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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군위합창단 정기연주회 '사랑의 음악회'개최
2026 군위합창단 정기연주회 '사랑의 음악회'개최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합창단은 지난 24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2026년 정기연주회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주회는 ‘출발, 고백, 비상’이라는 세 가지 테마 아래 총 9곡의 다채로운 합창 곡들로 꾸며졌다.무대 초반에는 ‘ 과수원 길’, ‘도라지 꽃’, ‘노래는 나의 인생’등 친숙하고 서정적인 곡들로 관객들의 감수성을 자극했으며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함께 걷는 길’, ‘사랑 찾아 인생 찾아’, ‘세계민요 여행’등을 노래하며 군위가 세계로 뻗어 나가는 역동적인 미래와 비상을 그려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게스트들의 특별 무대도 큰 호응을 얻었다.군위크로마하프합주단의 감미로운 선율을 시작으로 피아노 반주와 어우러진 성악가 고준덕의 품격 있는 목소리가 무대를 가득 채웠으며 이어 웨이브라스 밴드의 역동적인 연주가 더해져 현장의 열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각기 다른 음색이 만나 하나의 선명한 울림을 만드는 과정은 우리 군위가 나아갈 길과 닮아있다”고 강조하며 “오늘 한목소리로 노래한 군민들의 염원이 아름다운 변화, 행복한 군위의 미래를 더욱 선명하게 밝히는 시작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군위합창단은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고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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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립박물관 2026년도 어린이 박물관 학교 운영
경산시립박물관 2026년도 어린이 박물관 학교 운영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 시립박물관은 경산 역사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기 위한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어린이 박물관 학교'를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이번 어린이 박물관 학교는 "경산 역사 속으로 쏙 인물 이야기"를 주제로 경산의 역사 속에서 인물을 중심으로 한 이론 수업과 체험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교육으로 마련했다.교과서에서도 배우지 못하는 지역에서 활동한 경산의 역사 속 인물에 대해 이해하고 지역사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프로그램은 매월 두 번째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총 9회에 걸쳐 운영된다.교육 대상은 초등학생으로 회차별 40명씩 총 360명의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다.교육 내용은 임진왜란 시기 의병 이야기, 한장군, 문무를 겸비한 김유신과 김인문, 삼성현, 자인현 읍지를 편찬한 황기식, 자인 선비 최두찬 등을 주제로 해 의병 동화책 만들기, 모스 큐브 제작, 경산 문화유산 자료집 만들기 등의 교육과 체험이다.김정기 경산박물관장은 "이번 어린이 박물관학교는 단순한 역사 지식 전달을 넘어, 어린이들이 지역 역사 인물과 이야기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탐구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지역 정체성과 역사 문화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참여 신청은 경산시 평생학습관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각 회차 별 수업 10일 전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자세한 사항은 경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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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소년참여기구 연합 위촉식 성료
양산시청소년참여기구 연합 위촉식 성료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25일 청소년들의 자치와 정책 참여 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2026년 양산시청소년참여기구 연합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위촉식은 양산시 대표 참여기구인 청소년참여위원회·청소년의회와 관내 3개 거점 청소년수련시설의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연합 출범했다.위촉식에서는 전임 참여기구 위원 중 우수한 활동을 펼친 청소년들에게 표창패를 수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지난 한 해 동안 정책 제안 활동, 기관 운영 모니터링, 연합 행사 기획 등에서 모범적인 역할을 수행한 위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며 청소년 자치활동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이어 △양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 △양산시청소년의회 △양산시청소년회관, 소주청소년문화의집,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위촉이 진행됐으며 총 74명의 청소년이 위촉장을 수여받고 2026년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특히 올해는 양산시 3개 청소년시설이 공동으로 연합 위촉식을 운영함으로써 기관 간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청소년 정책 제안·시설 모니터링·지역 연계 활동 등 실질적인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양산시를 대표하는 청소년기구로 활동하게 되어 자부심을 느낀다”며 “청소년의 목소리가 지역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양산시 관계자는 “청소년참여기구는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의견을 제안하고 변화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통로”며 “양산시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양산시청소년참여기구는 올해 정기회의 운영, 정책 제안 활동, 시설 운영 모니터링, 연합 교류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청소년 자치 역량 강화와 참여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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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공모사업 2건 선정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공모사업 2건 선정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이 2026년 공모사업 2건에 선정되며 총 109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번 선정은 예산이 동결된 상황 속에서도 민간위탁시설의 역량으로 외부 재원을 확보한 성과로 공공성 중심 청소년 사업의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국가보훈부 보훈테마활동 공모에 선정된 ‘HI 민주 AI 히스토리 큐레이터’사업은 국비 990만원을 지원받아 2026년 5월부터 9월까지 운영된다.본 사업은 부산민주공원과 연계해 추진되며 청소년이 민주화운동 현장을 탐방한 후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웹툰실에서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작품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제작된 작품은 기념공간에 전시할 예정으로 민주 역사와 의미를 청소년의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프로젝트이다.