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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청량산박물관 2026년 체험학습 프로그램 운영
봉화 청량산박물관 2026년 체험학습 프로그램 운영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 청량산박물관은 오는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내, 외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2026년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대상별 눈높이에 맞춘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박물관을 친숙한 문화 공간으로 인식시키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상설전시와 연계한 ‘박물관 체험학습지’부채, 에코백, 키링, 스노우볼 등을 직접 제작하는 ‘만들기교실’기와 탁본과 물로 쓰는 붓글씨를 배워보는 ‘탁본교실’이 운영된다.중, 고등학생들은 유물 분류 및 관리카드 작성을 실습하는 ‘박물관 학예사 체험’청량사, 응진전 등 청량산의 주요 유적지를 전문가와 함께 걷는 ‘문화유적 답사’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뿐만 아니라 봉화군 내 다문화 가정 비율이 높은 베트남과 중국의 문화를 이해하는 ‘다문화 체험’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만들기 및 북아트 체험 등의 활동을 통해 문화 다양성을 존중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모든 프로그램은 교육의 질을 높이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회당 10명 내외의 소규모 그룹으로 운영된다.참가를 희망하는 단체나 개인은 사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다.청량산박물관 관계자는 “지난 2025년에도 관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등에서 293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며 “올해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세대들이 지역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다문화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체험 프로그램 예약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량산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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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전통시장상인회, 제50차 정기총회 개최
남해전통시장상인회, 제50차 정기총회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전통시장 상인회는 26일 오전 10시 창생플랫폼 2층에서 ‘제5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정기총회는 남해전통시장의 발전과 상인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남해시장상인회장 및 회원 60여명과 주요 내빈 등 총 80여명이 참석했다.총회는 개회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특히 ‘인재육성재단 장학금 기탁식’이 함께 열려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이번 총회를 통해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상인회가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장충남 남해군수는 “50주년을 맞이한 남해시장상인회 정기총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남해전통시장이 군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활기찬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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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효자 물메기, 풍어 기원"
"겨울철 효자 물메기, 풍어 기원"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대표적인 겨울철 별미이자 어업인들의 주요 소득원인 꼼치 자원 회복을 위해 지난 2월 25일 상주면 금전해역에서 꼼치 수정란 방류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기후 변화와 남획 등으로 인해 급감한 꼼치 자원을 보존하고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지난 2년간 꼼치 수정란 부족으로 사업을 추진하지 못하였지만 올해는 꼼치 어획량 증가로 정상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이번 방류 행사에는 남해군 관계자를 비롯해 남해연안통발자율관리어업공동체 등 지역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방류된 수정란은 어업인들이 조업 과정에서 수거한 것으로 철저한 검수와 관리를 거쳐 건강한 상태로 바다로 돌아갔다.남해군은 수정란 입식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해상 가두리 관리 및 부화 환경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현장 어업인들 사이에서도 “수정란 방류가 자연 부화율을 높여 실제 자원량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좋은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남해군은 지난 1월 대구 수정란에 이어 꼼치 수정란 방류를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볼락, 감성돔, 꽃게, 해삼, 전복 등 부가가치가 높은 다양한 품종을 순차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다.서연우 수산자원과장은 “꼼치는 겨울철 남해군 어민들의 생계를 책임지는 중요한 수산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방류 사업과 서식 환경 조성을 통해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활력 넘치는 풍요로운 어촌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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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집중신고제'운영
