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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아동관련기관 취업제한명령 위반자 33명 적발
보건복지부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성평등가족부 등 관계부처와 2025년 4월부터 12월까지 전국 학교, 학원, 체육시설 등 아동관련기관*을 대상으로 아동학대관련범죄 전력자가 해당 기관을 운영하거나 기관에 취업하였는지를 점검한 결과, 위반자 총 33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아동복지법 제29조의3 및 제29조의4에 따르면 아동학대관련범죄로 형 또는 치료감호를 선고받아 확정된 사람은 일정 기간 아동관련기관을 운영하거나 해당 기관에 취업할 수 없으며, 행정기관의 장은 취업제한 기간 중인 사람이 아동관련기관을 운영하거나 해당 기관에 취업하였는지 여부 등을 연 1회 이상 점검하여야 한다.2025년도 일제 점검·확인은 전국 아동관련기관 415,385개소의 운영자·종사자 2,958,30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그 결과 총 33개소에서 33명이 취업제한 기간 중 아동관련기관을 운영하거나 아동관련기관에 취업한 것으로 확인되었다.법령위반이 확인된 기관을 관할하는 행정관청은 ①운영자 9명에 대해서는 기관을 폐쇄하거나 운영자를 변경하도록 하고, ②취업자 24명에 대해서는 해임을 요구하는 등 행정조치를 하였다.이상진 인구아동정책관은 “앞으로도 취업제한 제도를 충실히 이행하여 아동이 학대에 노출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아동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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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뇌혈관질환센터 5개소 추가 선정
보건복지부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심뇌혈관질환을 신속하게 치료하고 지역 간 의료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신규 심뇌혈관질환센터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공모 결과 권역센터 1개소, 지역센터 8개소가 지원하였으며, 선정평가 절차를 통해 아래와 같이 권역센터 1개소, 지역센터 4개소를 신규 심뇌혈관질환센터로 선정하였다.기존 지역센터로 지정된 성가롤로병원이 이번에 권역센터로 선정됨에 따라 지역센터 1개소 공백이 생겨 추가로 선정해야 한다. 이를 위해 지역센터 미설치 지역*을 대상으로 1개소 추가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이중규 공공보건정책관은 “이번 권역·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추가 지정을 통해 급성기 심뇌혈관질환 최종치료의 지역 내 완결과 더불어 의료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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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 2월 27일 개통... 위험군 적극 발굴·맞춤 지원 강화
보건복지부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 발굴하고 상담, 위험군 판정, 사례관리 등 지자체 공무원이 관리해야 할 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을 2월 27일 개통한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는 기존 복지안전망으로는 찾아내기 어려운 고독사 위험자를 발굴하기 위해 고독사와 연관성이 높은 체납, 자살위험, 알코올질환, 전기사용량 변화 등 위기 정보 27종을 선정하여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과 연계하였다.현재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개통하기 위해 한 달여간 시범운영*을 진행하였으며 그동안 발생한 시스템 장애를 개선하고, 지자체 담당자 건의사항 등을 반영하여 시스템 사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였다.고독사 위험군 발굴대상자는 복지사각지대 조사 시기에 맞춰 연 4회 약 18만 명을 지자체에 배분하고 복지사각지대와 중복된 발굴대상자는 복지사각지대 담당자가 중점 관리한다.이를 통해 지자체의 역량과 노력에 따라 발생하던 고독사 위험자 발굴률의 차이가 해소되어 전국적으로 균등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져 고독사 위험군에 대한 보호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또한, 일선 공무원의 행정적 부담이 경감되고 발굴 관리의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 중구에 사는 52세 박OO은 체납, 주거취약, 알코올질환 등의 위기정보를 갖고 있어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에서 고독사 위험군 발굴대상자로 선별되었다. 지자체 담당자는 시스템을 통해 이를 확인하고, 초기상담을 진행하여 고독사 위험자로 판단*하였다. 또한, 박OO의 욕구와 상황을 파악하여 건강관리 및 채무상담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함으로써 건강 회복을 돕고 경제적 자립 여건을 조성하여 사회복귀를 지원하였다.시스템을 통해 발굴된 고독사 위험자에게는 생애주기별 욕구와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연계로 위기 개입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이를 위해 보건복지부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 개발 연구* 결과를 반영하여 전문가 자문과 지자체 담당자의 의견수렴 등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확보하고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 사업 운영 지침을 개정하였다.청년 고독‧고립 위험자에게는 정신건강과 심리회복을 위한 상담 및 심리지원을 제공하는 ➀마음회복 서비스와 안정적인 일상복귀를 목표로 ➁일상회복 서비스*를 제공한다.중장년 고독‧고립 위험자에게는 실직 등으로 단절된 사회관계망을 재구축하는 ➀관계형성*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알코올 중독 등 정신‧신체 건강위험을 완화하기 위한 ➁건강관리 서비스와 함께 ➂경제자립** 지원을 실시한다.노인 고독‧고립 위험자는 신체기능 저하와 만성질환 등으로 인한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➀돌봄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➁사회참여 서비스*도 병행하여 정서적‧경제적 지원을 강화한다.➂안전확인 측면에서는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모니터링 체계를 통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지도록 한다.