경상남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지원하는 청소년활동 안전지킴이 지원사업 ‘백랑이랑 세이프데이’에도 선정돼 1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 사업은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와 연계한 안전교육 강화 사업으로 청소년운영위원회 ‘백랑’이 직접 안전교육 영상을 제작해 프로그램 교육 자료로 활용하고 에듀존 공간에 안전 콘텐츠를 게시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는 양산 시승격 30주년을 주제로 한 ‘Y 메타프로젝트 : Y AI 아트디렉터’가 예비 1번으로 선정됐다.이는 지역 정체성과 디지털 창작을 결합한 프로그램의 기획력과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활동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한편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은 동일 규모 민간위탁 청소년수련시설과 비교할 때 운영예산이 다소 부족한 상황이다.또 성평등가족부의 청소년수련시설 평가기준에 따르면 사업예산, 직원 수, 청소년 이용률 등 일부 주요 지표에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2026년 보다 안정적인 운영과 사업 확대를 위해 재정 및 행정적 지원이 뒷받침될 필요가 있다.물금청소년문화의집 홍영식 관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청소년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며 “새롭게 조성된 지역 청소년시설이 단순한 공간의 존재를 넘어, 지역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수련시설로서 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안정적으로 첫걸음을 내딛고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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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북면 양주장학회, 대학 입학생 장학금 1200만원 전달
상북면 양주장학회, 대학 입학생 장학금 1200만원 전달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상북면은 양주장학회에서 26일 정기총회 및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상북면 관내 대학 입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날 수여식은 장학생과 학부모, 장학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관내 대학 입학생 12명에게 각 100만원씩 총 12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장학금은 학업에 대한 의지와 성실성을 갖춘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대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1996년 설립된 양주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목표로 30여년간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300여명의 학생에게 총 3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인재 양성의 든든한 기반을 다져왔다.특히 ㈜케이지, 다이아몬드, 양산컨트리클럽, 상북기업체협의회, 금강산업개발 등 관내 기업체의 지속적인 지원과 뜻있는 지역 후원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매년 장학기금을 조성해 오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서기창 회장은 “새로운 출발선에 선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해 지역사회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주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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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농업인대학 '사과 과정'개강
밀양시, 2026년 농업인대학 '사과 과정'개강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6일 산내면 밀양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 회의실에서 2026년 농업인대학 '사과 과정'개강식을 열고 전문 농업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농업인대학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밀양시의 대표적인 장기 교육 프로그램이다.올해 사과 과정에는 56명의 교육생이 참여했으며 기존 사과 재배 농가는 물론 사과 산업의 세대교체와 혁신을 이끌 청년·여성 농업인과 신규 재배 희망 농가 등 다양한 연령대와 분야의 농업인이 함께했다.교육 과정은 기후 변화에 대응한 재배 기술과 고품질 다수확을 위한 전정 및 관리 기술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교육생들의 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상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은 지역 경제의 중심이자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이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선도농업인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밀양시는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최신 기술을 습득하고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교육과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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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주거돌봄 본격화
밀양시,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주거돌봄 본격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26일 시장실에서 밀양지역자활센터 및 늘푸른세상 자활기업과 '주거지원서비스'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밀양시 통합돌봄사업 중 하나인 주거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스스로 청소가 어렵거나 쓰레기 적체 등 위생 문제가 발생한 가구에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협약을 맺은 두 기관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 가구에 대해 클린버스 및 대청소 서비스를 제공한다.시 통합돌봄TF팀은 대상자 발굴과 사전 욕구 조사를 담당하며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한 후 협약 기관과 연계해 맞춤형 주거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한편 통합돌봄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혼자서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시설이나 병원에 가지 않고 살던 곳에 계속 거주하며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이다.주요 서비스로는 △방문의료 △퇴원환자 지역사회연계 △일상생활돌봄 △클린버스 및 대청소 △주거환경개선사업 등이 포함된다.이 중 클린버스 서비스는 저장강박증이 있는 대상자의 집정리를 지원하며 대청소 서비스는 전반적인 집안 청소와 쓰레기 정리를 돕는다.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주거환경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존엄한 삶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자활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위생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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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문동 풍물회,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개최