남해군, 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집중신고제'운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봄철을 맞아 축제, 행사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히 조치하기 위해 ‘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집중신고 대상은 산불로 인한 산림 및 인근 지역 피해 위험 해빙기로 인한 절개지, 옹벽, 축대 등 붕괴 위험 등, 하굣길, 놀이터, 학원 주변 등 어린이 안전 위험요소 봄철 각종 축제, 행사장에서의 인파 밀집, 전기, 가스 안전사고 등 봄철에 특히 취약한 각종 재난위험요소가 포함된다.신고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로 군민 누구나 ‘안전신문고’앱과 포털사이트를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특히 ‘집중신고 바로가기’나 ‘퀵메뉴’기능을 활용하면 더욱 신속하게 신고 접수가 가능하다.남해군 관계자는 “봄철은 산불과 해빙기 안전사고 어린이 안전사고 등 재난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군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신고가 대형 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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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새마을 남녀지도자'사랑의 감자심기'
남면 새마을 남녀지도자'사랑의 감자심기'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면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6일 홍덕마을 새마을 텃밭에서 ‘사랑의 감자심기’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남면 새마을 회원 43여명이 참여해 씨감자 200kg을 심었다.남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바쁜 일정이 있음에도 ‘사랑의 감자심기’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풍성한 감자 수확을 위해 수확할 때까지 잘 관리하겠다”고 말했다.회원들의 정성으로 결실을 맺게 될 감자는 6월에 수확예정이고 감자 판매 수익금은 새마을기금으로 활용하고 일부는 마을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박봉숙 남면장은 “추운날씨에도 이렇게 많이 참여해 주신 새마을 지도자와 부녀회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새마을단체의 활성화를 위한 기금마련, 지역의 경로당 이용자들을 위한 감자인 만큼 풍성한 수확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남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사랑의 반찬나눔, 자원재활용, 사랑의 김장담그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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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사계의 봄', 일본서 프리미엄 이벤트 성료 명장면 토크 OST 무대까지
드라마 '사계의 봄', 일본서 프리미엄 이벤트 성료 명장면 토크 OST 무대까지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SBS 청춘 드라마 '사계의 봄'이 지난 25~26일 일본 도쿄 유라쿠초 요미우리 홀에서 프리미엄 이벤트를 개최했다.이번 이벤트에는 작품의 두 주인공 사계와 서태양을 연기했던 AxMxP 하유준, 엔플라잉 이승협이 함께 자리해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특히 26일 공연은 일본 TBS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어 더 많은 팬들과 함께 했다.환호 속 등장한 하유준과 이승협은 첫 코너로 '사계의 봄'명장면을 함께 보며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일부 장면에서는 명대사를 재연하는 시간도 진행되어 관객들을 웃음 짓게 했다.이어서 공연 당일 로비에서 모집한 관객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토크를 진행했다.이번 이벤트에는 '사계의 봄'의 OST 를 가창했던 밴드 하이파이유니콘과 AxMxP 가 게스트로 출연해 더욱 특별한 시간을 완성했다.먼저 25일 공연에서는 하이파이유니콘이 '사계의 봄'OST '내 머리에 열이 나', '난 넌 우린', 그리고 일본 TBS 드라마 '미래의 아들 '삽입곡 'SUPER DUPER '까지 청량한 느낌의 곡들로 무대를 꾸미며 큰 호응을 얻었다.26일 공연에서는 AxMxP 가 또 다른 매력으로 공연을 이끌었다.최근 발매한 미니 1 집의 타이틀곡 'PASS '로 강렬한 시작을 알린 AxMxP 는 '사계의 봄'OST 'FIRE ', 'SPECIAL DAY '를 차례로 선보이며 공연장을 열기로 가득 채웠다.특히 AxMxP 의 기타리스트 김신과 드러머 크루 또한 극 중 밴드 '더 크라운'의 멤버 역으로 작품에 출연했던 만큼 반가움을 자아내기도 했다.스페셜 공연 이후에는 챌린지 코너도 이어졌다.하유준과 이승협은 음악, 연기 등 챌린지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재미를 선사했다.이후 포토타임과 선물 추첨을 통해 관객들에게 '사계의 봄'을 추억할 수 있는 선물을 증정하며 훈훈함을 안겼다.공연의 마무리는 하유준과 이승협의 무대로 꾸며졌다.먼저 이승협은 서태양의 마음을 담은 '사계의 봄'OST '말해'로 아련한 감동을 선사했으며 하유준은 현지 팬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오피셜히게단디즘의 'Pretender '커버를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마지막 무대로는 두 사람이 함께 작품의 메인 엔딩 곡 'SEE YOU LATER '를 투사계 버전으로 부르며 작품을 사랑해 준 팬들에게 아련한 감동을 전했다.