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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농협 농가주부모임, 따뜻한 동행과 나눔 실천- 라면 20박스, 쌀 20포 기탁 -
영양농협 농가주부모임, 따뜻한 동행과 나눔 실천- 라면 20박스, 쌀 20포 기탁 -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농협 농가주부모임은 12월 5일 영양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라면 20박스 및 쌀 20포를 기탁하였다.농가주부모임은 농촌에서 서로 협력하며 농촌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선진 영농활동의 동기를 부여하며, 농촌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는 모임이다.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연말을 맞아 영양읍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기부한 쌀과 라면은 영양읍 내 생활이 어려운 대상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쌀과 라면을 기탁받은 조00는 “외롭고 추운 겨울에 이렇게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후원물품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하였다.김태향 영양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장은“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어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어 함께 마음을 모았다”라며 “지역주민을 위해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서 기쁘다”라고 전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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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상반기 청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거창군, 2026년 상반기 청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6년 상반기 청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12월 8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청년 공공근로사업은 구직 중인 청년들에게 한시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 안정과 취업 역량을 돕는 공공 일자리 사업이다.신청 자격은 만18~34세 이하 관내 청년으로, 본인과 가족 합산 재산이 3억 원 이하이며 중위소득 60% 이하일 경우 신청할 수 있다.모집인원은 36명이며,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 누리집 ‘입법/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선발된 참여자는 각종 행정업무 보조 등 다양한 공공분야에서 근무하게 되는데, 참여 청년들은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직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2026년 상반기 일반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1월 중에 별도로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다양한 계층의 군민들에게 일자리 참여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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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감사의 날」고마워YOU 2025 함께해YOU 2026
「2025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감사의 날」고마워YOU 2025 함께해YOU 2026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4일 CGV경산점에서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경산시 장애인복지관 감사의 날’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감사의 날’은 한 해 동안 복지관과 함께해 온 자원봉사자와 후원자의 노고에 감사하며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분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올해는 “고마워 YOU 2025 함께해 YOU 2026”이라는 주제로 지역사회 복지관이 함께한 가치와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었다.기념식에서는 장애인복지 증진에 힘쓴 후원자ㆍ봉사자ㆍ모범 학생 등 12명이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여받았다.표창식은 영화관 대형 스크린을 활용해 한해의 활동 영상과 감사 메시지를 상영하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표창식 이후 준비된 영화를 관람하여 서로를 격려하고 감사의 의미를 나눴다.경산시 윤희란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실천 덕분에 경산시가 더욱 행복한 도시로 만들어 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변함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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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기억보듬쉼터’호응 속 마무리
의령군, ‘기억보듬쉼터’호응 속 마무리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4일 의령군 치매안심센터에서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한 ‘기억보듬쉼터’프로그램 수료식을 열고, 올해 운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기억보듬쉼터’는 경증 치매 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2기에 걸쳐 2월부터 주 2회, 회당 3시간씩 총 60회 운영됐다.프로그램은 △작업치료를 통한 인지기능 향상 △음악치료로 정서 안정 도모 △운동치료 기반 건강 증진 △혈압·혈당 등 기초건강관리 등 맞춤형 활동으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특히 올해는 치매안심택시 송영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참여 어르신과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수료식에서는 어르신과 프로그램 담당자들이 함께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서로의 변화를 격려하며 정서적 성취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의령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쉼터는 단순한 재활 프로그램을 넘어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웃음을 찾는 따뜻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의령군치매안심센터는 2026년에도 치매 어르신의 인지기능 유지와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다양한 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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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온시스템 함안지점 임상호 대표, 함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기탁 보도자료
