 인권의 이해 △시설 내 인권침해 사례 및 대응 방안 △노인학대 유형 및 신고 의무 △학대 예방을 위한 종사자의 역할 등으로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아울러 시는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어르신의 인권 보호 강화를 위해 인권지킴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월 1회 시설을 방문해 모니터링과 상담을 실시하고 서비스 제공 과정의 인권 취약 분야를 점검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설 내 인권 보호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천시는 앞으로도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교육과 인권지킴이 활동을 통해 시설 내 인권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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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6년 제1회 군위 삼국유사배 전국초등학교 야구 윈터대회'성료
군위군, '2026년 제1회 군위 삼국유사배 전국초등학교 야구 윈터대회'성료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이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개최한 ‘2026년 제1회 군위 삼국유사배 전국초등학교 야구 윈터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군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군위군 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등학교 30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대회 마지막 날 치러진 대망의 결승전에서는 부산수영초가 대구옥산초를 상대로 11대 1로 승리해, 본 대회의 역사적인 첫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영광을 안았다.대구옥산초는 아쉬운 패배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스포츠맨십을 보여주며 준우승을 차지했다.개인 시상 부문에서는 대회 내내 공수 양면에서 팀의 전승을 견인한 부산수영초 최우진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준우승팀인 대구옥산초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이주안 선수가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삼국유사 야구장과 군위종합운동장 임시구장에서 나뉘어 진행됐으며 예선 조별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를 거치는 동안 어린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패기 있는 플레이로 경기장을 찾은 학부모와 군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특히 이번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학부모 등 1000여명 이상의 외지인이 군위군에 체류하며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을 이용해, 동절기 침체된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군위군이 유소년 야구의 메카이자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전국 단위 대회 유치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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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창환 ㈜대덕건설 대표, 창녕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성창환 ㈜대덕건설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성 대표는 창녕읍 출신으로 대구 달서구에 소재한 ㈜대덕건설을 이끌며 토목시설물 건설업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타지에서 기업을 경영하면서도 고향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실천해 온 그는 창녕중학교 총동문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써왔다.올해는 창녕읍 명예읍장으로 위촉되는 등 지역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2023년에는 ㈜명덕건설을 운영 중인 장남 성석훈 대표와 함께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가족이 함께 고향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기도 했다.성 대표는 "고향은 제 삶의 뿌리이자 언제나 마음으로 함께하는 곳"이라며 "이번 기부가 지역 발전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고향을 향한 마음을 잊지 않고 지역과의 인연을 소중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성낙인 군수는 "성창환 대표님께서 변함없이 고향을 아끼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이 군민에게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소중하고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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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쌀전업농 연합회, 쌀 120포 기부
군위군 쌀전업농 연합회, 쌀 120포 기부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6일 군위군 쌀 전업농 연합회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5kg 12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구에 고루 배부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김병태 회장은 “쌀을 생산하는 농업인으로서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역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쌀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매우 뜻깊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쌀은 읍·면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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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제, 지난해 국내외 정세 불확실성에도 선방 창원국가산단 생산액 60.9조 원 기록
창원경제, 지난해 국내외 정세 불확실성에도 선방 창원국가산단 생산액 60.9조 원 기록. 창원지역 수출액도 226억 달러로 상승세 유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가 지난해 국내외 정세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창원경제는 선방한 것으로 보인다고 26일 밝혔다.최근 발표된 한국산업단지공단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창원국가산단의 지난해 생산액은 60조 9643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산단 생산액은 2019년에 39조 원으로 2010년대 들어 최저점을 기록한 이후 조금씩 회복세를 타면서 지난해에는 60조 원을 넘어섰다.또한 수출액은 173억 6900만 달러로 생산액과 비슷한 상승 추이를 보였다.입주업체 수는 3292개사로 1974년 24개사가 산단에 첫 입주한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고 고용은 11만 9947명이었다.이는 전국의 40개 국가산단 중 생산액은 4위, 수출액과 입주업체 수는 5위, 고용인원은 2위 기록인 것으로 조사됐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자주포와 현대로템의 K2전차 등이 본격적으로 인도되면서 폴란드 수출액은 35억 2925만 달러를 기록해 미국에 이은 2위를 차지했다.그동안 두 번째로 큰 수출국이었던 중국에는 16억 6146만 달러 수출을 기록했다.창원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생산과 수출을 더 확대하기 위한 정책과 함께 산업 분야의 온기가 지역 전반에 골고루 퍼질 수 있도록 하는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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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성 창녕사무기 대표,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기탁