한편 이틀간 드라마 '사계의 봄'의 추억을 되살린 이번 프리미엄 이벤트는 추후 일본의 CS 방송 TBS 채널과 OTT 플랫폼 Lemino 를 통해 확장판으로 방송 및 스트리밍될 예정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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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사업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6일 오전 11시 도청 본관 1층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해소 사업 추진을 위한 예방교육 강사 및 가정방문상담사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위촉된 예방교육 강사와 가정방문상담사 8명은 강원스마트쉼센터 소속으로 올해 12월 말까지 도내 18개 시군에서 활동한다.이들은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 단체에 파견돼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인터넷, 스마트폰 사용의 긍정적, 부정적 영향과 올바른 사용 방법에 대한 예방교육을 실시한다.또한 과의존 상담을 희망하는 가정을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 상담을 지원한다.강원스마트쉼센터는 강사, 상담사 파견과 과의존 예방사업을 주관하고 있으며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내방상담, 가정방문상담, 민관 협력체계 구축, 스마트쉼 캠페인 등이 있다.지난해에는 도민 2만1666명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가정방문상담 50회 운영 결과 상담 참여자의 94%에서 증상 완화 효과가 나타났다.이주헌 강원특별자치도 지능정보정책과장은 도민이 일상에서 건강한 디지털 문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홍보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겠다 며 올바른 디지털 사용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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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성실, 유공납세자 415명 선정 건전한 납세문화 확산 3월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맞아 표창 및 예우 공영주차장 요금 면제, 시 금고 대출금리 인하 등 다양한 혜택 제공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성실납세자 400명과 시 세입 재정 운영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15명을 선정하고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시는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대구광역시 성실납세자 등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에 따라 2008년부터 매년 성실, 유공납세자를 선정, 지원해 오고 있다.성실납세자는 지방세 체납 없이 최근 3년 이상 계속해서 연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한다.유공납세자는 성실납세자 중 개인, 단체 1천만원, 법인 5천만원 이상의 연간 지방세 납부 실적이 있는 경우를 기준으로 한다.올해는 재정기여도와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 군 추천 및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성실납세자 400명과 유공납세자 15명을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성실, 유공납세자에게는 1년간 대구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시 금고를 통한 신규대출 금리인하 및 수수료 감면 2년간 지역 협력병원 7개소 의료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협력병원: 영남대학교의료원, 계명대학교동산의료원,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곽병원, 구병원, 세강병원, 대구한의대학교부속한방병원 이와 함께 유공납세자에게는 2년간 지방세 세무조사를 면제하고 2년간 1회에 한해 지방세 징수유예에 따른 납세담보 면제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지방세를 납부해 지역발전에 기여해 주신 성실, 유공 납세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경받고 우대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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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의원, 불공정거래 솜방망이 처벌 끝낸다. '불공정거래 과징금 상향 3법'대표발의
김승원의원실 프로필사진2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은 불공정거래행위와 기만 광고 등에 대한 과징금 상한을 대폭 상향해 제재의 실효성을 높이는 내용의 이른바 '불공정거래 과징금 상향 3법'을 대표발의했다.현행 과징금 상한액은 기업이 불법 행위로 얻는 막대한 부당이익을 환수하고 위법을 억제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지난 2020년 롯데하이마트가 납품업자 종업원을 장기간 대규모로 부당 사용하고 판매장려금을 챙긴 중대 위반 사건에서도, 법정 상한에 가로막혀 고작 5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데 그친 바 있다.개정안은 각 분야의 과징금 한도를 현실에 맞게 대폭 인상했다.구체적으로는 기만 광고에 대한 정률 과징금 상한을 관련 매출액의 2%에서 10%로 상향하고 매출액 산정이 곤란할 경우 부과하는 정액 과징금 상한을 기존 5억원에서 최대 50억원으로 인상 하도급대금 산정이 곤란한 불공정 행위에 대해 최대 100억원의 정액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단서 조항 신설 2011년 제정 이후 5억원에 묶여있던 정액 과징금 상한을 다른 공정거래 관련 법률과 동일하게 50억원으로 상향하는 내용을 담았다.김승원 의원은 "최근 쿠팡 사태에서 보듯, 거대 플랫폼의 불공정 행위로 얻는 막대한 부당이익에 비해 현행 과징금 제재는 솜방망이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과징금 한도를 현실화해 제재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장 지배적 사업자의 지위 남용을 방지해 공정한 시장 경제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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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식 의원, 3월 2일 '의정보고회'개최