㈜뮤온시스템 함안지점 임상호 대표, 함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기탁 보도자료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장학재단은 ㈜뮤온시스템 함안지점이 5일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식에는 임상호 대표가 참석해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바라는 뜻을 전하며 함안군장학재단 이사장 조근제 군수에게 장학기금을 전달했다.조근제 군수는 “함안 학생들을 위해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미래의 꿈을 키우는 학생들의 장학사업에 잘 쓰겠다”고 말했다.칠원 운서농공단지에 위치한 ㈜뮤온시스템 함안지점은 전기자동제어반과 계장제어 설비를 제작하고 하수처리장과 정수장 등 공공시설 분야의 감시제어 설비, 제조산업 분야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는 기업이다.그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여러 나눔 활동에 참여해 왔으며 지난 1월에도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장학금 기부 역시 지역을 위한 지속적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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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읍 새마을회, 희망나눔캠페인 성금 200만원 기탁
하양읍 새마을회, 희망나눔캠페인 성금 200만원 기탁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양읍 새마을회는 4일 하양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2026년 희망나눔캠페인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하양읍 2026년 희망나눔캠페인 발대식과 함께 진행되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새마을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구만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하양읍의 발전과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신창순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과 마음을 모아 함께 나눔에 동참해 기쁘다”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영석 하양읍장은 “하양읍 기탁 1호의 소중한 성금으로 희망나눔 캠페인의 시작을 함께하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정성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투명하고 따뜻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하양읍은 이번 성금 기탁을 계기로, 지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새마을 봉사자들과 함께 희망나눔캠페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더욱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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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쌍백면 바르게살기위원회, 환경정화 활동 실시 및 산불예방 결의 다져
합천군 쌍백면 바르게살기위원회, 환경정화 활동 실시 및 산불예방 결의 다져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쌍백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5일 쌍백면 소재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산불예방 결의를 함께 다졌다.이날 활동에는 김현열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0여명이 참여해 도로변 주변에 무단으로 버려진 각종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썼다.특히 위원들은 환경정화 활동 후 산불예방 결의 시간을 갖고, 봄철·가을철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각 마을 주민 대상 홍보 강화와 불법소각 근절 캠페인 참여 등 산불예방 활동에 적극 나설 것을 한목소리로 다짐했다.김현열 위원장은 “앞으로도 쌍백면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와 계도 활동에도 위원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참여하겠다”고 말했다.변종철 쌍백면장은 “더 나은 쌍백면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시는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회원들께서 산불예방에도 함께 힘써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쌍백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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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수 202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위기 딛고 희망 담은‘8881억 원’편성
합천군수 202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위기 딛고 희망 담은‘8881억 원’편성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윤철 합천군수는 5일 열린 제295회 합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을 제출하며 시정연설을 통해 예산 편성과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김 군수는 먼저 민선 8기 기간 동안 농촌협약·농촌공간정비·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총 1444억 원 규모의 국·도비를 확보한 점을 주요 성과로 소개했다.또한,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건립 추진 등 청년이 돌아오고 머무를 수 있는 생활·주거 환경 기반을 갖춰가고 있다고 평가했다.이와 함께 다양한 공모사업 선정과 합천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된 합천황토한우의 아랍에미리트 수출 등을 올해의 의미 있는 성과들을 언급했다.제24회 합천 벚꽃마라톤대회가 역대 최다 참가를 기록한 점과 다목적 체육관이 전국 단위 대회를 잇달아 유치하며 스포츠 인프라를 확장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하며 “합천이 명실상부한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제30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행정혁신부문 대상, 대한민국 SNS 대상 군부 최우수상, 여성친화도시 국무총리 표창 등 대외적인 평가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그러나 “지난 7월의 기록적인 집중호우와 고물가·고환율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심화되고 세수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재정 운용의 엄중한 상황을 진단했다.그러면서 “어려울 때일수록 합천군의 저력을 다시 보여줘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희망찬 미래, 도약하는 합천”을 향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 따뜻한 복지 실현과 생활안전 기반 강화△ 머무는 문화·관광·체육도시, 평생교육도시△ 희망 있는 농업·농촌 도시△ 선제적 재해예방으로 군민 안전과 재산 보호△ 깨끗한 환경 조성과 안정적 물 관리△ 미래 성장 기반 구축 등 7개 분야로 제시했다.김 군수는 “지난 집중호우 피해의 어려움 속에서도 군민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다시 일어설 힘을 만들어 주셨고, 공직자들도 복구의 최일선에서 밤낮없이 뛰었다”며, “고생 끝에 반드시 더 나은 결과가 찾아온다는 ‘고진감래’의 믿음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군민이 실망하거나 용기를 잃는 일이 없도록 가장 낮은 곳에서 초심으로 일하겠다”고 밝혔다.또한 “2026년도 예산안은 위기를 딛고 새로운 희망을 만드는 회복과 도약의 약속”이라며 예산안이 군민의 삶과 미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군의회의 지혜로운 심사와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한편 합천군은 올해 당초예산 7428억 원 대비 1453억 원이 증가한 8881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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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 염원, 뜨거운 열기 속에서 계속되다!