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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읍 옥산동, 정월대보름 맞이 동제 개최
합천읍 옥산동, 정월대보름 맞이 동제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읍 옥산동은 26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박안나 부의장, 김문숙 의회운영위원장, 전문환 합천농협 전무이사 및 옥산동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산동산에서 '2026년 옥산동제'를 개최했다.이날 동제에서 초헌관은 송정남 동회장, 아헌관은 박재홍 합천읍장, 종헌관은 서정홍 신협 이사장이 맡았으며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옥산동민들의 안녕과 번영, 주민 간 화합을 기원하는 제례를 올렸다.송정남 동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안녕과 주민의 건강을 기원하는 동제를 올리게 됐다"며 "옥산동제를 위해 지원해준 읍내 여러 단체와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올 한 해도 모두가 건강하고 평안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박재홍 합천읍장은 "올 한 해도 합천읍 주민 모두가 건강하시고 정월대보름의 밝은 기운이 읍민 여러분께 전해져 각자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한편 옥산동제는 매년 음력 1월 10일에 개최되는 마을 전통행사로 2026년에도 변함없이 이어지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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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제1회 공공급식지원 심의위원회 개최
거창군, 2026년 제1회 공공급식지원 심의위원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2026년 제1회 공공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공공급식 지원 관련 6개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이날 회의에는 재적위원 13명 중 11명이 참석했으며 위원장인 김현미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다.회의에 앞서 지난 1월 14일 자로 변경·재위촉된 위촉직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열렸다.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공공급식지원 심의위원회 부위원장 호선 △학교급식비 지원사업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 △사립유치원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우수 식재료 지원사업 △저소득층 학교급식비 지원사업 총 6건의 안건을 원안 의결하고 수준 높은 공공급식 지원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올해 공공급식 관련 지원사업은 총 5개 사업으로 약 58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최대 9726명의 학생 등이 혜택을 받게 된다.특히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학교급식비 지원사업은 총사업비 46억 4500여만원으로 관내 34개 학교 5800여명을 대상으로 중식 식품비를 지원한다.급식 단가는 전년 대비 3.85% 인상되어 급식의 질 향상과 물가 상승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김현미 부군수는 "공공급식은 미래세대의 건강을 책임지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급식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지역 농업과의 상생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 공급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올해 1월부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군 직영 체계로 전환하면서 식재료 공급 과정에서 발생하던 수수료를 전면 폐지하고 이를 통해 절감된 비용을 급식의 질 향상에 재투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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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합천군 2026년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노후 경유차·건설기계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등의 대기오염물질의 발생량을 저감하기 위해 '2026년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조기폐차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자동차, 2009년 8월 31일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또는 2004.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비도로용 건설기계이다.접수기간은 오는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다.방문 또는 우편접수, 자동차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올해 약 4억89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272여 대의 조기폐차를 지원할 계획이다.올해부터는 총중량 3.5톤 미만 5등급 자동차의 2차 보조금이 폐지되며 총중량 3.5톤 미만 4등급 경유차의 2차 보조금은 전기자동차, 수소자동차, 하이브리드자동차 구매 시에만 지원된다.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은 '26년까지만 지원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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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차 한국예총합천지회 정기총회 개최
제23차 한국예총합천지회 정기총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예술단체총연합회합천지회는 24일 문화예술회관 합천예총 사무실에서 제2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결산 승인과 2026년도 사업계획 확정, 임원 개선을 의결했다.이날 총회에는 대의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내빈 및 임원 소개, 국민의례, 인사말씀에 이어 주요 안건 심의가 진행됐다.총회에서는 △2025년 감사보고 및 결산 승인의 건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의 건 △2026년 임원 개선의 건 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2025년도 예산 결산안을 승인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지출예산안을 확정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추진 기반을 다졌다.임원 개선안에 따라 한국예총합천지회장으로 정광효 대야신문사 대표가 추대·인준됐으며 임기는 수석부지회장에는 임춘지, 사무국장에는 하쌍복, 감사에는 김은미와 김정혜 씨가 각각 선임됐으며 임기는 2026년 2월 24일부터 4년간이다.신임 정광효 지회장은 "지역 예술단체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확대해 합천 문화예술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으며 김윤철 합천군수는 "그동안 합천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전임 지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예술인 화합을 위해 애써주신 노력에 군민을 대신해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이어 "새롭게 취임한 신임 지회장을 중심으로 한국예총합천지회가 더욱 단합해 합천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이고 군민과 함께하는 품격 있는 예술 활동을 펼쳐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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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제3회 영천별빛한우 브랜드 평가회 개최