이외에도 위험군에게 필요한 사례관리, 지자체 자원 연계, 긴급복지 지원, 사회보장 급여 등을 지원‧연계할 계획이다.보건복지부 김문식 복지행정지원관은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이 고독사 위험자의 조기 발굴률을 높이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함으로써 실질적인 고독사 위험 감소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라며, “향후에는 사회적 고립 실태조사 등을 거쳐 시스템 적용 범위를 사회적 고립 위험군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한국사회보장정보원 김현준 원장은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데이터 분석 기반으로 고독사 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였다”라며, “앞으로는 가구단위의 위기 상황에 맞춘 종합 지원이 가능하도록 위기가구 통합 발굴‧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촘촘한 위험군 발굴과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스템 고도화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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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육, 깊이 있는 탐구·체험 중심으로
교육부
[아시아월드뉴스] 교육부는 2월 27일 ‘학교 역사교육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다.최근 국내외로 확산된 역사 왜곡·부정 현상이 교실 수업 현장으로 유입되어, 교사의 수업 운영을 어렵게 하고 학생 간 소통과 협력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깊이 있는 역사 탐구·체험을 경험하며 다원적 관점에서 토의·토론 등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학교 역사교육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였다.이번 방안은 ①역사 교실 수업환경 조성 지원, ②학생 맞춤형 역사 체험·탐구 활성화, ③역사 교사 역량 함양 체계 구축, ④교육과정 체계 조정·역사과 과목 신설, ⑤학교 역사교육 지원 기반 마련의 5대 과제로 추진하며, 세부 내용은 아래와 같다.먼저 ‘민주시민 역사 수업원칙’을 마련하여, 헌법 가치와 사회적으로 합의된 역사적 사실의 범위에서 토의·토론, 연구 과제 수업 등 학생 참여형 수업을 확대한다. 이 원칙은 헌법적 가치 등을 바탕으로 교실의 정치적 중립을 준수하면서 수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역사 왜곡·부정 등에 대해 교육적 지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수업 운영의 기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수업원칙 마련 정책연구 → 수업원칙 안내 → 사례집 개발·안내또한, 학생의 탐구 역량을 키우는 역사 수업 활성화를 위해 ‘탐구 중심 역사 교육과정 운영 사례집’을 개발·보급한다. 더불어, 각종 기관·누리집 등에 분산된 근현대 사료와 교육자료, 체험 자료 등을 수업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사에게 묶음 형태로 제공하는 ‘역사교육 자료 아카이브’를 구축할 예정이다.학생이 교과서 속 역사적 사건의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구축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역사 체험 기반을 확충한다. 관계기관·단체,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력해 역사 체험처를 발굴·연계하고, 전국·지역 단위 역사 캠프를 운영하며 학생·교원의 역사 체험 지원도 확대할 예정이다.또한, 우리 역사 바로 알기 대회, 전국 중·고교 역사 유시시 경연대회와 같은 전국 학생 역사대회를 통해 근현대사를 주제로 한 심층 탐구 기회를 제공한다. 학생이 주도하는 역사 심화 탐구 동아리 운영도 지원하며, 학생 성과물은 역사교육 아카이브에 탑재해 공유·확산한다.한편, 교육부는 이번 방안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역사 선도교사단을 운영한다. 선도교사단은 시도교육청의 추천을 받은 역량 있는 역사 교사로 구성될 예정이며, 이들은 향후 수업자료 개발과 교사 연수의 강사로 참여하며 학교 역사교육을 밀착 지원한다. 또한, 교사의 자율적인 역량 제고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역사 교사 학습공동체를 공모로 선정해 지원한다.그리고, 역사 교사가 역사 탐구 수업의 설계‧운영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대학 연계 소단위 단기 집중과정 역사교육 연수, △권역별·지역별 연수,△역사 교사 자격연수, △원격연수 등을 개발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교·사대 교육과정과도 연계해 예비 교사의 역량 향상도 지원한다.현행 역사 교육과정이 근현대사를 충실히 학습하기에는 구성과 시수에 제약이 있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교육과정 체계 조정과 선택과목 신설을 국가교육위원회에 요청할 계획이다.현행 중학교 「역사」는 근현대사 비중이 적고, 중학교 3학년 2학기 고입 등 학사 일정으로 근현대사 교육에 현실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여 근현대사 분량·시수를 확대하여 중학교 근현대사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자 한다.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는 학생이 접하는 역사 콘텐츠의 내용·근거 등을 탐구 과정을 통해 분석·비평하며 주체적 미디어 수용 태도를 함양할 수 있는 선택과목 신설을 요청할 예정이다.아울러, 수업 지원부터 교육과정 개정에 이르기까지 역사교육 활성화 정책의 지속성을 높이고자, 학교 역사교육의 지원 기반을 마련한다. 역사교육 주요 학회를 중심으로 역사 학계와 함께 민주시민 역사교육을 주제로 하는 기획 학술대회를 지원해 관련 연구의 공론화를 확대한다. 학생·학부모·대국민 대상 홍보·행사를 진행하며 정책 공감대도 확산한다.또한, 박물관·사적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등 역사 유관 기관·단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부-시도교육청-현장을 잇는 추진 체계를 구축하여, 이번 방안이 현장에 효과적으로 안착되도록 뒷받침한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번 방안은 교과서 속 역사 지식이 탐구 수업과 체험 활동을 거치는 과정에서, 학생 스스로 평화‧인권 등의 시민적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하도록 이끄는 역사교육의 전환점이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학교 역사교육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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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미래차, 로봇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41개교 신규 선정