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5일 합천군 한국자유총연맹에서는 합천군민체육관에서 한마음대회를 개최하여 임원들과 각 읍·면 회원 및 내빈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유치를 희망하는 군민들의 염원과 의지를 재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전략적인 홍보활동을 펼치며, 양수발전소 유치 필요성과 사업 설명으로 군민들의 공감대 확산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노력이 지속되었다.정갑균 합천군 자유총연맹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위해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성공적인 양수발전소 유치를 바라고 있다”며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가 합천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에 대한 군민들의 뜨거운 염원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며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합천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합천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이 참여하는 각종 행사와 연계하여 홍보를 강화하고, 군민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사업 추진에 대한 공감대와 신뢰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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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의원, “전주·완주 ‘동반성장’협력 방안 제안” – 전주시청 기자회견 통해 갈등 조정과 협력 중심의 정치 리더십 강조 –
안호영 의원, “전주·완주 ‘동반성장’협력 방안 제안” – 전주시청 기자회견 통해 갈등 조정과 협력 중심의 정치 리더십 강조 –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12월 5일 전주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완주 행정통합 논의로 인한 갈등을 넘어 ‘동반성장’의 길로 나아가자고 제안했다.안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지금 전라북도 곳곳이 갈등의 지뢰밭이 됐다”며 “새만금 신항을 둘러싼 군산·김제 갈등, 전주·완주 행정통합으로 인한 충돌이 전북의 성장축 자체를 흔들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정치는 갈등을 부추기는 것이 아니라 조정하고 해결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전북 정치에 지금 필요한 것은 바로 그 리더십”이라고 강조했다.특히 그는 “이재명 정부의 출범은 전북이 대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3선 국회의원으로서, 그리고 국민주권 시대에 걸맞은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이 자리에 섰다. 전북의 갈등을 해소하고, 이재명 정부의 힘을 전북 발전으로 반드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기자회견은 전주·완주 행정통합이 사실상 교착 상태에 들어간 가운데 열려 주목된다.행정안전부가 주민투표 권고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가운데, 안 의원은 전주와 완주가 ‘동반성장’을 통해 실질적인 경제 동맹을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안 의원은 전주시의회와 완주군의회 간의 실질 협력 추진을 제시하며, “피지컬 AI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전주와 완주가 함께 손을 잡고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여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앞서 안 의원은 11월 23일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과의 회동을 통해 ‘동반성장 협력기구’구성을 논의했으며, 이번 기자회견은 그 실천적 행보의 일환이다.오늘도 기자회견 전에,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과 함께 전주시의회를 방문해 관련 실천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안 의원은 “오늘 이 자리가 협력과 공존의 새로운 길을 여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아이들의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 경제의 파이를 키우는 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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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한국여성수련원,강원 영상·콘텐츠산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문화재단은 5일 강원 영상 및 콘텐츠산업의 발전과 지역 창작 생태계 강화를 위해 한국여성수련원과 사업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강원특별자치도의 공간과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콘텐츠 IP 개발 환경을 구축하는 동시에, 강원을 소재로 활동하려는 국내 창작자의 유입을 촉진하고, 강원의 콘텐츠화·브랜드화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두 기관은 창작자에게 숙박, 공용공간, 교육시설 등을 지원하고, 장기 체류하며 작업할 수 있는 실질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한국여성수련원이 보유한 강릉·정선 지역의 공간과 네트워크는 창작자의 생활 지원, 지역문화 접근성 확대, 자원 조사 등 활동 전반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강원문화재단은 레지던시 사업을 총괄 기획·운영하며, △창작자 모집,△선정, △창작지원금 지급, △성과발표 추진 등 실질적 지원을 담당한다.이를 통해 창작자들이 강원을 소재로 한 콘텐츠 IP를 개발하고 결과물을 발표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될 전망이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강원을 지속 가능한 콘텐츠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적 의미를 갖는다.강원의 자연·문화·로컬 스토리 등을 활용한 새로운 콘텐츠 개발이 활성화되면서, 강원의 브랜드 가치가 강화되고 다양한 콘텐츠 IP 발굴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강원 영상·콘텐츠 창작 생태계를 한 단계 확장시키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강원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가 안정적으로 생산되고, 지역을 넘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함영이 한국여성수련원장 역시 “수련원의 공간과 시설을 지역 창작자에게 개방함으로써 강원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두 기관의 협력이 강원 콘텐츠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두 기관은 앞으로도 도내 영상 및 콘텐츠 산업 활성화, 창작 인재 육성, 지역 기반 콘텐츠 IP 개발 촉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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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에서 우주로, 그리고 다시 지역으로…”- 미국 항공우주국 망원경 시험장비 제작한 함안 기업 에스에이티,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기탁 -