영천시, 제3회 영천별빛한우 브랜드 평가회 개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와 영천축산농협은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제3회 영천별빛한우 브랜드 평가회 및 사양관리 기술교육’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영천별빛한우 참여 농가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브랜드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고급육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전문 강사의 한우 사양관리 기술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농가의 현장 경쟁력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영천별빛한우는 현재 350여 한우농가가 참여하는 지역 대표 한우 브랜드다.연간 2천두 이상 브랜드우를 출하해 도축 1++등급 출현율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고급육 생산 기반을 안정적으로 다져가고 있다.영천별빛한우 브랜드 사업단은 지난해 생산 기반 지원과 함께 TBC 라디오·TV 자막광고 도시철도 광고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며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힘써왔다.앞으로도 품질 관리 강화와 체계적인 사양관리 지원을 통해 ‘고급육은 영천별빛한우’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한우산업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지만, 브랜드 중심의 품질 관리와 조직화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영천시는 브랜드 육성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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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영양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개강
2026년 영양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개강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지난 2월 25일 영양군 산촌문화누림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영양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개강식을 개최했다.교육은 3월 20일까지 매주 2회, 총 15회 과정으로 진행된다.평생교육 분야의 대학교수 및 전문가를 초청해 평생교육의 제도와 정책 이해부터 슐런지도자 양성, 인지레크리에이션 실습 등 평생교육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본 과정을 수료하고 소정의 평가를 통과할 경우 평생교육지도자 2급 민간자격을 취득할 수 있으며 기존 2급 자격증 소지자는 1급 자격에 대한 평가를 거쳐 1급 민간자격을 취득하게 된다.자격증 발급 비용은 자부담 5만원이다.개강식에 이어 첫 수업은 대화와 소통을 주제로 한 이도현 아나운서의 '대화기법 및 소통실습'으로 진행됐다.이형직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평생교육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지역 내 평생교육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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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경북의 숲 기차여행'본격 추진
영양군, '경북의 숲 기차여행'본격 추진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이 철도를 활용한 산림관광 활성화 사업인'경북의 숲 기차여행'상품을 본격 운영한다.군은 2026년 산림관광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코레일관광개발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영양군 산림관광자원과 연계한 철도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한다고 밝혔다.상품명은 '자연순도 100%, 영양 특산 힐링 가득 한옥체험과 자작나무 숲 여행'으로 2026년 2월 28일부터 12월 14일까지 약 290일간 운영된다.이번 사업은 철도를 활용해 영양군 산림관광자원과 지역 관광 인프라를 연계함으로써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기존 단순 경유형 관광에서 벗어나 1박 2일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전환해 지역 내 소비 확대와 관광객 체류시간 증대를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주요 코스는 영양 자작나무숲, 선바위관광지, 장계향 문화체험교육원 등 영양의 대표 산림·문화자원을 중심으로 구성됐다.1일 차에는 선바위관광지 탐방, 전통 한옥 숙박 체험, 지역 음식 체험 등이 진행되며 2일 차에는 자작나무숲 힐링 트레킹과 문화유산 탐방이 포함된다.열차 이동과 연계 차량을 활용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계절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상품으로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군은 프로그램 운영 시 지역 상권 및 관광사업체와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구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관내 차량업체를 우선 활용하고 관내 식당 이용 확대 및 영양군 등록 숙박시설을 적극 활용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영양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산림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정 자연을 찾는 관광 트렌드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양군 관계자는 "도시를 떠나 청정 자연 속에서 힐링을 원하는 관광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영양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기차여행을 통해 새로운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관광 기반을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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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구입 지원사업 시행
영덕군,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구입 지원사업 시행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출산을 장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함께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지원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고 2명 이상의 자녀를 둔 가정으로 자녀 중 최소 1명은 19세 미만이어야 한다.지원 범위는 자녀 수에 따라 △2자녀 5만원 △3자녀 7만원 △4자녀 이상 10만원의 쿠폰이 차등 지급된다.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0월 15일까지로 경북 저출생 극복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선정 결과는 신청 후 10일 이내에 개별 문자로 통보된다.쿠폰은 선정 결과에 따라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경상북도 온라인 농특산물쇼핑몰인 ‘사이소’와 사이소 내의 시·군 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김광열 영덕군수는 “다자녀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과 복지를 실현하는 것은 물론 지역농수산물의 소비 촉진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다자녀 가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복지 사업을 통해 출산과 양육에 친화적인 영덕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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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소상공인연합회, 2026년 정기 대의원총회 개최