삼문동 풍물회,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삼문동 풍물회는 26일 병오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주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지신밟기는 마을 사람들이 집마다 돌며 집터와 가정을 지켜주는 '지신'을 달래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으로 설에서 대보름 사이에 행해진다.이날 행사에서는 풍물회 회원 13명이 이른 아침부터 삼문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삼문동 일대를 순회하며 흥겨운 농악 장단으로 주민의 안녕을 축원했다.주민들 또한 함께 어울리며 건강과 번영을 기원했다.이창건 회장은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인 지신밟기에 함께 어울리며 동참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을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심정자 삼문동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의 안녕을 기원해 준 풍물회에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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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관광협의회, 손정태 제2대 회장 취임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6일 아리나호텔에서 밀양시관광협의회 제2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회원과 지역 관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대 회장 취임식이 진행됐다.손정태 회장은 지역 관광 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회장직을 맡아 앞으로 3년간 협의회를 이끌게 된다.손 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관광 활성화 성과를 만들겠다"며 "민관이 함께 성장하는 밀양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023년 설립된 밀양시관광협의회는 지역 관광사업체와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 조직으로 관광 현장 역량 강화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이날 취임식에서는 밀양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제2기 임원진 소개가 진행됐으며 협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안병구 밀양시장은 "관광협의회가 지역 관광업계의 구심점이 되어 협력과 상생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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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신임이장 역량강화 교육'개최
거창군, 2026년 '신임이장 역량강화 교육'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6일 거창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거창군수, 송강훈 이장연합회장 및 임원진, 신임이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이장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소통하며 봉사하는 이장들의 원활한 직무 수행을 돕고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통해 군정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으며 이장의 임무 및 역할 안내 전문강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한 권으로 끝내는 이장 업무 매뉴얼'을 배부해 신임 이장들의 실무 가이드와 생활 행정 정보를 제공했다.이를 통해 이장의 임무와 역할을 명확히 함으로써, 행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효율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어진 특강에서는 ㈜홀가분연구소 이미혜소장이 '신임이장을 위한 마을 갈등관리와 회의 운영'을 주제로 마을에서 자주 발생하는 갈등 유형과 이를 현명하게 중재하는 회의 진행 기법 등을 강의하며 교육이 마무리됐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는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 내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갈등 상황을 현명하게 해결해 나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송강훈 이장연합회장은 "새롭게 이장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오늘 교육을 통해 갈등관리와 회의 기법 등 실무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거창군 발전을 위해 이장단이 한마음으로 앞장서자"고 강조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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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는 26일 밀양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에는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관계자와 읍면동 경로당 회장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운영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모범적인 운영으로 지역 어르신 복지 향상에 기여한 우수경로당 6개소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현재 밀양시는 관내 448개 경로당을 어르신들의 여가와 소통을 위한 핵심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시는 올해 기존의 운영비, 냉난방비, 양곡비 지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프로그램 운영과 시설 안전관리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특히 올해는 냉장고·TV·공기청정기 등 생활가전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해 경로당 이용 환경을 더욱 개선할 계획이다.또한,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 경로당을 대상으로 노후 멀티탭 교체 및 누전차단기 설치 등 안전관리 강화 사업도 지속적으로 병행한다.밀양시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는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노인복지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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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유도회 소보면지회 제41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성황리에 개최