국회 행안위 이상식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의원이 오는 3월 2일 오후 2시, 용인축협 4층 대회의실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의정보고회에서 이상식 의원은 국회 등원 이후의 활동 성과와 처인의 중장기 발전 비전을 구민들에게 상세히 보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보고회는 성과 나열 위주였던 기존 형식을 벗어나, 처인구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답하는 '쌍방향 소통'에 무게를 뒀다.특히 삼일절 대체공휴일에 행사를 마련해 평소 참여가 어렵던 직장인과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까지 폭넓게 수렴한다.이상식 의원은 이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인프라 확충 등 지역 핵심 현안의 진행 상황을 상세히 보고한다.특히 등원 이후 추진해 온 입법 성과로 반도체 기업 유치를 위한 취득세 감면 토지 수용 주민의 양도세 부담을 덜어주는 감면 한도 인상 통과 등 처인 맞춤형 입법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또한 태성고 기숙사 신축 정규 18홀 파크골프장 조성 폭설 피해 재난특별지원금 확보 등 주민 실생활과 직결된 예산 확보 활약상도 공개한다.아울러 주민들이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현장 Q A'시간을 별도로 배정해, 수렴된 민심을 의정 활동의 최우선 과제로 반영할 방침이다.이 의원은 "처인의 미래 비전은 주민들의 삶의 현장에 답이 있다"며 "형식적인 보고가 아닌 주민 한 분 한 분의 제언을 가슴으로 듣고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으로 응답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의정보고회는 고림동에 위치한 용인축협 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처인구 주민이라면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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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 컴백 '피원하모니, '영웅 잡기 '운동회 개최
FNC 피원하모니 포스터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6일 공식 SNS 를 통해 피원하모니 '영웅 잡기 '운동회 개최 소식을 전했다.해당 행사는 오는 3월 2일 오후 1시에 열리며 장소는 추후 공개된다.이번 행사는 오는 3월 12일 피원하모니의 미니 9 집 'UNIQUE'컴백을 앞두고 팬들과 좀 더 가까운 자리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열리게 됐다.전작에서 영웅 파업을 선언했던 멤버들의 서사를 잇는 콘셉트 아래, 사라진 피원하모니를 잡으러 온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운동회로 꾸며져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특히 피원하모니는 지난 2024년 진행된 국내 팬미팅 'P1uspace H : CHAMP1ON 들의 OLYMP1ece'에서 청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팬들과 체육대회를 펼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당시 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코너를 통해 쌍방향 소통을 이끌어내며 뜨거운 반응을 이끈 만큼, 이번 운동회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피원하모니는 여섯 히어로의 복귀를 암시한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컴백을 공식화한 가운데, 새 앨범명 'UNIQUE'처럼 차별화된 콘셉트와 이색적인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컴백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한편 피원하모니의 미니 9 집 'UNIQUE'는 오는 3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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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시설관리공단, 안전, 위생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봉사
정선군시설관리공단, 안전, 위생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봉사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은 26일 정선군 임계면에 거주하는 안전, 위생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이번 활동은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와 열악한 위생 상태로 인해 호흡기 질환 및 감염병 등 건강상 위해 요소에 노출된 가구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스스로 환경 개선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공단 임직원 14명이 자발적으로 팔을 걷어붙였다.이날 참가자들은 집 안팎에 쌓인 폐기물과 부패한 생활 쓰레기를 모두 수거하고 곰팡이와 먼지로 오염된 주거 공간을 구석구석 살균, 정리하는 등 전방위적인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을 통해 단순한 공간 정비를 넘어, 거주자가 쾌적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최소한의 위생 기반을 마련했다.도움을 받은 주민은 “혼자서는 치울 엄두도 못 냈던 쓰레기들 때문에 숨쉬기도 힘들고 걱정이 많았는데, 공단 직원들 덕분에 이제야 마음 편히 지낼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정선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은 주거환경 개선 활동 외에도 지역 내 양극화 해소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발굴, 추진하고 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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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정암장학회 2026년 대학교 입학생 장학금 수여