“함안에서 우주로, 그리고 다시 지역으로…”- 미국 항공우주국 망원경 시험장비 제작한 함안 기업 에스에이티,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기탁 -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5일 대산면 소재 기업 에스에이티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식은 군청에서 열렸으며 조근제 함안군수와 에스에이티 대표 김윤석 등이 참석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에스에이티는 미국 항공우주국과 한국천문연구원이 추진하는 차세대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사업에 참여한 국내 기업이다.특히 망원경 성능 시험에 필요한 핵심 장비인 극저온 진공챔버를 제작해 우주 장비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이 장비는 2025년 발사 예정인 스피어엑스 망원경 성능 검증 과정에 활용될 예정이다.김윤석 대표는 “우주 분야 장비 제작에 참여하며 큰 자부심을 느꼈다”며 “그 성과를 함께해 온 지역사회와도 의미를 나누고 싶어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함안과의 연결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군 관계자는 “함안에서 만들어진 기술이 우주로 뻗어가고 그 성과의 마음이 다시 지역으로 돌아와 감사하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군민 복지와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해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국제 우주사업에 참여한 기업이 지역사회에도 가치를 환원한 사례로 의미가 크다.함안군은 이번 사례가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에도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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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공직자 대상‘찾아가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설명회’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5일 오후 2시,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도청 및 도의회 공직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2025년 9월 15일 국가생명윤리정책원과 체결한 연명의료결정제도 활성화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공직사회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사전연명의료의향서 현장 작성 지원을 통해 제도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설명회는 강원권역 사전연명의료의향서 거점 등록기관인 춘천미래동행재단과 협력해 진행되었으며, 전문 상담사들이 참여하여 △ 연명의료결정제도 안내 △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절차 설명 △ 개별 상담 및 현장 작성 지원 등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연명의료결정제도: 임종 과정에서 환자가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받지 않거나 중단할 수 있도록 기준과 절차를 마련한 제도 ※ 사전연명의료의향서: 19세 이상 성인이 향후 자신이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가 되었을 때를 대비하여 연명의료중단 등 결정에 관한 의사를 문서로 작성한 것 □ 도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2026년부터 시군 및 공공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순회 설명회를 운영하는 등 연명의료결정제도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정영미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현장에서 직접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하며 “연명의료결정제도는 도민이 스스로의 삶을 존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제도”라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공직자들이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도민에게 올바른 정보를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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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최종 평가회 개최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최종 평가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2일과 3일, 5일 총 3회에 걸쳐 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최종 평가회’를 개최했다.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는 올해 노노케어, 밀양 공설 화장장 환경정화, 문화재 관리 등 7개 노인 일자리 사업단을 운영했으며, 1000여 명이 넘는 어르신이 참여했다.평가회는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식전 공연으로 어르신 5명으로 구성된 미리벌 청춘악단의 색소폰 연주가 펼쳐졌다.이어 9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사례 발표를 통해 활동 내용과 소감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사례 발표에 나선 어르신 5명은 “고령에도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노인일자리를 통해 삶의 보람과 활력을 얻었다”라는 마음을 전했다.신준철 지회장은 “노인 일자리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보면 때로는 젊은 세대보다도 더 큰 열정과 에너지가 느껴진다”라며 “내년에도 이 사업이 어르신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과 열정을 더해주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안병구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서 헌신해 주시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내년에도 건강하게 참여해 주시기를 바라며, 시에서도 노인일자리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격려했다.한편, 밀양시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올해보다 110개늘어난 3110개로 확대해, 오는 8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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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지역자활센터, ‘사랑의 김장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밀양지역자활센터, ‘사랑의 김장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지역자활센터는 5일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번 나눔은 매년 연말 진행하는 밀양지역자활센터의 지역 공헌 프로그램으로, 센터 후원금으로 마련한 지역 농산물로 김치를 만들어 자활사업 참여자, 지역 주민, 경로당 등 총 140여 곳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눴다.박종근 센터장은 “김장 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은 단순한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가 서로 연결되는 연대의 상징이다”라며 “앞으로도 자활센터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정을 전하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박용문 주민복지과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밀양지역자활센터에 감사드린다”라며 “시에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밀양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의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활근로사업단과 자활기업을 운영하며 120여 명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사회의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2025-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