교육부
[아시아월드뉴스]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2월 26일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선정 결과를 발표하였다.‘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는 1년 이내 단기 집중교육을 통하여 실무역량을 갖춘 첨단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2025년에는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디스플레이, 항공우주, 미래차, 인공지능 등 총 7개 분야 47개교를 지원하였다.2026년에는 피지컬 인공지능 시대,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로봇 분야 2개교, 미래차 2개교를 선정하였다. 또한 인공지능 분야 37개교는 지역별로 기업 수요에 기반한 인공지능 인재가 양성될 수 있도록, 비수도권 30개교, 수도권 7개교 등 권역별로 선정하였다.선정 과정에서, 인공지능 분야 87개교, 로봇 분야 5개교, 미래차 분야 11개교 등 총 103개 대학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하였다. 이후 대학별 제출 서류에 대한 서면 검토~2.5.) 후 분과별 대면 평가~13.)를 거쳐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운영대학을 선정하였다.평가 결과에 대한 이의제기 등 절차를 거친 후 최종 선정된 대학은 기업과 5년간 총 71.25억원 내외의 재정 지원을 받는다. 이를 기반으로 △직무분석 및 교과목 개발 참여, △교과목 공동 운영, △현장실습 운영 등 참여 기업과 함께 수준별 단기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해당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은 소단위 학위 등의 인증을 받아 관련 분야 취업에 활용할 수 있다.이윤홍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인공지능 시대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첨단 인재양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라고 말하며,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를 통해 첨단분야의 빠른 변화 속도에 발맞춰 우수 인재가 양성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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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첫걸음 나만의 건강 포스터 & 영상 만들기
AI 첫걸음 나만의 건강 포스터 & 영상 만들기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주촌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AI 첫걸음 나만의 건강 포스터&영상 만들기'AI 활용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해당 과정은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제작 실습을 통해 건강정보를 더욱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고 주민들의 건강 이해도 향상과 생활 속 실천 확산을 목표로 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영양, 만성질환 관리, 금연, 신체활동 등 주요 건강 주제에 대한 건강교육을 진행한 뒤 이를 바탕으로 챗 GPT, 캔바, 제미나이, 캡컷 등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해 참여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참여자들은 △ 건강한 식단 선택을 돕는 카드뉴스 및 썸네일 제작, △ 만성질환 예방 숏폼 기획·편집, △ 일상 속 실천 가능한 신체활동 영상 제작 등 건강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콘텐츠를 직접 완성하게 된다.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디지털 미디어 환경 변화에 맞춰 주민들이 건강정보를 스스로 기획하고 표현하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이번 교육이 지역사회 전반의 건강생활 실천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이번 교육은 3월 13일부터 5월 1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8차시로 운영되며 참여자 모집은 3월 3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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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눈 속 CPR… 왜관 음식점 대표, 20대 여직원 구했다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때늦은 봄눈 속 경북 칠곡군 왜관읍의 '웅스타 쪽갈비 왜관점'에서 20대 여직원이 쓰러졌지만, 대표의 즉각적인 심폐소생술이 생명을 지켰다.지난 24일 오후 6시쯤 웅스타 쪽갈비 왜관점에서 근무하던 20대 여직원이 계산대 인근에서 갑자기 바닥으로 고꾸라졌다.그녀는 의식을 잃었고 호흡이 멈춘 듯 보였다고 당시 손님들은 전했다.얼굴은 창백해졌고 혀가 안쪽으로 말려 기도를 막는 상태였다.대표 박근용씨는 곧바로 119에 신고한 뒤 그녀를 평평한 바닥에 눕혔다.고개를 뒤로 젖혀 기도를 확보하고 혀가 기도를 막지 않도록 입안을 확인하며 턱을 들어 올렸다.이어 가슴 중앙에 두 손을 포갠 채 일정한 속도로 강하게 눌렀다.주변 손님들은 자리를 비켜 공간을 만들었고 일부는 시간을 확인하며 상황을 도왔다.그날 왜관 일대에는 늦은 눈이 내려 도로가 미끄러웠다.구급대는 평소보다 늦게 현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박씨는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가슴 압박을 멈추지 않았다.압박이 이어지던 중 그녀는 미세한 반응을 보였고 이후 도착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현재는 의식을 회복해 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박씨는 칠곡군수영연맹에서 전무로 활동하며 정기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아왔다.그는"그 순간엔 다른 생각이 없었다. 배운 대로 움직였을 뿐"이라고 말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구급대 도착 전 시민의 침착한 응급조치가 소중한 생명을 지켰다"며"이번 사례가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의 중요성이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현장에 있던 한 손님은"대표가 망설임 없이 조치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고 모두가 숨을 죽였다"고 말했다.박근용 웅스타 쪽갈비 왜관점 대표가 매장에서 쪽갈비를 굽고 있다.박 대표는 지난 24일 매장에서 쓰러진 20대 여직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위기를 넘겼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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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국노래자랑, 진주서 15년만에 '딩동댕~♪'