재단법인 정암장학회 2026년 대학교 입학생 장학금 수여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암장학회는 25일 고한정암아리센터에서 2026년도 대학교 입학생들에게 4년제는 150만원 2년제는 10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했다.또한, 열악한 교육환경으로 인한 지역 인재들의 이탈을 최대한 줄여보고자 2020년도부터 고한중, 고등학교 입학생들에게 중학교는 20만원, 고등학교는 50만원씩 입학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지속적인 장학사업의 영향으로 매년 입학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중학교 17명, 고등학교 9명이 입학을 했다.특히 2023년 12월부터 민간 장학회로는 정선군 최초로 정암아리센터를 정선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방과후 프로그램과 성인 대상 취미강좌를 운영하고 있다.2025년 기준 약 3600여명이 문화 강좌에 참여해 지역의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연간 약 3만여명이 방문하는 등 주민과 주민을 이어주는 문화정류장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정암장학회 김진복 이사장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의 위기 속에서 지역사회의 미래인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넓게 펼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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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접경지역 평화, 안전 연석회의'참석 무인기, 대북전단 관련 조례 제정 등 공동 종합대책 마련
양구군, '접경지역 평화, 안전 연석회의'참석 무인기, 대북전단 관련 조례 제정 등 공동 종합대책 마련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26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접경지역 평화, 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해 접경지역 주민 안전망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주재했으며 최근 현안으로 떠오른 무인기 침범과 대북 전단 살포 문제에 대해 정부와 접경지역 지방자치단체가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관련 조례 제정 등 실효성 있는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회의에는 서흥원 양구군수를 비롯한 접경지역 시장, 군수협의회 소속 단체장 및 부단체장과 함께 통일부 장관, 국방부 차관,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등 정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정부, 지자체 합동 접경지역 평화, 안전망 구축 방안 무인기 및 대북 전단 살포 관련 공동 종합대책 마련 한반도 평화 공존 공감대 확산 사업 계획 공유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서흥원 양구군수는 "접경지역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일상을 안정적으로 영위할 수 있도록 지자체 차원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현장의 의견이 정부 정책에 충분히 반영돼 실효성 있는 안전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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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삼일절 연휴, 정월대보름'산불방지 특별대책'시행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다가오는 삼일절 연휴와 정월대보름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4일간을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한다.최근 도내에 내린 비와 눈으로 산불 위험지수가 일시적으로 낮아졌으나, 연휴 나들이객 증가 및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무속 행위로 인한 산불 위험이 상존함에 따라 선제적으로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를 운영해 대응 태세를 유지한다.특히 정월대보름 민속행사가 예정된 15개 시, 군 44개 행사장에 책임 담당 공무원을 지정하고 소방, 진화 차량과 감시, 진화 인력을 전진 배치해 행사가 끝난 후 불씨가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현장을 철저히 감시할 계획이다.대책기간 동안 산림자원국 직원 21명과 본청 사무관 227명이 직접 21개 시, 군 산불 예방 점검과 계도에 나선다.주요 점검 사항은 민속행사장 산불 대응 태세 무속 행위지 내 인화물질 관리 산림 인근 불법 소각 행위 단속 및 계도 등이며 위법행위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산림재난방지법 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아울러 공중에서는 시, 군 임차 헬기를 활용해 계도 비행을 강화하고 지상에서는 산불감시원의 근무시간을 야간까지 탄력적으로 연장 운영하며 지역자율방재단과 의용소방대 등 민간단체와 협력해 마을 단위 산불 예방 순찰을 확대해 산불감시 공백을 최소화한다.이와 함께,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사찰, 암자, 태양광 시설 등 산불 취약지에 대해 주 1회 이상 타깃 점검을 시행해 맞춤형 예방 활동도 추진한다.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정월대보름의 전통을 즐기되,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쥐불놀이, 풍등 날리기, 산림 인근 불피우기 행위를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며 “산불 가해자는 끝까지 추적해 엄중히 처벌할 계획인 만큼, 도민 모두가 산불 감시원이 되어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27