박희성 창녕사무기 대표,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기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박희성 창녕사무기 대표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박 대표는 지역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길 바라는 뜻을 담아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으며 학생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성낙인 이사장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과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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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민속문화제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 실시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영산면은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개최되는 제65회 3․1민속문화제를 앞두고 쾌적한 축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5일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새마을 3단체, 생활개선회, 주민자치회 회원과 영산면 직원 등 7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행사장 주변과 주요 도로변, 시가지 일원에서 각종 쓰레기와 불법 투기물을 중점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썼다.하회근 면장은 "3․1민속문화제는 우리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는 대표적인 축제"며 "행사장을 찾을 방문객들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면은 3․1민속문화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공중화장실 점검, 주차장 관리, 안전관리, 손님맞이 준비 등 분야별 점검을 강화하며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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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전쟁기념관, 2026년 첫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운영
박진전쟁기념관, 2026년 첫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운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박진전쟁기념관은 25일 올해 첫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2026년도 창녕지역 유해발굴에 참여하는 장병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6․25전쟁사에서 창녕 낙동강 돌출부 전투가 갖는 의의를 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박진전쟁기념관은 6․25전쟁 낙동강 방어선의 격전지였던 창녕 낙동강 돌출부 전투를 중심으로 창녕지역 6․25전쟁사를 기리기 위해 건립된 박물관이다.선열들의 호국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자 다양한 전시․교육․행사 등을 운영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여러 계층을 대상 다양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박진전쟁기념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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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정월대보름 앞두고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창녕군, 정월대보름 앞두고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달집태우기 등 야외 행사로 인한 산불 위험에 대비해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민속놀이와 무속 행위, 불법 소각 등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산불 예방 활동과 초동대응 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이 기간 군과 읍․면 산불대책본부를 연장 운영해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을 주요 산불 취약지와 행사 구역에 집중 배치해 순찰과 단속을 강화한다.산림 인접 지역의 불법 소각 행위와 화기 소지 입산자를 집중 단속하고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아울러 산불 진화 장비와 차량을 사전 점검하고 임차 헬기 및 유관기관과의 비상 연락체계를 정비해 초동 진화 대응력을 높인다.달집태우기 행사장에 대해서는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산불 감시 인력과 읍․면 책임담당자를 지정해 산불 예방과 관람객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산불경보는 주의단계로 하향 조정됐으나 여전히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사소한 부주의도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림과 인접 지역에서는 불 피우기와 무속 행위를 자제하고 군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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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공식 누리집 개설
창녕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공식 누리집 개설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공식 누리집 h 구축을 완료하고 2월 2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공식 누리집은 대회 정보를 누구나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으로 설계됐다.특히 이번 대회는 도민체육대회 역사상 '군부 최초'이자 '최초 공동 개최'라는 상징성을 지닌 만큼, 함안군과 창녕군의 경기 일정 및 경기장 안내는 물론 주요 관광 정보와 연계 서비스까지 통합 제공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누리집 개설을 기념해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응원 댓글 달기 이벤트'도 진행한다.2월 26일부터 3월 13일까지 2주간 누리집 내 응원 게시판에 대회 성공 기원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공식 누리집이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에게 유용한 가이드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며 "도민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도록 남은 기간 대회 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함안군과 창녕군 전역에서 개최되며 18개 시·군 2만여명의 선수단이 36개 종목에서 열띤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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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농산물 가공 창업아카데미 개강 기초·모바일 과정 운영
의령군, 농산물 가공 창업아카데미 개강 기초·모바일 과정 운영… 가공상품화 역량 강화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교육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농산물 가공 창업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농산물 가공 기초과정은 총 10회 과정이다.가공시설 인허가 절차, 소규모 가공 공정 이해, 가공식품 개발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모바일 콘텐츠 과정은 총 7회로 진행된다.스마트폰을 활용한 상품 사진 촬영 실습, AI 기반 사진 후보정 기법 등을 교육한다.가공상품의 온라인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우수 가공사업장 견학도 마련됐다.단순 시설 방문을 넘어 가공센터 운영 전반의 실무 기준과 방향성을 학습하는 시간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 맞춤형 가공기술 습득과 상품화를 통해 농업인의 농외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 가공산업 발전의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의령군은 2012년 농산물 가공센터를 조성했다.현재까지 391명의 창업아카데미 수료생을 배출했다.동결건조기, 분쇄기, 포장기, 착즙기 등 다양한 장비를 갖추고 있다.창업 이후에도 시설·장비 개선과 브랜드 마케팅을 지속 지원하고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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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금리단길 팝업스토어, 전국 무대서 경쟁력 입증