KBS 전국노래자랑, 진주서 15년만에 '딩동댕~♪'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KBS 전국노래자랑’이 진주에서 15년 만에 열린다.진주시는 오는 3월 21일 토요일 오후 2시, 평거동 남강 둔치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진주시 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진주시가 주최하고 KBS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11년 이후 15년 만에 진주시에서 개최된다.특히 지역 주민과 관람객이 함께하는 문화 축제로 진주의 멋과 흥을 전국에 알리는 특별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또한 행사 무대가 봄꽃이 피어나는 평거동의 남강 둔치에 마련돼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진주만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으며 진주의 매력을 전국의 시청자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본선에 앞서 예심은 3월 19일 오후 1시에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끼와 열정을 갖춘 진주 시민, 진주시 소재 사업자·직장인·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2차 심사를 거쳐 본선 무대에 오를 참가자를 최종 선발한다.예심의 참가 신청은 오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읍면 사무소나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본선 무대에는 인기 가수들이 함께해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군다.진주 출신으로 진주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오유진을 비롯해 사천 출신으로 ‘장구 가수’로 유명한 박서진과 ‘갈색추억’의 한혜진, ‘미스트롯3’의 미스김, 개그맨 출신의 영기 등 초청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함께 참가자들의 다채로운 무대가 어우러져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진주시는 이번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시민이 참여하고 즐기는 생활 문화 축제를 구현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활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평거동 남강 둔치에서 펼쳐지는 이번 KBS 전국노래자랑이 시민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는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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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양성평등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정례회의 개최
진주시, 2026년 양성평등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정례회의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25일 시청 시민홀에서 양성평등위원회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진주시 양성평등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총 5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주요 안건은 △2025년 진주시 양성평등 기금 사업 결산 △2025년 진주시 양성평등 기금 운용 성과분석 심의 △2026년 양성평등 기금 지원사업 심의 △2026년 진주시 양성평등 정책 시행계획 △2026년 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시행계획 이다.시는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2013년까지 총 20억원의 양성평등 기금을 조성했으며 2014년부터 기금의 이자 수입을 활용해 매년 양성평등 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기금 지원사업 선정을 위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 성차별·성폭력·가정폭력 방지, 여성인재 관리·육성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사업을 공고했으며 심의를 거쳐 신청 자격과 목적에 부합하는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양성평등 실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모든 시민이 지역의 발전 과정 전반에 동등하게 참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번에 선정된 사업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키고 여성의 사회참여를 실질적으로 돕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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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한국조폐공사, '종량제봉투 위변조 방지'협약