성균관유도회 소보면지회 제41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성황리에 개최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균관유도회 소보면지회는 26일 오전 11시, 소보면 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회장 이·취임식과 제41차 정기총회를 성대히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회원과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우며 전통 계승과 지역사회 화합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지난 임기 동안 지회를 이끌어온 은남기 이임회장은 이임사에서 “회원 여러분의 성원과 협조 덕분에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성균관유도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그는 임기 동안 전통문화 계승과 회원 화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특히 지역사회와의 연대에도 힘써왔다.뒤이어 취임한 이진석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성균관유도회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시대적 변화에 맞는 활동을 통해 지회의 위상을 높이겠다”며 “회원 간의 화합을 최우선으로 삼고 지역사회 발전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그는 앞으로 전통문화 계승, 지역 봉사활동 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을 강조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제41차 정기총회도 함께 진행됐다.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의 활동 보고와 결산, 향후 사업 계획 등이 심의·의결됐으며 회원들은 지회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뜻을 모았다.특히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사회 봉사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논의되어 눈길을 끌었다.성균관유도회 소보면지회는 유교적 가치와 전통을 계승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단체다.이번 이·취임식과 정기총회를 통해 회원들은 다시금 단합을 다지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행사는 기념 촬영과 친목 도모의 시간으로 마무리됐으며 참석자들은 신임 회장의 리더십 아래 지회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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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광역철도 추진 주민 탄원서 및 서명부 제출
대구~경북 광역철도 추진 주민 탄원서 및 서명부 제출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 주민들이 뜻을 모아 대구~경북 광역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주민 탄원서 및 서명부를 군위군수에게 제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장복동 이장연합회장 등 주민 대표 4명이 참여했으며 제출된 서명부에는 지역의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광역철도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감을 보여줬다.전달식에 참석한 주민 대표들은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지역 주민 생활권 확대와 대구경북 신공항 성공을 위한 필수 교통망”이라며 “대구광역시,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에도 주민들의 염원이 충실히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을 바라는 군민들의 뜻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대구~경북 광역철도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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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주민 대표성 지켜달라", 울릉군 도의원 단독선거구 유지 촉구
"섬주민 대표성 지켜달라", 울릉군 도의원 단독선거구 유지 촉구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26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 울릉군 도의원 단독선거구 유지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주민 서명부를 전달했다.이번 건의에는 울릉군민 약 2000여명이 뜻을 함께해, 도서지역 대표성 보장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의지를 보여줬다.군은 울릉의 지리적 고립성과 도서지역의 특수성을 감안할 때 단독선거구 유지는 지역 대표성 확보를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라고 설명하고 선거구 통합 시 지역 현안 대응력 저하와 제도권 내 발언권 약화가 우려된다는 점을 강조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건의문을 전달하며 "섬주민의 현실과 군민의 뜻이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논의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드린다"고 밝혔다.서일준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은 "울릉군의 입장을 경청하고 울릉 주민의 의견이 관련 논의 과정에서 충분히 고려될 수 있도록 살펴보겠다"고 말했다.한편 울릉군은 향후에도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울릉군민의 대표성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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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의원, 3.1절 앞두고 "'동학농민혁명 2차 봉기'독립유공자 명시 법안 대표발의 "
동학서훈입법_사진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박수현 의원은 제107주년 3·1절을 앞두고 1894년 9월 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를 독립유공자 적용대상에 명시하는 '독립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박수현 의원은 "3·1운동은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된 것이 아니라, 1894년 동학농민혁명에서 싹튼 자주·평등·국권 수호의 정신 위에서 꽃핀 민족독립운동이다"며 "3·1절을 앞둔 지금, 독립운동의 출발점에 대한 국가적 평가를 바로 세우는 것이야말로 역사 앞에 우리가 져야 할 책무"고 밝혔다.현행 '독립유공자 예우법'은 일제의 국권침탈 전후부터 1945년 8월 14일까지 일제에 항거한 자 중 건국훈장·건국포장 또는 대통령표창을 받은 자를 독립유공자로 예우하고 있다.그러나 독립운동의 기점을 1895년 '을미의병'으로 한정한 1962년 공적심사 기준이 유지되면서 1894년 9월 일본군의 경복궁 점령과 청일전쟁이라는 국권 위기 속에서 전개된 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들은 독립유공자 서훈 대상에서 제외됐다.이미 2004년 제정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은 2차 봉기를 '일제의 침략으로부터 국권을 수호하기 위한 항일무장투쟁'으로 명시하고 있다.2023년 동학농민혁명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는 동학농민혁명이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오늘의 대한민국으로 이어지는 독립운동사의 출발점임을 국제사회가 인정한 사건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독립유공자 서훈 체계에서는 여전히 배제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개정안은 '동학농민혁명 명예회복법'에 따른 동학혁명 참여자 중 1894년 9월 2차 봉기에 참여한 사람을 '순국선열'및 '애국지사'범주에 명시했다.아울러 국가보훈부 장관이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에 자료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을 신설했다.이는 2차 봉기의 독립운동적 성격을 인정하고 있는 '동학농민혁명 명예회복법'과의 연계를 강화하려는 조치이다.박수현 의원은 "3·1절은 단지 1919년의 기억이 아니라, 동학농민혁명으로부터 이어진 국민주권과 자주독립의 정신을 되새기는 날이다"며 "130년 전 우금치에서 쓰러진 1만여 동학농민군의 꿈은 3·1운동으로 이어졌고 임시정부를 거쳐 오늘의 대한민국 민주주의로 이어졌다. 이제 국회가 그 역사의 고리를 법으로 완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