영양군소상공인연합회, 2026년 정기 대의원총회 개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소상공인연합회는 2월 25일 영양군소상공인연합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전년도 사업 및 결산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이 통과됐다.연합회는 2026년과 오는 2027년에도 단계적인 사업 확대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권익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영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과 그에 따른 물가 안정의 중요성이 화두로 다뤄졌다.참석한 대의원들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취지가 퇴색되지 않도록 관내 소상공인이 물가 안정 노력에 동참하고 책임 있는 경제 주체로서 역할을 다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정을용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지난 1년간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소비 위축과 물가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양군 경제의 한 축을 굳건히 지켜온 소상공인 대표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영양군 소상공인연합회는 지속적으로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정책 건의 활동을 강화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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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대구 계성고와 '호국·교육'교류 업무협약 체결
영덕군, 대구 계성고와 '호국·교육'교류 업무협약 체결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교육·문화 분야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5일 대구 계성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광열 영덕군수와 박현동 계성고등학교 교장을 비롯해 계성고 관계자와 총동창회, 그리고 올해 입학한 신입생 25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장사상륙작전에 참전했던 선배 학도병들의 발자취를 따라 영덕군을 찾은 신입생들은 문산호 일대를 견학하며 애국심과 본교의 역사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업무협약으로 영덕군과 대구 계성고는 △학생 참여형 역사·보훈 프로그램의 기획·운영 지원 △현장 체험학습, 탐방, 캠프 등 교육 활동 상호 협력 △지역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 △민·관 협력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 호국 보훈의 역사적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의 역사 자원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 개발과 체험학습 지원 체계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박현동 계성고 교장은 “선배님들의 헌신이 서린 이곳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에서 학생들이 교육 활동을 시작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지역사회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협력·연계함으로써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애국심을 갖춘 건강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김광열 영덕군수는 “남정면 장사리 해변은 6.25 전쟁 당시 수많은 학도병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심이 깃든 역사적인 장소”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교과서 밖에서 현장감 있는 생생한 역사를 체험함으로써 올바른 국가관과 역사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교육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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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현동교 보수·보강공사 현장 점검
마산합포구, 현동교 보수·보강공사 현장 점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는 동절기 공사 중지 중인 현동교 보수·보강공사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전점검을 했다고 밝혔다.해당 교량은 동 지역에 위치해 현재 창원시 마산합포구청에서 관리 중인 국도 내 시설물로 마창대교, 쌀재·가포터널 등과 연결되어 교통량이 많은 주요 교량이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함에 따라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정밀안전진단 및 안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내진성능 보강을 위한 교량받침 교체, 콘크리트 균열에 따른 표면 보수 등 시설물의 성능을 향상시키고 교량의 안전율 확보를 위한 공사이다.이번 점검에서는 공사 위치가 현동교차로에서 쌀재터널로 연결되는 주 교량과 현동교차로에서 고성 방향으로 연결되는 RAMP 교량으로 공사에 앞서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 혼잡과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고려한 교통 통제 및 안전관리 계획을 점검하고 공사 시 고소 작업자들의 안전 대책 방안도 살폈다.서호관 마산합포구청장은 "현동교는 창원시민뿐만 아니라 창원을 방문하는 다른 지역에서 많이 이용하는 국도 내 교량으로 현동교 보수·보강은 도로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공사"며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 흐름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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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교방동, 2월 통장회의 개최
마산합포구 교방동, 2월 통장회의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교방동은 지난 25일 '2월 정기 통장회의'를 개최하고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선거 교육과 함께 '특례시 지원 특별법'조기 제정을 촉구하는 시민공감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회의는 최일선 행정조직인 통장들의 중립 의무를 되새기고 창원특례시의 실질적 권한 확보를 위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교방동은 6월에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 안내 교육을 진행했다.주요 내용은 △선거운동 금지 규정 △선거사무원 등이 되기 위한 사직 기한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금지 등이다.