경주 금리단길 팝업스토어, 전국 무대서 경쟁력 입증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해 10월 금리단길 일원에서 운영된 팝업스토어가 ‘2025 대한민국 팝업스토어 어워즈’에서 부문별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지역 상권 활성화 성과를 대외적으로 입증했다고 26일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팝업스토어 어워즈’는 팝플리와 매드타임스과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한 해 동안 운영된 팝업스토어를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 소비자 투표, 전문가 심사를 종합해 수상작을 선정한다.이번 시상에서 ‘페리카나 타임 트레블 팝업스토어’는 푸드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명랑핫도그쿵야 레스토랑즈 콜라보 팝업 in 경주 금리단길’은 하이임팩트 부문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해당 팝업스토어는 2022년부터 추진 중인 ‘경주 중심상권르네상스사업’의 일환으로 기획·운영된 프로그램으로 수도권 중심의 최신 소비 트렌드를 지역 상권에 접목해 금리단길 방문 수요를 확대하고 상권 경쟁력을 높인 성공 사례 평가받고 있다.운영 기간 동안 약 5000명의 방문객이 금리단길을 찾으며 체류형 관광 수요를 창출했으며 참여 브랜드가 수익 일부를 지역사회에 물품으로 기부하는 등 상생 가치를 실현해 의미를 더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관광도시 경주의 경쟁력과 금리단길 상권의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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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정신질환자 주거 안전망 강화… 시범사업 추진
경주시, 정신질환자 주거 안전망 강화… 시범사업 추진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신질환자 주거 안전망을 강화하는 공공 주거지원 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지속 추진된다.경주시는 사업비 7600만원을 들여 ‘2026년 정신질환자 주거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신질환자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사례관리를 통해 자립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사업은 경북도 내에서 지난해부터 처음 시행된 정신질환자 주거지원 사업이다.사업 기간은 오는 12월까지며 수행기관은 한마음정신보건재활센터다.지원 대상은 19세 이상으로 정신건강·복지서비스 관련 기관의 추천을 받은 정신질환자다.지역사회 내 주거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일상 회복과 자립을 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자립준비주택과 독립지원주택을 운영하고 건강·재정관리와 지역 자원 연계, 대인·가족관계 지원 등 맞춤형 사례관리를 병행한다.시는 지난해 10월 수행기관을 선정한 뒤 12월 심의를 통해 대상자를 확정했다.한편 지난해에는 5045만을 들여 자립준비주택과 독립지원주택에서 각각 1명을 선정하고 24회의 사례관리를 진행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정신질환자에 대한 주거 지원은 단순한 거처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촘촘한 사례관리와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해 자립과 회복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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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전략작물직불제 및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 신청 접수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전략작물직불제’와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신청을 지난 23일부터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논에 벼 대신 타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에 직불금과 지원금을 지급함으로써 쌀 과잉 생산을 완화하고 농업 구조 개선과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전략작물직불제는 논에 콩, 조사료 등 대상 작물을 단작 또는 이모작할 경우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작물별 지원단가는 동계작물의 경우 보리 등 식량작물 및 조사료 재배 시 ha당 50만원, 밀은 100만원이 지원된다.하계작물은 △하계조사료 550만원 △두류·가루쌀 200만원 △옥수수·깨 150만원 △수급조절용벼 500만원 △알팔파·율무 250만원 △수수 240만원 이 각각 지급된다.또한 동계에 밀·조사료를 재배하고 하계에 두류·가루쌀·하계조사료를 이모작할 경우 ha당 100만원이 추가 지원된다.사업별 신청요건을 충족할 경우 전략작물직불제와 함께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도 신청할 수 있다.대상은 지난해 벼를 재배했거나 기존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에 참여했던 필지 중 올해 하계에 벼 대신 타작물 재배가 예정된 농지다.전략작물직불제가 4월 3일까지이며 전략작물직불제와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은 5월 29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경주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현장 이행점검과 자격 검증을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할 계획이며 지원금은 관련 절차 완료 후 12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경주시 관계자는 “논 타작물 재배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소득을 확보하고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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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107주년 3.1절 맞아 태극기달기 운동 전개
경주시, 제107주년 3.1절 맞아 태극기달기 운동 전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하고 국경일 분위기 조성을 위해 도심 곳곳에 태극기 동산을 조성하고 대형 태극기를 게양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확산하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대형 태극기는 지난 국경일에 설치했던 두산위브트레지움 외 3개소에 게양되며 통행량이 많은 봉황대 주차장과 시외버스 터미널 앞 주차장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을 통해 태극기 영상이 송출된다.또한 이번 3.1절에는 경주시 동물사랑보호센터 앞 대형 전광판에도 태극기 영상이 추가로 송출될 예정이다.태극기 동산은 태극기 문양을 활용한 바람개비 형태로 조성되며 관광객과 유동 인구가 많은 황리단길과 보문관광단지 물레방아 일원, 호반광장, 경주월드 앞 등에 설치해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3.1절의 의미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한국자유총연맹은 중앙시장 일원에서 태극기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태극기의 의미와 올바른 게양 방법을 안내하는 등 시민 참여형 홍보를 추진한다.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과 관용차에는 차량용 태극기를 부착해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 분위기 확산에 힘쓸 방침이다.경주시는 태극기 달기 운동이 시민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아파트 구내방송과 자치단체 소식지 등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시 소속 공무원과 산하기관 직원들의 자율적 참여도 유도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 국경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 정신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