진주시-한국조폐공사, '종량제봉투 위변조 방지'협약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25일 한국조폐공사와 종량제봉투 위·변조 방지 체계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을 비롯해 두 기관의 관계자 5명이 참석해 종량제봉투의 불법 유통 차단과 정품 인증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최근 들어 전국적으로 위조·불법 종량제봉투의 유통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지자체 차원의 보다 강화된 위변조 방지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진주시는 선제 대응의 차원에서 전국 최초로 한국조폐공사의 특허 보안기술을 종량제봉투에 적용하고 정품 인증 및 유통관리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특히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봉투의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보안 인증 체계를 도입해 종량제봉투의 신뢰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며 오는 3월 이후 한국조폐공사의 보안기술이 적용된 종량제봉투가 시중에 공급될 예정이다.진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종량제봉투 정품 유통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불법 유통을 근절해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등 ‘스마트 자원순환 선도 도시’로 나아간다는 방침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종량제봉투의 투명한 유통관리는 시민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행정 분야”며 “한국조폐공사의 보안기술 도입을 통해 진주시가 스마트 자원순환 정책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날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협약서에 서명하고 종량제봉투 위변조 방지를 위한 기술 협력과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진주시는 앞으로도 종량제봉투 제작과 유통 등의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위변조 예방 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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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청렴·열린·예방 감사를 위한 감사사례 교육'실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6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진주시 종합감사 수감부서 직원과 신규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열린·예방 감사를 위한 감사사례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감사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실제 사례 위주로 진행됐으며 동일·유사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고 담당자의 업무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진주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청렴도 향상을 계속해서 뒷받침하기 위해 부패 유발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중심 감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를 통해 보다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처리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교육은 2026년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 안내를 시작으로 재정·계약, 일반행정, 공사 분야에 대한 주요 지적 사례 교육으로 이어졌으며 사전 컨설팅 감사와 적극행정 면책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마무리됐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례 교육을 통해 잘못된 업무처리 관행을 사전에 점검하고 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높여 행정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적발·실적 위주의 감사에서 벗어나 소통을 강화하고 청렴하고 열린 감사 환경 속에서 함께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지도·예방 중심 감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처리 및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시민감사관제도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감사사례를 공유해 상시적인 업무연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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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장애인체육회, 제28차 이사회 개최
진주시장애인체육회, 제28차 이사회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5일 진주시 장애인문화체육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28차 진주시장애인체육회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조규일 회장을 비롯해 허한영 상임부회장 등 임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보고사항과 심의안건, 기타토의 순으로 회의가 진행됐다.보고사항으로는 △전차 이사회 결과 요약 △각종 위원회 재위촉 등 2건이 논의됐으며. 이어진 심의안건으로는 △신규 임원 선임 △진주시장애인댄스스포츠연맹 가입 △각종 위원회 운영규정 개정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 변경 △2025년도 사업실적 및 세입·세출 결산 등 총 5건을 심의·의결했다.진주시장애인체육회 조규일 회장은 “장애인체육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함께 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올 한해도 장애인체육 활성화 및 각종 대회에 참가하는 우리 선수들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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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로데오거리, 불판의 열기와 웃음으로 채워진다