이어 '비수도권 특례시 기준 변경'과 '특례시 지원 특별법 조기 제정 촉구'메시지가 담긴 손피켓을 들고 한목소리로 구호를 제창하며 특례시 지위 사수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특례시가 유지되면 △행정 및 자치 권한 확대로 신속한 도시개발가능 △사회복지급여 기준 상향을 통한 복지혜택 증대 △예산 및 재정 자율성 확보 등 시민들의 삶의 질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는 점을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윤정미 교방동장은 "지역 사회의 리더인 통장협의회가 선거법 준수에 앞장서 달라"며 "창원특례시가 광역시에 준하는 실질적인 권한을 확보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 캠페인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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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산불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군위군, 산불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건조한 기후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군민 안전의식 제고와 산불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26일 군위읍 동부리 일원에서 산불 예방 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군위군 안전관리과, 산림새마을과를 비롯해 대구강북소방서 군위119안전센터 및 안전 관련 민간단체인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50여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참여자들은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취사 및 흡연 금지 △산림 인접지역 화재 예방 수칙 △산불 발생 시 신고 요령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했으며 전단지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특히 계속되는 산불 위험 상황으로 사소한 부주의로도 대형 재난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군민들의 자발적인 안전 실천과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아울러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는 관련 처벌 규정도 함께 홍보했다.군위군청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어느 때보다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군민의 안전과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위군은 앞으로도 산불 예방 기간 동안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력해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군민 안전 확보에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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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보현산천문과학관에서 정월대보름 개기월식 관측행사 열려
영천 보현산천문과학관에서 정월대보름 개기월식 관측행사 열려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오는 3월 3일 오후 6시 30분경부터 보현산천문과학관에서 정월대보름 개기월식 관측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개기월식이란 태양, 지구, 달이 일직선상에 놓이면서 지구 그림자에 의해 달이 가려지는 현상이다.이때 달이 완전히 가려지지 않고 지구 대기에 의해 붉은색으로 산란된 태양빛이 달에 투영되어 붉은색의 신비로운 블러드문을 관측할 수 있다.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이 겹치는 것은 1990년 이후 36년 만이다.지난해 9월에도 개기월식이 있었지만, 새벽 2시경에 진행돼 일반 시민들이 관측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시간대였다.반면 이번 개기월식은 오후 6시 49분부터 본영식이 시작돼 비교적 이른 시간에 진행되는 만큼, 누구나 편안하게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오후 6시 49분 본영식이 시작되며 8시 4분경 개기월식이 완성된다.이후 9시 3분경부터 달이 나오기 시작해 10시 17분경 본영식이 종료될 예정이다.특히 개기월식과 같이 특별한 천문 현상에 관심이 없더라도, 한 해에 한 번 반드시 달을 올려다보게 되는 정월대보름에 진행되는 만큼, 붉게 물든 보름달이 밤하늘을 수놓는 장관을 많은 시민들이 함께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보현산천문과학관 앞마당에서 진행되며 개기월식의 의미, 개기월식 때 잘 보이는 별자리 등에 대한 강연이 진행된다.또한 야외에 설치된 여러 대의 천체망원경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개기월식을 관측할 수 있도록 하고 고성능 카메라를 부착해 개기월식 전 과정을 4K 고화질로 ‘보현산별빛축제’유튜브 계정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 중계한다.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따뜻한 옷, 돗자리, 쌍안경 등 개인 관측장비를 지참하면 된다.날씨가 흐려 개기월식 관측이 어려울 경우 행사가 취소될 수 있으며 행사 진행 여부는 하루 전인 3월 2일 오후 2시에 보현산천문과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공지될 예정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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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실무 중심 맞춤형 교육으로 취업 한파 뚫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실무 중심 맞춤형 교육으로 취업 한파 뚫다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가 산업 현장 수요에 맞춘 실무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우수한 취업 성과를 연이어 거두며 4차 산업혁명 시대 전문 기술 인재 양성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로봇캠퍼스는 지난 2월 6일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졸업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축하했다.대학 측은 재학 기간 중 졸업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기업 취업설명회와 1:1 맞춤형 진로 지도를 꾸준히 실시해 왔으며 이러한 밀착 지원이 실제 양질의 취업 성과로 직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대표적인 우수 취업 사례로 로봇기계과 김대윤 졸업생은 지난해 12월 스마트팩토리 및 자동화 설비 전문 기업인 아이엔지글로벌㈜에 정규직으로 최종 합격했다.김대윤 학생은 재학 중 산업 현장의 필수 요건인 산업안전산업기사 자격을 취득하고 컴퓨터응용가공산업기사 및 기계설계산업기사 필기시험에 합격하는 등 탄탄한 전공 실무 역량을 입증해 냈다.경북 경주에 본사를 둔 아이엔지글로벌㈜은 2001년 설립 이래 3D/2D 비전, 산업용 로봇,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폭넓게 제공해 온 기업이다.현장 실무와 즉시 전력감을 갖춘 인재 수요가 높은 이곳에서 김대윤 학생은 입사 후 빠르게 현장에 적응하며 직무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로봇기계과 학과장 한수원 교수는 “우리 학과는 학생들이 전공 경진대회와 공모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현장에서 요구하는 법정 자격증을 최대한 많이 취득할 수 있도록 밀착 지도해 고용 한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취업의 문을 넓혀가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특히 2026학년도 1학기부터는 단일 학과를 넘어선 통합 계열 모집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융합 기술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인 만큼, 실무 중심의 수준 높은 인재 양성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철저한 현장 중심 교육과 산업 수요 맞춤형 커리큘럼을 운영 중인 로봇기계과는 기존의 기계 부품 가공을 넘어 로봇 유지보수, 생산설비 보전, 자동차 및 반도체 장비 분야 등으로 졸업생들의 진출 영역을 전방위적으로 넓히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한편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오는 3월 12일까지 2026학년도 신입생 추가모집을 실시한다.로봇 중심의 실무형 교육과정에 관심 있는 수험생들의 많은 지원이 기대된다.자세한 사항은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