진주 로데오거리, 불판의 열기와 웃음으로 채워진다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은 오는 3월 1일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주 대안동 로데오거리 일원에서 삼겹살데이를 맞아 야외 바비큐 행사‘화로데오 : 삼삼한 로데오거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화로데오’는 도심 속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시형 캠핑·바비큐 콘셉트의 이색 야외 행사로 로데오거리의 ‘아트형 컨테이너’를 중심으로 먹거리·체험·휴식이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원도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메인 공간인 무대존에서는 로데오거리의 디자인 컨테이너 무대를 배경으로 노래와 댄스 공연, 가족단위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로데오거리가 감성적인 문화공연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한다.먹거리존에서는 상권 내 정육점들이 참여해 삼겹살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구입한 고기를 현장에서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는 취식 공간도 함께 마련해 도심 속 캠핑 분위기를 연출한다.또한 플리마켓존에서는 캔들 만들기, 데코덴 꾸미기, 지비츠 키링 만들기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핸드메이드 뜨개 소품과 캐릭터 문구류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해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이 밖에도 행사장에서는 시간대별로 ‘삼겹살 무게를 맞춰라’, ‘복돼지를 찾아라’, ‘삼쌈요리사: 삼겹살 쌈 마스터’등 참여형 현장 이벤트 및 SNS 인증 연계 룰렛 이벤트를 진행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채울 계획이다.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로데오거리가 한때 젊은 세대의 문화 중심지로 활기가 넘쳤던 공간이었던 점을 떠올리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과 공연을 어우러지도록 기획했다”며 “많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참여해 다시 찾고 머무는 로데오거리로 변화해 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로데오거리의 ‘아트형 컨테이너’는 편의시설과 오픈스튜디오를 갖춘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공연과 행사를 통해 상권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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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음식점 주방 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추진
진주시, '음식점 주방 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추진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안전한 식품 제공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해 27일부터 ‘2026년도 음식점 대상 주방 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시는 관내 음식점 15곳을 선정해 노후한 주방의 비위생적인 벽면과 타일 후드 시설 및 주방기기 등의 청소와 도색, 유지와 관리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금액은 시설 환경 개선비의 70%이며 최대 140만원까지 가능하다.이는 장기간 영업으로 위생 상태가 열악한 업소에 청소비를 지원해 주방 환경을 개선하고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함이다.신청 대상은 진주시 관내의 음식점 중 영업장 면적이 100㎡ 이하이면서 영업 기간이 2년이 지나면 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27일부터 오는 4월 17일까지 위생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단,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 등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음식점 △동일·유사 사업의 지원을 받은 음식점 △휴·폐업 중이거나 체납이 있는 음식점 △위반건축물이 있는 음식점 등은 제외된다.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영세 음식점에 청소비를 지원해 경제적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음식점의 위생과 환경 개선으로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식품 제공을 위한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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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치매예방·인지강화교실'운영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오는 3월 4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주시 종합사회복지관인 홍락원 및 청락원에서 복지관 회원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및 인지강화교실’을 총 8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과 ‘치매 조기검진사업’에서 발굴된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치매 예방교육과 인지훈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로써 치매의 발병 가능성을 낮추고 발병 시기를 지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치매인지 강화 교육은 대상자의 인지 기능 수준에 맞춘 단계별 교재·교구 활동을 중심으로 △기억력 및 집중력 훈련 △웃음 치료 △건강 체조 △원예 및 공예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이번 ‘치매예방·인지강화교실’은 한지공예를 활용한 ‘팔각함 만들기’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부드럽고 가벼워 작업하기에 적합한 한지를 활용한 한지공예는 손의 소근육을 정교하게 사용하도록 유도하고 작품 구상과 제작 과정에서 집중력과 기억력을 요구해 뇌 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이로써 인지 기능을 높이고 치매 예방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또한 친숙하고 실용적인 생활용품을 완성하는 즐거움을 제공함과 동시에, 또래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사회적 교류와 소통을 증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시 관계자는 “사회적 소통이 부족할 경우 치매 발생 위험이 약 1.9배 높아진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지속적인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고 한지공예 활동으로 손과 뇌를 함께 사용하며 치매와 우울증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